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팀인데 밀워키 팩아웃 풀셋트인데 약간 멋으로 사는것도 큽니다. 다른업자들이 보기에도 장비 좋아보이기도하고 고객들도 장비가 좋으면 공사를 맡기면서 만족해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기본 전선이랑 공구 때려넣고다니는건 배추통을 같이 쓰고있습니다. 티스텍을 추가로 영입하고싶어서 고민중인 밀빠인데 티스텍 쓰는거 주변에 보면 좋아보이던데 솔직한리뷰 잘보고갑니다!
설명에서와 같이 사용자가 어떤것을 선호하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배추박스에 큰 공구들 담아 놓고 디월트 서랍형에 간단히 쓰는 공구 조합해서 사용하면 가성비 좋을듯 합니다.. 저같은 초보자들은 이동이 많지 않아서 간단한 공구는 작은 공구통(다이소 5천원짜리정도)에 자주 쓰는거 넣고 큰것은 배추박스에 넣어서 쓰고 있어요. 전실장님 영상 항상 잘 보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
저는 캐나다에서 전기 기술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편리하지만 가격의 거품이 사실입니다. 가격에 대한 팩트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캐나다나 미국은 한국과 달리 현장 기술자들이 현재까지도 매우 대접을 받습니다. 5년 이상의 현장 경험과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 현장 기술자 즉, 배관공, 전기기술자, 목수들의 경우 약간의 차등은 있지만 평균 급여가 1억 이상 입니다. 그렇기에 북미에서는 현장직 고연봉 기술자들에게는 200 달러 정도는 비싼 금액으로 여겨지지 않습니다. 저도 제품들을 구매할 때 200 혹은 400 달러의 제품군들이 비싸다고 여겨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한국으로 수입이 되었을 때 공구박스가 20만이라고 한다면 조금 부담스러운 금액이 될 것 같습니다.
가장 큰 다른점은 북미랑 한국이랑 쓰는 공구류들이 좀 달라요. 우드프레임이 주류라 배관 전기 시공방식이 주별로도 다양하고 그에따라 쓰는 전용공구들도 다양합니다. 몇종류를 써보 가격은 좀더 비싸도 팩아웃 선택한 이유는 모듈화가 잘되있고 한국에는 안보이는 활용성 있는 제품들이 꾸준히 나오고있어요. 가격은 비쌉니다만 개별 커스텀해서 쓰기도 좋습니다. 주로쓰는 공구와 재료들 그리고 툴 관리스타일에따라 호불호도 나눌거같긴합니다. 툴정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분에게는 가격차이보다 활용성이 우선입니다. 현장일을 다닐때도 해외는 기술직이라도 조그만 아파트에 사는경우는 저렇게 스탁해서 보관하면서 필요한 작업별 공구팩아웃을 골라서 챙겨다니기도 용이합니다. 현장가면 어짜피 다 바닥에 깔아놓고 쓰구요. 다른방식인 디월트는약간 불편하고 모듈화가 적어서 개인작업별로 커스텀이 쉽지않다는점이 있어요. 최근 밀워키 벤치마킹해서 나온 Flex브랜드 툴박스도 관심을 끌고있지만 디테일한거 몇개빼면 큰 특징은 없어요. 북미쪽이나 유럽쪽 커뮤니티에 올라오는건 보면 확연히 활용하는걸 못따라갑니다. 그리고 또하나는플라스틱 재질이 달라요. 다른건 다 중국같은데서 만드는데 제가아는바로는 밀워키는 팩아웃툴박스 전량을 이스라엘에서 만들어 들여옵니다.
정보!! 이재 공구함 의 종류별로 출시된 예로 참 좋아요, 그러나 회사마다 장점이 한가지씩 따로따로 되 있어 따로사면 체결이 않돼서 못쓰고!!현장에서, 차량에서, 분리 안하고 쓸수있게 하면좋은데, 예로)운반 바퀴 손잡이 분리, 설합장,케비넷,오픈박스, 이런셋트로 조합 하니 진짜로 편리 하두만!!!
