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에게 빠져드는 이유는 의사로서 능력이 훌륭해서라기보단(물론 그런것도 있겠지만ㅋㅋ) 나즈막이 말하는듯한 어투가 큰것같아요 무엇을 말하던 과장됨없이 절제된 표현을 사용해서 담백하게말하니 듣기편하고 그 목소리로 옛날에있었던 일들 담담하게 얘기해주면 영상이아니라 술자리에서 대면으로 얘기하는것같은 느낌 우리 아부지같은 느낌은 아닌데 우리 삼촌보다 뭔가 친근한 느낌인데 이분은 내가 태어난줄도 모르는 그런 느낌 든든한 국밥같은 그런 느낌
아ㅡㅡ주 어릴때부터 정형외과 의사를 꿈꿔온 현재 재수생 신분의 수험생입니다. 수험 공부를 할수록 점점 '의사가 되고 싶다'보다 '의대를 가고 싶다'라는 생각만 하게 되던중, 슬의생 리뷰로 박사님 영상을 처음 봤어요. 박사님 말씀하시는 태도에서 박시님께서 훌륭한 인품을 가지셨다는걸 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바로 구독도 눌렀어요ㅋㅋㅋ) 의대에 가는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건 그저 한명의 '의사'가 되기 위한 여러 과정 중 하나일뿐이고, 더 중요한건 거기서 더 나아가 '좋은 의사'가 되는거니까 그걸 목표로 남은 기간 더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도 박사님처럼 항상 환자를 위하는 책임감 있는 의사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재밌고 유익한 영상 부탁드려요. (제 하원길 유일한 낙이에요ㅋㅋ) 올해 입시 끝나고 멋지게 의대붙어서 다시 오겠습니다ㅎㅎㅎ(제 목표는 독수리 아니고 호랑이입니다ㅎ)
오늘은 슬의생 드라마 리뷰보다는 선생님의 치열했던 과거 전공의 시절 이야기가 더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치열하고 혹독했던 수련기간을 거치고 부단한 절차탁마(切磋琢磨)의 자세로 오늘날의 이렇게 훌륭한 경지에 오른 선생님이 계시지 않나 생각됩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그리고 선생님 모습 보면서 제 삶의 옷 매무새를 다시 가다듬게 되네요.. 그리고 대게 드실 때 해부학적으로 드시는 이야기에 빵~~ 터졌습니다😄😄😄. 저도 기장에 대게 먹으로 갈 때 대게 관절 근부위(?)부터 공략하겠습니다. 제대로 공략이 될진 모르겠지만요 ㅎㅎㅎ😅😅😅
나 진짜 너무 감동인게....이 화 딴 의사쌤들 리뷰봐도ㅠㅠㅠ알레르기 언급해주시는 분들이 없으셨는데 선생님이 짚어주셔서 넘 감사해요.....아낙 오는 알레르기 환자로서 저 장면 보고 알레르기에 대해 오해하는 사람들 생길까봐(알레르기 있어도 저정도는 가능하구나) 걱정했거든요....정말 감사합니다🙏❤
이동훈교수님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갓스무살때 친구들과 고주망태가 되어 오락실에 있는 펀치를 치다가 헛주먹질을 했습니다. 그 취한상태에서도 어깨에서 뿌득 소리가 난걸 들었습니다..별일 아니겠지하며 곧 입대를 했고, 상병이 될 무렵에 어깨가 너무 아파 국군병원에서 MRI를 찍고 수술 확진을 받았습니다. 물론 사제병원에서 수술을 했구요. 구멍 3개를 뚫어서 하는 내시경수술을 받았습니다만..현재까지도 불편함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그 좋아했던 야구는 꿈도 못꾸고 있어요..ㅠ 제 어깨는 다시 원상복구하긴 힘드려나요..?
