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분들이 본인 예전에 불렀던 노래를 다시 부르면 뭔가 박자나 애드립을 다르게 부르는 것을 많이 봐왔고 개인적으론 그렇게 다르게 부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에요 그런데 이 영상에서의 노래는 제가 어렸을 때 mp3 로 듣던 음원과 똑같은 박자 크게 변함없는 애드립인데도 더더 잘 부르시는게 느껴지고 듣기도 좋아요 뭔가 잘 숙성된 음원을 듣는 느낌이랄까요
보아는 라이브가 정말 귀에 착착 감기는 것처럼 안정감 쩔고 음정 정확하고 애드립도 쩌는데 감성까지 너무 좋음.. 막 절절하게 먹먹하게 혹은 몽환적으로 불러야지하고 감정을 과하게 담는 느낌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음색과 보컬톤, 보컬스킬로 담담한 듯 부르는데 뭔가 마음이 먹먹하고 아련해짐.. 그래서 활동 타이틀이 댄스곡인데도 유독 보아 발라드 덕후, 마니아가 옛날부터 많은 이유. 정말 훌륭한 보컬리스트임
이거 제 최애곡이에요ㅠㅠㅠ 보아님 앨범 용돈모아서 첨 샀을때 수록곡 다 들어보고나서 헉 이게 젤 좋아!!하고 엄청 반복해서 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페스티벌에서 부른 영상 보고나서 헉 바뀐 창법에도 너무 찰떡이다 고음질로 듣고싶다 했는데 이렇게 이걸 부른걸 또 보게 될줄이야 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20181020] 보아(BoA) - 공중정원 (Garden In The Air)@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Grand Mint Festival) : GMF 2018](http://i.ytimg.com/vi/TIgdTJ7ngfk/mqdefault.jpg)
이 노래는 ㅎㅎ 여전히 듣고 있음. (2024년)
저도요
대한민국 시티팝 GOAT.
보아 노래는 시대를 안탐. 걍 추억 회상하려고 듣는 게 아니라 ㄹㅇ지금도 여전히 너무 좋아서 들음. 이 노래도 무려 15년전 노래임..
실감안나네여ㅠ
이누야샤 극장판 2기 엔딩이라 더 추억돋네ㅠ
시간 개 빠르다..
16년전이네여 2005년이니...
그러네요 저도 매일 습관처럼 보아노래를 듣고 새로운곡 찾아서 또반복하고 이번엔 공중정원이네요
이거 보아 노래중에 최애곡인데 진짜 최고에요!!!!
보느님 노래불러보면 목진짜 아픔...진성 가성 오가는게 한소절에도 몇번이냐 ㅠ 저런 테크닉과 가창력이 있으니 춤추면서도 그렇게 라이브를 잘하는듯 ㅠ 좀전에 따라불렀다가 목아파죽는줄 ㅌㅋㅋㅋㅋㅋㅋㅋ
이 뭔가 2000년대 초반 특유의 머라고 해야하지... 하 말로 설명하긴 힘든데 그 특유의 느낌 너무 좋아요 특히 보아님 노래에서 그런 향수를 느낄 수 있어서 더 좋음 ㅠㅠ
이 노래가 2005년에 나온 것 같은더 그때가 그립네요ㅠ
ㅇ쥬ㅠㅠㅠㅠㅠㅠㅠ 보아 샤기컷인 앨범 노래 아니였나 전국 급식이들 다 샤기컷이던 시절.........
@@paradox4006 지금은 세월의 타격을 좀 받으신듯한
@@요싴 당연하지 보아 곧 40대다 ㅋㅋ
@@요싴 이 노래가 2005년도 곡이고 이 방송이 2020년입니다 무려 15년이나 흘렸는데 보아 혼자 나이 먹음? 님 세월 타격 받은거나 생각하시는게? ㅋㅋㅋ 명곡을 들어도, 세대가 바뀌어도 이런 눈치없이 나대는 사람 꼭 있다니깐
이 곡도 켄지꺼였네.. 내 귀는 켄지랑 유영진한테 길들여졌나봄 수로곡 좋다 싶어서 작곡 찾아보면 둘 중 하나일 때가 많음ㅜㅠㅋㅋ 히치하이커랑..