내가 90년대에 일 배울때만해도 힐티가 갑이었는데. 함마드릴겸용 +뿌레카 하나에 300만원이였는데 비행기소재 커버에... 아직도 쓰고 있다는 점 ㅎㅎㅎ 내구성은 갑인데 ㅎㅎ 어느순간부터 값싼 중국산 보쉬(독일산은 3배했음)가 들이 밀고 오느만 어느 순간 마끼다가 치고 올라오다가 어느순간 디월트가 약간 먼저 치고 올라오드만 어느세 밀워키가 뙇!!! 현재 모든 부분에서 구성을 제대로 갖춘 브랜드는 디월트 밀워키 인듯요
감사히 잘봤습니다, 요즘 한창 팩아웃에 꽂혀 지를까 하는 중이었는데 스톱이 되네요^^ 어느날 운전하다가 앞차도 저랑 같은 스타밴인데 뒷문 열릴때 그 안에 서 빨간 팩아웃이 들어있는 상상을 해보니 간지가 돗드라구요. 디월트 테이블쏘, 콤프, 작은사다리, 마이터쏘, 타카와 핀을 수월하게 옮기려면 흔히 쓰는 접이식 구르마에 두번정도 나르면 좋겠다는 생각, 그리고 추천해 주신 배추박스 대신 밀워키 오픈박스로 할까 가닥이 잡히는군요ㅎㅎ
사용자입장에서는 사실 저 시스템이 좋아서 산다기보다는 그냥 간지고 간지는 돈에서나옴 그리고 일을 시키는 사람입장에서는 작업퀄리티를 눈으로 보지 못한이상 장비를 쌔끈한걸 들고다니면, 아 저새끼 일하는데 돈아끼질 아는새끼구나 하는 미묘한 신뢰가 생김. 막 전문공구같고? 전문가같고?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 입장이라고하면 그 작업자의 실력을 모를때 1. 봉고 뒤에 배추박스에 대충 공구 편하게 담아다니는 업자 2. 봉고에 바닥개조해놓고 각잡고 공구정리함이나 시스템 구성해서 다니는 업자 같은값이면 무조건 후자를 신뢰할수밖에없음
저는 일반 취미용으로 저렴한 보쉬 제품을 사용하고 있지만 어느 순간부터 공구 관련 영상을 보면 정말 약속이나 한 듯 거의 대부분의 유튜버들이 밀워키나 디월트만 찬양하고 밀어주는것이 그리 보기 좋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평생 관련 업을 하다보면 비싸지만 성능 좋은 제품을 사용하는게 맞긴 하지만 저처럼 1년에 몇 번 사용도 하지 않고 작업 난이도도 그렇게 어려운게 아닌 단순한 취미용으로 공구가 필요한 분들에게는 밀위키나 디월트는 과분하다 못해 너무 오버 스펙이란 생각을 많이 합니다.. 공구는 무언가를 작업할 때 필요한 도구일뿐인데 이젠 그 도구를 사용하기 위해 작업을 해야될 판인것같습니다..
밀워키는 안 써봐서 모르겠지만 티스텍은 발판으로 쓸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죠. 우마나 사다리처럼 접고 필 필요 없이 가져다 넣고 올라가기만 하면되서 편하게 사용 중 입니다. 그렇다고 아예 발판으로 쓰지는 않지만 우마 최대 높이에서 조금만 더 높아야 하거나, 간단한 작업해야 하는데 우마 필 필요까지는 없을 때, 등 자주 사용됩니다.
수많은 배터리 전동공구들, 타카, 체결부속, 피스 등등 비싸고 좋은 공구들 배추박스에 던져놓고 다니면서 얼마나 정리가 되고 보호가 될까요? 목조현장에 들고 다닐려면 방수 / 방진 되는 딴딴한 공구함이 절실한데, 디월트 티스텍도 몇년 써봤지만 팩아웃이 요구조건은 다 충족시켜주는듯해요. 티스텍의 최대 단점 방수 / 방진은 전혀 안되고 내구성은 똥망이란 점. 장점은 가볍고 비교적 저가라는 것 외엔... 팩아웃이 차량 내부에서 물건 꺼내기가 어렵다는데 티스텍도 서랍형 외엔 뚜껑 열고 닫기 불편한건 마찬가지죠. 티스텍은 양옆에 체결된 플라스틱을 젖혀야하는데, 앞쪽 손잡이 젖혀 잡고서 버튼만 꾹 눌러 당겨주면 쑥~ 나오는 팩아웃이 분리는 더 편하구요. 공구박스의 사용 목적은 툴벨트나 핸디형 공구가방에 수납이 불가능한 공구들을 현장에 편하고 안전하게 들고다닐려고 쓰는거라 생각합니다. 가격거품이 빠지면 소비자로서는 너무나 행복하겠지요. 국산 업체들이 실제 사용자 니즈에 맞는 좋은 제품들을 만들어서 효율적으로 홍보해준다면 충성도 높은 고객들도 많이 생기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보니 디월트, 밀워키가 신봉받는(?) 상황이겠지요. 이런 상황이 왜 소비자탓인가요? ㅎ
인테리어시공 영상 올라갈땐 시공만 쭉올라가고 리뷰올라갈땐 쭉 리뷰 올라가고 그래요ㅎ 날잡고 한방에 다 찍어놓는거라 그렇습니다ㅎ 지금 앞으로 5회차 정도는 제품설명등등이 올라가겠지만 현재는 시공촬영 쭉 하고 있습니다ㅎ 무한컨텐츠를 위해서 제품을 버릴순 없겠더라고요ㅎ 어차피 인테리어에 관련된 모든걸 다루니깐요ㅎ
본드통 배추통 티스텍 터프 보쉬 다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터프를 가장 많이 쓰는데 저는 포터를 많이 타고 다니는데 소나기 만나거나 비 많이오면 비싸도 방진방적 가능한 터프 잘 샀다고 생각이 됩니다. 든든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상 하 채결 잘 되는 공구함이 조금 더 안심이 되더라구요. 짐이 많은경우 공구함을 높게 쌓아야 하는데 진동이나 충격에 박스끼리 분리가 되어 쏟아지는 경우를 조금 더 예방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트럭 같은경우는 주행간에 짐이 쏟아지면 도로나 다른 차량에 피해를 줄 수 있는데 바나 안전망을 든든하게 쳐도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게 되더라구요.
