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 정말 존경해요.... 이 부분 못넘기고 결국 묻혀버리는 오디션출신 가수들도 많은데 영상엔 안나왔지만 공백기 기니까 무대라도 서보겠다고 아이돌프로그램 더유닛 나와서 파이널가고 그 기반으로 유튜브 꾸준히하고 작곡제대로배우겟다고 훌쩍 유학까지갔다가 돌아와서 소속사도없이 뮤비찍고 앨범만들고 유재하경연대회나가고 인지도조금씩쌓다가 정규까지냄.... 10년째 너무너무 애정을넘어 존경하는 가수 남들이 보면 겨우 이정도갖고 유난이다라고 할수잇는데 채널영상이나 앨범퀄리티나 작사작곡편곡 모두 소속사없는 1인가수가햇다는게 말이안됨
지훈님 앨범 정말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저는 우연히 이웃 분의 블로그에서 라이브 영상을 발견한 게 지훈님을 다시 떠올린 계기였어요. 경연 프로 마지막에서 ben을 부르시던 기억이 마지막이었는데, 반가운 마음에 영상을 클릭하고 보니.. 너무 좋더라고요. 매체에서 자주 만나지 못했던 시간 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또 많은 것을 갈고 닦으셨다는 걸 단번에 알아차릴 정도로.. 그러고 나서 별과 추억과 시를 들었는데, 웬만해서는 채워지지 않던 감수성이 다 채워지는 느낌이더라고요. 그런 목소리를 내실 수 있다는 건 평소 그런 감정을 느끼고 사신다는 건데.. 그게 쉬운 일만은 아니겠지만 잘 지켜내야 하는 귀한 것이니 !ㅎㅎ 영상에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친구처럼 편하게 감정 많이 공유해주세요. 앨범을 너무 잘 듣던 차에, 또 어떤 시간을 보내셨는지 궁금하던 차에 인터뷰 영상이 올라와서 참 반갑네요. 앞으로의 활동이 더 기대가 되네요 쭉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 지훈님 파이팅
신지훈 정말 좋다.. 다른 곳에도 댓글 여러개 달았지만 케이팝스타때도 지금도 쭉 응원 중이고, 열여섯살 때 맛보았던 그 자그마한 성공보다 훨씬 더 큰 성공의 맛을 앞으로 느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큐브에서 데뷔했을 때도, 더유닛에 도전했을 때도 본인이 가수로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 방향성을 잡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 보기 좋았고 요 몇년 자신만의 색깔로 노래를 쓰고 발표하는 걸 보면 길을 잘 찾은 것 같아서 내가 다 기분이 좋다. 지금 당장 백만뷰나 음원차트 진입 같은 게 안되더라도 낙담하진 말길. 근황올림픽에 나와서 말한 것처럼 점점 인지도며 인기며 높아지고 있고, 사람들이 점점 명반, 명창임을 알아가고 있다. 입소문 타는 거 금방이다. 앞으로도 시적이고 진솔하고 친구같은 노래 잘 부탁하고, 만화 애니 좋아하는 모습도 잃지 말고 보여주길 ㅋㅋ 공감대 느껴져서 좋음!! 더더 흥해서 앞으로 일년 이년 지날 때마다 음원차트도 올라가고 역주행도 하는 그런 가수가 될 것 같다. 정말로.
시가될 이야기... 두달전에 우연히 들었습니다.. 너무 좋아서 멜론에서 신지훈님 모든노래 다 들어봤습니다. 우와...... 뭐라 할 말이 없었습니다. 오늘도 듣고 내일도 듣고 계속 듣고 있습니다. 노래 하나하나 버릴게 없고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고 힐링이 됩니다. 볼빨간 사춘기 이후로 너무나도 귀가 호강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이렇게 좋은 노래들 만들어 주셔서..
