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처는 우리말로 시체매 인대.. 사람 잡아먹는 노숙자 인가보네요 잃은게 많아서 부자들에게 적대감이 상당한 사람같습니다 화장실에 죽은 사람은 아마도 펜트하우스에 관련된 부동산 업자인가보네요 죽이고 서류상이라도 펜트하우스를 자기가 소유한것처럼 소유자 이름을 자기이름으로 적었구요..
수리류 는 Eagle,Vulture 두 종류로 나뉘는데 우리나라는 두 종류 모두 뭉퉁그려 '독수리'라고 표현하지만 벌쳐는 시체를 먹고사는 독수리만 지칭하는게 맞고 시체매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Eagle= 스스로 사냥 능력을 지닌 수리류, 대표적으로 검독수리,흰머리수리가 있고 Vulture=사냥능력이 거의 없어서 시체를 먹고사는 스캐빈저 우리가 흔히 독수리라 부르는 그 새가 맞습니다 벌쳐는 영어권에서 야비한 사람이라는 뜻이 있어서 아마 개발자가 중의적으로 지은게 아닌가 싶네요
한 번 저 벌쳐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두 가지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진짜로 주인공이 다중인격 정신병이 있는 사람이었거나 아니면 사실 저 벌쳐라는 미지의 존재는 뉴욕 브루클린 지하철역의 공사가 시작되던 시기 아니면 공사 이전부터인 아주 오래전부터 그 지역에 존재하던 무언가이고 브루클린 지하철 역이 개설된 이후부터는 사람의 정신을 조종하여 인간을 사냥하던 존재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고된 육아와 회사일에 잠깐의
힐링을 주는 수탉님.. 방송 오래오래 해주세요~ 갑자기 너무 고마워짐ㅋㅋ
브루클린에 6년째 거주중입니다
실제로 지하철역 내부는 저거보다 더 열악하고 음침합니다..
낮에도 어떤일이 일어나도 무방할거같은 분위기입니다ㅠ 그래서 지하철 이용은 앵간하면 잘 안하고있습니다
헉 ㅠㅠㅠ 항상 조심하세용😢😢
ㄷㄷㄷ
뉴욕여행 잠깐 간적있었는데 지하철 너무 더럽더라.. 한국 지하철이 진짜 깨끗한거임
늦은밤에 조심해야겠네
부루클린. 스파이더 맨의 본 고장 맞죠?
벌처는 사람을 홀리는 악마같은 거고, 주인공은 거기 홀려서 사람을 죽였고 경찰은 정황상 얘가 급성 정신병으로 사람 죽였다고 생각하고 박아버리고… 그래서 마지막에 벌처가 쓰러진 상태에서 웃는 얼굴 보여준듯 하네요. 마지막 사진 역시 벌처는 실존한다! 라는 뜻인 듯.
28:01 이 부분 보다가 순간 진심으로 이 한마디가 목 끝까지 북받쳐 오름. "님폰없?"
32:23 와씨 ㅠㅠㅠㅠㅠ 심장 아파
갑툭튀 경고 감사합니당😂😂😂😂😂
저도 이거 해봤는데 ㅋㅋ 간만에 했던 공포겜들 중에서 그래도 제일 괜찮았던 것 같음.
성님 왜 여기 계십니까
공포를좋아한다=호러를 좋아한다 젠취 신봉자셨군요
무서웠고 칙칙한 내용의 게임이라 결말이 좋길 바랬는데 해피엔드가 아니라 아쉽다 ㅠㅠ 수고 많으셨어요 수탉님!
이런 고퀄 그레픽 공포겜 넘 좋아영 ㅠ
마침 심심했는데 잘됐다❤
퀄리티랑 사운드 굿...
벌처는 우리말로 시체매 인대.. 사람 잡아먹는 노숙자 인가보네요 잃은게 많아서 부자들에게 적대감이 상당한 사람같습니다 화장실에 죽은 사람은 아마도 펜트하우스에 관련된 부동산 업자인가보네요 죽이고 서류상이라도 펜트하우스를 자기가 소유한것처럼 소유자 이름을 자기이름으로 적었구요..
