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사 시즌을 맞아.. 자취 생활보다는 자취 “방”을 돈 모으는 관점에서 어떻게 선택하고 어떻게 옮기는 게 그나마 나을지!! 요목조목 이야기 해봤습니다❤️ 우리 뿅아리들 화이팅😆 𝗧𝗜𝗠𝗘𝗟𝗜𝗡𝗘 00:00 자취 전에 이 영상 꼭 보세요! 00:46 첫 자취는 꼭 이렇게 해보세요. 05:15 원룸에서 1.5룸 오피스텔 가며 깨달은 것 08:33 자취하며 돈 못 모으는 사람 특징 13:01 내 수준에 맞는 자취방 구하는 꿀팁
민주당이 집주인이 대충 맡았던 비용들을 이제 세입자위주의 권리만을 챙겨주는 법규로 새로이 만들었으니.... 집주인이 팍팍하게 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월세를 제한하니 월세 관리비가 올랐죠. 집주인도 살려고 세입자들에게 팍팍해질 수 밖게 없게 설계됨을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집주인을 적폐화 하면 세입자는 고통이죠. 곧 그 퇴실비나 그런거 점점 깐깐해지고 물고 나가야 하는 방향으로 바뀔겁니다... 그 한 주택관리업체뿐 아니라 전국이 점점 그렇게 될겁니다. 혹은 그런 주택관리업체들이 늘어갈겁니다. 법이 그래요.... 좀 슬픕니다. 집주인과 서로 상생 화합하며 살기보단 분쟁나게 설계했다는 것... 그래서 몇년간 소송이 엄청 늘었다는것. 알려드립니다.
신축빌라에만 살다가 최근에 월세 아끼려고 구옥 빌라로 이사 했는데 구옥이라서 들어가는 비용이 꽤 있더라구요 (예를들어 에어컨이 없다거나 벌레로 인한 방역업체, 노후된 부분 교체 등) 월세 아끼려다 400만원 넘게 깨졌어요 ㅠㅠㅎ 아무리 저렴해도 옵션이 아예 없다거나 노후도가 너무 심한곳은 자취생 입장에선 피하는게 좋은거같아요 ..!
구옥은 진짜 하수도 배관 막히거나 역류하거나 각종 벌레, 보일러 배관 결로현상 등. 저는 부엌에 하수도 역류로 10번 정도 부엌 바닥 넘쳐서 개고생함 ㅠㅠ. 80~90년대는 조심해야하고 이제 30년쯤 넘어가면 하자가 터지는 시기라하니. 그리고 60년대 50년대 이런 더 낡은 주택은 차라리 리모델링이나 수리 좀 했었을 수도 있으니 그냥 부동산중개사나 집주인한테 대놓고 물어보는게 나을듯. 근데 비싸더라고 신축이나 반신축 2010년대 이후껄로 가야하는듯. 에어컨도 사실 실외기 구멍이 없으니까 창문으로 해야하는 경우도 있고 인터넷 선 등등 여러모로 단점 많은듯. 월세 5~10만원 더주고 신축이 나을듯 평균적으로 나을 거에요.
첫 자취이신분들 행복주택 꼭 알아보세요. 저도 부모님이 자산이 상당히 많으신 편이라 조건에 해당되는 곳이 드물었는데, 보다보면 부모님 자산을 보지 않고 제 본인 자산이 2억 7천만원을 넘지만 않으면 지원이 가능한 곳이 있어요. 그리고 이게 돈 드는 것도 아니고 기회가 무한대이기때문에 정말 좋아요. 상당히 좋은 원룸형 아파트를 관리비 포함 10만원대에 구할 수 있어요. 자산이 2억7천을 넘지만 않으면 6년동안. 그전에 넘을 것 같지만요.
