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가 현실로...테러가 일어나면 수천명이...끔찍해요
비상통로라도 있어서 다행이군요.
폐쇄공황증세있음 기절함
고속열차 도입한지 오래되었으니 고장이 잦아요
사람들 그려러니 하고 걍 기다림
기차 고장나는거야 터널 아니더라도 어디서나 있는 일이다.
터널 안무너졌으면 괜찮은거다.
바다 밑바닥을 걸어가는 기분이 어떨까?
해저터널 화물 옮기는 용도로나 쓰자
사람 지나다니긴 좀 무섭다
뭣도 모르는 사람들이 제주 해저터널 주장하는데 생각좀하고 살자 육지에서 편도길이만 80킬로다 저런일 벌어지면 어떻게 걸어나올래 해저터널은 환경보호개발인가 멍청한 주장은 안드로메다 가서 하도록
dont worry man
물차면 다죽내 대책이 있어야겟다
ㅈ나무서웠겠네 주위에 물떨어졌음
기절할듯
존내 무서웠겠다
그럴수 있어
그럴수도 있음.
아멘
가스차면 도망가지도 못하고 인명사고 날듯한디...
폐쇄공포증있으면 답답할듯
유럽에선 저런일 비일비재라,,,,화 안내는 시민들이 신기했음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라 그런지, 암튼
저런 상황일수록 이성적으로 생각해야지, 화를 낸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분노라는것은 어떤 목표를 이루기 위한 또 다른 추진제가 될 지언정, 분노 그 자체가 일상이되고 목표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개눈깔 이성적으로 생각하라고 했지 호구처럼 가만히 있으란 말은 안했는데요. 그리고, 분노나 불쾌한 기분은 감정일 뿐이지 현상이나 문제의 근본, 혹은 문제해결의 방법 그 어떠한 것도 아닙니다. 감정과 이성을 분리해서 바라봅시다. 문제의 근본을 바라보기 위해서는 화를 내서 우리의 뇌의 사고능력을 흐리게 할 것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바라보고 행동하는게 맞습니다.
@개눈깔 그리고, 이거는 완전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감정적으로 분노 그 자체가 일상이되고 목표와 행동수단이 될 수 있는거는 나 혹은 나의 소중한 사람이 악의적인 동기와 목적, 수단에 의해 다른사람에 의해 피눈물 흘리거나 해를 입었을때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비행기는 떨어짐.
러시아와 세상을 삼키려는 미국영국과 그에 동조하는 나토 앞날이 저리 깊은 터널속에서 위험하게 걸어가는 꼴 같네요
레전드 선진국
뱅서들
좀비 나타나면 저리 걷는게 가능할까??
사람 안 죽은게 어디야 다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