내 귀에 켄지
어쩐지 일본시티팝 느낌이 났었어요
@@user-pisuhdbsa224켄지 한국인인데…
투니버스에서 이누야샤 극장판 보고
엔딩롤올라가면서 나와서
와... 노래미쳤다 라고 생각했던 나의 초6..
ㅋㅋㅋㅋ와 저랑 똑같네요 극장판 엔딩크레딧에서 노래듣고 충격먹음
거울속의 몽환성 개꿀잼이었는데ㅠㅎ
??? : 앉.아.
??? : 흐웱!
똑같은생각 똑같은나이..ㄷㄷ
나도 이거 들을 때마다 그 극장판 엔딩이 저절로 연상됨
가수분들이 본인 예전에 불렀던 노래를 다시 부르면 뭔가 박자나 애드립을 다르게 부르는 것을 많이 봐왔고 개인적으론 그렇게 다르게 부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에요 그런데 이 영상에서의 노래는 제가 어렸을 때 mp3 로 듣던 음원과 똑같은 박자 크게 변함없는 애드립인데도 더더 잘 부르시는게 느껴지고 듣기도 좋아요 뭔가 잘 숙성된 음원을 듣는 느낌이랄까요
이게 어떻게 2005년에 나온 곡인가... 요즘 나오는 노래들보다 훨씬 좋다가도
그 당시만 갖고있던 지금은 찾아볼수 없는 그때 감성이라 더 미묘하고 좋다.
밴드연주가 너무고급져요......따뜻한 빛이 휘몰아치는 느낌
이거다... 사막에 단비가 내린후 무지개와 함께 환하게 비쳐오는 반짝이는 둥그스름한 햇살. 그리고 곁에 서있는 사랑하는 사람의 미소.
스무살의 보아가 부르던 공중정원은 고대 바빌론의 공중정원의 장엄함, 신비로움이 떠올랐는데... 2020년의 공중정원은 유럽의 어느 섬, 작은 마을을 헤매는 느낌이다
나는 지금 보아의 음색으로 부른 공중정원이 음원으로 다시 나왔으면 좋겠음…
보아의 수록곡 중에 가장 유명한 곡이 아닐까 싶은 갓중정원... 마이네임과 이 곡이 작곡가 켄지를 알려준 곡이지 않을까요 보아와 켄지의 조합은 언제나 옳다 이번 10집의 L.O.V.E 랑 Cut Me Off 도 좋아요
아 2000년대 초 세기말 감성 생각나서 다시왔슴미다… ㅠㅠ
보아의 중저음, 고음 매력을 모두 보여줄 수 있는 곡...띵곡임 ㅠㅠ
언급은 별로 없지만 코러스 하시는 분들 목소리도 진짜 좋다
애드립이나 스캣같은것도 마구잡이(?)로 안하고 음원 그대로이면서 더 완벽하게 해주는것도 넘 좋고 짜릿해ㅠㅠ
2005년에 이런곡을 그것도 갓 스무살된 가수가 불렀다는게 새삼.. 팬이라서 당연히 애정하던 곡인데 요즘 이곡이 대중들한테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게 체감되네요. 수록곡인데 많이들 이 노래나옴 따라부르는 것 같음!!
