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에 월드오브제노니아라는 이름으로 개발중이라는게 공개되고나서 추억삼아 제노니아3,4 해봤는데 진짜 재밌게 했습니다. 특히 제노니아3가 진짜 지금해도 손색 없을정도로 잘 만들어졌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기대감을 가지고 제노니아 크로노브레이크도 사전예약도 하고 닉네임 사전생성도 하면서 해봤는데.. 튜토리얼부터 점점 싸해지다가 상점 기능 같은게 풀리고나서는..바로 게임 껐습니다. 제 추억이 무너졌어요. 2년을 기다린 신작이고. 아니 전작인 제노니아S부터 하면 진짜 오랜기간 기다려온 제노니아 신작이였는데 제 추억은 다 무너졌고 제노니아는 이제 더이상 남지 않게 되었습니다. 추억있는, 기록도 여러개 세운 제노니아라는 IP를 그냥 완전히 더렵혀버렸어요. 이제 제가 기억하는 제노니아는 없습니다.
한국 게임사들의 IP활용도가 리니지 양산말고는 하지 않는 게 안타깝네요. 옛날 폰게임으로 슈퍼 패미컴의 성검전설, 젤다의 전설 3와 같은 시점의 재밌는 rpg게임 많았는데, 미국이나 일본 등 외국에는 예전의 IP를 활용해서 새롭게 리부트하거나, 아님 추억팔이를 위해서라면 리마스터해서 다시 구입해서 할 수 있게 해주는데, 우리는 이런 사례가 거의, 아니 전혀 없다고 봐야겠죠. 게임사들이 자기들 IP애정이 아예 없는 것인지, 아님 우리나라 유저층이 전체적으로 리니지라이크에 돈 쓰고, 흥미를 가지는 인구 수 쪽이 더 많은 것인지, 의문이 들 때가 많네요.
제노니아는 모르겠는데 영서는 고아라폰으로만 가능한 드릴버그 라고 하나 ... 그런 것도 있었는데 어떤 클래스 스킬이 다른 폰에선 3대인가 때리는데 고아라폰만 6대로 나가는 버그였는지 치트였는지 그래서 바로 고아라폰으로 바꾸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제노니아도.. 정말 수업이니 뭐니 다 제끼고 했었던 기억이 엄청 나는데.. 왜.... ㅋㅋㅋㅋㅋ 하나 같이 진짜 다 똑같지.... 섭 선택창 부터 순간 ”어...?“ 했다가 ”아...“ 로 마무리 했네요 ㅋㅋㅋㅋㅋㅋ 에휴 ㅠㅠㅠ
형님 이번에 넷이즈 신작 해리포터게임 잘나온거같습니다. 리뷰해주세요 전투방식이 신선해서 좋네요. 스토리 내용은 해리포터 죽음의성물 이후의 시간대 같습니다.(해리포터, 헤르미온느 등의 인물들이 전설처럼 회고됨) 내용이 유치하긴한데 스토리 퀄리티와 양이 방대해서 간만에 ip 안말아먹는 게임이 나온것같습니다.
차라리 제노니아 시리즈를 리메이크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신작이 나온다했을때 제노니아 온라인처럼 금방 망하는건 아닐까하면서 걱정반 기대반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유사 리니지로 나올줄은... 학창시절에 제노니아 1~5까지 정말 재밌게했었는데... 이렇게 망가져버린것이 너무 안타까울뿐이네요...
제가 플레이해본 적은 없지만 뭔가 옛날 제노니아는 젤다 같이 pve쪽에 치중되어있는거 같은데 지금 작품은 리니지처럼 pk형 pvp에 치중한게 자기네 ip를 모르는거 같아서 너무 아쉽네요 이겜은 pk형 pvp보다는 pve쪽을 중점적으로 만들고 pvp는 격투장같이 유저가 선택하게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택진이횽 이 영상 보고 고소하면 영상 지울게 [리니지 W 리뷰]](http://i.ytimg.com/vi/auC9k8Gctv0/mqdefault.jpg)
![택진이횽 이 영상 보고 고소하면 영상 지울게 [리니지 W 리뷰]](/img/tr.png)
![[크로노 아크 1.0 숙련 난이도] 쉽게 클리어하는 서리덱](http://i.ytimg.com/vi/I_XnZSsZ7XU/mqdefault.jpg)
형 진짜 멘트가 찰져서 난 겜 내용은 상관없고 그냥 형 목소리 들으러 와 ㅋㅋ
?? 내용을 봐야지 대본을 인마 얼마나 빡세게 쓰는데 아오
남자목소리에 반한 남자 ㄷㄷ
@@jijonjose그래도 기분 좋지 형?
