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핑 G425 MAX ▶ 핑 G430 LST 로 기변 했습니다. 일단 타구음과 타감부터 다릅니다. 확실히 개선된 느낌이였고, 구질은 원래 훅 + 드로우였는데 LST 모델이라 그런지 탄도가 더 낮아지고 런이 많이 발생하는 느낌입니다. 필드에서는 직선으로 가긴 가더라구요. G430 좋습니다!!!!! 핑 자 드가자!!!!!
현실적인 시타기 너무 흥미진진하게 잘봤습니다. 역시 임팩이 좋으셔서 타구음이 리얼하게 전달되는 느낌입니다. 스릭슨 관심가기는 한데 지금 장비도 충분한지라 좀 생각해봐야겠네요 ㅎ (참고로 913만 계속 중고로 바꾸며 쓰고 있습니다) 골프앙님 올해 라운드영상에서 어떤 드라이버를 갖고 오실지 기대됩니다^^
기회가 된다면 시타해보겠습니다! 다만 스텔스는 스텔스1이 화려한 등장에 비해 기대에 못미쳐서(이른 당근행 ㅠㅠ) 이번에는 거르려고 하고(그닥 많이 안바뀐 거 같더라구요), 패러다임은 기존에 잘 사용하던 헤드가 캘러웨이 에픽이었어서 이번에는 아예 다른 라인을 바꿔보고자 관심을 덜 두고 있긴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시타해보겠습니다! 다만 스텔스는 스텔스1이 화려한 등장에 비해 기대에 못미쳐서(이른 당근행 ㅠㅠ) 이번에는 거르려고 하고(그닥 많이 안바뀐 거 같더라구요), 패러다임은 기존에 잘 사용하던 헤드가 캘러웨이 에픽이었어서 이번에는 아예 다른 라인을 바꿔보고자 관심을 덜 두고 있긴 합니다! 코브라는 기회를 꼭 한 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ㅎㅎ
골프존 연습장 기준 아직 250미터를 찍어본 적이 없네요. 최대 240언저리...볼스 70근처 골프앙 거리 부럽습니다. 얼마전 그냥 골프존 스크 갔다가 처본 m2 드라이버가 너무 좋아서 비슷한거 찾다가 m2 새제품은 못구하고 m4로 구해서 치는데 위에서 본 모양이 너무 안정적이고 거리도 괜찮아서 23년은 신상 포기하고 클럽 역주행중입니다. 23년 골프앙 드라이버 타이틀 예상해 봅니다ㅎ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변함없이 좋은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신형을 시타해보고 느낀점은 드라이버헤드의 내구성으로 인해 새채가 거리가 더 나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드라이버의 경우에는 헤드판쪽이 아이언보다는 사용횟수에 따른 반발력이라던지 차이가 있더라구요...새채는 거의30m 더 가더라구요. 저는 드라이버,우드,유틸을 사프트까지 깔맞춤 상태라 크게 개선사항을 못느껴서 일단 장비교체는 연기했습니다. 작년말 아이언 풀교체해서....기변의 욕심이 너무 많다보니...감당이 ㅠ.ㅠ
정창석님! 2022년 한 해, 제가 정말 감사한 구독자분 중 한 분이십니다 ㅎㅎ 열심히 할테니 지금처럼만 지켜봐주시면 좋겠습니다! 헤드의 내구성으로 거리가 더 나간다.. 이 부분은 저도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네요. 새채가 30m 더 간다면, 정말 매년 클럽을 바꾸는 우리들에게는 그야말로 반가운 소식 아니겠습니까?! 바꿔야 할 이유를 제공해주네요 ㅎㅎ 저도 이 드라이버들을 다 사서 그날 기분따라 컨디션따라 쳐 보면 좋았겠지만..ㅠ 결국 하나 정도 살 수 있을듯 하여 슬픕니다..
@@golfang 새해에도 열심히 구독하겠습니다 ^^ 드라이버같은경우 헤드반발력이 거리에 영향을 주고 제품출시전 내구력 테스트를 1만~1만5천회 한다고 하더라구요. 1년 내내 연습한다고하면 하루 27~41회 정도면 1년이후 내구성이 확떨어진다고 합니다.(그에따른 비거리손실도요.) 저도 시타후 비거리가 이유없이 늘었을때 들었던 내용입니다.ㅎㅎㅎ
기회가 된다면 시타해보겠습니다! 다만 스텔스는 스텔스1이 화려한 등장에 비해 기대에 못미쳐서(이른 당근행 ㅠㅠ) 이번에는 거르려고 하고(그닥 많이 안바뀐 거 같더라구요), 패러다임은 기존에 잘 사용하던 헤드가 캘러웨이 에픽이었어서 이번에는 아예 다른 라인을 바꿔보고자 관심을 덜 두고 있긴 합니다!
