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천 필수 도서!! 책읽는사자 책 사자! [책읽는사자의 신앙의 참견] 책 목차 안내. 1부 연애와 결혼의 참견 : 정말 이대로 연애하고 결혼해도 될까 intro 피자 같은 연애와 결혼은 이제 그만! 1 배우자 기도, 꼭 해야 할까요 2 크리스천은 '되도록' 크리스천과 연애 결혼해야 하나요 3 교회 안에 남자가 진짜 없어요 4 넌크리스천을 사랑하는 게 죄인가요 5 도대체 괜찮은 남자는 어디에 있나요 6 이 남자(여자)가 내 남자(여자)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7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연애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8 결혼 전, 스킨십은 어디까지 해도 되나요 9 왜 혼전순결을 지켜야 하나요 10 음란물 시청과 자위를 어떻게 하면 끊을 수 있을까요 11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없나요 2부 신앙생활의 참견 : 신앙 따로 일상 따로, 하나가 될 수 있을까 intro 용기 내어 물어도 속 시원히 풀리지 않던 의문들 1 하나님의 뜻 vs 내 뜻, 어떻게 분별하나요 2 하나님이 제게 왜 이런 고통을 주시는 건가요 3 오래 교회에 다녔는데 솔직히 예수님을 못 만났어요 4 크리스천은 어떤 마음으로 소비해야 하나요 5 크리스천이 입어야 하는 패션이 정해져 있나요 6 크리스천은 영화도 골라 봐야 하나요 7 기독교는 정말 비과학적인가요 3부 취업과 직장생활 참견 : 인생 사명과 생계 문제 사이, 현실적인 해답이 있을까 intro 신앙과 실력, 다 갖추고 싶지만 고달픈 현실에 쭈그리가 되어있다면 - 속이 타들어가는 취준생 편 1 사명이란 무엇이며, 사명을 발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_크리스천 취업준비 첫걸음 2 크리스천은 회사도 가려서 지원해야 하나요? 요새 취업문이 너무 좁은데 분야까지 구별하려니 가망이 없어 보입니다_ 크리스천 취업 준비 실전 3 매력적인 크리스천이 되기 위해 당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_복음적 자기계발에 대해 - 슬기로운 크리스천 직장생활 편 1 일터에서도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지키고 싶어요 2 정말 견디기 힘든 직장 동료를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_크리스천의 현명한 처세 - 버티기냐 이직이냐, 고민 중인 N년 차 직장인 편 1 이직할 때 일일이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하나요_힘들게 결정한 이직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2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_ 크리스천 청년의 미래 경쟁력 -- * 지금 바로 구매하기 : book.naver.com/bookdb/price.nhn?bid=17603655 -- * 위 내용 공유하기 : 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209067&memberNo=183666
님들 연애 문제 종교 문제 말인데요 저는 이걸 지금 3년동안 속앓이하며 부모님 에게도 말 안하고 있거든요 나중에 더 참고 말하는게 좋을지 아프더라도 힘들더라도 이제는 가족에게 말해야 될까요 문제는 가족 엄마 아빠가 건강이 안좋아서 스트레스 심하게 받으시면 안되거든요 아니면 심리상담사 에게 털어놓을까요 아님 여친에게 털까요 SNS 아니면 저 혼자 이렇게 속이며 지내야 되나요
크리스천커플로 교제하다가 기념일과 생일이 지나가가면서 관계가 소원해짐을 느끼고 있었어요..(성적접촉 원하는걸 눈치는 채고 있었고, 일부러 둘만있는 장소를 피했고, 신체터치 하는걸 어느 정도 제허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하나님, 헤어지게된다면 성적인 부분때문에 헤어지자고 한다면 저는 상처받지않을수있어요. 그리고 하나님께 더 집중할 수 있을거 같아요'라고 기도했는데 이틀뒤에 전화가오더니 "성적인 부분이 만족되지 않아서 힘들다. 그만만나자"라고 통보?가 와서 하나님께 감사기도드렸습니다. 만나면서 하나님과 관계가 소원해진다는 걸 처음 경험해본 다음에 남친과 배우자에 대해 '하나님과 관계가 더 깊어지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기준이 더 확고해졌네요. 제 마음이 틀린게 아니라는 확인을 받은거 같아서 더 좋은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 자신의 정체성이 분명해진다 (내안에 있는 예수님의 형상, 예수님이 원하시는 걸 조금씩 알게 된다.) 2. 상대를 사랑할수록 예수님을 알아가게 된다 (피상적이였다가 인격적으로 알게된다. 3. 음란의 대척점에 서게된다 (이 사람을 사랑하면 사랑할 수록 선한 열매가 일어난다)
자신의 정체성이 선명해진다 - 나의 대한 사명 비전이 더더 선명해진다 하나님의 자녀로써 모습이 더 선명해지는 것. 좋지 않는 것 - 나의 생활이 무너진다. (거짓말 ,인간관계,신앙,부모님가족)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처럼 살아가는 것 아가페 사랑이 더 선명해진다 이사람을 사랑할수록 예수님을 만나게 된다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관계는 희생과 사랑이 담겨있는데 끝판왕이 예수님이시기 때문에. 크리스쳔의 연애는 예수님이 투영되어 사랑하게 된다 이 사람을 사랑하면서 예수님을 보게 된다 . 음란- 음란의 대척점에 서게 된다 음란에 넘어지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거룩을 지키는 것 중요한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돌아서야 한다.. 서로의 속옷 색깔을 알고 있으면 회개해야 해요 거룩과 경건으로 방향을 돌이켜야 한다 나도 너무 참기 힘들고 우리 힘들지만 참자 넘어질 수 있다 무너질 수 있다 최선을 다해도 넘어질 수 있다 그러기에 내가 죄인인지 알게 되고 예수님을 알아간다 넘어지면서 구구절절 깨닫는 거다 믿음은 한번도 안넘어지는것이 믿음이 아니라 뻔뻔하게 백번 일어나는 것이 믿음이다 천국은 침노라는 자의 것이다 자비와 긍휼을 구하고 내 안에서 파생되는 것은 죄밖에 없다고 기도하고 하나님께 염치 없고 죄송해도 일어나고 그 일어나는 힘은 성령님이 주시는 것이다 그렇게 음란을 이겨나는 것이고 이렇게 다시 일어나는 과정가운데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격이 거룩과 경건의 모습으로 다듬어진다 . 천번 넘게 진행하면서 점점 죄와 멀어진다 연애생활 가운데 음란이 가장 중요하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연애과정중에서 분명히 개인적으로도 서로에게도 선한 열매들이 일어난다 사탄 안에 있다면 악의 열매가 일어난다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은 아닌 것이다 하나님이 맞다고 하는 것은 맞는 것이다
제가 그 모태신앙이면서 온갖 쓰레기짓 했던 모순덩어리였습니다. 겪지 않아도 될 일을 굳이 다 겪고 받을 상처 다 받고 이제 돌이켜보니 여전히 저를 기다리고 계시는 예수님이 보입니다. 사자님 말씀 구구절절 마음에 때려박히네요. 진짜 믿음. 진짜 복음으로 돌아갑니다. 음란과 끝까지 대적하겠습니다
원론적인 이야기는 성령안에서 가장 세련된거예요. 변하지않는 진리는 가장 새로운거예요. 변하지 않는 해 아래 복음을 품고있는 우리, 내가 지키고 있는 복음이 가장 세련된 것입니다. 영상보다가, 울었네요..... ㅎ_ㅎ 너무 감사합니다! 예수의 그 십자가가 우리의 삶에 견고히 반석되길 소원합니다...!
"복음에 의거한 진지함은 특별한 은사가 아니고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장착해야 할 필수 요소이다." 정말 많이 깨닫고 느끼고 결심하게 되는 말씀이네요, 유튜브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이렇게 중요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주님의 길 안에서 살고 방향을 잃지않는것이 최우선임을 잊지않길 원합니다.
내가 열심히 신앙생활해서 내 남자를 전도한다.. 그게 교만이라는게 무슨 말인지, 겪고나니 알겠습니다. 내 영혼이 다 허물어진다는게 무슨 말인지 깨달아쟈요. 정말 이성적인 정보입니다. 🙏🏻 복음의 격이 떨어지는 느낌, 그걸 어떻게 표현할지 몰랐어요. 2년 만에 이 영상을 다시보니 기쁩니당 🙏🏻
연애관련 영상들을 보면서 기독교인을 위한 연애영상은 없을까 궁금했었는데 사자님 영상을 보니 갈증이 시원하게 해결되는 기분입니다ㅎㅎ 이십대 후반의 나이가 되면서 올바른 연애와 결혼은 무엇이고 크리스천을 찾기 어려운 현실에서 나는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걱정 많았는데 올려주신 영상들 보면서 제 자신을 점검해봐야겠습니다.
@@타노스-g4e "한국남자" 에서 뜨끔하셨나봐요 ㅎㅎ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희생은 강요되어진다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자발적인 숭고한 사랑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한 것 입니다. 저 역시 저의 남편에게 희생을 강요한 적이 없습니다.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면 누가 시키지않아도 자발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꺼히 몸이 움직이는 것이지요. 그것이 그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일 수도 있고 밖일 수도 있어요. 그만큼 사랑의 힘이 위대하다는 거죠. 그 사랑을 누리셨으면 좋겠네요.
씨 에스 루이스가 말한 "인간은 불멸의 존재다." 인용구를 왜 크리스찬들이 연애를 아주 진지하게 해야 되는지에 대한 설명으로 해 주신것 정말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읽는 사자님 말씀처럼 젊은 시절 잘못된 만남이 영원히 영혼의 파멸로 이어질 수 있고 또 "한번죽은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이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장27절) 처럼 삶의 결과를 사후에 까지 책임져야 하니까요.
믿지않는 사람과 연예하다가 헤어졌어요 . 연예가 시작 될 때 영상의 말씀대로 안일하게 생각하고 만났어요. 내 감정에 대해 너무 오만했습니다. 그 친구가 우선이 되었고 주님과 멀어져도 괜찮다고 그런..감정 착각까지 했었습니다. 지금은 주님께 돌아와 회개하고 눈물로 기도하고있습니다. 이 영상이 위로가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전에 크리스천이 아닌 사람과 만날 때 정체성이 무너짐을 경험했습니다. 아가페 사랑에 무지했어서 그냥 한 여자로서 감정으로 사랑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헤어지고 난 뒤이지만 하나님 앞에서 기쁨이 되지 못할 자리에서 벗어나게 하심이 깨달아져 감사합니다. 크리스천으로서 건강하고 복음적인 연애를 위해 명확한 기준을 세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들도 함께 보며 복음적인 지식에 견실해지도록 자기계발에 힘써야겠습니다.