밀워키 올리 빼고 다 샀는데 ,, 디월트 티스텍 서럽 있는거 알았으면 그거 샀을걸 진짜 타카핀 시리즈 롤링 박스에 넣어 놨는데 차에서 다 들어서 빼고 다시 조립 하고 하는거 귀잖단,,, 그런건 서랍에서 스-윽 빼서 쓰면 좋은데 ,, 근데 나같은 초짜가 왜 공구통만 풀 박스로 샀는지 의문
이게 진정한 리뷰지
깊고 많이 들어가 봐야 공구 찾기도 어렵고 무겁기만함 맘에드는 공구통 찾기 너무 어렵다
배추통 스타일이 오히려 정말 편해서 내 주변은 다들 애용함 특히 공구 찾기가 쉬워서 낮은거 선호도가 높다
참 좋은 영상과
좋은 말씀!
공구회사를 먹여살려주는 사용자들이
그.. 아래에 위치하는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있었는데
잘 지적해주셨어요..
역시.. 명불허전 북극곰전대표님!!!
캬 올만에 갱년기님 칭찬ㅋㅋ 감사합니다
솔직하게 리뷰해주셔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ㅋㅋㅋ
그냥 주관적인 주절주절이었는데 감사합니다ㅋ
다음에는 마키다 vs 보쉬 파워툴즈 비교해주는거 어떨까요?? 요즘 파워툴즈 구매해야되는데 고민이에요.....ㅠㅠ
전기공사팀인데 밀워키 팩아웃 풀셋트인데 약간 멋으로 사는것도 큽니다. 다른업자들이 보기에도 장비 좋아보이기도하고 고객들도 장비가 좋으면 공사를 맡기면서 만족해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기본 전선이랑 공구 때려넣고다니는건 배추통을 같이 쓰고있습니다. 티스텍을 추가로 영입하고싶어서 고민중인 밀빠인데 티스텍 쓰는거 주변에 보면 좋아보이던데 솔직한리뷰 잘보고갑니다!
항상 소신 있는 리뷰 좋습니다 .
리뷰는 항상 주관적이다 보니 두근두근합니다
설명에서와 같이 사용자가 어떤것을 선호하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배추박스에 큰 공구들 담아 놓고 디월트 서랍형에 간단히 쓰는 공구 조합해서 사용하면 가성비 좋을듯 합니다.. 저같은 초보자들은 이동이 많지 않아서 간단한 공구는 작은 공구통(다이소 5천원짜리정도)에 자주 쓰는거 넣고 큰것은 배추박스에 넣어서 쓰고 있어요.
전실장님 영상 항상 잘 보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
디월트빠이지만 요즘 나오는 공구를 보면 밀워키가 너무 땡깁니다.. 사놓은게 많아서 디월트를 울며겨자먹기로...
케이스는 저같은 경우 공구를 깨끗이 보관하려고 사용하거든요. 배추박스는 현장다니다보면 먼지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일일이 맨날 청소할수도 없고~
유독 디월트카페 보수파들 많더라구요톱스타님 영상에서는 좁은 공간에서 밀워키가 앞으로 탁 뺄수 있어서 좋다고 하더라구요디월트는 옆을 풀어야 하는데 좁은공간에서는 안된다고사용자 적재방법 따라서 다른것 같아요 선택은 뭘 해도 자기만족 ^^
맞습니다 적재방법에 따라 다르고 사용자마다 다 다르죠ㅎ
6:30에 캐공감입니다. 브랜드가 우상시되는 이상한 상황이 나오고 있는것 같아요.
디월트 공구가 티스텍에 담아져나와서 얼떨결에 티스텍을 쓰고있는데, 팩아웃은 가격과 박스자체의 무게와 부피 때문에 손이 안가더라구요.
다시산다면 티스텍도 아니란것에도 엄청공감입니다.^^ 저도 배추박스나 이스텍(이마트 스태커블 박스) 쓸것 같습니다.
이게 진정한 리뷰 네요
감사합니다
솔직한 좋은 리뷰였다고 생각합니다.
응원 5개 드립니다.
아오 디월트나 밀워키를 삿어야했는데.. 자가정비를하면서 첫단추를 아임삭으로 끼니까 그뒤로 베어툴 하나둘 사고 배터리 부족하면 또하나사고 하다보니.. 전부 아임삭으로 사게되네요.. 뭐든 첫단추가 중요한거같습니다 ㅠ.ㅠ..
헐... 저는 반대인데.. 배추박스 쓰다가 디월트 티스텍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ㅎㄷㄷ. 서랍식의 편리함을 알아버렸거든요ㅎㅎ;
주관적이라 하시지만,
가장 솔직하고 객관적이라 생각됩니다.
언제나 유용한 전실장님의 리뷰!!!
근데 두 놈(?) 다 좀 비싸긴 해요. ㅠㅠ
거품이 많다 라고 생각합니다 ㅠ
디월트 쓰고있고 밀워키를써본적이 없는데
다들 저랑 비슷하시지 싶습니다.
저는 처음 충전 임팩을 디월트를 구매했지요
그런데 충전제품은 본체만 구매를 하면 되는거잖아요?
