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육체적으로 남자한테 밀려도 커버칠 방법은 충분했음. 예를 들자면 에이션트 원은 비실해 보여도 서포트 법사 포지션에서 정점을 찍었고 헬라는 원거리 딜러 + 신이라는 설정 때문에 몸이 얄상해도 오히려 전투씬이 우아했음. 그런데 망할 디즈니는 캡틴마블, 쉬헐크 처럼 그냥 무지성으로 근육캐를 생성해내고 있음...격투기 여성히어로를 만들고 싶으면 블랙위도우 처럼 암살자 포지션으로 하든가...몸은 호리호리한데 파워는 무슨 슈퍼맨이나 헐크에 버금가면 누가 좋아해주겠냐고 망할 디즈니야
캡마는 충분히 무시할 수 있음. 엔겜 때도 우주 미아 된 토니&네뷸라 구해주고, 생츄어리2 파괴시키기 위해 필요한 거였고 솔로 무비도 의외로 다른 무비와 연계성도 떨어져서 안 보고 지나가도 그만임. 다만, 쇠심장은 앞으로 어디서건 중심 역할이고 안 엮이는데가 없는 걸로 앎. 영어벤져스부터 시작해서 심지어 닥터 둠의 라트베리아까지 아주 골고루 나옴. 블팬2 나쁘지 않게 봤음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쟤 나오면 몰입도 와장창이고 떨어짐. 굳이 없었어도 어차피 슈리가 네이머 조지던데, 왜 있었나 싶기도 하고... 캡마보다 여기저기서 낄끼빠빠 안되기 때문에 아마 더 별로지 않을까 싶음요
이 채널이 개악질인 이유는 5:30에서 아이언맨 자리가 아이언하트라 하고 캡틴 자리가 캡틴마블이라 말했는데 아이언맨 후계자는 예전부터 거론해왔던 스파이더맨이 당연히 맡을것이고 캡틴 후계자는 당연히 스티브가 방패까지 넘겨준 팔콘이 맡을게 기정사실화가 된 상황인데 뭐든지간에 가장 안좋게 말함ㅋㅋㅋ 그냥 마블 욕하고 싶어서 욕하는 채널임
@@brielarsonjerk8065 에이..... 선정적 공연 그거는 그냥 대학공연 하는데, 지나가는 이상한 아줌마들이 애들보기 민망하다고 신고한건데, 그걸 걸고넘어지냐. 그건 그 아줌마들이 제 정신이 아닌거여. 화사 욕을 하던 말던 상관없는데, 이상한 아줌마들 하는 소리를 옹호하지는 말자.
이 채널이 개악질인 이유는 5:30에서 아이언맨 자리가 아이언하트라 하고 캡틴 자리가 캡틴마블이라 말했는데 아이언맨 후계자는 예전부터 거론해왔던 스파이더맨이 당연히 맡을것이고 캡틴 후계자는 당연히 스티브가 방패까지 넘겨준 팔콘이 맡을게 기정사실화가 된 상황인데 뭐든지간에 가장 안좋게 말함ㅋㅋㅋ 그냥 마블 욕하고 싶어서 욕하는 채널임
저는 아이언하트가 명실상부 말아먹은 1등공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엔드게임 이후의 과제는 캡틴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의 후계 서사를 어떻게 풀어나가느냐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여기서 캡마는 캡틴의 후계라고 보기엔 접점도 별로 없고 그나마 대체제인 팔콘과 윈터솔저가 있기에 얘가 똥을 싸든 ㅈㄹ을 하든 어느정도 눈감아 줄 수 있었어요. 하지만 아이언맨은 후계로 삼을 만한 선택지가 2개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쪽은 기존 인간관계를 싹 말소시켜 사회적 죽음 상태를 만들어놨고 나머지 한쪽은 등장시키지도 않은 시점에서 아이언하트가 등장하니.. 이건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었습니다. 고로, '후계 서사를 누가 더 망쳤는가?' 의 관점에서 볼 때 저는 아이언하트의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었네요..ㅋㅋ
아이언하트.. 남녀를 떠나서 서사자체가 없는 무미건조한 캐릭터. 그 엄청난 전임자(?)의 위상을 뒤에 업고 나왔는데.. 기껏 한다는게 세계 최고의 머리 좋은 엔지니어..라는 설정 뿐임. 머리 좋으니 집 차고에서 뚝딱거리면 아이언 맨이 나온다고 하니깐 미칠 노릇... 80년대 우뢰매냐고!
이 채널이 개악질인 이유는 5:30에서 아이언맨 자리가 아이언하트라 하고 캡틴 자리가 캡틴마블이라 말했는데 아이언맨 후계자는 예전부터 거론해왔던 스파이더맨이 당연히 맡을것이고 캡틴 후계자는 당연히 스티브가 방패까지 넘겨준 팔콘이 맡을게 기정사실화가 된 상황인데 뭐든지간에 가장 안좋게 말함ㅋㅋㅋ 그냥 마블 욕하고 싶어서 욕하는 채널임
캡마에 한표 던집니다. 솔직히 마블의 모든 서사를 박살낸게 캡마이니까요 갑툭튀로 쉴드의 창설부터 캡아의 영입까지 모든게 캡마의 계획으로 만들어진게 되었고 심지어 닉퓨리가 외계종족... ㅅㅂ 여긴 더 언급하기도 싫음.. 모든 서사를 박살낸건 캡마가 씨....발점이라 아이언니거보다 더 최악임
@@anzi614그렇죠 첨언하자면 아이언니거 배우는 어디가서 자기 ㅍㅁ라고 커밍아웃하거나 ㄱ소리하면서 자만을 하진 않았죠 라순은 연기경력이나 수상등 괜찮은 실력과 연기력을 가진 배우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었지만 그게 모두 자기 능력만으로 이루어냈다고 생각했고 그 자만심으로 남자배우(특히. 탐형..) 깔보고. 삽질하다가 자기 배우 커리어 죄다 날려먹고 ㅋㅋ 페미들은 작은 성공조차 모든게 자기 스스로 이룬것처럼 포장하지요
나도 최근 마블 행보가 맘에안들어서 안보게된지 꽤 됐는데 원인을 잘 못꼽은거같음 히어로물의 대부분이 여자여서 그렇다는게 어떻게보면 맞는 말일수도 있는데 난 히어로의 성별은 별로 안중요하다고 생각함 영상에서는 현실에서의 남자 피지컬이 여자보다 압도적이니 영화에서 나오는 히어로가 남자를 줘패는게 이상하게 보일 수 있다고 하는데 애초에 영화에 등장하는 여자히어로는 레이저빔 쏘고 날아다님 이런 여자가 실제로 있다면 성별은 중요하지 않음 사람들이 느낀 괴리감은 사실 여자여서, 흑인이여서 못생겨서 게이여서 뭐 이딴게 아니고 이 새끼들이 왜 쎈지 납득이 안간다는거임 예시로 아이언맨, 토르, 캡틴 등 수많은 히어로들이 각자 솔로무비에서 서사를 쌓고 역경을 헤치며 각자의 스토리를 가지고 성장해나가 영화 어벤져스에서 그들이 뭉쳐서 하나의 거대한 스토리를 쌓는게 기존 마블 영화의 큰 줄기였는데, 갑자기 준비도없이 뚝 떨어진 어떤놈이 나존나쎄다고 하더니 걍 타노스랑 맞장뜸ㅋㅋ 만약 캡틴마블이 남자였으면 이상황 납득감? 아이언 하트 이새끼도 똑같음 아이언맨이 동굴에서 개고생하면서 양철로봇마냥 급조해만든 병기를 타고 극적으로 살아남고 그 과정에서 느낀점을 발판삼아 정신적으로 발전해나가며 그에 맞춰 강해지는 수트를 보는 재미가 있었고, 우리가 엔드게임에서 아이언맨에 열광할 수 있는 계기로 까지 발전해 나갔는데, 아이언 하트 이 씨@발련은 그냥 나 천재임ㅋㅋ 아이언맨 수트정도는 걍 집에서 만듦 이지랄하고있음 얘랑 똑같은 새끼가 잘생긴남자였어도 난 마블 안봤음
이 채널이 개악질인 이유는 5:30에서 아이언맨 자리가 아이언하트라 하고 캡틴 자리가 캡틴마블이라 말했는데 아이언맨 후계자는 예전부터 거론해왔던 스파이더맨이 당연히 맡을것이고 캡틴 후계자는 당연히 스티브가 방패까지 넘겨준 팔콘이 맡을게 기정사실화가 된 상황인데 뭐든지간에 가장 안좋게 말함ㅋㅋㅋ 그냥 마블 욕하고 싶어서 욕하는 채널임
과거의 마블은 "당신이 누구던, 어떤 사정이 있던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수 있다면 히어로이다"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이게 가장 두드러졌던 캐릭터는 완다 막시모프입니다. 소코비아 전쟁 고아 출신이며, 하이드라의 실험에 자원해 각성하며 어벤저스와 대적하지만 결국에는 호크아이의 말을 듣고 어벤저스가 되어 울트론을 막죠. 최근에 나온 닥터 스트레인지, 전부 애거사 짓이야에서 그토록 바라던 가정에 대한 열망이 타인의 희생을 요구한다는걸 깨닫자 멀티버스 너머에 있을 가족을 포기하면서 다크홀드의 원본인 사원을 스스로 부수거나, 헥스에 갇혔던 주민들을 위해 자신이 환상으로 만들어냈던 가족들을 직접 떠나보내기까지 합니다. 이런 서사에는 설득력이 있습니다. 자신의 가장, 심지어는 목숨보다도 더 소중한 것을 타인을 위해 내던지는 이를 히어로라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 꼬라지를 보면 씨~팔럼들이 아주 지랄을 해뒀습니다. 아무도 완다 여자라고 안 깝니다. 여자인데 타노스 찢어죽일 뻔 하고 남성 히어로들보다 세다고 안 까요. 관객들은 설득력 있는 서사를 바탕으로 캐릭터에 몰입합니다. 그런 점에서 아이언하트와 캡틴 마블은 감독, 대본가, 그걸 허락한 윗선까지 싹다 묠니르로 머리 한대씩 후리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PS.더마블스 영화관 가서 본 내가 병신이다
여자 캐릭이라서 망한거보다는 그냥 매력적이지도 액션을 잘하지도 않는 PC페미덕에 자리 꽤찬 배우들때문이고 근본적으로 그런 배우를 뽑은 제작자겠죠.. 과거 여자 액션 배우들 얼마나 노력하고 찰지게 액션 잘했나요...요즘 이런 배우들은 PC페미덕에 자리 차지했는데 감사하긴 커녕 깜량도 안되는데 노력도 안하니까 문제인 겁니다. 블랙위도우 스칼렛 요한슨, 킥애스 클로이 모리츠, 아토믹 블론드 샤를리즈테론, 레지던트이 밀라 요보비치, 롱키스굿나잇 지나데이비스, 엣지오브투마로우 에밀리 블런트, 헝거게임 제니퍼 로렌스, 에이리언 시고니 위버,킬빌 우마셔먼, 툼레이더 안젤리나졸리, 터미네이터 린다헤밀턴, 지아이제인 데미무어, 언더월드 캐스린 로메리 베킨세일, 등등 아주많은 여성 액션배우들이 있었고 매력적인 외모만큼 최선을 다해 액션씬을 연기했습니다. 대다수 백인 이며 백인이라 그자리를 차지한게 아니라 매력적이면서도 액션 연기하는데 열연을 했기때문인겁니다. 유색인종 배우는 없을? 가오갤 조샐다나, 캣우면 할배리;;,, 레지던트이블 미셸로드리게스, 로건 다프네 킨, 루시 리우, 양자경, 지쟈 야닌, 등등 수많은 아시아계 액션배우들, 이시영 , 김옥빈, 김다미, 조현 등등 한국액션 여배우들... 공통점은 액션연기를 해도 합도 잘맞고 남성만큼 힘든 액션연기를 소화해냈다는것입니다. PC나 페미니즘이 모순되게도 이들이 흘린 노력의 땀방울을 묵살한것입니다. 단지 매력적이라는 이유로... 특정사상에 과몰입하거나 열광하는자는 가장 그사상과 동떨어진 삶을 살았다. 그 부채감에 아닌척하는 놈들 그게 바로 디즈니죠. 전 지가 무슨 캐릭터를 연기하는지도 모르고 스탠리를 추모하는 인스타에 논란을 일으킨 캡틴마블이 원죄라고 봅니다.
