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야 다 잘했음.... 문제는 조커의 존재의 의미의 해석이 잭 니콜라스 외엔 다 배렸다는 것 조커 혼자로 봤을 때는 히스의 조커가 정말 좋았지만 다른 케릭들과의 케미를 봤을 때 히스의 조커는 결과적 조커란 케릭을 죽인 것이 됨... 한 예로 .. 조커와 할리 퀸의 관계를 투페이스에 적용을 하며 할리란 케릭과의 케미를 죽였음...조커는 오로지 이유없는 악으로 나와야 하는데 악에 대한 이유를 부여 함...그래서 히스의 조커는 연기로는 1등이지만 케릭 그 자체로는 조커의 무덤이라 봄 즉 연기자 보단 감독이 문제...고로 전 연기보단 감독을 평가 해서 팀버튼의 조커가 가장 좋았다고 1표 던짐..
@@getifucan 조커를 아동학대를 당했다.... 그래서 미쳤다...란 이유를 달아 버렸음... 이유 없는 악... 즉 자기가 재미 있으면 땡인 케릭이 대어야 했는데 케릭당 주제를 달면 배트맨=광기 ...자신의 선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미친 선... 이 이유로 슈퍼맨과 반목을 했었어야 했음.... 그런데 광기를 빼았긴 지금 슈퍼맨과의 반목의 이유는 개판... 즉 광기를 조커에게 빼았긴 배트맨은 영혼 빠진 다크 나이트임...밤에 돌아 다닌다고 다크 나이트가 아닌 것임.. 죠커= 재미...재미만 있으면 선이고 악이고 안 따지는 케릭 재미에 미쳐 이것저것 다 하다보니 광기에 빠진 배트맨이 제일 재미있어 배트맨에 집작하는 놈... 그래서 할리퀸이 배트맨을 죽일 뻔 했을 때 할리를 총으로 쏴 버리는 것(이건 코믹스 내용)..할리 또한 사랑이 아닌 타락을 시키고 키우는 재미 할리1편에 그런 묘사가 나오는데 그걸 투페이스에게 해버렸기 때문에 할리가 있을 자리를 잃어버림.. 할리= 집착과 미친 사랑..죠커에게 어러번 뒷통수 맞고 총에 맞고 배반을 당해도 언제나 조커에게 애정을 구하는 케릭 투페이스에게 자신의 역을 빼았기고 여기저기 팔려 다니다 결국 자신의 케릭을 못 잡고 딴 놈이랑 나뒹구는 걸래가 됨... 이 이유 때문에 히스의 연기는 역대 급이지만 다른 케릭들의 모든 것을 빼았은 그 죠커는 싫어 하는 것임... 히스의 죠커는 대박을 쳤지만 그 이후부터 배트맨이 영화가 개판이 대는 이유라고.....봄
조커들 순위를 매기자면 1대부터 정말 영화 컨셉에 충실하게 다들 우열을 매길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호불호나 역활 차이가 있지만 그건 영화의 컨셉에 충실히 따른거 같고. 2대 조커가 아무리봐도 3,4,5대에 영향을 많이 준것 같아서. 2대가 가장 최고인듯. 이제 포카리스위트 cf광고하면 최고의 청순 미녀로 통하듯이 조커배우하면 최고의 배우로 통할듯 싶네요.
아쉽게도 더 배트맨에서 나온 조커는 빠졌네요 ㅎㅎㅎㅎ 개인적으로 더 배트맨 유니버스 트롤리지가 기대가 되는게 그 빠진 영상 하나만으로도 조커라는 캐릭터가 왜 배트맨에서 빠질래야 빠질수가 없는지 알겠더라고요 ㅎㅎㅎ 더 배트맨2에서 그 조커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그때가서 새로운 조커를 다시 추가한 영상 기대할게요! ^^
여기 영상에는 없지만 최근에 나온 (더 배트맨) 영화 삭제장면에 등장한 배리키오건 6대 조커가 기대됩니다. 더 배트맨 영화자체가 현실 느와리적 영화라 조커 특유의 화장 분장이 아닌 정말 화학약품 속에서 들어갔다 나온 화상흉터 분장에 , 배리키오건의 특유사이코패스 연기까지;; 정말 기대됩니다(삭제이유가 조커이미지가 너무강해서 배트맨이 묻힐까봐, 그리고 조커가 정답을 다 알려줘서 라네요) 다음 영상에 6대 조커 배리 키오건 꼭 넣어주세요!
개인적으로 자레드 레토가 수어사이드 스쿼드 조커로 나올 때는 갸웃 했었는데,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리그의 에필로그 조커를 보고 로멘티스트의 능글능글하면서도 비꼬는 광기 라고 느껴졌습니다. 특히 카드 흔들면서 "니가 어른들 일에 기적의 '소년'을 몰아넣었잖아?", "불쌍한 루이스~" 할 떄 그리고 삭제씬에서 "그 말투와 누구의 비명이 가장 컸을까? 그 여자? 아니면 남자?" 이 말을 하고 웃을 때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 주변 인물들과 다른 타임라인에 있는 세상을 다 희생이란 이름의 절망 구덩이로 몰아넣은 DC 배트맨을 비꼬는 최고의 조커였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조커라면 역시 다크나이트 조커겠죠. 오늘날 여러 빌런들이 조커 흉내 내는 원흉이 되기도 한 거 같네요. 하지만 연기력이나 깊이감에 있어서는 호아킨 피닉스가 정점을 찍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 역시 히스레저의 영향력 아래에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자레드 레토는 예술과 상업성 그 어느 지점에 있던 히스레저의 조커를 확실한 상업적 캐릭터로 연기했다는 점을 높게 살만 한 것 같습니다. MCU처럼 시리즈가 길어지게 된다면 자레드 레토 스타일의 조커가 더 어울렸을 거 같아요. 다만 수스쿼1가 좀 못만들어서.... 만약 수스쿼1이 아니라 더 수스쿼에서 자레드 레토의 조커가 나왔다면 평가가 또 달랐을 거라고 생각해요. 제임스 건 감독이라면 충분히 재밌게 잘 써먹었을 것 같습니다.
