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사운드, 게임플레이’ 모두 독창적이었던 명작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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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ส.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91

  • @Juwasa
    @Juwasa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8

    저 당시 미러스엣지를 처음 보았을때 진짜 비주얼적인 쇼크가 되게 컸었고 그 당시 컴퓨터로 돌리기 힘들었어도 속도감의 쾌감과 색감의 대조가 너무 잘 보여서 재밌게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 @sojo5473
      @sojo5473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짜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 비주얼이죠

    • @dinobei33
      @dinobei33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060ti인데도 렉걸리더니 크래쉬나서 못하는중입니다....
      이제 최적화도 해줄사람이 없으니 더 힘드네요.

    • @Davidmartinez40320
      @Davidmartinez4032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dinobei33ㅋㅋㄹㅃㅃ 그래픽 드라이버 업데이트 함 해보세여 아님 지우고 다시 깔던가

    • @usu_kim
      @usu_kim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dinobei33 게임 설정에 physx 기능 끄시면 될겁니다

    • @haaankiiin5114
      @haaankiiin5114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최적화 굉장히 좋았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 @hyeonjoonchoi190
    @hyeonjoonchoi19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2

    청량감 있는 그래픽에 정말 눈이 호강한 게임. 그리고 해당 컨텐츠에도 언급이 되었지만 옥상, 건물 안, 지하 등 일반 사람들의 생활반경과는 동떨어진 배경이 대부분이라 플레이하면서 좀 외로운 느낌이 있있던게 기억에 남네요. 그러다 스토리 중에 일반 아스팔트 거리에 처음 발을 내딛는 맵이 있는데 그 때 마주치는 사람들(NPC)과 땅이 너무 반가웠죠 ㅋㅋㅋ

  • @foxrainafter9360
    @foxrainafter936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1

    여기서 나온 ost인 still alive 는 정말 대박이였죠... 같은 곡명인 포탈의 still alive 이 두 곡은 아직도 제 띵곡입니다.. 강추...!
    라고 적었지만 영상을 다 보고 나니 모든 정보고 나와있었다는 전설... 암튼 강추해요!!

    • @NonHanakado
      @NonHanakado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ost인

    • @user-ux7oi2zb3b
      @user-ux7oi2zb3b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전주만 들어도 찌찌가 웅장해진다..

  • @osj4661
    @osj466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7

    이 게임으로 다잉라이트 시리즈가 탄생 할 수 있었죠. 3D 파쿠르+좀비+생존(+오픈월드) 이 조합이 완성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미러스 엣지의 후속편이 나온다면 다른 차별점을 둬야 하는데 과연 이 이상의 조합을 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미러스엣지의 역할 3D 플랫포머 장르에서 포탈처럼 몇 십년이 지나도 계속 언급될 될 만한 명작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 @honet457
    @honet457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8

    정말로 이 작품의 배경 도시가 제 인생에서 꼽은 최고의 디자인이 강취향 도시였습니다.
    그리고 1인칭으로 펼쳐지는 호쾌한 파쿠르 액션도 정말 좋았죠.
    빈말이 아니라 진짜 저 도시에서 한 번 살고 싶을 정도로 컬러풀 모던 디자인이 제 취향을 헤드샷 하더군요.ㅋ
    후속작의 도시 디자인도 좋았고 후속작은 적 캐릭터의 복장 디자인이 제 취향이었습니다.ㅋ

  • @guyman3212
    @guyman321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잊혀진 명작이나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하는 게임들을 항상 콕 찝어내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코어오브아이디어 절대 못 끊어..

  • @김현수2
    @김현수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자연스럽고 자발적인 움직임을 유도하는 레벨디자인과 비주얼을 동시에 잡는 그래픽, 흔하지 않은 달리기 액션이라는 것이 인상 깊었죠

  • @user-kf4oo5wy9o
    @user-kf4oo5wy9o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내가 2012년쯤에 이 게임을 접했던 것 같은데 정말 충격적이였음.
    아직도 이 게임 영상은 종종 찾아볼 정도로 독창적이고 이 게임보다 독특하고 창조적인 고유의 분위기를 가진 1인칭 게임은 없다고 봐도 될 것 같음