솔직히 처음에 블랙팬서에서 아이언 하트 나왔을때 저게 아이언맨의 뒤를 잇는 후계라는 생각은 1도 하지 않았음... 그냥 토니스타크의 기술을 훔쳐서 파생된 뭐랄까... 울버린에서 나왔던 엑스트라 쟈니 정도의 느낌인줄 알았음... 아 그냥 스쳐가는 앤가보다..하고 ㅋㅋㅋ 근데 설마 그게 아이언맨의 후계일줄이야 서사도 개연성도 밥말아놔서 멍때리면서 봤던 기억이있네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그냥님
이 채널이 개악질인 이유는 5:30에서 아이언맨 자리가 아이언하트라 하고 캡틴 자리가 캡틴마블이라 말했는데 아이언맨 후계자는 예전부터 거론해왔던 스파이더맨이 당연히 맡을것이고 캡틴 후계자는 당연히 스티브가 방패까지 넘겨준 팔콘이 맡을게 기정사실화가 된 상황인데 뭐든지간에 가장 안좋게 말함ㅋㅋㅋ 그냥 마블 욕하고 싶어서 욕하는 채널임
@@TV-ju1ld 이번에 마일즈 모랄레스라고 블랙 스파이더맨 나온다네요 근데 마일즈는 애초에 스파이더버스 캐릭터로서 스파이더 그웬과 함께 인기가 많고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스파이더맨 비욘드 더 유니버스같은 주역 영화들도 있는 거 보면 나쁘진 않은거 같네요
디즈니가 마블살때 부터 이미 예고된 일들이였죠.. 아이언 하트 주인공을 보면 20살도 안된 꼬마가 천재라는 명분으로 슈트를 만듬. 근데 이거부터가 말도 안되는게 슈트에 주 원동력이 아크디렉터인데 이걸 안만들고도 만듬.... 그냥 개연성이 없어... 아이언맨1편보면 어떤 박사 아저씨가 "우린 토니스타크가 아닙니다" 할 정도로 인데? 또한 갑자기 슈트입고 살인하면서 신나함. 미친거아님?;; 슈트 없이는 그냥 동네 지나가는 10대 양아치한테도 개털릴 구조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슈트를 만들었다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워낙 천재들이 넘쳐나는 세계관이기도 하고 아이언맨 슈트가 나온지 10년이 넘었으니 이를 분석해 슈트를 만드는 천제가 존재 한다는 것 까지는 가능할 수 있죠. 그 예시로 행크 핌은 mcu 세계관에서 어떻게 보면 아크리엑터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핌 입자를 만들기도 했죠. 아이언 하트에 대해 분노 해야할 점은 '책임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아이언맨 슈트를 무고한 사람 죽이면서 좋다고 소리치는 미친놈이 기술을 '훔쳐서' 만들었다는 건 말이 안 되고 분노할 만한 사실이죠. 아이언맨 1부터 토니가 사망할 때까지 슈트에 대한 책임감과 사람들을 보호하는 곳에 슈트를 사용햐야 한다고 마블에서 직접 표현 해놓고 갑자기 미쳐서는 책임감은 개나 줘버린 왠 살인범 손에 슈트를 쥐어준다니 개빡칠만한 상황입니다...
콘코드에 바즈나 dc 애니에서 pc잘 뭍힌거나 여러 예시 보면 미친 소수자나 아님 미친 외모든 그런것들은 내새우는 것보다 녹여내어서 잘 만들면 호평 받을 수 있죠. 제 생각으로는 마블이 뭐 미즈마블이든 모니카든 싹다 어떻게 넣더라도 내새우는거는 작은 드라마 시리즈로만 하고 큰 것 들은 좀 밀어서 녹여서 내놨으면 솔직히 호평 진짜 받았을듯
와씨 나 방금 2045년에 갔다 왔는데 ‘트루쓰풀러 Truthfuler(현 어벤져스):멀티버스의 흑막’에서 결국 덷풀까지나오며 디즈니가 최대 흑막으로 현실세계까지 와서 결국 수장 목따는데 너무 감격이었다….. 그 옆에 나열된 PC작가들과 아이언하트,캡틴마블등의 시체들…. 진짜 최고의 전율이었다…. 아이언하트는 할리키너(아이언맨 꼬마)가 제압하고 캡틴마블은 닉퓨리가 “너로 인해 모든 인과선이 꼬였어…”하면서 안대 푸니깐 눈 멀쩡함… ㅈㄴ 소름…… 그러면서 타노스마냥 댕강하는데 모두 환호성지름 ㅋㅋㅋㅋㅋㅋㅋ
헐크 다음 작품에서 스파이더맨 나올거면 협공하는거 나왔음 좋겠네 수트빨은 못세울테니 헐크가 잡아 던져주고 원거리 적을 스파이더맨이 무력화 시키는 그런 개쩌는 장면을 원함 아니면 헐크한테 거미줄 발사하면 그걸 잡고 헐크가 원반던지기마냥 초 원거리 적을 향해 스파이더맨을 발진시키고 비행중인 적을 공중에서 낚아채서 무력화 시키는 그런장면을 원함... 생각만 해도 짜릿하네.... 거기에 닥스가 이ㅅㄲ 뭐야 하면서도 대의를 위해 스파이더맨이랑 협력하는 장면도 원함... 거기에 빌런은 닥터둠... 가면을 벗으니까 토니스타크랑 똑같인 생긴거 보고 스파이더맨이랑 히어로들 멘탈 바삭 하게 되지만 닥터둠이 토니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지 시험하고 토니의 기억이 있다면 영입과 설득하기 위해 무력화하는 장면 혹은 토니의 기억이 없고 갱생의 여지가 없을때 제압 혹은 사살하는 장면이 나오면 더 좋을듯...
영상 시작하면서 '반갑습니다'라고 할 때 표정에 너무 많은 감정이 담겨 있어서 뿜었습니다. 마치 요플레 스푼으로 캡마랑 아이언 하트 둘 다 죽을 때 까지 패고 싶다는 분노가 느껴지는 표정, 그리고 그런 감정을 품게 만든 영화를 극장에서 보았던 과거의 자신을 몹시 원망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댓글로 뭐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왜 강 건너 불 구경하는 듯한 댓글을 썼냐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구라가 아니고 앤드게임 이후로 마블 작품을 하나도 보질 않았거든요. 히히힣헤헤헿! 마블은 짱이얌!
흑인 캐릭터가 멋지지 않았는가? NO, 와칸다 포에버 존멋이었다. 여캐가 멋지지 않았는가? NO, 블랙위도우 스칼렛위치... 하다못해 스타크의 아내 마저도 매력 넘치고 멋있는 캐릭터였다. 어린 영웅이 멋지지 않았는가? NO, 마블 톰스파는 어린 나이임에도 그 성장 과정이 너무나 멋있게 그려졌다. 그렇다면 엔드게임 이후 드라마가 제작되기 시작하면서 등장한 새로운 히어로들은 흑인도 있고 여캐도 많고 어린 캐릭터도 있는데 멋지지 않았는가? YES.
그냥 제 생각은… 페미니즘도 페미니즘이지만 서사를 쌓아올리지 못한 점이 공감을 못 받은 요소가 아닌가 싶음요 우리가 캡틴 아메리카의 첫 영화를 봤을 때 그의 약한 육신에 강한 정의와 사명감이 넘쳤고 자신의 목숨을 건 실험을 통해 강함을 얻었으나 그 강함을 자신이 아닌 타인, 그리고 자신의 나라를 위해 힘썼던 서사로부터 이야기가 이어졌기에 우리가 캐릭터를 사랑하고 공감했던 것이고 또한 아이언맨도 첫 영화에서 안하무인으로 살아가던 토니는 자신이 만든 무기가 무슨 문제를 일으켰는지도 알고, 그것을 후회하며 자기 손으로 다시 잡으려고 노력했죠, 그러면서 수많은 고뇌와 연구 속에서 더욱 멋지고, 강한 슈트를 만들었으니 근데 캡마와 아이언하트는 그런게 안 보임 그냥 테서렉트 만지니 나는 짱짱 강해! 서사 없어! 나는 그냥 천재라 토니 슈트 복제가 가능해! 그런데 더 좋게 만듬! 캐릭터를 이런식으로 만들어 버리면 대체 세상 누가 공감할까는 생각이 절로드네요 서사도 없고 내용도 없고..
압도적으로 아이언하트 때문이죠. 캡마는 그래도 인피니티스톤이라는 서사를 가지고, 십수년간 우주에서 활동하며 훈련된 이력이라도 있죠. 아이언하트는 아이언맨의 모든 서사를 한순간에 망쳐버린데 지대한 공헌을 했죠. 그런 아이언하트가 드라마까지 나온다는 소식에 마블 손절쳤습니다.