두 조커 모두 전부 조커 그 자체를 보여준 배우들이지만 둘은 완전히 다른 느낌이라고 봅니다 히스레저의 조커는 이미 순수악 그 자체가 되버린 순수한 광기와 악을 형상화한 조커인 것 같고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는 평범한 한 인간이 점점 피폐해져가고 망가지며 조커가 되어가는 장르가 히어로 빌런물이 아닌 현실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어두운 분위기를 잘살려낸 것 같습니다 두 조커 모두 비교불가능 할 정도로 정말 완벽한 것 같습니다
전 히스. 호아킨. 니콜슨 순으로 좋네요. 히스는 광기에 사로잡혀 배트맨의 숙적에 걸맞는 느낌. 호아킨은 드라마 부분이 많이 추가되어서 그런지 마치 현실에서 만날수 있을만한 인물로 느껴지고. 니콜슨은 어렷을땐 본 기억이지만 테러를 즐기는듯한 코믹스러움에 광기 어린 모습이 인상적이었네요. 여담이지만 악마를 보았다에 장경철역으로 연기한 민식이 형도 조커 연기하면 꽤 잘하실듯 ㅋㅋ
히스레저가 넘사벽이라고 생각함 그가 보여준 광기와 반사회적인 행동들은 심리학자가 봐도 섬짓했다고 할 정도. 이후 조커는 비교하면 정말 졸작수준... 수어사이드스쿼트 조커는 말할것도 없고, 호아킨은 그냥 정신병이 있는사람일뿐 저 사람의 광기나 저 사람으로인해 사회시스템이 붕괴될거같은 위화감도 안듬. 그냥 미국 총기난사범죄자수준정도랄까?
개인적으로는 히스레저보다 잭니콜슨의 조커가 진짜 진심으로 광기를 느끼게해주는같습니다. 진짜 보고있으면 히스레저는 후천적인 노력으로 만들어진 광기인데반해, 잭니콜슨의 조커는 진짜...선천적으로 타고난 광기같아요. 그냥 처음 접했을때 관객으로 하여금 뭔가 끔찍하고 혐오스럽고 역겹고 두려운 존재로 보일정도
1대 조커는 만찢남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만화적 캐릭터를 잘 묘사했다는 점에서 매력이었지요. 2대 조커 잭 니콜슨은 광기 그 자체였습니다. 범죄자+광기의 조합으로 만화 캐릭터를 현실 캐릭터로 구현한 느낌이었지요. 이 잭 니콜슨의 조커만으로도 더 이상의 조커는 없을 거라고 생각되게 만들었습니다. 예상할 수 있는 가장 폭력적이고 불안한 캐릭터를 만들어냈습니다. 3대 조커는 이해할 수 없는, 그렇기에 미지의 공포를 느끼게 만드는 그런 존재로 만들어졌습니다. 영화 내에서도 철저하게 미지의 존재로 그려집니다. 잭 니콜슨이 캐릭터를 완성시켰다면, 그걸 넘어서기 위해서 혼돈, 미지, 거기에서 나오는 두려움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구현했다고 할까요. 그런 면에서 조커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한층 진화된 조커를 만들어냈고, 잭 니콜슨의 완벽함을 퇴색시키게 됩니다. 두려움은 상상조차 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데서 비롯되기 때문이지요. 4대 조커는 대단히 힙한 캐릭이었습니다만, 뭔가를 보여줄 기회가 주어지진 않았습니다. 5대 조커는 3대 조커와 정 반대의 길을 걷습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있는 공포라고 해야 할까요. 스트레스 속에 살아가는 수많은 소시민들 속에 숨어있는 광기를 아주 멋지게 그려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존재인 3대 조커와 달리 우리는 5대 조커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강한 공포를 갖게 됩니다. 우리 곁에 있는 가볍고 하찮은 존재들이 언제라도 우리의 삶을 부숴버릴 수 있다는 공포를 깨닫게 해줍니다. 대출에 쫓기고, 취업에 쫓기고, 갑질에 시달리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이 언제라도 이성의 끈을 끊고 광기로 폭발할 수 있다는 사실은 조커라는 영화를 사회가 두려워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곁에 있는 수많은 조커들을 인식시켰으며, 혹시라도 이 영화가 그 조커들을 조커로 각성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조커라는 영화를 단순한 히어로물이나 빌런물이 아니게 만들었습니다. 잭니콜슨의 조커도 히스레저의 조커도 호아킴 피닉스의 조커도 참으로 매력적이고, 선대 조커들이 태동의 모체가 되었다는 점이 참으로 매력적입니다.