책읽는 사자님 열심히 응원합니다! 고등학생 딸과 중학생 아들이 있는데 이 영상 보여주면 너무 좋겠다 생각했어요 부모로서 잘 얘기 못해주는 영역이기도 하고..고리타분하게 잔소리로만 들으니까요 책읽는 사자님의 수고가 많은 크리스천들을 주께로 돌아오게 하실줄 믿습니다! 계속되는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어느때는 하나님께서 비신자도 만나게 하십니다. 나의 성숙을 위해서든...상대방이든...공중의 나는 새들도 주님 허락없이는 떨어지지 않는데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주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첨부터 끝까지 붙들고 이끌어 가시니 내 자유의지로 누군가를 만나고 선택하는듯 하여도 만남과 인연도 주님의 이끄심 안에 있는듯 하네요.제경험상... 그뜻은 오직 주님만이 아시겠죠...
사자님 유익한 영상 정말 정말 감사해요😊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해오던 것을 말로 다 정리해주신 것 같아 시원해요..ㅋㅋㅋ 사자님이 다 맞는 건 아니라고 하셨지만 저와 주변인들의 경험을 통해 볼 때 100% 계속 끄덕끄덕거리면서 본 영상이었어요. 이 시리즈 외에 다른 것들도 보고 있는데 이 시리즈가 좀 길지만 개인적으로는 하나하나 다 챙겨보게 될 거란 느낌이 드네요!ㅋㅋ 그리고 사자님의 팬으로서 건강도 꼭 챙기시라고 말씀드릴게요!!! 저도 사자님의 이야기를 듣는 게 너무 재밌지만 건강하셔야 사자님도 오래 얘기하실 수 있고 구독자들도 오래 들을 수 있을테니까요!! 영상이 조금 늦어져도 구독자분들은 올라오는대로 보러 오실거예요~! 저도 사자님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아이고.. 너무도 힘이 나는 댓글입니다..!!! ㅋ 감사해요... ㅠㅠ ㅋ 영상을 만들 때, 지영 님처럼 '막연하게 생각해오던 것들을' 청년 분들께서 보시고 공감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콕 집어서! 이야기 해주시니 얼마나 힘이 나는지요!! ㅋ 건강도 잘 챙기겠습니다! ㅋ
연애든 결혼이든, 무조건 크리스천끼리 만나면 잘 살고 아니면 못 살고. 그거 아닙니다. 사람마다 주신 그릇이 다르기때문에 믿는 사람들끼리 만나서 더 잘되는 경우도 있고, 안믿는 사람을 만나서 하나님을 전하는 역할을 하는 연애도 있습니다. 우선 내 자신이 어떤 그릇인지 먼저 알아야 하고, 누구랑 연애를 하든 결혼을 하든, 순간순간 하나님 믿고 기도할 힘이 있어야 합니다. 그걸 잃지 않기 위해서 항상 성경과 기도를 하는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내 자신부터 하나님 자녀다운 그릇이 되는게 먼저다.라는걸 강조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영적 훈련이 잘 되어있는 목사님들의 설교에 공통된 말씀이 있습니다. "나부터" "내가 먼저" 그리고, 하나님은 어떤 관계에서든 행복한 관계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자신들이 하나님 안에서 행복하면 기뻐하세요. 어떻게 연애해야 기뻐하시는게 아니고요. 영상보고 오해하는 분들 없었음 좋겠네요. 이왕이면 모든걸 성경안에서 답을 찾으시길 권면드립니다. 어디까지나 사람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입니다.
믿는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말라고 하셨어요. 복음을 전하라고했지. 결혼과 연애를 하면서 까지 복음을 전하라고 하시지는 않았어요. 결혼은 친밀감이 있기에 혼적으로 서로 묶임니다. 그리고. 부부가 한 몸이 되는데 과연 한몸안에서 두 주인을 섬길수가 있을까요? 저는 아 동영상이 자극히 성경적이라고 봅니다. 또한 연애도 결혼을 전제로 하는 연애야만 하구요.
저는 이 댓글이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오히려 영상보다 댓글이 더 '성경'이 아닌 본인 '생각'을 전하고 계시네요. 고전 10:31 모든 것은 주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고 성경에서 말했습니다. 결혼도 마찬가지이고요. 그 외에도 성경에서 말하는 결혼의 목적은 창세기에 나오는 '사명을 이루기 위해', 말라기에 나오는 '경건한 자손을 위해', 에베소서에 나오는 '교회 공동체의 시작점' 등이 있습니다. 결혼의 목적이 '행복'이라는 건 성경에 나오지도 않습니다. 또 성경에서 많은 결혼의 예시가 나오는데요. 믿지 않는 이방인과 결혼한 자들은 모두 그 끝이 비참했습니다. 들릴라와 결혼한 삼손, 이방 공주들을 아내로 맞아 결국 우상을 섬긴 솔로몬 등. 성경에 나오지도 않은 내용들을 마치 성경 말씀인 것처럼 전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호세아처럼 특별한 계시를 받지 않는 이상) 믿는 사람과 결혼하는 것을 지향하라는 것이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이고요. 또 결혼의 목적은 행복보다는 주의 영광과 사명이라는 것이 성경이 말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인본주의적인 '행복'이라는 가치관으로 성경 말씀을 희석하지 마세요
에스라 10장 10. 제사장 에스라가 일어나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범죄하여 이방 여자를 아내로 삼아 이스라엘의 죄를 더하게 하였으니 11. 이제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앞에서 죄를 자복하고 그의 뜻대로 행하여 그 지방 사람들과 이방 여인을 끊어 버리라 하니 믿지않는 불신자와의 결혼은 하나님 뜻이 아니고 성경에서 명백히 연합할수없다고 선을 긋고 있습니다 신앙에 있어서 걸림돌이 되고 우상숭배하게 되고 계속 다운이되고 타협하는 그 무엇이 있다면 절대 안되겠지요 세상은 더 악해집니다 더 발악하고 더 발목을 붙잡고 믿음을 약하게 할것입니다 영혼구원 내가 하는게 아니고 하나님의 주권이고 하나님의 때에 하시는 일 입니다 불신자와 결혼해서 전도하고 구원받게 하면되지 라는 생각은 대단한 교만과 자만에서 나오는 명백한 육신의 생각 입니다
감사합니다...사실혼 관계에서 2년 시댁 살이 하며 지내면서 믿지 않는자와 죽은 믿음이였던 저와 만나서 서로에게 큰 상처만 주웠습니다 그의 가족들과 저의 가족들 모두 서로 바라고 욕심과 갈망 때문에 결국 깨졌습니다 아가페 사랑도 아니였고 주님없는 사랑이였고 고칠려고 했던 교만이였습니다.. 얼마전에 중간에 재회한번 있었지만 혼전순결 지키자고 문제로 또 깨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넘어졌지만 다시 극복해서 오직 주님만 바라볼려고 합니다 그들도 용서 할려고 노력중 입니다! 여러므로 헤어지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네요!! 주님께 회개하고 항상 기도합니다...🙏
예수님을 아는것이 가장 고상한 지식이요 예수님을 믿는것이 하나님의 일이요 주님말씀을 전하는게 전도요 사명이죠 하나님이 싫어하시는것은 탐욕과 우상이며 하나님 뜻 말씀에 순종하는자를 기뻐하십니다 믿는아내나남편으로 믿지 않는 아내나 남편이 달라질수 있듯 잘믿는자와 어울린다 결혼한다라는것은 인간의 욕심 입니다 바보온달과 평강공주처럼 때로는 내가 잘믿는자가 되어 믿게해주는 역활즉 사명이 있기에 믿지 못하는자랑 연애나 결혼하면 더 힘들지만 한영혼 구원할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영상보고 지금 연락 안하는 친구가 있는데 왜 그랬는지 좀 이해될거 같아요 넌크리스천과 결혼한뒤로 점점 세상적으로 생각이 바뀌더니 아예 어느순간부터 연락을 끊어버렸어요 전까지는 이해가 안되고 섭섭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진짜 어둠의 세력이 친구를 점점 멀어지게 한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부터는 기도해야 겠네요...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54분짜리였군요. 저 진짜 한 20분 짜리 영상인 줄 알았어요. 이 영상 광고가 제가 너무 극혐하는 류의 광고인데 ㅠ 제가 해드릴게 영상 봐드리는 것 밖에 없어서 소리 끄고 다 봤네요. 몇십년을 이 유튜브 사역을 위해 기다렸다 하시는데 그만큼 정말 좋고 감사한 채널이에요. 옳은 진리를 얘기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신앙 있는 사람도, 교역자도 만나봤지만 그게 꼭 신앙의 울타리가 되어주는 건 아니더라고요… 신앙 있는 사람 만나는 것도 어렵고 만난다고 해도(심지어 교역자도) 넘어지고 인간적으로 실망한 순간도 있었어요 ㅠㅠ 하나님께서 예비하시겠지만 신앙이 같더라도 정말 신앙적으로 진국인 사람 만나는 건 하늘의 별따기처럼 너무 어렵게 느껴집니다 😂😂
저의 신념관과 너무나 비슷하십니다. 정말 공감 100배 입니다. 그러나 책읽는 사자님~예수님을 사랑하신다면 정말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모든것을 따르려고 노력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배부터 체크 해 보시길 바랍니다. 예배의 유래나 예수님께서는 어떤 본을 보이셨는지~ 본보이신 것부터 따라 가면 될것 같습니다^^
1. 크리스천은 되도록 크리스천과 연야해야한가? 한 사람을 만남으로서 영적 파멸을 겪을수 있다. 논크리스천은 크리스천과 세계관이 다르다. 2. 연애 하면 할수록 개개인이 성령 충만해진다. 성령충만이 뭔가? ->나 자신의 정체성이 선명해진다. 연애하면 연애할수록 내가 몰랐던 나, 나의 정체성, 내 사명의 정체를 알게 된다. 내 생활 패턴이 무너진다. 학생들은 공부가 무너지고, 인간관계, 가족관계,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너짐.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예수님을 알게된다. 사랑에는 희생과 섬김이 따름. 내가 하는 사랑과 내가 받는 사랑속에서 예수님의 사랑이 투영된다. 예수님의 사랑을 피상적에서 실제적으로 느끼게된다. ->음란의 대척점에 서게된다. 성관계를 통해서 결혼후에 알아야하는 성을 알게된다. 혼전 성관계를 하고있다면 했다면 회개하고 돌아서라. 믿음은 100번 넘어져도 101번 뻔뻔하게 일어나는게 믿음이다.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선한 열매가 맺힌다. 신앙의성숙이 일어난다.
하나님이 저를 도구삼아 불신자 남친의 마음을 열어주셨습니다. 근데 서로를 위해 헤어졌네요. 저 하나도 신앙이 힘든데 새로운 험난한 길을 걷는 남친의 신앙을 저도 굳이 같이 빠져 힘들어하고 제가 감히 누구의 신앙을 이끌수 없어서 헤어지기로 결심했습니다. 신앙적 도움은 동성 형제/자매가 더 잘해 줄 것입니다. 남녀 관계에선 오히려 더 유혹에 빠질 수 있기때문입니다. 신앙 친구가 있는 배우자 또는 남친/여친 만나는게 중요합니다... 다시 만날 방법은 그 사람이 거듭나 성령충만해져서 서로가 예수님을 찾고 좋은 영향을 미칠 때인것 같습니다.