진짜 공감해요. 저도 처음에 고시원1년-> 원룸빌라 -> 구축오피스텔 에서 살다가 이번에 결혼하면서 방3개인 집으로 이사가는데, 점점 주거환경을 업그레이드 해가면서 성장해가는 느낌도 좋았고 돈도 많이 세이브 됐던 것 같아요. 다시 좁은 곳으로 가라고 하면 죽어도 싫을 것 같아요 ㅋㅋㅋ
계약에 문제가 생겨서 원룸 살다 두 달 정도 고시원으로 다운그레이드해서 살아봤는데, 짐 줄이기 어렵다는 말 정말 공감해요. 물욕도 적고 물건 많이 사는 편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도 원룸 짐이 고시원에선 감당이 안 되더라고요... 사람 심리가 공간이 넓어지면 넓어지는 만큼 뭘 자꾸 사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영상에서 말하는 것도 다 맞는데 자취하면 돈만 많이 나가는게 아니고 집안일, 살림도 전부 내가 맡아서 해야하는데 여기 들어가는 체력과 정신력 소모도 중요함 만약 직장 다니는데 통근거리가 너무 멀거나 야근을 많이 해서 체력이 고갈된다면 집에와서 밥차려 먹고 설거지 하는 것도 힘들 수 있음 => 이런거 대체하는 서비스가 다 비용임 배달시키고 청소업체 부르고 하는 비용들이 다 그리고 자취할 때 집밥 지어먹는게 싸다 안싸다로 맨날 논란 벌어지는데, 요즘 물가가 워낙 올라서 장봐서 사먹어도 비용이 그렇게 싸지도 않을 뿐더러 식재료는 대량으로 사야 가격이 저렴해지는데... 이렇게 대량으로 산 식재료를 오래 보관하려면 냉장고가 일정 규모 이상 커야하고 성능도 좋아야함 보통 원룸에 있는 코딱지만한 냉장고로는 며칠 가지도 않음. 그리고 그렇게 대량으로 산 식재료로 반찬 만들어서 일주일 내내 똑같은 반찬으로 식사해야 집밥이 저렴한게 맞은 수준임. 음식 금방 질려해서 같은 반찬으로 여러끼 못 먹는 사람은 집밥 못먹으니까 사서 먹어야됨
청년적금으로 천만원 딱 모으고 직장때문에 자취를 할려고 해요 ㅠㅠ 돈 더 모으고 나가라 하는 분들도 많던데 더모아서 나가면 좋지만... 뭔가 자취에 대한 목표? 랄까요 자립심이랑 생활력을 좀 길러보고싶어서 월세로 지금 살고있습니다... 자취하면 돈많이 나가고 못모은다고 하는데 그래도 빨리 하고싶은마음에 30살에 처음으로 부모님의 집을 나왔네요
고민인게, 현재 뿅글님이 제안주신 내용처럼 진행하고 있습니다. 월세가 싼만큼 주변 인프라가 문제가 아니라, 동네 치안이 안좋은 경우가 왕왕 있어 여러가지 사건을 겪게 되더라구요. 계속 신경쓰다보니 내 시간과 건강, 돈까지 다 날리는 느낌이라 좋은 동네쪽의 월세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와 같은 사례들이 은근 있을 것 같아서요. 해당 케이스와 같은 경우, 뿅글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
치안이 안 좋으면 걱정이 많이 될 것 같네요ㅠㅠ 저는 대학기숙사 근처나 대학가 근처를 추천드려요!! 모든 연령에서 다 문제가 일어날 수 있지만, 어르신들 많은 곳보다는 젊은 사람들 많은 곳에 있으면 아침이나 밤에 돌아다니는 분들 많아서 덜 무섭더라고요!! 무슨 일이 생겨도 볼 사람이 많으니까요!!
뿅글님은 아니지만 비슷한 고민을 했어서 남겨요오! 처음 방 구할때 매물 많고, 저렴한 곳으로 방 구했었는데 지하철 나올때마다 분위기도 어둡고, 모텔도 너무 많고 무엇보다 2-3개월차에 묻지마 사건, 성폭행 사건 2개 연달아 터져서(생각나는 곳이 있다면 그곳이 맞아요..) 바로 2정거장 거리에 대학가로 이사했는데 너무 만족해요! 치안 너무 중요합니다! 치안뿐 아니라 거리 및 분위기도 너무 중요했어요 ㅠㅠ
정말 공감공감!! 전 개인적으로 인프라가 좋은 집은 결국 그 집에 들어가는 돈도 비싸지만 그 인프라를 누리는 돈도 + 알파로 들어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 저는 행복주택에서 시작해서 4년차 자취중인데 좋은 제도인 행복주택, 청년주택, 매입임대 등등! 이런것들이 무조건 좋다라기보다는 여러가지로 다 따져보셨으면 좋겠어요… 🥲 주거비로 아낄 수 있는 부분은 물론 많지만 이런 집들도 결국은 대부분 ❌노옵션❌이라는 점…!! 주거비로 아낀만큼 최소 1인을 위한 가전과 가구를 갖추고 들어가는 비용도 생각해야합니다..🥲 (침대,냉장고,세탁기,전자레인지 정도는 생명유지를 위해 필요하잖아요ㅠ) 오로지 벽과 바닥만 있어서 싼집일 수도 있다는 점…🤣 이 글을 보는 뿅아리분들은 말 안해도 잘 하겠지만 우리 모든 경우의 수를 야무지게 잘 따져보고 행복하게 살아용💖 이세상의 모든 자취생 화이팅🫶🏻
자취 때문에 고민하던 중 딱 이런 영상이..!!😍 직장이 왕복 4시간 거리여서 자취를 고민하고 있는데, 직장 주변은 인프라에 비해 월세가 너무 비싸고, 그렇다고 집에 계속 거주하기에는 도로에 시간을 버리는 느낌이여서 꾸준히 자취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는 빠른 시일 내로 영상의 내용과 같이 저렴한 원룸의 월세에서 자취를 시작하고 싶고, 부모님은 자취보다는 본가에 살며 돈을 더 모은 후 차라리 안전한 오피스텔에서 첫 자취를 시작하시길 원하세요 이런 경우 뿅글이님은 캥거루 기간을 늘리며 1년 정도 더 돈을 모으는 쪽을 택하실 건인가요, 아니면 원룸 자취를 선택하실것인가요..? 뿅글이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자취 3년 차에 취업하고 이사를 해본 입장에서 정말 공감이 많이 가고, 비록 오래된 원룸이지만 월세 저렴한 집으로 가성비 있게 구한 게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자극 받아서 언젠가는 종자돈도 모으고, 더 좋은 집으로 이사할 미래를 그려보겠습니다! 동기부여 잘 받고 갑니다!
