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 voice has a some kind of medicine to it, the way she sing made me felt comforted amidst all the pain in this life Ok im exaggerating but seriously her voice is addictive
가사 "싶어서"가 아니라 "싶었어"인데 영상 편집자분께서 잘못 적으신 거 같네요. 가사) 더 높이 날고 싶었어 너를 품에 안고 더 멀리 가고 싶었어 네 미래를 위해 길었던 아픔 혼자였던 날들 되돌릴 순 없지만 함께 해주고 싶어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여전히 우린 두렵고 어려웠지만 너의 눈에 감춰있는 보물을 봤다 계절은 또 돌고 돌아 언 땅을 녹이고 밀알은 흙속에 묻혀 열매를 맺겠지 길었던 슬픔 움츠렸던 날들 헤아릴 순 없지만 안아주고 싶었어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누더기 같은 삶 속에 장미 같았던 향기나는 너로 인해 미소 지었다 지난 시간 걸어왔던 발자국 언젠가 뒤돌아봤을 때 너의 뒤를 끝까지 지키며 걸었던 내가 있었단 걸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세상이 우릴 여전히 아프게 해도 네 손 놓지않고 있는 나를 잊지마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원곡은 노래 가사나 노래 자체가 전달하고자 하는 감정이 가득한 반면 커버된 곡은 원곡에 비해 감정전달 보다 그냥 노래를 잘 부른다 또는 예쁘게 부를려고 한다라는 느낌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어짜피 카피 보다는 본인 스타일로 부르는게 더 좋은거긴 한데. 스타일과 선곡이 안 어우러지는 느낌.
외딴길도 꽃길로 만들어줄게… 그러니까 ost 많이 내주라…😢
너무 잘부른다
기분 안 좋았는데 노래 듣고 위로받았습니다
가사도 목소리도 의상만큼이나 포근해요😊
아무리 삶이 힘들어도
포기하지말고
계속걸어가라는
격려의
노래네요
가사말과
노래부르는
이젤님의
목소리가
너무따뜻하게
느껴지네요
너무좋아요
이거 듣고 플레이리스트에 외딴길에서 넣었음
헐......너무 좋다.....❤❤❤❤❤
이젤님 버전은 위로해주고 또 지친 내 손을 잡아 끌어주는 느낌이다~~ 특유의 에너지로 채워주는 이젤 님~~
도입부가 너무나 매력적인 그녀의 목소리에 젤며든다.. 앞으로 OST 장르 많이 불러줬으면~~
외딴길에서 너무 좋자나ㅠㅜ
제발 ost 많이 내주세요ㅠㅠ
기다리고 기다리던 풀버전....🫠
믿듣젤!! ❤
노래로 내 자신을 위로 할 수 있는게 너무 좋다😢
하.. 진짜 너무 좋음😭
1:29 길었던 슬픔 움츠렸던 날들 헤아릴 순 없지만 안아 주고 싶었어
이부분 왜이리 슬프지 ㅠㅠ
앞으로 우리가 함께 걸어줄게 모든 길에서
❤❤
축🎉 이젤 처음으로 날 울림
싱어게인 참 응원 많이했는데 내겐 1등 이었어요~예쁘고 아름답고 노래 잘하고 매력 덩어리~
이렇게 가끔 이젤의 노래를찾아 깜찍한 얼굴이 보고싶어 유투브에 들어옵니다 ...,응원할게요~
Her voice has a some kind of medicine to it, the way she sing made me felt comforted amidst all the pain in this life
Ok im exaggerating but seriously her voice is addictive
이 곡은 천사가 알맞는 날개를 맺은 기분이다.. 연륜도 묻어나는..❤😢
2:30 ‘내가 있었단 걸‘이 끝나는 부분에서 몇 번이나 울컥했는지 몰라요. 진짜 이젤님이 제 뒤를 지켜주는 것처럼 든든한 기분을 받았어요.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명곡인데 왤케 인기없냐
오레오 사주고싶네
고마워
노래 허벌나게 좋은데 역주행 드가쟈
가사 "싶어서"가 아니라 "싶었어"인데 영상 편집자분께서 잘못 적으신 거 같네요.
가사)
더 높이 날고 싶었어 너를 품에 안고
더 멀리 가고 싶었어 네 미래를 위해
길었던 아픔 혼자였던 날들
되돌릴 순 없지만
함께 해주고 싶어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여전히 우린 두렵고 어려웠지만
너의 눈에 감춰있는 보물을 봤다
계절은 또 돌고 돌아 언 땅을 녹이고
밀알은 흙속에 묻혀 열매를 맺겠지
길었던 슬픔 움츠렸던 날들
헤아릴 순 없지만 안아주고 싶었어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누더기 같은 삶 속에 장미 같았던
향기나는 너로 인해 미소 지었다
지난 시간 걸어왔던 발자국
언젠가 뒤돌아봤을 때
너의 뒤를 끝까지 지키며 걸었던 내가 있었단 걸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세상이 우릴 여전히 아프게 해도
네 손 놓지않고 있는 나를 잊지마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What is the title of this song? I love it.
원곡은 노래 가사나 노래 자체가 전달하고자 하는 감정이 가득한 반면 커버된 곡은 원곡에 비해 감정전달 보다 그냥 노래를 잘 부른다 또는 예쁘게 부를려고 한다라는 느낌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어짜피 카피 보다는 본인 스타일로 부르는게 더 좋은거긴 한데. 스타일과 선곡이 안 어우러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