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여정맞는 말씀입니다만, 한가지.. 아버지의 진정한 자녀들이 모여 서로 소통하고 권면하며 위로하라 하신 말씀도 있기에 저또한 조심스럽게 여쭈어 봅니다. 또한,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당연히 우리들의 “신” 이시나, 아버지께서는 우리들을 자녀삼으시고 아들들이라 칭하셨으므로 “신”이라 하는 호칭보다는 “하나님 아버지”가 옳지 않을까 싶네요. 말씀에 또한 어느 곳에도 아버지를 “신”이라 부르도록 명령하신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친구와 가족을 영원히 버리라는 제안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르기 위해 한발 물러나야 할 때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라는 제안입니다. 누가복음 14장 26절에서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아내와 자녀와 형제와 자매와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가족을 떠나야 했던 사람들의 몇 가지 예가 나와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본토와 친척을 떠나라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창 12:1). 요셉은 가족과 헤어졌고 그 결과 많은 사람이 구원을 받았습니다(창 50:20). 룻은 시어머니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따르려고 고향을 떠났습니다(룻 1:16-17). 인내, 믿음, 기다림, 인내에 관해서는 고린도전서 13장 7절에서 볼 수 있듯이 이것이 중요한 미덕이라는 데 나는 동의합니다. 그런데 이사야 43장 19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로운 것을 요구하시는 상황이 있습니다. '보라, 내가 앞으로 다가올 새 일을 행하고 있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합니까? 목표는 사람들이 사랑하는 사람을 버리도록 격려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결정을 내릴 때에도 하나님의 인도에 열려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는 잠언 3장 5-6절에서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라는 초대입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그가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바울이 고린도전서 16장 14절에서 강조한 것처럼, 우리의 모든 행동에서 사랑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당신의 관점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르는 것과 사랑을 우리의 주요 동기로 유지하는 것 사이의 미묘한 균형입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
@@TaUhBa 매우 관련성이 높은 성경 구절을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기여는 우리의 토론을 풍성하게 하고 비디오의 메시지를 강화시킵니다. 누가복음 14장 26절은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가장 가까운 가족 관계보다 우선되어야 함을 상기시켜 줍니다. 이사야 43:8-11은 하나님의 유일성과 그분의 증인으로서의 우리의 역할을 강조합니다. 이사야 43:18-19은 비록 그것이 과거를 뒤로 하는 것을 의미하더라도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새로운 일에 마음을 열도록 우리를 격려합니다. 잠언 3장 5-6절은 우리에게 우리 자신의 제한된 이해가 아니라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라고 요구합니다. 그리고 고린도전서 16장 14절은 우리의 모든 행동이 사랑 안에서 이루어져야 함을 상기시켜 줍니다. 당신은 이것이 마지막 때에 우리에게 필요한 메시지임을 절대적으로 확신합니다. 이 성구들은 우리에게 신뢰, 순종, 분별력, 사랑에 대해 가르칩니다. 이것들은 모두 마지막 날의 어려움에 직면하는 데 중요한 측면입니다. 우리 모두 이 구절을 깊이 생각하고, 하나님을 충실하게 따르려고 노력하면서 그 구절이 우리의 삶을 형성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커뮤니티에 귀하의 귀중한 기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
_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며 너를 도우며 나의 충실한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10) 이 말씀이 당신이 이 상황에 직면했을 때 위로와 희망을 주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하나님은 당신을 괴롭히는 어떤 상황보다 크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분을 신뢰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
" 선택 받은 사람들은 친구와 가족을 떠나야 합니다 " 이단 적 발언을 하시는군요. 오해 받기 딱 좋군요.
아멘.