  • @user-lb2cs6vw2q
    @user-lb2cs6vw2q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개인적으로 원작과 후속작 둘다 정말 재미있게 즐겼었고 언젠가는 또 다른 시리즈로 나왔으면함

  • @user-lx6fz3wv5o
    @user-lx6fz3wv5o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03년생입니다. 초등학생 때 친구들 사이에서 파쿠르가 갑자기 유행하고 너도나도 파쿠르 신발을 사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던 게임이네요.
    이 게임 하고싶어서 중학교 올라오자 마자 무작정 PC를 조립하고, 사촌 형 컬쳐랜드 아이디 빌려서 부모님 몰래 스팀에 박았는데.. 처음 미러스 엣지를 플레이한 그때의 충격은 진짜 엄청났죠.
    잊고 있던 소중한 추억이 코어 오브 아이디어님 덕분에 떠오르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purplepizza0919
    @purplepizza0919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해보지도 않았고 이름만 들어본 게임을 스킵없이 몰입해서 다 보게하는 퀄리티의 영상이다..
    몇년째 구독도 안눌러놓고 영상을 꾸준히 봐왔다는걸 방금 알아차리고 바로 구독을 누름
    매 영상마다 날카로운 분석과 지루함을 덜어주는 영상의 기승전결이 항상 즐겨보게 만들어주네요
    화이팅입니다

  • @_sharvet
    @_sharvet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봉선스 엣지.. 제가 아끼던게임인데 이곳에 소개될줄이야..
    스토리는 아쉽지만 자유로운 느낌이 좋은 게임!
    빨리 3편도 내줬으면 좋겟네요 ~
    2편 출시 당시 꽤나 괜찮은 그래픽이였던걸로 기억나는데

  • @sionpark7211
    @sionpark721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런 하얀 배경 사이버펑크 도시에서 정말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 ㅋㅋ

  • @Hyemori0929
    @Hyemori0929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정말 제가 인구밀도가 적은 고요한 도시의 모습을 좋아하는데 미러스엣지에 구현된 도시의 모습이 정말 취향에 딱 맞더라구요
    색감도 넘 깔끔하고 배경에 흘러나오는 solar field의 음악도 정말 취저여서 아직까지도 가끔 듣고 다닙니다
    거기에 엔딩곡인 still alive도 지금도 듣고 있는데 음악들이 내가 마치 건물 옥상에 올라와있는 듯한 시원하고 청량감이 느껴지더라구요
    비주얼이나 사운드나 컨셉까지 여러모로 애정이 많은 게임입니다 ㅎㅎ

  • @reallyPlaylist
    @reallyPlaylist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매번 조금씩 찍먹한 후 스팀 라이브러리 저 구석에 게임들을 처박아둔 나에게 처음으로 결말을 보고싶다는 동기와 게임의 엔딩을 본다는 것이 어떠한 경험인지를 처음 선사해준 내 인생 최고의 가상현실 경험 그 자체였던 게임.
    이 저에게의 미러스엣지였습니다 :)

  • @TEACH9788
    @TEACH9788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벌써 15년전이라니 시간 참 빠르네요
    당시 파쿠르랑 콘솔게임에 빠졌어서 저한테 딱 취향 저격인 게임이었습니다
    그래픽도 당시 타게임들에 비해 굉장히 좋았었는데 지금봐도 손색이 없네

  • @sayizachoi2398
    @sayizachoi2398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Still Alive는 진짜 배필 한창 재밌게 하던 고등학교 시절 항상 들었던 곡입니다. 외산게임의 게임 ost라 국내에선 구할 데도 없으니 미국 아이튠즈를 뚫어서 구매했던 첫 곡이었어요. 옛날 생각나네요…

  • @kookminsnack
    @kookminsnack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와~ 단순 게임 리뷰가 아니라 개발 스토리와 분석까지 정말 대단하시네요...