굳이 타제품을 구매해 본체와 배터리와 충전기를 구매하고 두가지의 충전기와 두가지의 배터리를
쓴다는것은 비효율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충전 그라인더 디월트 본체
충전스킬 디월트 본체
뭐 이러다 보니 죄다 디월트가 되어버렸어요
아마 저랑 비슷하신분들 엄청 많을걸요 ㅎㅎ
공감합니다 간혹 베어툴 구매하다보면 디자인이나 맘에 안들어도 디월트를 사야하니까 나오는게 이것 뿐이니까 그냥 구매해서 씁니다 ㅋㅋ
배터리아탑터사용하면 다른제품도 가능합니다. 약간보기는 그래도 .. 누군3D프린터로 만들어서 호환제품팔기도합니다. 배터리등은 디월트고 나머지는 보쉬 스탠리 마키타등 가리지않고 사용해요 ~~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첫 구매를 디월트로 하다 보니 충전기, 배터리 호환성 때문에 계속 디월트 베어툴을 구매하게 됩니다.
충전기와 배터리 규격을 통일해주면 좋을 텐데요.
저는 캐나다에서 전기 기술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편리하지만 가격의 거품이 사실입니다. 가격에 대한 팩트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캐나다나 미국은 한국과 달리 현장 기술자들이 현재까지도 매우 대접을 받습니다. 5년 이상의 현장 경험과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 현장 기술자 즉, 배관공, 전기기술자, 목수들의 경우 약간의 차등은 있지만 평균 급여가 1억 이상 입니다. 그렇기에 북미에서는 현장직 고연봉 기술자들에게는 200 달러 정도는 비싼 금액으로 여겨지지 않습니다. 저도 제품들을 구매할 때 200 혹은 400 달러의 제품군들이 비싸다고 여겨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한국으로 수입이 되었을 때 공구박스가 20만이라고 한다면 조금 부담스러운 금액이 될 것 같습니다.
선생님 자격증은 어떤 걸 따야하나요? 자격증 있이 경력 한국에서 5년인가요?
실질적으로 구매에 많은 도움이 되는 리뷰네요.
디테일한 정보 잘봤습니다
주관적인 단점만 말해서 모두에게 공감은 안될꺼에요ㅎ
7년전 전기 관련 영상 보다가 여기서 또 뵙게 되니 반갑네요 ^^
가장 큰 다른점은 북미랑 한국이랑 쓰는 공구류들이 좀 달라요.
우드프레임이 주류라 배관 전기 시공방식이 주별로도 다양하고 그에따라 쓰는 전용공구들도 다양합니다.
몇종류를 써보
가격은 좀더 비싸도 팩아웃 선택한 이유는 모듈화가 잘되있고 한국에는 안보이는 활용성 있는 제품들이 꾸준히 나오고있어요. 가격은 비쌉니다만
개별 커스텀해서 쓰기도 좋습니다.
주로쓰는 공구와 재료들 그리고 툴 관리스타일에따라 호불호도 나눌거같긴합니다.
툴정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분에게는 가격차이보다 활용성이 우선입니다.
현장일을 다닐때도
해외는 기술직이라도 조그만 아파트에 사는경우는 저렇게 스탁해서 보관하면서 필요한 작업별 공구팩아웃을 골라서 챙겨다니기도 용이합니다.
현장가면 어짜피 다 바닥에 깔아놓고 쓰구요.
다른방식인 디월트는약간 불편하고 모듈화가 적어서 개인작업별로 커스텀이 쉽지않다는점이 있어요.
최근 밀워키 벤치마킹해서 나온 Flex브랜드 툴박스도 관심을 끌고있지만 디테일한거 몇개빼면 큰 특징은 없어요.
북미쪽이나 유럽쪽 커뮤니티에 올라오는건 보면 확연히 활용하는걸 못따라갑니다.
그리고 또하나는플라스틱 재질이 달라요.
다른건 다 중국같은데서 만드는데 제가아는바로는 밀워키는 팩아웃툴박스 전량을 이스라엘에서 만들어 들여옵니다.
연장은 밀워키로 정했지만 박스는 자작하려구요
말씀대로 쌓아둔 상태에서 밑에꺼 꺼내기 힘들어서 옆에서 오픈 가능한 형태와 서랍식으로 만드는게 편리할거 같네요
뭔가 밀워키는 버드와이저 같고 디월트는 밀러 맥주 같은 느낌입니다ㅋㅋ
ㅋㅋ 그렇네요
ㅋㅋㅋㅋㅋㅋ절묘하네요
👍👍👍👍👍 공구함 세트로 맞추기 전인대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
요즘은 인식때문에라도 저런 툴박스 셋트로 해서 가지고 다니는게 없잖아 있는거 같아요. 본드통이나 그런데 마구잡이로 넣어서 구르마에 실고 다니는거 보다...
디월트 공구함 판매하시나요?ㅋㅋㅋ번튼 누르나 버클 플르나 올리고 내리는거 똑같잔아ㅋㅋㅋ
리얼 리뷰 감사드립니다
물건 팔이가 아닌 진정한 편견업는 리뷰네요. 디월트메냐인데..터프1.0 7~8년 사용햇는데요..락을 안채워도 쌓으면서 알아서 홈에 끼우고 계단을 오르던 내리던 문제없이 사용햇는데..터프2.0가면서 ...너무 불편하네요..시건장치 알아서 걸리기는 하나 땔때 이거 신경쓰는게 이상하게 불편하네요.." 첨 보는 눈 산다는 말처럼" 저도 그러고 싶네요.
