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그냥 제 생각인데 용사는 죽어도 계속 살아나는 그런 저주?에 걸린거 아닐까요? (리제로의 스바루처럼) 실제로 모든 데드씬에서 '당신은 죽었다'가 나오기도했고요 그래서 용한테 이걸 고치는 방법을 물었는데 죽지않고 돌이 되는 방법을 설명한게 아닐까 싶네요 그냥 제 생각이에요
@@우유존맛 머지않은 미래, 과학이 신앙을 대신하는 시대. 인류는 종의 운명을 둔 전쟁에 돌입했다. 이라 명명된 이계침략종은 군대를 이끌고 지구를 침략했다. 현대병기는 인류 자신조차 파괴할 만큼 강했지만, 은 이중차원에 걸친 존재라 물리적 병기만으로 섬멸하지 못했다. 필요한 건 차원에 간섭하는 정신적 능력이었다. 와 는 겹쳐진 상태였고, 지구인 중에서 이상발현으로 초능력을 지닌 들 생겨났다. 오로지 만이 을 죽일 수 있다. 3년의 걸친 전쟁 끝에, 제1차 침략전쟁은 인류의 승리로 끝났다. 하지만 저명한 예지능력자는 15년 뒤에 재침공이 있을 거라 예언했다. 예언자가 말하길, “우리가 지금까지 상대한 적은 첨병에 불과합니다. 이제 우리 인류는 놈들의 본대에 대비하여 인류의 존망을 건 전쟁을 준비해야 합니다.” 드래곤 침략 이후에 태어난 아이들 중 일부는 였다. 태아 때부터 이계의 영향을 받은 아이들은 들보다 우수한 잠재력을 지녔다. 범국가적 차원에서 인류는 사이커 판정을 받은 아이들을 끌어 모아 양성기관을 설립했다. 모든 사이킥 칠드런은 의무적으로 양성기관에 들어가야 했다. 인권침해라는 목소리는 인류의 위기 앞에 무의미했다. 사이킥 칠드런들은 인류의 마지막 희망이었다. 제1차 침략 이후 12년이 흘렀다. 동북아연합 대한민국령에서 어느 고아소년이 사이킥 판정을 받았다. 자신보다 어린 고아들을 위해 식량을 훔쳤던 소년은 경찰에게 붙잡혔지만, 경찰서에 설치된 감지기에 공명하여 사이커라는 게 밝혀졌다. 소년은 사이커 양성기관 에 들어가게 된다. 그 이름은 ‘이 한’. 판정레벨은 D-로 최저였지만 이런 사이커마저 절실한 게 인류였다. 장차 이 소년은 인류의 첨병이 된다. 말재주가 없어서ㅠ 소설 맨 앞부분이에요! 드래곤이 침략하는 원인도 자세히 나오고, 불필요한 로맨스도 없고, 읽다보면 이런저런 생각도 들고, 무엇보다 주인공이 지능캐라 더 좋습니다 진짜 강추
![[MV] A leap of faith...ความเชื่อใจครั้งสุดท้าย (From "Petrichor the series")](http://i.ytimg.com/vi/U1piZH2CNXA/mqdefault.jpg)
발번역이 진짜 공포감을 더 진하게 느끼게 하네요... 정신이 혼미해지는 기분
ㄹㅇ.......
2:55 당신은 연못을 통해 그것을 만들었습니다! = You went along the pond and you made it! = 당신은 연못을 따라 돌아갔고 성공했습니다!
역시 레이첼님! 해석도 잘해!
엄머 저랑 닉넴이 똑같군여 근데 너무 번역 잘하세뇨ㅛ
크
You made it through the pond 도 해당 해석에 부합하는 것 같아요!
4:18 혹시 엉덩이에 똥이야?
아닠ㅋㅋㅋㅋㅋㅋㅋ내가 뭘 본거얔ㅋㅋㅋㅋㅋ
와 찐이다
그것은...
ㅈㄴㅁㅈㄷㄹㄱ
@@Ulsan_Whale 네?
@@Ulsan_Whale 존X멋진드레곤???
@@Ulsan_Whale 네?ㅋㅋㅋㅋ
플님의 실수는 개발진의 이름에서 러브크래프트가 들어간것을 보고 불길함을 감지하지 못한것이다
진짜 러브크래프트 인가요?
러브 크래프트가 뭐에요?
@@asdf42lli 아...