2년차 직장인인데 공감되고 뿅글님이 말씀하시는 하면 안 되는 걸 다 안 하고 있는 제 자신이 기특하네요🎉ㅎㅎ 전 직장이 본가에서 멀어 자취를 하게 된 케이스인데, 처음엔 너무 직장과 가까운 곳에서 살다보니 월세가 주변 인프라에 비해 많이 비쌌어요. 그러다 1년 계약이 끝나자마자 더더욱 주거단지와 가까운 곳, 하지만 직장과는 많이 멀지 않은 거리 (차로 15-20분)에 새 원룸을 구했답니다! 사실 저도 눈이 높아지고 욕심이 생겨서 투룸으로 갈까했는데 그럼 달에 고정비용이 10만원 이상 늘어서 다시 원룸으로 눈을 돌렸어요 ㅎㅎ 더 신축이고 더 치안이 좋아졌는데도집주인분과 네고해서 이전집보다 4만원을 세이빙하게 되었답니다. 사실 답답하고 투룸 살고 싶긴한데 뿅글님 영상 덕에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되었어요!자가를 마련하는 그 날까지~~ 그리고 아파트 이사 축하드립니다🥰
전세 1억으로 살고있는데 너무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요ㅠㅠ 특히 역세권이긴 하지만 인기없는 역세권부분이요!! 저는 학교 정문 근처 사는데 학교입구역으로 가면 2호선이예요. 친구들은 입구역 살아서 강남가서 놀고 지하철 내려서 슝 집으로 걸어가는데 저만 한 번 더 버스탈 때.. 솔직히 좀 슬펐어요ㅠㅠ 이번에 전세 만료라 조금 무리해서라도 반전세 가려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 보고 접었네요ㅎㅎ 제가 잘 하고있다고 알려주시는 것 같아서 고마워요. 뽕글님에게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 저는 간섭받기 싫어서 부모님 도움 안받고 온전히 제 돈으로 자취하고 있어요. 그런데 부모님 도움 받아서 삐까뻔쩍한 풀옵션 오피스텔에서 자취 시작하는 친구들 보면 아 그냥 간섭 좀 받을걸 그랬나? 후회되고 너무 부러운 마음이 듭니다ㅠㅠ 혼자가 되면서 낮아진 생활 수준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이 마음을 어떻게 다잡으면 좋을까요?
몇년만에 5천만원을 모으셨나요..? ㅜㅜ 지금 2년동안 1800정도 모았는데 3년차인 지금 3월부터 7월까지 월급이 110으로 줄어들어 현재 적금이 1900정도밖에 없더라구여ㅜㅜ 내년 여름이나 가을엔 나갈예정인데 그러면 2500~3000정도 모아나갈거같은데 5000모으는데 얼마나 걸리셨나요ㅜㅜㅜ
이분처럼 기본 여유자금 많이 가지고 있던 상태로 시작한거 아니고 그냥 맨몸으로 독립하시는 분들은 어쩔수 없이 구옥 먼저 들어가셔야 될텐데 아무리 돈 없어도 보증금 500도 안되는 너무 많이 저렴한 블럭 + 고연령자 밀집지역은 피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이런데는 혹시나 집이 멀쩡해도 집주인이랑 주변 이웃들(집에만 죽치고 있는 기초수급자들 민폐 장난아님) 땜에 암 걸려요
제 이사 시즌을 맞아..
자취 생활보다는 자취 “방”을
돈 모으는 관점에서 어떻게 선택하고
어떻게 옮기는 게 그나마 나을지!!
요목조목 이야기 해봤습니다❤️
우리 뿅아리들 화이팅😆
𝗧𝗜𝗠𝗘𝗟𝗜𝗡𝗘
00:00 자취 전에 이 영상 꼭 보세요!
00:46 첫 자취는 꼭 이렇게 해보세요.
05:15 원룸에서 1.5룸 오피스텔 가며 깨달은 것
08:33 자취하며 돈 못 모으는 사람 특징
13:01 내 수준에 맞는 자취방 구하는 꿀팁
자취하면 월세보다 관리비가 너무 아까워요 ㅠㅠ 뭐 하지도 않았는데 왜이리 많이 나오는지 이제 겨울 다가오는데 전기세도 걱정이고 ㅠㅠㅠㅠ
수원쪽 사시는분은 오성주택관리 업체는 거르세요... 이유는 법인개인이라 무슨 벽지 화장실 방도배까지 다내라고하드라고요...게다가쫍고 모기겁나많앗던집이라 벽지도배비용도받고하드라고요..1년살고퇴실햇는데 퇴실정산비 40초중반들어서 이제 비용올려받는다고하는데 거르시길...
민주당이 집주인이 대충 맡았던 비용들을 이제 세입자위주의 권리만을 챙겨주는 법규로 새로이 만들었으니....
집주인이 팍팍하게 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월세를 제한하니 월세 관리비가 올랐죠.
집주인도 살려고 세입자들에게 팍팍해질 수 밖게 없게 설계됨을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집주인을 적폐화 하면 세입자는 고통이죠.
곧 그 퇴실비나 그런거 점점 깐깐해지고 물고 나가야 하는 방향으로 바뀔겁니다...
그 한 주택관리업체뿐 아니라 전국이 점점 그렇게 될겁니다. 혹은 그런 주택관리업체들이 늘어갈겁니다.
법이 그래요.... 좀 슬픕니다.