음색미쳤고 미모미쳤고
여유로운 애드리브 미쳤고
긴 말 다 필요없어ㅠㅠㅠㅠㅠ
언니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
영원히 가수해줘ㅠㅠㅠㅠㅠ
아직도 듣는노래 보아짱☆
지금은 찾을 수 없는 감성 ㅜㅜ 아직도 이 노래에 멈춰 사는 중
공중정원 5만번 정도 들었는데.... 들을때마다 너무 새로운곡 입니다.......ㅎㅎ
여전히 명곡은 명곡이다 너무 좋아
찬란했던 2005년이여.....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아름답고 빛나는 노래다 긴 여름이 끝나고 가을밤에 이 노래를 들으면서 달리는데 괜시리 마음이 울컥함😂
그대의 허락도 없이 난 이렇게 변해버렸어 부분 왜 울컥하냐
이제 공중정원도 득음했구나 만렙
아 공중정원 진짜 좋아....ㅠㅠ 10대 초중반때 보아언니 노래 정말 많이 들어서 가사를 아예 외운 노래들이 몇 되는데... 공중정원이 그 중 하나... 에버레스팅이랑 에브리하트 공중정원을 보아언니 노래 중 젤 조아함,,, 들을때마다 먼가 향수가 느껴진다...ㅜ
에브리하트 ㅜㅜㅜㅜㅜ
이누야샤...
헐 저도요ㅠㅠㅠㅠㅠㅠ
늦었지만.. 노래 들으면 무언가 동화속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 들더라구요 ㅠㅠ
ボアちゃんの空中庭園久しぶりに聴いたけどやっぱり好き❤ボアちゃんのライブに行きたいなぁ
타이틀곡도 아닌데 정말 오래 사랑받는 갓띵곡!
많은 가수들이 곡에 풍부한 느낌을 주려고 더블링을 하는데 보아는 그럴 필요가 없는 가수다. 음색 자체가 더블링 된듯 저음과 고음이 동시에 나는 좀 특이한 목소리를 지닌, 부모님께 감사해야 하는 가수^^
커버 영상 보다 항상 끝에 다시 들으러 오는 원곡라이브...
피곤했던 하루를 마무리하며 듣는 2024년 어느 날 새벽.
이 노래와 함께 했던 모든 순간이 떠올라 기쁘기도, 서글프기도, 감사하기도 하다.
보아야 노래 오래오래 불러주면 좋겠다. 점핑들과 같이 걷자 =)
공중정원은 보아한테 찰떡이다
아무리 다른 아티스트가 커버하고 불렀어도 원곡 못따라감... 보아 언니 공중정원은 ㄹㅇ 귀호강이야
하 이렇게 힘 빼고 부르니까 더 처연하고 아련해....ㅠ........ 미치겠으....
보아 노래중에서 너무 사랑하는 곡 중 하나. 학창시절 mp3에 담아 등하교 때 버스에서 주구장창 들었던...
그루브 타는거봐..... 본새킹....................
몽글몽글해지는 느낌ㅠㅠㅠㅠㅠ 아직도 너무좋다
보아는 라이브가 정말 귀에 착착 감기는 것처럼 안정감 쩔고 음정 정확하고 애드립도 쩌는데 감성까지 너무 좋음.. 막 절절하게 먹먹하게 혹은 몽환적으로 불러야지하고 감정을 과하게 담는 느낌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음색과 보컬톤, 보컬스킬로 담담한 듯 부르는데 뭔가 마음이 먹먹하고 아련해짐..
그래서 활동 타이틀이 댄스곡인데도 유독 보아 발라드 덕후, 마니아가 옛날부터 많은 이유. 정말 훌륭한 보컬리스트임
보아표 시티팝 갬성
"살아 숨 쉬는 곳" 할때 '살아' 부분 너무 듣기 좋아요
와 이노래는 어떤 장르에 입혀놔도 다 좋을듯 ㄷ ㄷ 진짜 개 띵곡 온리원보다 더 좋음
저 시대를 같이 살았다는게 너무 감사하다ㅜㅜ 지금 다시 불러주니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느낌ㅠㅠㅠ
나만 아는 띵곡인줄 알았는데 보아팬이라면 누구나 사랑하는 곡이었구나 역시는 역시!!!!!!!!!