오.... 이런 내용의 영상은 처음 봅니다. 끝까지 볼게요 -내 믿음으로 상대를 전도할 수 있다는 것을 교만이라고 하시는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합니다만 교회에서는 해주지 않는 얘기군요. 기독교 인이어도 성경에 대하여 잘 모르고 예수님, 하나님에 대하여 잘 모르고 있었던 과거의 저로서는 어쩔 수가 없었던 시절이었네요. 연애와 사명은 붙어있고 -이후의 내용들이 굉장히 심층적이고 머리에 잘 들어오네요. 조금은 어렵지만 영상이 좋습니다 .
무교의 사람과 만나기 시작했는데 너무 괜찮은 사람이어서 미래를 생각하고 싶어졌어요. 하지만 결국 사랑이라는 감정을 내려놓고 이성적으로 보면 크리스천이 아닌 사람과 가정을 꾸리는 모습을 생각할 수 없네요.... 하지만 비기독교인인 사람에게 이러한 이유때문에 이별을 고하기엔 기독교라는 종교와 하나님의 이름에 욕칠하는 것 같고 그렇네요. 어떤식으로 말하는게 현명할까요
아멘입니다 회개하고 죄 짓고 회개하고 죄 짓고 이것이 반복적으로 계속 간다면 하나님을 비방하는 것이고 경외하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엔 돌이켜야되는 것이고 버려야 되는 것이죠 신약 말씀 보면 다 나옵니다 다시는 죄 짓지 말아야 되는 것이고 죄 짓는 것은 마귀 종이고 계시록에 이기는 자만이 천국 들어갑니다 결론은 돌아서야 되는 것 하나님의 사랑 은혜를 크게 맛보았으면 이렇게 계속 살 수 없는 것이고 이렇게 치급할 수는 없는 것이죠 종교적으로 살 수 없는 것이고 관계적으로 나가야 되는 거지 연약하니까~ 인간인지라~이것을 계속 존중하고 늘어잡아선 안되는 것이죠 구약에 백성들이 할거 다하고 제사드리고 이게 반복적이고 사랑 경외함이 없이 어린양의 피 짐승의 피를 드리니까 또 짐승의 피는 사람 변화 못시키니까 받기 싫어하신것이죠 질색하신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 사건 장소인 예루살렘만 바라보고 가신거에요 아무리 말해줘도 아무리 기적보여줘도 안믿고 안따르고 경외하지 않으니까 사랑하지 않으니까 하나님께서 이땅에 내려오셔서 사랑을 확증하신것고 하나님께서 제일 아끼시고 하나뿐인 독생자를 보내셔서 확증하신겁니다 열매 없는 회개는 회개가 아닙니다 죄짓고 회개하고 이거 계속하는 거 누가 못합니까^^ 그럴려고 하나님께서 성경 두껍게 쓰시고 우릴 위해 대신 죽으신 게 아니라는 것이죠 연약하니까 인간인지라 이거 계속 늘어잡고 간다면 십자가사건이 헛된 것이죠 죄 돌이키는 거 힘듭니다 그래서 예수님 오신거고 성령님을 우리안에 보내신거잖아요^^ 돌이키고 다시는 죄짓지 않는 것이 결론이 되야됩니다 성화되야 되는 것이죠 하나님은 죄와 함께 하실 수 없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예수님 곧 하나님께서 내가 세상을 이겼다고 하시잖아요 믿음의 완성은 사랑이자 죄에서 돌이키고 성령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삶입니다 돌이키는 것도 성령님이 하시죠^^ 세상을 이기신 주님을 믿고 의지하고 사랑안에 말씀과 기도로 날마다 젖어 성령충만으로 승리하는 삶 사시길 바랄게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응그래 근데 저희 어머니께서 죄지을때마다 까먹기 전에 그날 밤에 다 회개해라고 하셨는데 어떡하죠... 한꺼번에 회개하는건 음.. 저는 이 세계에서 하나님만 경외하기가 힘들어여 폰의 유혹과 학교.. 친구들... 등등 하ㅏ..^^ 어른이 되면 시간이 남아서 기도만 할 수 있겠죠....? ㅜㅜㅠ 아니면 피곤한걸 이겨내고 아침일찍 기도해야겠죠..?
@@o_o.v29 어른이 되면 하시는 거보니 나이가 어리신 분이신것같네요^^ 어린나이에 예수님을 알아가려고 하는 것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가 없네요ㅎ 음 알아들으실지 또 받아들이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려운 말들이 있을겁니다 주님께 맡겨야죠 무튼 음 자기 전에 하루 마음에 걸린 부분 즉 음 은랑분이 형제인지 자매인지 모르겠지만 은랑씨라고 할게요ㅋㅋ 무튼 ㅎ 은랑씨 안에 계시는 성령님을 거스른 것들을 성령님을 소멸시킨 것들 쉽게 말하자면 마태복음 22:37-40 말씀 꼭보시고요~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새계명을 우리에게 주셨어요 그 부분(계명)에 대해서 점검하고 회개하시면 됩니다 마음으로 죄 짓은 것또한 그렇고 입으로 죄 지은 것 즉 말로 죄지은 것들 행위 등등 오늘 삶을 돌아보고 하나님께 나아가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받고 씻는겁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들은 발만 씻으라고 하시잖아요 그게 이겁니다 근데 하나님은 마음을 보십니다 은랑씨가 정말 예수님을 사랑하고 믿는다면 하나님을 위해서 살게되고요 말씀을 날마다 묵상하며 먹고 살게되는 것입니다 ^^ 사람들이 수련회 갔다오면 성령충만해지고 달라지잖아요 사람이 ㅋㅋ 근데 그게 얼마나 가겠어요^^ 얼마 못가요 그거 유지하고 싶으시면 말씀을 날마다 먹으세요 말씀이 곧 하나님이십니다 영의 양식을 채우라는거에요 곧 하나님으로 채우는 것이죠 날마다~그러다보면 점점 영적으로 면연력이 강해지고 결국엔 말씀대로 살아가게 해주십니다 그리고 결단도 하셔야 되고요 말씀대로 살겠다는! 인생에 있어서 인생의 주인이 내가 아니다라는 것을 확신하고 나아가야 되는것이죠 ( 결단도 다 하나님이 하시지만요^^) 결단 하는 사람얼마나 많이 봤는데요 ㅎ 저도 그랬었고 ㅋㅋ 지금은 은랑씨가 이해 못하시겠지만 나중이 고난 받으시면 아시게 될거에요 고난을 통해 성숙해지고 하나님을 더욱 깊이 만나게 되거든요 무튼 ㅋㅋ 목사님 설교말씀들도 잘들으시고요 물론 분별하고 잘찾아서 들어야겠지만요^^ 사람들이 말씀들을 안보고 봐도 가끔씩보고 설교말씀 듣기 싫어하고 찬양시간만 기다리고 있으니요 안타까울뿐이죠 저도 그랬고요 옛날에 ㅋㅋ 그냥 한마디로 종교생활 머리신앙 아멘도되고 동의는 되는데 또 믿는다고 그러고 사랑한다고 그러는데 삶은 나를 위해서 살고 할 거 다하고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고 무서워하고 사람 더 사랑하고 의지하고 하나님보다 문제 힘든 고난을 더 두려워하는 결국 믿음 다 드러난거죠?ㅋㅋㅋ 근데 정작 자기 자신은 몰라요 잘 믿고있고 사랑하고 구원받겠지 하고 스스로 속아 넘어지죠.. 그러다 폭풍이 오면 깨닫죠 ㅋㅋ 은랑씨 안에 계시는 성령님은요 말씀을 통해서 일하십니다 말씀이 도구라는거죠 사람들이 말씀을 날마다 안먹고 말씀도 모르고 붙들지 않고 갈망하지않고 교회 그냥 왔다갔다하고 큐티 그냥 하고~ 그런데다가 교회 밖에 나가면 그냥 뭐 딴 사람으로 변하고 무장해제하잖아요 ㅋㅋ 이렇게 살면서 또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은 알고~ 하나님 믿는다~ 교회 다니지않냐 수련회 봉사 헌금 십의일조 하지 않냐 나 하나님 사랑한다 그러니 난 구원이다 착각하며 불쌍한 인생을 사는 것이죠 그러면서 회개하면 용서해주실거야 하고 회개하고 뻔뻔하게 살고 죄 짓고 마음대로 살다가 밤만되면 자기전에 회개하고 그담날 되서도 무장해제하고 살다가 회개시간이네? 회개해야지 이것이 양심이 없다는 것이죠 한마디로 돌이켜야되는데 ㅜ 저도 옛날에 이 것 때문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벗어나야되는것이죠 세상사람들 예수 안믿는 사람들은 자기네들 죄값 치르겠다는거 아니에요ㅋㅋ 근데 예수님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할거 다하고 예수님께 죄들을 전과시키고 난 구원이다 죄 사함 받았다 은혜다!! 세상사람들이 얼마나 비웃으며 양심없는 새끼들 하면거 한심하게 쳐다보겠어요 하나님도 안타까워 하시죠 이러면... 이래서 사람들이 개독교라고 욕지걸이 하는거에요...ㅜ 본을 보여야됩니다 좁은 길 쉬운 거 아닙니다 처음에는 예수님 만나서 좋을겁니다 근데 얼마 안되서 다 떠나가죠 사람들이 왜냐? 이길이 쉬운게 아니니까 믿음이 사라지고 머리론 믿기는 하는데 믿겨지지 않는.. 이게 안믿는거이기 때문에 교회를 떠나가고 하나님원망하고 떠나고 교회사람들한테 상처받고 떠나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부족해서 잘 몰라서 그래서 넓은 길로 사람들이 가는 겁니다 어떤사람은 좁은길로 간다 예수님 길 간다 하면서 넓은 길 가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요 ㅋㅋ 예수님 오실때 즉 추수할때 알곡과 가라지를 가릅니다 한마디로 진짜 하나님의 사람들 가짜 사람들을 거르시는거죠 은랑님이 정말 진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도 진짜가 되기위해서 열심히 주님을 알아가고 있고 나는 죽고 그리스도께서 사시는삶 살려고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저도 부족하고 할 수 있는거 하나도 없는 존재입니다 근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생을 드리니까 저절로 변화되는 것이 나 자신과 믿음이고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뀌어지더라고요 하나님께서 하신것이죠 하나님의 능력 은혜와 사랑 아니면 그냥 난 걸어다니는 육체 시체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사랑하시길 바라고요 행함의 믿음으로 나아가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마태복음22장37-40 꼭보시고요 이 구절대로 사시지 않으면 답이 없고 지옥인 것이죠 이 구절 즉 새계명 이것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10계명에 다 들어가 있는거에요 꼭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시길 바래요 말씀이 어려워요 그래서 저는 우리말 성경책으로 봅니다 무튼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같이 힘내서 달려가보자구요^^
연애하기전 둘이 기도하고 만났지만 초반엔 서로 기도제목과 말씀 공유하면서 너무 좋았고, 또 저는 그사람을 통해서 예수님의 사랑을 많이 느꼈지만 그사람은 어느순간 갑자기 교회를 멀리하더니 결국 헤어졌어요 ㅠㅠ 너무 힘듭니다… 시작도 끝도 하나님이 인도하셨겠지만 지금은 이제 헤어진지 한달정도 되고 그사람을 위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지만 못놓고 있네요 ㅠ
우리 모두가 연약한 사람인지라 지금은 마음이 너무 아프고 힘들겠지요. 한 영혼이 주님과의 관계가 멀어지는 것을 보고 그 영혼을 안타까워하는 마음은 주님이 선한 마음이 맞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관계가 멀어지는건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 아니라 사람이 허용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허락하신게 아니에요. 댓글님께 주님은 더 선한 것 (인연)을 주시기 위해 지금의 상황을 허락하셨음을 믿고 믿음으로 기도로 담대히 나아가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교제하고있는 남자친구는 크리스천이지만, 저희부모님께서 얘기해보시고는 남자친구가 아직 깊이있는 신앙은 갖지못한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 가족 중에선 남자친구만 신앙생활을 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결혼하게되면 제가 짊어질 신앙적 충돌 부분에 대해 부모님께선 좀 걱정하고계시구요. 하지만, 남자친구와 저는 서로 기도해주고 기독교서적도 읽어가며 신앙성숙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론 부모님의 바람대로 믿음의가정에서 자란 이미 신실한남자를 만나는게 제가 더 행복한 결혼생활이 가능하진 않을지.. 그리고 아직 결혼안해봐서 제가 모르는 힘들부분들을 간과하고 있는건지 싶은 생각도 드는게 사실입니다!! 이부분에 대해 지혜로운 태도는 무엇일까요?