잭니콜슨은 복수의 화신이라 할까 그런느낌 즉 분노에 의한 광기로 자신의 분노를 감추기 위한 과장된 연기 그게 기괴해 보일뿐 진심 미친놈이냐 이러면 아니요라 대답할수 있는 캐릭이고 팀버튼의 팬으로써 너무 좋아하지만 단순히 연기로 본다면 최고라 할수 없고 호아킨 피닉스는 미치지 않고서는 버틸수 없는 현실 공포보다는 연민에 가깝고 미쳐가는 과정 자신의 선함과 선의들이 왜곡되고 조롱받고 하면서 그것의 피해서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 정도로 공포의 대상은 아님 힉스레저가 가장 문제인데 전형적인 싸이코 패스 전혀 일반인의 생각과 일반인의 행동에서 이해할수 없는 존재라 공포의 대상이고 그래서 최고의 연기다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 견해 ㅋ 뭐 요약하자면 잭니콜슨의 조커는 화나게 하지 않는다면 딱히 미친짓도 안하는 소시오패스 호아킨 피닉스는 좀더 저 사람에게 관심과 호의를 배풀었다면 위험하지 않은 사람 마치 난쟁이만은 살려주는 그런 상황 힉스레저의 조커는 아무 이유없이 언제든지 죽을 수 있는 상황 결국 저 자신이 호아킨 피닉스에 나오는 난쟁이라 치면 두 조커 앞에서는 살수 있지만 힉스레저의 조커 앞에서는 살지도 죽을지도 미지수 따라서 더 공프스럽죠 ㅋㅋㅋ 그냥 여태 잭니콜슨의 조커가 최고였지 했는데 잘 생각해보니 결론이 달라지내요 여튼 잘보고 갑니다 또 비내요 불금이 차갑게 식는 ㅠㅠ 차분하고 조용한 주말이 될듯요! 비 피해없이 주말잘보내세요
잭니콜슨은 왠지 좀 친숙한 느낌도 들죠 ㅎㅎ 팀버튼의 연출이 조금 동화같은 느낌을 줘서 그런것도 같습니다 :) 음....올 여름과 가을은 비가 너무 많이 오는 느낌입니다 ㅠ 암튼!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스가이님도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
개인적으론 1대는 그때의 시절이아니라 사실 직접적인 경험이 부족했고 그뒤에 2대에 기반을 잡았고 3대와 5대의 경합이란 생각이지만 잭니콜슨이 그시대에서 그 영화안에선 충실했기에 3대와 5대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4대 레토야 뭐 보여줄수 있을 건덕지가 워낙 적었기에 솔직히 뇌리에 남질 않았고 히스레져냐 호아킨피닉스냐 인데 히스레져가 개인적으론 먼가 고인이 되버렸기에 더욱더 마음이 가는게 없지 않은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렇기에 이부분을 배제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배제할걸 생각해서 오히려 마음이 가게 두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째든 적어도 저에게서는 뇌리에 남는 조커는 히스레져가 최우선이긴 한듯 합니다.
개인적 최고 조커는 마크해밀 입니다 조커 성우로 거의 30여년 동안 역할을 했는데 녹음하는거보면 그 누구보다 조커에 가깝게 연기합니다 조커의 트레이드마크인 웃음소리를 마크해밀보다 더 잘표현하는 배우는 없더라구요 개인적으로도 웃음소리 표현이 아쉬운 조커연기는 아무리봐도 조커로 안보이더라구요 이번에 더 배크맨은 조커가 아닌 그냥 길거리 약쟁이가 웃는거랑 비슷해서 저게 조커면 진짜 실망할것같았는데 조커라그래서 엄청 실망하기도 했습니다
전 갠적으로 쟈레드 레토의 조커가 가장 좋음. 코믹스 상의 조커랑 가장 비슷한 느낌도 들었고 철학적이거나 진중한 조커는 나름 멋있어 보이긴 하지만 뭔가 조커 같지 않음. 조커의 범죄 동기가 다름이 아닌 베트맨과 계속 싸우고 싶어 범죄를 저지른다는 단순함의 끝, 온갖 범죄의 유쾌한 남작, 광기의 화신 인 그런 조커가 좋음.
수어사이드 자체가 심각하게 못 만든 영화인데다 악당이 떼거지로 나오는 영화라, 조커가 그저 흔한 악당 나부랭이로 전락했네요. 마고 로비도 모자라 윌 스미스까지 붙었으니 흥행은 보장된건데, 흥행작 만들겠다고 이거저거 사족만 많이 붙여서 오히려 누더기가 된 느낌의 영화. 거기에 로맨티스트가 된 조커가 시도때도 없이 웃어대는게 찌질한 미친놈으로 전락. 연기자는 최선을 다했는데 감독의 심각한 역량 부족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누구하나 거를 조커가 없지만, 자레드 레토는 영화와 캐릭터들간 중요도 문제로 존재감이 떨어지는게 사실이고, 호아킨 피닉스는 연기를 정말 잘한다는 느낌이다. 문제는 히스레저.. 조커가 실제로 나타나면 저럴 것 같다.. 그냥 조커 그 자체..게다가 영화가 끝나고 생을 마감....배트맨 역사가 지속되는 한 히스레저는 영원히 조커로 남을 듯.
여러분에게 최고의 조커는 누구인가요??
매력적인 빌런! 광기의 화신!!
영화에 나온 5대 조커를 알아보았습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시고 행복하세요~~~
MurF "__________"/
히스레져 연기는 처음보다 되풀이 해 볼수록 너무 잘 한다는 생각이 든다
임팩트는 히스레저지 ㄹㅇ 조커 그자체같음 혀낼름 이거 ㅈㄴ 신박함
2대 잭 니콜슨 진짜 후대 조커 캐릭터에 큰 영감을 준 것은 분명함. 그 시계탑에서 떨어지면서 내는 광소는 섬뜩했음. 아마도 히스 레저가 빌딩에서 떨어지면서 내던 그 웃음소리는 잭 니콜슨의 오마주라고 생각함.
흔히 연기를 잘하면 '메소드'연기다~ 라고 하지만
호아킨 피닉스는 '내 연기는 메소드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즉, '기술적 접근'이라 말했으며
따라서 이전 조커들이 고생했던 것과 비교해 호아킨은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고 합니다
연기야 다 잘했음.... 문제는 조커의 존재의 의미의 해석이 잭 니콜라스 외엔 다 배렸다는 것 조커 혼자로 봤을 때는 히스의 조커가 정말 좋았지만 다른 케릭들과의 케미를 봤을 때 히스의 조커는 결과적 조커란 케릭을 죽인 것이 됨... 한 예로 .. 조커와 할리 퀸의 관계를 투페이스에 적용을 하며 할리란 케릭과의 케미를 죽였음...조커는 오로지 이유없는 악으로 나와야 하는데 악에 대한 이유를 부여 함...그래서 히스의 조커는 연기로는 1등이지만 케릭 그 자체로는 조커의 무덤이라 봄 즉 연기자 보단 감독이 문제...고로 전 연기보단 감독을 평가 해서 팀버튼의 조커가 가장 좋았다고 1표 던짐..