@@jijonjose생각보다 형 딕션이 큰 장점임ㅋ 채널 주기적으로 오게 만든다 해야하나..
@@jijonjose 차라리 이 게임은 전작이나 디아블로처럼 핵 앤 슬래쉬로 만들어야 했어...
사전예약 해놓고 계속 출시 대기중이라 포기하고 까먹고 있었는데 안해도 되겠다 잘가라 내 추억
@@user-un7nn5oz2s영웅서기는 또 언제나왔다가 망해버린거야.....
재밌게 했던 게임인데...ㅠㅠ
10여년 전 제노니아3보다 액션이 퇴보한 대단한 게임임ㅋㅋㅋ
18년전쯤.. 영웅서기는 레전드였죠.. 몇년뒤 제노니아도 참 재미있게 했는데 말이죠..😢
@@user-un7nn5oz2s엥 영서 나왔었어요??
초등학교때 했던 서비스 종료된 게임이 현시대에 나온다면 그 게임은 무조건 리니지가 된다는게 학계의 정설
그 게임들에 추억이 있는 세대는 이제 그때와 다르게 경제력이 생기기 시작하니까...
나의 추억이 네크로필리아에게 레이프당하는 느김
트릭*터...
이지투디제이랑 디제이맥스 빼면 유저 존중한 게임이 없음
@@mint_slime리듬게임은 돈 써서 강해지는 게임이 아니잖아
순수하게 실력으로 붙는 게임이지
몰론 아케이드 리겜은 코인 때려 박아야 실력이 늘지만
영상에 혼, 정성, 의도, 정보, 스토리텔링, 보이스와 엑센트가 너무 적절한 거 같아요 ㅋㅋ thumbs up!
*역시 폰겜의 낭만은 피처폰까지다*
신규IP든 기존IP든 전부 리니지로 만드는 K게임사 대단하다
k게임사의 린저씨 파이 나눠먹기는 계속됩니다 쭈우우욱~
트M때 머리로만 알았지 공감은 못했던 추억강간이라는 말을 한번에 이해시켜준 게임
순수했던 고딩 때 첫사랑을 성인이 되서
창녀가 된 모습으로 만난 기분이 이 기분일듯
"제노니아와의 재회는 최악이었다"
@@세흔-p9z 비유가 아쥬 ㅎㄷㄷ.... 어질어질하네요 ㄷ
@@세흔-p9z이거 데스티니 차일드에서 창세기전 나왔을 때 처음 나온 드립이쟎어ㅋㅋㅋㅋ
제노니아마저 이렇게 나올줄은 몰랐는데…. 슬프다
뭘 믿고 그렇게 생각했던거임 ㅋㅋㅋㅋ
@@정하윤-p4r7b제노니아 팬들은 당연히 기대했겠지.. 나도 기대했는데
저렇게 나올게 너무 뻔했어서 기대를한게 잘못이라 생각함
제노4때부터 시궁창 달리기 시작한 게임인데 뭘 기대를하냐
과거 ip로 만든 k게임은 포기하는게 좋음
이번거도 안좋은쪽으로 예상대로 나온 게임 ㅋㅋ
21년에 월드오브제노니아라는 이름으로 개발중이라는게 공개되고나서
추억삼아 제노니아3,4 해봤는데 진짜 재밌게 했습니다. 특히 제노니아3가 진짜 지금해도 손색 없을정도로 잘 만들어졌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기대감을 가지고 제노니아 크로노브레이크도 사전예약도 하고 닉네임 사전생성도 하면서 해봤는데.. 튜토리얼부터 점점 싸해지다가 상점 기능 같은게 풀리고나서는..바로 게임 껐습니다.