  • @user-bn4em4nu3i
    @user-bn4em4nu3i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정말 감각적이긴 했지ㅋㅋ
    하면서 느낀건 울트라바이올렛, 이퀄리브리엄, 신시티, 300같은 영화의 미술적 장치라고 생각하면서 했음.
    눈에 익은 풍경임에도 불구하고 신비로움운 이끌어내는 희안한 비쥬얼이었다 생각 함.
    [무설치/노데몬 ]야.마.카.시.봉.선.스.엣.지 (500캐시)

  • @sparkbike
    @sparkbike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 추억 돋네요. 켜자마자 비주얼 개쩔어서 쇼크먹고 엔딩까지 달려버린 개띵작. 노래도 브금도 개띵곡. 이 게임이 좋았던게 직관적으로 조금만 헤메면 계속 진행이 가능했던 것.

  • @user-cw5ws5zi3d
    @user-cw5ws5zi3d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엑박360을 구입해서 처음으로한게 미러스엣지였고 카탈리스트를하기위해 플스4도 구입했었습니다
    깔끔하고 고급진데 무언가 무미건조한 세계관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트로피전부모을때까지 죽치고 플레이했습니다
    이제 후속작이 안나온다니까 너무 아쉽네요😭

  • @pumpkin.747-8i
    @pumpkin.747-8i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 진짜 디자인과 파쿠르 조합은 멋지죠. 사실 포탈보다도 먼저 접해봄 실제플레이는 안해봤지만 시네마틱 영상만으로도 첫눈에 사로잡히는 색감이 진짜 인상깊었던거 같습니다. 나중에 스마트폰 게임 벡터를 하면서 어렴풋이 연관됨 겜인가 했네요.

  • @snssns88
    @snssns88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처음 공개된 순간부터 너무 제 취향이라서 몇 번을 플레이한지 모를 정도로 많이했습니다. 운 좋게도 발매 초기에 타임어택 기록도 세계 1등 해보기도 했죠.
    영상에선 DLC에 대해서 나오지 않았는데, DLC 도 상당히 독특합니다. 타임어택용 레벨이 추가되는데, 본편의 도시가 아니라 가상 공간 느낌이 납니다.
    Still Alive 도 DLC 트레일러에선 리믹스곡으로 나오는데, 상당히 잘 어울렸습니다.
    PC판은 DLC가 제대로 플레이 안 되는 걸로 기억하는데, 엑스박스의 경우엔 하위호환으로 4k 구동이 가능하고 DLC도 플레이 가능합니다.
    또 생각나는건 Nvidia 에 막 피직스 제작사가 인수되어서 Nvidia 표 피직스가 적용된 첫 게임이었다는 겁니다.

    • @snssns88
      @snssns88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또 하나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예약 구매 특전 중 하나는 데모판 코드였습니다.
      구입해본 사람이 게임 구매 안한 사람들 한테 코드 줘서 데모 해보라는 의미였던 것 같습니다.

  • @user-pu1vu2mr9z
    @user-pu1vu2mr9z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릴 때 했던 게임인데 영상 설명처럼 스토리는 하나도 기억에 남지 않았지만ㅋㅋㅋ 강렬한 색채랑 멈춰있는 듯한 차가운 도시 분위기 독특한 플레이 방식은 당연하구 특히 엔딩에서 알 수 없는 큰 감동을 받았던 게 생각났어요 웃긴 게 아직도 still alive 는 가끔씩 듣습니다 정말 앰비언트와 같은 사운드적인 요소 때문에 그 느낌이 강하게 남아있었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추억 강제 소환인데 제작 배경까지 알게 되어 기쁩니다 잘 봤습니다!

  • @Ria_9993
    @Ria_9993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미러스 엣지의 색은 정말 압도적이고 세련됐다
    건물 내부 빨강 노랑 초록 반사광이 그 당시 정말 예뻤음

  • @coingoblin
    @coingobli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17년 전 게임의 디자인이 지금봐도 쇼킹할 정도로 말씀하고 좋네!

  • @루삥뽀로뿡뽕뿡빵삥뿡
    @루삥뽀로뿡뽕뿡빵삥뿡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가 웬만한 리뷰 영상이나 소개 영상보면서 게임하고 싶단 생각이 별로 안들고 그냥 그렇구나하고 넘어가는 편인데
    이 소개영상은 맛깔나게 해가지고 게임하고싶은 욕구를 절로 일으키네... JMT 영상 ㅇㅈ합니다

  • @gedwed6715
    @gedwed671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텍스쳐에 미니멀리즘을 끼얹은듯한 그래픽..
    진짜 독특한 시각적 즐거움을 줬었던 겜이죠.
    스토리만 좋았어도 전설로 남았을텐데 ㄹㅇ

  • @user-bb8fq3dm6p
    @user-bb8fq3dm6p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영상에 퀄리티에 놀랐네요. 기술적인 설명이나 미러스 엣지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 모두 채워지는 것 같습니다. 구독자 10, 20만까지 쭉 올라가실 것 같아요!