@@풀피리-o1z 히스레저 조커에 악에 무슨이유가있음? 걍 영웅추락시키고 도시황폐화시키는데 무슨이유? 심리학자도 진짜 사이코패스라고 했을정도로 넘사였고, 살아있었다면 광기어린 할리랑도 찰떡이었을거임. 수어사이드스쿼드에서 나온 조커랑 할리가 나쁜년놈인척하는데 무슨 광기가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나쁜척하는 착한사람같던데???
통계가 말해줘요...5명중 과반이 넘는 68퍼면 무조건 히스레저임
@@getifucan 조커를 아동학대를 당했다.... 그래서 미쳤다...란 이유를 달아 버렸음...
이유 없는 악... 즉 자기가 재미 있으면 땡인 케릭이 대어야 했는데
케릭당 주제를 달면
배트맨=광기 ...자신의 선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미친 선... 이 이유로 슈퍼맨과 반목을 했었어야 했음.... 그런데 광기를 빼았긴 지금 슈퍼맨과의 반목의 이유는 개판...
즉 광기를 조커에게 빼았긴 배트맨은 영혼 빠진 다크 나이트임...밤에 돌아 다닌다고 다크 나이트가 아닌 것임..
죠커= 재미...재미만 있으면 선이고 악이고 안 따지는 케릭 재미에 미쳐 이것저것 다 하다보니 광기에 빠진 배트맨이 제일 재미있어 배트맨에 집작하는 놈... 그래서 할리퀸이 배트맨을 죽일 뻔 했을 때 할리를 총으로 쏴 버리는 것(이건 코믹스 내용)..할리 또한 사랑이 아닌 타락을 시키고 키우는 재미 할리1편에 그런 묘사가 나오는데 그걸 투페이스에게 해버렸기 때문에 할리가 있을 자리를 잃어버림..
할리= 집착과 미친 사랑..죠커에게 어러번
뒷통수 맞고 총에 맞고 배반을 당해도 언제나 조커에게 애정을 구하는 케릭 투페이스에게 자신의 역을 빼았기고 여기저기 팔려 다니다 결국 자신의 케릭을 못 잡고 딴 놈이랑 나뒹구는 걸래가 됨...
이 이유 때문에 히스의 연기는 역대 급이지만 다른 케릭들의 모든 것을 빼았은 그 죠커는 싫어 하는 것임... 히스의 죠커는 대박을 쳤지만 그 이후부터 배트맨이 영화가 개판이 대는 이유라고.....봄
조커 아동학대는 조커가 즉석으로 만들어내는 거짓말이였을텐데
@@풀피리-o1z 뭔 소리임. 다크나이트 조커는 자기가 왜 이렇게 됐는지 말할 때마다 이유가 달라지는 즉 습관적인 거짓말임.
히스 레저의 조커는 종이 화폐는 쓰레기고 실물 자산이 진짜 중요하다는걸 알려줬고, 호아킨의 조커는 외면받고 억압받는 사회적 약자들의 불만을 그대로 알려줬다
난 러멘티스트 조커가 너무 좋은데 다들 별로 안 좋아하나보네
사람들이 무서워 하는 조커가 사랑하는 사람 앞에선 이렇게 달라진다는게 매력적이고 걍 너무 섹시하잖아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가 서사가 많이 부여돼 입체적인 조커라 몰입은 좋지만 그래도 저에게는 그냥 혼돈 그 자체인 히스레저가 최고임
히어로 무비에서 본편 스토리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
히어로 빌런의 과거같은 인물 서사인데
앞뒤 스토리 하나도없이 거의 3시간 가까이되는 영화에
몰입 될 정도면 걍 말이 필요가 없음 ㅋㅋ
호야킨은 조커2 촬영을 앞두고 있던데, 연기 보다 다이어트가 더 힘들 듯ㄷㄷㄷ
동감입니다... 그 분에게는.... 그게 제일 힘들듯 합니다 ㅎㅎ
하지만...입금되면 해야죠 :)
봐도 봐도 히스 레저가 원탑이다. 정말 아까운 배우야 ㅜㅜ
호아킨의 형 리버 피닉스와 더불어 정말 아까운 배우입니다 ㅠㅠ
@@머프무비 리버 피닉스
아이다호 ㅋㅋ 거기 조연이 키아누리브스
였죠 사실 너무 어릴때 봐서 뭔 영화인지
아직도 이해안됨 ㅋㅋ
나중에 괜찮으시면 한명한명 한편씩 영상 만들어주시면 너무 좋을거 같습니다. 배우들 설명이 짧아서 아쉬워요.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의 진짜 무서운점은 기존 영웅 신화의 구성을 그대로 따라가, 관객으로 하여금 매우 쉽게 공감되게 설계된것에 있는것 같습니다
20대에 잭 니콜슨의 조커 연기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었지요.
영화 다 보고나서 조커의 웃는 얼굴만 계속 떠올랐어요.
조커들 순위를 매기자면 1대부터 정말 영화 컨셉에 충실하게 다들 우열을 매길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호불호나 역활 차이가 있지만 그건 영화의 컨셉에 충실히 따른거 같고.
2대 조커가 아무리봐도 3,4,5대에 영향을 많이 준것 같아서. 2대가 가장 최고인듯.
이제 포카리스위트 cf광고하면 최고의 청순 미녀로 통하듯이 조커배우하면 최고의 배우로 통할듯 싶네요.
동감입니다! 이제 조커 맡는다 하면 무조건 연기력이 있다는 뜻으로 해석되는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
추가로, 드라마 고담에서 조커라고 부를 수 없는 제롬 발레스카의 연기도 매우 일품입니다.
저작권? 때문인지 조커라고 부르진 못하지만 누가 봐도 조커인 제롬 발레스카... 그 눈에 가득 서린 광기 연기는 진짜 ㄷㄷ
1대 : 개그케
2대 : 조커라는 케릭터의 밑바탕이자 근본
3대 : 조커 그 자체
4대 : 노력하는 사랑꾼
5대 : 심연의 조커
심연의 조커라는 표현이 너무 좋네요 :)
dceu의 레토는 영화가 망가지지만 않았다면 정말 괜찮은 캐릭터였다 생각해요...