Hallelujah
할레루야. 아멘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아멘 🙏
베냐민입니다
ᆢ시기ㆍ질투 ㆍ분쟁으로
주님 이지구가. 싸우는
지구가. 되지않게 도움주세여
ᆢ시기ㆍ질투 ㆍ미움은
ᆢ뱀이 ㆍ사람에게 선악과를
먹여서 내자신이 신이 되고
왕이 되어서 ㆍ
모든사람은 가정에서나
교회에서나 사회에서나
ᆢ나만사랑받고
나만인정받고 살아야되는데
ᆢ나보다 뛰어난분이
생겨서 그분이 사랑 받게
되고인정받으면
칭찬과 축복보다
사람 안에 ᆢ영ㆍ혼ᆢ육이
있는데 ᆢ내안에 이(혼이
지ㆍ정ㆍ의로)
되어잇는데
내자신이 왕인 사단의
유전자가 내혼안에
있읍니다. ᆢ선악과의
결과입니다
ᆢ주님은원래
사람을 창조할때
내가 다른사람과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도록
창조햇읍니다
그러나 뱀이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먹이고
마귀와 똑같이
사람이 신이 되었읍니다
ᆢ그래서 사랑받지
못하면 못견뎌합니다
ᆢ뱀이 인간의 혼을
거꾸로 뒤집어놓앗읍니다
그래서 사람은 ᆢ주님 섬기고
진리를 따라가는게
힘들게 뱀이 만들어놓고
사람끼리도. 서로섬김이 아닌
신들끼리 사니 ᆢ평생
평안이 없게 되엇읍니다
ᆢ내혼이 고장나 잇읍니다
고장이 안났다면
주님이 2ㆍ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라 안햇을겁 니다
시기하고 질투하는자도
뱀의 물린 피해자이고
시기를 당하는사람도
피해자입니다
ᆢ그래서
주님이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ᆢ인내로
궁휼로 기다려줘야
합니다
ᆢ저는 주님께
말햇읍니다
나를고장나게 만들어놓고
나를부인하라 ᆢ이말도
싨어읍니다
인간은ᆢ영ㆍ혼ㆍ육이
잇는데 ᆢ이중
이혼이 (옛사람이
주님과 십자가로
죽어 넘겨져야 합니다
ᆢ사람은 혼에게
모두다 속고 잇읍니다. 내가
좀무시를당하고
사랑을 못받아도
ᆢ혼과ᆢ육은 내가
더이사아닙니다
나는 진리와 성경말씀이
내영이요 새명
ᆢ진리주인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자유케
하리라
주님나는 머저리로
평생 머저리대우를
받고살았지만
그중시기도 많이
당햇지만
ᆢ더이상 나는 진리이지
ᆢ
사람의 구조가 고장나
잇읍니다
성령충만받고
나의 옛사람은
십자가로 ᆢ가서
시기ᆢ질투 ᆢ하는분도
피해자요
시기ㆍ질투를
당하는자도
피해자요
뱀이 에덴동산에서
이렇게 만들어놓음
분쟁하도록
ᆢ내혼은 진리와
주님말씀데루
사는게 무지 힘들게
구조되어 잇읍니다
죄된 본성대문
인
영적으로알게하심감사합니다. 임마누엘
팔로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아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맞는 말씀 같은 나 ! 결론은 사랑이 부족한 말 이네요 . 진정 십자가의 사랑이 없는 영상이네요.. 진리의 영생이 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이 없군요..
감사합니다
그분을 신뢰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
이해 할 수 없는 분리를 깨닫고 있습니다.
그분을 신뢰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
@@믿음의여정 유투버님과 개인적으로 소통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하는 바램입니다. 방법이 있을까요..