  • @Otter_Hyuk
    @Otter_Hyuk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2008년 게임이라는게 2013년도에 팀포2 한창 하던 때도 충격적이었는데 지금 봐도 그래픽, 레벨디자인, 아트까지 모두 충격적입니다.. 놀랍네요 정말 ㅋㅋㅋ

  • @postgres2981
    @postgres298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크라이시스도 진짜 레전드긴 했는데 이 게임도 진짜 레전드긴 하다.. 이 게임이 출시된 당시를 기억하는 사람들이면 당시 네이버 카페라는게 커뮤니티 면에서 상당히 활성화 됐었다는걸 알았을텐데 나도 그 중 하나였고 이 게임 플레이샷 찍은거 올린거를 추억겸 최근에 봤는데 여전히 그래픽 좋아보이더라

  • @GEZZI
    @GEZZ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러스엣지 진짜 대학교1학년때 처음 느껴보는 느낌을 줬던 게임.. 게임 플레이도 신선하고 재밌었고 그래픽도 당시를 생각하면 말도 안되게 좋았어서 아직도 기억에 생생함

  • @kuf3320
    @kuf332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상 보는내내 옛날에 희미한 기억만 들다가 ost듣자마자 뭔가 잊혀졌던게 생각나는 기분이네요. 그냥 게임뿐만 아니라 어릴때 새롭고 재밌는 게임들 다양하게 하면서 보낸 시간들이 몽땅 생각나버렸습니다.....

  • @terrygagosian3422
    @terrygagosian3422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청량함 그자체

  • @hjc5580
    @hjc558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작은 스마트폰에서 보니 최신게임 저리가라네요.

  • @munyumin
    @munyumi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런 영상너무좋네 20분 금방갔네

  • @hanjoon_74
    @hanjoon_74 15 วันที่ผ่านมา

    미러스엣지의 광원 효과가 모드 베이크 된 상태라는 말을 들으니 미러스 엣지에서 영감을 받은 옛날 마인크래프트 맵이 생각나네요. 마인크래프트에도 광원 효과가 거의 전무하기 때문에 미러스 엣지와 비슷한 광원 효과를 구현하기 위해서 그림자의 위치와 모양 등을 일일이 계산해 그에 맞는 그림자 모양의 블록을 설치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Soohongkim111
    @Soohongkim111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상 진짜 잘 만드셨네요.. 굿..

  • @user-fl9zh5nv6q
    @user-fl9zh5nv6q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러스 엣지를 첨 봤을 때는 약간 게임 그래픽의 미래를 엿 본 듯한 느낌이었음. 어쩐지 셰이딩이 심상치 않더라니 수퍼컴푸타같은 걸로 미리 녹화(?)해놓은 광원이었구먼유 ㅋㅋ 미러스 엣지도 그렇고 헤비레인을 처음 봤을 때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음. 당시 동시대 다른 게임에 비해 기이할 정도로 그래픽이 좋다고 느꼈었던 게임들..

  • @user-qm7cg1ml4j
    @user-qm7cg1ml4j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당시 플레이 했던 감상으로는 빗발치는 총알이 유리를 깨트리고 깃발, 얊은 비닐막 같은 오브젝트를 흩날릴때마다 심장하고 프레임을 동시에 격동 시켜줬음
    색감하고 분위기가 뒤지는 맵에서는 멈춰서서 스샷을 남겼던 기억도 있었고 동 시기에 나온 크라이시스의 엄청났던 임팩트에 가깝다고 느껴졌음

  • @HingPangE
    @HingPangE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게임 진짜 독창적이고 재밌는데 진짜 하다보면 멀미하고 막 식은땀나서 하다보면 겜하기 싫어지는 비운의 게임..