목소리의 클라스는 어딜 가지 않았네요. 특유의 고슬고슬한 미성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다른 가수들에게서는 전혀 듣지 못했던 고유의 목소리. 몰랐었는데 찾아 들어보니 노래들이 너무 좋네요. 앞으로 계속 찾아 듣게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
저는 지훈님 계란꽃 노래를 정말 정말 좋아해요.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은 노래방 가면 무조건 부르는 노래인데 지훈님이 리메이크 하셨다니 더 반갑게 느껴지네요 :) 단단한 사람으로 성장하시는 모습 보니 뭉클하고 아름다워요.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다른 노래를 들어도 지훈님 노래가 생각나서 다시 돌아오게 되는 거같아요 가사며 목소리며 늘 위로가 됩니다🫧 올 여름에 들을 수 있는 노래도 기다릴게요💓 뮤비나 커버영상은 따로 담당하시는 분이 있으실꺼라 생각했는데 혼자 그 많은일을 이리도 완벽하게 해내는게 정말 대단하신거같아요.. 지금 하는 모든 일과 경험들이 잘 쌓여서 좋은 밑바탕이 될꺼라 믿습니다🙆🏻
물론 신지훈이라는 사람 자체가, 지훈양스러운 지훈양의 모든 곡들이 너무나 밝게 빛나지만, 11년차 지훈양 팬으로서 저는 팬들을 한결같이 진심어린 애정으로 대해주는 지훈양의 마음이 그 무엇보다 반짝인다고 생각해요☺️♥️ 사람은 완벽할 수 없다지만, 적어도 아티스트 신지훈은 여러 면에서 완벽히 빛나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미 팬들과 함께 진심으로 웃고 울어주는, 모든 귀한 순간을 함께하는 친구 같은 가수인걸요ㅎㅎ 항상 힘이자 위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시절을 떠올려볼 수 있는 소중한 영상 볼 수 있게 해주신 근황올림픽에도 감사드려요🥺👍🏻
원석이란 말이 처음? 나왔거나 가장 어울렸던 소녀였죠. 10년전임에도 생생히 그 당시 분위기가 떠오르네요. 설레발의 왕자이나 한국 연예계수준을 한단계, 아니 두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JYP의 놀라는 표정. 감격하던 모습. 또 따라쟁이 양사장 금광발견한것처럼 같이 흥분하던 모습ㅋ 그 당시만해도 SNS나 정보력이 부족한 막귀들인 시청자들은 방예담과 신지훈양은 한국의 천재들이고, 몬가 될줄 알았죠. (물론 그 두 심사위원의 영향도 받았지만, 일반인이 보기에도 순수하고 고음이나 기타 가창력이 좋은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음)~~교정치아하던 귀요미 신지훈양이 이렇게 20대의 여성이 되었네요. 그때의 많은 시청자들은 10살을 더 먹은거네요ㅋㅋ 그뒤 걸그룹이나 솔로던지 한번은 빵터질줄 알았는데, 잠잠해서 궁금하긴 했었네요. 인생은 마라톤이니 언제던 어떤 역활을 하던 원석이 다이아몬드가 될거에요ㅋ~그 기준도 다양한거니 미리 예단하지 마시고 전진하시길요~~~
운동도 하시고 가수도 하시고, 어린시절 소중한 경험을 하셨네요. 가수도 가수지만 음악쪽으로도 다양한 직업이 있으니 뭐든 도전해서 성과를 내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방향성을 어떻게 잡냐에 따라 지금 나이가 어린나이가 될수도 있고 많은나이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일단 사회에서는 사회초년생 나이이니 인생을 길게보면 앞으로 무궁무진할거라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제일 관심 많이 받을 때 좋은 곡을 받았어야 했는데 큐브가 원석을 제대로 활용을 못한 것 같네요 제가 당시 신지훈님 방송 때 제일 좋아하다가 데뷔하셨길래 기대하고 들었는데 실망하고 그 뒤로 잊고 있었거든요.. 방금 직접 작곡하셨다는 정규 앨범 노래를 들어보니 이제는 본인의 색을 찾아 스스로 빛을 발하는 아티스트가 되신 것 같아 기쁘네요 응원하겠습니다
TV에서 사라진 이유를 알게 되면서 그가 피겨 선수로서 꿈을 이뤄나가기 위해 다른 분야로 나아가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이유든 그가 스스로 선택한 것이라면 그 선택을 존중하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신지훈의 뛰어난 재능과 열정이 늘 어디서든 발휘될 수 있기를 바라며, 그의 행복과 성공을 기원합니다. 그의 꿈을 응원하며 기다리고 있을게요.
10년 전에 내가 한것도 가물거리는데 보니까 또 생각나네 피겨 선수 준비했었구나... 예담이도 있었지 예전엔 꽤 들었는데 워낙 시장 회전이 빨라져서 인디쪽은 언제부턴가 들을 시간이 없었던 것 같네요... 그 나이에 곡과 앨범까지 제작 능력을 갖추고 이미 무기는 만들어 놓은 셈 인듯 이런 천재를 못 알아보다니 10년 뒤엔 프로듀서로 활동 할지도 모를일 일듯...