집주인과 서로 상생 화합하며 살기보단 분쟁나게 설계했다는 것... 그래서 몇년간 소송이 엄청 늘었다는것. 알려드립니다.
@@arankang 소송하면시간뺏기니포기한거쥬
신축빌라에만 살다가 최근에 월세 아끼려고 구옥 빌라로 이사 했는데 구옥이라서 들어가는 비용이 꽤 있더라구요 (예를들어 에어컨이 없다거나 벌레로 인한 방역업체, 노후된 부분 교체 등) 월세 아끼려다 400만원 넘게 깨졌어요 ㅠㅠㅎ 아무리 저렴해도 옵션이 아예 없다거나 노후도가 너무 심한곳은 자취생 입장에선 피하는게 좋은거같아요 ..!
완전 공감이요..!
구옥은 케바케가 좀 강해서 발품 잘 팔아야 되더군요
저는 리모델링이랑 방역 다 해놓고 기본옵은 에어컨 정도만 없는집 500/30에 내놓은 집주인도 봄
구옥은 진짜 하수도 배관 막히거나 역류하거나 각종 벌레, 보일러 배관 결로현상 등. 저는 부엌에 하수도 역류로 10번 정도 부엌 바닥 넘쳐서 개고생함 ㅠㅠ. 80~90년대는 조심해야하고 이제 30년쯤 넘어가면 하자가 터지는 시기라하니. 그리고 60년대 50년대 이런 더 낡은 주택은 차라리 리모델링이나 수리 좀 했었을 수도 있으니 그냥 부동산중개사나 집주인한테 대놓고 물어보는게 나을듯. 근데 비싸더라고 신축이나 반신축 2010년대 이후껄로 가야하는듯. 에어컨도 사실 실외기 구멍이 없으니까 창문으로 해야하는 경우도 있고 인터넷 선 등등 여러모로 단점 많은듯. 월세 5~10만원 더주고 신축이 나을듯 평균적으로 나을 거에요.
@@sorea86 와 진짜 완전 공감이에요 여러분 이분말 들으세욥.....
근데 월세인데....노후된 부분 집주인힌테 말하면 바꿔주지 않나요?...
첫 자취이신분들 행복주택 꼭 알아보세요.
저도 부모님이 자산이 상당히 많으신 편이라 조건에 해당되는 곳이 드물었는데, 보다보면 부모님 자산을 보지 않고 제 본인 자산이 2억 7천만원을 넘지만 않으면 지원이 가능한 곳이 있어요.
그리고 이게 돈 드는 것도 아니고 기회가 무한대이기때문에 정말 좋아요.
상당히 좋은 원룸형 아파트를 관리비 포함 10만원대에 구할 수 있어요. 자산이 2억7천을 넘지만 않으면 6년동안. 그전에 넘을 것 같지만요.
어디서 알아봐여???
@@user-tj5qn8vq9p LH청약플러스
@@user-tj5qn8vq9p 에효..
그것도 집에서 살다가 나갈 수 있는 사람들에게나 해당하지.. 대학 기숙사 살다가 취업해서 나가려하면 답도 없음 신청한다고 하루아침에 되는것도 아니고
@@user-tj5qn8vq9p LH청약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임대주택관련에서 행복주택공고 찾아보시면됩니다.
자취 8년 하다가 결혼한 사람으로서 이번 영상 왕공감.. 넘 야무지구 재밌따❤
재유님이다!! ✨✨
우런니 땡쿠~~~~❤❤
진짜 공감해요. 저도 처음에 고시원1년-> 원룸빌라 -> 구축오피스텔 에서 살다가 이번에 결혼하면서 방3개인 집으로 이사가는데,
점점 주거환경을 업그레이드 해가면서 성장해가는 느낌도 좋았고 돈도 많이 세이브 됐던 것 같아요.
