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알지 못하는 사이에 제 말이 굉장히 무례할수 있는걸 알지만,, 예배사역자로서 피드백을 조심스럽게 드리고싶다면,, 드럼을 너무 잘 치는게 때론 회중들로 하여금 예배를 방해하지 않을까,, 연주자는 항상 고민해야할거 같습니다 예전에 14년전쯤 잠실체육관?에서 진행했던 올데이 찬양 컨퍼런스에 참여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정말 뇌리에 박힌 한 장면이 있었는데, 윤주형 목사님이 여의도순복음에 계셨었고, 아마 여호수아 찬양팀 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드럼을 진짜 너무 잘 치더라구요, 진짜 심하게 말이죠 그래서 찬양하다가 저도 모르게 눈이 돌아가서 드러머 구경하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예배인도자이자 세션으로서 어느정도 세션에 눈과 귀가 가는건 인정하지만,, 그게 예배를 방해할 정도는 아니었는데 그 때 당시에 드러머분은,,, 너무 화려한 드러밍으로 인해서 찬양이 귀에 안 들어오더라구요 그 때 당시에 마커스, 다윗의장막 등등 전국에 내노라하는 여러 찬양팀이 왔었고 다른 팀에도 분명 전공하신 잘 치는 세션들이 많았을테지만, 그 팀 드러머분이 그랬다는건 제게 여러 고찰점을 주었던 기억이었습니다 드러머께서 중심을 드리지 않는 예배자, 회중을 방해하는 예배자라고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전혀 아닙니다 다만,,, 1절의 벌스부터 저렇게 하이햇을 엄청 쪼개게 되면,, 제가 회중의 입장에서 섰을 때에도 가사보다는 뭔가 귀에 쪼개어 들리는 박자나 드러밍에 저도 모르게 시선이 분산될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제가 부족한 예배자이기에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문 연주자로서 저와같은 부족한 예배자도 이해해주시고 품어주시는 예배자가 되시길 소박하게 바라는 마음에 한자 남기게 되었습니다 :) 10년도 넘은 영상이지만 최근까지 답글을 다시는 것 같아 항상 예배자로서 열정 다해 살아오신 것 같아 이 또한 은혜가 됩니다 영상 너머의 삶은 제가 다 알지 못하겠지만 항상 건승하시고 은혜충만하시길 바랍니다!
![เปิดใจ “ต้นหอม ศกุนตลา” หลังโดนพาดพิงธุรกิจที่เคยทำ และผลกระทบทำถูกปลดฟ้าผ่า! | แฉ 24 ต.ค.67 [2/3]](http://i.ytimg.com/vi/vCi5OIqlxaE/mqdefault.jpg)
제가 좋아하는 찬양이네용 ~~은혜가 되요
SDG!
10년이 지나서 별로면 유행이지만, 10년이 지나도 좋다는 것은 특색이고 차별점이다.
너무너무 멋진연주!!!
@@phillee4223 감사합니다~! 저도 가끔 챙겨 들으면서 들썩들썩해요 😊
제가 좋아하는 찬양 중 한 곡이네요ㅎㅎ
예전에는 아무 생각 없이 본 영상이지만, 지금 다시 보니 서로 아이 컨택트 주고 받으시면서 연주하시는 모습을 보고 찬양팀의 악기 연주자로서 호흡 맞추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다시 느껴보게 되는 영상이네요ㅎㅎ
그리운 멤버입니다😂
곧 다시 만날지도요~😊
10여년만에 다시 보게 되니 너무 반갑네요~ 이제서야 다시 보니 저 건반 이정은님도 완전 초고수시네요~ 유튜브 하셨으면 양양피아노와 경쟁하셨을 분~
유튜브, 장비…
문외한이라 기본이라도 해야죠😅😅
심려 깊은 조언과 기도에 감사합니다!!!
이 영상보고 엄청 반했었던 기억이 있네여ㅋㅋ
드러머 이귀남님은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친구였습니다~ 그 시절 제가 많이 배웠던 기억이 있어요^^
@@esther_overflowing 기쁘게 예배하는 모습 보고 엄청 반했었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esther_overflowing 건반 치시는 자매님 보고 반했었습니다ㅎㅎㅎ
와 드럼 댐핑 장난아니네요
@@TeamLUNA-i1w 귀남님이니까요😝
시선이 건반한테 꽂히는 영상...
