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용·주진우와도 통화"..'7070' 발신자는 누구? '채상병 1주기' 분노한 해병들..용산 앞에 멈춘 수사 - [핫이슈PLAY] MBC뉴스 2024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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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ย. 2024
  • 작년 7월 31일 VIP 격노설 당일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에게 걸려온 02-800-7070. 군사법원이 이 번호의 통화기록 조회를 허가했다고 전해드렸는데요, 그 내역이 오늘 (18일) 공개됐습니다. 이종섭 전 장관에 앞서 이 번호로 누군가가 조태용 당시 국가안보실장과 주진우 법률비서관 그리고 국토교통부장관의 비서관에게 전화를 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대통령실에서 부서와 직책을 가리지 않고, 전화를 걸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대통령의 격노로 모든 게 바뀌었다는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대통령실이 관여한 정황은 속속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공수처 수사는 대통령실 앞에 멈춰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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