딱히 흑인 여자가 아이언맨 후속을 이은건 별 생각이 없음 근데 그 잇는 과정에서 아이언맨에 대한 리스펙이 없음 그래서 안봄 PC 쓰는거 진짜 신경 안쓰는데, 기존까지 잘 쌓아왔던 서사를 깡그리 망치니까 안 봄. 제발 쓸꺼면 좀 서사를 잘 쌓고 빌드업좀 했으면 좋겠음 그냥 스토리 자체가 재미가 없는데;;
PC를 밀든 페미를 하든 아이언맨 후계자로 흑인 여자가 나오든 남미 여자가 나오든간에 그냥 '잘' 만들었으면 끝날 일임. 넷플릭스 시리즈 아케인 시리즈 보면 (물론 이게 마블같은 히어로물은 아니지만) 메인 캐릭터들 거의 여자고, 심지어 바이랑 케이틀린은 레즈비언 설정인데도, PC하면 혀를 내두르는 나조차도 그딴거 눈에 하나도 안 들어오고 너무 팬임. 작화랑 스토리 완성도가 미쳤으니까.
둠스데이가 저 세계는 지배하고 끝에서 다른세계도 침범하려고 한다면서 이제 그세계에서의 어벤져스 이야기를 푸는 거임 캡틴 마블은 엔드게임에서 토니 대신에 죽고 캡틴은 페기랑 춤만추고 "아직 지켜야할 사람(버키)이 있어"라며 돌아오고(솔직히 캡틴이랑 버키는 서로 사랑하는거임 눈빛을 봐, 거기에 누가 친구구하자고 그렇게까지 하냐 둘이 사귀면 그게 ㄹㅇ 개연성있는 pc아님?) 아이언맨은 늙어서 은퇴하고 그 할리키너?가 뒤를 이어서 되고 딸이 페퍼같은 역할을 하거나 반대로 되도 괜찮음+아이언 니거랑 블랙걸 매직, 쉬헐크는 싹 없게
이번에 영상 다시한번 정주행했는데 엔드게임 이전 히어로들은 그냥님이 주장하셨던 히어로였고 이후 히어로라고 등장하는 것들은 영웅들은 "오버로드"라는 애니번에 영상 다시한번 정주행했는데 엔드게임 이전 히어로들은 그냥님이 주장하셨던 히어로였고 이후 히어로라고 등장하는 것들은 영웅들은 "오버로드"라는 애니에 나오는 모험가 같은 느낌이 강하다고 생각해요. 자신들에게 희생을 요구하는 선행을 죽어도 하지 않고 방관하는 영웅들은 관객이 마블에 돈을 바쳐가면서 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해요
여자라서 망한건 두번째 이유고, 첫번째는 스토리가 개판이라는게 문제인거 같네요. 캡틴마블은 그래도 어벤저스가 활약중인 상황이다보니 단독 영화 한편으로 억지 설정이라도 끼워 넣을 수 있었지만, 아이언 하트는 엔드게임에서 아이언맨의 죽음(혹은 아이언맨 후계자 교체)을 예상하지 못한 작가가 다음 마블 영화와의 연결을 위해 급하게 만든 느낌이 드네요. 근데 진짜 궁금한건, 마블스의 시나리오를 봤으면 바로 쓰레기통으로 던졌을만큼 B급 수준이란걸 알고 있었을텐데, 이걸 대체 왜? 누가? 승인해줬냐는거죠.
주인공이 여성이라서 문제라기 보단 못 만든걸 욕먹을때 여성차별이니 인종차별이니 갈등으로 몰아가니 문제죠 잘만든mcu 영화에 주인공만 성별 바꿔도 여전히 재밌죠 근데 여성 주인공 영화들 남성으로 바꿔도 망작인데 예전처럼 철저하게 디테일 하게 안만들고 대충 찍어 내놓고 여성과 pc내세우며 허접함을 덮으려니까 문제지
어쩌다 맛이 살짝 변하긴 해도 평균적으로 맛있는 맛집이라 꾸준히 사먹던 식당인데 요리사가 여자로 바뀌더니 음식에다 자꾸 먹지도 못할 꽃을 올려놓고 쌩뚱맞게 핑크핑크한 장식질이나 해대서 이젠 그냥 잘 안가게 되더라고요. 확 망해버렸음 싶은데 건물주가 식당을 팍팍 밀어줘서 신기하게 망하지도 않네요. 식당측도 심각성은 알고는 있는지 옛날에 일하던 남자 요리사를 데리고 온다고는하는데 지금 일하는 여자 요리사가 계속 음식을 만들더라고요. 이제 뭐지...
솔직히 여자 주인공인게 문제가 아니라 지들 사상 강요하려고 하니깐 개연성도 부족하고 (아이언맨 후임자들이 몇 명인데 아이언하트 등장은 존나 뜬금없음. 아니 여자할꺼면 아이언맨 아내를 하던가 딸을 하던가;;), 재미도 없고 (각성의 계기가 존나 허술함. 크흑.. 남자 악역한테 질 수 없엉 '각성'... 씨밤바;;), 액션 연기도 짜침 (싸우다가 조깅하는 캡틴 마블 보고 없던 긴장감도 사라져서 심정지 올 뻔;; ) 그래놓고는 안보면 차별주의자라고 하는데 씨발... 막말로 '상품'이 마음에 안들어서 구매를 안한다는데 그럼 고객 니즈 못 맞춘 회사 잘못이지 고객 잘못이냐?
액션은. 과학은 남자가 해야지.. 그래야 개연성이 있지... 라.. ㅋㅋㅋ 패미나 너나 차이가 뭐냐. 데어데블은 봉사고, 스파이더맨은 찐따고, 캡틴아메리카는 허약이 였다. 어휴... 그걸 특수능력이나, 우연으로 강해진 건데, 여자라고 뭐가 문제냐. 블랙 위도우는 아예 특수능력도 없는 데, 멋진 액션을 보여줬는 데...? 뭐든 발상은 하는 게 좋지. 그럼 그 생각을 좀 다른 사람과 나눠봐라. 대화 좀 하고 사회성과 이해의 저변을 좀 넓히세요. 집구석에서 찐따마냥 자기 생각에만 몰입하니... 오타쿠가 욕먹는 딱 그 지점에서 한발작도 더 못나가네.
물리적인 힘 외에도 많은 힘이 있고, 약자가 강자를 이길수있는 수단과 방법도 다양하니, 헬라를 연기하셨던(갈라드리엘도 연기하신) 배우분을, 캡틴 마블도 연기하시라고 하고 페미와 pc는 빼버리며, 물리적인 힘이 아닌 다른 힘을 주력으로 쓰고, 누가 봐도 영웅답게 행동하는게 좋았겠다는 생각을 하죠... 어떤 경우에도 최대한 많은 사람을 구하려고 하며, 무고한 사람 한명만 구하지 못해도 괴로워하고, 자신 혼자서는 이길수없는 강적과도 타인을 지키기 위해, 처절하게 싸우다가 아군이 지원을 와서 강적과 대등하게 싸웠다고 하고요. 소방관 분들도 목숨을 걸고 불과 싸우시니, 소방관의 모습도 모티브중 하나로 삼는거죠. 다른 영웅들은 당연히 존중을 해주면서 다투기도 하지만, 사람들을 구할때는 힘을 합쳐서 함께 구한다고 하고요. 고전적인 영웅도 가지는 본질인 구한다와 지킨다는 까먹은 디즈니...
솔직히 둠스데이의 엔딩은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즈마냥 일단 배드엔딩,세드엔딩으로 끝나야함 그러면 더 마블즈 히어로는 싹다 죽겠죠? 그럼 이제 닥터 둠은 지루함을 느끼는 장면을 보여주고 마지막 장면에 어떤 초록색 빛을 내는 숫자를 보여줌 그리고 닥터 둠이 거어어업나 멋있고 사악하게 웃으면서 끝난다음 새로운 어벤져스를 만들어야함 그리고 다음 영화에선 이 이야기와 관련없는거 같은 코믹스에 나온 유명 케릭터들을 영화로 만들어야함 그러다가 영화 끝날떄마다 둠스데이 마지막에 나온 초록색 빛이나는 숫자가 줄어드는걸 보여줘야함 그리고 영화가 성공한 코믹스 케릭터를 모으는 눈 3개 닥터스트레인지가 마지막에 둠스데이 2를 예고한 다음 이제 딱 코믹스 케릭터들(아다만티움 헐크버스터를 탄 아이언맨 같은 기존 어벤져스에서 더 업그레이드된 케릭터들)을 다 모아야함 그리고 이제 데드풀에 나온 데드풀+올버린 데려오고 잊혀진 스파이더맨도 데려오고! 또따른 우주의 베놈을 모으고! 등등 수많은 영화 떡상한 케릭터들을 모으고 마지막에 둠스데이의 숫자가 0이 되면서 최종보스전이 시작되는 그런 영화를 만들면 훨씬 낮겠다 라는 제 게인적인 의견이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블은...마블 액션 히어로 영화답게 주요 타겟층인 남성을 공략해야지. 우리는 주인공이 외모가 어떻든 성별이 어떻든 중요하지 않음. 진자 중요한 문제는 히어로가 어떤 존재인지 코믹스에서 나온 근본있는 모습과 앞으로 시네마에서 그려낼 서사, 우리에게 보여줄 액션과 앞으로 맞서나갈 적과의 스토리등을 원하는건데... 쉽게 말해서 팔콘만 봐도 캡틴과의 만남과 팀을 이루고 과제를 해나가면서 성장하고 솔로 드라마에서 고뇌와 다짐, 앞으로 캡틴 아메리카로써 그려낼 모습을 보여줬다면 반대로 아이언 하트는? 그냥 뜬금없이 처 나와서는 나는 똑똑해서 이것저것 다 만들 수 있어 그 중엔 아이언맨 슈트도 뿅하고 만들었어 다만 돈이 없어서 이것 저것 훔쳐서 몰래 만들다가 걸려버렸지만 와칸다는 나를 좋게 봐줘서 데리고 가더니 꼭꼭 숨겨왔던 와칸다 기술력과 자본을 풀더니 슈트를 만들...에라이 씨벌 인터넷 소설도 이렇게 쓰면 평점 1점대 처 박으면서 쌍욕 디지게 처먹다가 스스로 연중한다.
저는 개인적으로
캡틴 마블이 나왔을 때의 충격보다
아이언 하트가 나왔을 때의 충격이 굉장히 컸습니다
나는 저걸 영화관에서 대형 스크린으로 봤다고..
아이언하트 처음 봤을때 아이언하트인줄도 몰랐음 진짜 엑스트라같은 비주얼의 배우 + 슈트 디자인이라서 ㅋㅋㅋㅋㅋ
저도 아이언하트 쪽임 아이언 타이틀을 저렇게 낭비한 건 ㄹㅇ 팬 떠나가게 만든 원흉임
1빠
블팬2 초반 장례식까진 몰입해서 봤는데 그 이후론 엥? 어? 음? 예? 이거 진짜에요? 이러면서 본듯 ㅋㅋ
비유하자면..
