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도 정말 소금칙칙뿌리고 거기에 설탕을 살짝 얹혀놓은듯한.. 가사도 멜로디도.. 닉값했다.. 살짝 예원님이 생각나서 뭉쿨하기도하네요..🥹 안예은은 음악의 신이다라고 다시한번 외치게되네요 예은님 이피앨범..그리고 호러송 또 나올 곡들.. 그리고 부산먼프와 멀고도 가까운 오타쿠리등등 이것저것하느라 바쁘실텐데.. 건강하시고 무리하지마시고 또 화이팅이여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두목님 따르는 저 포함 역적들은 항상 예은님의선택을 응원하고있어요 사랑합니다 또 감사하고.. 항상 화이팅이여요 예은님 🥺🤍
평소와 다를게 없는 지극히 평범한 날, 그 속에서 느끼는 알 수 없는 기시감, 떠오르는 해로 인해 깨닫는 결말, 그 끝엔 시작이 있음을 노래를 어제오늘 몇시간 내내 듣다보니 갑자기 떠오른 시상이네용 언제나 좋은 곡 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옌님만을 바라보는 옌바라기가..
My korean student told me about her favorite singer (Ahn Ye Eun) and made me listen to some of her songs. I really like the melody of this song❤. Now I feel so bad for not being able to say a proper goodbye to her. Aigoo. How are you now, Jennie?😅
뭔가 프루스트 오케스트라 버전 같기도 하고..ㅠㅠ 이번 노래도 너무 좋아요.. 옛날 어릴적을 나 홀로 회상하면서 걸어다니는 느낌.. 그 착각 그 거짓말 이라고 말하지만 그래도 소중한 기억이라고 추억하는것 같아요.. 올 여름 내내 듣게생겼음ㅠㅠ❤❤
멜로디도 정말 소금칙칙뿌리고 거기에 설탕을 살짝 얹혀놓은듯한.. 가사도 멜로디도.. 닉값했다.. 살짝 예원님이 생각나서 뭉쿨하기도하네요..🥹
안예은은 음악의 신이다라고 다시한번 외치게되네요 예은님 이피앨범..그리고 호러송 또 나올 곡들.. 그리고 부산먼프와 멀고도 가까운 오타쿠리등등 이것저것하느라 바쁘실텐데.. 건강하시고 무리하지마시고 또 화이팅이여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두목님 따르는 저 포함 역적들은 항상 예은님의선택을 응원하고있어요 사랑합니다 또 감사하고.. 항상 화이팅이여요 예은님 🥺🤍
평소와 다를게 없는 지극히 평범한 날,
그 속에서 느끼는 알 수 없는 기시감,
떠오르는 해로 인해 깨닫는 결말,
그 끝엔 시작이 있음을
노래를 어제오늘 몇시간 내내 듣다보니 갑자기 떠오른 시상이네용
언제나 좋은 곡 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옌님만을 바라보는 옌바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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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화자의 나이가 바뀌는 전주같음. 타임워프?
애틋한 사랑 - 결혼후 바쁜일상 - 먼저 떠나보낸 상대에게 대한 애틋함과 그리움?이 느껴지는 곡인듯
안예은은 전생에 시인이 아니었을까... 가사를 어떻게 이리 쓰지
이거 인스타에 올라온 거잖아요ㅠㅜㅜㅠ
나 울어 진짜.. 예은님 천재다 진짜
시험공부 안하고 이것만 듣는다
시험공부는 하셔야죠 큐큐ㅠㅠㅠ큨ㅋ
우와!! 신곡 멜로디 미쳤네요!! 안예은은 장르다!! 안예은은 신이다!!!
대박 미쳤어 너무 좋아 이거 계속 반복듣기 해야지
갑자기 친구분 추모곡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노래가 슬프게 들리네요
그러게요. 추모곡 같아요. 친구를 향한😢
티져 듣고 별,그대,별 생각났는데 아니 미틴 더 좋아요오옹오오옹ㅇ!!!
아름다운가사 아름다운 예은언니
최고다
가사가 한편의 시네 좋아요 ❤
2:31
이 가사를 보니 그리스 로마 신화의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가 생각나네요.
오르페우스는 평생을 독사에게 물려 사망한 아내 에우리디케를 그리워하며 살았었죠.
아.. 정말 좋네요
완전 짱이예요~^^
노래 진짜 좋다... 옌님 덕분에 시험 잘 치룰 것 같습니다 ㅠㅠㅠ
우와!!!!
와 진짜 미쳤다 뭔가 주인공이 모험을 떠나면서 시작되는 게임 브금같음
넥슨의 마비노기가 생각났어요
ㅜㅜㅠㅜㅠㅜㅠ신곡나왔다는소식듣고왔슴다 오케스트라.....
심장이 뛴다
이번곡도 너무 개쥬아❤
어케이런노래를... ㅠㅠ
하 진짜 아릅답고 아름답습니다..고퀄 자장가 같아요ㅜㅜ
내가 안예은을 사랑하는 이유...
❤❤❤❤❤너무좋다
와...뭐랄까..멜로디가 소금이랑 레몬즙 같다..
❤❤❤❤
아니 학원이었어서 잊고 있었다..
My korean student told me about her favorite singer (Ahn Ye Eun) and made me listen to some of her songs. I really like the melody of this song❤. Now I feel so bad for not being able to say a proper goodbye to her. Aigoo. How are you now, Jennie?😅
이번 노래는 뭔가 동화같다
여러분 TJ에 안예은 이내 노래 들어왔어요
가위랑 루비:슬픈눈물도 들어와서 진짜 개행복했는데 난 이제 더바랄게 없
아니 시스투스아비투스 제발요 이거하나만 더 넣어줘요 제발...제발제발
오
🎉🎉🎉🎉
구수한 된짱찌개 같은 맛의 노래야
뮤지컬보는것같네
아!
한곡에 넘나많은 감성에 이미지를 담으려했나. ㅠ ㅠ
이내 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