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주변엔 참 멋진 분이 많이 있으신 것같아. 편지를 써주신 그분도 그렇고 부모님도 그렇고 게스트로 참여해주신 싸이님도. 아이유의 가장 친한 친구 유인나님도 그렇고. 그래서 아이유가 어린 나이임에도 정말 멋진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었던 것같고 명언 같은 말들을 쏟아낼 수 있는 것같다. 그것들이 자연스레 유애나에게도 퍼지고. 그러니 아이유의 모든 주변에는 좋은 사람만 있을 수 밖에 없는 것같아. 나 또한 항상 그런 아이유를 보며 많이 배워가고 존경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데. 누군가에게 이런 마음을 갖게 하는 가수라서 자랑스럽다. 항상
용덕모여라 맞는말씀이네요 ㅎㅎ 그 곁에 머무시는 수많은 좋은 분들의 시각과 생각에서도 아이유가 어린 나이부터 뭔가 한 끗 다르고 뭔가를 알고 행동하는 영민함과 그 범상치 않은 내면의 성숙함을 꿰뚫어보고 아껴주고 지인으로 오래오래 머물지 않을까 생각도 들어요. 좋은 사람 곁에 좋은 사람이 모인다는게 자연스럽달까? 당장 지난 25살 시절의 제 과거를 회상해봐도.... 전 아이유만큼의 생각과 가치관을 확립하지 못했거든요. 그들 또한 이 생각을 했겠지요. 나이 막론하고 단지 지은이는 경험이 부족할 뿐, 이미 내면의 그릇이 무척 크고 생각이 트여 있는 아이란 걸..경험이 부족한 건 자연스러운 결함일 뿐,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고 그래서 다들 이 영민하고 겸손하고 열정 넘치는 사람에게 애정을 주고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자신들의 경험과 노하우들을 채워주시고 아끼는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이런 관계에선 쌍방의 교류,교감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단지 좋은 사람이 많다고 좋은 사람이 될 수는 없으니깐요. 더더욱 어린 나이부터 스타덤에 오른 연예인은 달콤한 유혹과 안주하는 법을 익히기 일쑤니깐요. 아이유는 어린 나이부터 이미 정말 빛나고 가치있고 소중한 것을 깨우친 느낌이 드네요.
정말 친구들이 왜 여자인데 남자아이돌을 안좋아하고 아이유를 좋아하냐 물을때면 항상 자신감있게 아이유의 마인드와 가치관을 정말 닮고싶고 배우고싶고 존경하고 멋지다고 생각하기 때문인것같다 ㅠㅠ 언니 진짜 저도 언니처럼 멋지고 저만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 항상 사랑하고 존경해요 ♡
어린 시절부터 이런 어마어마한 행보와 영향력을 뿜어내는거 보면...10년 후 20년 후 그 누구보다 더 영향력이 막강해질 듯 함. 것도 좋은 영향으로....국민 정서에도 참 좋게 다가올 듯 하고 어쩌면 지금까지의 아이유는 전성기가 오지 않았을 수도...이제부터 더 멀리 보고 레전드로 더욱 큰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는 단제 과정일 수도...ㄷ ㄷ
지은이랑 동갑인데 나는 유애나로써 팬으로써가 아니라 사람 대 사람으로 이지은이라는 사람을 존경한다. 정말 큰 사람이고, 그 큰 사람 뒤엔 좋은 어른이 있었기에 앞으로도 더 큰 사람이 될 수 있는 사람 같아서 너무 존경스럽고 본받고 싶도 닮고 싶다. 이지은 최고 ㅠㅠ 사랑해
내가 아이유를 좋아하는 이유는 크게 세가지다. 우선 어휘력을 본받고 싶다.아이유가 쓰는 가사나 하는 말을 보면 어휘수준이 상당하다.그게 눈에 보일정도로 책을 많이 읽는다는 것이다.그 점을 본받고싶다. 두번째로 어른스럽다.어쩜 저리 어린 나이에 어른스러울수가 있는지 모르겠다.나는 아직 한없이 어린 사람이라 그런 모습이 내겐 존경스러웠다. 마지막으로 어딘가 안아주고싶은 구석이 있다.앞서 말했듯이 아이유는 어른스럽다.그런데 그 어른스러움이 단순히 달관한 것이 아닌 아픈 마음을 가진 어른스러움처럼 느껴진다.그래서 아이유를 보면 안아주고 싶다.