캡틴마블은 아이를 잘못키운 부모님이고
아이언하트는 그아이가 성인이되어 잘못된 사고를가져 큰범죄를 저지른거 같은느낌..
아뇨, 마블은 디즈니 때문에 망했습니다.
네 그런거 같습니다 2대 캡틴 마블과 쉬헐크 월래는 마블에 인기 캐릭터 였습니다 한마디로 블랙 위도우와 동등하거나 그이상 이었던 캐릭터가 시대가 잘못 흐르면서 이따구로 만들어 졌죠...
정답
스타워즈도 망하고 마블도 망하고..디즈니가 문제인가 맞다
그나마 다행인건 마블인수한 디즈니CEO짤렸다는거
디즈니 합병하면서 제일처음 나온작품인 앤트맨부터 좀 그랬음
여자가 육체적으로 남자한테 밀려도 커버칠 방법은 충분했음. 예를 들자면 에이션트 원은 비실해 보여도 서포트 법사 포지션에서 정점을 찍었고 헬라는 원거리 딜러 + 신이라는 설정 때문에 몸이 얄상해도 오히려 전투씬이 우아했음. 그런데 망할 디즈니는 캡틴마블, 쉬헐크 처럼 그냥 무지성으로 근육캐를 생성해내고 있음...격투기 여성히어로를 만들고 싶으면 블랙위도우 처럼 암살자 포지션으로 하든가...몸은 호리호리한데 파워는 무슨 슈퍼맨이나 헐크에 버금가면 누가 좋아해주겠냐고 망할 디즈니야
에이션트원이나,완다,블랙위도우도 소수여서 좋았던거지 많이있었음 별로였을듯요
근데 에이션트원, 완다 ,블랙 위도우 공통점 예쁜얼굴임...ㅋ
@@dinochiro6277윈도우 누나는 악당들. 멕이는 맛 완다는 서사 맛
요즘 디즈니는 그저 헬임. 페미 사상이 극에 차있음
헬라는 근딜 원딜 다 가능함😢
캡마가 닥터둠에게 척추 뽑혔으면 좋겠다 ㄹㅇ
원작에서 닥터 둠이 타노스의 척추를 뽑은 적이 있죠 ㅋㅋㅋ
살벌하신 후원자 모닝커피님 ㄷㄷ
저도 그걸 바란다는 사실
ㄹㅇㅋㅋ
@@방서영-o4d이제 그걸 닥터둠이 캡마한테 하는거로 오마주시키면 완벽!
타노스가 아니라 켑마의 척추를 뽑아버란다고요?
아이언하트요. 더 못생겨서요. 화면이 어두워지면 어딨는지도 뭘하는지도 잘 안보인다는.
캡틴마블은 배우의 비호감 이미지때문에 더 욕먹는듯..
😂😂😂😅
날라가며 괴성지르고 고개흔드는거 꼴보기 싫어 죽겠음 멋대가리 하나도 없고
@@뭘봐-d7p2b 캡마는 배우 자체가 비호감인것도 큼
캡마는 충분히 무시할 수 있음.
엔겜 때도 우주 미아 된 토니&네뷸라 구해주고, 생츄어리2 파괴시키기 위해 필요한 거였고
솔로 무비도 의외로 다른 무비와 연계성도 떨어져서 안 보고 지나가도 그만임.
다만, 쇠심장은 앞으로 어디서건 중심 역할이고 안 엮이는데가 없는 걸로 앎.
영어벤져스부터 시작해서 심지어 닥터 둠의 라트베리아까지 아주 골고루 나옴.
블팬2 나쁘지 않게 봤음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쟤 나오면 몰입도 와장창이고 떨어짐.
굳이 없었어도 어차피 슈리가 네이머 조지던데, 왜 있었나 싶기도 하고...
캡마보다 여기저기서 낄끼빠빠 안되기 때문에 아마 더 별로지 않을까 싶음요
먼저 나온 캡마가 마블 몰락의 시초였고, 거기에 쐐기를 박은 게 쇠심장 아닐까 합니다.
정답이다
쇠니@가요?
쇠심장이 아니라
심장에 박힌 쇠말뚝이 아닐런지...
그 엔드게임에서도 생추어리2 뚫고 내려오는 데서 이미 의문부호가 붙었는데
타노스랑 치고받기 시작하고선 내심 캡마가 아니라 타노스 응원했음
어허 면상에 철판깔아서 아이언의 자격이 충분하거늘 캡마가 망친거라고 해두자
6:37 그와중에 거의 매드무비 편집을 하셨네요 ㄷㄷ
와 나도 이거 댓글 달랬는데 ㅋㅋㅋㅋ ㄹㅇ 마스크 닫히는 순간부터 감탄하면서 봄 이미 봤던건데도 불구하고 ㅋㅋㅋ
캡마는 영화 안팎에서 별로였고 거기에 PC를 들이부은다음 최악의 선택으로 둘을 비볐음
레알
이 채널이 개악질인 이유는 5:30에서 아이언맨 자리가 아이언하트라 하고 캡틴 자리가 캡틴마블이라 말했는데 아이언맨 후계자는 예전부터 거론해왔던 스파이더맨이 당연히 맡을것이고 캡틴 후계자는 당연히 스티브가 방패까지 넘겨준 팔콘이 맡을게 기정사실화가 된 상황인데 뭐든지간에 가장 안좋게 말함ㅋㅋㅋ 그냥 마블 욕하고 싶어서 욕하는 채널임
예전마블:이경규 유재석 신동엽
요즘마블:박나래 이국주 화사
화사는 빼자... 차라리 양세형을 넣든지....
@이혜경-l9r 양세형이 더 나은게 화사는 재미도 없고 자기가 되게 예쁘다고 망상에 빠지고 저번에 대학에서 지나치게 선정적인 공연을 해서 경찰조사까지 받은적이 있음
@@brielarsonjerk8065 둘다 도긴개긴임
양세형은 도박에 김연경 내로남불도 있으니까
@@이혜경-l9r 성격은 좋은데 지금껏 행보나 존재 자체가 pc 느낌이라 ㅋㅋㅋ
@@brielarsonjerk8065 에이..... 선정적 공연 그거는 그냥 대학공연 하는데, 지나가는 이상한 아줌마들이 애들보기 민망하다고 신고한건데, 그걸 걸고넘어지냐. 그건 그 아줌마들이 제 정신이 아닌거여.
화사 욕을 하던 말던 상관없는데, 이상한 아줌마들 하는 소리를 옹호하지는 말자.
6:37 이장면만 봐도 진짜 심장이뛴다ㄷㄷ 진짜 소름돋았습니다.
근데 지금은... 그분의 얼굴이 소름돋아요...
지들이 뭘 해도 상관없음. 어차피 이젠 안 봄.
지들이 뭘 추측해도 상관없음ㅋㅋ
어차피 아이언맨 후계자는 스파이더맨으로 나옴
이게 마따..
둠스데이에서 아이언 둠이 이긴다는 소식 들리면 무조건 보러간다
지들도 지들 찍은 영화 관심없는데 ㅋㅋㅋ
영웅다운신념도없고
스토리도없고생명을죽이는데
아무런 죄책감도없고
슈트개발하는데 그냥
천재 라서가능한다고하니
마블이 팬들을저버리기로
결정을했나봐요
블랙팬서 1편도 이런 내용이었어요.. 온국민이 아들 밀어주기..
@@user-ManJiJiMa 당연하지 왕정국가니까 와칸다 문화는 왕자가 왕위를 잇는 것임 하지만 도전자를 받았죠 그래서 지면 이긴 사람 왕대접 해줬음 블팬1은 문제없는디
@@lubeanlee80681대1 대결 져놓고 안 죽었으니 진거 아님 하는 영화가 문제 없다고? 솔직히 블랙팬서도 블랙 아니였으면 흥행 못 함
@@kingsanta_1225근데 대결 시작할 때 승리 조건이 상대방이 포기하거나 사망하는 거라고 말했는데 티찰라는 죽지도 않고 항복도 안 했으니 거기다가는 태클 못 걸지 않을까요?
블랙팬서는 시빌워에서 서사가 좋아서 보러간 사람들도 많아요
진짜 블랙위도우가 갓이였어 ㅠㅠ
아 솔로무비는 욕나왔지만요...블랙위도우라고해놓고 끼워팔기...
PPL보다 극혐인 PC질...
8:27 서사적으로 좋은 당당한 후계자가 있거늘...
스파이더맨이야 본인 자체슈트가 있는 히어로라지만....
누가 원인이라기엔 둘다 너무 강려크해서...어징한건 나름 만족해서봅니다
배트맨VS슈퍼맨도 나름 재밌게 봤어요...
근데...요즘 마블은....
여자 히어로중에 블랙위도우랑 완다 막시모프 말고는 솔찍히 다 무너진거 같음 아니 이게 맞는 듯
@@상황대처 완다는 타노스 몰아붙이는게 합당할 정도로 서사가 있었음
마블하고는 다르게
@@상황대처ㅇㄱㄹㅇ
0:11 하트 검은색 글씨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님 겁나 예리하다 ㅋ
내 심장의 색깔은 블랙
이 채널이 개악질인 이유는 5:30에서 아이언맨 자리가 아이언하트라 하고 캡틴 자리가 캡틴마블이라 말했는데 아이언맨 후계자는 예전부터 거론해왔던 스파이더맨이 당연히 맡을것이고 캡틴 후계자는 당연히 스티브가 방패까지 넘겨준 팔콘이 맡을게 기정사실화가 된 상황인데 뭐든지간에 가장 안좋게 말함ㅋㅋㅋ 그냥 마블 욕하고 싶어서 욕하는 채널임
테무에서 산 슈퍼히어로
테무한테 왜그러세요😢
테무친구들이 좀못만들어서 그렇지
애는 착해..
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네
왜 테무 기를 죽이고 그래요!
테무가 만들어도 저거보단 잘만들거같은데..
저는 아이언하트가 명실상부 말아먹은 1등공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엔드게임 이후의 과제는 캡틴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의 후계 서사를 어떻게 풀어나가느냐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여기서 캡마는 캡틴의 후계라고 보기엔 접점도 별로 없고 그나마 대체제인 팔콘과 윈터솔저가 있기에 얘가 똥을 싸든 ㅈㄹ을 하든 어느정도 눈감아 줄 수 있었어요. 하지만 아이언맨은 후계로 삼을 만한 선택지가 2개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쪽은 기존 인간관계를 싹 말소시켜 사회적 죽음 상태를 만들어놨고 나머지 한쪽은 등장시키지도 않은 시점에서 아이언하트가 등장하니.. 이건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었습니다.