저는 모든 클럽을 타이틀리스트만 사용합니다. 웨지부터 드라이버까지.....골프백도요. 솔직히 타 브랜드 사용해 보고 싶은 생각도 많았지만 친구들거 타사 제품 써보면 특별할것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고민 안하고 무조건 타이틀리스트만 사용합니다. 장점은 뭘 살까 고민할 필요가 없고 오직 타이틀 제품만 추종하니 타이틀리스트 제품군을 빠삭하게 알고 있어서 다음에 구매 할때도 고민안하고 선택합니다. 그리고....절대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특명: 0123게임과 오장에서 골프앙의 7연싱을 막아라 [Ep.217-1, 로제비앙GC 로제코스 전반 9홀 Playlog] #골프 #golf #오장 #0123](http://i.ytimg.com/vi/G9F4gm0enPk/mqdefault.jpg)
타이틀 초구 칠때 영상으로도 바로 느껴질정도로 소리부터 다르네요 ㄷㄷ
저는 타이틀에 한표!
오오 역시 그게 영상에서도 느껴지는군요! 제 느낌이 틀리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ㅎㅎ
신상 시타영상 너무 좋아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TSr2 갖고 있는데 뭍었다 나가는 저 설명이 맞습니다. 실제로 저도 그런 느낌으로 맞아 나갑니다. 손맛 짱~
오오 닥터슬럼프님! 같은 느낌을 받으셨다니 제 손맛이 틀린게 아니었군요! ㅎㅎ 손맛 진짜 아직도 기억납니다..
가성비는 스릭슨이 쵝오네요.
장비는 부러질때까지 써야죠ㅋ
가성비는 항상 스릭슨을 넘을 자 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 타이어우즈 형님은 이미 몇개 해먹으셨죠..?
스릭슨헤드에 벤투스 블루tr샤프트 특주주문(추가비용 없음)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딱 스릭슨 드라이버의 정석으로 주문하셨습니다 ㅎㅎ 저도 주문해서 곧 받아봅니다!
⏪⚓️
묻고 먹어주는 느낌 동의합니다 ㅋㅋ 굿굿
오오 제 느낌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인! 감사합니다 ㅎㅎ
백스핀 완전 좋은데요~~
스윙도 넘넘 좋으시고 2023년도 기대됩니다. ^^
우리 싸핀님.. 부족한 실력인데도 항상 격려와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에도 즐겁고 명량한 골프 많이많이 보여주세요~😊 골프앙 항상 응원합니다🎉
치얼업베이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라베 갱신하십시오! 명랑한 실력자가 되는 것이 새해 목표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어제 zx7, g430, tsr3로 시타해봤는데, 저는 스릭슨 zx7이 정말 잘맞더라고요. 샤프트도 신형이어서 괜찮은 느낌이었고, 얼마전 골넌디 리뷰에서는 혹평을 받았는데, 막상 제가 쳐보니깐 스릭슨꺼에 손이 가더라고요. 단 지금보다 30만원정도는 저렴해져야 구입할거 같아요 ㅎㅎ
지금보다 30만원 언더의 스릭슨이라면.. 한시즌 이전껄로 사용하셔야겠는데요? ㅎㅎ 손성훈님의 드라이버 평가 감사드립니다!
@@golfang 네네 한시즌전꺼 헤드가 나오자 마자 17만원에 구입한 적도 있었어요 ㅎ
저도 zx7 mk2 cq샤프트 시타해봤는데 너무 좋았거든요.. 거의 마음을 굳히고 찾아보다보니 근데 골넌디 혹평이 약간 마음에 걸리네요..ㅋㅋ 그래도 전 구매할듯합니다 ㅠ
@@KoSooEun 네네 스릭슨은 금방 가격이 떨어져서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좋을듯하네요 ㅎ
역시 남자는 타이틀이지요^^ 2023년 '앙'님의 안정적 코리안 싱글 기원합니다 ㅎ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은빛잠수함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왜 타이틀이지?
저는 핑 G425 MAX ▶ 핑 G430 LST 로 기변 했습니다. 일단 타구음과 타감부터 다릅니다. 확실히 개선된 느낌이였고, 구질은 원래 훅 + 드로우였는데 LST 모델이라 그런지 탄도가 더 낮아지고 런이 많이 발생하는 느낌입니다. 필드에서는 직선으로 가긴 가더라구요. G430 좋습니다!!!!! 핑 자 드가자!!!!!
타구음 개선은 확실히 맞군요! ㅎㅎ 저는 MAX가 아무래도 마음이 편하던데, LST라니 대단하십니다!
타구음 만으로 최고죠 425는 진짜 망작 ㅋ
tsr + tour ad 가 정답같습니다.
아이언과 깔맞춤
깔맞춤도 아마추어에게 중요한 요소이자 명분이죠! ㅋㅋ 추천 감사합니다!