다시 좁은 곳으로 가라고 하면 죽어도 싫을 것 같아요 ㅋㅋㅋ
계약에 문제가 생겨서 원룸 살다 두 달 정도 고시원으로 다운그레이드해서 살아봤는데, 짐 줄이기 어렵다는 말 정말 공감해요. 물욕도 적고 물건 많이 사는 편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도 원룸 짐이 고시원에선 감당이 안 되더라고요... 사람 심리가 공간이 넓어지면 넓어지는 만큼 뭘 자꾸 사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영상에서 말하는 것도 다 맞는데 자취하면 돈만 많이 나가는게 아니고 집안일, 살림도 전부 내가 맡아서 해야하는데 여기 들어가는 체력과 정신력 소모도 중요함
만약 직장 다니는데 통근거리가 너무 멀거나 야근을 많이 해서 체력이 고갈된다면 집에와서 밥차려 먹고 설거지 하는 것도 힘들 수 있음 => 이런거 대체하는 서비스가 다 비용임 배달시키고 청소업체 부르고 하는 비용들이 다
그리고 자취할 때 집밥 지어먹는게 싸다 안싸다로 맨날 논란 벌어지는데, 요즘 물가가 워낙 올라서 장봐서 사먹어도 비용이 그렇게 싸지도 않을 뿐더러 식재료는 대량으로 사야 가격이 저렴해지는데... 이렇게 대량으로 산 식재료를 오래 보관하려면 냉장고가 일정 규모 이상 커야하고 성능도 좋아야함 보통 원룸에 있는 코딱지만한 냉장고로는 며칠 가지도 않음. 그리고 그렇게 대량으로 산 식재료로 반찬 만들어서 일주일 내내 똑같은 반찬으로 식사해야 집밥이 저렴한게 맞은 수준임. 음식 금방 질려해서 같은 반찬으로 여러끼 못 먹는 사람은 집밥 못먹으니까 사서 먹어야됨
여기다가 '1인분 살림하는데 뭔 엄살' ㅇㅈㄹ 했다가 댓글 지운 놈 있던데 너 자취는 커녕 부모 집에 살 때도 집안일 한 번도 안 해봤지? 뻔하지 ㅋㅋ 집안의 살림과 청결도가 유지되기 위한 공짜노동은 열심히 하면 티가 안 나지만 안하면 티가 나거든 ㅋㅋ
@@MSONICY
ㄹㅇ부모님집살면서 생활비용돈
한푼안내고 청소한번 안하는 사람보면 그냥 웃김
ㅇㄱㄹㅇ 집안일 넘 힘들고 많아요 ㅠㅠ…
전 자취 초보일수록 오피스텔처럼 관리인분이 계신곳이
무언가 문제가 발생했을때나 사소한 문제들도 물어보고 도움받을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전세는....진짜 전문가들도 사기당하기 쉬우니 돈아낀다고 전세하지말고 월세하세요 ㅠㅠㅠㅠ 10, 20 아끼려다 몇천 몇억 날립니다
아 저도 원룸살 때 관리인이 계셨어요!! 요즘 대학가 원룸은 체계가 잘 되어있더라고요ㅎㅎ 그건 중요한 것 같아요 진짜
뿅아리들에게 도움되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당💗💗💗
청년적금으로 천만원 딱 모으고
직장때문에 자취를 할려고 해요 ㅠㅠ 돈 더 모으고 나가라 하는 분들도 많던데 더모아서 나가면 좋지만... 뭔가 자취에 대한 목표? 랄까요 자립심이랑 생활력을 좀 길러보고싶어서 월세로 지금 살고있습니다... 자취하면 돈많이 나가고 못모은다고 하는데 그래도 빨리 하고싶은마음에 30살에 처음으로 부모님의 집을 나왔네요
고민인게, 현재 뿅글님이 제안주신 내용처럼 진행하고 있습니다.
월세가 싼만큼 주변 인프라가 문제가 아니라, 동네 치안이 안좋은 경우가 왕왕 있어 여러가지 사건을 겪게 되더라구요.
계속 신경쓰다보니 내 시간과 건강, 돈까지 다 날리는 느낌이라 좋은 동네쪽의 월세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와 같은 사례들이 은근 있을 것 같아서요.
해당 케이스와 같은 경우, 뿅글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
치안이 안 좋으면 걱정이 많이 될 것 같네요ㅠㅠ 저는 대학기숙사 근처나 대학가 근처를 추천드려요!! 모든 연령에서 다 문제가 일어날 수 있지만, 어르신들 많은 곳보다는 젊은 사람들 많은 곳에 있으면 아침이나 밤에 돌아다니는 분들 많아서 덜 무섭더라고요!! 무슨 일이 생겨도 볼 사람이 많으니까요!!
@@bbyonggeul 답변 감사합니다 ! 좀 더 현명한 방안이 있는지, 알려주신 내용도 감안하여 고려해봐야겠네요 ㅎㅎ
뿅글님은 아니지만 비슷한 고민을 했어서 남겨요오! 처음 방 구할때 매물 많고, 저렴한 곳으로 방 구했었는데 지하철 나올때마다 분위기도 어둡고, 모텔도 너무 많고 무엇보다 2-3개월차에 묻지마 사건, 성폭행 사건 2개 연달아 터져서(생각나는 곳이 있다면 그곳이 맞아요..) 바로 2정거장 거리에 대학가로 이사했는데 너무 만족해요! 치안 너무 중요합니다! 치안뿐 아니라 거리 및 분위기도 너무 중요했어요 ㅠㅠ
@@슬-c4v ㅜㅜ 답변감사합니다.
저도 주변에서 상해사건이 계속 발생하고 있어, 불안함이커지는 와중이라 고민이많네요
정말 공감공감!! 전 개인적으로 인프라가 좋은 집은 결국 그 집에 들어가는 돈도 비싸지만 그 인프라를 누리는 돈도 + 알파로 들어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
저는 행복주택에서 시작해서 4년차 자취중인데 좋은 제도인 행복주택, 청년주택, 매입임대 등등! 이런것들이 무조건 좋다라기보다는 여러가지로 다 따져보셨으면 좋겠어요… 🥲 주거비로 아낄 수 있는 부분은 물론 많지만 이런 집들도 결국은 대부분 ❌노옵션❌이라는 점…!!