제 추억이 무너졌어요. 2년을 기다린 신작이고. 아니 전작인 제노니아S부터 하면 진짜 오랜기간 기다려온 제노니아 신작이였는데 제 추억은 다 무너졌고 제노니아는 이제 더이상 남지 않게 되었습니다. 추억있는, 기록도 여러개 세운 제노니아라는 IP를 그냥 완전히 더렵혀버렸어요. 이제 제가 기억하는 제노니아는 없습니다.
@com-gz1sg 가던길 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추억은 쓰레기가 됐다 ㅠ
예전 nc가 트릭스터m 출시 할때도 느꼈지만 추억을 빙자한 바가지 상술을 보는 느낌? 추억의 달고나 체험!이라 써붙이고 달고나 하나에 3만원 직접 만드는건 5만원 받는 그런 거.
한국 게임사들의 IP활용도가 리니지 양산말고는 하지 않는 게 안타깝네요.
옛날 폰게임으로 슈퍼 패미컴의 성검전설, 젤다의 전설 3와 같은 시점의 재밌는 rpg게임 많았는데,
미국이나 일본 등 외국에는 예전의 IP를 활용해서 새롭게 리부트하거나, 아님 추억팔이를 위해서라면 리마스터해서 다시 구입해서 할 수 있게 해주는데, 우리는 이런 사례가 거의, 아니 전혀 없다고 봐야겠죠.
게임사들이 자기들 IP애정이 아예 없는 것인지, 아님 우리나라 유저층이 전체적으로 리니지라이크에 돈 쓰고, 흥미를 가지는 인구 수 쪽이 더 많은 것인지, 의문이 들 때가 많네요.
하나의 패키지게임을 플레이 하는 느낌과 추억을 느끼고 싶어서 사전예약했는데 너무 슬프다...
아직도 K 모바일 게임을 믿어? 또 속았구나
지나가는 행인을 때려짜릿함을 느껴보래서 막피조지고 폭군칭호딴다음 게임삭제햇습니다
모바일 겜은 하는것보다 사건터지는거 구경하는게 재밌네
하는 사람들한테는비극인데
안하는 사람들한테는 개꿀잼 희극
역시 예상대로의 결말..
기대를 안해서 실망도 없음
요즘은 극소수 게임사 말곤 다 리니지만 찍어내서 기대할 필요가 없는 거 같음 ㅋㅋㅋ
리니지 제노니아 서버
일본 게임은 생각날때마다 다시 플레이하며 추억도 떠올리고 에뮬도 있어 고마운 마음까지 드는데
k게임은 피만 쪽쪽 빨아먹다 섭종 먹튀 해버리니 영영 다시 즐기지도 못하고 아예 시작부터 안하는게
이런거 볼때마다 분명 특정 매니아층을 노리고 만들었을 내가 하는 게임이 점점 갓겜처럼 느껴진다
사실 게임빌 이랑 컴투스 합쳐지기 전에 그래도 컴투스 쪽은 괜찮은 게임들 종종 내놨었는데 게임빌은 전체적으로 게임 수준이 낮았는데 그나마 제노니아 시리즈는 괜찮았음 그리고 그걸 이번에 아작내 버렸고.
개인적으로 게임빌 게임 중에 에르엘워즈가 내 최애 겜이었는데 다시 나오면 좋겠다..
@@ssezze저도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요. 카툰워즈랑 제노니아, 에르엘 워즈 생각나는데 다시 못하네요 ㅠㅠ
2:20 대출 현질 혈맹 형님 PK 막피 보스 독식 다중 클라 거래소 쌀먹
제노니아, 이노티아, 영웅서기 진짜 학생 때 피처폰 들고 엄청 열심히 했는데 말이죠ㅋㅋ
크... 명작들.....
이제 제노니아에 똥쳐발랐으니 몇달지나면 이노티아M나오겠네요 ㅆ ㅣ발....
최근 K-게임 언제부터 고객을 인간 취급했냐?
타격감 개쩔었는데..