공연이라는 게 잊혀져도 그 순간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고 즐거웠다는 것이 공연의 묘미이지 않을까 물거품이 된다기 보다는 흘러서 스며들지 않을까 비록 영원히 기억하진 못해도 마음 한켠에는 그때 정말 좋았어. 라는 마음이 남는다는 게 꽤 대단한 거 아닐까 좋지 않은 기억들 사이로 그런 기억이 있다면 얼마나 향복한 일일까 공연은 원래 그런 것이니 그거에 대해서 아쉬워 하기 보다는 그걸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더 걱정할 게 없어질 것 같다
무슨 하나도 허무하지않다 그토록 많은사람들이 당신을 보러 가고 같이노래부르고 호응하고 즐거워하고 당신도 즐거워하고 그전에 많운사람들이 그시간을 위해 준비하고 땀흘리는데 그게 왜 하무하다는건지 당신도 공연보고가는 사람도 다 좋은추억이 생기는데 ㅋㅋㅋ 너무 폼잡는것 아닌지 잘하고 있어요 아이유 나도 그콘서트가고싶다 꼭 같이 즐겁게 깔깔대며 같이하고싶네
![아이유(IU), 미공개/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없는 노래 모음 [💚삐삐💜]](http://i.ytimg.com/vi/LKqTzCwV1Kc/mqdefault.jpg)
아이유 주변엔 참 멋진 분이 많이 있으신 것같아. 편지를 써주신 그분도 그렇고 부모님도 그렇고 게스트로 참여해주신 싸이님도. 아이유의 가장 친한 친구 유인나님도 그렇고. 그래서 아이유가 어린 나이임에도 정말 멋진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었던 것같고 명언 같은 말들을 쏟아낼 수 있는 것같다. 그것들이 자연스레 유애나에게도 퍼지고. 그러니 아이유의 모든 주변에는 좋은 사람만 있을 수 밖에 없는 것같아. 나 또한 항상 그런 아이유를 보며 많이 배워가고 존경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데. 누군가에게 이런 마음을 갖게 하는 가수라서 자랑스럽다. 항상
용덕모여라 맞는말씀이네요 ㅎㅎ 그 곁에 머무시는 수많은 좋은 분들의 시각과 생각에서도 아이유가 어린 나이부터 뭔가 한 끗 다르고 뭔가를 알고 행동하는 영민함과 그 범상치 않은 내면의 성숙함을 꿰뚫어보고 아껴주고 지인으로 오래오래 머물지 않을까 생각도 들어요.
좋은 사람 곁에 좋은 사람이 모인다는게 자연스럽달까? 당장 지난 25살 시절의 제 과거를 회상해봐도....
전 아이유만큼의 생각과 가치관을 확립하지 못했거든요. 그들 또한 이 생각을 했겠지요. 나이 막론하고 단지 지은이는 경험이 부족할 뿐, 이미 내면의 그릇이 무척 크고 생각이 트여 있는 아이란 걸..경험이 부족한 건 자연스러운 결함일 뿐,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고
그래서 다들 이 영민하고 겸손하고 열정 넘치는 사람에게 애정을 주고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자신들의 경험과 노하우들을 채워주시고 아끼는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이런 관계에선 쌍방의 교류,교감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단지 좋은 사람이 많다고 좋은 사람이 될 수는 없으니깐요.
더더욱 어린 나이부터 스타덤에 오른 연예인은 달콤한 유혹과 안주하는 법을 익히기 일쑤니깐요.
아이유는 어린 나이부터 이미 정말 빛나고 가치있고 소중한 것을 깨우친 느낌이 드네요.
정말 친구들이 왜 여자인데 남자아이돌을 안좋아하고 아이유를 좋아하냐 물을때면 항상 자신감있게 아이유의 마인드와 가치관을 정말 닮고싶고 배우고싶고 존경하고 멋지다고 생각하기 때문인것같다 ㅠㅠ 언니 진짜 저도 언니처럼 멋지고 저만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 항상 사랑하고 존경해요 ♡
👍
맞아요♡
어린 시절부터 이런 어마어마한 행보와 영향력을 뿜어내는거 보면...10년 후 20년 후 그 누구보다 더 영향력이 막강해질 듯 함.
것도 좋은 영향으로....국민 정서에도 참 좋게 다가올 듯 하고
어쩌면 지금까지의 아이유는 전성기가 오지 않았을 수도...이제부터 더 멀리 보고 레전드로 더욱 큰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는 단제 과정일 수도...ㄷ ㄷ
갓지은밥이유 공감합니다 그리고 과정자체가 이렇게 지속적으로 탄탄히 스스로를 능가하여 성장하는 아티스트는 손에 꼽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참 작은 거인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사람인 것 같아요 팬으로서 정말 자랑스럽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람입니다
이미 데뷔 10년차가 넘엇는데도 20대라는거..
저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어떤일이든.. 특히 드라마나 영화를 다 보고나서 허무함을 느끼는 부분때문에 공감많이 했네요..
이 영상을 공연을 하시는 모든 분들이 봤으면 좋겠다ㅠㅠ 공연 끝내고 허무함에 대해 얘기하는 가수들 많이 봤는데 이 얘기가 많은 위로가 될 것 같아요 아이유 최고!!
