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좋지만 저는 저 20대 때의 사이키텔릭한.. 몽환적 중고음이 너무너무 좋아요.. 1분47,8초 1분 56초 2분19초 등.. 중고음 저구간대 음역.. 시-잉~~~ 하며 눌러주는 소리에 어떻게 사람목소리가 기계음같으면서도 몽환적인 여러겹의 소리가 나오는지. 정말 감탄이 나옵니다. 아마 소향님이 2002월드컵 당시엔게 시절 불렀던 one moment in time 들어보면 저 특징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노래라 첨엔 기계음 섞었나 했는데 이 영상을 봐도 역시나 소향님 목소리 자체였군요. 캬..정말 신이내려주신 선물입니다!
Here is an example of a talented singer who keeps developing to infinity without limits. The older she gets the more beautiful, angelic, and mesmerizing her voice and looks are.
대가는 선천적으로 타고 난다 그리고 그 위에 노력이 담겨져 있다. 타고 나지 않으면 노력을 해도 대가는 될 수 없다. 누구나 대가가 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노력하는 모습은 아름답고 우리가 본받아야 할 부분 인 것 같습니다. 소향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재능에 노력한 가수라고 생각이 됩니다. 소향과 같은 가수는 쉽게 나올 수 있는 가수는 아닌 것 같습니다...
소향님 1집부터 팬이었고 1집 카세트 테잎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소향님은 첨부터 공중파 방송이나 해외진출 가능성이 많았지만 ccm 가수로서 하나님보다 자신이 높아지거나 우상화될까 염려해서 고사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첨에는 노래를 잘 못부르는 평범한 사람이었지만 하나님께 영광돌려드리고 싶다는 기도와 함께 머라이어캐리의 노래를 수천번 따라부르며 은혜로 후천적 재능을 얻게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후 많이 연단되고 유혹도 견뎌 낼수있는 그릇이 되었고 공중파에서 볼수있게 되었는데.. 소향님이 만일 님의 댓글을 보시면 아마도 매우 슬퍼할거에요..ㅜㅜ
Translation: She first appeared on TV show, 'Open Concert' for the first time on December 24, 2000 and performed three songs: 'Oh, holy night', 'Oh, happy day' with two singers, and this 'Upon this rock'. The rest two songs were aired but this song was not, so this video is a rare one. She was only 22 then, but she performed this song with ease and perfection and we can feel her heartful profession of faith through this song. Delicate harmony of Oriental and Occidental image, I think. I should have known her at that time...
소향 열림음악회 영상을 많이 봤었지만.. 오픈디스락도 부르신건 처음 봤네.. 공중파 방송에서 찬양이라니!! 정말 멋진일입니다!! 그리고 2000년대라니.. 저는 소향 열린음악회 첫 출연이 2009년쯤인줄 알았는데... 이때도 너무 잘하십니다ㅎㅎ 이때는 소리의 깊이가 조금 떨어지는 차이일뿐 이때도 완성형 보컬이셨네요♥
Had to come in 2020 to see baby SoHyang! Doesn't look much different than she does now though. Supporting a little more bling and fuzzy but hey she was a kid. haha
와~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듣고 또 듣고 한달전부터 매일 몇번씩 듣는데 정말 레전드..기분이 이상해지네요..무슨 감정일까 싶어요!
20대 초반 나이에 저런 스타일의 곡을 성숙하게 부르는게 신기하네
노래 끝나고 뒤에 연주자분들한테 박수드리라고 유도 제스쳐까지하네 와..
난 저 나이때 뭐했누....
와 지금보단 기교는 덜해도 확실히 젊으셧을때라 전혀 무리없이 고음이 나오시네요..
천사 같네요. 저 시절 노래 부르는 것 생각하면 완전 잘 하네요... 개인 적으로 부모님들 술마시고 트로트 나오는 것 듣다가 이러면 엄청난 문화충격
옛날 24년전의 귀한 영상이네요.
그런데 나이가 든 20년 후가 더 고음이 높이 올라가고 잘 부르는데 놀랍습니다.
최고의 디바!
이 영상 나중에 분명히 뜬다
이거 개레전드영상인데 어둠 아래에 숨겨져있네
소향 옛날 영상 찾아보고 찾아보다 여기까지 왔는데 여기가 종착점이다
약 20년전의 소향님. 이때는 열린음악회 음향이 최악 중 더 최악이었네요. 음향개판이라 성량 감당 안되니 마이크볼륨을 미친듯 줄인겁니다. 이때 라이브직접 들었던 사람들은 너무 너무 잘해서 충격적이었다고 말하더군요.