고로, '후계 서사를 누가 더 망쳤는가?' 의 관점에서 볼 때 저는 아이언하트의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었네요..ㅋㅋ
10:55 그냥 시발 캡틴 마블이라고 하는게 더 자연스럽다
아이언하트.. 남녀를 떠나서 서사자체가 없는 무미건조한 캐릭터.
그 엄청난 전임자(?)의 위상을 뒤에 업고 나왔는데.. 기껏 한다는게 세계 최고의 머리 좋은 엔지니어..라는 설정 뿐임.
머리 좋으니 집 차고에서 뚝딱거리면 아이언 맨이 나온다고 하니깐 미칠 노릇...
80년대 우뢰매냐고!
저도 이생각이 맞다고 생각해요.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 이런걸 한번에 무시해버려서지 왜 남자여자를 넣어서 까야하나요? 마블 진짜 좋아하신건지 모르겠네..
@@user-ManJiJiMa왜 그걸 무시하고 억지로 밀어넣었을까요? 할리키너도 있고 워머신도 있는데요ㅋㅋㅋ백인 남자는 불가능 흑인 남자도 별로니까 억지로 흑인 여자 집어넣은 거 아닌가요ㅋㅋ
@대구사람-t8t 할리키너 꼬맹이는 남자니깐 아이언하트 성별 바꾸는것도 이상하고, 워머신은 좀 사이드킥 느낌이잖아요. 그리고 아이언맨은 코믹스에서 2대 아이언맨은 없지 않나요? 대신에 아이언하트가 있어서 걍 쓴거 아닐까요? ㅎ
@@대구사람-t8t 그리고 워머신도 없죠.. 스크럴하고 바뀐 가짜니깐요
이 채널이 개악질인 이유는 5:30에서 아이언맨 자리가 아이언하트라 하고 캡틴 자리가 캡틴마블이라 말했는데 아이언맨 후계자는 예전부터 거론해왔던 스파이더맨이 당연히 맡을것이고 캡틴 후계자는 당연히 스티브가 방패까지 넘겨준 팔콘이 맡을게 기정사실화가 된 상황인데 뭐든지간에 가장 안좋게 말함ㅋㅋㅋ 그냥 마블 욕하고 싶어서 욕하는 채널임
관객:아이언맨 후계자는 언제 나오나요
마블:이미 나왔습니다 아이언 하트 입니다
관객:그건 모니카 후계자고 아이언맨 후계자는 언제 나오냐고요
마블:?
관객:?
ㅋㅋㅋㅋㅋㅋㅋ
캡마에 한표 던집니다. 솔직히 마블의 모든 서사를 박살낸게 캡마이니까요 갑툭튀로 쉴드의 창설부터 캡아의 영입까지 모든게 캡마의 계획으로 만들어진게 되었고 심지어 닉퓨리가 외계종족... ㅅㅂ 여긴 더 언급하기도 싫음.. 모든 서사를 박살낸건 캡마가 씨....발점이라 아이언니거보다 더 최악임
배우부터 극비호감;;
@@anzi614그렇죠 첨언하자면 아이언니거 배우는 어디가서 자기 ㅍㅁ라고 커밍아웃하거나 ㄱ소리하면서 자만을 하진 않았죠
라순은 연기경력이나 수상등 괜찮은 실력과 연기력을 가진 배우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었지만 그게 모두 자기 능력만으로 이루어냈다고 생각했고 그 자만심으로 남자배우(특히. 탐형..) 깔보고. 삽질하다가 자기 배우 커리어 죄다 날려먹고 ㅋㅋ 페미들은 작은 성공조차 모든게 자기 스스로 이룬것처럼 포장하지요
갑툭튀는 문제가안됨 그건 블랙펜서도그랬음 그냥 나머지 전부가 문제
앤드 게임 확 깨는게 캡마 ㅋ 여태 히어로 벨런스 씹창 냄 ㅋ
진짜 흑인들한테 없던 선입견도 생김
영화나 드라마 새로 나오는데 주인공이 흑인이거나 여자다? 그냥 ㄹㅇ 아묻따 안보게됨
ㄹㅇ 전엔 신경 안쓰고 재밌게봤는데 요즘 흑인 여자 나오면 pc만 생각남....
7:33 최소 109대 예상해봅니다
한사람당
하얀마음 ㄷㄷ
나도 최근 마블 행보가 맘에안들어서 안보게된지 꽤 됐는데
원인을 잘 못꼽은거같음
히어로물의 대부분이 여자여서 그렇다는게
어떻게보면 맞는 말일수도 있는데
난 히어로의 성별은 별로 안중요하다고 생각함
영상에서는 현실에서의 남자 피지컬이 여자보다 압도적이니 영화에서 나오는 히어로가 남자를 줘패는게 이상하게 보일 수 있다고 하는데 애초에 영화에 등장하는 여자히어로는 레이저빔 쏘고 날아다님 이런 여자가 실제로 있다면 성별은 중요하지 않음 사람들이 느낀 괴리감은 사실 여자여서, 흑인이여서 못생겨서 게이여서 뭐 이딴게 아니고
이 새끼들이 왜 쎈지 납득이 안간다는거임 예시로 아이언맨, 토르, 캡틴 등 수많은 히어로들이 각자 솔로무비에서 서사를 쌓고 역경을 헤치며 각자의 스토리를 가지고 성장해나가 영화 어벤져스에서 그들이 뭉쳐서 하나의 거대한 스토리를 쌓는게 기존 마블 영화의 큰 줄기였는데, 갑자기 준비도없이 뚝 떨어진 어떤놈이 나존나쎄다고 하더니 걍 타노스랑 맞장뜸ㅋㅋ 만약 캡틴마블이 남자였으면 이상황 납득감? 아이언 하트 이새끼도 똑같음 아이언맨이 동굴에서 개고생하면서 양철로봇마냥 급조해만든 병기를 타고 극적으로 살아남고 그 과정에서 느낀점을 발판삼아 정신적으로 발전해나가며 그에 맞춰 강해지는 수트를 보는 재미가 있었고, 우리가 엔드게임에서 아이언맨에 열광할 수 있는 계기로 까지 발전해 나갔는데, 아이언 하트 이 씨@발련은 그냥 나 천재임ㅋㅋ 아이언맨 수트정도는 걍 집에서 만듦 이지랄하고있음 얘랑 똑같은 새끼가 잘생긴남자였어도 난 마블 안봤음
글고 결정적으로 걍 영화가 노잼임.
그 원인이 페미랑 pc때문에 나오는 거라는게 문제임
여자랑 흑인이 ㅈ같다가 아니라
여자 흑인 최고 하면서 캡마랑 아이언하트 같은걸 만듦
'모두 애거사 짓이야'를 되게 재미있게 봤는데
마블의 미래가 플라잉아이언니그로위먼 이란거 때문에
걱정이 눈앞을 가리네요
그냥 ㅈㄴ 잘만들면 흑인이건 여자건 뭐건 괜찮은데
못만드는게 문제임
저길 봐!! 플라잉 니그로야!!
@@Lee-tk1le왜 그럴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당위성, 그리고 그걸 이해시킬 수 있는 개연성이 있다면 어떤 걸 가져와도 난 상관없음. 근데 그게 없으니까 ㅈ됬다는거지ㅋㅋㅋㅋ
이 채널이 개악질인 이유는 5:30에서 아이언맨 자리가 아이언하트라 하고 캡틴 자리가 캡틴마블이라 말했는데 아이언맨 후계자는 예전부터 거론해왔던 스파이더맨이 당연히 맡을것이고 캡틴 후계자는 당연히 스티브가 방패까지 넘겨준 팔콘이 맡을게 기정사실화가 된 상황인데 뭐든지간에 가장 안좋게 말함ㅋㅋㅋ 그냥 마블 욕하고 싶어서 욕하는 채널임
로다주 형님 저런 근본부터 외모, 서사까지 다 빠진 히어로 같지 않은 히어로 들과 싸워야 한다니ㅠㅠ
캡마는 마블을 망쳐놓은 1등공신
쇠심장은 팬층을 빡치게한 1등공신
(저만의 기준입니다)
과거의 마블은 "당신이 누구던, 어떤 사정이 있던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수 있다면 히어로이다"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이게 가장 두드러졌던 캐릭터는 완다 막시모프입니다. 소코비아 전쟁 고아 출신이며, 하이드라의 실험에 자원해 각성하며 어벤저스와 대적하지만 결국에는 호크아이의 말을 듣고 어벤저스가 되어 울트론을 막죠. 최근에 나온 닥터 스트레인지, 전부 애거사 짓이야에서 그토록 바라던 가정에 대한 열망이 타인의 희생을 요구한다는걸 깨닫자 멀티버스 너머에 있을 가족을 포기하면서 다크홀드의 원본인 사원을 스스로 부수거나, 헥스에 갇혔던 주민들을 위해 자신이 환상으로 만들어냈던 가족들을 직접 떠나보내기까지 합니다.
이런 서사에는 설득력이 있습니다. 자신의 가장, 심지어는 목숨보다도 더 소중한 것을 타인을 위해 내던지는 이를 히어로라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 꼬라지를 보면 씨~팔럼들이 아주 지랄을 해뒀습니다. 아무도 완다 여자라고 안 깝니다. 여자인데 타노스 찢어죽일 뻔 하고 남성 히어로들보다 세다고 안 까요. 관객들은 설득력 있는 서사를 바탕으로 캐릭터에 몰입합니다.
그런 점에서 아이언하트와 캡틴 마블은 감독, 대본가, 그걸 허락한 윗선까지 싹다 묠니르로 머리 한대씩 후리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PS.더마블스 영화관 가서 본 내가 병신이다
아이언하트가 결정적이였지 캡마는 핍진성 좀 떨어져도 오리진에서 확 벗어나진 않았다고 봄 블랙팬서랑 비슷한 급이라고 생각 아이언하트는 진짜 무슨 깜시 망상 정신병영화같았음
여자 캐릭이라서 망한거보다는 그냥 매력적이지도 액션을 잘하지도 않는 PC페미덕에 자리 꽤찬 배우들때문이고 근본적으로 그런 배우를 뽑은 제작자겠죠..
과거 여자 액션 배우들 얼마나 노력하고 찰지게 액션 잘했나요...요즘 이런 배우들은 PC페미덕에 자리 차지했는데 감사하긴 커녕 깜량도 안되는데 노력도 안하니까 문제인 겁니다.