@@오리부리-l4w 제가 몇년 전 이런댓글을 달았었네요ㅋ 지금은 연애때 보다 더 높은 차원으로 사랑하며 부부로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남편집안이 크리스쳔이 아닌것은 생각보다 막막하고 답답한 현실로 다가오긴 합니다.. 제가 알고도 결단하여 결혼한 것이기에 감당해야 할 몫인 부분도 분명 있지만, 우리부부가 중보하며 주님과 동행하며 살아가다보면 큰 은혜가 있을거라 믿고 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두사람 입니다. 부부가 각자 원가정을 정서적으로 떠나고, 주님안에서 한뜻으로 똘똘 뭉치기 위해 노력한다면 뭐가 문제겠나 싶어요. 양가가 크리스쳔이라고해서 두사람 앞에 꽃길만 있진 않으니까요, 그것보다 중요한건 두사람의 믿음과 하나됨 이라는 것..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를 깊게 사랑하면, 집안이 믿지않는다는 것이 걸림돌이 되는 차원을 넘어, 그저 안쓰럽고 남편이 외롭지않은 신앙생활하도록 내가 함께하게된게 다행이기까지 하더라구요. 기도로 나아가시면, 어떤 선택이든지 지혜와 용기 주실거라 생각합니다.
전 크리스천이기에 앞서 우선이영상을 기획해주신 책읽는 사자님께 정말감사합니다. 사실 이성친구를 처음으로 좋아하게 되었을때 정말 많이 힘들었고 정말 많은 갈등을 했습니다. 종교가 달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을 좋아한 나머지 내가 전도해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면 되지 왜 꼭 크리스천과 연애를 해야하나..?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크리스천과 연애해야한다고 꼭 당부하셨습니다. 지금도 궁금합니다 (이젠 그 이성을 좋아하지 않지만!!) 만일 종교가 다를지라도 연애를 시작한후에 내가 예수님을 전도해서 서로 신앙생활을 하여 천국가면 안됄까요 안됄까요..?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올려 주신 영상 10개 정도 공부하듯이 본 거 같은데 일단 너무 감사합니다!!! 선배들에게 물어도 명쾌하게 얻지 못했던 의문들, 막연히 고민하고 추측하고 나름대로 결론지어 생각했던 부분들에 대해 성경적으로 어떻게 지혜롭게 생각하며 대처하며 살아가야 할 지 명확해지는 것 같습니다. 몇 가지 주제 뿐만 아니라 인생 전반적으로 어떤 태도를 갖고 살아야 할 지에 대해 배워가는 것 같아요. 이런 귀한 나눔들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
* 크리스천 필수 도서!! 책읽는사자 책 사자! [책읽는사자의 신앙의 참견] 책 목차 안내.
1부 연애와 결혼의 참견 : 정말 이대로 연애하고 결혼해도 될까
intro 피자 같은 연애와 결혼은 이제 그만!
1 배우자 기도, 꼭 해야 할까요
2 크리스천은 '되도록' 크리스천과 연애 결혼해야 하나요
3 교회 안에 남자가 진짜 없어요
4 넌크리스천을 사랑하는 게 죄인가요
5 도대체 괜찮은 남자는 어디에 있나요
6 이 남자(여자)가 내 남자(여자)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7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연애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8 결혼 전, 스킨십은 어디까지 해도 되나요
9 왜 혼전순결을 지켜야 하나요
10 음란물 시청과 자위를 어떻게 하면 끊을 수 있을까요
11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없나요
2부 신앙생활의 참견 : 신앙 따로 일상 따로, 하나가 될 수 있을까
intro 용기 내어 물어도 속 시원히 풀리지 않던 의문들
1 하나님의 뜻 vs 내 뜻, 어떻게 분별하나요
2 하나님이 제게 왜 이런 고통을 주시는 건가요
3 오래 교회에 다녔는데 솔직히 예수님을 못 만났어요
4 크리스천은 어떤 마음으로 소비해야 하나요
5 크리스천이 입어야 하는 패션이 정해져 있나요
6 크리스천은 영화도 골라 봐야 하나요
7 기독교는 정말 비과학적인가요
3부 취업과 직장생활 참견 : 인생 사명과 생계 문제 사이, 현실적인 해답이 있을까
intro 신앙과 실력, 다 갖추고 싶지만 고달픈 현실에 쭈그리가 되어있다면
- 속이 타들어가는 취준생 편
1 사명이란 무엇이며, 사명을 발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_크리스천 취업준비 첫걸음
2 크리스천은 회사도 가려서 지원해야 하나요? 요새 취업문이 너무 좁은데 분야까지 구별하려니 가망이 없어 보입니다_ 크리스천 취업 준비 실전
3 매력적인 크리스천이 되기 위해 당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_복음적 자기계발에 대해
- 슬기로운 크리스천 직장생활 편
1 일터에서도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지키고 싶어요
2 정말 견디기 힘든 직장 동료를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_크리스천의 현명한 처세
- 버티기냐 이직이냐, 고민 중인 N년 차 직장인 편
1 이직할 때 일일이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하나요_힘들게 결정한 이직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2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_ 크리스천 청년의 미래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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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연애 문제 종교 문제 말인데요
저는 이걸 지금 3년동안 속앓이하며 부모님 에게도
말 안하고 있거든요
나중에 더 참고 말하는게 좋을지
아프더라도 힘들더라도 이제는 가족에게 말해야 될까요
문제는 가족 엄마 아빠가 건강이 안좋아서 스트레스 심하게
받으시면 안되거든요
아니면 심리상담사 에게 털어놓을까요
아님 여친에게 털까요 SNS
아니면 저 혼자 이렇게 속이며 지내야 되나요
77
크리스천커플로 교제하다가 기념일과 생일이 지나가가면서 관계가 소원해짐을 느끼고 있었어요..(성적접촉 원하는걸 눈치는 채고 있었고, 일부러 둘만있는 장소를 피했고, 신체터치 하는걸 어느 정도 제허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하나님, 헤어지게된다면 성적인 부분때문에 헤어지자고 한다면 저는 상처받지않을수있어요. 그리고 하나님께 더 집중할 수 있을거 같아요'라고 기도했는데 이틀뒤에 전화가오더니 "성적인 부분이 만족되지 않아서 힘들다. 그만만나자"라고 통보?가 와서 하나님께 감사기도드렸습니다.
만나면서 하나님과 관계가 소원해진다는 걸 처음 경험해본 다음에 남친과 배우자에 대해 '하나님과 관계가 더 깊어지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기준이 더 확고해졌네요.
제 마음이 틀린게 아니라는 확인을 받은거 같아서 더 좋은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좋은 본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멋지시네요!! 앞 날을 축복합니다^^
정말 멋지세요 아마 그런남자랑 결혼해도 백퍼센트 바람필거에요
너무 멋있는 믿음이네요..
@@_kei6428 크리스천맞나요?
1. 자신의 정체성이 분명해진다 (내안에 있는 예수님의 형상, 예수님이 원하시는 걸 조금씩 알게 된다.)
2. 상대를 사랑할수록 예수님을 알아가게 된다 (피상적이였다가 인격적으로 알게된다.
3. 음란의 대척점에 서게된다 (이 사람을 사랑하면 사랑할 수록 선한 열매가 일어난다)
팩트를 요약해주셔서 감사해요
요약정리 감사합니다:)
아멘
자신의 정체성이 선명해진다 - 나의 대한 사명 비전이 더더 선명해진다 하나님의 자녀로써 모습이 더 선명해지는 것.
좋지 않는 것 - 나의 생활이 무너진다. (거짓말 ,인간관계,신앙,부모님가족)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처럼 살아가는 것
아가페 사랑이 더 선명해진다
이사람을 사랑할수록 예수님을 만나게 된다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관계는 희생과 사랑이 담겨있는데 끝판왕이 예수님이시기 때문에.
크리스쳔의 연애는 예수님이 투영되어 사랑하게 된다 이 사람을 사랑하면서 예수님을 보게 된다 .
음란- 음란의 대척점에 서게 된다
음란에 넘어지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거룩을 지키는 것
중요한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돌아서야 한다..
서로의 속옷 색깔을 알고 있으면 회개해야 해요
거룩과 경건으로 방향을 돌이켜야 한다
나도 너무 참기 힘들고 우리 힘들지만 참자
넘어질 수 있다 무너질 수 있다
최선을 다해도 넘어질 수 있다
그러기에 내가 죄인인지 알게 되고 예수님을 알아간다
넘어지면서 구구절절 깨닫는 거다
믿음은 한번도 안넘어지는것이 믿음이 아니라 뻔뻔하게 백번 일어나는 것이 믿음이다
천국은 침노라는 자의 것이다
자비와 긍휼을 구하고 내 안에서 파생되는 것은 죄밖에 없다고 기도하고 하나님께 염치 없고 죄송해도 일어나고 그 일어나는 힘은 성령님이 주시는 것이다 그렇게 음란을 이겨나는 것이고 이렇게 다시 일어나는 과정가운데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격이 거룩과 경건의 모습으로 다듬어진다 .
천번 넘게 진행하면서 점점 죄와 멀어진다
연애생활 가운데 음란이 가장 중요하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연애과정중에서 분명히 개인적으로도 서로에게도 선한 열매들이 일어난다
사탄 안에 있다면 악의 열매가 일어난다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은 아닌 것이다
하나님이 맞다고 하는 것은 맞는 것이다
제가 그 모태신앙이면서 온갖 쓰레기짓 했던 모순덩어리였습니다. 겪지 않아도 될 일을 굳이 다 겪고 받을 상처 다 받고 이제 돌이켜보니 여전히 저를 기다리고 계시는 예수님이 보입니다. 사자님 말씀 구구절절 마음에 때려박히네요. 진짜 믿음. 진짜 복음으로 돌아갑니다. 음란과 끝까지 대적하겠습니다
고3 남자인데요, 짐자기 전 30분 동안 잠깐 들었는데 진짜 감동받았어요.. 오늘부터 구독할려구요. 사자님의 지혜를 들으며 깨어 있고 싶어요.