  • @river92700
    @river9270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초등학생이었을 시절 내게 엄청난 충격을 안겨줬던 게임... 게임플레이도 물론 너무나도 재밌었지만 미러스 엣지만의 비주얼은 깊은 생각을 할 여력이 없던 그 어린 시절에도 내 뇌리에 박혀 지금까지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 비주얼뿐 아니라 설정 또한 엄청나게 좋아했었는데, 통제와 억압을 주제로 한 디스토피아라는 개념을 처음 접해봤고 그대로 지금까지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가 되었다. 자연 풍경보다는 도시의 빌딩 숲을 좋아해 여행도 도시 위주로 다니고, 영화나 소설을 볼 때도 디스토피아물을 위주로 보는 등 내 인생에 정말 커다란 영향을 끼친 게임인 듯 한다. 카탈리스트가 나올 때 없는 주머니를 털어 디럭스판으로 예구를 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본작 못지 않게 재밌게 했던 것 같다. 물론 처음의 그 충격은 없었지만(지금까지는 물론 앞으로 어떤 게임을 해도 그 충격을 쉽게 넘어서지 못할 것 같다) 훨씬 좋아진 그래픽과 나쁘지 않았던 게임플레이, 파고들기 요소 등... 나름 괜찮았다. 후속작이 나온다는 것에 그저 감사하기만 하기도 했던 것 같다. 내 또다른 최애 프랜차이즈인 데드 스페이스도 성공적인 리메이크를 받아 감격스러웠는데, 미러스 엣지도 언젠가 그런 날이 오길...

  • @JS-nv2sd
    @JS-nv2sd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러스 엣지 처음 나올당시에 중딩이라 해본 게임이라고는 메이플, 서든이 전부였는데 이 작품을 계기로 콘솔게임에 미친듯이 빠져들기 시작했음. 엔딩에서 스틸 어라이브 노래 흐를때 문화 예술 매체에서 드물게 느낄 수 있는 기분좋은 소름을 느꼈었고, 뭔가.. 콘솔 게임에 대한 나의 첫 인상을 떠올리라면 나한테는 미러스 엣지임. 그 당시에 그래픽이 제일 인상적이였고 1인칭 파쿠르에서만 느낄수 있는 스릴과 몰입감이 뇌에 깊게 각인되어서 아직도 1인칭 게임을 훨씬 선호함. 인생게임이라고 부르기 애매한 부분이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참.. 아직도 잠재의식속에 깊게 각인된 게임임.

  • @moooon3489
    @moooon348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짜 중1때햇는데 잊혀지지않는다
    2009년 그래픽이 맞나싶을정도로 진짜 타게임대비 압도적이엿음
    지금봐도 시대대비 압도적이내

  • @railfrog
    @railfro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러스 엣지 진짜 지금 봐도 충격적인 퀄리티입니다... 분석리뷰 영상으로 다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

  • @jaylokkuby5939
    @jaylokkuby5939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술로 분류해도 될만큼 뛰어나고 독창적인 비주얼과 음향을 지닌 게임.. 그래서 서사가 다소 아쉽고 볼륨이 큰 게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전달하는 감성과 여운이 상당해서 팬이 적지 않죠. 전성기의 다이스를 상징하는 게임이라 애정이 가기도 합니다.
    카탈리스트는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이 많은 후속작이긴 하지만, 훌륭한 비주얼만큼은 어느 정도 확장하는데 성공해서 눈요기하는 재미는 확실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미러스 엣지 시리즈는 음악이 진짜 좋습니다.. Still Alive는 게임계 명곡 중 하나..

  • @yoyoya75
    @yoyoya7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게 VR로 다시 REMAKE된다면 대박일텐데...

  • @SugarFreeSalt
    @SugarFreeSalt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 게임 이후 파쿠르가 강렬한 게임들을 '미러스 엣지야?' 라고 말할 정도였으니 파급력은 말 다했죠

  • @devilcometodawn
    @devilcometodaw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시절 3D멀미의 탑클래스, 강렬한 색감, 훌륭한 OST... 어릴때 카솟, 팀포2 이후에 패키지로 산 마지막 게임이네요ㅎㅎ
    카탈리스트는 대체 왜..