천잰가
벌쳐는 우리말로 그냥 독수리에요 ㅋㅋㅋㅋ 구글에 벌쳐 검색해서 나온거 그대로 적으셨나본데 그건 그냥 스타크래프트 유닛인 벌쳐를 우리나라에서 시체매로 오역한거고 원래 시체매라는 단어는 없어요
싸뜨라뇽마인
시체매ㅋㅋ 스타2 저도 참 좋아합니다
수리류 는 Eagle,Vulture 두 종류로 나뉘는데 우리나라는 두 종류 모두 뭉퉁그려 '독수리'라고 표현하지만 벌쳐는 시체를 먹고사는 독수리만 지칭하는게 맞고 시체매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Eagle= 스스로 사냥 능력을 지닌 수리류, 대표적으로 검독수리,흰머리수리가 있고
Vulture=사냥능력이 거의 없어서 시체를 먹고사는 스캐빈저 우리가 흔히 독수리라 부르는 그 새가 맞습니다
벌쳐는 영어권에서 야비한 사람이라는 뜻이 있어서 아마 개발자가 중의적으로 지은게 아닌가 싶네요
퇴근하고 쫄면 먹으면서 보는 수탉 공보게임 최고다.. 밖에 너무 더워ㅠㅠ
진짜 수탉님 영상보면서 공포게임 마스터 되부렸다..! 강철멘탈 되어버림ㅋㅋ 나도 좀 놀라보자~😢
미국인들이 뉴욕지하철 안가는 이유
오늘도 잘 봤수탉
야간 경비원입니다 이거 보고 멘탈 나갔습니다 물론 거짓말입니다😅
어디까지가 거짓말이죠..?
@@COIN.B 경비원 아닙니다 ^^ 평범한 수탉님 팬이자 유튜버이자 직장인이에요!! 경비원이면 정말 무서울것 같아서^^ ; 죄송합니다.
@@COIN.B프사 닉네임부터
@@saecham하지만 틀렸습니다. 평범한 수탉님 팬이 아닙니다
@@Bliz-zard ㅎㅎㅎㅎ 맞네요
밥다먹고 맥주에 과자 뜯었는데 수탉님 영상 나아이스으
이번 공포게임 진짜 축축하고 음침하고 어둡고 그러네여.... 지하철역이 그냥 암울한 현실을 반영하는 느낌입니다.
그저 어둡고 암담하고 우울하네여. 그런 게임을 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탉님 영상 항상 즐겨보고있고 재밋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15:17온몸에지진나듯놀랐다
오늘껀 진짜 무섭네용.... ㄷㄷ
극한직업 경비원 ㄷㄷㄷ
기대된다 두근두근~~~
21:03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수탉님 넘 최고...❤
불금에 수탉님 영상이라니 너무 좋다!!!밥친구 등장이네요 오늘도 여전히 고? 계림!!
13:08 스네이프 교수님..
와 이거 게임 보고 딱 수탉님이 해주셨으면 좋겠다했는데 이미 해버리심... ㄷㄷㄷ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D
이번에는 화질설정이 안되는건 아쉽지만 항상 영상 너무 좋아요
어우 밤에 경비하시는 분들은 진짜 무서우실것 같은데 본인 몸 지킬만한 뭔가를 합법소지하게 해줬으면...
그러다 무서워서 멘탈나간상황에서 님이말하는 그 뭔가를 남용하게 되어
굳이 안죽어도 될사람이 죽으면 어찌책임지실려고 막말을 내뱉으심?
와 분위기 미쳤다..
은근 기계소음이라는게 공포심을
불러일으키는데 그 소음을 잘 활용했다.
한 번 저 벌쳐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두 가지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진짜로 주인공이 다중인격 정신병이 있는 사람이었거나 아니면 사실 저 벌쳐라는 미지의 존재는 뉴욕 브루클린 지하철역의 공사가 시작되던 시기 아니면 공사 이전부터인 아주 오래전부터 그 지역에 존재하던 무언가이고 브루클린 지하철 역이 개설된 이후부터는 사람의 정신을 조종하여 인간을 사냥하던 존재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오늘도 잠들기전 영상 감사합니다 _(__)_
오늘 수댁님 셀카 잘 나왔네요
손셩
오오 올라왔다 오오
그래서.... 배트맨은 왜 안나오죠ㅋㅋㅋㅋ
누가봐도 고담시티잖아!!!😂😂😂
썸네일 보고 지렸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상 잘 볼게요
경비원 공포게임 좋아하는데 감사해요😊
오늘 방송없으니 이거라도 봐야지..