누나는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는 콘서트인 2011년 10월 8일 GTB창사 10주년 기념콘서트, 저는 잊지 못합니다. 지금까지 누나가 참석한 모든 콘서트, 이벤트는 누군가의 기억에 따듯한 추억으로 남아있을거에요.
예전에 콘서트 회상하는 인터뷰 보면 모든 공연을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는거 같더군요.
지은이랑 동갑인데 나는 유애나로써 팬으로써가 아니라 사람 대 사람으로 이지은이라는 사람을 존경한다. 정말 큰 사람이고, 그 큰 사람 뒤엔 좋은 어른이 있었기에 앞으로도 더 큰 사람이 될 수 있는 사람 같아서 너무 존경스럽고 본받고 싶도 닮고 싶다.
이지은 최고 ㅠㅠ 사랑해
허무함이 훗날 추억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유가 누구 아이유 후웅 ㅠㅠ..
허무함을 잘이겨내면 추억이 된다는 말이 정말 와닿네요
아이유 주변에 저런 멋진 분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디 안가고 항상 있어주어서, 아이유도 그 멋진 생각들 행동들을 받고,익혀서,밝게 빛나 우리에게 다시 나눠 주는거 같네요..
허무함의 정체를 밝혀준 갓이유님께 감사합니다 ㅜ
말 너무 예쁘게 해 ㅠㅡㅠ
내가 아이유를 좋아하는 이유는 크게 세가지다.
우선 어휘력을 본받고 싶다.아이유가 쓰는 가사나 하는 말을 보면 어휘수준이 상당하다.그게 눈에 보일정도로 책을 많이 읽는다는 것이다.그 점을 본받고싶다.
두번째로 어른스럽다.어쩜 저리 어린 나이에 어른스러울수가 있는지 모르겠다.나는 아직 한없이 어린 사람이라 그런 모습이 내겐 존경스러웠다.
마지막으로 어딘가 안아주고싶은 구석이 있다.앞서 말했듯이 아이유는 어른스럽다.그런데 그 어른스러움이 단순히 달관한 것이 아닌 아픈 마음을 가진 어른스러움처럼 느껴진다.그래서 아이유를 보면 안아주고 싶다.
말 너무 예쁘게 잘한다..
공연을 하는 가수들에게는 공연이 허무하고 신기루같겠지만 공연을 보는 관객들은 평생 기억한답니다💜💜
오늘도 당신덕분에 좋은 이야기 새겨듣고 가요
고마워요
늘 잊지않을게요 당신을요
공연이라는 게 잊혀져도 그 순간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고 즐거웠다는 것이 공연의 묘미이지 않을까 물거품이 된다기 보다는 흘러서 스며들지 않을까 비록 영원히 기억하진 못해도 마음 한켠에는 그때 정말 좋았어. 라는 마음이 남는다는 게 꽤 대단한 거 아닐까 좋지 않은 기억들 사이로 그런 기억이 있다면 얼마나 향복한 일일까 공연은 원래 그런 것이니 그거에 대해서 아쉬워 하기 보다는 그걸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더 걱정할 게 없어질 것 같다
맞아요 너무 와닿아요
이런 것들을 보면 나의 아저씨의 연기력이 거져 나온게 아님을 알수 있다.
진짜 다
그래서 팬들도 시간들여 아이유를 보기위해 노력하니까 그런허무함보다는 우리팬들의 애정과 응원이 있다는걸 계속 알고있다면 오히려 더좋지않을까요?우리가 우리의 추억으로 기억할테니까요~^^♡♡
우리가 그동안 달려온 길을 보면 너무나 허무하지만,그때도 지금처럼 열심히 달려왔기 때문에 느낄수있는 그 기분
확실히 멘탈이 보통이 아니다. 마음이 안정적이고 자리잡은 사람 같아요
따뜻한 진땀을 빼야겠다.
무슨 하나도 허무하지않다 그토록 많은사람들이 당신을 보러 가고 같이노래부르고 호응하고 즐거워하고 당신도 즐거워하고 그전에 많운사람들이 그시간을 위해 준비하고 땀흘리는데 그게 왜 하무하다는건지 당신도 공연보고가는 사람도 다 좋은추억이 생기는데 ㅋㅋㅋ 너무 폼잡는것 아닌지 잘하고 있어요 아이유 나도 그콘서트가고싶다 꼭 같이 즐겁게 깔깔대며 같이하고싶네
누나는 투어 돌면 한 달에 열번 가까이 공연하니까 까먹을 수 있지 근데 보는 사람들은 아무도 못 잊어
1210 아닌가요
가수들은 공연을 통해 채워지진 않나보네요 내어주는 게 더 강한가봐요 관객들은 채워지는데
💗
와
좋다
🌟
이 시 제목이 뭔가요?ㅋㅋ
0:53
저 책 무슨책이에요??
melody btob love 책아니라 아이유가 말한거에요 편지를받고 느낀 점을 말한거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