주거비로 아낀만큼 최소 1인을 위한 가전과 가구를 갖추고 들어가는 비용도 생각해야합니다..🥲 (침대,냉장고,세탁기,전자레인지 정도는 생명유지를 위해 필요하잖아요ㅠ)
오로지 벽과 바닥만 있어서 싼집일 수도 있다는 점…🤣 이 글을 보는 뿅아리분들은 말 안해도 잘 하겠지만 우리 모든 경우의 수를 야무지게 잘 따져보고 행복하게 살아용💖
이세상의 모든 자취생 화이팅🫶🏻
금액적인것만 생각하고 방을 계약하면 벌레를 보거나 스트레스 받는일이 생각보다 많아요…
전 그래서 딱 계약기간만 채우고 신축으로 갑니다.. 물론! 금액적인게 너무중요하지만, 내스트레스를 돈으로 조금더 태워 좋은곳으로 가는것도 전추천입니다! 이사를 많이다니면 그만큼 이사비용이 만만치 않으니까요 ㅠ
마음만 먹으면 매매할 수 있는 집에 월세로 들어간다 - 너무 좋은 팁인 것 같아요
첫 자취 버프 진짜 인정이에요! 저도 첫 자취가 대학생 때였는데 일부러 예산을 아끼려고 친구랑 같이 자취했거든요✨ 힘든 점 하나도 없고 엄마아빠랑 떨어져 산다는게 그땐 왠지 일탈 같아 재밌더라고요👻
자취 때문에 고민하던 중 딱 이런 영상이..!!😍
직장이 왕복 4시간 거리여서 자취를 고민하고 있는데, 직장 주변은 인프라에 비해 월세가 너무 비싸고, 그렇다고 집에 계속 거주하기에는 도로에 시간을 버리는 느낌이여서 꾸준히 자취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는 빠른 시일 내로 영상의 내용과 같이 저렴한 원룸의 월세에서 자취를 시작하고 싶고, 부모님은 자취보다는 본가에 살며 돈을 더 모은 후 차라리 안전한 오피스텔에서 첫 자취를 시작하시길 원하세요
이런 경우 뿅글이님은 캥거루 기간을 늘리며 1년 정도 더 돈을 모으는 쪽을 택하실 건인가요, 아니면 원룸 자취를 선택하실것인가요..? 뿅글이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정말 현실적인 조언이 담긴 영상이네요
잘 봤습니다!
그렇게 봐주시니 기뿌네요..💗
자취 3년 차에 취업하고 이사를 해본 입장에서 정말 공감이 많이 가고, 비록 오래된 원룸이지만 월세 저렴한 집으로 가성비 있게 구한 게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자극 받아서 언젠가는 종자돈도 모으고, 더 좋은 집으로 이사할 미래를 그려보겠습니다! 동기부여 잘 받고 갑니다!
아자자❤
자취하고 싶은데 .. 조금만 더 돈 모으고 자취해야겠아요 아직 5천 정도만 모아서요 😂😂
혹시 행복주택이나 청년임대는 대부분 노옵션이잖아요! 이럴 땐 들어가는 게 나을지 돈을 더 모으는 게 나을지 뿅글이님 의견이 궁금합니더 ❤
저는 당근 시세 확인해서 저렴한 가전 구할 수 있을 것 같으면 들어가고, 아니면 다른 곳이랑 금액 비교해볼것같아요!!!!ㅎㅎ
@@bbyonggeul 감사합니다 !!! 💖
2년차 직장인인데 공감되고 뿅글님이 말씀하시는 하면 안 되는 걸 다 안 하고 있는 제 자신이 기특하네요🎉ㅎㅎ
전 직장이 본가에서 멀어 자취를 하게 된 케이스인데, 처음엔 너무 직장과 가까운 곳에서 살다보니 월세가 주변 인프라에 비해 많이 비쌌어요.
그러다 1년 계약이 끝나자마자 더더욱 주거단지와 가까운 곳, 하지만 직장과는 많이 멀지 않은 거리 (차로 15-20분)에 새 원룸을 구했답니다!
사실 저도 눈이 높아지고 욕심이 생겨서 투룸으로 갈까했는데 그럼 달에 고정비용이 10만원 이상 늘어서 다시 원룸으로 눈을 돌렸어요 ㅎㅎ
더 신축이고 더 치안이 좋아졌는데도집주인분과 네고해서 이전집보다 4만원을 세이빙하게 되었답니다. 사실 답답하고 투룸 살고 싶긴한데 뿅글님 영상 덕에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되었어요!자가를 마련하는 그 날까지~~
그리고 아파트 이사 축하드립니다🥰
진짜 이분 똑 부러진다는 말이 엄청 잘어울려요 가끔씩 똑 부러짐 채우러 올게요!
30 넘어서 이제서야 독립 알아보는 중인데, 덕분에 도움 많이 됩니다. 자유 아래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이니 더욱 더 성숙해질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한번 해내보겠습니다.
응원해요!!!!!!
진짜 쌩뚱맞지만 목소리가 떡볶퀸님이랑 너무 똑같아서 깜짝놀랬어요 ㅋㅋㅋㅋㅋ
전세 1억으로 살고있는데 너무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요ㅠㅠ 특히 역세권이긴 하지만 인기없는 역세권부분이요!!
저는 학교 정문 근처 사는데 학교입구역으로 가면 2호선이예요.
친구들은 입구역 살아서 강남가서 놀고 지하철 내려서 슝 집으로 걸어가는데 저만 한 번 더 버스탈 때.. 솔직히 좀 슬펐어요ㅠㅠ
이번에 전세 만료라 조금 무리해서라도 반전세 가려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 보고 접었네요ㅎㅎ
제가 잘 하고있다고 알려주시는 것 같아서 고마워요.
뽕글님에게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 저는 간섭받기 싫어서 부모님 도움 안받고 온전히 제 돈으로 자취하고 있어요.