여기 또래 크리스찬들도 말씀을 듣고 있다는 걸 아니 힘이 나네요^^
힘내세요. 고등학생이 만난지 한달도 안되 선을 넘어선 것을 칭찬하는 유튜버들
상대를 위한 희생적 사랑을 비웃는 유튜버들 안듣고 여기로 오신것 대환영
귀여워 ㅋㅋ
감사합니다 ㅋㅋ 댓글까지 달아주실 줄 몰랐어요..
개굴님~ 이 지혜의 말씀으로 더욱 성장하셔서 세상을 이기는 청년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이런말씀에 감동받았다니 이미 님은 영혼이 깨끗한 분인거 같네요.
힘내요!!!! 귀여운고3청년:)
잘 믿는 사람인 줄 알았다가 결혼후 그 신앙적 교만과 이중성으로 신앙적으로 더 힘든경우도 있어요. 정말 신중히 봐야겠더군요.
이중성은 신앙적인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이중성을 말씀하시는건가요?
믿음 말씀을 자기유리한대로 이용하는걸 말씀하는것? 혹은 행위없는 믿음 말씀의지식을 아전인수로 이용?
어디가나 그런사람은 있어요 ..
그래서 추천하는 것 같이 선교 ,아님 보조교사등 뭔가 해보면 좋아요
현대판 바리새인들이 있으니까요ㅠ..
원론적인 이야기는 성령안에서 가장 세련된거예요.
변하지않는 진리는 가장 새로운거예요.
변하지 않는 해 아래 복음을 품고있는 우리, 내가 지키고 있는 복음이 가장 세련된 것입니다.
영상보다가, 울었네요..... ㅎ_ㅎ
너무 감사합니다! 예수의 그 십자가가 우리의 삶에 견고히 반석되길 소원합니다...!
"복음에 의거한 진지함은 특별한 은사가 아니고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장착해야 할 필수 요소이다."
정말 많이 깨닫고 느끼고 결심하게 되는 말씀이네요, 유튜브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이렇게 중요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주님의 길 안에서 살고 방향을 잃지않는것이 최우선임을 잊지않길 원합니다.
책읽는 사자 !
정말 똑쟁이 입니다 46년 살아온 크리스찬으로 고개 끄덕이면서 보고있네요~~ 구독하고 열심히 보고
영향력있는 삶을 살겠습니다
내가 열심히 신앙생활해서 내 남자를 전도한다.. 그게 교만이라는게 무슨 말인지, 겪고나니 알겠습니다. 내 영혼이 다 허물어진다는게 무슨 말인지 깨달아쟈요. 정말 이성적인 정보입니다. 🙏🏻 복음의 격이 떨어지는 느낌, 그걸 어떻게 표현할지 몰랐어요. 2년 만에 이 영상을 다시보니 기쁩니당 🙏🏻
연애관련 영상들을 보면서 기독교인을 위한 연애영상은 없을까 궁금했었는데 사자님 영상을 보니 갈증이 시원하게 해결되는 기분입니다ㅎㅎ
이십대 후반의 나이가 되면서 올바른 연애와 결혼은 무엇이고 크리스천을 찾기 어려운 현실에서 나는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걱정 많았는데 올려주신 영상들 보면서 제 자신을 점검해봐야겠습니다.
눈물이 나요. 저는 저의 남편의 희생과 사랑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이 투영을 경험했었거든요. 정말 특별하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희생할 수 있는 한국남자들이 많지않다는게 슬프네요 ㅠㅠ 제발 많은 젊은이들이들이 이 영상을 통해터닝포인트 하는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Sem Park 남자들에게 희생을 바라지말고 당신부터 한국남자들에게 희생하세요 두잇!
여혐남아 논점 파악 못하냐... 하...
@@타노스-g4e "한국남자" 에서 뜨끔하셨나봐요 ㅎㅎ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희생은 강요되어진다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자발적인 숭고한 사랑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한 것 입니다. 저 역시 저의 남편에게 희생을 강요한 적이 없습니다.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면 누가 시키지않아도 자발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꺼히 몸이 움직이는 것이지요. 그것이 그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일 수도 있고 밖일 수도 있어요. 그만큼 사랑의 힘이 위대하다는 거죠. 그 사랑을 누리셨으면 좋겠네요.
이 미친 아줌마는 왜 지 남편이 희생적인걸 대한민국 남자도 그래야 한다고 하는걺가? 이 나라 남자가 다 지 남편인가?
@@타노스-g4e화가 많이 나신 것 같은데 조금만 진정하셨으면 좋겠네요 저 분은 한국남자들은 노답이니 분발해라 하는 말씀이 아니에요:>
책사자 =
엄청난 보석 보물 엄청난 귀한 존재,,,
하나님 최고다 행복하다
씨 에스 루이스가 말한 "인간은 불멸의 존재다." 인용구를 왜 크리스찬들이 연애를 아주 진지하게 해야 되는지에 대한 설명으로 해 주신것 정말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읽는 사자님 말씀처럼 젊은 시절 잘못된 만남이 영원히 영혼의 파멸로 이어질 수 있고 또 "한번죽은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이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장27절) 처럼 삶의 결과를 사후에 까지 책임져야 하니까요.
믿지않는 사람과 연예하다가 헤어졌어요 . 연예가 시작 될 때 영상의 말씀대로 안일하게 생각하고 만났어요. 내 감정에 대해 너무 오만했습니다. 그 친구가 우선이 되었고 주님과 멀어져도 괜찮다고 그런..감정 착각까지 했었습니다. 지금은 주님께 돌아와 회개하고 눈물로 기도하고있습니다. 이 영상이 위로가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람 되기 위하여 죄 문제를 위하여 헤어짐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든나라 언어로 번역되어서 세상사람들이 다 읽었으면 좋겠네요!!! 현대인들의 탁한 영혼을 맑게해주는 아름답고 귀한 말씀들입니다!!!
헐.. 맞아요 제가 상대를 사랑함으로 예수님의 마음 나를향한 사랑, 나를 사랑하시는데 내가 너무 예수님의 마음을 가슴아프게 했구나.. 하는 생각에 너무 죄송하더라고요
수준높은 영적인 귀한말씀입니다. 귀한분 이시네요. 중요한 청년의 때에 청년들에게 생명의 방향을 제시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인본주의에 대해 시원하게 틀렸다고 말해주셔서 너무좋아요~
사자님의 말이 다 맞습니다
아무도 틀렸다고 말할수 없습니다
시대의죄에 대한 명쾌한 해석입니다
책읽는 사자 별명이 맞네요^^
고등학생이 된 딸..에게 이성교재에 대해 이야기 하다보면 ... 가끔씩 난감할 때가 있었는데... 영상이 도움이 될거같아. 아이에게 공유했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의 가치관을 가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구구절절 옳으신말씀
결혼해서보니 이게 맞아여♡♡♡
시대가 변하고 문화가 변했어도
하나님 말씀은 진리입니다
지키자요 그래야 우리의 영혼이 깨끗 자유해요
저도 이전에 크리스천이 아닌 사람과 만날 때 정체성이 무너짐을 경험했습니다.
아가페 사랑에 무지했어서 그냥 한 여자로서 감정으로 사랑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헤어지고 난 뒤이지만 하나님 앞에서 기쁨이 되지 못할 자리에서 벗어나게 하심이 깨달아져 감사합니다.
크리스천으로서 건강하고 복음적인 연애를 위해 명확한 기준을 세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들도 함께 보며 복음적인 지식에 견실해지도록 자기계발에 힘써야겠습니다.
책읽는 사자님 열심히 응원합니다! 고등학생 딸과 중학생 아들이 있는데 이 영상 보여주면 너무 좋겠다 생각했어요 부모로서 잘 얘기 못해주는 영역이기도 하고..고리타분하게 잔소리로만 들으니까요
책읽는 사자님의 수고가 많은 크리스천들을 주께로 돌아오게 하실줄 믿습니다!
계속되는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저는 59세 여자이고
20세때 부터 성령체험과 충만을 사모하며 살았고 일정기간 주의일에도 동참하여 사명감당을 했죠~
크리스쳔의 사고로 믿음의초보도 잘알아듣게 솔직담백하게 풀어서 말하는
책읽는사자의 말은
참으로 귀담아 들을만한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부터 알게되서 지금 계속 듣고있어요
40대주부인데 이제막 대학생된 아들에게 딱맞는 시기에 이영상 알게되어 공유하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계속 좋은 말씀 기대하고 또 이시대 청년사역이 절실할때에 좋은 사역해주심 넘감사하고 이를위해 기도같이할께요 응원합니다💕
아멘
저도 대2 기숙사에 있는 딸랑구에게 보냈습니다
엄마가 다 얘기줄수 없는 레알 얘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회개합니다 타협하고 합리화 했던 나의 모든 교만하고 죄악된 모습들 내려놓고 돌이키기 간절히 바라고 소망합니다
넘넘 귀한 분이네요
혼란한 세대에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의 뜻안에서 올바른 사고안에 계시는형제님이 자랑스럽고 기쁘고 감사한 생각이 듭니다.👍👍
정말 저도 누군가는 이런 실질적인 이야기를 해주기를 간절히 바랬는데,,
정말 유익한 내용 너무 감사합니다^^
알고있는 내용과 더해서 거룩과 경건을 지금보다 훨씬 깊게 철저하게 묵상하며 만나야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그 자체와 말씀의 고상함이 성령안에서 가장 빛나는 보석같이 아름다운 것이죠. 너무나 감동적인 신앙적 혜안입니다.
캬 핵사이다예요~~~~! 아이폰이 가장 세련된 것이 아니라 복음을 품고 있는 것이 가장 세련된 것이다~~~!! 명쾌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회개를 통해 새로운 피조물이 되겠습니다!
어느때는 하나님께서 비신자도 만나게 하십니다. 나의 성숙을 위해서든...상대방이든...공중의 나는 새들도 주님 허락없이는 떨어지지 않는데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주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첨부터 끝까지 붙들고 이끌어 가시니 내 자유의지로 누군가를 만나고 선택하는듯 하여도 만남과 인연도 주님의 이끄심 안에 있는듯 하네요.제경험상... 그뜻은 오직 주님만이 아시겠죠...
비신자를 만나게 하신다기보다. 비신자를 선택해도 인도해주시는게 더 하나님의 뜻에 가까운 표현인 것 같아용 ㅎㅎ
내가죄인임을 연약한 인간인음...위로를많이받았고 죄책감과 갈등을 겪는나에게 얼마나사랑받는주님의 자녀임을 ..내인생의방향을 알게해주신 형제님 감사합니다
백번넘어져도 백한번 일어나는 뻔뻔함이 믿음입니다.