![[#청춘의국] 인턴 탈출 레지던트 1일차🏥 너무 졸리고😪 모든게 낯설고 어려운 정형외과 레지던트의 적응기 /청춘의국 EP.2-1 #SBSstory](http://i.ytimg.com/vi/N12cBKgtd00/mqdefault.jpg)
내가 중년 의사선생님 덕질을 하게 될 줄은 몰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요….ㅎㅎㅎㅎ
썸넬보고 느낀건데 머리 염색하고 메이크업 기본만 하고 좀만 차려입어도 존잘일거 같음
50대인데 샤프하고 고급스런 외모..
나지막하고 차분한 말투와 신뢰감있는 목소리..
하다하다 이제 저도 여기에 자리를 폈네요❤❤❤
솔직히 박사님 유튜브가 요새 젤 재밋음
지나가던 모 병원 os 2년차입니다 그 시절 세브란스 트레이닝이시면 말 해 뭐하시겠어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요새 1년차는 3시간정도는 잘수있답니다 ㅎㅎ)
세시간...ㄷㄷㄷ
.....지린다 3시간..
와... 희생정신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직업인 것 같네요
제 나이가 43인데요.
너무 좋고 반가운 분이라 이렇게 계속 시청하고 있습니다.
너무 목소리 하며 인격이 뵈는 것 같아요.
너무 멋진 의사 선생님을 뵈 서 제가 생각하는 의사의 생각을 많이 바꿨던 분입니다.
존경합니다
여기 채널은 진짜 피디님 공도 엄청 큼 ㅋ 구독자 쭉쭉 느는것도 피디님이랑 박사님 케미덕인듯요. 슬의생 리뷰는 좀 더 길어도 괜찮을듯요. 시간이 너무 순삭이에요.
쑥스러워하시며 라떼는,,, 라고 서두를 꺼내실 때 마다 넘 두근거려요... 옛날이야기 너무 좋아요.. 선생님께는 괴로운 시기였지만요... 너무 재밌어요
진심 이동훈교수님 존경합니다.
이유는없습니다.
다만 교수님 영상보면참 기분이좋아집니다.
그건진짜어려운것이라생각됩니다.
화이팅
내일 중복이라 오늘 닭을 샀는데 아니 집에 와서 씻는데 보니 다리가 하나 부러져 뼈가 밖으로 드러나 있는데, 이걸 보는 순간 '어! 이거 개방형 골절이네?!!' 왠 개방형 골절ㅍㅎㅎㅎ
@@junekyukim5713 오픈 프랙쳐라고 해주세요
8:58 그 정도로 사랑하니까 그 정도로 알러지가 심하지 않으니까
ㅇㅌㅋㅋㅋㅋㅋ 성격 차이 ㅋㅌㅋㅋㅋ
문과 이과의 차이 ㅋㅋㅋ
나이차이 ㅋㅋ
오프닝 하셨을 때는 분명 낮이 였는데
클로징 멘트 하실 땐 어두워졌네요😊
박사님의 열정 엄청 보기 좋아요😄
오늘 영상도 엄청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박사님 옛날이야기 들을때마다 공부하는 저의입장에서 뭔가 동기부여도생기면서 박사님 정도는 아니여도 박사님 솜털만큼은 따라가야겠다는 생각도드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이분에게 빠져드는 이유는 의사로서 능력이 훌륭해서라기보단(물론 그런것도 있겠지만ㅋㅋ) 나즈막이 말하는듯한 어투가 큰것같아요 무엇을 말하던 과장됨없이 절제된 표현을 사용해서 담백하게말하니 듣기편하고 그 목소리로 옛날에있었던 일들 담담하게 얘기해주면 영상이아니라 술자리에서 대면으로 얘기하는것같은 느낌 우리 아부지같은 느낌은 아닌데 우리 삼촌보다 뭔가 친근한 느낌인데 이분은 내가 태어난줄도 모르는 그런 느낌
든든한 국밥같은 그런 느낌
이해는 안 가지만 해 봅시다. 저 말씀이 너무 좋네요.^^
치킨 먹방하시면서 뼈 얘기 해주세요…. ❣️
진짜…. 박사님 볼매💓 라떼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신선하고 재밌는 에피소드 너무 많은거같아요😊
목소리, 미소, 말투, 센스, 손동작, 의술, 지식
어느 리뷰보다 더 공감있는거 같아 너무 좋습니다.