5:51 "제노니아는 없었고 크로노도 없었고 브레이크만 있었습니다." 개웃기네ㅋㅋㅋㅋㅋ
트m을 보고도 우린 아니겠지 하는 학습능력 제로
제노니아2까지는 진짜 스마트폰 RPG의 근본이 될수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길가는 행인을때려 짜릿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쿼스트가막피 ㅋㅋ
제노니아 이길래 잠깐 설랬지만 마왕님 말씀대로 절대 뒤돌아 보지 않고 앞만 보고 무시한 내가 승자였네....
게임성이 돈이 되는 시장이 되길
제발
제노니아는 모르겠는데
영서는 고아라폰으로만 가능한
드릴버그 라고 하나 ... 그런 것도 있었는데 어떤 클래스 스킬이 다른 폰에선 3대인가 때리는데 고아라폰만 6대로 나가는 버그였는지 치트였는지 그래서
바로 고아라폰으로 바꾸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제노니아도.. 정말 수업이니 뭐니 다 제끼고 했었던 기억이 엄청 나는데.. 왜.... ㅋㅋㅋㅋㅋ 하나 같이 진짜 다 똑같지.... 섭 선택창 부터
순간 ”어...?“ 했다가
”아...“ 로 마무리 했네요 ㅋㅋㅋㅋㅋㅋ
에휴 ㅠㅠㅠ
고아라아니여도 가능했던거같은데
그때 고아라폰에 mp3 이어폰
하나면 세상 어느것도 필요가 없었지
이야 그때 컴퓨터로 어떻게 웹툰 봤나
몰라...? 지금은 컴퓨터 켜기도
귀찮은데
지금은 그냥 고아게임이 된...😂
@@gys3645 그랬나.. 그 폰으로만 해봐서 ㅋㅋ
@@p_0630_ 드릴버그가 개사기였음ㅋㅋㅋ
사전예약만하고 까먹고 있었는데 다행이네요. 추억은 역시 추억에 남아있어야 합니다.....(열어보니 또 리니지....)
보기전에 광고가 제노니아가 나오는 아이러니함ㅋㅋㅋㅋ
처음 피쳐폰으로 저런 퀄의 게임을 하다가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얼마나 더 좋아질까 예상을 했지만 오히려 퇴보하는 기이한 현상...
길가던 행인을 때려 짜릿함을 느껴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3 대출현질혈맹형님PK막피보스독식다중클라거래소쌀먹류 게임 ㄷㄷ
일본이랑 너무 비교되는게 일본은 젤다의 전설이나 마리오 같은 인기 많은 고전 게임을 게이머들의 기대 이상의 퀄리티로 게임을 내주는데 반면 우리나라는 그저 돈 돈 돈.. 아무리 물질 만능주의지만 정말 비교된다.. 지들이 만든 게임에 애정이 1도 없다는 방증
제노니아 첫 광고 때 느낀 망할거 같다는 감정 그대로 가네 ㅋㅋㅋ
이 형 나름 제노니아 재밌게 했던 사람으로서 나오기 전에 기대도 조금 했을거고 게임 할 때도 일말의 희망이라도 가졌겠는데 싹 사라져서 실망하고 광기의 리뷰 한 게 느껴지네 ㅋㅋ
누가 첫사랑을 사창가에서 만난거 같다고 비유했었는데 공감가네요ㅠㅠㅠ진짜…
0:19 수면(방지)제
어... 내가 알기로는 카엘의 친아버지는 천사장이고 양아버지가 리그릿으로 알고있는데.. 그냥 리그릿의 자식으로 보는게 맞을거 같넹.. 워낙 천사장이 비중이 리그릿보다 적어서..
제노니아 3 최후반부에서 카엘이 각성하면서 등에 날개가 돋아나죠
그래도 양자 n호기가 생기는 건 좀 그렇네요... ㅠㅠ
길가던 행인을 때려 짜릿함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정신인가
피쳐폰때의 감성 다 망치는거엔 도가 튼 애들이라 주식도 하락세인데 더 내려갈듯 하네요
폴더폰 사용했던 십몇년전 제노니아 시리즈 다 하고 그랬는데 광고부터 쎄해서 이건 리니지 같이 나오겠다 싶었는데 진짜로 그렇게 나왔네...