내안에 파생되는것은 죄밖에 없다
책읽는사자님 힘내세요.
마지막에 하신 고백이 너무 귀하네요.
크리스찬 유튜브 컨텐츠가
활발하게 발전했으면 좋겠어요 !
정말 젊은 크리스찬에게 필요한 내용이네요.
넘어져도 다시 회개하고 또 하고ㅠㅠ
진짜 염치없고 내 자신이 너무 쓰레기같을때가 수십번 수백번 ,,,,
너무 건전한 말씀들 주옥같아요. 넘 훌률하신 말씀들 모든 세상사람들이 다 들었으면 좋겠네요!!!
할렐루야
주님의 성령에 온전히 붙잡혀 멋진 사역 지속적으로 감당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진리와 진심이 결여된 이 시대 오직 복음의 원음으로 승리하시길 기도드릴께요
사자님 유익한 영상 정말 정말 감사해요😊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해오던 것을 말로 다 정리해주신 것 같아 시원해요..ㅋㅋㅋ
사자님이 다 맞는 건 아니라고 하셨지만
저와 주변인들의 경험을 통해 볼 때 100% 계속 끄덕끄덕거리면서 본 영상이었어요.
이 시리즈 외에 다른 것들도 보고 있는데 이 시리즈가 좀 길지만 개인적으로는 하나하나 다 챙겨보게 될 거란 느낌이 드네요!ㅋㅋ
그리고 사자님의 팬으로서 건강도 꼭 챙기시라고 말씀드릴게요!!!
저도 사자님의 이야기를 듣는 게 너무 재밌지만 건강하셔야 사자님도 오래 얘기하실 수 있고 구독자들도 오래 들을 수 있을테니까요!!
영상이 조금 늦어져도 구독자분들은 올라오는대로 보러 오실거예요~!
저도 사자님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아이고.. 너무도 힘이 나는 댓글입니다..!!! ㅋ 감사해요... ㅠㅠ ㅋ
영상을 만들 때, 지영 님처럼 '막연하게 생각해오던 것들을' 청년 분들께서 보시고 공감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콕 집어서! 이야기 해주시니 얼마나 힘이 나는지요!! ㅋ
건강도 잘 챙기겠습니다! ㅋ
연애든 결혼이든, 무조건 크리스천끼리 만나면 잘 살고 아니면 못 살고. 그거 아닙니다. 사람마다 주신 그릇이 다르기때문에 믿는 사람들끼리 만나서 더 잘되는 경우도 있고, 안믿는 사람을 만나서 하나님을 전하는 역할을 하는 연애도 있습니다. 우선 내 자신이 어떤 그릇인지 먼저 알아야 하고, 누구랑 연애를 하든 결혼을 하든, 순간순간 하나님 믿고 기도할 힘이 있어야 합니다. 그걸 잃지 않기 위해서 항상 성경과 기도를 하는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내 자신부터 하나님 자녀다운 그릇이 되는게 먼저다.라는걸 강조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영적 훈련이 잘 되어있는 목사님들의 설교에 공통된 말씀이 있습니다. "나부터" "내가 먼저" 그리고, 하나님은 어떤 관계에서든 행복한 관계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자신들이 하나님 안에서 행복하면 기뻐하세요. 어떻게 연애해야 기뻐하시는게 아니고요. 영상보고 오해하는 분들 없었음 좋겠네요. 이왕이면 모든걸 성경안에서 답을 찾으시길 권면드립니다. 어디까지나 사람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입니다.
믿는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말라고 하셨어요. 복음을 전하라고했지. 결혼과 연애를 하면서 까지 복음을 전하라고 하시지는 않았어요.
결혼은 친밀감이 있기에 혼적으로 서로 묶임니다. 그리고. 부부가 한 몸이 되는데 과연 한몸안에서 두 주인을 섬길수가 있을까요?
저는 아 동영상이 자극히 성경적이라고
봅니다.
또한 연애도 결혼을 전제로 하는 연애야만 하구요.
저는 이 댓글이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오히려 영상보다 댓글이 더 '성경'이 아닌 본인 '생각'을 전하고 계시네요. 고전 10:31 모든 것은 주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고 성경에서 말했습니다. 결혼도 마찬가지이고요. 그 외에도 성경에서 말하는 결혼의 목적은 창세기에 나오는 '사명을 이루기 위해', 말라기에 나오는 '경건한 자손을 위해', 에베소서에 나오는 '교회 공동체의 시작점' 등이 있습니다. 결혼의 목적이 '행복'이라는 건 성경에 나오지도 않습니다.
또 성경에서 많은 결혼의 예시가 나오는데요. 믿지 않는 이방인과 결혼한 자들은 모두 그 끝이 비참했습니다. 들릴라와 결혼한 삼손, 이방 공주들을 아내로 맞아 결국 우상을 섬긴 솔로몬 등.
성경에 나오지도 않은 내용들을 마치 성경 말씀인 것처럼 전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호세아처럼 특별한 계시를 받지 않는 이상) 믿는 사람과 결혼하는 것을 지향하라는 것이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이고요. 또 결혼의 목적은 행복보다는 주의 영광과 사명이라는 것이 성경이 말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인본주의적인 '행복'이라는 가치관으로 성경 말씀을 희석하지 마세요
에스라 10장 2절과 10~11절 보면 이방인과 결혼하여 죄를 더했고 오히려 이방인 아내와 결혼을 끊으라고 까지 나옵니다
에스라 10장
10. 제사장 에스라가 일어나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범죄하여 이방 여자를 아내로 삼아 이스라엘의 죄를 더하게 하였으니
11. 이제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앞에서 죄를 자복하고 그의 뜻대로 행하여 그 지방 사람들과 이방 여인을 끊어 버리라 하니
믿지않는 불신자와의 결혼은 하나님 뜻이 아니고 성경에서 명백히 연합할수없다고 선을 긋고 있습니다
신앙에 있어서 걸림돌이 되고 우상숭배하게 되고 계속 다운이되고 타협하는 그 무엇이 있다면 절대 안되겠지요
세상은 더 악해집니다 더 발악하고 더 발목을 붙잡고 믿음을 약하게 할것입니다
영혼구원 내가 하는게 아니고 하나님의 주권이고 하나님의 때에 하시는 일 입니다
불신자와 결혼해서 전도하고 구원받게 하면되지 라는 생각은 대단한 교만과 자만에서 나오는 명백한 육신의 생각 입니다
틀린걸 틀렸다고 말씀해주실 때 어찌나 속이 시원한지! 복음은 분명하고 확실하기 때문에! 정말 이 시대에 필요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희교회는 연애하지말라고 말하시고 청년회에서도 형제 자매님들끼리 서로 엄청 조심하십니다 ㅎㅎ
간단하게 목에 큰 십자가 목걸이 걸고서 남들 앞에서
할 수 없는 행동은 안하면 되는거 같아요
일부러 저를 통제하려고 십자가 목걸이 하고 갑니다
저도 십가자 걸고다녀요 이걸 걸고있는데 내가 몹쓸짓과 생각을 해도 되겠어? 라고 생각하고 다녀요!
감사합니다...사실혼 관계에서 2년 시댁 살이 하며 지내면서 믿지 않는자와 죽은 믿음이였던 저와 만나서 서로에게 큰 상처만 주웠습니다 그의 가족들과 저의 가족들 모두
서로 바라고 욕심과 갈망 때문에 결국 깨졌습니다 아가페 사랑도 아니였고 주님없는 사랑이였고 고칠려고 했던 교만이였습니다..
얼마전에 중간에 재회한번 있었지만
혼전순결 지키자고 문제로 또 깨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넘어졌지만 다시 극복해서 오직 주님만 바라볼려고 합니다 그들도
용서 할려고 노력중 입니다!
여러므로 헤어지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네요!! 주님께 회개하고 항상 기도합니다...🙏
사자님 .목회자 이십니다 .
넘 귀하신 일 하시네요 .
화이팅 최고 .샬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연애는 아마도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과 영적 연애하는자들을 기뻐하실것 같습니다
그 아들의 사랑은 희생과 용서 기도가 있었고 삶으로 본이된 말씀이 있었으니 예수님과 연애하는 또는 결혼한자는 그 남편의 다스림과 순종의 본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예수님을 아는것이 가장 고상한 지식이요 예수님을 믿는것이 하나님의 일이요 주님말씀을 전하는게 전도요 사명이죠 하나님이 싫어하시는것은 탐욕과 우상이며 하나님 뜻 말씀에 순종하는자를 기뻐하십니다 믿는아내나남편으로 믿지 않는 아내나 남편이 달라질수 있듯 잘믿는자와 어울린다 결혼한다라는것은 인간의 욕심 입니다 바보온달과 평강공주처럼 때로는 내가 잘믿는자가 되어 믿게해주는 역활즉 사명이 있기에 믿지 못하는자랑 연애나 결혼하면 더 힘들지만 한영혼 구원할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넌크리스찬이랑 사귀면서 너무고민이 많았는데 답을알게되어서 너무좋아요ㅠㅠ
경험과 수많은 사례들을 본 결과 이 내용 진짜 100000000% 동감해요
이영상보고 지금 연락 안하는 친구가 있는데 왜 그랬는지 좀 이해될거 같아요 넌크리스천과 결혼한뒤로 점점 세상적으로 생각이 바뀌더니 아예 어느순간부터 연락을 끊어버렸어요 전까지는 이해가 안되고 섭섭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진짜 어둠의 세력이 친구를 점점 멀어지게 한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부터는 기도해야 겠네요...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자님 말씀은 크리스찬의 건강한 자아상과도 같습니다.
인간의 유약함.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넘어져도 다시!!믿음으로!
요즘 와닿는말,예수님도 이렇게 날 사랑하시는구나!그래서 저도 누굴 판단할수없음을 깨닫습니다.
토쿄국립도서관 앞에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예수님만이 진리입니다.감사합니다.
유투브 사명 응원합니다.
교회 중직자입니다.
교회안의 청소년 ㆍ청년들에게 연애ㆍ결혼에 대해 복음적인 자상한 메세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감동 은혜 아멘입니다^^
유튜브 듣고 성령의 눈물로 회개시키셨습니다,, 축복합니다!
제가 받은 구절 전도서 7장26절 나눕니다. 내가 깨달은즉 마음이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이 포승 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독한 자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는 저를 피하려니와 죄인은 저에게 잡히리로다
기독교적으로 연애를 잘 하고 있는지 체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진짜 연애하면서 하나님을 만나고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54분짜리였군요. 저 진짜 한 20분 짜리 영상인 줄 알았어요. 이 영상 광고가 제가 너무 극혐하는 류의 광고인데 ㅠ 제가 해드릴게 영상 봐드리는 것 밖에 없어서 소리 끄고 다 봤네요.
몇십년을 이 유튜브 사역을 위해 기다렸다 하시는데 그만큼 정말 좋고 감사한 채널이에요. 옳은 진리를 얘기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내용이 정말 유익하고 귀하네요. 넘 감사합니다😀!! 대강 알고있던것들이 확 풀어져서 머리에쏙들어왔어요. ㅎㅎ
넘나 재밌고 복음적이에요 기독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영상!!
