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직장 다녀 봤지만 집에서 살림살이가 제일 힘이 들더라구요 아이들 키울때는 청소를 싹~해놓아도 아이들이 집에 오며는 금새 어질러 놓는 답니다 이남편이 제 남편 이라며는 두들겨 패서라도 잔소리를 못 하게 하고싶다 한국어 선생님 인가 말꼬리를 잡고 잘난척 어지간히 하시네 아들이 잘하네 남편이 아내를 무시하며는 아이들도 배운 답니다 아이구메 속터져 환장 하겠네요 남편분이 잘난척을 너무 하신다 맴매 해주고싶다 장모님 오셔서 잘난척 못 해서 어쩌나 고소하네요~
첫 사연은 정말,,,,
듣기만 하는데도 귀에 피날뻔ㅋㅋㅋㅋ
4월13일 ㅣ1
저도 직장 다녀 봤지만 집에서 살림살이가 제일 힘이 들더라구요 아이들 키울때는 청소를 싹~해놓아도 아이들이 집에 오며는 금새 어질러 놓는 답니다 이남편이 제 남편 이라며는 두들겨 패서라도 잔소리를 못 하게 하고싶다 한국어 선생님 인가 말꼬리를 잡고 잘난척 어지간히 하시네 아들이 잘하네 남편이 아내를 무시하며는 아이들도 배운 답니다 아이구메 속터져 환장 하겠네요 남편분이 잘난척을 너무 하신다 맴매 해주고싶다 장모님 오셔서 잘난척 못 해서 어쩌나 고소하네요~
첫번째사연...저라면 면상에 라면 끊인거 던져버렸네요
귀에피났어요 남편 시엄니 잔소리장난없네요
앗. 몰아보기네?
부인한테 꺼지라고?헐....2달 쉬었다고 식충이 취급하고... 1:56:20
가족 하고 이연 끝고 살러라..틀렸어 자기박게 모르는 인간 틀렸다..
저런 이상한 남자를 만나도 애 둘을 우째 만들었데 귀에서 피나는 줄
헐 ㅋㅋㅋㅋ 너무 웃겨 이거 만드는 작가는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하고 살까
2빠
jargal az님,
2빠 축하드립니다 ^^
@@kkangtalkssul 감사합니다~
와....진짜 실화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