제노니아 하면서 조세님 생각 났는데 어우 시원하고 감사하네요
보나마나 부관참시일 줄 알고 기대도 안했고 해보지도 않았지만 역시나ㅋㅋ 영웅서기 박살났을때부터 고전작 리메이크는 믿은 적이 없다
8:53 이게 검색리스트에서만 사라진거라. 과거 설치기록이 있다면
플레이스토어ㅡ>
앱.기기관리ㅡ>
관리ㅡ>
설치됨에서설치되지않은앱으로 변경ㅡ>
쭈욱내려서ㅈ초성앱 모여있는곳에가시면 예전 제노니아가 뜸니다
(대신 이방법은 설치기록이 남아있어야 가능한 방법이기에기록이없다면;;;)
0:23 아니 앀ㅋㅋㅋㅋ 비록 제노니아가 아닌 핸드메이플이나 영웅서기4였지만 다들 이불안이 모험의 세상이였냐고 ㅋㅋㅋㅋㅋㅋㅋ
1:48 뭔가 그래픽만 좀 좋아진 소울워커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전부네
어째 리니지라이크류는 UI를 다 돌려쓰는 느낌이지..
영웅서기도 조졌고 제노니아도 조졌으니 이제 남은건 이노티아 연대기인가?
관짝이 너무 귀여워요 자주 출연시켜주세요 ㅋㅋㅋㅋ
한줄평 :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두자"
지존조세 더 올라가자 내 맘을 존나게 나보다 더 대변을 잘해주네.
K게임은 이제 가망이 없다.... 영웅서기를 혹시나 혹시나 존버를 존나 중이였는데 제노에 만감이 교차중.
...영웅서기도 이따위 일거 같아 맥이 빠지네...ㅅㅂ 추억팔이 때문에 분명이 나올 것이나 k적화로 나오겠지 ㅅㅂ
진짜 pk퀘스트 설명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그낭 무서울 따름이다 예전에는 추억겜 재출시하면 기대만발이었는데 지금은 너의 추억을 ntr하겠다는 금발 태닝양아치의 선고같아 그낭 추억은 추억으로 남는게 좋은 것 같아
히으으응 제노니아 리뷰만 기다렸다 이그야~~
밥먹고 어떻게 더 교묘하게 뜯어먹을지만 연구하는 듯 ㅋㅋㅋㅋㅋ
이쯤가면 정말 블아가 얼마나 혁신적인지 알 수 있는 모습.
나오는 게임이 죄다 리니지뿐인 세계에서..
중간중간 발작하는거 넘 재밌어 ㅋㅋㅋㅋ
마지막 부분이 맨날 하던 그게 아니라 정말 추억을 떠나보낸다는 심정이 절절히 느껴지네요.
잠깐 하자마자 리뷰 기다려졌는데 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따~😊
제노니아 3 입문이라 카엘 좋아하는 편인데, 이건 카엘 대신에 유저를 집어넣은 세계관일까요... 참 묘하군요
조세는 역시 저 찰진 대사가 좋단 말이야 굉장히 비꼬면서도 빡치게 만들면서도 인정할수밖에 없는
뭔가 음...마치 띱때끼?
진짜 추억으로만 묻어두고 간다.. ㄷㄷ
제노니아 리뷰 기다렸어요!!
3:50 '차라리 [[카엘]]의 아들이여야 했는데...' 라는 듯한 발언이네요.
지존조세가 그래도 제노니아에 애정이 꽤 있었나 보네 ㅋㅋ 생각보다 순하게 깐다 ㅎㅎㅎㅎ
내 추억 다 박살나네ㅎㅎ..내 능력이 좋았으면 게임 만들어서 나 혼자라도 하고싶네..
제노니아가 나온다 하길래 리니지처럼만 안나오길 바라긴했는데 설마했는데 역시였네
게임시작하고 5분뒤 삭제함
이건 게임이아니라 핵폐기물로 분류해야함
이제 추억은 다 죽었어
그저 돈으로 뜯겨나갈뿐..
형님 이번에 넷이즈 신작 해리포터게임 잘나온거같습니다. 리뷰해주세요
전투방식이 신선해서 좋네요.