들으면서 눈물이 났어요..예수님의 피에 계속 물을타고 있다는 말..그런 제 자신이 넘 쓰레기같고..점점 부끄럽고 예수님은 멀리있다고 생각했어요..말씀처럼 뻔뻔하게 다시 기도하고싶은데.. 왤케 용기가 안날까요ㅠㅠ
SA KIM 하나님은 그런 당신의 모습조차 사랑하시고 기다리십니다
신앙 있는 사람도, 교역자도 만나봤지만 그게 꼭 신앙의 울타리가 되어주는 건 아니더라고요… 신앙 있는 사람 만나는 것도 어렵고 만난다고 해도(심지어 교역자도) 넘어지고 인간적으로 실망한 순간도 있었어요 ㅠㅠ
하나님께서 예비하시겠지만 신앙이 같더라도 정말 신앙적으로 진국인 사람 만나는 건 하늘의 별따기처럼 너무 어렵게 느껴집니다 😂😂
저의 신념관과 너무나 비슷하십니다. 정말 공감 100배 입니다. 그러나 책읽는 사자님~예수님을 사랑하신다면 정말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모든것을 따르려고 노력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배부터 체크 해 보시길 바랍니다. 예배의 유래나 예수님께서는 어떤 본을 보이셨는지~ 본보이신 것부터 따라 가면 될것 같습니다^^
해외에서 구독하는 구독자입니다! 앞으로 계속 쭈~~~~욱 길게, 오래오래 좋은 영상 많이 나눠주세요!!! 많이 배우고 위로 받고 갑니다 :):):):)
정말 내용이 복음적이고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들이라서
들으면서 많이 놀랐습니다~
기도로 준비를 많이 하셨나봅니다
진작에 알았더라면...^^;;
하지만 앞으로라도~^^♡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돌아가야되는거 알고 있어요 알고있으면서 돌아가는게 정말 쉽지않다는것도 느끼고 있어여.. 와..제가 왜 이걸 이제 봤는지...다음에 만나면 선을 그으려고 다음먹고 있는데 기도를 정말 많이 해겠쬬....
누군가를 사랑할수 있는 마음도 축복인거 같아요....저는 너무 이기적이라 다른사람을 사랑하는게 무척 어렵네요...
정말 알아야 할 것을 선명하게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도 제 영혼을 간수 못하는데
숨겨진 허영과 교만이 있어서
제 영혼이 파멸되고 허물어진적 있습니다 ㅋㅋ 두번은 안하려고요, 마지막 크리스천 연애 성령충만해지는 교제 기대합니다
1. 크리스천은 되도록 크리스천과 연야해야한가?
한 사람을 만남으로서 영적 파멸을 겪을수 있다. 논크리스천은 크리스천과 세계관이 다르다.
2. 연애 하면 할수록 개개인이 성령 충만해진다.
성령충만이 뭔가?
->나 자신의 정체성이 선명해진다.
연애하면 연애할수록 내가 몰랐던 나, 나의 정체성, 내 사명의 정체를 알게 된다.
내 생활 패턴이 무너진다. 학생들은 공부가 무너지고, 인간관계, 가족관계,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너짐.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예수님을 알게된다. 사랑에는 희생과 섬김이 따름. 내가 하는 사랑과 내가 받는 사랑속에서 예수님의 사랑이 투영된다. 예수님의 사랑을 피상적에서 실제적으로 느끼게된다.
->음란의 대척점에 서게된다. 성관계를 통해서 결혼후에 알아야하는 성을 알게된다. 혼전 성관계를 하고있다면 했다면 회개하고 돌아서라. 믿음은 100번 넘어져도 101번 뻔뻔하게 일어나는게 믿음이다.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선한 열매가 맺힌다. 신앙의성숙이 일어난다.
한번씩 들으러 오는 영상입니다. 신앙 안의 지혜를 공유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
하나님이 저를 도구삼아 불신자 남친의 마음을 열어주셨습니다. 근데 서로를 위해 헤어졌네요. 저 하나도 신앙이 힘든데 새로운 험난한 길을 걷는 남친의 신앙을 저도 굳이 같이 빠져 힘들어하고 제가 감히 누구의 신앙을 이끌수 없어서 헤어지기로 결심했습니다. 신앙적 도움은 동성 형제/자매가 더 잘해 줄 것입니다. 남녀 관계에선 오히려 더 유혹에 빠질 수 있기때문입니다. 신앙 친구가 있는 배우자 또는 남친/여친 만나는게 중요합니다... 다시 만날 방법은 그 사람이 거듭나 성령충만해져서 서로가 예수님을 찾고 좋은 영향을 미칠 때인것 같습니다.
좋아하는일을 열심히해도 기쁘고 즐겁다는건 축복예요 부럽네요 도전받았고 같이 행복해지네요 감사해요
오.... 이런 내용의 영상은 처음 봅니다. 끝까지 볼게요
-내 믿음으로 상대를 전도할 수 있다는 것을 교만이라고 하시는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합니다만 교회에서는 해주지 않는 얘기군요. 기독교 인이어도 성경에 대하여 잘 모르고 예수님, 하나님에 대하여 잘 모르고 있었던 과거의 저로서는 어쩔 수가 없었던 시절이었네요. 연애와 사명은 붙어있고 -이후의 내용들이 굉장히 심층적이고 머리에 잘 들어오네요. 조금은 어렵지만 영상이 좋습니다 .
무교의 사람과 만나기 시작했는데
너무 괜찮은 사람이어서 미래를 생각하고 싶어졌어요. 하지만 결국 사랑이라는 감정을 내려놓고 이성적으로 보면 크리스천이 아닌 사람과 가정을 꾸리는 모습을 생각할 수 없네요....
하지만 비기독교인인 사람에게 이러한 이유때문에 이별을 고하기엔 기독교라는 종교와 하나님의 이름에 욕칠하는 것 같고 그렇네요. 어떤식으로 말하는게 현명할까요
Jin Kim 전도하는게 많이 어려웠나요??
그러먼 무교인 남자친구에게 하나님을 알리시는 방법밖에 없을듯
맞지 않는 것 같다 말함 되지 않을까요?
아멘입니다 회개하고 죄 짓고 회개하고 죄 짓고 이것이 반복적으로 계속 간다면 하나님을 비방하는 것이고 경외하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엔 돌이켜야되는 것이고 버려야 되는 것이죠 신약 말씀 보면 다 나옵니다 다시는 죄 짓지 말아야 되는 것이고 죄 짓는 것은 마귀 종이고 계시록에 이기는 자만이 천국 들어갑니다 결론은 돌아서야 되는 것
하나님의 사랑 은혜를 크게 맛보았으면 이렇게 계속 살 수 없는 것이고 이렇게 치급할 수는 없는 것이죠
종교적으로 살 수 없는 것이고 관계적으로 나가야 되는 거지
연약하니까~ 인간인지라~이것을 계속 존중하고 늘어잡아선 안되는 것이죠
구약에 백성들이 할거 다하고 제사드리고 이게 반복적이고 사랑 경외함이 없이 어린양의 피 짐승의 피를 드리니까 또 짐승의 피는 사람 변화 못시키니까 받기 싫어하신것이죠 질색하신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 사건 장소인 예루살렘만 바라보고 가신거에요
아무리 말해줘도 아무리 기적보여줘도 안믿고 안따르고 경외하지 않으니까 사랑하지 않으니까
하나님께서 이땅에 내려오셔서 사랑을 확증하신것고 하나님께서 제일 아끼시고 하나뿐인 독생자를 보내셔서 확증하신겁니다 열매 없는 회개는 회개가 아닙니다
죄짓고 회개하고 이거 계속하는 거 누가 못합니까^^ 그럴려고 하나님께서 성경 두껍게 쓰시고 우릴 위해 대신 죽으신 게 아니라는 것이죠
연약하니까 인간인지라 이거 계속 늘어잡고 간다면 십자가사건이 헛된 것이죠 죄 돌이키는 거 힘듭니다
그래서 예수님 오신거고 성령님을 우리안에 보내신거잖아요^^ 돌이키고 다시는 죄짓지 않는 것이 결론이 되야됩니다 성화되야 되는 것이죠 하나님은 죄와 함께 하실 수 없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예수님 곧 하나님께서 내가 세상을 이겼다고 하시잖아요 믿음의 완성은 사랑이자 죄에서 돌이키고 성령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삶입니다 돌이키는 것도 성령님이 하시죠^^ 세상을 이기신 주님을 믿고 의지하고 사랑안에 말씀과 기도로 날마다 젖어 성령충만으로 승리하는 삶 사시길 바랄게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응그래 근데 저희 어머니께서 죄지을때마다 까먹기 전에 그날 밤에 다 회개해라고 하셨는데 어떡하죠... 한꺼번에 회개하는건 음.. 저는 이 세계에서 하나님만 경외하기가 힘들어여 폰의 유혹과 학교.. 친구들... 등등 하ㅏ..^^ 어른이 되면 시간이 남아서 기도만 할 수 있겠죠....? ㅜㅜㅠ 아니면 피곤한걸 이겨내고 아침일찍 기도해야겠죠..?