정보!! 이재 공구함 의 종류별로 출시된 예로 참 좋아요, 그러나 회사마다 장점이 한가지씩 따로따로 되 있어 따로사면 체결이 않돼서 못쓰고!!현장에서, 차량에서, 분리 안하고 쓸수있게 하면좋은데, 예로)운반 바퀴 손잡이 분리, 설합장,케비넷,오픈박스, 이런셋트로 조합 하니 진짜로 편리 하두만!!!
내가 90년대에 일 배울때만해도 힐티가 갑이었는데. 함마드릴겸용 +뿌레카 하나에 300만원이였는데 비행기소재 커버에... 아직도 쓰고 있다는 점 ㅎㅎㅎ 내구성은 갑인데 ㅎㅎ 어느순간부터 값싼 중국산 보쉬(독일산은 3배했음)가 들이 밀고 오느만 어느 순간 마끼다가 치고 올라오다가 어느순간 디월트가 약간 먼저 치고 올라오드만 어느세 밀워키가 뙇!!! 현재 모든 부분에서 구성을 제대로 갖춘 브랜드는 디월트 밀워키 인듯요
작업자 감성과 충성도 측면이 있습니다.
지금도 힐티는 명품입니다~
우유박스도 튼튼하고 좋아요.
리뷰가 정말 좋네요 설명도 잘해주시고
배추박스에 잠금장치를 어떻게 해요? 안하면 공구 다 도둑맞는데,,,
조아요,, 전실장님
Me too
디월트쓰고 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카메라가 위에서 아래로 잡다보니 전실장님 다리가 짧아보여요 ㅠ
실제로도 짧아요ㅎ
구매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히 잘봤습니다, 요즘 한창 팩아웃에 꽂혀 지를까 하는 중이었는데 스톱이 되네요^^
어느날 운전하다가 앞차도 저랑 같은 스타밴인데 뒷문 열릴때 그 안에 서 빨간 팩아웃이 들어있는 상상을 해보니 간지가 돗드라구요.
디월트 테이블쏘, 콤프, 작은사다리, 마이터쏘, 타카와 핀을 수월하게 옮기려면
흔히 쓰는 접이식 구르마에 두번정도 나르면 좋겠다는 생각, 그리고 추천해 주신 배추박스 대신 밀워키 오픈박스로 할까 가닥이 잡히는군요ㅎㅎ
그렇군요ㅎ 감사합니다
와우~~ 이런 비교영상 리뷰영상 너무 좋아요.
객관적이든 주관적이든...
감사합니다 ㅎ
정말 진솔한 평가 입니다. 공구박스 가 뭔지.. 허세. 감성. ㅎㅎ 편하고 튼튼 한게 최고지요
감사합니다ㅎㅎ
공구함 사려했는데 도움 많이 됐습니다.
바퀴사고 원하는제질로 원하는디자인으로 만들어쓸수도 있겠어요 ^^
네 저도 도전해보려고요
atlas46
여기거 공구주머니도 리뷰 해주세요
그거 살 돈이없어요ㅎ
팩아웃은 가격이 너무사악하구 티스텍은 내구성이 확실히 떨어지는거 같고..
그냥 적당히 처음 입문 하실려면 케터 공구함 사다 쓰시는게 좋아요
가격도 저렴? 하고 좋습니다
케터 정말 싸고좋아요~
언제나 믿고보는 방송👍
역시 전실장님~~
디월트. 좋아하지만 밀워키씁니다😮
디월트 사용중인데 비온뒤에 뚜껑열면 빗물이 안으로 들어와 물통이 되어버림.....사용 권장 안하고 싶네
케이스는 모르겠고 공구로 보면 일할때나 범용으로 막쓰는 용도는 디월트//자동차수리, 집수리등 개인소장용은 밀워키
저는 일할때는 대부분이 마끼다,디월트임 그래봤자 임팩드라이버,드릴류가 대부분 이지만 자가정비용 임팩렌치,전동라쳇, 슬라이딩 절단기,로터리툴,타이어 공기주입등은 밀워키로 구매함 물론 위에 디월트 마끼다 공구도 밀워키로 가지고 있음..ㅡㅡ 지금 레이더에 있는건 밀워키 광택기가 탐이나긴한데 마나님에게 죽을지도..ㅠㅠ
부러워요
디월트 써보시면 엄청 편리해요 톱스타님 든든이 서랍보고 구입했죠ㅋ
서랍형 편합니다ㅎ 인정
서랍에 공구못넣어요 불필요합니다ㅎ
저도 티스텍 밀워키 팩아웃 둘다 다쓰지만 티스텍이 편하긴합니다 가격도 좋고
하지만 노란색 사과 박스 그게 최고라고생각이듬 이상!!
잘보고갑니다.
추천꾸욱!
감사합니다
차에서 기울었을때 밀워키 설명이 있었는데 마찬가지로 기울었을때 디월트 서랍형도 다 열리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1년후즘 다른분 영상에서 밀워키의 같은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밀워키 서랍형을 소개하네요. 가격은 역시 엄청 비싸요.
디월트 서랍형 차 기울어졌다고 서랍 열리지 않아요.
저도 밀워키 좋아는 하지만 팩아웃은 너무 비싸서 빅앤트 폴딩박스가 실용적인거 같아서 쓰고 있네요 전실장님도 한번 보셔요
굿입니다.
