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여왕, 영국 여왕의 81년 인생 슬픈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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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มิ.ย. 2023
- 알버트만을 사랑했던 빅토리아 여왕, 여왕이기 이전에 사랑을 원했던 소녀 빅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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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Love is - • [브금대통령] (그리움/뮤지컬/Emo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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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는 아일랜드를 식민지로 두고 착취하면서도 대기근으로 아일랜드인들이 엄청 죽어나갈때도 도와주지않았다
심지어는 아일랜드인 도와주라고 유럽 각국에서 들어온 구호품도 가로 챘다고합니다
아일랜드는 한반도의 전라도같은곳이다.
죄송합니다만, Queen Victoria 시대에는 더이상 여왕 스스로가 정치적인 발언권이 없습니다.
선거에의한 투표를 하는 시대이며 P.M 과 Her Majesty's Government 가 정치적인 역할을 맡고 있었습니다.
착취하는 사람을 비난하는것을 즐기시는군요.본래 동물은 모두 약육강식입니다.인간군생도 동물집단이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정말 알찬 동영상이었어요
영국을 해가지지 않는 나라의 자리에 올려 놓은 여왕 빅토리아.... 빅토리아의 남편 알버트는 병으로 일찍 세상을 떠났지만 빅토리아는 자신이 죽는 날 까지도 남편이 그날 입을 옷을 챙기는 것을 거른 적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ㅠ...
6:53 저거 1837년 아님?
죄송합니다. 당연히 1837년이 맞습니다. 😭
6월 발음 시
육월 ❌❌ 유월 ⭕️⭕️입니다
계속 들을때마다 신경쓰여요
신경써주세요
조언 감사합니다.
저정도면 슬픈사랑이 아니고 상타 아닌가요?
빅여왕 키가 작고 외모가 별로라 그래서 잘생기고 이쁜 후손들만 편애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