박사님 화이팅 입니다
요즘 형이라부르는게 유행이자나요. 용진이형 택진이형 ...ㅋ 동훈이형..
신기하게 계속보게된다. 잘생기고 목소리 좋고 .. 진짜 의사 맞음?? 매력 터집니다
아ㅡㅡ주 어릴때부터 정형외과 의사를 꿈꿔온 현재 재수생 신분의 수험생입니다. 수험 공부를 할수록 점점 '의사가 되고 싶다'보다 '의대를 가고 싶다'라는 생각만 하게 되던중, 슬의생 리뷰로 박사님 영상을 처음 봤어요. 박사님 말씀하시는 태도에서 박시님께서 훌륭한 인품을 가지셨다는걸 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바로 구독도 눌렀어요ㅋㅋㅋ) 의대에 가는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건 그저 한명의 '의사'가 되기 위한 여러 과정 중 하나일뿐이고, 더 중요한건 거기서 더 나아가 '좋은 의사'가 되는거니까 그걸 목표로 남은 기간 더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도 박사님처럼 항상 환자를 위하는 책임감 있는 의사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재밌고 유익한 영상 부탁드려요. (제 하원길 유일한 낙이에요ㅋㅋ) 올해 입시 끝나고 멋지게 의대붙어서 다시 오겠습니다ㅎㅎㅎ(제 목표는 독수리 아니고 호랑이입니다ㅎ)
아 고대 민족의 아리아!!
이쯤에서 나피디님 너무 부럽네요 ~ 뭔가 큰형님이 막둥이동생한테 조곤조곤 사회생활이야기 해주는듯해요 ㅎ직접들으면 더 재밌을듯~ 그러니까 내말은요 나피디님!! 스트레스받으며 편집해서 영상 짧게말고 ㅎ
편집없이 1시간 풀버전 부탁해요 ㅎㅎㅎ(농담인듯 진담인거 알죠?~~) 박사님이 알아서 본인의 위치도 내려놓으시며 ㅎㅎ 화장실썰 알아서 풀어주시고~~ 너무 재밌어요
내과 개원의로 재밌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 레지던트, 의국장시절이 새록새록..
우와 진짜 의사슨생님!!!
내과 시면 연세큰숲내과 원장이신 이상철 박사님과 라이벌이시겠네요 ㅋㅋㅋ 여기 명의로도 출연하셨던 분인데
@@avataruser1214 헐 그냥 맥그리거 부상 영상 설명 보고 구독하게된 구멍가게 의사입니다 ㅎㅎ;
@@데-바브 구멍가게 의사라뇨 ㅠㅠ 저한테 내과의사선생님들은 대단한분들이라구 생각해요 저는 자가면역질환 환자인데 특히 내과의사선생님들 대단하다고 생각해영 특히 내과의사선생님들이 고학력자 고스펙 많은거알아요 내과의사선생님들이 찐 의사임
교수님의 슬의생 리뷰? 이건못참지ㅋㅋ
당직근무 중 아끼고 아껴서 보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동훈 박사님 관점에서 바라보는 카이로프랙틱 교정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그거 아는 사람들은 아는거지만 미국에서는 그런거 하려면 의사자격증있어야함...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아무데서나 받으면 교정안되는건 물론이고 나중에 후유증도 심해진다고...
