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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เม.ย. 2024
- 미국에서 집을 사거나 파실 생각이 있으신 분은 꼭 숙지하고 계셔야 할 문제입니다. 미국 부동산 중개인 수수료가 어떻게 변하게 되는지 알아 봅시다.
안녕하세요. 부동산 에이전트 이미화 입니다.
남가주 지역 엘에이/오렌티 카운티/샌디에고 카운티에 걸쳐 주택과 상업용 건물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인생에 가장 큰 투자라고 할 수 있는 주택을 사고 팔 때 잘 몰라서, 아니면 전문가의 도움을 제대로 받지 못 해 큰 손해를 보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동산을 통한 세금 절세 방법을 알고 싶거나, 부동산을 통한 투자를 극대화 하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전화/텍스트: 818-963-2118
이메일: mybestdealmaker@gmail.com
홈페이지: sellgrandmashousefa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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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말씀을 아주 자신있게 잘 하시네요.. 바이어 리얼터와의 계약은 예전부터 있어 왔고,, 앞으로의 커미션 방향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답을 갖고 있지 않은게 지금 현재의 실정 입니다..
맞아요. 지금 현재로서는 어느 누구도 Crystal Ball 을 가지고 있진 않죠. 하지만, 저는 이런 변화가 소비자 (Buyer) 분들에게 좀 더 투명하게 알려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아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발빠르게 잘 요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네요.
미국에서 살면서 가장 어이 없던 몇가지중에서 부동산 비용 6%를 내야 한다는것이였습니다.
앞으로 집을 사고 파실 때는 커미션을 적정선에서 잘 조절해서 정하시길 바랍니다.
맞습니다.
결국은 수요와 공급이 가격을 결정하는 거죠!
지금까지도 사실은 그래왔던 거고요.
이해 하기 쉽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굿!
부동산업체들이 Fee 6%는 법으로 정해 놓은 것이 없다고는 말을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런 법이 없다는 것을 알려주지 않고 강제적으로 셀러쪽에서 6%의 Fee를 내야하는 것이 법인것처럼 해왔던것임.
결론 앞으로는 3%의 Fee를 가지고 셀러부동산과 바이어 부동산이 나눠 가지게 될것임.
이번 사태의 기본 취지는 미국의 부동산업자들이 요구하는 6%의 Fee 자체가 사기급으로 높은 Fee라는것임. 그것을 낮추자는 것이 이번 사태의 기본 취지입니다.
이 동영상에서의 부동산 업자도 은근하게 부동산 Fee가 6%가 기본이라는 것을 가스라이팅 하고 있는것입니다..
전 세계를 다 뒤져봐도 집을 파는데 판매대금의 6%를 부동산 비용으로 가져가는곳은 미국뿐이 없음. 그것도 근소한 차이도 아니라 절대적으로 높은 금액임.
거기다 타이틀비용이다 뭐다 하면 6%도 넘는 비용을 집한채 파는데 셀러가 지불해야함.
이런 관행을 이번 사태에서 해결해보려고 하는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결국 이번 사태의 취지는 미국 부동산 비용이 너무 높다는것이고 이것을 내려보고자 하는것입니다.
미국에도 1% 만 커미션 차지하는 곳 있습니다. 1%만 커미션만 차지하는 브로커리지는 수십년동안 존재해 왔습니다. 하지만, 그런 브로커리지가 성공하지 못하고 대중이 잘 모르는 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커미션이 6% 라고 강제적으로 못 박아 얘기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그래서 이런 Lawsuit 이 생긴 것이구요, 대중에게 좋은 쪽으로 변해갈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건 수십년 전 부터, 지금 현재도 미국에 1% 만 차지하는 브로커리지가 있습니다. 그나마 이 1%도 내기 싫으면 For Sale By Owner 로 직접 팔아도 됩니다. 꼭 에이전트를 끼고 안 파셔도 됩니다.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위의 동영상에서도 언급했듯이
부동산 비용을 6%가 아닌 더 낮은 비용으로 하게 되면 바이어쪽 부동산에게 줄 비용이 없기 때문에 "집이 늦게 팔리게 되고 심하면 안팔릴수도 있다" 라는것은 그동안 수십년동안 해왔던 부동산업체들의 가스라이팅입니다.
집 한채 파는데 1%의 비용만으로도 집은 얼마든지 잘 팔리고 살수 있습니다. 미국외의 다른 나라들의 예를 보십시요. 한국의 경우만 두고 보더라도 0.5%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처럼 6%의 미친 비용을 지불하는곳은 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더군다나 판매하는데 들어가는 모든 다른 비용 또한 판매자가 내야 하는 상황에서는 더더욱 미친 비용이라는것입니다.
앞으로는 그런 가스라이팅은 없어질것이고 적어도 3%정도로 그나마 적정선에서 마무리 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십년 전 부터, 지금 현재도 미국에 1% 만 차지하는 브로커리지가 있습니다. 그나마 이 1%도 내기 싫으면 For Sale By Owner 로 직접 팔아도 됩니다. 꼭 에이전트를 끼고 안 파셔도 됩니다. 집이 빨리 팔리고 안 팔리고 문제는 에이전트 커미션하고 아무 상관 없습니다. 집 "판매가격"을 정확하게 잘 책정해야 합니다. "판매가격" 을 정확하게 잘 정하면 커미션 1% 만 줘도 잘 팔릴 것이고, 욕심부리고 판매가격을 너무 비싸게 올리면 커미션을 8% 준다고 해도 안 팔릴 것 입니다. 부동산 커미션을 많이 줘야 집이 빨리 팔린다고 셀러를 부추기는 (gaslighting) 것은 자질이 없는 에이전트 입니다. 제가 에이전트이지만, 저는 이렇게 에이전트 커미션 제도가 변하는걸 환영합니다. 이래야 제대로 일하고 정당한 댓가를 받는 에이전트만 살아 남을 수 있을테니깐요.
@@MihwaYiRealtor 동의 합니다.
Before :
셀러 부동산업자: Fee가 6%입니다.
셀러: 아니 집한채 파는데 왜 이렇게 Fee가 높아요? 6%라니요? 너무 높은금액입니다.
셀러 부동산업자: 아..그게요 바이어쪽에 2%~3%의 Fee를 줘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렇게 대화가 오고 가면 셀러쪽에서는 생각하기를 “아.. 바이어쪽에 3%를 줘야 하기 때문에 셀러쪽 부동산업자들도 당연히 3%를 가져가야 하겠구나... 그럼 6%가 맞겠네”.... 라고 마치 6%의 Fee가 당연하게 생각이 들도록 지난 세월동안 가스라이팅을 해 왔던것입니다.
After :
셀러 부동산업자: Fee가 3%입니다.
셀러: 네 알겠습니다 3% 지불하겠습니다.
바이어: 네 뭐라고요? 제가 3%를 지불해야한다고요? 아 그럼 집을 안사겠습니다. 아니면 제가 직접 샤핑해서 사겠습니다.
결론:셀러쪽부동산업체에서 본인의 3%의 Fee를 가지고 바이어쪽 부동산에게 절반을 주던지 1%를 주던지 부동산업체끼지 알아서 해결하는 것이 관행이 될 예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답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 부분으로는 앞으로 많은 변화가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그 동안 능력없는 에이전트들도 많았던 건 사실이나 이젠 정말 열심히 일하는 에이전트만 살아 남게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