신지훈님~~ 저는 지금도 K 팝스타 1인가? 에서 어린 지훈씨가 부른 아델 노래.. 아직도 한번씩 찾아 들어요. 이걸 전체로 다 듣고 싶은데.. 방송에서는 일부만 나왔거든요. 아델의 Someone like you는 그후에 여러 버전으로 들었지만 지훈씨가 부른 게 기억에 남네요. 어떤 노래든 자기만의 감성이 담긴 지훈씨 노래는 그대로 우리 마음 깊은 곳의 무엇, 마음의 가야금 현, 심금을 울리겠지요. 응원합니다~~^^
잘 모르는 제가 응원하던 사람으로 지금의 지훈님을 봤을 때 그 때는 열린 발성으로 시원한 고음으로 타고난 아련한 슬픔을 주셨다면 지금은 닫힌 발성과 창법으로 아련함이나 슬픔을 노래하는 것 같아 아쉬워요 그때는 그냥 노래해도 그 속에 아련하고 슬픈 감성이 그냥 묻어났는데 지금은 억지로 집착하는 것 같아서요. 타고난 재능에 타고간 슬픈 감성에 그걸 고음이나 열린 발성으로 소리 냈을 때 넘사벽이였던 기억이 있어서 그냥 해본 소립니다. 싱어게인3의 신촌블루스출신 가수님이 한국적인 한을 고음으로 부른다면 신지훈님은 현대적 발성과 감성으로 아련한 슬픔을 노래할 수 있을 것 같아 또 다른 비교를 해보게 됩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음악하며 즐겁게 지내세요. 응원합니다.
진짜 10년 전 일이네요. 지훈양이 기억할 지는 모르겠지만, K-POP 스타에서 안타깝게 떨어지는 날 갔었습니다. ㅠㅠ 아...진짜 고음 너무 좋았는데...뭔가 느낌이 안 좋았어요. 암튼 휑한 마음을 다른 같은 팬분들이랑 달래서 술집에서 다른 분들하고 한 잔씩 하고 있었죠. 그런데 그 날 지훈양이랑 부모님?이 오셨을 거예요. 우리 딸 응원하러 와 주셔서 고맙다고....저는 그 때 유일하게 좋은(?) 카메라를 가지고 가서, 제가 그 당시 모든 분들이 지훈양이랑 사진 한 장씩 찍고 싶다고 해서 찍어드렸었습니다. 물론 저도 찍었었구요. 진짜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정말 목소리가 이 세상 목소르가 아니어서 너무 좋아했었는데. 이렇게 근황 들으니 좋네요. 좋은 가수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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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얘기를 꺼내봐서 즐거웠습니다😌
벌써 10년이 되었네요. 그동안 낸 자작곡들이 많아요. 한 번 찾아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눈나!!!!
좋은 노래 항상 감사합니다
누나, 콘서트 너무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누나만의 노래를 해주세요.
케이팝스타 이후에 근황 궁금했는데 너무 좋은 음악들을 만들고 계셨네요. 늦었지만 이제라도 지훈님 음악 알게되어서 너무 좋아요 :) 앞으로 자주 듣고 찾아볼게요!
케이팝스타때 넘 좋았어요~다시한번 크게 날아오르셨으면!!
21살이 밑바닥이라니요. 앞길이 구만리 같이 긴 장래가 밝은 청년이지요.
ㅇㅈ
5:00 정말 존경해요.... 이 부분 못넘기고 결국 묻혀버리는 오디션출신 가수들도 많은데
영상엔 안나왔지만 공백기 기니까 무대라도 서보겠다고 아이돌프로그램 더유닛 나와서 파이널가고 그 기반으로 유튜브 꾸준히하고 작곡제대로배우겟다고 훌쩍 유학까지갔다가 돌아와서 소속사도없이 뮤비찍고 앨범만들고 유재하경연대회나가고 인지도조금씩쌓다가 정규까지냄.... 10년째 너무너무 애정을넘어 존경하는 가수
남들이 보면 겨우 이정도갖고 유난이다라고 할수잇는데 채널영상이나 앨범퀄리티나 작사작곡편곡 모두 소속사없는 1인가수가햇다는게 말이안됨
진짜 보석 같은 신지훈씨. 드라마 OST도 그렇고 그동안 꾸준히 음반 및 작곡 활동해주어서 고맙습니다. 흔치 않은 감성을 우러내는 목소리는 천상의 멜로디라고 생각해요. K팝 때부터 지금까지도 꾸준히 듣고 좋아합니다.
저는 오히려 20대 인디 가수로서의 신지훈님을 먼저 접해서 이런 남다른 유년시절이 있으신지 몰랐어요.
어린 시절 쉬이 할 수 없던 고유한 경험들이 켜켜이 쌓여서 이리도 섬세한 감정을 곡에 담을 수 있었구나, 짐작하게 됩니다.
앞으로 오래 듣는 팬이 될게요
ㅋ.... 와우.... 진짜 으른(아티스트)이 되셨내요.... 너무 멋져요 응원합니다.. 유튜브 이름으로 찾으니 나오내요 구독 눌렀어요... 사랑은 봄비처럼 감성 음색 죽이내요...~~
신지훈님 정규1집 진짜 명반
ㄹㅇ ㅇㅈ …
진짜 전곡 작사 작곡 미쳤음
안들어보신분들 꼭 들어보시길
ㅇㅈ입니다
ㅇㅈ앨범이 전체적으로 좋이요.
