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길로 그분 따르고 섬겨야 할지 다 알지못해 마음 답답하지만 나의 계획과 방법 욕심의 짐 내려놓고 오직 주만 의지하게 하소서. 앞날의 두려움 나의 삶의 안락함 다 내려놓고 가장 낮은 곳에서 오직 그 분 나의 가는 길 홀로 아시는 내 주님만 의지하고 따르리 앞날의 두려움 나의 삶의 안락함 다 내려놓고 가장 낮은 곳에서 오직 그 분 나의 가는 길 홀로 아시는 내 주님만 의지하고 따르리 오직 그분 나의 가는 길 홀로 아시는 그분만 의지하리 변함없는 신실하신 그 뜻대로 이루시리라 죽기까지 순종하신 내 주님의 십자가 아직도 난 너무나 모르니 그 고난의 비밀 몸으로 배우게 하사 주님 가신 길 따르게 하소서
모든 생명의 본질은 '자기 비움'이다. 비우지 않으면 생명은 자랄 수가 없다. 예수님은 자기를 비워 종의 몸을 입으니 하나님의 뜻으로 채워졌다. 나로 가득하면 하나님이 들어오실 틈이 없다는 말에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의 노래 가사중 "내 속에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이 없네...." 신앙고백같기도 하면서 문학적인 표현인 이 노래를 들으면 오늘의 주제와 맞는 거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수님의 삶은 '자기 비움'의 삶이었는데 우리도 예수님처럼 살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니 예수님의 삶을 본받으라는 말씀에 결단하고 실천에 옮기는 행동파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선한 것이 아닌 모든 것은 내 속에서 다 퍼올려 쏟아내어 제 안을 비우겠습니다. 궁금함 점이 있습니다. "세 명의 목격자 앞에서 ..." 그림의 작가 이름을 알고 싶습니다.
![이걸 깨달으면 보이지 않는 세계를 경험한다 - [손기철장로 말씀치유집회 Official_온라인 240903 Official 544]](http://i.ytimg.com/vi/DvhgKuqlIrQ/mqdefault.jpg)
비우고 ,
채우시며 그리스도의 마음을 이루시는 삶을 이루워 가길 오늘도 기도드립니다
빌립 보서 2/-5. 11. 말씀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이제성령님의. 충만 함을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늘 저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어떤 길로 그분 따르고 섬겨야 할지
다 알지못해 마음 답답하지만
나의 계획과 방법 욕심의 짐 내려놓고
오직 주만 의지하게 하소서.
앞날의 두려움 나의 삶의 안락함
다 내려놓고 가장 낮은 곳에서
오직 그 분 나의 가는 길 홀로 아시는
내 주님만 의지하고 따르리
앞날의 두려움 나의 삶의 안락함
다 내려놓고 가장 낮은 곳에서
오직 그 분 나의 가는 길 홀로 아시는
내 주님만 의지하고 따르리
오직 그분 나의 가는 길 홀로 아시는 그분만 의지하리
변함없는 신실하신 그 뜻대로 이루시리라
죽기까지 순종하신 내 주님의 십자가 아직도 난 너무나 모르니
그 고난의 비밀 몸으로 배우게 하사 주님 가신 길 따르게 하소서
아무리 들어도 은혜입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강건하세요!
목사님말씀 오늘도 감사히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폐암으로 투병중인데 절실하고 절실한데 기도가 잘되지않아 목사님 방송만 듣고 있습니다.비우고 비웠다 생각하는데 또 욕심으로 비운곳에 채우고싶어하는 마음이생겨 마음이 어렵습니다.금새 어떻게 될줄알았는데 새아침주시고 또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한데 왜이리 기도가 않될까요?저를 어찌해야할까요??
이런 설교는 처음 들어본다.
이 분의 말씀은 빛이며 하나님과의
연결을 바르게 이어주시는 말씀이다.
매번 우레와 번개를 맞은듯한 정신이
번쩍 들게 하신다. 우리나라에 이런 목사님이 계시다는게 놀랍고 감사하다.
하나님과의 연결을 바르게 이어주신다는 말씀 격하게 공감합니다~~
아멘🙏 우리믿음의 궁극적 목표는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아멘 🙏 김기석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 우리의 곁에 하나님 말씀 따스히 전하시는 목사님 계셔서 힘이됩니다!!!
아멘~~
모든 생명의 본질은 '자기 비움'이다.
비우지 않으면 생명은 자랄 수가 없다.
예수님은 자기를 비워 종의 몸을 입으니
하나님의 뜻으로 채워졌다.
나로 가득하면 하나님이 들어오실 틈이 없다는 말에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의 노래 가사중
"내 속에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이 없네...."
신앙고백같기도 하면서 문학적인 표현인
이 노래를 들으면 오늘의 주제와 맞는 거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수님의 삶은 '자기 비움'의 삶이었는데
우리도 예수님처럼 살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니
예수님의 삶을 본받으라는 말씀에
결단하고 실천에 옮기는 행동파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선한 것이 아닌 모든 것은 내 속에서
다 퍼올려 쏟아내어 제 안을 비우겠습니다.
궁금함 점이 있습니다.
"세 명의 목격자 앞에서 ..." 그림의 작가 이름을 알고 싶습니다.
막스 에른스트.
감사합니다
삶의 적용,
목사님!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Amen Amen
자기비움!
하나님의 형상에서 종의 형상까지!
비워야, 죽는것 다음에는 다시 사는것
111
그러면 소나무는 왜안죽어요?
안타깝다ᆢ 마귀를 신으로 아는 한국교회를 구원해주소서
吝嗇 祝福 母艦 試鍊 膳物 所重 剝奪 銳利 轉換 再配置 우리 關係 좋은 사이 適當한 距離 處地 理解 留保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