다른영상에 이거랑 같은 댓글에 위험하다고 댓글다신거 본것같음. 어느영상인지는 모르겠고
재활의학과에서 도수치료받고 스트레칭 자주하는게 최고
오늘은 슬의생 드라마 리뷰보다는 선생님의 치열했던 과거 전공의 시절 이야기가 더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치열하고 혹독했던 수련기간을 거치고 부단한 절차탁마(切磋琢磨)의 자세로 오늘날의 이렇게 훌륭한 경지에 오른 선생님이 계시지 않나 생각됩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그리고 선생님 모습 보면서 제 삶의 옷 매무새를 다시 가다듬게 되네요.. 그리고 대게 드실 때 해부학적으로 드시는 이야기에 빵~~ 터졌습니다😄😄😄. 저도 기장에 대게 먹으로 갈 때 대게 관절 근부위(?)부터 공략하겠습니다. 제대로 공략이 될진 모르겠지만요 ㅎㅎㅎ😅😅😅
박사님 파란색수술복? 그거말고 사복입으시니까 훤칠하시네... 배경색, 애플,박사님 옷,머리색까지 톤온톤..
반수생인데 쉬는시간이랑 점심시간마다 박사님 영상봐요 너무 지칠때 영상보면서 박사님 특유의 느긋한거랑 재밌는 영상에 넘 힘납니다.. 🤍
박사님 목소리가 되게 귀에 쏙쏙 박혀서 재밌네요 본업과 더불어 유튭까지 병행하시고 계시는데 건강 잘챙기세요!
원장님은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으십니다 ^^ 너무 짧아 아쉬워요 ~~~
바키에 나오는 잭한마 사지연장술에 대한 컨텐츠 흥미로울 것 같아요 ㅋㅋㅋ
연장 후 근비대, 보디빌딩 수행 능력 이런것도 궁금하네요.
아 몇분전에 떴었네요 이건 못참지 오늘 장소가 병원이 아니였네요 사복이시구나 ㅠㅠㅠ ★★ 사복패션 어쩌누... 존멋이예여... 2001년이면 제가 초등학교 고학년이였을때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박사님 영상 기다리다가 과호흡올판이예여ㅕㅕㅕㅕㅕ
완벽해 👍 최고예요!!
그냥 보고 있음 기분 좋아지는 분~~
여기 유튜브는 잔잔하게 재밌어서 계속 보게되는거 같아요! 오래해주세용! 응원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교수님도 PD님도 건강 잘 챙기십시오.
이동훈 박사님의 슬의생 리뷰!!? 이겅 못참지 리얼...
박사님 유튜브 보다가 정말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영화 같은 것 보다보면 목을 확 꺾어서 암살하는데
대체 무슨 원리로 억 소리도 못내고 사망하는건가요? 실제로 그런게 가능한지 아니면 영화의 MSG인지 궁금합니다!
경추 골절과 척추 신경이 압박되어 의식은 있지만 거동이 안되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오 이것도 궁금하네여
실험실 쥐를 비슷하게 죽여요. 경추 팍! 잡아당겨서. 영화에서 옆으로 비트는 것도 아마 그거랑 비슷한 원리 아닐까요.
입덕해서 몇 개 째 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분히 재밌게 빠져드네요 ㅎㅎㅎ
박사님 화장실에서 졸다 넘어졌다는
얘기에 웃다.사래걸려서….