왜 이걸 이제 봤지... 숨막히네
2024 e ela é rainha ,dona de uma voz invejavel ,linda e maravilhosa
이런 말 좀 그렇지만.. 진짜 젊음이 아름다운거구나 ㅠㅠ 세상 아가씨야 ㅠ
헐...2000년 ...헐...20년 전이네여 ..저때도 이뻣네여 노래도 잘하고 소향씨 20년 풋풋하던 시절 영상이라니 ..헐....
이때 소향 진짜 천사 그대로네
눈이부신다 천사가 따로없네요~노래끝나고 방청석에서
와~소름돋는다 그러시네
22살에 저 큰 무대를 꽉 채우시네~ 20년 전에도 이미 완성형 가수였음
지금도 좋지만 저는 저 20대 때의 사이키텔릭한.. 몽환적 중고음이 너무너무 좋아요.. 1분47,8초 1분 56초 2분19초 등.. 중고음 저구간대 음역.. 시-잉~~~ 하며 눌러주는 소리에 어떻게 사람목소리가 기계음같으면서도 몽환적인 여러겹의 소리가 나오는지. 정말 감탄이 나옵니다. 아마 소향님이 2002월드컵 당시엔게 시절 불렀던 one moment in time 들어보면 저 특징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노래라 첨엔 기계음 섞었나 했는데 이 영상을 봐도 역시나 소향님 목소리 자체였군요. 캬..정말 신이내려주신 선물입니다!
와 저 때도 어마어마 했네
고음을 별로 힘 안들이고 올리는데 진짜 경이롭다
노래가 고음의 연속인데
영롱하다, 정말..♡
처음보는 가수가 저렇게 불러서 관객분들 많이들 놀랐을거 같고요
타임머신 개발되면 정말정말 저자리는 꼭 가서 소향님의 첫무대를 보고 축하해 드리고 싶네요 💗
미쳤다 진짜 .............. 레전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er first performance.. I can't believe that she was 22.
평소엔 그저 해맑지만 노래할 때 뿜어내는 에너지와 카리스마가 이때부터 남달랐네
이 영상을 보면 소향이 얼마나 피나는 노력으로 소리를 만들어 갔는지 알 수 있다 저때는 여린 소녀 였다면 지금의 소리는 암석수준
이멍뭉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암석드립 존나 웃기네
이거 레어템이네요. 유투브에 소향님 초창기 Upon this rock 자료가 별로 없는데, 그것도 열린음악회에서 불러서 더 소중해지네요. 어릴때의 순백의 소녀감성으로 부른 아름다운 시절의 노래 ^^
지금도 순수하시지만 이때는 진짜 순백 그자체ㅜㅜㅜㅜ 왠지 대역죄인된 기분
@@purpledeep558 대역죄인요? 하하하 😄😄 표현력에 센스 👍🏻👍🏻
Here is an example of a talented singer who keeps developing to infinity without limits. The older she gets the more beautiful, angelic, and mesmerizing her voice and looks are.
다시 듣고싶다 소향의 그 노래 🎵
👍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를 소망합니다 🙏
20년전에 부른 노래인데 지금 부르는거 같네...
오히려 지금은 여유가 더 있는듯
마지막에 하고 싶었던 멘트... 속으로 소리치네요...
♬할렐루야~ 아멘~^^
요즘버젼 반석위에 듣다가 이거들으니 목소리 완전 아기네 ㅋㅋ
세상 이쁜 20대 소향님..♡
21년전 영상..반석 위에~
감동이네요~소향 누나는 목소리로 신이 존재한다는 걸 증명하네요~놀랍고 멋지네요!!
와… 늦게나마 귀한 영상 보고 가네요. 20년 넘은 영상인데 화질도 좋은편이에요. 당시 소향 1집 테잎 늘어지게 듣던 시절이었는데 라이브 영상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잘 봤어요.
묘하게 중독성 있는 영상입니다. 완성도, 안정감 전부 요즘보다 당연히 덜하지만. 이 때만의 앳된 분위기와 느낌이 또 다른 매력이네요. 소향님 왕팬입니다
소향 누나 노래를 즐겨듣고 찾아 듣는데 이렇게 가다듬어지지 않은 목소리 처음 듣네요 정말 노래를 지대로 배우기 전인가 봅니다 정말 애기 목소리 사랑스럽습니다
소향은 선천적으로 재능을 가지고 있고 성대로 모든걸 커버하는 가수였다. 그런 그녀는 거기에 안주하지 않고 몇단계에 걸쳐서 지금의 완벽한 발성과 단단한 목소리를 가지게 되었네...이정도 재능에 그정도의 노력이였다면 성공 못하는게 이상한거지...
