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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ย. 2024
- [당구레슨]
완전 쉬운 군호의 기준
엇각 앞돌리기 시스템?! 1편
이 배치를 한번에 성공하는 마법까지!
#바운딩 #뒤돌 #임팩트 #정보윤 #스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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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nhotv-liv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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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레슨] 비껴치기 짧게는 시스템이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 빌리언니 실전 레슨 6편](http://i.ytimg.com/vi/kNXKt2I0Who/mqdefault.jpg)
![[당구레슨] 비껴치기 짧게는 시스템이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 빌리언니 실전 레슨 6편](/img/tr.png)
![[당구레슨] 엇각 뒤돌 확률 100% up 저점자에게 특히 필요한 능력입니다!! - 정보윤 선수와 함께해요! 군호의 개인레슨 43편](http://i.ytimg.com/vi/oyFbIHDSsbw/mqdefault.jpg)
![ตีสิบเดย์ [FULL] | นางเอกหมอลำเงินล้าน "อุ๋งอิ๋ง เพชรบ้านแพง" & ไฮโซสาวสุดฮอต "ลิลลี่ เหงียน"](http://i.ytimg.com/vi/jPxQS_EgrJ4/mqdefault.jpg)
내 수지에 비해서 특기처럼 잘치는 공중의 하나입니다.
초반배치는 3분의 1 두께로 표현하기 보다는 절반에서 조금 빠지는 두께가 정확한 두께설명에 도움이 될듯합니다.
3분의 1 두께라면 3분의 1을 절대 넘어서는 안된다는 느낌이 들어서 자연히 얇게 쳐지게 됩니다.
아 원래 잘치시는 배치군요^^!! 절반에서 조금 빠지는 두께! 아주 좋은 말입니다..^^ 레슨 영상을 만들다 보니 영상에서 최대한 글자를 줄여야 하는데 그러기에 몇분의 몇 이라고 쓰는게 편하드라구요..^^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정보윤 선수 좋아요
화이팅
기본에 응용까지
감사합니다
개인 레슨형 강의 다시 다 봐야겟어요
저의 빈곳이 보이네요
기본에 응용까지^^! 하려고 노력한담니다^^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아주 유용한 레슨입니다 머리에 쏙쏙들어오면서 응용까지도 잘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됩니다 직접레슨받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청과 댓글 그리고 유용한 레슨이라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접 레슨 받는 느낌... 이란 말씀까지 참 좋네요^^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좋게 봐주시고 도움이 되신다고 하니 저 역시 기분 좋네요!!! 화이팅 하세요~!!
매번 감으로만 치던 배치네요. 이번 기회에 두께와 스트로크의 기준을 잡아놓아야겠습니다.
요즘 엇각 앞돌리기 대회전칠때 1적구 진행방향이 판단이 잘 안되서 1,2 적구의 키스판단에 애를 먹고 있었는데요. 이 배치 연습하면서 같이 해결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레슨영상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께 부담만 없다면 당점과 스트록을 최대한 같게하고 두께만 조절하는게 가장 좋죠^^ 그 기준만 확실하다면!! 분명 성공률은 올라갈것입니다^^ 시청과댓글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매번 감보다는 기준 하나씩과 스트로크도 잡아놓으면 좋담니다^^ 키스문제도 없으니 많이 연습해보세요 ^^ 시청과댓글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머리에 쏙쏙 기준 레슨, 감사드립니다 .❤
머리에 쏙쏙! 아주 좋네요^^ 시청과댓글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저거 칠때 기준은 군호님 말씀하고 같은 상황에서 2적구가 1포인트씩 올라갈때 단축출발 포인트 대비 2쿠션 위치도 한칸씩 늘려서 맞춘다는 생각으로 이미지볼 만들어서 보냅니다. 결국엔 파이브앤 하프 시스템을 딱히 계산하지 않더라도 어차피 같은값이라 계산할 필요 없이 빠르게 잘 쳐지더라고요 ㅎ
넵넵^^ 숫자화를 시키는것이 보기에는 편하기 때문에 파이브앤 하프 시스템을 도입한것이지 저 역시 시스템 숫자로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중요 포인트는 2쿠션을 진행하는 라인을 그리는 것이고 그에 맞는 두께 당점 스트록을 해주는 것이죠^^;; 실제 각도를 아는것은 금방 이랍니다..^^
2쿠션은 반칸씩 아닐까요?