영상화된 조커는 정말 하나같이 모두 매력적이네요. 조커를 처음 접한게 잭니콜슨의 조커라 그 이미지가 지금도 계속 남아 있어요. 순수악 같은 느낌이라 유난히 더 기억에 각인된거 같아요.
당연히 히스레저의 조커가 1위지만 언젠가 히스레저의 조커를 뛰어넘을 조커가 나올거라 믿어 의심치 않음. 그만큼 조커는 매력적인 캐릭터니까
아쉽게도 더 배트맨에서 나온 조커는 빠졌네요 ㅎㅎㅎㅎ
개인적으로 더 배트맨 유니버스 트롤리지가 기대가 되는게 그 빠진 영상 하나만으로도 조커라는 캐릭터가 왜 배트맨에서 빠질래야 빠질수가 없는지 알겠더라고요 ㅎㅎㅎ 더 배트맨2에서 그 조커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그때가서 새로운 조커를 다시 추가한 영상 기대할게요! ^^
여기 영상에는 없지만 최근에 나온 (더 배트맨) 영화 삭제장면에 등장한 배리키오건 6대 조커가 기대됩니다. 더 배트맨 영화자체가 현실 느와리적 영화라 조커 특유의 화장 분장이 아닌 정말 화학약품 속에서 들어갔다 나온 화상흉터 분장에 , 배리키오건의 특유사이코패스 연기까지;; 정말 기대됩니다(삭제이유가 조커이미지가 너무강해서 배트맨이 묻힐까봐, 그리고 조커가 정답을 다 알려줘서 라네요)
다음 영상에 6대 조커 배리 키오건 꼭 넣어주세요!
고담의 카메론 모나한,더 배트맨의 배리 키오건도 있죠. 개인적으로 이 둘도 만만치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조커는 진짜 희대의 캐릭터ㄷㄷ)
정말 연기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하나도 없죠 :)
잭니콜슨은 뭔가 코믹스에서의 느낌을 강하게 살린것같은 느낌의 조커고 히스레져는 그냥 진짜 미친싸이코패쓰?같은 느낌이고 레토는 그냥..갱 . . 호아킨피닉스는 뭔가 미친사람보다는 엄청 슬픔을 가지고있는사람이 주위환경에 의해서 변한 사람??
개인적으로 자레드 레토가 수어사이드 스쿼드 조커로 나올 때는 갸웃 했었는데,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리그의 에필로그 조커를 보고 로멘티스트의 능글능글하면서도 비꼬는 광기 라고 느껴졌습니다. 특히 카드 흔들면서 "니가 어른들 일에 기적의 '소년'을 몰아넣었잖아?", "불쌍한 루이스~" 할 떄 그리고 삭제씬에서 "그 말투와 누구의 비명이 가장 컸을까? 그 여자? 아니면 남자?" 이 말을 하고 웃을 때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 주변 인물들과 다른 타임라인에 있는 세상을 다 희생이란 이름의 절망 구덩이로 몰아넣은 DC 배트맨을 비꼬는 최고의 조커였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개인적으로 자레드 레토 똘끼 충만한 배우로 좋아하기도 하고
연기도 뛰어나기에 수어사이드에서 비중의 문제로 좀 저평가 받은 느낌이라 아쉬웠습니다 ㅠㅠ
히스레저 연기는 미쳤지...
잭 니콜슨이 잴 싸이코같고,히스래져는 젤 간지나고,호아킨 피닉스는 연기를 잴 잘헸고,자레드 레토는 젤 섹시하다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조커라면 역시 다크나이트 조커겠죠. 오늘날 여러 빌런들이 조커 흉내 내는 원흉이 되기도 한 거 같네요. 하지만 연기력이나 깊이감에 있어서는 호아킨 피닉스가 정점을 찍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 역시 히스레저의 영향력 아래에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자레드 레토는 예술과 상업성 그 어느 지점에 있던 히스레저의 조커를 확실한 상업적 캐릭터로 연기했다는 점을 높게 살만 한 것 같습니다. MCU처럼 시리즈가 길어지게 된다면 자레드 레토 스타일의 조커가 더 어울렸을 거 같아요. 다만 수스쿼1가 좀 못만들어서.... 만약 수스쿼1이 아니라 더 수스쿼에서 자레드 레토의 조커가 나왔다면 평가가 또 달랐을 거라고 생각해요. 제임스 건 감독이라면 충분히 재밌게 잘 써먹었을 것 같습니다.
난 히스 - 니콜슨 - 호아킨
니콜슨 조커는 와 악당이다 정도 였지만 히스 조커는 와 시발 무서운데 멋있다 였음
다들 좋은 연기를 보여준배우 다좋아요
저도요 ㅎㅎ "________"/
개인적으로 이들 뿐만 아니라 더 배트맨 시리즈의 배리 키오건이 연기한 6대 조커도 삭제장면이었지만 매우 인상깊었고, 조커라 불리지는 않지만 고담의 캐머런 모나한이 연기한 제롬 발레스카, 제레미아 발레스카도 강렬했음
83년생인대 89년 개봉한 잭니콜슨 조커를 93년도 당시 10살에 명절에 티비로 본 조커..작중 대사중에 마이클키튼을 보면서 달이빛나는밤에 악마와 춤춰본적있나?라는 대사가 아직도 뇌리에 깊숙히 박혀있다..그 묘한 분위기와 그당시 이해할수없는대사가 강렬히 박하건 마치 최면에걸려 홀린듯한 기분이었다..나이를 먹어서는 그대사후 문밖으로 퇴장하는 장면에서의 대사..난 항상웃고있지만 대외용일 뿐이야라며 퇴장하는장면..누가잘하고 누가 메소드인가를 떠나서 뇌리에 박힐수있는 조커는 잭니콜슨이 최고인듯..코믹스와 현실의 그중간줌 어디엔가있을듯한 캐릭터는..