호흡곤란으로 눈물이 아우ㅠ ㅎ ㅎ
대게먹을때 박사님생각날것같아요
오늘도 재미있는 리뷰 잘 봤어요^^ 근데 점점 잘생김이 묻으시는듯~ 카메라 마시지인가?^^
선 조아요 후 감상
나 진짜 너무 감동인게....이 화 딴 의사쌤들 리뷰봐도ㅠㅠㅠ알레르기 언급해주시는 분들이 없으셨는데 선생님이 짚어주셔서 넘 감사해요.....아낙 오는 알레르기 환자로서 저 장면 보고 알레르기에 대해 오해하는 사람들 생길까봐(알레르기 있어도 저정도는 가능하구나) 걱정했거든요....정말 감사합니다🙏❤
아 ㅋㅋㅋㅋㅋㅋ 대게 설명 너무 웃기잖아요
편집도 좋고 박사님도 좋고 ㅋㅋ
교수님 자주보고있어요 잘계시죠
여기는 슬의생리뷰보다 박사님 라떼~~ 이야기 듣는게 제일 재밌어요 ㅎㅎ 화장실은 최곱니다
요즘 재일 잼있어요 시간 더 늘려주세요~!!!! +_+
박사님 유투브가 피디님이 편집을 전문용어를 풀어써쓰면서 재밌게 편집을 잘하시고, 박사님은 듣기 좋은 톤으로 흥미로운 얘기들을 말씀해주셔서 되게 유익하면서도 재밌는거같아요. 항상 잘보고갑니다!
의사 분들 너무 고생하시구나,, ㄹㅇ 존경합니다
의학에 1도 관심없었는데 계속 찾아보게 되는건 이동훈 박사님 때문일까??? 혹시 저만 그런가요... 박사님 영상을 보다보니 해부학에 크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앞으로도 재밌는영상 부탁드려요!!!
신뢰가 가는 의사선생님이 드문 편인데
이동훈 선생님은 신뢰가 가는 쌤이신듯합니다
진짜 조승우 닮으셨다~~ 은근 옷 잘입으시는듯~
대게로 해부학 용어 쓰시는 분은 첨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박사님👍🏻👍🏻
아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
두분 캐미 넘나 좋구 대게 까는 방법을 고퀄로 설명해주니 더 쏙쏙 이해가되네요 ㅋㅋㅋ😂😂
너무 귀여우시다
7:08 왼쪽 뒤에 캔 굴러감
ㅋㅋㅋㅋㅋ귀야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케 봤노
교수님 인상이 조승우 배우랑 비슷해보이세요~방송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ㅎ
말 끝 어미가 유독ㅋㅋㅋㅋㅋ 한사랑 산악회 정광용 쌤이랑 엄청 비슷하세옄ㅋㅋㅋㅋㅋㅋ 들으면 들을수록ㅋㅋㅋㅋ말 좀 더 빠른 정광용쌤 같은 느낌이네옄ㅋㅋㅋㅋㅋㅋ
잠시 3~4분 머물었는데..~
소풍나온 느낌이에요~ ^^
8:40 ㅋㅋㅋㅋㅋ감동파괴입니다ㅠㅠㅋㅋ
대게 먹는걸 의학적으로 풀어본 내용을 들을 줄이야..^^ 이러시면..정말 감사합니다ㅎ
박사님 6만 넘었어요!!! 곧 10만 간다니깐여??!!! 실버버튼 언박싱 꼭 해줘야되요? 노래 불러주세요 실버버튼기념 노래노래 가즈아♡♡♡
두고바여 추석전?후에 10만 찍는다!! ㅋㅋ
9월에 10만 될듯!!!
대게꿀팁 감사해요 박사님ㅋㅋㅋㅋㅋ
오늘 박사님 겁나 잘생기셨다,,,,,
16분전이라니♡
정찬성 선수의 어깨탈구도 한번 다뤄주세요🙏🏼
박사님 지금까지 겪어온 정형외과 의학 중 가장 혁신적으로 바뀌었던 의술이나 기억에 남는 충격적인 의술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라떼 이야기 참 재미나요 ㅋㅋ
잔잔하게 예능감 있으면서 깊이 있는 현장감을 표현해주시는거 같아 너무 재밌습니다 ㅋㅋ
안녕하세요 박사님, would you consider to put an English subtitle again, please? 😊
정형외과 박사님께 대게 먹는 법을 배우다니♡.♡
앞으론 대게를 전문적으로 먹을 수 있겠네요^^
와 맥그리거 골절 엑스레이 떴는데 첫번째 말씀하신대로 사선골절이네요
로우킥에 의한 골절인것같아요
대게ㅜㅋㅋㅋㅋㅋ 박사님 의학 용어 설명하실 때마다 나pd 드립 패스하시는 게 넘 웃김ㅜㅜㅋㅋㅋ
이해는 안가지만은 그래 봅시다ㅎㅎㅎ 피디님만 밀당하는게 아니였어ㅎㅎㅎ
박사님 썸네일 너무 잘생기셨는데요 진짜 저 웁니다
저도 알레르기 있는 사람으로서, 대게 먹고 키스하는데 "저거 괜찮나?"라는 생각 들더라구요. ㅎㅎㅎ 제가 본 슬의생 리뷰 중에 유일하게 저거 지적하신 선생님이세요...