찔러 넣는 느낌,,,하나 배워갑니다,, 보윤선수 이쁘네요
찔러 넣는 느낌!! 참 중요하담니다^^ 참 예쁜 친구죠^^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많은거 배워갑니다
어제도 상대한테 쫑4개 9점 맞고 졌어요
언제쯤 pba룰은 쫑 득점 안쳐줄까요ㅠㅠ
에공 시청과댓글 그리고 공감도 감사합니다 상대방에게 쫑과 장타의 행운이 온다면 내게도 언젠간 온담니다^^ 너무 안타깝지만 조금 기다려보세요^^!!
처음보는 선수인데 기대가 많이 되네요. 화이팅.
네 정보윤선수! 기대 많이 많이 해주세용^^ 시청과댓글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1~2쿠션의 진행각을 45도 기울기로 만들때
3쿠션이 일정함을 기억하면 기준 잡기 좋은..
쭉~ 들어가주는 스트록 메모...
스트록 메모까지 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코라아티님!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군호선생임 좋은 레슨 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 꾹 !
일적구와 수구의 거리가 가까워 두께의 부담이 없는 경우 외의 수구와 1적구의 거리가 먼경우도 후속 레슨해주시면 앞돌리기 적립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궁금합니다😊
넵넵 좋은 레슨이라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리가 멀어지면 당연히 배치난이도는 확 올라가지만^^ 더 열심히 진행해보겠습니다. 시청과댓글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붙어있는 옆돌리기 3편은 없죠?
아 곧 총정리 영상을 찍을 예정입니다^^ 1ㅡ2달 내로 업로드 될것이에요^^
영상 잘봤습니다. 슈퍼탱스 기능을 활성화 하시면 댓글 후원 하겠습니다.
웃 싫증주의자님 시청과댓글 , 그리고 고마운 마음 감사합니다! 그리고 일단 아이디 보는 순간 반갑습니다^^ 어여 돌아오셔요
1:20 45도로 놓고 친 공이 1적구가 단쿠션 부터 맞았는데 1/3 보다 얇았다니요.. 저정도면 1/3 맞는거 같고 얇았던건 절대 아닙니다.
1목적구가 단쿠션에 맞으면 1/3 두께에 가까운게 당연히 맞습니다^^
다시한번 영상을 보시면 2분56 초에는 스트록미스에 가까워서 스트록에 대한 부분을 말해줬습니다.
근데 이 1/3 두께면 당연히 단쿠션을 맞긴 맞더라도 어디 부분을 맞느냐 가 아주 미세하게 조금씩은 다를것입니다
제가 사람인지라 정확한 45도 와 1목적구가 쿠션에 떨어진 정도를 정확하게 놓을 수가 없지만 1목적구를 센터인 단축 2포인트에 놨다면 코너 쪽으로 약 1ㅡ1.5 포인트날선에 가까운 단쿠션을 맞는 정도면 제가 생각하는 1/3보다 조금 얇은 듯한 두께 입니다^^
1/4 두께의 1목적구 분리각이 49도로 현 배치에서 수구가 들어가는 1직선에서 각도를 보면 1목적구 분리각은 거의 수직분리에 가까울것이고 정확하게 수구 1목적구를 세웠다는 가정하게 1/4에 가까우면1목적구는 코너 깊숙하게 맞거나 완벽한 1/4이라면 장쿠션 쪽으로 맞게 될것일것이며
절반두께의 1목적구 분리각은 30도로 공의 두께가 있으므로 바로 앞쪽 1.5포인트 이상의 날선쪽으로 맞게될것입니다
영상 중반 에 말씀드린것처럼 제가 약1/3두께라고 표현함은 1/4 처럼 얇은 두께감은 아니고 1/2처럼 두툼한 두께감이 아닌 그 정도를 말씀드린것 입니다.