썸네일 너무 잘 뽑으셨네요ㅎ 클릭 할 수 밖에 없는 썸네일! 울 소향 누나 너무 예뻤네ㅠㅠ 이렇게 귀한 자료를.. Birdontree님 감사합니다😭
아니 세상에 23년전 꺼 ..........................
ㄷㄷㄷㄷ
나 26살때 ㅠ
천사같다
아..2000년 갬성..헤어스타일이랑 화장..정말 반갑네..
대가는 선천적으로 타고 난다 그리고 그 위에 노력이 담겨져 있다. 타고 나지 않으면 노력을 해도 대가는 될 수 없다. 누구나 대가가 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노력하는 모습은 아름답고 우리가 본받아야 할 부분 인 것 같습니다. 소향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재능에 노력한 가수라고 생각이 됩니다. 소향과 같은 가수는 쉽게 나올 수 있는 가수는 아닌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소름끼친다고 하는 소리 들리네요 ㅎㅎ
저때도 이미 어마무시 했군요 ㄷㄷ...
아이고 예쁘셔라. 지금도 엄청 미인이시지만...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종교를 가져야 할 듯요. 소향님 영향으로~~
소향님 1집부터 팬이었고
1집 카세트 테잎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소향님은 첨부터 공중파 방송이나 해외진출 가능성이 많았지만 ccm 가수로서 하나님보다 자신이 높아지거나 우상화될까 염려해서 고사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첨에는 노래를 잘 못부르는 평범한 사람이었지만 하나님께 영광돌려드리고 싶다는 기도와 함께 머라이어캐리의 노래를 수천번 따라부르며 은혜로 후천적 재능을 얻게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후 많이 연단되고 유혹도 견뎌 낼수있는 그릇이 되었고 공중파에서 볼수있게 되었는데..
소향님이 만일 님의 댓글을 보시면 아마도 매우 슬퍼할거에요..ㅜㅜ
반포 고속버스터미널 근처에서 일할때 우현히 들어간 CCM 매장에서 나의 눈에 들어온 앨범. 난 아직 가지고 있다. 2021.08.12
저때가 소향 TV 데뷔무대였지요..오 홀리나잇 과 오 해피데이등 3곡불렀는데 방송은 두곡만 나갔다죠..😂저 첫출연에 비하인드스토리많아요..kbs 입장에선 못보던가수라 방송사윗분이 먼저 테스트해보고 녹화했다함.이후로 소향은 인정받아 열린음악회만 50회출연 110곡 정도부르며 아무리바빠도 소향은 의리를지키며 출연한다고함..예전에는 시청룰이 10% 였다면 지금은바닥이라 바쁘면잘 출연않는 프로그램된지오래😂
이때도 이쁘셨네
와 예전 영상은 처음인데. 목소리가 더 청아하고 소녀스럽네요. 다시금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Even here she was pretty good, yet the improvement she has made is phenomenal!!!!
아 이쁘다. 천사가 내려와서 천국의 노래를 하는구나.
얼마나 은혜로운지... 이런 위대한 가수들이 많아지고 찬양도 흔해지길 바래봅니다. 소향 사랑해요 ㅠㅠ!!!
와...진짜 최고의 무대 ... 진짜 너무 대단해요... 저 곳에서 라이브로 들은 사람들 어땠을지 진짜 넘 궁금하고 부럽네요 ㅋㅋㅋ
Translation: She first appeared on TV show, 'Open Concert' for the first time on December 24, 2000 and performed three songs: 'Oh, holy night', 'Oh, happy day' with two singers, and this 'Upon this rock'. The rest two songs were aired but this song was not, so this video is a rare one. She was only 22 then, but she performed this song with ease and perfection and we can feel her heartful profession of faith through this song.
Delicate harmony of Oriental and Occidental image, I think. I should have known her at that time...
Thanks for the background info.
진짜 파릇 파릇 소향 누나 ㅠㅠ!
역시 20년전 목소리 깨끗하고 고음을 더 쉽게 쓰셨네요 목아끼셔서 오래오래 행복한 음악 들려주세요
It's hard to believe how young she was when singing this song.
이게20년전 소향... 이런영상이 있었다니 볼수있어서다행이다.. 😊
Nothing compares to her voice from heaven
와 아멘 할렐루야. 오늘 예배안드렸는데 ㅜㅜ 무릎꿇고 들었습니다
이 노래도 중독성 쩌네요. 마라나타 많이 좋아했었는데..
Glory to Jesus!
Upon this rock 😬😮 부르시고 씩하고☺ 웃으시는게 더 소름😳😬 이노래 들으신 귀삽니다 🐹
저와 비슷하네요.