그런데 부모님 도움 받아서 삐까뻔쩍한 풀옵션 오피스텔에서 자취 시작하는 친구들 보면
아 그냥 간섭 좀 받을걸 그랬나? 후회되고 너무 부러운 마음이 듭니다ㅠㅠ
혼자가 되면서 낮아진 생활 수준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이 마음을 어떻게 다잡으면 좋을까요?
뿅글이님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미친놈 마냥 돈을 막 쓴 적이 있어서 현재 450정도 마통이 있는데요(이자 6.5%) 적금이고 나발이고 이거나 먼저 갚는게 맞겠죠....?
자취는 가구 가전 무조건 당근해라
필요한게 있으면 갖고있는거 판돈으로 사고
시드머니 1억 모을때까지는 허리띠 졸라졸라매는거다 ㅇㅈ? 😂
몇년만에 5천만원을 모으셨나요..? ㅜㅜ 지금 2년동안 1800정도 모았는데 3년차인 지금 3월부터 7월까지 월급이 110으로 줄어들어 현재 적금이 1900정도밖에 없더라구여ㅜㅜ 내년 여름이나 가을엔 나갈예정인데 그러면 2500~3000정도 모아나갈거같은데 5000모으는데 얼마나 걸리셨나요ㅜㅜㅜ
뿅글이 5천만원 영상 치면 나올거예요!!!!
진짜 항상 고퀄리티 꿀정보 영상만 알려주시는 빛뿅글님🌟🌟😊 항상 압도적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집 세팅은 어떤식으로 하는 건가요? 홈피 들어가면 인테리어를 해주는 시스템이 있는 거 같은데 그런 걸로 세팅하신 건가요? ㅎ 아니면 예산에 맞게 가성비라인으로 직접 찾아서 구매하신 건지 궁금해요 !
노력해야겠어요~😊
뿅글님 영상 항상좋앙❤❤❤
항상 감사합니다😊ㅎㅎ
자취한지 얼마 안됐는데 필요한 영상이였네요~~ 영상 잘 봤어요 뿅글님😊😊
저는 부모님과 사는 29살 남자입니다. 저도 생각해보면 혼자 자취했으면 돈을 모을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사 축하드려요!! 저도 자취하는데 영상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해요!
제가 더 감사합니다ㅎㅎㅎㅎ
뿅글이님 좋은 집으로 이사하셨네요.
저는 17년째 전신이 불타는듯한
통증이 계속되는 중증희귀난치병을
앓고 있어서 일을 못하고 기초생활수급자로 살고 있어요.
최근에 임대주택으로 이사해서
사는데 진짜 힘든거 같아요.
늘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합시다
젊었을때 생각이 나네요..ㅎㅎ
직장과 부모님집이 거리가 멀어서 캥거루해보지도 못하고..
23살에 1000/30 월세와 생활비 아끼려고 누나랑 같이 투룸구해서 살다가
25살에 4000전세로 가고-이때 누나는 결혼해서 나가고
28살에 7000전세로 가고
30살에 1억전세로 가고
32살에 아파트매수 했었죠 2016년..ㅎㅎ
이사다니면서 가전이나 인테리어는 안바꾸고 고장나서 필요할때만 바꾸면서 살았습니다..ㅋㅋ
돌이켜 생각해보면 전세사기 안당한것도 참 다행이고
집에 몇천 1억씩 깔고 앉아있던것도 후회되고..
하지만 그래도 뻘짓안하고 돈안까먹은건 또 잘했다고 생각도들고 .. 그러네요..ㅋ
누나 고마워 좀 더 돈좀 모으고 나가야겠네..
저도 17평 쓰리룸에서 12평 원룸으로 다운그레이드 하는데
2년밖에 안된것들 버리거나 나눔해야 하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그래도 주거비 1/3으로 줄어버려서 너무 기분 좋습니다 ㅎㅎ
뭔가 한예슬 언니 같은 느낌이 든다~! 분위기나 말투가용✨
저두 첫 자취를 시작하려는데…오피스텔 500/45 정도면 평균적인건가요???😅😅 25살 3천정도 모아놓은 상황입니다..!
이런사람 만나야함 ㄹㅇ
옵션 없다면 가전 렌탈도 괜찮지 않을까요? 전... 렌탈 생각 못하고 다 사버리긴 했지만요..ㅜ
큰집에서 작은집으로 옮기는건 쉽지 않죠....ㅋㅋㅋ
언제 한번 초대해서 집구경 시켜주세요!ㅎㅎ
자취하면서 돈모아서 집샀어요
와 진짜 궁금했던 내용인데…!!! 항상 이렇게 좋은 정보랑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글고 요즘 뿅글님 외모 리즈 갱신하시는 듯 넘 이뻐효,,🫶
고마오요 뿅알쑤 ㅣ...❤️
뿅글이님 진짜 지금 저의 상황과 딱 맞는 부분에 대해서 콕콕 집어서 유튜브 콘텐츠 만들어주시니까 너무 좋은거 같아요ㅎㅎ 앞으로 잘 참고하여 방 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ㅎㅎㅎㅎ
뿅글이님의 긍정적인 마인드가 어떤 상황에서든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도 곧 독립을 앞두고 있는데 도움이 되는 콘텐츠였습니다♡♡ 이사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더더 잘되실 뿅글이님을 응원합니다❤
히히 너무 감사해요 우리뿅아리~~~~~~❤
너무 공감해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하튜하튜~~~~~
200만 유튜버만 되면 대부분 해결될 문제일텐데요.
