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리더를 위한 세계관 최강자 BMW i7 m70 xDrive 리뷰. BMW는 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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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ก.ย. 2024
- 아니 차를 이렇게까지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생각했죠. 타보기 전까지는.
일단 타보면 달라집니다.
이 브랜드는 기함과 리더에 대해 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거든요.
이 시대의 리더에게 바치는 영상.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dited by 임재호
자동차 중심의 좋은 취향 라이프스타일 리뷰, 정우성의 더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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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비엠 기함은 롤스로이스에 가까워지는듯한 느낌
평소에도 빛나지만 입만열면 더 섹시해지는 남자, 늘 느끼는 거지만 문장의 구성이나 단어 선택들이 보고있으면 빠져듭니다
그냥 보면 커뮤니케이션 컬러 보다는 다른 남들이 더 선호하는 색이 이쁘다 생각드는데
이 차는.. 포스가 ㅗㅜㅑ
S클래스의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따라갈 순 없겠죠. 그러나 i7만큼은 S클래스와 견주어도 전혀 부족하지 않은 멋이 분명 있어보입니다. 어느 한 부분도 부족하지 않고, 모든 부분에서 넘쳐보여요. 출력, 성능, 승차감, 재미, 사운드, 정숙성, 웅장함, 미래적인 느낌까지 완벽해 보이네요. 이런 차는 누가 타는 걸까요....
요즘 S클래스를 보며면 오 S 네
이정도지만 신형7시리즈는 공도에서 보면 와씨 개쩐다 이 소리 나옴 ㅋㅋㅋ
우성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토요타 프리우스도 시승기 가능할까요?
고급지다!!
전기차여도 법인 8천 이상이면 3자리 연두색 번호판으로 가나보네요..
새로운걸 알고 갑니다!!
썸넬 보고 스님이 왠 고급차를 소개하나 했네
충전 인프라만 빼면 너무 갖고싶은 차네요. ㅎㅎ
가솔린 모델하고도 비교 부탁드려요
역시 디자인에서 롤스 향기가 많이 나네요^^^
G70 i7 M70은 G12 M760Li의 실질적인 후계자라고 볼 수 있을까요...? 물론 감성은 12기통이 더 땡기긴하지만요...ㅠㅠ
G70입니다
그냥 패브릭이아닌 캐시미어소재 시트일거에요
캬..
연두색 번호판 멋지네요~
기함이 엄청납니다. I7 M70 Xdrive ㄷㄷㄷㄷㄷㄷㄷ
에어컨 게속틀고 몇키로 갈까요
실물봤는데 너무 껑충해서 약간 suv 느낌도 나더군요
1600킬로와트요!?
1965W 로 알고 있습니당~
i7 60m 드림카입니다!!!
물론 전혀 다른 느낌이지만...새삼 이차 스팩을 보니
아이오닉5N 이 얼마나 저세상 텐션의 가성비 차량인지
깨닫게 되네요.... 저는 BMW내연기관 740i 가 취향인 거
같아요 ㅎㅎ 콧구멍 웅장해서 밤에 정말 이뿌더라구요
4인승 세단이 2.8톤이 맞는건가요?
정확히 2785kg요
2785면 그냥 2.8톤이라고 하면 되는거 아님? ㅋㅋ
@@seunghovely1558 2.8톤이라고 했잖아
주디 확
@@yoosteve18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강라현-v8k 확 찢어벌라 하려다 참음요 ㅋ 근데 생각할수록 개빡치네요 ㅂㄷㅂㄷ
@@yoosteve1885 물음표 붙였길래 물어보는줄 알았지 ㅋㅋㅋㅋ 주디 확은 미친색끼 ㅋㅋ
bmw가 뭘 좋아할 줄 알아서 다 넣어준거 같내요.
모르는 브랜드가 있는데
여긴 알고 한듯
롤스로이스처럼 두툼하네.. 사람 한명 타고 가는데 2.7톤짜리가 다니면 뭐가 좋은거지?
M70은 애매함. 스포츠성은 좋다해도 결국 거대해서 타이칸보다 못하고, 차체가 너무 무거워 S클래스보다 편안하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가격이 미쳐서 상품성이 좋은것도 아니고
개취로는 타이칸이나 rs이트론 gt보다 i7이 더 좋네요 고급지다 고급져
I7 1달째 두통땜시 힘듬
저속은 괜찮으나 고속주행 많이 하믄
머리아픔
인정 가끔 골아픔
@@안녕내삶 아뇨 회생은 울컥임이고요 글 보면 이유는 써있는데
다시 묾어보는 이유는ㅋ?
@@안녕내삶 원인이 확실히는 모르는데 단거리는 못느끼고 장거리 중간중간 부스터키고 쏴서 그런가 암튼 고속주행하면 머리 아파요 x5 가솔린있는데
그거 타고 같은길가면 안아프고요
i5 m60처럼 운전석에서 젊은오너가 내릴것같은 차도 아니고, 마이바흐처럼 운전석에서 기사가 내릴것같은 차도 아니고.. 애매... 하네 뒷좌석에 애들 태운 아빠라고 하기에도 좀 그런데
= ㅁㅁ =
완충 1000키로도 못가는 차가 2억이 넘어? 엽기적이구만
2억을 넘기는 금액을 기꺼이 지불하는 사람들이 가치를 주행거리에만 두지 않는다는 것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