허기진 날을 하나둘씩 모아도 그저 이야깃거리로 달아나지 음 노래나 좀 불러줄래 음 나의 하루는 여전해 익숙한 목소리의 사랑을 바라지 내게 노래를 불러줘 배어 나오는 어제의 허기는 내 몸을 떠나지 않아 내가 좋아했던 그의 목소리로 내게 노래를 불러줘 음 노래나 좀 불러줄래 음 당신은 다 알고 있지 측은한 눈빛으로 사랑을 말하지 내게 노래를 불러줘 풀리지 않는 어제의 질문은 내 몸을 떠나지 않아 내가 사랑했던 그의 목소리로 내게 노래를 불러줘
The long wait and hunger I had to here you sing was worth it's while. Your beautiful and soothing voice sets the tone for a beautiful day. Thank you so much for always writing and composing these amazing songs. Love you Heo Hoy. 여기서 당신이 노래하기까지 내가 기다려야 했던 오랜 기다림과 배고픔은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당신의 아름답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아름다운 하루의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항상 이런 멋진 곡들을 작사, 작곡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허호이.
노라존스가 떠오르네요 편안한 느낌나고 좋네요
제목처럼 오래오래 '노래를 불러줘'.
쓸데없는 걱정 따윈 씻어 가주는 이 목소리에 눈을 감고 감히 기대봅니다.
스며있는 시온, 듣고 갑니다
I'm so happy because i lnow heo hoy kyung and her song. I love her song and her voice so much ❤
역시 회경님 노래는 믿고 듣는거같아요
회경님 사랑해여 ❤❤❤❤
점차 힘듦에 익숙해지며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 지칠 때 '누가 옆에 있었나?', '내가 힘들 때면 어떤 노래를 찾아들었지?'라는 생각을 줄곧 하는데 이 노래의 가사가 전해주는 내용 역시 비슷한 계열의 느낌이라 큰 위로가 되네요..!
맞아요. 계속 노래를 불러줘요. 저는 당신의 노래가 참 좋습니다.
회경님 목소리가 너무너무 좋아요 ㅎㅎ 컬러링 하고 싶어요 :)
허기진 날을 하나둘씩 모아도
그저 이야깃거리로 달아나지
음 노래나 좀 불러줄래
음 나의 하루는 여전해
익숙한 목소리의 사랑을 바라지
내게 노래를 불러줘
배어 나오는 어제의 허기는
내 몸을 떠나지 않아
내가 좋아했던 그의 목소리로
내게 노래를 불러줘
음 노래나 좀 불러줄래
음 당신은 다 알고 있지
측은한 눈빛으로 사랑을 말하지
내게 노래를 불러줘
풀리지 않는 어제의 질문은
내 몸을 떠나지 않아
내가 사랑했던 그의 목소리로
내게 노래를 불러줘
와 이건 또 뭐지ㅎㅎㅎ
감사합니다 허기지게 만드네요
전 이제 내가 노래를 부릅니다
내가 몹시 힘들때 힘이 되어 주었던 허회경님 노래 이노래도 열심히 들을께요. 아 그리고 저번에 티브 나왔을때 무척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잘은 모르지만 이 짧은 글로 당신을 응원합니다 당신에게 삶의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악과 함께 행복하세요@@kwansukim7295
진심 너무 좋다😢😢
❤
와!! 이곡 너무좋다!!
와우 굿
노래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내 노래를 부를 때
The long wait and hunger I had to here you sing was worth it's while. Your beautiful and soothing voice sets the tone for a beautiful day. Thank you so much for always writing and composing these amazing songs. Love you Heo Hoy.
여기서 당신이 노래하기까지 내가 기다려야 했던 오랜 기다림과 배고픔은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당신의 아름답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아름다운 하루의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항상 이런 멋진 곡들을 작사, 작곡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허호이.
@@지듣노 u call her as u wish and i call her as i wish
이거 신곡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