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이 처음 전화기를 발명하자 즐라탄으로부터 세 통의 부재중 전화가 와 있었다. 즐라탄은 무한대를 센적있다. 그것도 세번이다. 즐라탄이 독사에게 물렸다. 삼일동안의 끔찍한 고통속에 독사는 숨을 거뒀다. 소방수들은 불이나면 즐라탄에게 신고한다. 죽음은 즐라탄을 경험할 뻔 한적이 있다.
즐라탄이 90분 동안 공놀이를 한 적이 있는데 우린 그걸 축구라고 부르기로 했다. 즐라탄이 경기장에서 무릎으로 넘어진적이 있는데 우린 그걸 세레머니라고 부른다. 어느날 경기를 하던 즐라탄이 무승부가 났는데도 경기를 더 뛴 적이 있는데 우린 그 걸 연장전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어느날 도둑이 즐라탄 집에 들어왔는데 도둑의 물건이 털렸다. 즐라탄이 어느날 길죽한 과자에 초콜렛이 발려져있는 과자를 먹었는데 우린 그 날을 빼빼로 데이라고 한다.
즐라탄이 시가를 피우자
신현준이 금연껌을 씹기 시작했다.
난
즐라탄 : 들려?
베토벤 : 네
이게젤웃김ㅋㅋ
그게 존나웃긴데
즐라탄: 야
베토벤: 예?
여르미가 고래를 죽이는데 필요한건 단 한마디다
"자 그러면~"
으아ㅏㅏㅏㅏㅏㅏ
여르미는 세상의 어류들이 궁금했다.
그러자 세상은 아쿠아리움을 만들어주었다.
은퇴하는 순간에도 존멋.... 눈물을 참는 모습마저 아름답다
여르미가 태어나고 유튜브가 얼굴을 붉히며 빨간색이 되었다.
아..좀 많이 역한데...
주접😂😂😂
@@김창현-z7b님 얼굴 보심? ㅋ
즐라탄 그는......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
신을 믿나?/네./
좋아. 나를 믿는다는거군. 걱정마라
13시즌 막바지 감독에게 실제로 한말.
정말 무섭게도 그 시절 파리의 즐라탄은 팀의 절반 이상 역할을 해줬다
“여르미가 태어나자 간호사가 우렁차게 울었다”
닐암스트롱 : 이미 발자국이 찍혀있었다
엶라탄이 되는 그날까지...
ㅋㅋㅋㅋ이건 볼때마다 재밌음
"즐라탄이 걸음마를 시작하자 지구가 자전했다"
내가 영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영상이 나를 보는것이다
“이미 발자국이 있었다.”-닐 암스트롱
아니 아디까지 수출되는 거얔ㅋㅋㅋㅋ 이제는 더라이 취급까지 받잖앜ㅋㅋㅋ 2:04
그저 상남자..
벨이 처음 전화기를 발명하자 즐라탄으로부터 세 통의 부재중 전화가 와 있었다.
즐라탄은 무한대를 센적있다. 그것도 세번이다.
즐라탄이 독사에게 물렸다. 삼일동안의 끔찍한 고통속에 독사는 숨을 거뒀다.
소방수들은 불이나면 즐라탄에게 신고한다.
죽음은 즐라탄을 경험할 뻔 한적이 있다.
여르미는 귀여운게 아니다
귀여움이 여르미를 닮아가는 것이다
원래 시작은 즐라탄이 아약스에서 뛰던 시절에 아스날에서 이적하고 싶어서 테스트 보라고 했는데
즐라탄이 난 테스트따윈 안본다라고 함..
즐라탄 밈은 즐라탄이 자기애가 엄청나고 상남자처럼 성격도 화끈하고 축구실력도 엄청 좋은 선수인데 그래서 팬들이 저런 밈들을 만든겁니다.
:즐라탄입니다..
암세포는 오열했다..
어느 따스한 봄 벌이 비행하다 꿀을 얻기위해 내려앉은곳을 우리는 여르미라고 부르기로했다
이게 즐이지💙🐳
이미 누군가가 날고 있었다
-라이트 형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밈이 아니라 “진실”
가위바위보를 하던 즐라탄이 주먹을 내자
보자기가 찢어졌다
간호사가 우렁차게 운게 고트인데 그게 없네 ㅋㅋ
즐라탄이 90분 동안 공놀이를 한 적이 있는데 우린 그걸 축구라고 부르기로 했다.
즐라탄이 경기장에서 무릎으로 넘어진적이 있는데 우린 그걸 세레머니라고 부른다.
어느날 경기를 하던 즐라탄이 무승부가 났는데도 경기를 더 뛴 적이 있는데 우린 그 걸 연장전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어느날 도둑이 즐라탄 집에 들어왔는데 도둑의 물건이 털렸다.
즐라탄이 어느날 길죽한 과자에 초콜렛이 발려져있는 과자를 먹었는데 우린 그 날을 빼빼로 데이라고 한다.
배경음악 뭐지?
신도 즐라탄이 태어나기 이전의 범부일뿐임
ㅋㅋㅋ밈은 한국인이 지은건데 졸지에 이브라가 한거처럼 되버렸네ㅋㅋㅋㅋㅋ
이미 발자국이 있었다.
-닐 암스트롱-
사자왕
실제로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즐라탄 동상이 스웨덴에 새겨졌
지만 애들이 보고 눈물을 멈추지 않아 동상은 철거되었다
ㄴㄴ 애들이 철거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