  • @Choi_Minjun
    @Choi_Minju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 당시 게임들의 가장 큰 특징이
    어떻게하면 높은 비주얼을 보여줄 수 있을까? 를 그 당시의 한정적인 기술력으로 연구하며 각 회사들만의 “꼼수” 를 이용해서 자연스럽지만 그렇다고해서 무겁지는 않은 그래픽을 보여줬는데
    지금은 뭐만하면 dlss다 레이트레이싱이다 하면서 대다수의 게임들 그래픽이 그나물의 그밥에다가 애초에 dlss를 염두에 두고 개발한탓에 최적화는 최소한을 제외하곤 버려버리는탓에
    그당시의 최고사양게임을 하면서 느낀 감정을 더이상 느끼기가 쉽지않아졌죠

  • @Genchans
    @Genchan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발매당시가 중학생이었고 원래는 레포데를 사기위해서 이마트로 갔었지만 옆에 뭔가 빨간색 타이틀이 있길래 같이 샀었죠 ㅎㅎㅎ,, 해보니까 레포데 내팽겨치고 이거만 종일 매달리던게 생각나네요
    팀포2, 카솟만 하던 저에게는 당시에 이만한 혁신적인 겜이 없었습니다
    덕분에 당시에 잘 쓰이지도 않던 용어인 야마카시 파쿠르도 알게됐었습니다

  • @user-du2fu4gt7m
    @user-du2fu4gt7m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때 당시에 했을때 굉장히 인상 깊었던 게임이었죠. 그래픽도 훌륭했고 게임에서 풍기는 분위가 너무 좋았습니다.

  • @KR-xt6cc
    @KR-xt6cc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솔직히 말해 지금도 내 인생 게임 중 하나. 플탐은 짧지만 30번은 넘게 클리어 했을듯. 할 때마다 항상 좋았음. 엔딩곡도 진짜 좋아서 몇년동안 계속 들었음. 지금 들어도 좋고. 2는 1보단 덜 재밌었고 결국 후속작 없이 이대로 끝난 시리즈인 게 너무 아쉬울 뿐.. 그래도 항상 맘 한켠에 남아있을 게임.

  • @hym8517
    @hym8517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러스 엣지가 언리얼엔진3를 썼다지만 도시의 색을 주요 포인트에만 색칠해서 색감을 잘 맞춘 덕분에 보기에도 좋았죠.
    지금도 그래픽표현 잘했다고 하는 게임중 하나입니다. 저는 아직도 Still Alive 거의 매일 듣고있어요.

  • @zizonppower
    @zizonppower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와이어 도쿄 게임의 원조격인 게임이네요 저두 해볼까하다가 까먹은 게임 한번 해보고 싶네요

  • @UC9Tl5nGpLwpRQxUgBKo1TGg
    @UC9Tl5nGpLwpRQxUgBKo1TG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인생겜이라 할수 있습니다.
    어린시절 친구집에서 접해본 이후로 콘솔 게임 이라는것에 흥미를 가지게 만들어준 게임이에요. 원색계열 색상을 좋아하게 만든 게임이고 미래도시 스타일의 세계관을 사랑하게 만든 게임입니다. 어린시절에 플레이 해서 그런가 제 가치관?에 큰 영향을 끼친거 같네요

  • @jinhong_kim
    @jinhong_kim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직도 저에겐 최고의 영상미로 남은 게임입니다. 특히 리부트판인 미러스엣지 카탈리스트에 나오는 더뷰의 보라색으로 가득한 광경은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 @QXCBNMOPASDFGHJKLZX
    @QXCBNMOPASDFGHJKLZX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전에 아프리카로 누가 하는거 봤었는데 맵 디자인이 뭔가 안정감 있으면서도 이쁨.. 포탈1 보는기분

  • @Dreamyfoto
    @Dreamyfoto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게 했던 게임입니다.
    일반적인 게임이 아니었고, 도시의 전경이 멋졌죠!
    달릴때 속도가 붙으면 귀를 스쳐가는 바람소리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오.. 영상 끝까지 보니 사운드와 OST에 대한 얘기도 있군요ㅎ ㅎ
    still alive 는 처음 들었을때 게임과 너무 찰떡이어서 눈 감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 @료기
    @료기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뭔가 뭉클한 추억의 느낌이 드는 게임..진짜 어릴때 아프리카 방송으로 봤었는데 누구였을까

  • @rjkHK416
    @rjkHK416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창 어릴때 파쿠르가 유행이어서 유튜브에서 처음 알게되고 이 게임 덕분에 빠른 판단력과 컨트롤 능력을 얻게된....내 인생 역작...