두 조커 모두 전부 조커 그 자체를 보여준 배우들이지만 둘은 완전히 다른 느낌이라고 봅니다 히스레저의 조커는 이미 순수악 그 자체가 되버린 순수한 광기와 악을 형상화한 조커인 것 같고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는 평범한 한 인간이 점점 피폐해져가고 망가지며 조커가 되어가는 장르가 히어로 빌런물이 아닌 현실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어두운 분위기를 잘살려낸 것 같습니다 두 조커 모두 비교불가능 할 정도로 정말 완벽한 것 같습니다
죽은 화가의 작품이 천정부지를 찍듯,,, 종이 한 장 차이라도 두 번 다시 볼 수 없기에 히스 레저의 조커를 능가할 수 없다.
조커는 못참죠❤
못참죠❤
히스레저가 최고임 보는것만으로도. 내가 범죄자가 되는데 죄책감이 없을거 같음 .. 내가 저지른건 범죄자아닌 그냥 본능에 의한 혼돈 그자체 였을뿐 . 뭐가 그리 심각한지
전 히스. 호아킨. 니콜슨 순으로 좋네요. 히스는 광기에 사로잡혀 배트맨의 숙적에 걸맞는 느낌. 호아킨은 드라마 부분이 많이 추가되어서 그런지 마치 현실에서 만날수 있을만한 인물로 느껴지고. 니콜슨은 어렷을땐 본 기억이지만 테러를 즐기는듯한 코믹스러움에 광기 어린 모습이 인상적이었네요. 여담이지만 악마를 보았다에 장경철역으로 연기한 민식이 형도 조커 연기하면 꽤 잘하실듯 ㅋㅋ
조커라는 캐릭터 자체가 우아하면서 위트있게 미친놈 이라는 설정이라 생각하는데
내가 생각하기엔 잭니콜슨이 1위
다들 찬사를 받아 마땅한 배우들이죠
그래도 전 잭니콜슨
히스레저가 넘사벽이라고 생각함
그가 보여준 광기와 반사회적인 행동들은 심리학자가 봐도 섬짓했다고 할 정도.
이후 조커는 비교하면 정말 졸작수준... 수어사이드스쿼트 조커는 말할것도 없고, 호아킨은 그냥 정신병이 있는사람일뿐 저 사람의 광기나 저 사람으로인해 사회시스템이 붕괴될거같은 위화감도 안듬. 그냥 미국 총기난사범죄자수준정도랄까?
개인적으로는 히스레저보다 잭니콜슨의 조커가 진짜 진심으로 광기를 느끼게해주는같습니다.
진짜 보고있으면 히스레저는 후천적인 노력으로 만들어진 광기인데반해, 잭니콜슨의 조커는 진짜...선천적으로 타고난 광기같아요.
그냥 처음 접했을때 관객으로 하여금 뭔가 끔찍하고 혐오스럽고 역겹고 두려운 존재로 보일정도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잭 니콜슨은 샤이닝때부터.. 그냥 미친놈 같았죠 ㅎㅎ
잠깐 활동했던 짐캐리의 조커 연기도 얘기 해 주셨으면 더 좋았을것 같네요..
레이첼보고 헬로 뷰리풀
와 진짜 미친놈이구나!!!
ㅎㅎ 도...동감입니다...
다만... 취향도 존중해 줘야죠 ㅠㅠ
영상과는 상관없지만 혹시 채널 다시 시작하신 건가요? 예전에 이런 영상을 본 기억이 있어서...
1대 조커는 만찢남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만화적 캐릭터를 잘 묘사했다는 점에서 매력이었지요.
2대 조커 잭 니콜슨은 광기 그 자체였습니다. 범죄자+광기의 조합으로 만화 캐릭터를 현실 캐릭터로 구현한 느낌이었지요. 이 잭 니콜슨의 조커만으로도 더 이상의 조커는 없을 거라고 생각되게 만들었습니다. 예상할 수 있는 가장 폭력적이고 불안한 캐릭터를 만들어냈습니다.
3대 조커는 이해할 수 없는, 그렇기에 미지의 공포를 느끼게 만드는 그런 존재로 만들어졌습니다. 영화 내에서도 철저하게 미지의 존재로 그려집니다. 잭 니콜슨이 캐릭터를 완성시켰다면, 그걸 넘어서기 위해서 혼돈, 미지, 거기에서 나오는 두려움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구현했다고 할까요.
그런 면에서 조커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한층 진화된 조커를 만들어냈고, 잭 니콜슨의 완벽함을 퇴색시키게 됩니다. 두려움은 상상조차 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데서 비롯되기 때문이지요.
4대 조커는 대단히 힙한 캐릭이었습니다만, 뭔가를 보여줄 기회가 주어지진 않았습니다.
5대 조커는 3대 조커와 정 반대의 길을 걷습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있는 공포라고 해야 할까요. 스트레스 속에 살아가는 수많은 소시민들 속에 숨어있는 광기를 아주 멋지게 그려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존재인 3대 조커와 달리 우리는 5대 조커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강한 공포를 갖게 됩니다. 우리 곁에 있는 가볍고 하찮은 존재들이 언제라도 우리의 삶을 부숴버릴 수 있다는 공포를 깨닫게 해줍니다. 대출에 쫓기고, 취업에 쫓기고, 갑질에 시달리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이 언제라도 이성의 끈을 끊고 광기로 폭발할 수 있다는 사실은 조커라는 영화를 사회가 두려워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곁에 있는 수많은 조커들을 인식시켰으며, 혹시라도 이 영화가 그 조커들을 조커로 각성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조커라는 영화를 단순한 히어로물이나 빌런물이 아니게 만들었습니다.
잭니콜슨의 조커도 히스레저의 조커도 호아킴 피닉스의 조커도 참으로 매력적이고, 선대 조커들이 태동의 모체가 되었다는 점이 참으로 매력적입니다.
