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둘람온라인공동체 20240901"악한자를 대적하는 방법"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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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hajongkim8307
    @hajongkim8307 11 วันที่ผ่านมา +3

    영화 밀양과 더 영화 같은 세월호가 미량의 사랑과 용서마저 절망시킵니다. 창세기 사람의 피조물은 최악의 불량상품입니다. 그땐 아예 품질관리(Quality control)의 개념이 없었지 싶어요. 여기 아둘람온라인공동체는 참 좋은 곳입니다. 늘 성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