방금 듣고 왔는데 감성이 장난 아니네여
지훈님 앨범 정말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저는 우연히 이웃 분의 블로그에서 라이브 영상을 발견한 게 지훈님을 다시 떠올린 계기였어요. 경연 프로 마지막에서 ben을 부르시던 기억이 마지막이었는데, 반가운 마음에 영상을 클릭하고 보니.. 너무 좋더라고요. 매체에서 자주 만나지 못했던 시간 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또 많은 것을 갈고 닦으셨다는 걸 단번에 알아차릴 정도로.. 그러고 나서 별과 추억과 시를 들었는데, 웬만해서는 채워지지 않던 감수성이 다 채워지는 느낌이더라고요. 그런 목소리를 내실 수 있다는 건 평소 그런 감정을 느끼고 사신다는 건데.. 그게 쉬운 일만은 아니겠지만 잘 지켜내야 하는 귀한 것이니 !ㅎㅎ 영상에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친구처럼 편하게 감정 많이 공유해주세요.
앨범을 너무 잘 듣던 차에, 또 어떤 시간을 보내셨는지 궁금하던 차에 인터뷰 영상이 올라와서 참 반갑네요. 앞으로의 활동이 더 기대가 되네요 쭉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 지훈님 파이팅
신지훈 정말 좋다.. 다른 곳에도 댓글 여러개 달았지만 케이팝스타때도 지금도 쭉 응원 중이고, 열여섯살 때 맛보았던 그 자그마한 성공보다 훨씬 더 큰 성공의 맛을 앞으로 느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큐브에서 데뷔했을 때도, 더유닛에 도전했을 때도 본인이 가수로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 방향성을 잡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 보기 좋았고 요 몇년 자신만의 색깔로 노래를 쓰고 발표하는 걸 보면 길을 잘 찾은 것 같아서 내가 다 기분이 좋다. 지금 당장 백만뷰나 음원차트 진입 같은 게 안되더라도 낙담하진 말길. 근황올림픽에 나와서 말한 것처럼 점점 인지도며 인기며 높아지고 있고, 사람들이 점점 명반, 명창임을 알아가고 있다. 입소문 타는 거 금방이다. 앞으로도 시적이고 진솔하고 친구같은 노래 잘 부탁하고, 만화 애니 좋아하는 모습도 잃지 말고 보여주길 ㅋㅋ 공감대 느껴져서 좋음!! 더더 흥해서 앞으로 일년 이년 지날 때마다 음원차트도 올라가고 역주행도 하는 그런 가수가 될 것 같다. 정말로.
시가될 이야기... 두달전에 우연히 들었습니다..
너무 좋아서 멜론에서 신지훈님 모든노래 다 들어봤습니다.
우와......
뭐라 할 말이 없었습니다.
오늘도 듣고 내일도 듣고 계속 듣고 있습니다. 노래 하나하나 버릴게 없고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고 힐링이 됩니다.
볼빨간 사춘기 이후로 너무나도 귀가 호강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이렇게 좋은 노래들 만들어 주셔서..
지훈이 노래는 늘 어루만져주는 위로가 있기에 자주 듣고 있어요 최애 가수인데 이렇게 근황올림픽을 통해 보게 되니 더 반갑네요 지훈아 앞으로도 꽃길만 걷기를 힘차게 응원할게 많이 아끼고 싸릉해❤
목련꽃 듣고 여기까지 왔는데 너무 예뻐요,,얼굴도 얼굴인데 그냥 특유의 바이브가 예쁘세요ㅠㅠ 입덕해버림..
목소리의 클라스는 어딜 가지 않았네요. 특유의 고슬고슬한 미성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다른 가수들에게서는 전혀 듣지 못했던 고유의 목소리.
몰랐었는데 찾아 들어보니 노래들이 너무 좋네요. 앞으로 계속 찾아 듣게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
시가 될 이야기, 가득 빈 마음에, 별이 안은 바다, 목련 필 무렵, 해피엔딩, 벚꽃 퍼레이드, 파란봄… 등등 노래 다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특히 가득 빈 마음에 정말 애정합니다!! 항상 좋은 노래 고맙습니다 응원할게요!
다하시네요. 가내수공업~ 한땀한땀 올리는 만큼 나중에 웃을 수 있게 됐을 때 더욱 값질 거예요~ 응원합니다~
저는 지훈님 계란꽃 노래를 정말 정말 좋아해요.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은 노래방 가면 무조건 부르는 노래인데 지훈님이 리메이크 하셨다니 더 반갑게 느껴지네요 :) 단단한 사람으로 성장하시는 모습 보니 뭉클하고 아름다워요.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노래하는 음색도 여전히 너무 좋고 외모 분위기도 참 좋아요! 영화와 어울리는 분위기인데 연기 쪽도 관심을 가져보면 좋을 거 같아요. 지금처럼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활동해서 좋은 기회를 만나 가수로도 배우로도 마음껏 날개를 펴길 응원할게요!