배우중에 나를 지리게 만든 사람은 히스레져
내가 제일 좋아하는 빌런 조커 . 어렸을 땐 싫어했음 약하게만 보여서 . 근데 배트맨을 가장 흔들 수 있는 최강자.
명수옹은요?...농담입니다ㅋㅋㅋㅋㅋ
명수옹은 6번째입니다 ㅎㅎ :)
히스레저 조커가 원탑인거 같은데 막상 팀버튼 배트맨 다시보면 또 역시 잭 니콜슨이구나 소리 나오더군요
좋아하는건 리스트에는 없는 tas와 게임 아캄스리즈의 마크해밀입니다
다음 영화 6대 조커는 마크해밀이었으면 좋겠군요
저기 잠은 주무시면서 영상 제작하시는건가요
감사합니다 ㅎㅎ
예전에 만든 영상을 재업로드 한것입니다 :)
물론 중간중간 새로만든것도 있습니다! "_________"/ㅎㅎ
@@머프무비 굉장해 엄청나
이제 다음주 부터는 1주에 1편씩 업로드 됩니다 "______"/
솔직히 제일 미친 조커는.. 만화 버전이지 영화에서는 다 순한맛이라니깐
원작 반영이면 잭니콜슨이고
독자적으로 넘을 수 없는 벽은 히스레져인듯
갠적으론 중2병 말기같은 자레드 레토 조커가 좋았음 ㅋㅋ
나중에 대환장 멀티버스같은 느낌으로 조커들 다 나오면 진짜 미칠거같긴함 ㅋㅋ
미안해요 호아킨 전 히스레저를 잊을수 없어요
히스레저가 그리우신 분들은 독타운의 제왕들 꼭 보세요. 미국 프로 스케이트보드씬 탄생에 관한 영화인데 정말 자유로운 히스레저를 보실수 있습니다. 서핑보드샵 오너로 나옵니다.
누구든 멋진 조커엿죠 서로 비교불가
전 호아킨 피닉스 조커요 사회현상이 반영된 조커 느낌이 들었어요~
1대는 안봐서 모르겠고
잭 니콜슨 : 엌ㅋㅋ
히스레저 : 어….
자레드 : 오~
호아킨 : 허…
난 자레드 레토 조커가 제일 좋다고 생각함.
조커를 세련되고 섹시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재해석해준 최초의 배우.
영상에 고담에 제롬이 없어서 아쉽
잭니콜슨은 복수의 화신이라 할까 그런느낌
즉 분노에 의한 광기로 자신의 분노를
감추기 위한 과장된 연기 그게 기괴해 보일뿐
진심 미친놈이냐 이러면 아니요라
대답할수 있는 캐릭이고
팀버튼의 팬으로써 너무 좋아하지만
단순히 연기로 본다면 최고라 할수 없고
호아킨 피닉스는 미치지 않고서는 버틸수
없는 현실 공포보다는 연민에 가깝고
미쳐가는 과정 자신의 선함과 선의들이
왜곡되고 조롱받고 하면서 그것의 피해서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 정도로 공포의 대상은 아님
힉스레저가 가장 문제인데 전형적인
싸이코 패스 전혀 일반인의 생각과
일반인의 행동에서 이해할수 없는 존재라
공포의 대상이고 그래서 최고의 연기다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 견해 ㅋ
뭐 요약하자면 잭니콜슨의 조커는 화나게
하지 않는다면 딱히 미친짓도 안하는
소시오패스
호아킨 피닉스는 좀더 저 사람에게 관심과
호의를 배풀었다면 위험하지 않은 사람
마치 난쟁이만은 살려주는 그런 상황
힉스레저의 조커는 아무 이유없이 언제든지
죽을 수 있는 상황
결국 저 자신이 호아킨 피닉스에 나오는
난쟁이라 치면 두 조커 앞에서는 살수
있지만 힉스레저의 조커 앞에서는
살지도 죽을지도 미지수 따라서 더
공프스럽죠 ㅋㅋㅋ
그냥 여태 잭니콜슨의 조커가 최고였지
했는데 잘 생각해보니 결론이 달라지내요
여튼 잘보고 갑니다 또 비내요 불금이
차갑게 식는 ㅠㅠ 차분하고 조용한
주말이 될듯요! 비 피해없이 주말잘보내세요
잭니콜슨은 왠지 좀 친숙한 느낌도 들죠 ㅎㅎ
팀버튼의 연출이 조금 동화같은 느낌을 줘서 그런것도 같습니다 :)
음....올 여름과 가을은 비가 너무 많이 오는 느낌입니다 ㅠ
암튼!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스가이님도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
저에게 최고의 조커는 역시 마크 해밀...
잭 니콜슨은 어린시절 충격 그 잡채였다면
히스레저는 어른시절 전율 그 잡채였습니다.
히스레저 보고싶어ㅠ
제 순위는.......잭 니콜슨, 히스 레저 순이었지만.....지금은 자레드 레토, 호아킨 피닉스, 잭 니콜슨, 히스레저 순........그래도 우열 가릴수 없고 무조건 조커는 짱짱 ㅠㅠ
정말 우열을 가리기 힘듭니다 ㅠㅠ
호와킨 피닉스는 메소드도 안하고 저 정도 연기가 가능하구나...
지금봐도 기사윌리엄 나온 사람하고 조커가 같은 사람이란게 안믿겨짐..
5번😊짝사랑
개인적으론 1대는 그때의 시절이아니라 사실 직접적인 경험이 부족했고 그뒤에 2대에 기반을 잡았고 3대와 5대의 경합이란 생각이지만 잭니콜슨이 그시대에서 그 영화안에선 충실했기에 3대와 5대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4대 레토야 뭐 보여줄수 있을 건덕지가 워낙 적었기에 솔직히 뇌리에 남질 않았고 히스레져냐 호아킨피닉스냐 인데 히스레져가 개인적으론 먼가 고인이 되버렸기에 더욱더 마음이 가는게 없지 않은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렇기에 이부분을 배제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배제할걸 생각해서 오히려 마음이 가게 두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째든 적어도 저에게서는 뇌리에 남는 조커는 히스레져가 최우선이긴 한듯 합니다.