  • @lighthouse4307
    @lighthouse4307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사실 우리나라는 이미 이때 이런 1인칭 시점으로는 언리얼엔진을 기반으로 FPS온라인게임까지 만들어서 서비스했기 때문에 그닥 놀라운 그래픽은 아니었음
    예를들면 A.V.A같은게임......아직도 서비스하는걸로 알고 있음

  • @petta70
    @petta7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래픽도 좋았는데 엔딩 ost가 진짜 소름돋았던 작품입니다... 시티뷰와 함께 나오는 still alive 들으면 진짜 멍해집니다.

  • @pangaea2635
    @pangaea263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당시 게임이 만들어낸 가상세계에 굉장히 몰입되어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남. 그래픽, 음향, 파쿠르 조작..
    이런 경험을 주는 게임은 생각보다 많지 않죠. 지금봐도 현세대 게임들에게 전혀 밀리지 않는 느낌이네요.

  • @zeroxis349
    @zeroxis349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러스 엣지 카탈리스트 메인 테마인 CHVRCHES의 Warning Call도 Still Alive 못지않게 명곡이죵... 제가 신스팝에 처음으로 입문하게 만든 노래...

  • @cubeninggen
    @cubeningge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till alive 아직도 들을떄마다 그 두근거림과 기쁜감정이 잊어지질 않네요

  • @nosferatuakad6660
    @nosferatuakad666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개발자들을 얼마나 갈아넣었는지 알수 있는 작품입니다.
    최적화를 위한 노력이 엄청납니다.

  • @carbonatebanana
    @carbonatebanana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당시 밝기가 너무 심해서 눈이 아팠는데 ㅋㅋ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네요

  • @desfigne3580
    @desfigne358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지금 대형 게임사들이 게임을 아주 대차게 말아먹는걸 보면 봉선스 엣지는 전설이였다...

  • @HOTTGACHA
    @HOTTGACHA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가 처음으로 파쿠르게임에 관심을 가진 게임이네요. 이렇게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시는게 코어님 채널의 매력이네요 ❤ 이렇게 이게임에 대해서 다양한 정보를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재밌게봤습니다 👍

  • @KimSkin
    @KimSki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다잉라이트로 파쿠르게임을 처음 접했는데, 썸네일보고 다잉라이트3가 현대 도시버전으로 나온건가 싶었음

  • @potato-jeon
    @potato-jeo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또 괜찮은 채널을 찾았네..구독

  • @goldiewalwal
    @goldiewalwal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상 퀄리티가 너무 높아요 감탄스럽네

  • @Cratitube
    @Cratitube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최애 겜이 이렇게 소개되니 너무 좋네요...

  • @kirinrush
    @kirinrush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배경지식을 설명하시는거보니 교수님이시군요.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 @gonary3833
    @gonary3833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원색의 색이 길 안내하는 요소도 있지만 묘하게 멀미를 덜하게 만드는 것도 있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파크라이하다가 토할뻔했는데 이거는....2008년작과 이후에 나온 리부트 모두 다회차 했을 정도로 멀미 없이 재미있게 했었거든요

  • @citizen_14
    @citizen_14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말씀하신데로 스토리가 쪼금 부실하지만 나머지 비주얼이나 사운드등이 옛날에 했을떄 충격이였네요 오랜만에 다시보니까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ㅋㅋ

  • @HummingKoon
    @HummingKoo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개인적으로 시원시원한 플레이의 게임 좋아하는데 미러스엣지가 ㄹㅇ 딱 그런 스타일이라 너무 재밌게 했던 게임이네요

  • @smc-susan
    @smc-susan วันที่ผ่านมา

    이건 다시해도 진짜 재밌음..