맞습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사용자입장에서는 사실 저 시스템이 좋아서 산다기보다는 그냥 간지고 간지는 돈에서나옴
그리고 일을 시키는 사람입장에서는 작업퀄리티를 눈으로 보지 못한이상 장비를 쌔끈한걸 들고다니면, 아 저새끼 일하는데 돈아끼질 아는새끼구나 하는 미묘한 신뢰가 생김. 막 전문공구같고? 전문가같고?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 입장이라고하면 그 작업자의 실력을 모를때
1. 봉고 뒤에 배추박스에 대충 공구 편하게 담아다니는 업자
2. 봉고에 바닥개조해놓고 각잡고 공구정리함이나 시스템 구성해서 다니는 업자
같은값이면 무조건 후자를 신뢰할수밖에없음
빅엔트 박스 구매할까하는데..그것도 가격이..
이렇게 전실장님은 오늘도 소신 발언으로 실사구시를 외치셨다.
난 실용주의자다~..........공감^^
요즘 유튜브 보면 젊은 친구들 장비 리뷰하고
가지고 있는 장비 뽐내는거보면 연장보다 기술인데 아쉬운 느낌이 .. 시대 변화 못받아들이는 꼰대목수나 최신연장으로 무장한채 쉬운일만 골라작업하는 젊은목수친구들.. 현장돌다보면 아쉽고 안타까운 현실에 ㅜㅜ
ㅠㅠ
@@polarbearjeon 전실자님 보고 그런거 아닌데 ㅎㅎ 오해마세요🙌🙌🙌 요즘 현장보면 아직도 일부 그러신분들이 계셔서.. 🤭
변강쇠도힘드는데! 오랜만입니다
안뇽하세요ㅎ
저는 일반 취미용으로 저렴한 보쉬 제품을 사용하고 있지만 어느 순간부터 공구 관련 영상을 보면 정말 약속이나 한 듯 거의 대부분의 유튜버들이 밀워키나 디월트만 찬양하고 밀어주는것이 그리 보기 좋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평생 관련 업을 하다보면 비싸지만 성능 좋은 제품을 사용하는게 맞긴 하지만 저처럼 1년에 몇 번 사용도 하지 않고 작업 난이도도 그렇게 어려운게 아닌 단순한 취미용으로 공구가 필요한 분들에게는 밀위키나 디월트는 과분하다 못해 너무 오버 스펙이란 생각을 많이 합니다..
공구는 무언가를 작업할 때 필요한 도구일뿐인데 이젠 그 도구를 사용하기 위해 작업을 해야될 판인것같습니다..
나도 배추박스사용하는데 저것들 가성비떨어지고 조만간 펜더들이 복사품 만들건데 잠금장치등 그런것 부러지면 이건뭐 버리기도 그렇고~~ 안에 들어간 내용물확인도 그렇고 배추가편하긴함
밀워키는 벽에 붙일수있습니다
탑차는 벽면에 붙이면 꺼내고 하는문제도 해결됩니다
리벳팅 필수
저희 업체는 밀워키쓰는 임팩3개, 그라인더, 함마드릴(3개다 18V5A 배터리제품써요) 쓰는데 임팩은 버튼눌러도 안누리는고장이나 비트잡아주는볼이 못잡아주는거, 함마드릴이나 그라인더도 버튼인식 상태가 쫌만써도 않좋아서 가끔스트레스가 쌓이네요.... 함마드릴은 구매후1년반?후부터 콘크리트 기리로 뚫을떄 때리는기능이 힘껏안누르면 때리지않는 증상도생겼었죠... 3년째쓰는데 솔직히 가격대비 성능보면 스트레스가 쌓이네요.... 더쓰다가 나중에는 다른 제품쓰고싶어요 ㅎ 영상처럼 저런팩은 구경만해봣지 저는 타일접착제통이랑 컨테이너박스여러종류들과 놀러다니가 더러워서 버린 캐리어들로 장비를 챙겨다녀요 ㅎ
저 밀워키 제품중에 고장난거 있는데 그부속만 안나온다는것 같더라고요
첨에는 고객센터에서 알아보고 전화준다더니 전화도 안해주고 깜깜무소식ㅋㅋ
버리던가 새거사던가 해야해요ㅎㅎ
진짜 개념 말아먹은거 같아요ㅋㅋㅋㅋ
그렇게 해도 결국 유저들이 또 사주니깐ㅠ
와.. 션~~하게 말씀 잘 하셨습니다.
밀워키는 안 써봐서 모르겠지만 티스텍은 발판으로 쓸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죠. 우마나 사다리처럼 접고 필 필요 없이 가져다 넣고 올라가기만 하면되서 편하게 사용 중 입니다.
그렇다고 아예 발판으로 쓰지는 않지만 우마 최대 높이에서 조금만 더 높아야 하거나, 간단한 작업해야 하는데 우마 필 필요까지는 없을 때, 등 자주 사용됩니다.
배추박스...ㅋ ㅋ
브랜드 제품들 다 비싸더라구요.
근데... 배추박스 같은거로 그냥 담으면 되는걸
비싼 브랜드 제품을 사야하나 싶었습니다.