아멘
자레드 레토의 조커는 자레드가 연기를 못한게 아니라 영화 감독의 역량이 딸려서 참 못나게 나왔는데 덤으로 같이 까여서 개인적으로는 많이 아쉽더군요....
저도 동감입니다... 분량과 영화 자체의 연출문제였지 자레드는 명배우 이죠 :)
잭 니콜슨
히스레져? 이양반 보다 앞선 찐 조커는 잭 니콜슨 이라고 봅니다.
명대사
Did you ever dance with the devil in the pale moonlight?
The pen is truly mightier than the sword
ㅋㅋ다 좋을수 밖에
다음 조커는 최민식으로 .
잭 니콜슨
개인적 최고 조커는 마크해밀 입니다 조커 성우로 거의 30여년 동안 역할을 했는데 녹음하는거보면 그 누구보다 조커에 가깝게 연기합니다 조커의 트레이드마크인 웃음소리를 마크해밀보다 더 잘표현하는 배우는 없더라구요
개인적으로도 웃음소리 표현이 아쉬운 조커연기는 아무리봐도 조커로 안보이더라구요
이번에 더 배크맨은 조커가 아닌 그냥 길거리 약쟁이가 웃는거랑 비슷해서 저게 조커면 진짜 실망할것같았는데 조커라그래서 엄청 실망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더 배트맨의 조커는 조커가 아닌걸로 저도 생각합니다 :)
자레드 레토조커는 영화가 망했을뿐이지 조커연기는 좋았음
비운의 히스레져 ㅠ
고 히스레저의 조커가 최고인듯....
자레드는 걍 중2병 허세남 같았음
조커는 잭니콜슨 히스레저
전 갠적으로 쟈레드 레토의 조커가 가장 좋음.
코믹스 상의 조커랑 가장 비슷한 느낌도 들었고
철학적이거나 진중한 조커는 나름 멋있어 보이긴 하지만
뭔가 조커 같지 않음.
조커의 범죄 동기가 다름이 아닌
베트맨과 계속 싸우고 싶어 범죄를 저지른다는
단순함의 끝, 온갖 범죄의 유쾌한 남작, 광기의 화신 인
그런 조커가 좋음.
히스레저와 호아킨피닉스 조커... 1위는 호아킨 피닉스 1.1위는 히스레져.
히스레져를 따라갈수가 없긴하다 ㄹㅇ
히스는 그냥 싸패~ 니콜슨은 싸패인데 교묘하게 예술가로 포장한 광기.. 고로, 미친놈의 연기냐, 우아한 미친놈이냐..하면
저는 잭의 손을 들어줄랍니다. 농담따먹다가 갑자기 눈빛이 싸늘해지는거 ㅎㄷㄷ
역대 조커 앞에 갖다놓으면 잭이 젤 오줌지리게 할듯
수어사이드 자체가 심각하게 못 만든 영화인데다 악당이 떼거지로 나오는 영화라, 조커가 그저 흔한 악당 나부랭이로 전락했네요.
마고 로비도 모자라 윌 스미스까지 붙었으니 흥행은 보장된건데, 흥행작 만들겠다고 이거저거 사족만 많이 붙여서 오히려 누더기가 된 느낌의 영화.
거기에 로맨티스트가 된 조커가 시도때도 없이 웃어대는게 찌질한 미친놈으로 전락. 연기자는 최선을 다했는데 감독의 심각한 역량 부족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호아킨 피닉스의 전작중에 부인은 마리아 피닉스는 예수를 했던적이 있죠. 진짜 전설속 이야기같은 심지어 비슷하지만 완전 반대의 상황을 이야기하는 호텔르완다에도 출연했다는 진짜 천생 연기자인듯
난 호아킨에 한표 .. 조커 영화 자체도 명작 이지만 주인공으로 나왔다는게 제일 큰거 같아요. 보면서 몰입 당했다고나 할까.. suicide sqd 는 아직 못봐서 (볼 엄두가 안남) 잘 몰겠고..
수어사이드도 .... 킬링타임으론 괜찮습니다.. 할리 퀸이 하드캐리해서요 ㅎㅎ :)
레토 조커 비하인드 보면 비중있는 부분 다 잘라내고 할리퀸 위주로 편집해서 조커의 임팩트가 많이 떨어진 거라던데
히스레저가 갑
히스 레저가 동생임
아유 코리안 죠커 킴? 네 형.. 김조커에요
갠적으로 자레드가 너무 안타까운게 연기력으론 다른 조커 배우들한테 전혀 뒤쳐지지 않는 배우인데 캐릭터 잘못 만났다고 그의 연기력까지 폄하되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나마 스나이더컷에서 다시 등장에서 조금이나마 매력을 보여줘서 다행이긴 하지만요
자레드 레토의 조커는 인상적이긴 했으나 영화가 망해서 아쉬운..
누구하나 거를 조커가 없지만,
자레드 레토는 영화와 캐릭터들간 중요도 문제로 존재감이 떨어지는게 사실이고,
호아킨 피닉스는 연기를 정말 잘한다는 느낌이다.
문제는 히스레저..
조커가 실제로 나타나면 저럴 것 같다..
그냥 조커 그 자체..게다가 영화가 끝나고 생을 마감....배트맨 역사가 지속되는 한 히스레저는 영원히 조커로 남을 듯.
자레도 조커가 가장 아쉬운듯
자레드 레토는 진짜 기회 한번 줘라.. 본인도 너무 아쉬울듯
타노스보다 조커가 더 강력하고 위험한 캐릭터임. 기존의 선과 악의 개념을 깨부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람들을 철저히 붕괴시킴.
개인적으론 잭니콜슨이지
내 인생은 비극 인줄 알았는데 ㅈ같은 코미디였어
그냥 히스레저미만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