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3(토)QT, 예레미야 41장 1~18절 [시기와 헛된 야망, 공동체의 비극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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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youngsukmin2219
    @youngsukmin2219 4 ปีที่แล้ว +2

    아멘 감사합니다 ‥

    • @qt_0691
      @qt_0691  4 ปีที่แล้ว +1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

  • @qt_0691
    @qt_0691  4 ปีที่แล้ว +2

    예레미야 41장 :
    1 일곱째 달에 왕족이며 왕의 장관인 엘리사마의 손자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열 명의 사람들을 데리고 미스바에 있는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에게 왔다. 그곳에서 그들이 함께 음식을 먹고 있다가
    2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과 그와 함께 온 열 명의 사람들이 일어나 사반의 손자며 아히감의 아들인 그다랴를 칼로 쳐서 바벨론 왕이 그 땅의 총독으로 임명한 그를 죽였다.
    3 이스마엘은 또한 미스바에서 그다랴와 함께 있던 모든 유다 사람들과 그곳에 있던 갈대아 사람 군사들도 죽였다.
    4 그다랴가 살해된 이튿날에도 아무도 그에 대해 알지 못했다.
    5 그때 수염을 깎고 자기 옷을 찢고 몸에 상처를 낸 80명의 사람들이 그들의 손에 곡식제물과 유향을 갖고 세겜과 실로와 사마리아에서 와서 여호와의 집에 드리려고 했다.
    6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그들을 맞으러 미스바에서 나와서 계속 울며 가다가 그들을 만나자 이렇게 말했다.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에게 가라.”
    7 그들이 성읍 안으로 들어갔을 때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과 그와 함께 있던 사람들이 그들을 죽이고는 웅덩이 속에 던졌다.
    8 그러나 그들 가운데 열 명의 사람들이 이스마엘에게 말했다. “우리를 죽이지 마십시오! 우리에게 들에 숨겨 놓은 밀과 보리와 기름과 꿀이 있습니다.” 그러자 그가 멈추고 그들의 형제들과 함께 그들을 죽이지 않았다.
    9 이스마엘이 그다랴 때문에 죽인 모든 사람들의 시체들을 던져 넣은 웅덩이는 아사 왕이 이스라엘 왕 바아사를 두려워해서 만든 것이었다.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은 그 웅덩이를 시체들로 가득 채웠다.
    10 이스마엘은 미스바에 있던 남은 사람들을 전부 포로로 잡았다. 그들은 왕의 딸들이며 모두 미스바에 남아 있던 백성으로 경호 대장 느부사라단이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에게 위임한 사람들이었다.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은 그들을 포로로 잡고 암몬 족속에게로 가려고 떠났다.
    11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그와 함께 있던 모든 군대 장관들이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저지른 모든 죄악에 대해 들었다.
    12 그들은 그들의 모든 군사들을 데리고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과 싸우러 나갔다. 그들은 기브온에 있는 큰 연못에서 그를 만났다.
    13 이스마엘에게 끌려가던 모든 백성은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그와 함께 있는 모든 군대 장관들을 보고서 기뻐했다.
    14 이스마엘이 미스바에서 포로로 잡아온 모든 백성은 돌이켜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에게로 넘어갔다.
    15 그러나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과 여덟 명의 사람들은 요하난에게서 도망쳐서 암몬 족속에게로 갔다.
    16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그와 함께 있는 모든 군대 장관들이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를 살해한 뒤에 미스바에서 포로로 잡아간 백성의 남은 사람들 모두, 곧 군사들, 여자들, 어린아이들, 내시들을 데리고 기브온에서 돌아왔다.
    17 그리고 그들은 이집트로 가려고 떠나 베들레헴 근처 게롯김함에 머물렀다.
    18 이는 갈대아 사람들 때문이었다. 바벨론 왕이 그 땅의 총독으로 세운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를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죽였기 때문에 그들은 갈대아 사람들을 두려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