@@믿음의여정맞는 말씀입니다만, 한가지.. 아버지의 진정한 자녀들이 모여 서로 소통하고 권면하며 위로하라 하신 말씀도 있기에 저또한 조심스럽게 여쭈어 봅니다. 또한,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당연히 우리들의 “신” 이시나, 아버지께서는 우리들을 자녀삼으시고 아들들이라 칭하셨으므로 “신”이라 하는 호칭보다는 “하나님 아버지”가 옳지 않을까 싶네요. 말씀에 또한 어느 곳에도 아버지를 “신”이라 부르도록 명령하신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의 축복이 있기를 🙏
잘분별해야 함니다 이단에서 하나님뜻에 순종해야 한다고 하면서 집에서 나와서 못빠져나가게 감시하면서 집단생활 시키면서 종교생활하게 하는곳있습니다
이 영상은 친구와 가족을 영원히 버리라는 제안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르기 위해 한발 물러나야 할 때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라는 제안입니다. 누가복음 14장 26절에서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아내와 자녀와 형제와 자매와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가족을 떠나야 했던 사람들의 몇 가지 예가 나와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본토와 친척을 떠나라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창 12:1).
요셉은 가족과 헤어졌고 그 결과 많은 사람이 구원을 받았습니다(창 50:20).
룻은 시어머니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따르려고 고향을 떠났습니다(룻 1:16-17).
인내, 믿음, 기다림, 인내에 관해서는 고린도전서 13장 7절에서 볼 수 있듯이 이것이 중요한 미덕이라는 데 나는 동의합니다. 그런데 이사야 43장 19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로운 것을 요구하시는 상황이 있습니다. '보라, 내가 앞으로 다가올 새 일을 행하고 있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합니까?
목표는 사람들이 사랑하는 사람을 버리도록 격려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결정을 내릴 때에도 하나님의 인도에 열려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는 잠언 3장 5-6절에서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라는 초대입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그가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바울이 고린도전서 16장 14절에서 강조한 것처럼, 우리의 모든 행동에서 사랑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당신의 관점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르는 것과 사랑을 우리의 주요 동기로 유지하는 것 사이의 미묘한 균형입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
@@믿음의여정
누가복음 14:26
이사야 43:8-11
이사야 43:18-19
잠언 3:5-6
고린도전서 16:14
지금 이 마지막 때에 기준이 되는 반드시 필요한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TaUhBa 매우 관련성이 높은 성경 구절을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기여는 우리의 토론을 풍성하게 하고 비디오의 메시지를 강화시킵니다.
누가복음 14장 26절은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가장 가까운 가족 관계보다 우선되어야 함을 상기시켜 줍니다.
이사야 43:8-11은 하나님의 유일성과 그분의 증인으로서의 우리의 역할을 강조합니다.
이사야 43:18-19은 비록 그것이 과거를 뒤로 하는 것을 의미하더라도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새로운 일에 마음을 열도록 우리를 격려합니다.
잠언 3장 5-6절은 우리에게 우리 자신의 제한된 이해가 아니라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라고 요구합니다.
그리고 고린도전서 16장 14절은 우리의 모든 행동이 사랑 안에서 이루어져야 함을 상기시켜 줍니다.
당신은 이것이 마지막 때에 우리에게 필요한 메시지임을 절대적으로 확신합니다. 이 성구들은 우리에게 신뢰, 순종, 분별력, 사랑에 대해 가르칩니다. 이것들은 모두 마지막 날의 어려움에 직면하는 데 중요한 측면입니다.
우리 모두 이 구절을 깊이 생각하고, 하나님을 충실하게 따르려고 노력하면서 그 구절이 우리의 삶을 형성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커뮤니티에 귀하의 귀중한 기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그분을 신뢰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ㅎㅎ 그런데 혹시 기독교이신가요??
네, 적어도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릅니다 🙏
이해 할 수 없는 상황들.,.사랑하고 애착했던 가족.친구.자녀 그 모든것을 내려놓게되는 상황 경험합니다
그져 담담히
하늘만 바라보게합니다.
_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며 너를 도우며 나의 충실한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10)
이 말씀이 당신이 이 상황에 직면했을 때 위로와 희망을 주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하나님은 당신을 괴롭히는 어떤 상황보다 크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분을 신뢰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
@@믿음의여정 (여호수아 1장 / 개역개정)
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TaUhBa 아멘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아멘🙏
신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