다른 노래를 들어도 지훈님 노래가 생각나서 다시 돌아오게 되는 거같아요
가사며 목소리며 늘 위로가 됩니다🫧
올 여름에 들을 수 있는 노래도 기다릴게요💓
뮤비나 커버영상은 따로 담당하시는 분이 있으실꺼라 생각했는데 혼자 그 많은일을 이리도 완벽하게 해내는게 정말 대단하신거같아요.. 지금 하는 모든 일과 경험들이 잘 쌓여서 좋은 밑바탕이 될꺼라 믿습니다🙆🏻
서정적인 가사와 감미로운 음색에 반해 지훈님 노래를 자주 찾아 들으면서 마음속 평온을 유지하고 있어요~ 저처럼 드러나지 않은 팬들도 많을 테니.. 한 땀 한 땀 외로이 힘드시겠지만 앞으로도 좋은 음악 오래오래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어느새 어른이 되었구나 ...그 꼬마아이가...
어릴적 노래는 뭔가 서글픔이 묻었는데...
이제는 밝아보이는 성격덕에 보는이가 아 다행이다 싶어지고...
이루고픈 일들이 모두 순조롭기를 바랍니다
와 진짜 성숙이 추가되고 그대로 크셨다.. 노래 내시는것들 잘 듣고 있어요 활동 꾸준히 해주세요!
까맣게 밤하늘을 그려야만
별이 빛나는 걸 알 수 있죠
지금껏 어둠에 젖었던 나의 밤들이
이제 서서히 빛을 내네 - 가사 중에서...
역주행 가길 소망합니다. 항상 응원해요!
'친구같은 가수'가 되겠다는 말이 참으로 깊은 진심으로 다가옵니다.. 꾸밈없는 모습 그대로의 찐 감동을 선사하는 멋진 가수가 되길 기대합니다!
4살인 저희 아들이 신지훈님 음악을 너무 좋아해요. 기성 가요도 하나도 안좋아하는데, 신지훈 누나 노래만 들려달라고 합니다 ㅎㅎ
이사오기전에 하남 미사에 살았었는데, 그때 지나가며 뵈었을지도 몰랐겠네요! 늘 응원합니다 아직은 어리지만 기회되면 아들과 공연 보러 갈께요.
점점 더 작사 작곡이 힘들어지겠지만
그걸 뚫고 나와야 진정한 가수가 되리라 생각 됩니다. 파이팅~~!
정말 당찬 청년이다 응원합니다
제가 정말 좋아했었는데.. 이렇게 예쁜 아가씨가 되어 계셨네요!! 응원합니다!!
와~음색 미쳤다.
정말 좋네요.
응원합니다~!!!
케이팝스타에서 처음 본 게 엊그제 같은데 진짜 예쁘게 잘 자라셨네요! 음색이 원래도 좋으셨는데 더 좋아지신 것 같아요!
앞으로의 행보도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노래 많이많이 들려주세요😊
추억은 한편의 산문집 되어 엄청 잘듣고 있어요 ,, 모 아이돌이 하루종일 듣고싶다고 해서 얼마나 좋길래 하고 들어봤는데 너무 좋아서 카페에 주구장창 틀어놓고 전파시키고 있음 .. 연령대 상관없이 다 좋다고 하더라고요! 응원해요
물론 신지훈이라는 사람 자체가, 지훈양스러운 지훈양의 모든 곡들이 너무나 밝게 빛나지만, 11년차 지훈양 팬으로서 저는 팬들을 한결같이 진심어린 애정으로 대해주는 지훈양의 마음이 그 무엇보다 반짝인다고 생각해요☺️♥️ 사람은 완벽할 수 없다지만, 적어도 아티스트 신지훈은 여러 면에서 완벽히 빛나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미 팬들과 함께 진심으로 웃고 울어주는, 모든 귀한 순간을 함께하는 친구 같은 가수인걸요ㅎㅎ 항상 힘이자 위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시절을 떠올려볼 수 있는 소중한 영상 볼 수 있게 해주신 근황올림픽에도 감사드려요🥺👍🏻
진짜 잘 컸다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직접 만든 노래도 너무 좋네요
여자 잔나비 느낌
잔나비면 안되는데
잔나비는 쓰레기라
학폭에 보컬 아버지 사기꾼에
잔나레기 란 말이 괜히 나오겠음
음색이 더 좋아졌네요. 십대때의 조그만 성공에 안주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건강한 마음으로 20대를 보내고 있는 신지훈씨를 응원합니다.
긴 얘기 필요없고, 정말 잘 컸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사람으로도, 뮤지션으로도. 앞으로도 쭉 기대하면서 음악 듣겠습니다!