Baekhyun의 커버로 이 곡을 알게되었는데 정말 애틋하고 멋진 곡입니다.😭💕저는 일본인이고 번역기를 사용해서 지금 쓰고 있기 때문에 문법이나 단어등 이상한 부분이 있겠지만, 앞으로도 이 곡을 계속 듣고 싶습니다.정말 좋아합니다.
번역기의 발전이 놀랍다. 어순이 같은 일본어라 그런가
翻訳機でも韓国語かんこくご がお 上手じょうず ですね。
진짜 중고딩시절 보아노래 들으며컸는데 아직도 출퇴근길에 보아노래 듣고 할매가 되도 듣겠지,,
보아씨 꾸준한 활동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진짜 이건 아무리 세월지나도 명곡임...ㅠㅠ
노래 들으면 무언가 동화속의 주인공이 된 기분 ㅠㅠ
보아 가성 너무 좋다 창법 바뀌었는데 탁성은 남아있고 더 뻥뚫린 목소리라 넘 조아 >
너무 좋다 진짜 라이브가 더 좋아 ㅠㅠ
0:59 흥이 나버린 건반맨
와우 음원이랑 똑같은데 더좋아서 너무감동ㅜ
와...진짜 베러땜에 취직 결혼 육아로 잊고 지내던 덕질 다시 입덕..강제입덕했는데 공중정원들으니까 눈물나네요... 노래방에서 얼마나 불렀게요..? ㅠㅠ 추억노래인데... 듣는 우리도 기분 이상하니 좋고 그러네요
너무 좋은 공중정원
리브레터 였나 스케치북이었나
걸온탑 머리하고서 거기서 부른거 이후 두번째 라이브인듯 ㅠㅠ
이 언니 진짜 대단하다
창법이 그냥 바뀌었어
습관 방식 바꾸는게 보통일인가
김윤아의 뮤직웨이브여! 그 이후로 공연에서 꽤 불렀어요! 그민페 공중정원이라고 치면 나와요 ㅎㅎㅎ
수많은 보아 명곡 중에서도 명곡 공중정원
누나 고마워요 공중정원 어릴때 이누야샤로 첨 알았다는
그후로 완전 곡에 빠져버렸죠 ㅜㅜ
밴드랑 같이 하니깐 일본공연 같고 너무 좋다 어 진짜 콘서트 가고 싶다
저에겐 이 곡은 힘든 군대생활을 버티게해준 고마운 노래입니다.
더운 여름에 이노래를 들으면 정말 힘든줄도 모르고 즐겁게 군생활을 한 기억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보아님 항상 사랑합니다 좋은 곡 많이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
헉 그럼 거의 04~06군번 이실듯
@@요싴
03 군번 헤헷
이거 제 최애곡이에요ㅠㅠㅠ 보아님 앨범 용돈모아서 첨 샀을때 수록곡 다 들어보고나서 헉 이게 젤 좋아!!하고 엄청 반복해서 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페스티벌에서 부른 영상 보고나서 헉 바뀐 창법에도 너무 찰떡이다 고음질로 듣고싶다 했는데 이렇게 이걸 부른걸 또 보게 될줄이야 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보아를 엄청 좋아하는건 아니고 사기캐다라고 생각하는정도인데, 우연히 보아노래들으면 여러가지 다시 찾아듣고 그러게됨. 언플러그드? 저방송에서 메리크리랑 베러듣고 또 이렇게 찾아듣고 있네...
이노래 엠피에 넣어두고 진짜 많이 들었는데ㅋㅋㅋㅋ 보아가 불러서 더 조아
개인적으로 보아는 요즘 노래보다 옛날 노래가 훨씬 좋다 특히 공중정원은 어제도 오늘도 들음
명곡은 시대를 안 타죠. 저도 요즘 아이돌 노래보단 2000년대 노래가 더 좋아요.