그래서 1목적구의 분리각이 39도인 3/8 으로 표현할까 1/3로 표현할까 고민했었는데 3/8두께는 조금 두꺼운감이 있어서 약 1/3 두께로 표현했습니다
그정도의 두께를 맞는다면 1포인트날선부터 1.5포인트 날선 사이쯤 1목적구가 맞는것 정도구요^^;;;
정확하게 표현한다면 제가 말씀드리는 두께가 1/3부터 3/8 사이 두께 겠네요^^;;
전 개인적으로 유튜브 영상중 두께 표현이 잘못된 영상들이 정말 많기 때문에 유튜브영상을 보실때 브롬철님 처럼 1목적구 진행을 잘 보면서 두께를 자세히 보시는걸 항상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자세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조금 어렵게 느껴지더라도 최대한 정확하게 표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oonhotv아이쿠 이런 정성스런 댓글을 남겨주시다니요.. 저는 당연히 군호 위원님보다 훨씬 하점자고 다른 영상에서 두께를 1적구 방향으로 설명하시는걸 봐와서 잘 알고 있는데.. 변명하자면 직접 보고 댓글 달아주실거란 생각 못한채 시청자들이 오해할 수 있을만한 부분이 있길래 온라인 상이다 보니 좀 자극적으로 지적했습니다. 쓰고 나서도 좀 경솔했다는 생각이 들어 찝찝했는데 표현이 무례해서 죄송합니다.
써주신 내용처럼 어떤 공에서 필요한 두께를 정확하게 표현하려면 간단한 수치로 딱 떨어지는 조합으로 안되는 경우가 많은 것 잘 알고 있습니다^^ 3/8 과 1/3 중 고민하다 선택하셨다고 했는데, 이 내용을 모르는 하점자는 1/3을 절대적인 수치로 받아들이면서 다른 공에서 배웠던 1/3과 혼동이 오게 되는것 같습니다.
제가 초보 시절에 이 문제로 고점자들 설명 듣기가 불편했던 기억이 많이 있어서
(스치듯 지나가는 아주 앏은 두께를 1/4이라고 한다던가 하는.. ^^;;) 이렇게 자극적인 댓글을 지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적했던 영상 위치는 2:56 이 아니라 1:20 이었네요 ;; (본문 수정했습니다)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하고 알고보면 쉬운공 시리즈 등 여러 영상들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ㅍ
옛날에 강의하신 파이브앤하프 시스템을 보다가 너무 오레전에 찍으신 동영상이라 여기에다 질문드립니다
50-30은 20이다란 말이 있는데 완쿠션 30으로 보낼때 제공 중심을 30포인트로 겨냥해서 공이 30을 향해서 가는건지 아니면 투팁으로 당점을 주고 큐선으로 30을 겨냥하는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예전 영상이여도 댓글은 다 달고 있습니다^^;;; 파이브앤하프 시스템 은 누가, 어떻게 정립하기 나름 이긴 한데 제가 영상을 만든건 공의 중심이 1쿠션 포인트를 향하게 . 입니다^^ 큐선을 맞춰서 정립을 하는 분들도 있담니다^^
감사합니다
엇각 보다는 역각이라는 말을
빗각 보다는 순각을 사용하는 것이 어떨지 한번 건의해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식이 엇나가면 역나가는거고 화살이 빗나가면 순나가는거겠네
웃 엇각이란 말이 틀린표현이라는건 알았는데 그게 역각 인가요?? 제가 좀 찾아보겠습니다 근데 순각도 틀린말이라고 하던데 맞는말인가요?
역각.순각은 백과사전에도 없는말인데..
어디서 나온 말인가요?
차라리 마이너스각.플러스각이라고 하면
직관적이니까 그렇구나 하겠는데..
역각.순각은 대체 뭔말인지..
누가 튈려고 만들어낸말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