신지훈 큐브 나오고 나서 낸 앨범들 꼭 들어보세요 진짜 노래들 다 좋음... 옛날 노래스러우면서 특이한 음색에 너무 잘 어울림
원석이란 말이 처음? 나왔거나 가장 어울렸던 소녀였죠. 10년전임에도 생생히 그 당시 분위기가 떠오르네요. 설레발의 왕자이나 한국 연예계수준을 한단계, 아니 두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JYP의 놀라는 표정. 감격하던 모습. 또 따라쟁이 양사장 금광발견한것처럼 같이 흥분하던 모습ㅋ 그 당시만해도 SNS나 정보력이 부족한 막귀들인 시청자들은 방예담과 신지훈양은 한국의 천재들이고, 몬가 될줄 알았죠. (물론 그 두 심사위원의 영향도 받았지만, 일반인이 보기에도 순수하고 고음이나 기타 가창력이 좋은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음)~~교정치아하던 귀요미 신지훈양이 이렇게 20대의 여성이 되었네요. 그때의 많은 시청자들은 10살을 더 먹은거네요ㅋㅋ 그뒤 걸그룹이나 솔로던지 한번은 빵터질줄 알았는데, 잠잠해서 궁금하긴 했었네요. 인생은 마라톤이니 언제던 어떤 역활을 하던 원석이 다이아몬드가 될거에요ㅋ~그 기준도 다양한거니 미리 예단하지 마시고 전진하시길요~~~
자기목표 잃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건승하시고, 화이팅하세요
케이팝스타 신지훈때문에 봤다.
노래 들으면서 눈물흘린것도 그때가 처음이고 . . 😂그냥 천사의 목소리 같았음. . ❤
넘넘 반가워요. 여전히 음색 넘넘 이쁘고 노래도 최고.
미모도 멘탈도 말솜씨도 멋있네요🎉
대다ㄴ해…❤ 잘 견뎌왔네요.. 묵묵하게 계속한다는것 그 자체로 대단해요..
아프고 아프다에서 제대로 입덕.
진짜 음색이 부드럽고 노래도 다 좋아서 매일
스트리밍 하는 가수🧚
더 유명해졌으면 좋겠다......콘서트도 더 하고..
지훈이는 항상 나에게 최고의 가수야💗
인기만이 성공의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오래오래 노래해줘
오래오래 찾아들을게
저는 갓지훈님 목소리에 맞는 노래를 만들고 부르시는게 너무 좋습니다. 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계속 노래 만들어주세오.. ㅠㅠ
운동도 하시고 가수도 하시고, 어린시절 소중한 경험을 하셨네요.
가수도 가수지만 음악쪽으로도 다양한 직업이 있으니
뭐든 도전해서 성과를 내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방향성을 어떻게 잡냐에 따라
지금 나이가 어린나이가 될수도 있고 많은나이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일단 사회에서는 사회초년생 나이이니 인생을 길게보면 앞으로 무궁무진할거라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신지훈님 너무 잘 듣고 있어요ㅠㅠ 인디계의 그저 g.o.a.t ....! 계속 노래 내주세요ㅜㅠ
참 재주가 많은 친구네요. 노력도 많이 하시고. 꼭 하고 싶은 것 하시며 성공하길 바랍니다.
진짜 정규1집 노래 다 너무 좋아요.. 응원하고 있어요
신지훈 목소리 독보적이지 아프고아프다 진짜 잘 들었었는데 ㅠ 좋은 기획사에서 캐스팅해서 좋은 노래로 내줬음 좋겠다
절실함이 있네~!! 당신의 성공을 응원합니다.
신지훈님 예전에 운동을해서 그런지 무너지지 않는 정신력이 보이는것 같아요
밑바닥부터 하나하나 일궈어 나가는 모습
진짜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뭐야 진짜 잘 컸네~
신지훈 님 독보적인 우울감을 대변하는 보컬!! 늘 음원 기다리고 꼭꼭 챙겨서 듣고 있어요~ 앞으로의 음악활동도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
음색은 여전하네요. 그때도 응원했고, 지금 다시 팬 됐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진짜 팬이었는데~~ 잘컸네
지금 하는 음악, 서정적인 멜로디 가사, 음색 너무 좋아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노래 너무 좋았는데, 다시 봐서 반가워요. 자주 볼 수 있기를!
큐브에서 있었었군요. 그 스타일은 별로 였어요. 큐브 나온 거는 잘한일 같음. 신지훈양은 수수한 느낌이 살아있는 스타일이 어울립니다.
지금 이 영상의 모습 예쁘고 좋습니다.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 그 느낌 살려서 노래 하시면 조만간 대박 나실 겁니다.
화이팅.
오랜만에 보니 반가웠어요.