소향 영상본지 몇년만에 처음보는영상 찾았네ㅋㅋ 레어영상 굿
저 많은 관객들 앞에서 노래 부를수 있다는게 얼마나 위대할까!!!?
역시 소향은 위대하다,,,
이 당시 한국 음향수준;;; 사실 지금도 나가수 정도가 최고 음향수준인데 그것조차 방송때문에 겨우겨우 마련한거고... 많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연말시상식보면 개판임 ㅋㅋㅋ
많이 놀라셨죠.
하... 지금 내가 듣는 소향의 노래가 영상의 20년후 완성형 목소리
얼마나 노력하고 다듬고... 최고의 보컬리스트 시작을 봐버림...
그리고 아멘
소향 열림음악회 영상을 많이 봤었지만.. 오픈디스락도 부르신건 처음 봤네.. 공중파 방송에서 찬양이라니!! 정말 멋진일입니다!! 그리고 2000년대라니.. 저는 소향 열린음악회 첫 출연이 2009년쯤인줄 알았는데... 이때도 너무 잘하십니다ㅎㅎ 이때는 소리의 깊이가 조금 떨어지는 차이일뿐 이때도 완성형 보컬이셨네요♥
when i was high school student, I heard by my own ears. as soon as I heard i felt this. he is the one with no doubt it.
She is so pretty omfg
모르는 노래라 그런지 반응이 ‘무슨 노래지’하는 표정이군요. 어여뿐 이 소녀가 나중에 보컬의 레전드가 될 줄 누가 알았을까요?
뒷부분에 "어우 소룸끼쳐ㅎㅎ"음향 섞인것도 나름 좋네요.
대박 레어영상이다....
2014년도 미국에서 부른 버젼이 더 밀도가 높은 소리 같은데 젊었을 적 소리는 또 나름대로 강점이 있네.
그러게 말야 소향님진짜 노력파네
She slayed this song again 22 years later!!!! Just HOW??
only Sohyang, the Queen Sohyang🥰😍
That pitch... what a GLOW UP
"upon this rock 반석위에라는 찬양 들려드리겠습니다" .......
비록 방송에 나오진 않았다지만 공중파에서 이렇게 말할 수 있다는게 정말.....
제 신앙이 부끄럽네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했나보다~~~ 너무 좋다 공중파에서도 이 노래 불러졌우면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게 20년전 영상이라니 ,,
어떻게 찾으셨어요 ㅜㅜ 감사합니다
소향 사랑합니다
하나님도 너무도 사랑합니다
소향 애기 때네ㅋㅋ
저때 교향악단 지휘자님들께서 소향님을 얼마나 찬양했는지 들었었어요^^
와..이런게 있었네..오늘 첨 듣는다... 물론 이노래는 많이 들었지만..소향님거 미쿡에서 부른거...
원래 타고나신거였네... 하느님의 은총을 받으신듯~♡
와 무려 20년전 모습, 지금보다 훨씬 젊어보이기는 한데
노래는 오히려 10년뒤 더 잘부르는 거 같음
뭔가 무게감과 깊이가 이때보다 훨씬 다른 느낌
Other than her technique, her accent and pronunciation has improved drastically.
So young but really really excellent techniques 😨😨😨
와,,,,이게 2천년전에 부른 노래...
Sohyang❤❤❤❤
소향의 특별한 선곡 초이스가 오늘날의 유투브스타 소향을 만든듯
Wow this is a rare gem! 😍
귀한 영상이라 좋아요 백개 박고싶다 ㅠㅠ
와 소향누나 23살때내...
와 2000년도;; 소향님 23살때 아닌가...
Had to come in 2020 to see baby SoHyang! Doesn't look much different than she does now though. Supporting a little more bling and fuzzy but hey she was a kid. haha
아기 소향 thats so cute😊
나이들면서 성대도 늙기마련인데,,,
소향은 나이들수록 소리가 더 좋아지네
소향시,남푠이넘부러워요~~/
이 좋은걸 왜 편집했대...가스펠이라서 그런가...귀한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복 받으실꺼임~♥
미침… 나도 2000년도에 대구에서 라이브 들엇는뎅 충격 그자체엿음…
바로 그자리에서 사인 앨범 구매…
가수가 이런 거구나 햇는데
소향이 그냥 촤고라서 그런거엿다는 걸 나중에 알게된 ㅋㅋㅋㅋㅋ
So beautiful 😍😍😍
소향누나 잘 들었습니다^^
와 목소리가 변함없네
지금은 좀 많이 단단해지셨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