맞네 러브크래프트에서 짐작을 했어야됐네 ㅋㅋㅋ
크툴루 신화 ㅋㅋㅋ
이 겜의 대한 뒷이야기~!
간략하게 이 두 엔딩을 보고 다시 플레이하면 또다른 엔딩이 있다고 스팀 리뷰에서 보았으나 그것은 함정이였고 그걸 플레임님이 속으셨다. 그를 낚은 그어부는..왈..
도....
ㅋ......ㅜ.......ㄴ
플레임:ㅅ....ㅣ...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한 스트리머 분께서 그 어부의 계략에 낚이신 적이 있다는데... 플레임님도 조심하셨어야 했는데...ㅋㅋㅋㅋㅋ
2:57 우리가 해냈어를 영어로 번역하면 we made it 이런 식으로 번역하기도 하는데 이걸 직역한게 아닐까 하는 킹리적 갓심....
근데 번역기 돌려도 그렇게 안나올텐데.. 의도햇나..
you made it through the pond 정도?
흐음... 그냥 제 생각인데
용사는 죽어도 계속 살아나는 그런 저주?에 걸린거 아닐까요? (리제로의 스바루처럼)
실제로 모든 데드씬에서 '당신은 죽었다'가 나오기도했고요
그래서 용한테 이걸 고치는 방법을 물었는데 죽지않고 돌이 되는 방법을 설명한게 아닐까 싶네요
그냥 제 생각이에요
이게 맞는거 같다
이게 제일 그럴듯한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영원한...안식
E.M.T!!
@@윤지환-x9n
에밀리아 마지 텐시(x)
구급!(o)
정말 재밌는 게임이에요!
제 안에 있는 용사물에 대한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부셔준 전혀 뻔하지 않은 스토리였어요! 조금 잔인한 요소가 있긴 하지만 매우 재미있고 감동적인 게임이니 꼭! 이 영상을 보고 같이 감동을 받아봐요!
아 진짜 이런 게임일줄 몰랐어요
아니다 이 악마야
@@깨구리-z5c 킥킥.. 우리만 당할순 없잖아?
@Fadel Romaguera FU
너무 감동적이여서 미쳤습니다
2:54 는 아마 You made it! 인 것 같네요. 대충 네가 해냈어! 라는 뜻입니다.
정보 : 개의 꼬리에 달린것은 꼬리가 아니라 거대한 똥이라고 합니다
0:30 뻘소리긴한데 이 게임과 동명인 킬 더 드래곤이라는 소설 진짜 재밌습니다...ㅎ 강추해요 다들 한번만 읽어봐ㅠㅠㅠ
주내용이 뭔가요?
@@우유존맛 머지않은 미래, 과학이 신앙을 대신하는 시대. 인류는 종의 운명을 둔 전쟁에 돌입했다. 이라 명명된 이계침략종은 군대를 이끌고 지구를 침략했다. 현대병기는 인류 자신조차 파괴할 만큼 강했지만, 은 이중차원에 걸친 존재라 물리적 병기만으로 섬멸하지 못했다. 필요한 건 차원에 간섭하는 정신적 능력이었다. 와 는 겹쳐진 상태였고, 지구인 중에서 이상발현으로 초능력을 지닌 들 생겨났다. 오로지 만이 을 죽일 수 있다. 3년의 걸친 전쟁 끝에, 제1차 침략전쟁은 인류의 승리로 끝났다. 하지만 저명한 예지능력자는 15년 뒤에 재침공이 있을 거라 예언했다. 예언자가 말하길, “우리가 지금까지 상대한 적은 첨병에 불과합니다. 이제 우리 인류는 놈들의 본대에 대비하여 인류의 존망을 건 전쟁을 준비해야 합니다.” 드래곤 침략 이후에 태어난 아이들 중 일부는 였다. 태아 때부터 이계의 영향을 받은 아이들은 들보다 우수한 잠재력을 지녔다. 범국가적 차원에서 인류는 사이커 판정을 받은 아이들을 끌어 모아 양성기관을 설립했다. 모든 사이킥 칠드런은 의무적으로 양성기관에 들어가야 했다. 인권침해라는 목소리는 인류의 위기 앞에 무의미했다. 사이킥 칠드런들은 인류의 마지막 희망이었다. 제1차 침략 이후 12년이 흘렀다. 동북아연합 대한민국령에서 어느 고아소년이 사이킥 판정을 받았다. 자신보다 어린 고아들을 위해 식량을 훔쳤던 소년은 경찰에게 붙잡혔지만, 경찰서에 설치된 감지기에 공명하여 사이커라는 게 밝혀졌다. 소년은 사이커 양성기관 에 들어가게 된다. 그 이름은 ‘이 한’. 판정레벨은 D-로 최저였지만 이런 사이커마저 절실한 게 인류였다. 장차 이 소년은 인류의 첨병이 된다.