🥸
찬송가가~아멘 🎉🎉🎉❤❤😂
🎉할렐루야!
즐겁게 찬양한다면 된다고 생각해요
그런 모습에 은혜받는 회중도 있으니까요 :)
느린곡에서 화려하게 하는것도 아니고
곡 자체 분위기가 편하게 신나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세션이 많고 잡아줘야하는것도 아니니까요
감사합니다🙂
와 😲😲😲😲 대박이에요
이슬 하나님께 영광을!
Esther _overflowing 아멘
서로 알지 못하는 사이에 제 말이 굉장히 무례할수 있는걸 알지만,, 예배사역자로서 피드백을 조심스럽게 드리고싶다면,,
드럼을 너무 잘 치는게 때론 회중들로 하여금 예배를 방해하지 않을까,, 연주자는 항상 고민해야할거 같습니다
예전에 14년전쯤 잠실체육관?에서 진행했던 올데이 찬양 컨퍼런스에 참여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정말 뇌리에 박힌 한 장면이 있었는데, 윤주형 목사님이 여의도순복음에 계셨었고, 아마 여호수아 찬양팀 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드럼을 진짜 너무 잘 치더라구요, 진짜 심하게 말이죠
그래서 찬양하다가 저도 모르게 눈이 돌아가서 드러머 구경하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예배인도자이자 세션으로서 어느정도 세션에 눈과 귀가 가는건 인정하지만,,
그게 예배를 방해할 정도는 아니었는데
그 때 당시에 드러머분은,,, 너무 화려한 드러밍으로 인해서 찬양이 귀에 안 들어오더라구요
그 때 당시에 마커스, 다윗의장막 등등 전국에 내노라하는 여러 찬양팀이 왔었고 다른 팀에도 분명 전공하신 잘 치는
세션들이 많았을테지만, 그 팀 드러머분이 그랬다는건 제게 여러 고찰점을 주었던 기억이었습니다
드러머께서 중심을 드리지 않는 예배자, 회중을 방해하는 예배자라고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전혀 아닙니다
다만,,, 1절의 벌스부터 저렇게 하이햇을 엄청 쪼개게 되면,, 제가 회중의 입장에서 섰을 때에도 가사보다는 뭔가 귀에 쪼개어 들리는 박자나 드러밍에 저도 모르게 시선이 분산될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제가 부족한 예배자이기에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문 연주자로서 저와같은 부족한 예배자도 이해해주시고 품어주시는 예배자가 되시길 소박하게 바라는 마음에 한자 남기게 되었습니다 :)
10년도 넘은 영상이지만 최근까지 답글을 다시는 것 같아 항상 예배자로서 열정 다해 살아오신 것 같아 이 또한 은혜가 됩니다
영상 너머의 삶은 제가 다 알지 못하겠지만 항상 건승하시고 은혜충만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귀남님은 ccm영상 다 내리고
다시 올려달라고 해서 올린 영상에 절 대 저렇게 치면 안 된다고 거듭 강조를 하셨긴 해요 ㅎㅎ
본인도 부끄러워 하셨어요 ㅋㅋ
뒤에 방제부 후배들이네요~ 수고하네 ^^
선배님이신가봐요!! 😮
@@esther_overflowing 그런거 같아요~^^
이거 보고 엄청배우고 싶어는데 ㅎㅎㅎ 이제는 전공생입니다 ㅎ
샬롬~* 또 한 분의 엄청난 드러머가 탄생하셨군요!! ^^
우와
🎉
건반분 팬이에요~^^
감사합니다. 저는 하나님 팬이에요~~~~~ ^^
혹시 가요도 커버하시나요?
아니요.. 찬양만요 only🎉
@@esther_overflowing아 넵 계속 많은 은혜받으시길 바래요
과유불급
살이 되는 조언 감사합니다!!!
꼭 이런 과유불급 ㅇㅈㄹ하는 ㅂㅅ들 있음 ㅋㅋ
이런 놈들때문에 대한민국 ccm이 발전이 없는거야
@@private933 ccm를 거론하시는 것치고는 말씀이 좀 지나치신 것 같습니다 저희 아름다운 말을 씁시다😁
@@children6676 그렇게 해서 변한 세상이 있나요?
그렇게 혁신되는 세상이 있나요?
예수님은 목적을 위해 수단을 버리지 않으시는 분이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