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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พ. 2025
- 인생의 기적은 바로 이렇게 시작됩니다.(연중 제5주일) - 병자성사에 대한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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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그물의 밤, 텅빈 그물로 지샌 밤, 실망과 낙담의 밤을 보낸
보잘것없고 무능한 시몬의 배가 하느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자리가 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하는 것을 좋아하신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우리의 가난과 비참을 통해서 당신의 부요함과 자비를 선포하시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인생의 배 위에서 당신의 사랑과 말씀이 선포되기를 바라십니다.
그물에 신경을 쓰느라 말씀을 듣지 못했어도 괜찮습니다.
그저 예수님을 인생의 배 위에 받아들이기만 하면 됩니다.
인생의 기적은 바로 이렇게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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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더 많이 사랑했기에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었다] 2025년 2월 10일,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mIX_EvIUg8c/mqdefault.jpg)
![[그는 더 많이 사랑했기에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었다] 2025년 2월 10일,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img/tr.png)
![[인생이 텅빈 그물로 지샌 밤과 같다면, 더 큰 바다를 향해 나아가고 싶다면] 2025년 2월 9일, 연중 제5주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V5sc6Vh82WE/mqdefault.jpg)
찬미 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구원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
찬미 예수님
내 인생의 배에 예수님을 태우면 자비와 사랑이됩니다.
순명입니다.
신부닝 감사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충만해지는 말씀 고맙습니다🙏
예수님의 매력은
보잘것 없는 사람을
찾아 나서시는 것.
이런 매력적인 분을
내가 만날려면
내가 보잘것 없는ᆢ
사람이 되는 것.
오늘도
아름다운 그림.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강론 말씀 참 좋아요♡
우리 인생에서 중요하고 꼭 필요한 장면 하나로 오늘 복음 말씀을 기억합니다.
저도 이제 저(희) 인생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 나섬, 이것이 가장 크고 아름다운 기적이라 여깁니다^^
텅 빈 그물~예수님의 거룩함 앞에서 부끄러운 죄인임을 고백~일으켜 주시는 예수님과의 만남~불필요한 것들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 나섬.
우리에게 필요한 건 신뢰와 순종.
신부님~오늘도 감사드려요♡
오늘 복음 말씀은 고해성사와 비슷하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말씀이 너무 좋아 매일 듣고 있습니당.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용~🙏🙏🙏🙏🙏🙏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샬롬 🙏🏼
성부와성자와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아멘 🙏🏼✝️
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아멘 🙏🏼✝️
주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
아멘 🙏🏼
신부님 고맙습니다
찬미예수님 아멘
복음속. 호숫가. 빈 배에타려하실때..
호수 가장자리에 매여 가벼이 흔들리는..
삭은곳 투성이, 낡은배 세척..
아..난 망했다.
오늘은 내게 안오셔두 돼요..¡
눈짓으로, 낡고.. 병든 ..배를 가리킵니다.
물가엔 안개가짙어요..새벽녘이라
사족 입니다만..
주일 미사중, 이 유튜브에서 가 떠올랐어요
환자복. 여러개의 약물 주머니 와
튜브들..환자의 보호자..그 등뒤에서..
내게 필요한 보살핌을 미루고싶었어요
잠깐. 아주 잠깐만..
어쩌면, 나는 원치않던 사랑. 나눔의 경험 을 했지요.
속이 많이 쓰렸습니다. 나 때문에..
복음 과 사제..감사합니다
환자복. 약물 주머니들. 여러개 튜브..
보호자의 등뒤에서..
내게 필요한 보살핌을 미루기로 했어요.
잠시. 아주 잠시만..
어쩌면 나는 원치않는, 사랑과 나눔을 경험했습니다.
물론 속도 쓰렸어요..손해보는게.
복음과 우리앞에 서있는 사제..감사합니다
작은사연이 길었습니다😢
☧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루카 5, 4)
"영성체송"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 자애를.
사람들에게 베푸신 그 기적을. 그분은 목마른 이에게 물을 주시고.
굶주린 이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네.
"새벽2시"
피곤 하실텐데..
신부님감사드림요
나랏일
조금 아니암요
저대선암요
이미투표함인데요
전용(윤.이)
변함없음요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