말재주가 없어서ㅠ 소설 맨 앞부분이에요!
드래곤이 침략하는 원인도 자세히 나오고, 불필요한 로맨스도 없고, 읽다보면 이런저런 생각도 들고, 무엇보다 주인공이 지능캐라 더 좋습니다 진짜 강추
@@행백야 손가락은 괜찮으신지.. 감사합니다!
이걸 아직 기억해요? 완결난지 좀 됬는데
@@bug_broth넘 취향이라 종이책도 사서 재탕 삼탕 n탕해서 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 눈
5:54 드래곤 ㄸ꼬
이런 스토리의 쭈구르 게임은 처음이라서 정말 신선했습니다!
부디 다른분들께서도 이 영상을 보고 감명을 받아보셨으면 좋겟네요!
감명을 받으면 큰일날 것 같은데..
= 나만 당할 수 없다
정말 스토리가 감동적인 갓겜입니다
오 쇼트에서 봤던 게임! 공포게임 같은 그림체는 아닌데 기대되네요!
답만 피해서 고르는것도 능력인듯...
5:02에 반전 주의ㅋㅋㅋㅋㅋ
어릴때 반에서 유행했던 탈출게임 보는 기분이네요 ㅋㅋㅋㅋ 어릴땐 종이책도 이런거 많았었는데 게임으로 다시보니까 왠지 반가움
순간 선택을 강요당하고 순전히 운으로 게임오버 뜨는게 어린마음엔 은근 트라우마였음..
아.. 이 게임에 나오는 쓸대없이 밝은 색과 오묘하게 발랄하지만 역겨운 BGM까지 머리가 어지려워
4:54용사:나는 당신같은 드래곤을 기다려왔다우~^^
개발자에 러브크래프트라는 이름이 게임의 모든 것을 납득시켜주고 있다..
"공주가 마왕한테 잡혀간 이유"
쇼츠 나올 때부토 엄 청 기대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오늘 이거때매 악몽 꿀꺼 같아
어우 잔인해
예고편은 정신과 사고를 멈추게 한다면 게임 영상은 화려하고 강한 색채에 대비되는 혹은 정반대인 분위기와 느낌을 받게 하는 기괴한 게임이네요....
5:02
쇼츠가 너무 충격적이였어서 계속 기다렸습니다!! 역시나 충격적이군요!
잼밌다 😂
04:50 뭐야 이게 ㅋㅋㅋㅋㅋ
08:57 와 엄청난 편집 기술력이야!
(스포 인가?) 결국 게임 제목이랑 다르게 드래곤을 X하지 못하는 게임이었다.
정신이 혼미해지는 게임이네요ㄷㄷ
쇼츠보기전: 이게뭐지
쇼츠, 풀영상보고: 이게뭐지
썸네일도 레전드고 제목도 레전드고 게임도 플형도 리엑션도 레전드...
이거 쇼츠로 보고 띠용???해서 영상 언제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ㅋㅋ
여윽시 상상초월이다...
번역이 제일 공포였던 게임
아까 첫째 트루엔딩 더 좋아요...
부부로 살아가는게 행복이죠.
-미친 게임 엔딩-
이 게임 한 줄 요약 "이것은 당신을 죽은"
치료엔딩은 게임에서 고통받는 것이 힘들었던 용사는 이 고통스러운 굴레를 없애고 싶어서 용한테 석화 받은 다음 그전의 영웅들과 함께 잠긴게 아닌가
2:54 Made it! '성공했습니다'라는 뜻인데 그대로 번역해서 그것을 만들었습니다가 된거죠
5:10 엔딩 뭐지?
2:25 여기 플님 뭔가 귀여웤ㅋㅋㅋㅋㅋㅋ
죽는걸 너무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게임
2번째 엔딩은 그냥 주인공이 돌이였는데 저주같은거에걸려서 살아움직이다가 다시석화돼는엔딩 이라고생각합니다
진짜 기묘 그 자체다..
으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번역에.. 엉덩이에 갈색 무언가가 있는 정체불명의 개에...
