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 석은게. 아니라. 부모니까 쉽게 요양원에. 보낼수가 없죠 요즘은. 종이 팬티가 있어 어렵지. 않아요 우리 언니도 친정 엄마 모시고 있는데. 내가. 귀저기 팬티 사가지고 부춰 주니까 너무 편안하고 좋다고 냄새도 전혀 나지않고. 노인들은 대변도. 조금 밖에. 안눈다고 하더라구요 언니가 볼일 있고하면. 오빠가 왔어 돌봐주고. 우리언니는 절대 요양원에. 못보낸다 마지막 눈감을때까지. 밥이되건. 죽이되건. 끝까지 돌봐주고 싶다고 요양원에서 제대로 돌봐 주겠냐고 내 부모 돌보는게. 뭐가 어렵냐고요 우리엄마도 치매가 있어도 예쁜 치매라면서 요
참 에효!!! 공무원했으면 은퇴하고 편히살지 본인들이 좋아서 선택한일을 무슨 누가 시켰냐고? 힘들다고 방송에 떠드는거 노 이해다 노이해!! 자기들이 선택한 농사면 군소리말고 받아들이고 해!!! 기가찬다 진짜 우리가 농사지으라고 시켰냐고!!!! 참 피곤한 사람들이네 지들이 고생을사서 하면서!!? 이런사람들 방송에 안 나와야됨!!!!
아내분 어리석다 생각들어요
대소변 믓가리면
시설에 모시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사위에게 희생 강요해선 안돼요
사위가 무슨 죄인가요~~??친정아버지를 요양원으로 보내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인것 같아요~~
모시고 산다고 효자.효녀는 아닌 세상
어리 석은게. 아니라. 부모니까 쉽게 요양원에. 보낼수가 없죠
요즘은. 종이 팬티가 있어 어렵지. 않아요
우리 언니도 친정 엄마 모시고 있는데. 내가. 귀저기 팬티 사가지고 부춰 주니까
너무 편안하고 좋다고 냄새도
전혀 나지않고. 노인들은 대변도. 조금 밖에. 안눈다고 하더라구요 언니가 볼일 있고하면. 오빠가 왔어 돌봐주고. 우리언니는 절대 요양원에. 못보낸다
마지막 눈감을때까지. 밥이되건. 죽이되건. 끝까지
돌봐주고 싶다고 요양원에서
제대로 돌봐 주겠냐고
내 부모 돌보는게. 뭐가 어렵냐고요 우리엄마도 치매가 있어도 예쁜 치매라면서 요
저나이에 투잡이라니 대단하다.
아버지는 요양원에 모시고
빚내서 땅사기보다
일좀줄이고 남편도 편히살고싶어하는데
돈벌어서 죽을때가져갈건가.
일만하다 죽겠네.
안타깝다
이기적이네요
미련한것은 주위 사람을
속터지게 만드는법^~~
저나이에 체력대단하십니다
도와주는 남편분 더대단하구요
욕심줄이시고
도란도란 사세요
자식들 돈줄 생각하지 말고 남은여생 두내외 여행 다니면서 맛있는거나 사잡수세요
이아줌마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시아버지가 치매로 벽에 똥칠하고 그러면 기쁜마음으로 룰루랄라 하면서 치울수있을지요..
대소변못가리는장인을ᆢ한집에 모신다구요?미친거지
아내분은 자기가 일 욕심, 돈 욕심 있어 그렇다 치고
평생 일하다 정년 채운 남편을 저리 부려 먹다
어느날 저세상 가면
어쩌려고 그러시나요?
시어머니가 보면
아들이 참! 불쌍하게
보이겠네요~
아내분이 남편 나이를 생각해서
건강을 생각해서
일을 줄였으면 하네요^^
40~50대도 아니고 골병 들겠네
남자 연금도 있는데 왜저리 고생을 자초하나 몆년 있다 몸이 아프면 후회가 막심할껄 치매장인 어른까지 저아줌마 무대포 남자가 불쌍하게 보이네
아 정말 미련한여자
남편분 불쌍하다
치매아버지 집에 모신걸 자랑처럼 얘기하네
돈벌어서 아들줄 생각말고
아버지를 요양병원에 모셨어야지
자기욕심 위해 남편만 부려먹네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일일일 늙어서 땅사느라골병들어서
자식들만 좋을 일 시키시려고 골병 듭니다
번 돈도 써야 즐겹지요
마눌이 고집세고 기가세다
옥금씨 너무 이기적인거 아입니꺼 낭군님 좀있음 관뚜껑 덥을나인대 일만부려먹고 머습인교 남자불쌍한 이놈에 새상
팀장님 감사합니다~
조리 시설쪽. 청소좀ㅡᆢㅡ넘 심하네요~~
즐겁게 일하시면되요
남편분 불쌍하네요
그래도 아부지가 딸한테 잘했나보네
저렇게 모시려고하고..
난 간호사지만 그래도 아부지 치매걸리면 바로 요양원 보낼건데..
나중 병 나면 후회가 됩니다 돈도 좋지만 건강을 잃으면 모든걸 잃어버리고 후회만 남습니다 일 좀 줄이시고 두분 오순도순 사세요 인생 백세시대라지만 금방지나갑니다
연센ㅗㅍ고기력쇠하시는부모님정신없으시고몸은마음대로안되시는부모님돌봐드리려모시고사는데사위분어려움도이해되지만사위분앞날도어떤환경에처할지 아버지돌보시는따님의눈물겨운고충에마음아프고위로해드립니다잘하셨어요
띄어쓰기 좀 하시지
남편 이홍렬 닮았다
참 에효!!!
공무원했으면 은퇴하고 편히살지 본인들이 좋아서 선택한일을 무슨 누가 시켰냐고?
힘들다고 방송에 떠드는거 노 이해다 노이해!!
자기들이 선택한 농사면 군소리말고 받아들이고 해!!!
기가찬다 진짜 우리가 농사지으라고 시켰냐고!!!!
참 피곤한 사람들이네 지들이 고생을사서 하면서!!?
이런사람들 방송에 안 나와야됨!!!!
마누라가.욕심이.너무만다.나이도있으니.일좀.줄이고.슬슬해야지.저러다.건강일으면
제무덤 제가파고있네
못먹는 불량품 미나리즙
으로판매하네
돈 방석에 앉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