블랙위도우 스칼렛 요한슨, 킥애스 클로이 모리츠, 아토믹 블론드 샤를리즈테론, 레지던트이 밀라 요보비치, 롱키스굿나잇 지나데이비스, 엣지오브투마로우 에밀리 블런트, 헝거게임 제니퍼 로렌스, 에이리언 시고니 위버,킬빌 우마셔먼, 툼레이더 안젤리나졸리, 터미네이터 린다헤밀턴, 지아이제인 데미무어, 언더월드 캐스린 로메리 베킨세일, 등등 아주많은 여성 액션배우들이 있었고 매력적인 외모만큼 최선을 다해 액션씬을 연기했습니다. 대다수 백인 이며 백인이라 그자리를 차지한게 아니라 매력적이면서도 액션 연기하는데 열연을 했기때문인겁니다.
유색인종 배우는 없을?
가오갤 조샐다나, 캣우면 할배리;;,, 레지던트이블 미셸로드리게스, 로건 다프네 킨, 루시 리우, 양자경, 지쟈 야닌, 등등 수많은 아시아계 액션배우들, 이시영 , 김옥빈, 김다미, 조현 등등 한국액션 여배우들...
공통점은 액션연기를 해도 합도 잘맞고 남성만큼 힘든 액션연기를 소화해냈다는것입니다.
PC나 페미니즘이 모순되게도 이들이 흘린 노력의 땀방울을 묵살한것입니다. 단지 매력적이라는 이유로...
특정사상에 과몰입하거나 열광하는자는 가장 그사상과 동떨어진 삶을 살았다.
그 부채감에 아닌척하는 놈들 그게 바로 디즈니죠.
전 지가 무슨 캐릭터를 연기하는지도 모르고 스탠리를 추모하는 인스타에 논란을 일으킨 캡틴마블이 원죄라고 봅니다.
솔직히 처음에 블랙팬서에서 아이언 하트 나왔을때
저게 아이언맨의 뒤를 잇는 후계라는 생각은 1도 하지 않았음...
그냥 토니스타크의 기술을 훔쳐서 파생된 뭐랄까...
울버린에서 나왔던 엑스트라 쟈니 정도의 느낌인줄 알았음... 아 그냥 스쳐가는 앤가보다..하고 ㅋㅋㅋ
근데 설마 그게 아이언맨의 후계일줄이야
서사도 개연성도 밥말아놔서 멍때리면서 봤던 기억이있네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그냥님
캡마는 원조 히어로 쉴드가 좀 있었고
아이언 몽거 mk2는 그 뽕이 빠지고 난후 나온거라 좀더 역겨웠음.
그냥 언럭키 이반 반코임
@vibinseal 이반 반코는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물려받은 기술을 바탕으로 직접 만들었음
돈 훔치고 기술 훔쳐만든 빌런에 비하기는 아까운 인물
이 채널이 개악질인 이유는 5:30에서 아이언맨 자리가 아이언하트라 하고 캡틴 자리가 캡틴마블이라 말했는데 아이언맨 후계자는 예전부터 거론해왔던 스파이더맨이 당연히 맡을것이고 캡틴 후계자는 당연히 스티브가 방패까지 넘겨준 팔콘이 맡을게 기정사실화가 된 상황인데 뭐든지간에 가장 안좋게 말함ㅋㅋㅋ 그냥 마블 욕하고 싶어서 욕하는 채널임
그냥은 믿고보는 유튭채널임
그냥 믿고 봄 ㄹㅇ
@@사람아니야그래서 그냥인가 ㅋㅋ
그 믿음이 조만간 깨지겠네ㅋㅋㅋㅋ
캡마가 나오기 전 : 영화관 시간을 검색한다
캡마가 나온 후 : 영화에 pc요소가 있는지 검색한다
고로 캡마 승
아직 영상 다 안봤지만 우선 캡마에 한표
난 아이언뿅뿅에 한표
아이언하트는
흑어공주 때랑 비슷한 충격이였다.
공주라고 붙이지 마세요. 흑어물괴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jessicalovejjh ㅋㅋㅋㅋㅋㅋ
공포물 이엇음?
이번 스파이더맨 신작을 기대해 봅니다.. 현재 유일하게 마블에서 기대가 되는 시리즈..
마블제발블랙스파이더맨만은안돼
@@TV-ju1ld 이번에 마일즈 모랄레스라고 블랙 스파이더맨 나온다네요 근데 마일즈는 애초에 스파이더버스 캐릭터로서 스파이더 그웬과 함께 인기가 많고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스파이더맨 비욘드 더 유니버스같은 주역 영화들도 있는 거 보면 나쁘진 않은거 같네요
5:19 그냥 말이 존나 설득력 있는게 CG 존나 써가면서 액션 만드는 요즘 히어로보다 걍 이 둘 가만히 서있는 이 장면이 존나 훨씬 ㅈ간지임 ㅋㅋㅋㅋㅋㅋ
6:08 옳다 쭉빵미녀? 좋기야 좋지 근데 아이언맨의 대체자는 아이언맨과 같은 특성을 가진 사람이 아니면 절대 안된다 나의 아니 우리들의 아이언맨을 망치지 마라
페미 분들은 그런 거 싫어함 꾸밈노동 타파 ㅇㅈㄹ함
개인적으로 0:13 여기 부분은 캡틴 ㅂㅊ랑
아이언 ㄴㄱ로 바뀌면 좋았는데 아쉽네요 그래도 영상 좋았습니다
디즈니가 마블살때 부터 이미 예고된 일들이였죠.. 아이언 하트 주인공을 보면 20살도 안된 꼬마가 천재라는 명분으로 슈트를 만듬. 근데 이거부터가 말도 안되는게 슈트에 주 원동력이 아크디렉터인데 이걸 안만들고도 만듬.... 그냥 개연성이 없어... 아이언맨1편보면 어떤 박사 아저씨가 "우린 토니스타크가 아닙니다" 할 정도로 인데?
또한 갑자기 슈트입고 살인하면서 신나함. 미친거아님?;; 슈트 없이는 그냥 동네 지나가는 10대 양아치한테도 개털릴 구조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슈트를 만들었다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워낙 천재들이 넘쳐나는 세계관이기도 하고 아이언맨 슈트가 나온지 10년이 넘었으니 이를 분석해 슈트를 만드는 천제가 존재 한다는 것 까지는 가능할 수 있죠. 그 예시로 행크 핌은 mcu 세계관에서 어떻게 보면 아크리엑터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핌 입자를 만들기도 했죠. 아이언 하트에 대해 분노 해야할 점은 '책임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아이언맨 슈트를 무고한 사람 죽이면서 좋다고 소리치는 미친놈이 기술을 '훔쳐서' 만들었다는 건 말이 안 되고 분노할 만한 사실이죠. 아이언맨 1부터 토니가 사망할 때까지 슈트에 대한 책임감과 사람들을 보호하는 곳에 슈트를 사용햐야 한다고 마블에서 직접 표현 해놓고 갑자기 미쳐서는 책임감은 개나 줘버린 왠 살인범 손에 슈트를 쥐어준다니 개빡칠만한 상황입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정도로 좋같다
드디어 올라왔다!!
6:11 오 이건 한 번쯤 보고 싶을지도?
콘코드에 바즈나 dc 애니에서 pc잘 뭍힌거나 여러 예시 보면 미친 소수자나 아님 미친 외모든 그런것들은 내새우는 것보다 녹여내어서 잘 만들면 호평 받을 수 있죠. 제 생각으로는 마블이 뭐 미즈마블이든 모니카든 싹다 어떻게 넣더라도 내새우는거는 작은 드라마 시리즈로만 하고 큰 것 들은 좀 밀어서 녹여서 내놨으면 솔직히 호평 진짜 받았을듯
와씨 나 방금 2045년에 갔다 왔는데 ‘트루쓰풀러 Truthfuler(현 어벤져스):멀티버스의 흑막’에서 결국 덷풀까지나오며 디즈니가 최대 흑막으로 현실세계까지 와서 결국 수장 목따는데 너무 감격이었다…..
그 옆에 나열된 PC작가들과 아이언하트,캡틴마블등의 시체들…. 진짜 최고의 전율이었다….
아이언하트는 할리키너(아이언맨 꼬마)가 제압하고 캡틴마블은 닉퓨리가 “너로 인해 모든 인과선이 꼬였어…”하면서 안대 푸니깐 눈 멀쩡함… ㅈㄴ 소름…… 그러면서 타노스마냥 댕강하는데 모두 환호성지름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쿠키영상에서 스탠리 할아버님이 돌아가시기전에 씨익 웃으며 끝남….
캡틴 마블에서 아 mcu도 망작을 만드는구나 ㅋㅋ 했는데
아이언 하트에서 ㅆ빠 결국 mcu도 침공당했구나 했다가 이채널을 알게되었죠
헐크 다음 작품에서 스파이더맨 나올거면 협공하는거 나왔음 좋겠네 수트빨은 못세울테니 헐크가 잡아 던져주고 원거리 적을 스파이더맨이 무력화 시키는 그런 개쩌는 장면을 원함
아니면 헐크한테 거미줄 발사하면 그걸 잡고 헐크가 원반던지기마냥 초 원거리 적을 향해 스파이더맨을 발진시키고 비행중인 적을 공중에서 낚아채서 무력화 시키는 그런장면을 원함... 생각만 해도 짜릿하네....
거기에 닥스가 이ㅅㄲ 뭐야 하면서도 대의를 위해 스파이더맨이랑 협력하는 장면도 원함... 거기에 빌런은 닥터둠... 가면을 벗으니까 토니스타크랑 똑같인 생긴거 보고 스파이더맨이랑 히어로들 멘탈 바삭 하게 되지만 닥터둠이 토니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지 시험하고
토니의 기억이 있다면 영입과 설득하기 위해 무력화하는 장면
혹은
토니의 기억이 없고 갱생의 여지가 없을때 제압 혹은 사살하는 장면이 나오면 더 좋을듯...
사실 pc 떡칠을 했는데도 애거사 올 얼롱은 미국 반응도 좋고 한국 반응도 좋고 평가 자체도 높고 흥했음
잘 하면 잘 만들수 있다는걸 보여줬는데도..그리 안하는건 무슨 심본지 모르겠다 진짜
엔드까지 진짜 간지 재미있는 히어로몰 영화였는데 지금은 스파이더맨,데드풀과 울버린 제외하고 요즘 마블은 영화가 아니라 그냥 동심파괴,패러디물임 특히 마블이 정성기때 잘나간 이유가 아이언맨라도 과언이 아닌데 그걸 모욕을 주는게 아이언하트 아직도 충격이면서 삭제해야될 존재
영상 시작하면서 '반갑습니다'라고 할 때 표정에 너무 많은 감정이 담겨 있어서 뿜었습니다. 마치 요플레 스푼으로 캡마랑 아이언 하트 둘 다 죽을 때 까지 패고 싶다는 분노가 느껴지는 표정, 그리고 그런 감정을 품게 만든 영화를 극장에서 보았던 과거의 자신을 몹시 원망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댓글로 뭐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왜 강 건너 불 구경하는 듯한 댓글을 썼냐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구라가 아니고 앤드게임 이후로 마블 작품을 하나도 보질 않았거든요. 히히힣헤헤헿! 마블은 짱이얌!