헤헤 금요일저녁 치킨시켰는데 뙇 올라오넹 고마워요❤
4분 전은 못참지~늘 너무너무 잘 보고 이써용❤
분위기 지린다
9:31
우리나라 지하철도 사람 1도 없고 조용하면 광대 나타날 것 같고 소름끼침 지하철 탈때 사람 있나 없나 보고 옆칸에 사람 꽤 있는거 보고 밤에 안전귀가 합니동…
1분전은 못참지~
머야머야 언제올라왔어!? 기다렷자나
퇴근하고 집왔는데 10분전 업로드라니..
왔다 내 야식 🫶🏻
cctv 볼 때 소리 매-그-네-릭-
12초전 못참지!!!!!
꼬끼오하면서 파닭파닭 달려왔습니다.
영화나 게임이나 늘그랬듯이 뉴욕에서 사건이 터진다
30초전은 못참치~
15:38 Vulture는 독수리, 남의 불행을 이용해 먹는 자라는 뜻 이에요 아마 시작의 주인공의 발언으로 봐서 후자가 아닐까 싶어요 ㄷㄷ
구독눌르고갑니다
와 나 실사그래픽 오히려 별로 안무서워하는데 이건 진짜 무섭당
저번에 그 정신병원 게임보다 더 무서운듯..
앗... 잘려고했는대 이것 못참지!!
배가 고파. 치킨을 먹어도 될까?
캬 빠르다
저는 맛이 없고 저쪽에 수탉 한 마리 있어요 ㅠㅠㅠ
퀠리티 너무 좋네요. 😮
게임 첫 대사 자막때부터 뼈가 있는데? ㅋㅋㅋㅋ
금요일이라고 또 치킨 먹으려는 거 썸네일에 넣어놨네 ㄷㄷ
27:32 ???: 쌋드라요 마인
형 사랑해
15:40 한글패치 오류있네요. 만듬이 아니라 만듦입니다.
진짜 야간경비원 입니다 근무 끝나고 오전에 집 돌아와서 보는중
국제 노숙인연맹소속 국제승인 노숙인(3급, Int-homeless)인데 저 게임 실화기반입니다
이거보고 세콤에 다니다가 세스코로 이직했습니다.
퀄도 좋고 너무 흥미진진했던 게임
자면서 들어요
댓글 보고 알더라도 무서운건 무섭네요 그때 봤던 그루지(2004)라는 영화가 생각나게 하는 부분이요 전에 봤던 영화에서도 귀신이 cctv에서 비춰지면서 응시하듯이 가까이 오는데 그게 무서웠죠 딱 가까이 오자마자 눈동자만 깜박이는거요
20:00
아니 배트맨 나올 것 같애가 개웃ㅇ김 ㅋㅋㅋㅋㅋㅋㅋ 배트맨은 히어로인데 왜 무서워해요 ㅋㅋㅋㅋㅋ
지하철의 살인마라니 옛날에 봤던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ㅋㅋ
그래피티 하나하나 다 제작한 건가ㄷㄷ
썸네일 아저씨가 치느님은 못참았나보네
우왕 퀄리티 굿
확인사살이 중요한 이유.
cctv에 저런거 뜨면 나였으면 무조건 도망감.... 개무섭다
이상현상 아니면 다본다잉
가즈아 ❤❤❤
끄앙 무섭다!!!!!!
수탉.. 날 먹어라.. 쟈!
57초전!!!! 너무 빨리와서 글이 없당....
적이 뭔가 제럴드의 게임에 나오는 문라이트맨 같네
이건 매우 희귀한 인도산 골동품 순황동 펌프 주사기야
인생은 원래 불공평해
생김새는 꼭 부기맨....? 닮은 듯...
그림자복도2 기원..
한능검 10 시간 전 최고의 선택
극한직업이네..
실제로 존재하는데 주인공 누명쓴 느낌 ㅠ
불금은 수탉이랑
과즙세연이 방시혁 만나러 la가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
수탉님 그림자복도2 상급 다 깨면 시련 난이도도 있다고 하네요 한번 깨주시는게 어떱니까..?
드디어 8번출구류에서 탈출한건가
하지만 난 수댁영상이면 뭐든 조아!
36초전 빠른 수면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