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레전드] 어머니의 섬, 선유도 5부 | 재미 PICK | KBS 인간극장 2019.11.01(금) 방송

[어머니의 섬 5부]
8년 전, 군산에서 선유도로 출퇴근하던 원익 씨는 아버지와 사별하신 어머니 곁을 지키기 위해 1년 전부터 선유도로 내려왔다. 본업인 김양식 철을 맞아 장모님까지 합세해 일을 끝냈더니, 이제는 배가 말썽이다. 다행히 조선소에서 일했던 원익 씨는 배에 물이 찬 상황을 금방 알아차려 수습한다. 문제들이 차차 해결되자 여느 때와 같이 찾아온 선유도의 일상.
인간극장 4672회 2019.11.01(금) 방송
#휴먼다큐 #인간극장 #어머니의섬 #군산 #선유도
🔗공식 링크 linktr.ee/KBSJJ

[@user-pe7or8zf4y]

이런 영상을 만들어주시면 KBS 무조건 구독입니다

[@marshoon44]

형이 한국가면 선유도로 보러가께

[@jjdko2]

아들이 너무 효자네요... 저도 부모님 한테 더 잘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n8ri8lc3q]

너무좋네여 효도합시다 ㅎㅎ

[@hyojoojeong3097]

광경이 멋지넹

[@seyangoh9807]

보기드문 광경입니다!
아드님이 효자네요
김 양식도 비즈니스 도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sunshinerice1486]

언어도 음식도 낯선곳에서 일을해야하는 외국인
들이 가엽게생각됩니다 말이 통하면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얼마나 열악한 환경에서 태어났으면
언어도 안통하는 나라에서 고생많이 하시네
원익씨 너무 착한 아드님 그리고 다복한가정의 가장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