마블 욕하는 근거는 알겠는데
개선 방향이 딱히 좋아보이진 않는데ㅋㅋㅋㅋㅋ
단순히 잘생긴 남자 나온다고 되는게 아님 지금처럼 서사없이
"토니스타크 보다 개쩜~ 토르보다 개쩜~" 이러는 남자 나온다고 보겠냐고ㅋㅋㅋㅋㅋ
흑인 캐릭터가 멋지지 않았는가? NO, 와칸다 포에버 존멋이었다.
여캐가 멋지지 않았는가? NO, 블랙위도우 스칼렛위치... 하다못해 스타크의 아내 마저도 매력 넘치고 멋있는 캐릭터였다.
어린 영웅이 멋지지 않았는가? NO, 마블 톰스파는 어린 나이임에도 그 성장 과정이 너무나 멋있게 그려졌다.
그렇다면 엔드게임 이후 드라마가 제작되기 시작하면서 등장한 새로운 히어로들은 흑인도 있고 여캐도 많고 어린 캐릭터도 있는데 멋지지 않았는가? YES.
트럼프가 반페미라 기대를 해봅니다 이건
트창섭이 PC주의들 정상화 해주겠지?
형 제발 패미좀 정리해주세요
이제 트럼프 성씨가 도널드에서 신씨로 바뀜?
근데 트럼프 집권했을 때 할리우드가 반발심으로 이악물고 PC 계속 몰아 붙이고 바이든 때 신나서 PC가 개때 처럼 쏟아져 나왔죠 트럼프가 되도 PC질을 멈추질 않을 듯 하네요 하...ㅠㅠ
@@user-qp9jo4nq3q신럼프 오옼ㅋㅋ
그냥 제 생각은…
페미니즘도 페미니즘이지만 서사를 쌓아올리지 못한 점이 공감을 못 받은 요소가 아닌가 싶음요
우리가 캡틴 아메리카의 첫 영화를 봤을 때 그의 약한 육신에 강한 정의와 사명감이 넘쳤고
자신의 목숨을 건 실험을 통해 강함을 얻었으나 그 강함을 자신이 아닌 타인, 그리고 자신의 나라를 위해 힘썼던 서사로부터 이야기가 이어졌기에 우리가 캐릭터를 사랑하고 공감했던 것이고
또한 아이언맨도 첫 영화에서 안하무인으로 살아가던 토니는 자신이 만든 무기가 무슨 문제를 일으켰는지도 알고, 그것을 후회하며 자기 손으로 다시 잡으려고 노력했죠, 그러면서 수많은 고뇌와 연구 속에서 더욱 멋지고, 강한 슈트를 만들었으니
근데 캡마와 아이언하트는 그런게 안 보임
그냥 테서렉트 만지니 나는 짱짱 강해! 서사 없어!
나는 그냥 천재라 토니 슈트 복제가 가능해! 그런데 더 좋게 만듬!
캐릭터를 이런식으로 만들어 버리면 대체 세상 누가 공감할까는 생각이 절로드네요 서사도 없고 내용도 없고..
진짜 아이언맨의 탄생으로 마블역사가 시작되었고, 아이언맨 죽음으로 마블 역사는 끝났음.... ㅅㅂ,..
압도적으로 아이언하트 때문이죠.
캡마는 그래도 인피니티스톤이라는 서사를 가지고, 십수년간 우주에서 활동하며 훈련된 이력이라도 있죠.
아이언하트는 아이언맨의 모든 서사를 한순간에 망쳐버린데 지대한 공헌을 했죠. 그런 아이언하트가 드라마까지 나온다는 소식에 마블 손절쳤습니다.
남자 여자 대결구도가 문제가 아니라 감독의 연출력 차이임
여자 히로인을 맡은 배우들은 아무 잘못 없음.
오히려 남자 히어로 배우들보다 연기도 더 잘한 여자배우들도 있음
여자는 들러리, 조연역할을 해야한다는 디폴트 자체가 잘못된것
딱히 흑인 여자가 아이언맨 후속을 이은건 별 생각이 없음
근데 그 잇는 과정에서 아이언맨에 대한 리스펙이 없음 그래서 안봄
PC 쓰는거 진짜 신경 안쓰는데, 기존까지 잘 쌓아왔던 서사를 깡그리 망치니까 안 봄. 제발 쓸꺼면 좀 서사를 잘 쌓고 빌드업좀 했으면 좋겠음
그냥 스토리 자체가 재미가 없는데;;
PC를 밀든 페미를 하든 아이언맨 후계자로 흑인 여자가 나오든 남미 여자가 나오든간에 그냥 '잘' 만들었으면 끝날 일임. 넷플릭스 시리즈 아케인 시리즈 보면 (물론 이게 마블같은 히어로물은 아니지만) 메인 캐릭터들 거의 여자고, 심지어 바이랑 케이틀린은 레즈비언 설정인데도, PC하면 혀를 내두르는 나조차도 그딴거 눈에 하나도 안 들어오고 너무 팬임. 작화랑 스토리 완성도가 미쳤으니까.
난 스탠리 돌아가셨을 때 자기 신발 자랑한 캡틴 마블이라는 순간부터 등돌렸는데
4:43 와우… 액션 장르인데… 아무리 우주복이라지만 이 실루엣 맞냐?
캡틴마블이랑 아이언하트... 하... 둘 다 진짜 참.. 하
둠스데이가 저 세계는 지배하고 끝에서 다른세계도 침범하려고 한다면서 이제 그세계에서의 어벤져스 이야기를 푸는 거임
캡틴 마블은 엔드게임에서 토니 대신에 죽고 캡틴은 페기랑 춤만추고 "아직 지켜야할 사람(버키)이 있어"라며 돌아오고(솔직히 캡틴이랑 버키는 서로 사랑하는거임 눈빛을 봐, 거기에 누가 친구구하자고 그렇게까지 하냐 둘이 사귀면 그게 ㄹㅇ 개연성있는 pc아님?) 아이언맨은 늙어서 은퇴하고 그 할리키너?가 뒤를 이어서 되고 딸이 페퍼같은 역할을 하거나 반대로 되도 괜찮음+아이언 니거랑 블랙걸 매직, 쉬헐크는 싹 없게
두 배우보단 디즈니에 경영진에 있는 PC주의자들이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디즈니 경영진에만 pc주의자가 있을까요?
캡틴마블, 강철심장도 pc주의자인데요? 걔네들 살펴보시고 오세요.
그리고 디즈니와 캡마, 강심 저 세부류는 진짜 pc가 아닙니다.
왜곡된 비판적 인종이론(이것도 pc 가운데 하나입니다.), 비판적 인종이론도 잘못쓰면 해악인데
애초에 태생 자체가 글러먹었습니다.
이번에 영상 다시한번 정주행했는데 엔드게임 이전 히어로들은 그냥님이 주장하셨던 히어로였고 이후 히어로라고 등장하는 것들은 영웅들은 "오버로드"라는 애니번에 영상 다시한번 정주행했는데 엔드게임 이전 히어로들은 그냥님이 주장하셨던 히어로였고 이후 히어로라고 등장하는 것들은 영웅들은 "오버로드"라는 애니에 나오는 모험가 같은 느낌이 강하다고 생각해요. 자신들에게 희생을 요구하는 선행을 죽어도 하지 않고 방관하는 영웅들은 관객이 마블에 돈을 바쳐가면서 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해요
여자라서 망한건 두번째 이유고, 첫번째는 스토리가 개판이라는게 문제인거 같네요. 캡틴마블은 그래도 어벤저스가 활약중인 상황이다보니 단독 영화 한편으로 억지 설정이라도 끼워 넣을 수 있었지만, 아이언 하트는 엔드게임에서 아이언맨의 죽음(혹은 아이언맨 후계자 교체)을 예상하지 못한 작가가 다음 마블 영화와의 연결을 위해 급하게 만든 느낌이 드네요. 근데 진짜 궁금한건, 마블스의 시나리오를 봤으면 바로 쓰레기통으로 던졌을만큼 B급 수준이란걸 알고 있었을텐데, 이걸 대체 왜? 누가? 승인해줬냐는거죠.
4:25 타노스를 압도한 완다를.... 저런 듣보잡케릭 주먹질에 맞는게 말이되냐?????
디즈니가 파괴했다 디즈니 원망한다 저주한다 증오한다
우리 마블을 망친것은 너희다 너희가 악이었으면 강제로 사상싸움에 넣었다 너희가 진짜 악이다 너희를 원망한다
주인공이 여성이라서 문제라기 보단 못 만든걸 욕먹을때 여성차별이니 인종차별이니 갈등으로 몰아가니 문제죠
잘만든mcu 영화에 주인공만 성별 바꿔도 여전히 재밌죠 근데 여성 주인공 영화들 남성으로 바꿔도 망작인데
예전처럼 철저하게 디테일 하게 안만들고 대충 찍어 내놓고 여성과 pc내세우며 허접함을 덮으려니까 문제지
스토리가이해가안되요 차라리 토니스타크 딸이면몰라도
레알;;;
아이언하트가 아이언맨 후계자까진 가지 않고요 마블도 아이언맨 첫슈트 만든시점부터 십몇년이 지난 시점인데 그동안 과학기술도 많이 발전했고 충분히 지능있고 능력있는 사람이라면 만들수 있는 여지가 있음. 단독 드라마가 나와봐야 암
그저 PC지 서사 필요해 드라마 만들 필요도 없음 아이언맨이라는 몇십년 일궈놓은걸 개박살냈는대 뭘해도 피씨 패미는 안된다
@@뭘봐-d7p2b근데 멋이 너무 없음
어쩌다 맛이 살짝 변하긴 해도 평균적으로 맛있는 맛집이라 꾸준히 사먹던 식당인데 요리사가 여자로 바뀌더니
음식에다 자꾸 먹지도 못할 꽃을 올려놓고 쌩뚱맞게 핑크핑크한 장식질이나 해대서 이젠 그냥 잘 안가게 되더라고요.
확 망해버렸음 싶은데 건물주가 식당을 팍팍 밀어줘서 신기하게 망하지도 않네요. 식당측도 심각성은 알고는 있는지
옛날에 일하던 남자 요리사를 데리고 온다고는하는데 지금 일하는 여자 요리사가 계속 음식을 만들더라고요. 이제 뭐지...
디:디지고 싶냐
즈:즈런 거나 만들고
니:니거 아이언하트 없애라
너 우리 워머신 형 디스하냐?