  • @user-bx4ns4dz2j
    @user-bx4ns4dz2j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러모로 시대를 앞서간 게임. 꽤 저사양에서도 구동이 됐던걸로 기억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인 그래픽이 압도적이였음 노래도 너무 좋았고 지금봐도 전혀 옛날느낌이 없음

  • @simple_0e
    @simple_0e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가 정말 좋아했던 게임.. 분위기와 ost가 정말 멋졌음. 어서 ea는 세번째 미러스엣지를 내놔라

  • @Yun_Adventurer
    @Yun_Adventurer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 게임 재밌었음 근데
    너무 어지러웠음
    신봉선 닮은 여캐가 인상적이었음

  • @RaccoonMan
    @RaccoonMa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미러스 엣지 진짜 명작이지

  • @unknown_zz
    @unknown_zz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분명 처음보는 게임인데 맵이 왤케 낯익나 했더니...
    마인크래프트에서 이 게임 맵 구현되있던 점프맵 생각남... 엣지크래프트..

  • @user-vw9kx8qo9i
    @user-vw9kx8qo9i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08년이면 개발은 06~07년 일텐데 그래픽이 지금 나오는게임 대비해도 말도안되게 좋은데?.. 썸네일보고 스파이더맨인줄

  • @toolholic1725
    @toolholic172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Puzzle shard 는 일할때 틀어놓고 듣는 음악입니다
    진짜 확 튀는 느낌은 아니지만 그 잊지못할 경험은 아직도 신선합니다
    스토리가 좀더 카타르시스를 자극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때 다이스는 이정도면 충분히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 @seayoanlee
    @seayoanlee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은 최적화와 채공때 약간의 슬로우모션으로 짜릿한 맛이 일품이었던 게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근접전의 모션이 그때 당시에는 획기적이라 필요 없는 순간에도 근접전을 하려고 달려들었네요

  • @user-db8ty4tw8l
    @user-db8ty4tw8l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중학생때 나온 게임을 설명해주시니 좋네요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우와 이런게 cd게임이구나 했던 기억이 있네요

  • @Kukuking
    @Kukukin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러스 엣지의 흥행으로 인해 마인크래프트 버전도 나오기도 했었죠. 이렇게 보니 파쿠르 게임의 대명사인건 확실하네요 ㅋㅋㅋ

  • @user-px1rm1kk6r
    @user-px1rm1kk6r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멀미가 엄청나게 났던 게임으로 기억에 남았음 ㅠㅠ

  • @kordice2707
    @kordice270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처음에 나왔을때 크라이시스와 더불어서 그래픽이 굉장히 좋아서 놀랐었던 기억이 나네여

  • @user-tn2tp9jm3t
    @user-tn2tp9jm3t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세상에 나의 추억의 게임중 하나인 봉선스 엣지를 리뷰해주시다니 감동

  • @Onepoint9999
    @Onepoint9999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금 다시 해도 세련된 그래픽... 주변이 전부 건물들 뿐인데도 멋잇음.

  • @ihateyou0126
    @ihateyou0126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ㄹㅇ 초딩 때 미러스 엣지2는 전설이었다... 재미도 재미인데 ㅈㄴ 이뻤지...

  • @no.1tv557
    @no.1tv557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금도 리사 미스코브스키 스틸 얼라이브 들을때면 도심 위 쨍하고 내리쬐는 햇빛속을 배경으로 뛰어다니는 페이스가 생각납니다...

  • @user-vf3db7jg6n
    @user-vf3db7jg6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야말로 인생게임.. 엔딩때 스틸얼라이브 울려퍼지면 와...

  • @gkkry
    @gkkry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러스엣지 공식브금에 질질 싸고
    fps 좋아하는 입장에서 배필3때 그 충격은 아직도 못잊음...
    현재 게임들을 보면 10년이 지났는데도 큰 발전이 없고 오히려 퇴화되는 느낌도 있는듯..

  • @user-tg6sp9od8t
    @user-tg6sp9od8t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진짜 지금발매했다고 해도 꿀리지않을

  • @pvs15
    @pvs1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47 마인크래프트 ost 좋죠..

  • @AL1ez
    @AL1ez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짜 중딩때 집똥컴으로 안돌아가서 당시 피시방가서 두시간인가 세시간동안 다운받아서 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지금이야 노트북으로도 돌아가지만 그때당시 진짜 그래픽이 눈알돌아갔던 기억도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