열심히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게 좋아보여요~
응원합니다~~^^
여기서 늘 지훈씨 응원하는 아저씨 팬 있어요.
오랜 유튭 구독자 이기도 하죠.
힘내라..힘🙆♀
그 당시에 군 자대에서 KPOP STAR를 선임들이 좋아해서 틀어줘서 봤는데
"야, 저 꼬마 노래 잘한다." 고 생각했었는데 벌써 20대 중반이라....
말을 이렇게 잘 했나?!멋진 숙녀가 되었네 이젠 좋은 노래 만나서 대박났으면 좋겠다..화이팅~❣️
반갑습니다. 세월 참 빠르네요. 착실하게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노래 찾아서 들어볼게요!
노래도 노래지만 영화 "비밀은 없다" 에서 연기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연기자로써도 좋은모습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냥 아~ 예쁘게 잘 컸구나.... 하다가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셨다 해서. 찐감동 받았습니다. 상투적인 말이지만 힘든만큼 보람도 더 컷으리라 진심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노래 들어보러 갑니다. ㅎ
와 대박입니다
그때 엄첨청응원했던 분이었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는 신지훈이만 보면 그냥 가슴이 저린다.
어렸을때 하두 감명깊게 들어서인가,,,
나는 지훈이가 더 더 더 기가막히게 잘 될줄 알았는데,,,
이젠,,
그냥 장기레이스를 기대 한다고 할까,,,,
제일 관심 많이 받을 때 좋은 곡을 받았어야 했는데 큐브가 원석을 제대로 활용을 못한 것 같네요 제가 당시 신지훈님 방송 때 제일 좋아하다가 데뷔하셨길래 기대하고 들었는데 실망하고 그 뒤로 잊고 있었거든요..
방금 직접 작곡하셨다는 정규 앨범 노래를 들어보니 이제는 본인의 색을 찾아 스스로 빛을 발하는 아티스트가 되신 것 같아 기쁘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신지훈님 그꼬맹이가 이렇게 컸다니 ㅎ 잠깐 잊고 있었습니다
인생의 단맛 쓴맛을 본 신지훈님 께서 더욱 단단해져서 다시 나타나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응원 날립니다
화이팅!!
승승장구 하시고 앞으로 밝은날이 많기를 바랍니다
TV에서 사라진 이유를 알게 되면서 그가 피겨 선수로서 꿈을 이뤄나가기 위해 다른 분야로 나아가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이유든 그가 스스로 선택한 것이라면 그 선택을 존중하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신지훈의 뛰어난 재능과 열정이 늘 어디서든 발휘될 수 있기를 바라며, 그의 행복과 성공을 기원합니다. 그의 꿈을 응원하며 기다리고 있을게요.
여전히 음색 너무 좋아요. 응원하겠습니다.
지훈님 노래 진짜 너무 좋아요…❤
정말 예쁘게 컸다.... 솔로 가수 신지훈님 팬입니다... 꾸준히 노래 잘 듣고 있어요:)
다 띵곡이지만 덜 알려진 핵띵곡은 짙은님이랑 같이 부른 ‘다 말해도 돼’ 다들 꼭 들어보시길••••
아리따운 신지훈님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맞아요 제 최애 짙은님이랑 지훈님 목소리까지 띵띵곡이죠 ㅠ____ㅠ
멋지고 이쁘게 잘컷네 흥하시길
듣다보면 진짜 소름끼치게 좋음 ... 음색이랑 가사가 ... 미쳤음
지훈양은 타고 난 음색 자체가 명품!😊
지훈이 어른이 됐구나. 꼭 성공해라 그때도 지금도 응원한다. 너의 노래에는 가슴을 움직이는 힘이 있어.
진짜 원석 그자체였던 친구
직접 만들었다는 노래들어보니 보석이 됐네요
10년 전에 내가 한것도 가물거리는데 보니까 또 생각나네 피겨 선수 준비했었구나... 예담이도 있었지
예전엔 꽤 들었는데 워낙 시장 회전이 빨라져서 인디쪽은 언제부턴가 들을 시간이 없었던 것 같네요...
그 나이에 곡과 앨범까지 제작 능력을 갖추고 이미 무기는 만들어 놓은 셈 인듯 이런 천재를 못 알아보다니
10년 뒤엔 프로듀서로 활동 할지도 모를일 일듯...
내적으로 많이 성장한 게 괜히 제가 다 뿌듯하네요.. 신지훈양 항상 마음으로 응원할게요!!
그럼 전 앨범 찾으러 이만 :)
신지훈님~~
저는 지금도 K 팝스타 1인가? 에서
어린 지훈씨가 부른 아델 노래.. 아직도 한번씩 찾아 들어요.
이걸 전체로 다 듣고 싶은데.. 방송에서는 일부만 나왔거든요.