아 스크럴형 어서오고
여성 히어로 나와도 됨 하지만 출연을 시킬거면 그 히어로에 충분한 서사를 부여해야지 요즘은 그냥 나오고 재능있으니깐 그냥 강함 이걸로 대충 넘어감
난 캡틴 마블때 부터 안보기 시작한것 같음
그 행동은 현자의 모습이군요.
아이언하트는 처음 나오자마자 말하는 문장이.. 흑인여성이라 당했다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한문장에 영화 나머지 뒷부분이 벌써 예상되면서 한숨이 절로 나옴
시발점, 참으로 적절한 단어입니다. 이런 C발점
내가 하고 싶은 말, 느낀 것들을 너무 잘 정리해서 시원하게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려주시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냥님 엔딩 대사는 마블 제작팀 전원에게 기상시, 취침 시 필수적으로 100번씩 강제로 들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워머신 화력쇼를 거른다고?ㅋㅋ 진짜 감없네 이놈들
엄청난 생각이났어요
워머신 드라마?영화? 내용이 원작에선 스타크 인더스트리 아이언맨 기술을 해킹해서
가져간 악당을 잡는다는내용인데 아이언 하트가 해킹?해서 아이언맨 기술을 가져갔으니깐
아이언 하트가 빌런이여서 워머신이 잡는다는 ㅋㅋㅋㅋ
빌드업도 없고 어울리지도 않고 걍 개뜬금없는 사람을 앉혀놓으니 몰입이 안됨.,
아이언하트는 걍 서브 조연캐릭터에 머무는 정도임
솔직히 여자 주인공인게 문제가 아니라 지들 사상 강요하려고 하니깐
개연성도 부족하고 (아이언맨 후임자들이 몇 명인데 아이언하트 등장은 존나 뜬금없음. 아니 여자할꺼면 아이언맨 아내를 하던가 딸을 하던가;;),
재미도 없고 (각성의 계기가 존나 허술함. 크흑.. 남자 악역한테 질 수 없엉 '각성'... 씨밤바;;),
액션 연기도 짜침 (싸우다가 조깅하는 캡틴 마블 보고 없던 긴장감도 사라져서 심정지 올 뻔;; )
그래놓고는 안보면 차별주의자라고 하는데 씨발... 막말로 '상품'이 마음에 안들어서 구매를 안한다는데 그럼 고객 니즈 못 맞춘 회사 잘못이지 고객 잘못이냐?
캡틴마블 영화관에서 죽어도 보기싫어서 그냥 유튜브 줄거리설명만 보고 엔드게임을 봤는데 캡틴마블 줄거리 요약도 볼필요가 없었더라
액션은. 과학은 남자가 해야지.. 그래야 개연성이 있지... 라.. ㅋㅋㅋ 패미나 너나 차이가 뭐냐.
데어데블은 봉사고, 스파이더맨은 찐따고, 캡틴아메리카는 허약이 였다. 어휴... 그걸 특수능력이나,
우연으로 강해진 건데, 여자라고 뭐가 문제냐. 블랙 위도우는 아예 특수능력도 없는 데, 멋진 액션을 보여줬는 데...?
뭐든 발상은 하는 게 좋지. 그럼 그 생각을 좀 다른 사람과 나눠봐라. 대화 좀 하고 사회성과 이해의 저변을 좀 넓히세요.
집구석에서 찐따마냥 자기 생각에만 몰입하니... 오타쿠가 욕먹는 딱 그 지점에서 한발작도 더 못나가네.
아인슈타인 "남자" 에디슨 "남자" 스티븐 호킹 "남자" 효도르 "남자"
여자의 능력을 무시하는건 아니고 분명히 특장점이 다른부분인데
왜 굳이 그 능력들을 억지로 탐을 내는거야 ? 잘하는거 있잖아 왜 못하는 걸 굳이 탐내
모든 매체에서 보이는 기승전결이라는 존재가 캐릭터나 전체적인 흐름이 아니라 pc 사상에 집중돼있는데 대체 어디서 스토리에 감동을 느끼는지 모르겠음 ㅋㅋㅋ
여캐가 나오는건 어쩔수 없는데 제발 이쁜 배우 좀 써라
흑백이냐.. 남자냐 여자냐가 문제가아니라
개연성 없고 매력없는 캐릭터라서 안보는거다.
캡틴마블대문에 망햇지. 아이언하트는 기름부은정도..
성별이 문제라기 보단 지금의 캐릭터들은 히어로 장르로써 불합격임
성장도 서사도 개연성도 괴뇌도 안하면서 활약은 해야하니 무리수 뇌절만 반복하고
남자가 아닌 여자라서 라는 말은 좀 설득력 없는듯.. 그냥 블랙위도우 만큼이라도의 서사 없이 짜잔하고 나타나서는 기존의 히어로 보다 뛰어나다고 억지부리니까 어이가 없는거지.. 캡틴마블, 아이언하트가 남자였어도 매력적이진 않았을거임
굳이 성별을 따지자는 건 아니지만 진짜 여자인 내가 봐도 왜 자꾸 pc질 하는지 모르겠음 ㄹㅇ 어릴 때부터 마블 팬이였는데 진짜 아이언 뿅뿅이를 보고 화를 참을 수가 없다. 너무 화가 난다 ㅅㅂㅅㅂㅅㅂ도대체 쟤가 왜 아이언맨 후계자인거임 ㅅㅂ ㅠㅠㅠㅠㅠ
제발 아머워즈!!!!아이언맨 2편에서 아이언맨이 주지 못했던 총격 액션을 잊지 못하는데...
물리적인 힘 외에도 많은 힘이 있고, 약자가 강자를 이길수있는 수단과 방법도 다양하니,
헬라를 연기하셨던(갈라드리엘도 연기하신) 배우분을,
캡틴 마블도 연기하시라고 하고 페미와 pc는 빼버리며,
물리적인 힘이 아닌 다른 힘을 주력으로 쓰고,
누가 봐도 영웅답게 행동하는게 좋았겠다는 생각을 하죠...
어떤 경우에도 최대한 많은 사람을 구하려고 하며,
무고한 사람 한명만 구하지 못해도 괴로워하고,
자신 혼자서는 이길수없는 강적과도 타인을 지키기 위해,
처절하게 싸우다가 아군이 지원을 와서 강적과 대등하게 싸웠다고 하고요.
소방관 분들도 목숨을 걸고 불과 싸우시니,
소방관의 모습도 모티브중 하나로 삼는거죠.
다른 영웅들은 당연히 존중을 해주면서 다투기도 하지만,
사람들을 구할때는 힘을 합쳐서 함께 구한다고 하고요.
고전적인 영웅도 가지는 본질인 구한다와 지킨다는 까먹은 디즈니...
처음에 이름 소개할 때 아이언하트의 heart 만 검정으로 한거 존나 골때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마:등장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캐릭터를 만들때 생각을 잘못함.완성형캐릭터를 하려다가 오만하고 독불장군에 그냥 히어로도 아닌게됨 캐릭터성의 시작을 잘못끊음
쇠심장:그냥 존재자채가 잘못
솔직히 둠스데이의 엔딩은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즈마냥 일단 배드엔딩,세드엔딩으로 끝나야함 그러면 더 마블즈 히어로는 싹다 죽겠죠? 그럼 이제 닥터 둠은 지루함을 느끼는 장면을 보여주고 마지막 장면에 어떤 초록색 빛을 내는 숫자를 보여줌 그리고 닥터 둠이 거어어업나 멋있고 사악하게 웃으면서 끝난다음 새로운 어벤져스를 만들어야함 그리고 다음 영화에선 이 이야기와 관련없는거 같은 코믹스에 나온 유명 케릭터들을 영화로 만들어야함 그러다가 영화 끝날떄마다 둠스데이 마지막에 나온 초록색 빛이나는 숫자가 줄어드는걸 보여줘야함 그리고 영화가 성공한 코믹스 케릭터를 모으는 눈 3개 닥터스트레인지가 마지막에 둠스데이 2를 예고한 다음 이제 딱 코믹스 케릭터들(아다만티움 헐크버스터를 탄 아이언맨 같은 기존 어벤져스에서 더 업그레이드된 케릭터들)을 다 모아야함 그리고 이제 데드풀에 나온 데드풀+올버린 데려오고 잊혀진 스파이더맨도 데려오고! 또따른 우주의 베놈을 모으고! 등등 수많은 영화 떡상한 케릭터들을 모으고 마지막에 둠스데이의 숫자가 0이 되면서 최종보스전이 시작되는 그런 영화를 만들면 훨씬 낮겠다 라는 제 게인적인 의견이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캡틴마블은 본체(배우)가 pc행동 나서서 하는 것도 거슬리기는 한데 아이언 하트는 일단 스타크 기술 “훔쳐서” 만든다는 서사 때문에 아이언맨의 긍지를 때려부수고 (억지)후계자로서 그 위에 밟아 선 인상이 강하네요.
그래서 아이언 하트 손.
6:38 저 아이언맨 투 면장면은 다시봐도 진짜 웅장하다.....돌려줘라 ㅠㅠ
마블은...마블 액션 히어로 영화답게 주요 타겟층인 남성을 공략해야지.
우리는 주인공이 외모가 어떻든 성별이 어떻든 중요하지 않음. 진자 중요한 문제는 히어로가 어떤 존재인지 코믹스에서 나온 근본있는 모습과 앞으로 시네마에서 그려낼 서사, 우리에게 보여줄 액션과 앞으로 맞서나갈 적과의 스토리등을 원하는건데...
쉽게 말해서 팔콘만 봐도 캡틴과의 만남과 팀을 이루고 과제를 해나가면서 성장하고 솔로 드라마에서 고뇌와 다짐, 앞으로 캡틴 아메리카로써 그려낼 모습을 보여줬다면 반대로 아이언 하트는? 그냥 뜬금없이 처 나와서는 나는 똑똑해서 이것저것 다 만들 수 있어 그 중엔 아이언맨 슈트도 뿅하고 만들었어 다만 돈이 없어서 이것 저것 훔쳐서 몰래 만들다가 걸려버렸지만 와칸다는 나를 좋게 봐줘서 데리고 가더니 꼭꼭 숨겨왔던 와칸다 기술력과 자본을 풀더니 슈트를 만들...에라이 씨벌 인터넷 소설도 이렇게 쓰면 평점 1점대 처 박으면서 쌍욕 디지게 처먹다가 스스로 연중한다.
마지막으로 본 영화가 PC방에서 마블 근황 궁금해서 봤던 토르 러브 앤 썬더인 인간입니다.보다가 눈 썩어버렸는지라 디즈니 페미때문에 마블 팬들이 열받은 것 역시 대충은 이해했습니다.근데,궁금한게 있습니다.
님 진짜 마블 팬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