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 어린 날의 풋풋한 기억들이 떠나간 이들을 다시 고향으로 불렀다 |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손꼽히는 인제 냇강마을 | 고향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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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안탕면
    @안탕면 ปีที่แล้ว +1

    그리움에. 향수가 😊 부럽습니다 건강 하세요

  • @박하사탕박하사탕-r5r
    @박하사탕박하사탕-r5r ปีที่แล้ว

    땜만 만들지 않았어도....저분들같은 기억이 뚜렷했을텐데

  • @행복머신
    @행복머신 ปีที่แล้ว +1

    인재 말투는 경기도 쪽에 가까움
    저기서 산넘어 속초가면 끝이 나로 끝나는 속초 고성 사투리로 바뀜 거기서 밑으로 가면 사람들이 많이들은 드래요하는 강릉 사투리로 바뀜
    거기서 아래로 가면 끝이 소로 끝나는 삼척 정선 사투리로 변함
    동해안은 지역마다 사투리가 다르고 여서쪽은 비슷함

  • @행복머신
    @행복머신 ปีที่แล้ว

    인제는 너무 추워서 화목 보일러 아니면 다른건 난방비가 감당이 안되죠
    단열때문에 건축비를 많이 써야 하는데
    분양가를 높게 받지 못하니 아파트는
    단열이 썩 좋은 상태가 아니고 단독이야
    화목 보일러면 괜찮고 지을때 단열에 신경쓰고 좋은난로 설치하면 겨울에 춥지않게 지내죠
    풍경만보고 갔다가 힘들 수 있어서
    경제적 여유가 없다면 남쪽이 좋고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인재같은곳도 좋죠

    • @Spielraum2020
      @Spielraum2020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선생님의 식견을 들으니 여름엔 인제, 겨울엔 남해안에서
      살면 좋겠다고 생각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