ㅎㅎ되면 좋겠네요
언니 자취를 슬슬 고민하는 시점에서 보게된 이번영상도 넘 좋아요!!🤍 이사도 축하드려요✨ 신혼집으로 이어서 쓰실건지도 궁금해요 !!
이어서 쓰진 않을 것 같아요! 이번 계약기간 끝나면 자가로 넘어갈 계획입니다!!
3번째 자취방에서 4번째로 이사갈 예정인 사람입니다. 넘나 격공합니다..ㅋㅋㅋㅋ
첫 방이 뭔가 전혀 열악해보이지 않는데요...?
ㅋㅋㅋ제가 예뿌게 꾸며서 구래요>.
뿅글이님은 허점이란게 있을까 싶다.
너무 완벽하자나❤
이분처럼 기본 여유자금 많이 가지고 있던 상태로 시작한거 아니고 그냥 맨몸으로 독립하시는 분들은 어쩔수 없이 구옥 먼저 들어가셔야 될텐데
아무리 돈 없어도 보증금 500도 안되는 너무 많이 저렴한 블럭 + 고연령자 밀집지역은 피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이런데는 혹시나 집이 멀쩡해도 집주인이랑 주변 이웃들(집에만 죽치고 있는 기초수급자들 민폐 장난아님) 땜에 암 걸려요
공감이요ㅠㅠ 건조겸용 세탁기 원룸 살다가 세탁만되는 세탁기 원룸으로 이사갔는데 원룸 좁음, 빨래건조대에 말리니까 냄새나서 바로 미니건조기 삼..ㅠㅠㅠㅠㅠ
30대부터 죽음을 준비합니다 . 죽기전 1년전엔 꼭 필요한거만 남기기 위해서 조금씩 줄입니다. 5년동안 10%줄였네요. 줄일수는 있을거같은데 90세이상 살아야겠더라구요.
진짜 멋진 사람!
뿅글이님을 책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유튜브 영상 보면서 더 많은 정보 얻어가려고 하는데요, 뿅글이님 발음, 말투, 톤 정말 우아하세요,,,, 계속 생각나요 ,,,, 오늘부터 제 롤모델 뿅글이님 ..
뽕글이님의 경우는 유튜버고 인플이니 인테리어 신경쓰는거 맞는거 같은데 다른분들이 인테리어 신경쓴다 애매하네요
9:23 여기부터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새로 이사가는 집 룸투어 해주세여
서울은 원룸이 70인데.. ㅠ
저도 서울 원룸이었어요!! 보증금은 3천대였습니다.
서울 최우선변제금 5500만원이니 상황에 맞게 잘 찾아보세요!!
최우선변제금 5500은 신축기준일텐데 건물지어지고 근저당 최초로 받은 년도를 기준으로해야합니다
눈만 낮추면 충분히 모으고도 남습니다.. 관악구에서 원룸구햇는데 보증금 500에 관리비포함 50정도밖에 안냅니다.. 3층에 컨디션도좋구요.. 대부분 돈 못모은다고 얘기하시는분들이 눈만높아서 비싼곳에 사는듯..
서민임대아파트는 어떤걸 알아봐야하나요...ㅠㅠ유튜브에 찾아도 잘안나오더라구요
오늘도 이뻐요 누나!!
뿅글이님 영상을 잘 볼게요
언제나 감사합니다!ㅎㅎ
뿅글님 중개비가 백만원이면 아파트 매매하신 건가요? 😮😮
서울에도 월세 20만원짜리 원룸이 있나여...?ㅠ
있ㄱㅔㅆ나요
구미가세요
아무리 싸도 30...근데 관리비 별도라 사실상 50..ㅋㅋ
자취하면서 돈을 못모으는게 이해가 안가는데 어디 장독대 구멍났슈?
대단합니다
뿅글이님 데려가는 남자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네요
이렇게 똑 부러지고 이쁜 여자 없습니다....
여성스럽고 멋있어요😻
중개비용이100만원이나한다고요?
중개비가 집 값에 몇퍼센트인데 비싼곳사시는듯
중개비가 100이 넘어요..? 이전과 다르게 좀 비싼 곳 갔나 보네용
1억에 30만원정도 냈단거같은데 전세 3억정도로 들어가신듯
ㅎㅎ전세는 안 갑니당!!!
@@bbyonggeul뿅글이님 전세는 추천안하시는 이유가 있나용?.?
구구절절 다 동의해요..
누나 사룽해~
그래도 저는 잘하고있는편이었네요 다행😊
뿅글이님 아주예쁘군요.
ㅁ민간인 사찰하세요..? ㅠ 저오늘 이사왔는데
綺麗な瞳です⋋✿ ⁰ o ⁰ ✿⋌
이런애들 특 통장에 5천도 없음 ㅋㅋ
역시 예쁜여자가 착하고 검소하고 장점뿐이야😊 여자는 얼굴만 예쁘면 다른건 안봐도됨😅
자가당착의 오류
🥰🥰😘😘
노후준비 어떻게 하죠?
1억원 넘게 모앗는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