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연속으로 버텼어요!" - 김하성은 그걸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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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ย. 2024
- 오늘은 샌디에이고와 클리블랜드의 시리즈 두 번째 경기인 21차전이었습니다. 김화성은 마지막 경기에서도 2경기 연속 굳건히 버텼다. 시즌 후반 들어 드디어 등판해 첫 안타로 3경기 연속 안타를 날린 것은 김하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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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하성아 힘내라
와우!!!
와우
미친듯이 끌어 올려야한다
연속출루
볼넷으로 만회가 되나
내년에 FA인데 어찌할려고
엄 ..250 가나?
득점왕이나해라
김화성?....
ai쓰려면 제대로나 쓰던지....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