@@o_o.v29 어른이 되면 하시는 거보니 나이가 어리신 분이신것같네요^^ 어린나이에 예수님을 알아가려고 하는 것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가 없네요ㅎ 음 알아들으실지 또 받아들이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려운 말들이 있을겁니다 주님께 맡겨야죠 무튼 음 자기 전에 하루 마음에 걸린 부분 즉 음 은랑분이 형제인지 자매인지 모르겠지만 은랑씨라고 할게요ㅋㅋ 무튼 ㅎ 은랑씨 안에 계시는 성령님을 거스른 것들을 성령님을 소멸시킨 것들 쉽게 말하자면
마태복음 22:37-40 말씀 꼭보시고요~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새계명을 우리에게 주셨어요 그 부분(계명)에 대해서 점검하고 회개하시면 됩니다 마음으로 죄 짓은 것또한 그렇고 입으로 죄 지은 것 즉 말로 죄지은 것들 행위 등등 오늘 삶을 돌아보고 하나님께 나아가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받고 씻는겁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들은 발만 씻으라고 하시잖아요 그게 이겁니다 근데 하나님은 마음을 보십니다 은랑씨가 정말 예수님을 사랑하고 믿는다면 하나님을 위해서 살게되고요 말씀을 날마다 묵상하며 먹고 살게되는 것입니다 ^^ 사람들이 수련회 갔다오면 성령충만해지고 달라지잖아요 사람이 ㅋㅋ 근데 그게 얼마나 가겠어요^^ 얼마 못가요 그거 유지하고 싶으시면 말씀을 날마다 먹으세요 말씀이 곧 하나님이십니다 영의 양식을 채우라는거에요 곧 하나님으로 채우는 것이죠 날마다~그러다보면 점점 영적으로 면연력이 강해지고 결국엔 말씀대로 살아가게 해주십니다 그리고 결단도 하셔야 되고요 말씀대로 살겠다는! 인생에 있어서 인생의 주인이 내가 아니다라는 것을 확신하고 나아가야 되는것이죠 ( 결단도 다 하나님이 하시지만요^^) 결단 하는 사람얼마나 많이 봤는데요 ㅎ 저도 그랬었고 ㅋㅋ 지금은 은랑씨가 이해 못하시겠지만 나중이 고난 받으시면 아시게 될거에요 고난을 통해 성숙해지고 하나님을 더욱 깊이 만나게 되거든요 무튼 ㅋㅋ 목사님 설교말씀들도 잘들으시고요 물론 분별하고 잘찾아서 들어야겠지만요^^ 사람들이 말씀들을 안보고 봐도 가끔씩보고 설교말씀 듣기 싫어하고 찬양시간만 기다리고 있으니요 안타까울뿐이죠 저도 그랬고요 옛날에 ㅋㅋ 그냥 한마디로 종교생활 머리신앙 아멘도되고 동의는 되는데 또 믿는다고 그러고 사랑한다고 그러는데 삶은 나를 위해서 살고 할 거 다하고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고 무서워하고 사람 더 사랑하고 의지하고 하나님보다 문제 힘든 고난을 더 두려워하는 결국 믿음 다 드러난거죠?ㅋㅋㅋ 근데 정작 자기 자신은 몰라요 잘 믿고있고 사랑하고 구원받겠지 하고 스스로 속아 넘어지죠.. 그러다 폭풍이 오면 깨닫죠 ㅋㅋ 은랑씨 안에 계시는 성령님은요 말씀을 통해서 일하십니다 말씀이 도구라는거죠 사람들이 말씀을 날마다 안먹고 말씀도 모르고 붙들지 않고 갈망하지않고 교회 그냥 왔다갔다하고 큐티 그냥 하고~ 그런데다가 교회 밖에 나가면 그냥 뭐 딴 사람으로 변하고 무장해제하잖아요 ㅋㅋ 이렇게 살면서 또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은 알고~ 하나님 믿는다~ 교회 다니지않냐 수련회 봉사 헌금 십의일조 하지 않냐 나 하나님 사랑한다 그러니 난 구원이다 착각하며 불쌍한 인생을 사는 것이죠
그러면서 회개하면 용서해주실거야 하고 회개하고 뻔뻔하게 살고 죄 짓고 마음대로 살다가 밤만되면 자기전에 회개하고 그담날 되서도 무장해제하고 살다가 회개시간이네? 회개해야지 이것이 양심이 없다는 것이죠 한마디로 돌이켜야되는데 ㅜ 저도 옛날에 이 것 때문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벗어나야되는것이죠
세상사람들 예수 안믿는 사람들은 자기네들 죄값 치르겠다는거 아니에요ㅋㅋ 근데 예수님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할거 다하고 예수님께 죄들을 전과시키고 난 구원이다 죄 사함 받았다 은혜다!!
세상사람들이 얼마나 비웃으며 양심없는 새끼들 하면거 한심하게 쳐다보겠어요 하나님도 안타까워 하시죠 이러면...
이래서 사람들이 개독교라고 욕지걸이 하는거에요...ㅜ
본을 보여야됩니다 좁은 길 쉬운 거 아닙니다 처음에는 예수님 만나서 좋을겁니다 근데 얼마 안되서 다 떠나가죠 사람들이 왜냐? 이길이 쉬운게 아니니까 믿음이 사라지고 머리론 믿기는 하는데 믿겨지지 않는.. 이게 안믿는거이기 때문에 교회를 떠나가고 하나님원망하고 떠나고 교회사람들한테 상처받고 떠나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부족해서 잘 몰라서 그래서 넓은 길로 사람들이 가는 겁니다 어떤사람은 좁은길로 간다 예수님 길 간다 하면서 넓은 길 가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요 ㅋㅋ 예수님 오실때 즉 추수할때 알곡과 가라지를 가릅니다 한마디로 진짜 하나님의 사람들 가짜 사람들을 거르시는거죠
은랑님이 정말 진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도 진짜가 되기위해서 열심히 주님을 알아가고 있고 나는 죽고 그리스도께서 사시는삶 살려고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저도 부족하고 할 수 있는거 하나도 없는 존재입니다 근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생을 드리니까 저절로 변화되는 것이 나 자신과 믿음이고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뀌어지더라고요 하나님께서 하신것이죠 하나님의 능력 은혜와 사랑 아니면 그냥 난 걸어다니는 육체 시체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사랑하시길 바라고요 행함의 믿음으로 나아가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마태복음22장37-40 꼭보시고요
이 구절대로 사시지 않으면 답이 없고 지옥인 것이죠 이 구절 즉 새계명 이것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10계명에 다 들어가 있는거에요
꼭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시길 바래요 말씀이 어려워요 그래서 저는 우리말 성경책으로 봅니다 무튼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같이 힘내서 달려가보자구요^^
듣는데 공감많이되고 정말 속시원하고 은혜입니다..
복음은 이런듯저런듯이아니라 주님말씀은 확실하다.
복잡하게 얘기하는것같지만 그 핵심이 복음으로 쭉쭉 나가네요
감사합니다🙏
와우~쵝오요.
넘 멋져서 울 아이들도 구독 강요해야겠어요 ㅎㅎㅎ
연애하기전 둘이 기도하고 만났지만 초반엔 서로 기도제목과 말씀 공유하면서 너무 좋았고, 또 저는 그사람을 통해서 예수님의 사랑을 많이 느꼈지만 그사람은 어느순간 갑자기 교회를 멀리하더니 결국 헤어졌어요 ㅠㅠ 너무 힘듭니다… 시작도 끝도 하나님이 인도하셨겠지만 지금은 이제 헤어진지 한달정도 되고 그사람을 위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지만 못놓고 있네요 ㅠ
우리 모두가 연약한 사람인지라 지금은 마음이 너무 아프고 힘들겠지요. 한 영혼이 주님과의 관계가 멀어지는 것을 보고 그 영혼을 안타까워하는 마음은 주님이 선한 마음이 맞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관계가 멀어지는건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 아니라 사람이 허용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허락하신게 아니에요. 댓글님께 주님은 더 선한 것 (인연)을 주시기 위해 지금의 상황을 허락하셨음을 믿고 믿음으로 기도로 담대히 나아가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54분이라니... 1분 1분 소중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놓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가지 모두 매우 공감합니다. 말씀중에 성령충만하심이 느껴집니다:)
절실히 필요한사역
감사 드립니다.
치우친 전문가가 아닌 합리적 사고.
선한 영향력을 키우는
다방면 책 독서의 필요성
너무 집중 잘되고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교제하고있는 남자친구는 크리스천이지만, 저희부모님께서 얘기해보시고는 남자친구가 아직 깊이있는 신앙은 갖지못한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 가족 중에선 남자친구만 신앙생활을 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결혼하게되면 제가 짊어질 신앙적 충돌 부분에 대해 부모님께선 좀 걱정하고계시구요. 하지만, 남자친구와 저는 서로 기도해주고 기독교서적도 읽어가며 신앙성숙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론 부모님의 바람대로 믿음의가정에서 자란 이미 신실한남자를 만나는게 제가 더 행복한 결혼생활이 가능하진 않을지.. 그리고 아직 결혼안해봐서 제가 모르는 힘들부분들을 간과하고 있는건지 싶은 생각도 드는게 사실입니다!! 이부분에 대해 지혜로운 태도는 무엇일까요?
지금 저와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3년 전이지만 지금은 어떠신지 궁금해요ㅜㅜ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ㅠㅠ
@@오리부리-l4w 제가 몇년 전 이런댓글을 달았었네요ㅋ 지금은 연애때 보다 더 높은 차원으로 사랑하며 부부로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남편집안이 크리스쳔이 아닌것은 생각보다 막막하고 답답한 현실로 다가오긴 합니다.. 제가 알고도 결단하여 결혼한 것이기에 감당해야 할 몫인 부분도 분명 있지만, 우리부부가 중보하며 주님과 동행하며 살아가다보면 큰 은혜가 있을거라 믿고 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두사람 입니다. 부부가 각자 원가정을 정서적으로 떠나고, 주님안에서 한뜻으로 똘똘 뭉치기 위해 노력한다면 뭐가 문제겠나 싶어요. 양가가 크리스쳔이라고해서 두사람 앞에 꽃길만 있진 않으니까요, 그것보다 중요한건 두사람의 믿음과 하나됨 이라는 것..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를 깊게 사랑하면, 집안이 믿지않는다는 것이 걸림돌이 되는 차원을 넘어, 그저 안쓰럽고 남편이 외롭지않은 신앙생활하도록 내가 함께하게된게 다행이기까지 하더라구요. 기도로 나아가시면, 어떤 선택이든지 지혜와 용기 주실거라 생각합니다.
전 크리스천이기에 앞서 우선이영상을 기획해주신 책읽는 사자님께 정말감사합니다. 사실 이성친구를 처음으로 좋아하게 되었을때 정말 많이 힘들었고 정말 많은 갈등을 했습니다. 종교가 달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을 좋아한 나머지 내가 전도해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면 되지 왜 꼭 크리스천과 연애를 해야하나..?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크리스천과 연애해야한다고 꼭 당부하셨습니다. 지금도 궁금합니다 (이젠 그 이성을 좋아하지 않지만!!) 만일 종교가 다를지라도 연애를 시작한후에 내가 예수님을 전도해서 서로 신앙생활을 하여 천국가면 안됄까요 안됄까요..?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복음적 유튜브 참 좋습니다!
올려 주신 영상 10개 정도 공부하듯이 본 거 같은데 일단 너무 감사합니다!!! 선배들에게 물어도 명쾌하게 얻지 못했던 의문들, 막연히 고민하고 추측하고 나름대로 결론지어 생각했던 부분들에 대해 성경적으로 어떻게 지혜롭게 생각하며 대처하며 살아가야 할 지 명확해지는 것 같습니다. 몇 가지 주제 뿐만 아니라 인생 전반적으로 어떤 태도를 갖고 살아야 할 지에 대해 배워가는 것 같아요. 이런 귀한 나눔들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
영상 감사히 봤습니다.
열정적으로 말씀해주시는 것 모두 감사드리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각성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불신자와 결혼 해서 잘사는
커플 많습니다
션 정혜영 이하정 정준호 등
믿는 사람 만난다고 잘 사는게 아닐수
있어요
오..책읽는사자님 부모님이 존경스럽네요...앞으로 되실 부인도 복이네요..리브가같은 하나님예비하신 부인 보게되시길 기도합니다
결혼하신분이예요^^
정말 귀하게 쓰임 받는 영상 인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나를 알게 된다고 하신 그 부분이 좋은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다 말씀하시는건가요??
ㅜㅜ
정말 감사합니다 🙏
신본주의!! 은혜받고 가요
정말 좋은 설교 같은 영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그렇습니다ㅠ제 주변에 이렇게얘기해주시는 권면을 무시했던거 정말 어리석었어요ㅠ
42:45 믿음이 뭔지 아시나요? ... 아멘.
사자님 웃음소리 너무 웃겨요🤩
소시적 어려서 취한아내 가장 어려울때 고생을 함께해준 조강지처 ~아내 사랑하기를 내몸과 같이하라(에베소서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