스토리 내용은 해리포터 죽음의성물 이후의 시간대 같습니다.(해리포터, 헤르미온느 등의 인물들이 전설처럼 회고됨)
내용이 유치하긴한데 스토리 퀄리티와 양이 방대해서 간만에 ip 안말아먹는 게임이 나온것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혹시 다음 리뷰는 림버스 컴퍼니 어떠신가요?
이럴거 같드라… 진짜 이럴줄 알았어 ㅠㅠ 이러지 않기를 바랐지만 이럴거 같았다는 이 씁쓸한
아웃트로를 보니 조세님이 추억을 떠나보내는게 안타깝네요...
제노니아 1 부터 했었는데 추억은 추억속에 묻어둬야 아름답다는 걸 다시 깨달음
4:58 중간에 나오는 이 게임 뭐에요!? 던파임!?
오늘도 연전연승하는 트레이너좌
영상 1.5배속으로 보는대 너무 재미 있습니다~
오픈 새벽에 해보고 형 리뷰를 기다렸어!
0:53 어우.. 이것만봐도 이번영상 다 본 것 같네요.:)
그때가 좋았지... 그때가... 그때가
차라리 제노니아 시리즈를 리메이크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신작이 나온다했을때 제노니아 온라인처럼 금방 망하는건 아닐까하면서 걱정반 기대반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유사 리니지로 나올줄은...
학창시절에 제노니아 1~5까지 정말 재밌게했었는데...
이렇게 망가져버린것이 너무 안타까울뿐이네요...
이래서 애초에 게임빌의 컴투스인수와 컴투스홀딩스 사명변경으로 브랜드를 컴투스로 통합하는게 말이 안되는 이유네요....
영웅서기 온라인이었나 그거 생각나네 제노니아보다 그걸 더 좋아했는데 마지막으로 나온 게 딱 이렇게 팬들 빡치게 나왔던가...
우리 킹조세는 게임을 까야 찐텐ㅋㅋ
카툰랜더링과 셀셰이딩을 자랑할 거면 2천년대 초 리니지2랑 씰이 더 우수한듯 게임에 그래픽이 더이상 중요한 요소가 아니게 된 게 20년이 다 돼가는데...
리니지2 카툰랜더링 아니지 않나요?
길가던 행인을 때려 짜릿함을 느껴보세요
...???? 헬조선 패치 확실하구만
4:56 궁사는 기민하게 활을 당겨야한다?
아니다 궁사는 활시위를 당길 '힘'이 필요하다
요즘 전세계적으로 시장 트랜드가 추억 찢기인거 같아요... 영화도 그렇고 드라마도 그렇고 게임도 그렇고.. ;ㅂ; 씁쓸하네유;~ ;
제노니아 시리즈는 좀비 스콜처럼 이식작이 나올까요?
...기대를 하면 실망이 큰법이지...내추억 돌려놔라!!!!
와 그냥 얼굴위에 빨간색 파랑색만 봐도 리니지류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길가는 행인을 때려서 짜릿함을 느끼세요 ㅋㅋ
나쁜넘들... 형말대로 따악 야심한 밤에 부모님 몰래 폰 딸깍 켜서 그 세계에 빠져서 밤새서 한 추억과 여운이 있는 게임인데 이거보니 참 슬플 뿐이네..
조세 이번화 내레이션 좋았어!😅
ㄹㅇ 라떼 시절 생각하고 사전예약했는데 광고에서 떼쟁같은 장면 & 모션보고
아 ㅇㅋ ㅋㅋ 그 류 겜됐구나 하고 깔지도 않음ㅋㅋㅋ
제노니아는 1,3,4 순서대로 하고 그만둔게 신의 한 수 였다..
드디어떳다..역시 까는건 조세알도
속이 ㅈㄴ 후련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k퀘스트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제가 플레이해본 적은 없지만 뭔가 옛날 제노니아는 젤다 같이 pve쪽에 치중되어있는거 같은데 지금 작품은 리니지처럼 pk형 pvp에 치중한게 자기네 ip를 모르는거 같아서 너무 아쉽네요 이겜은 pk형 pvp보다는 pve쪽을 중점적으로 만들고 pvp는 격투장같이 유저가 선택하게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추억의 게임이 의자왕이 되버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