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 바다가 뭔지도 몰랐던 20살, 난생처음 본 바다에 한눈에 반해 어부에게 시집와 30년째 통통배로 출근하는 여자┃멸치 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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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ก.ค. 2024
  • 🍁보약같은 친구 : bit.ly/ebs_bang
    단 한번 본 바다의 美 에 빠진 장정례씨! 서울 토박이 장정례씨는 딱 한번 바다를 봤다. 연애시절 남편이 데려온 바다였다. 그 길로 바다에 반해 하동 앞바다로 시집을 왔다. 그리고 30년째 멸치 조업을 하고 있다. 남편과 함께 바다를 누비며 은빛 멸치를 낚아 올리고 있다. 밤샘 작업이 고될 만도 한데 그녀는 밝은 모습으로 오늘도 조업에 나간다.
    25살의 열정 넘치는 초보해녀, 진소희! 거제에서 해녀 수업을 받고 있는 진소희씨. 부산에서 태어난 그녀는 어려서부터 바다를 좋아했다. 바다 속에서 몸을 움직여가며 일하는 것이 즐겁다는 그녀의 목표는 해녀가 되는 것이다. 아직은 잠수하는 것도 서툴지만 해녀 일을 배우는 그녀의 눈은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난다. 또 그녀는 거제 앞바다에서 해수트럭을 운영하고 있는 그녀의 어머니를 돕고 있다. 해녀 체험을 위해 찾아온 외국인들을 적극 나서서 돕는 문화사절단이기도 하다. 그녀의 아름다운 바다, 그녀의 아름다운 인생을 만나러 간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여자의 바다, 4부, 내겐 너무 아름다운 바다
    ✔ 방송 일자 : 2016년 6월 30일
    #한국기행 #바다 #통통배 #어부 #멸치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user-ci8ns6tf3q
    @user-ci8ns6tf3q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두사람이 호흡도 척척~^^🙏🙆‍♂️🙋‍♂️💕💕

  • @user-jt8ge4ux6b
    @user-jt8ge4ux6b 2 วันที่ผ่านมา +2

    고향이 따로 있나요 정들면 고향이지
    사장님 봉(사모님) 잡으셨네요
    💕 💜 💏 💙 💚

  • @user-jt8ge4ux6b
    @user-jt8ge4ux6b 2 วันที่ผ่านมา +2

    물질을 가르치는곳도 있었네요
    소희씨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