아델의 Someone like you는 그후에 여러 버전으로 들었지만 지훈씨가 부른 게 기억에 남네요.
어떤 노래든 자기만의 감성이 담긴 지훈씨 노래는
그대로 우리 마음 깊은 곳의 무엇, 마음의 가야금 현, 심금을 울리겠지요.
응원합니다~~^^
잘 모르는 제가 응원하던 사람으로 지금의 지훈님을 봤을 때 그 때는 열린 발성으로 시원한 고음으로 타고난 아련한 슬픔을 주셨다면 지금은 닫힌 발성과 창법으로 아련함이나 슬픔을 노래하는 것 같아 아쉬워요 그때는 그냥 노래해도 그 속에 아련하고 슬픈 감성이 그냥 묻어났는데 지금은 억지로 집착하는 것 같아서요. 타고난 재능에 타고간 슬픈 감성에 그걸 고음이나 열린 발성으로 소리 냈을 때 넘사벽이였던 기억이 있어서 그냥 해본 소립니다. 싱어게인3의 신촌블루스출신 가수님이 한국적인 한을 고음으로 부른다면 신지훈님은 현대적 발성과 감성으로 아련한 슬픔을 노래할 수 있을 것 같아 또 다른 비교를 해보게 됩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음악하며 즐겁게 지내세요. 응원합니다.
진짜 매력적인 마스크네 웃는것고 너무 이쁘고
빠른 성공을 위해 서두른게 보였고 그래서 실패 한거라 생각하고 잊고 살았는데
무너지지않고 본인의 길을 이렇게 가고 있었다니 대견하고 응원 합니다.
동네 아재....
신지훈 노래 진짜 좋아요 꼭 들어보세요!
와 ㄷㄷㄷ 군대있을때 완전 감명깊게 봤는데.. 대박.... 응원많이했었어요 !
진짜 처음 봤을때 부터 좋아했고 지금도 여전히 아름답고 말하는 단어들도 예쁘게 말하시네 목표로 하시는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전 케이팝 때는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는데, 지금은 제 최애가수세요. 이런가수도 있어야죠. 인디쪽으로 계속 좋은 노래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비밀은없다' 에서 처절하게 안타까운 소녀 역할을, 너무 잘 해내신 신지훈 배우님 보고 팬됐어요!!
연기 많이 보여주세요 🥹🥹😍😍
정말 잘 성장했네요~
구독도 신청했어요. 신지훈 가수님 응원합니다.
너무 풋풋하게 잘 컷다. 키도 목소리도- 굿굿!!
신지훈님 노래 진짜 너무 좋음 추억은 산문집 어쩌구랑 시가될이야기 개미쳤다리~
최근에 나온 곡들 너무 좋아요. 다들 들어 보세요. 진짜 묻혀있기 너무 아까운 가수입니다.
지금은 26살 숙녀로 성장해 힘든 시기를 이겨낸 그의 모습에 응원을 보냅니다. 작사, 작곡을 비롯해 발로 뛰어 앨범을 만들어낸 그의 음악성이 더욱 성숙해져 멋진 음악을 선보이고 있군요. 추억 속 피겨 소녀 신지훈, 앞으로도 음악적인 성장과 활약을 기대합니다!
다양한 경험을 하신 만큼 오히려 롱~~런하는 가수가 되실 것 같아요~~
신지훈님은 목소리 자체가 위로에요. K팝스타 출연 당시 부터 응원하고 있어요^^
6월에 콘서트도 한번 가봤는대 정말 좋음 ㅎㅎ
진짜 10년 전 일이네요. 지훈양이 기억할 지는 모르겠지만, K-POP 스타에서 안타깝게 떨어지는 날 갔었습니다. ㅠㅠ 아...진짜 고음 너무 좋았는데...뭔가 느낌이 안 좋았어요. 암튼 휑한 마음을 다른 같은 팬분들이랑 달래서 술집에서 다른 분들하고 한 잔씩 하고 있었죠. 그런데 그 날 지훈양이랑 부모님?이 오셨을 거예요. 우리 딸 응원하러 와 주셔서 고맙다고....저는 그 때 유일하게 좋은(?) 카메라를 가지고 가서, 제가 그 당시 모든 분들이 지훈양이랑 사진 한 장씩 찍고 싶다고 해서 찍어드렸었습니다. 물론 저도 찍었었구요. 진짜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정말 목소리가 이 세상 목소르가 아니어서 너무 좋아했었는데. 이렇게 근황 들으니 좋네요. 좋은 가수가 되기를 바랍니다.
대성할줄 알았는뎅.. 정말..너무 청량한 보이스 아직도 기억나네요. 아직 젊으시니.. 홧팅하세요.
반갑네요. 이 영상을 1년 늦게 본게 너무 아쉽습니다. 그동안 해왔던 음악들 하나하나 쫒아가볼게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