엄청 공감가는 리뷰네요 ^^
수많은 배터리 전동공구들, 타카, 체결부속, 피스 등등 비싸고 좋은 공구들 배추박스에 던져놓고 다니면서 얼마나 정리가 되고 보호가 될까요?
목조현장에 들고 다닐려면 방수 / 방진 되는 딴딴한 공구함이 절실한데, 디월트 티스텍도 몇년 써봤지만 팩아웃이 요구조건은 다 충족시켜주는듯해요.
티스텍의 최대 단점 방수 / 방진은 전혀 안되고 내구성은 똥망이란 점. 장점은 가볍고 비교적 저가라는 것 외엔...
팩아웃이 차량 내부에서 물건 꺼내기가 어렵다는데 티스텍도 서랍형 외엔 뚜껑 열고 닫기 불편한건 마찬가지죠. 티스텍은 양옆에 체결된 플라스틱을 젖혀야하는데, 앞쪽 손잡이 젖혀 잡고서 버튼만 꾹 눌러 당겨주면 쑥~ 나오는 팩아웃이 분리는 더 편하구요.
공구박스의 사용 목적은 툴벨트나 핸디형 공구가방에 수납이 불가능한 공구들을 현장에 편하고 안전하게 들고다닐려고 쓰는거라 생각합니다.
가격거품이 빠지면 소비자로서는 너무나 행복하겠지요. 국산 업체들이 실제 사용자 니즈에 맞는 좋은 제품들을 만들어서 효율적으로 홍보해준다면 충성도 높은 고객들도 많이 생기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보니 디월트, 밀워키가 신봉받는(?) 상황이겠지요.
이런 상황이 왜 소비자탓인가요? ㅎ
실장님 컨텐츠를 좋아하는 사람중 1인입니다
인테리어 컨텐츠 하시는데 기물 장비쪽으로 가시는거 같내요? ..
인테리어시공 영상 올라갈땐 시공만 쭉올라가고 리뷰올라갈땐 쭉 리뷰 올라가고 그래요ㅎ 날잡고 한방에 다 찍어놓는거라 그렇습니다ㅎ 지금 앞으로 5회차 정도는 제품설명등등이 올라가겠지만 현재는 시공촬영 쭉 하고 있습니다ㅎ
무한컨텐츠를 위해서 제품을 버릴순 없겠더라고요ㅎ 어차피 인테리어에 관련된 모든걸 다루니깐요ㅎ
@@polarbearjeon 답글 감사합니다.
늘 공구나 실전쪽 영상을 많이 보는데 컨턴츠가 겹치는것 같아 여줘봤어요..ㅈㅅㅈㅅ
밀워키 맨 위에 박스 설명하실때 배추박스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나오는군요 ㅎㅎㅎ
저도 그놈을 사고나서 든 생각이 아니 십년전엔 배차박스 잘썼는데 왜 밀워키 배차박스를 샀을까 싶어요ㅋ
정말 솔직한 리뷰~~~!!
전 과일 콘테이너 사용해요. 차에 싣고 다니기엔 좋은데 현장에서 몇몇공구박스만 들고 다닐때는 디월트 편해요!!
맞습니다 단점만큼 장점도 많죠ㅎ
ㅋㅋㅋㅋㅋㅋㅋ변강쇠리뷰에서 신뢰가갑니다
본드통 배추통 티스텍 터프 보쉬 다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터프를 가장 많이 쓰는데 저는 포터를 많이 타고 다니는데 소나기 만나거나 비 많이오면 비싸도 방진방적 가능한 터프 잘 샀다고 생각이 됩니다. 든든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상 하 채결 잘 되는 공구함이 조금 더 안심이 되더라구요.
짐이 많은경우 공구함을 높게 쌓아야 하는데
진동이나 충격에 박스끼리 분리가 되어 쏟아지는 경우를 조금 더 예방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트럭 같은경우는 주행간에 짐이 쏟아지면 도로나 다른 차량에 피해를 줄 수 있는데 바나 안전망을 든든하게 쳐도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게 되더라구요.
트럭은 그렇군요 정보감사합니다
실례지만 배추통 본드통은 무엇인가요!?
저도 동감합니다
@@user-99hgcx457hg 배추통은 우유배달할때쓰던 플라스틱통이고요
본드통은 타일본드통 말하는듯요 차량이 트럭이라 비오면 공구들이 비에 맞으니 터프박스처럼 방수제품이 좋다고 하는듯요
@@킹덤-w8v 답변 감사합니다
마지막 배추박스 빼고는 솔직한 리뷰였던것 같아요 ㅋㅋㅋ
비싸긴 해도, 한번 좋은거 써보면 역체감때문에 다운그래이드 하기 힘들죠 ㅠ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배추박스보니 이것도 좋네요. 전 타일본드통 사용하는데 배추박스는 쌓을수 있으니 좋군요.
단점도 있긴한데 좋습니다ㅋ
트럭 적재함에 페스툴 시스테이너2통, 쏘테이너2통, 달리 연결해서 현장작업하는데 사용해본결과는 시스템형 공구통은 서랍이 최고입니다. 필수입니다. 동료들은 페스툴이 비싸서 티스텍을 사용하는데 가격으로 따지면 티스텍이 저렴해서 좋습니다. 편하기는 시스테이너가 훨씬 편합니다. 무게는 시스테이너가 더 무겁습니다. 공구통을 연결하는 방법으로는 시스테이너가 더 편하고 빠릅니다. 뒤에는 올리면서 걸리고 앞에만 180도 돌려주면 되기에 편합니다. 디월트의 서랍이 많이 아쉬운점이 있지만 가격이 용서되고 시스테이너가 편하지만 비싸서 용서가 안됩니다. 그래도 시스테이너 추천합니다.