이건 희대의 띵곡 그냥 이 노랜 분위기도 완벽하고 앞으로도 시간이 더 지나도 세련된 곡으로 남을거ㅠㅠ
진짜 진짜 잘부른다..
개인적으로 켄지 곡중 가장 사랑하는곡
보아 노래 중에 젤 사랑하는 공중정원
항상 시절을 그리워지게 만드는 노래
이 노래 십년도 더 넘게 들어요..최고ㅠㅠ
이 노래로 노래 연습하던 중학생 시절이 너무 그립다. 나의 학창시절은 온통 BoA였어.
개인적인 보아 수록곡 top3 공중정원, GAME, fox 좋은 곡 많지만 역시 저 세 곡이 마음에 듬..
진짜 너무 좋아한 곡인데 ㅠ. ㅠ 학창시절 생각난다 그 시절 보아 노래 따라부르면서 축제에 나가 걸스온탑 춤추고 ㅎㅎㅎㅎ 그립다 그리워 ㅠㅠ!!!
보아×켄지 조합은 언제나 옳다! 쵝오💛
명곡 중의 명곡... 밴드 라이브 굿
갓...
최애곡...라이브 영상 이번에 진짜 제대로 뽑여서 너무 행복 ㅠㅠㅠ
진짜 너무 좋다......
아마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뽑으라면 공중정원을 뽑을 거 같다. 마음 가는 노래도 많지만 난 이 노래가 best no. 1임
오히려 이거 처음 불렀을 때보다 더 여유있게 잘 부른다!
갑자기 듣고싶은데 제목이 생각 안나서... this time is real no one can deny로 검색해서 찾아옴 ㅋㅋㅋ
이 노래를 들으면 이 노래를 처음듣고 자주듣던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어서 더 좋아요.
BoA you're the best, I'll always love this song
도입부 너무 예쁘다
보아는 정말 어디까지 발전하는 건지 계속 기대되는 뮤지션
라이브 미쳤어
이거 유툽 전세계 생중계로 해서 팬들 다 같이 봤어야죠 ㅠㅠㅠㅠ 아쉽다 ㅠㅠㅠ
추억이 눈물을 타고 흐른다.. 행벜해
진짜 영원한 명곡 …
Came here after BAEKHYUN's cover.
SM has the BEST vocalists, period
공중정원은 레전드지..
진짜 슈스엠때문에 알았는데 너무 좋아서 계속 듣고있어요... ㅜㅜㅜ 너무 좋아ㅜㅜ 가사 진짜 미쳐ㅜ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봐언냐 발라드 중 하나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했더니 이누야샤 극장판에서 쓰였던 노래구나....그때 보아님 every heart도 진짜 좋아했는데ㅠㅜ
띵곡.. 보아노래는 들을때마다 그 시절 추억이 밀물처럼 옴.. 엠피쓰리 기기에 넣어두고 반복재생하기.. 이거랑 신화 브랜뉴 무한반복함
내가돌아 땐가? 그때부터 앨범 찾아들었는데 노래 다 이런저런 이유로 좋지만 공중정원 너무 좋아하는데 음원만 듣다가 이렇게 라이브 들으니까 정말 좋네용. 얼른 실제로 들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ㅠㅜ
공중정원 노래 듣고 나면 뭔가 중후함? 그런 느낌이 있음😢😢 그리구 여전히 노래 부를 때 숨소리가 덜 나서 더 노래에 집중하게 됨❤
이거지 이게 공중정원이지 👏🏻👏🏻👏🏻
좋다... 하루에 열 번씩 듣는 중
보아야 사랑해
this song will never get old... baekhyun did an incredible job covering it too
Baekhyuns cover was terribly flat and dull
@@ahtkachanremixes691 see you didn’t need to say that but i guess everyone’s entitled to their opinion
@@ahtkachanremixes691 Dude woke up and chose violence 💀
@@ahtkachanremixes691 go to an ENT. your ears clearly have proble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