피디님 :) 관절꺾기 전에 풀버젼내놓으시죠
중독성 말도 안돼.. 나 이거 왜 자꾸 보고있는거지..
치킨 먹고 뼈 재조립 해주세요
대게 관절 설명 욱겨요
나피디님이 편집도 센스있게 잘하시는듯요 ㅋ
박사님의 슬의생 리뷰? 이건 못 참지 ㅋㅋ
진짜 미지의 세계인 의대 병원 이런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배울게 많은거 같습니다. 사…사ㄹ 아닙니다.
Still waiting for eng sub T^T huhuhu
06:12 재밌는 썰 시작
대게는 just proximal... 메모메모.....🤔
리뷰라는 탈을쓴 박사님의 썰풀기ㅋㅋㅋㅋ
뒤에 창문을 보니일이 바쁘신지 중간중간 쪼개보신 흔적이 있네요ㅠ
묘하게 pd님이랑 박사님이랑 무해한 조합이라 보기가 너무 좋네요 ㅎㅎㅎ
유튜브의 좋은 예
아 너무멋지심
아니이거 리뷰 맞아?ㅋㅋㅋㅋ 제대로된 5화 리뷰다시 올려줘요ㅋㅋㅋㅋㅋㅋㄱㅋ
기억에 남는게 리뷰라기보다
음.. 모른척해야겠다ㅋㄱㅋ
정형외과 의사의 대게 살 쏙 바르기/ 티본 스테이크 잘 잘라먹기 컨텐츠 갑시다❤
키스신에서 대게 알러지가 웬 말입니까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 선생님이 재밌는스타일도 아닌데 이상하게 계속보게되네...동며들었나? ㅋ
대게... 관절... 저스트... 프록시말...
꿀팁 감사합니다
진짜 알러지 있는 사람이라면 저렇게 키스 못한다니 ㅋㅋㅋㅋ정말 생각지도 못했는데 ㅋㅋ 아? 와!!!!! 했습미다 ㅋㅋㅋ
슬의생 리뷰가 아니라 원장님 인생 리뷰인가요~~~ 파도파도 나오는 에피소드
대게 먹는거 왜케 자세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동훈교수님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갓스무살때 친구들과 고주망태가 되어 오락실에 있는 펀치를 치다가 헛주먹질을 했습니다. 그 취한상태에서도 어깨에서 뿌득 소리가 난걸 들었습니다..별일 아니겠지하며 곧 입대를 했고, 상병이 될 무렵에 어깨가 너무 아파 국군병원에서 MRI를 찍고 수술 확진을 받았습니다. 물론 사제병원에서 수술을 했구요. 구멍 3개를 뚫어서 하는 내시경수술을 받았습니다만..현재까지도 불편함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그 좋아했던 야구는 꿈도 못꾸고 있어요..ㅠ 제 어깨는 다시 원상복구하긴 힘드려나요..?
교수님 야구 좋아하시나요 혹시. 투수들이 종종 받는 토미존수술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명의 3탄 언제나오나연
ㅋㅋㅋㅋㅋ 오늘은 박사님의 라떼 한잔이었네요
교수님 옷깃에 보이는게 마이크인가요? 아님 녹음긴인가요??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응원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