시스테이너 한번 알아봐야겠네요ㅎ
감사합니다
밀워키 올리 빼고 다 샀는데 ,, 디월트 티스텍 서럽 있는거 알았으면 그거 샀을걸
진짜 타카핀 시리즈 롤링 박스에 넣어 놨는데 차에서 다 들어서 빼고 다시 조립 하고 하는거 귀잖단,,,
그런건 서랍에서 스-윽 빼서 쓰면 좋은데 ,,
근데 나같은 초짜가 왜 공구통만 풀 박스로 샀는지 의문
저같은 사람도 공구박스를 저리사놨는데요 뭐ㅎ
전실장님 영상이후 배추박스 주문쇄도하고 있다는 소식전합니다...^^
좋은영상 공감되는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공구함살때 소개하는 두가지중에 진짜 고민했었는데 밀워키꺼는 너무 크고 무겁고 비쌈. 그래서 티스텍 샀음
선댓 후감상합뉘다
ㅎㅎ 감사감사
따봉은 모든 유투버에게 큰힘이 됩니다🙂
보관하기 좋네요 디월트 배추박스 저도 참좋아해요 이것저것 담기 좋더라고요ㅋㅋㅋㅋ
ㅋㅋ 따봉감사
전부다 공감하는 영상입니다. 직업으로 현장일 하는 사람은 저 시스템 참 불편하죠. 맨아래꺼 꺼낼려면 다 내려야하고.. 그런거 둘째치고 가격이 너무 비싸요. 공구박스 한개가 공구한개가격이라니...
가성비는 콘테이너 박스를 따라갈게 없지요!^^
정보 감사합니다ㅎ
디월트 왼쪽 박스 이름 뭔가요?
터프2.0
에어선꼬임방지하는거뭐업나요
제가 아는건 없어요ㅋ
어디서 구매하는게 좋을까요?
하.... 어렵네요ㅋ
디월트는 디월트매니아
밀워키는 원스톱 이죠ㅎ
티스텍은 서랍장 땜시롱 쓰지요 그거 하나는 정말 좋음
ㅋㅋㅋ 깔맞춤까지 다 되네요 ㄷㄷ
페스툴색상의 배차박스도 있던데요ㅋ
터프
150 4개
250 2개
450 1개
450 이동형 1개
툴백 1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겁고 부피크고
바퀴달린 450이 적재는 정말 불편하지만
저 위에 것들을 싣고
구르마 한대만 있으면
무슨 작업도 다 할 수 있을 자신감!
참,
인테리어 업자입니다 ㅎㅎ
정보 감사합니다ㅎ
아~밀워키로 생각했는데 디월트로 정해야겠습니다. 요즘은 페스툴에 마음이 자꾸 가서 음~에고
저도 밀워키랑 보쉬쓰고있는데 가정용으로요... 솔직히말해서 3사브랜드카페가입하고 알아보고 구매했는데 다들 우상화가 심하더군요^^; 밀워키카페에서 자주눈팅하는데 일명:사과박스
가격보고 놀랬네요... 구매하고 쓰지는않지만 감성으로 진열까지하고^^;
저는 서민이다보니 좋은제품이긴하지만 최대한 저렴하게 가지고싶어하는데
밀워키가 가격인상하고 뒷통수를 치는바람에....😬
실외에서 갑자기 비만 안오면 배추박스 추천에 한표~~
한표 감사합니다 ㅎ
잘봤습니다. 그런데 이미 밀워키 팩아웃이 배송이 되버렸다는거 ......
아아아아.....실땅님을 요즘 너무 자주보네요.
리뷰영상 6편 찍어놨어요ㅋ 앞으로 3개 더남았어요 낼부터는 작업영상 촬영 들어갑니다
디월트는 수입느낌 확나는데 밀워키는 계양느낌나서 손이 잘 안감 ㅋㅋ
디월트, 밀워키 공구함 탐나지만 저도 배추박스를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ㅋㅋㅋㅋㅋㅋ배추박스의 가성비를 따라올 업체는 없다고 봅니다 ㅋㅋㅋ
저도 개인적으로 그게 현명할것 같아요ㅋ
줏어서 써는 1인 ㅋ
@@fffffffffff-o3k 배추박스 위에 계신분이 존재하신다니!!!존경합니다 어리석은 찡초롱 배우고 갑니다!!!ㅋㅋㅋ
@@공구잡는청년들 ㅋ
노란색 박스가 걸리면? 매이직으로.... 디월트라고 적고. 빨간박스는 힐티....... 초록박스는 마끼다로 ㅜ ㅜ
@@fffffffffff-o3k 오늘 현장가서 마끼다 써놔야겠습니다!!ㅋㅋㅋㅋ
ㅋㅋㅋ 호갱 노노
역시 어떤걸 사든 실용성에 착안하는게 가장 현명하네요.
디월트 구매하려고 사전 검색중인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