5:05
그냥 마지막 엔딩(치료)가 자신의몸을 돌로만들어서 병을들지 않게해서 영원히잠든다는..
쯔꾸르라기보단 플래시 게임 갬성에 가깝네요!
탈출하는 플래시 게임 중에서 이런 진행방식이 종종 보였던 것 같은데
아닠ㅋㅋ 용 상태가 ㅋㅋㅋㅋㅋㅋ
아니 왜이리 무서워.. 저 용사 남자면 ㄹㅈㄷ
생각해보니 결국엔 드래곤을 죽이진 못했네요.
무섭다기보다는 섬뜩하고 기괴하네요
"월래스 러브크래프트" 개발
"러브크래프트" 개발
""러브크레프트""...
10:18 저기 저 석양을 봐 마치..
배드엔딩 극장 2인가...?
이거 너무 재밌어보인다
오래전부터 이런게임을 기다려왔다우
러브크래프트라고 적혀있는 것들은 되게 기묘한 느낌의 게임이 많습니다ㅋㅋㅋㅋㅋㅋTRPG의 러브크래프트가 생각나네요 동일인물인듯
아 번역이 노린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정신 나갈 것 같음에 한몫 하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충격...ㄷㄷ....죽으면 나오는 상큼하면서 기괴한 노래가 너무 무섭다...으....진짜 너무 기괴하다....처음부터 끝까지 기괴함으로 꽉찬 느낌....아니 꽉차있다....
*어질어질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2 뇌가 이해를 거부한다
제일 충격적인게 용 얼굴이다ㅋㅋ
진짜... 광기... 공포다...
제 생각은 영원한 안식을 같고 싶었던거 같아요.
아 분명 내용 다 알고 계속보고싶은생각딱히 없는데 썸네일에 용이 너무 잘생겨서 계속 누르게되ㅇㅛ...
결국 드래곤을 공격했지만 공격같은 공격은 단 한번도 없었다...
4:59
오우야...
이게 풀버전 영상이 나올줄은 몰랐네 ㅋㅋㅋㅋ
원체 짧은 게임이라 쇼츠로 끝날줄 알았는데
와...이때까지 봤던 영상중에 가장 막장
알고보니 제일 무서운건 세이브가 없었다는 거...?
귀여운데 왜캐 죽을때 잔인하지?
ㅇ..왜 이렇게 무서울까요.. 너무 무섭고 머리가 다 아파지는데..오우 내 정신 정신 나가버릴꺼같애ㅐ
이게 바로 쇼츠에서 본 드래곤이랑 결ㅎ.....
그거 아시죠?
보고싮지만 보지 말았어야 하는거
번역(그게 지금 나의 기분 이라는거)
번역(그리고 난 이걸 보지 말아야 했어)
와 썸네일 표현 대박이네 뒤에 시체들 있는거ㄷㄷ
일찍온것같으니 선댓 후 감상하겠습니다:)
나 이 오빠 인트로 볼때마다 내가 좀 쪽팔ㄹ..
만들었습니다.=make it= 해냈다,성공했다.
2:55 아마 영문 원문은 You made it through 아니었을까요...?
정신이 아득해지는 게임.mp4
2:58 you made it = 당신은 그것을 만들었다??
그 와중에 같은 문장 나중에는 해석 잘했네
어어…저 제대로 본거 맞죠..?
아니 이건 도데체...귀여운 그림체에 기괴한 연출과 스토리....
아닠ㅋㅋㅋㅋ중간에 불괴물한테 플레임님 얼굴사진 들어가는거 너무 재밌네욬ㅋㅋ
4:48 ㅅㅂ 뭐지?
영웅이는 여자였다.
반전이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업로드 미쳤자나...??
인신앤딩이라...좋네요ㅎㅎ
물이아니라돌인것같은데
드래곤펀치!드래곤펀치! 그는 용이야….!
"정신 나갈거 같애" 라는 표현이 게임이되면 이게 아닐까
어질어질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이 임신하는게 최대 충격 ㄷㄷ
엔딩 둘다 충격적이네요.. 왜 공포 태그가 달려있는지 알겠어요.
5:10~5:01(?)임신앜더러워
임ㅅ.......아프로엔딩이사실두개야?난몰ㄹ
심지어 개 똥싸고 있음.
스토리가ㅋㅋㅋㅋ이런 병맛 너무 좋아ㅋㅋㅋ
진짜 정신 나갈거 같아ㅋㅋㅋㅋㅋ
정신이 피폐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