데이터가 말해주듯 골프앙님께는 스릭손이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새 드라이버로 플레이하실 2023년 골프가 기대됩니다!👍
저도 이날 데이터만으로는 스릭슨이 가장 좋은 선택 같았습니다! 역시 브랜드보다는 데이터죠 ㅎㅎ 기대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지름신이 와서 고민중인데 저도 시타 한번 해보라 가야겄네용~~
막상 필드나가면 채말고는 머가 바뀐건지 아무도 모르는게 함정 ㅜㅜ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이라는 말이 딱 맞습니다!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닌 자기 만족을 위한 것이니, 남들이 몰라줘도 저는 행복합니다! ㅋㅋ
현실적인 시타기 너무 흥미진진하게 잘봤습니다. 역시 임팩이 좋으셔서 타구음이 리얼하게 전달되는 느낌입니다. 스릭슨 관심가기는 한데 지금 장비도 충분한지라 좀 생각해봐야겠네요 ㅎ (참고로 913만 계속 중고로 바꾸며 쓰고 있습니다)
골프앙님 올해 라운드영상에서 어떤 드라이버를 갖고 오실지 기대됩니다^^
와.. 잠시만요.. 913만 계속요? 혹시 D3로 쓰시나요? 진짜 이제 곧 10년 되가는 모델 같은데 대단하십니다 정말! ㅎㅎ
저와 같으시네요. 913으로 계속 ㅋㅋ
다른채 갔다가도 다시 왔어요
@@엄철우-b6t 그러시군요. 반갑습니다 ^^
저는 핑G430 이 맞을것 같고 앙님은 타이틀리스트가 어울리실듯한데...스텔스2가 곧 출시니까 시타해보고 결정하시죠 ㅎㅎ
제가 타이틀이 어울리나요? 고급스러운 타이틀은 저와는 약간 이질적이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ㅋ 스텔스는 스텔스1이 화려한 등장에 비해 기대에 못미쳐서.. 이번에는 거르려고 합니다(많이 안바뀐 거 같더라구요)
핑430 86만원.
캘러웨이 에픽스피드 37만원+스릭슨zx5(블루) 38만원+조지아샤프트 14만원.
드라이버 2개에 샤프트하나 더.
아주아주 대만족합니다.
드라이버 너무 비싸요 정말! 이 댓글을 보니 저도 구모델 두개가 더 끌립니다 ㅎㅎ
@@golfang 드라이버는 샤프트가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스릭슨 ub샤프트 너무 좋아요.
조지아샤프트도 리뷰 한번 해주세요.
캘러웨이 스탁샤프트 대비 비거리 15미터 이상 차이 나더라구요.
@@초코송이-y7t 조지아 사프트는 처음 듣는 것 같습니다! 궁금하네요 ㅎㅎ 샤프트가 큰 역할을 한다는 것에 저도 동의합니다!
tsr2만 친구꺼로 쳐봤고 핑g430이랑
최근 zx7 마크2 벤투스 tr블루 구매했는데 스릭슨은 처음 써보는데 타구음 타구감 특히 방향성이 너무 좋네요
드라이버가 너무 마음에들어서 페어웨이우드 3번도 마크2 벤투스 tr블루 특주넣어서 기다리고있는데
드라이버는 업차지없이 수많은 샤프트중
1개를 골라서 특주넣을수 있는게 참 매력입니다
샤프트를 사면 헤드를 준다는 스릭슨! 업차지 없는 특주샤프트는 업계 유일이죠 아마 ㅎㅎ 스릭슨 사용기 감사합니다!
2023년도 가장 핫할 드라이버인 인덕션2(스텔스2) 는 영상 촬영시에는 출시 전이였나봅니다~!! 나중에 기회가되몀 인덕션2도 리뷰 부탁드려요~!
맞습니다! 출시 전이기도 했고, 제가 스텔스1을 들였다가 생각보다 재미를 못보고 방출하는 바람에.. 큰 변경이 없어보이는 스텔스2에는 관심이 가지 않았던 것도 있습니다 ㅎㅎ 기회가 된다면 시타해보겠습니다!
앙형 패러다임이랑 텔메 산제품도 시타가시죠!
기회가 된다면 시타해보겠습니다! 다만 스텔스는 스텔스1이 화려한 등장에 비해 기대에 못미쳐서(이른 당근행 ㅠㅠ) 이번에는 거르려고 하고(그닥 많이 안바뀐 거 같더라구요), 패러다임은 기존에 잘 사용하던 헤드가 캘러웨이 에픽이었어서 이번에는 아예 다른 라인을 바꿔보고자 관심을 덜 두고 있긴 합니다!
스텔스랑 에픽 그리고 코브라도 쳐봐야죠 ㅎㅎㅎ
기회가 된다면 시타해보겠습니다! 다만 스텔스는 스텔스1이 화려한 등장에 비해 기대에 못미쳐서(이른 당근행 ㅠㅠ) 이번에는 거르려고 하고(그닥 많이 안바뀐 거 같더라구요), 패러다임은 기존에 잘 사용하던 헤드가 캘러웨이 에픽이었어서 이번에는 아예 다른 라인을 바꿔보고자 관심을 덜 두고 있긴 합니다! 코브라는 기회를 꼭 한 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ㅎㅎ
아이언이랑 깔맞춤겸 tsr에 텐세이 화이트 특주 추천드려봅니다 ❤
TSR2에 텐세이 화이트 1k 말씀이신거죠? 추천 감사합니다!
앙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코브라 LTDX 사용중인데 TSR2 하나더 구입해서 적응중 입니다.
어드레스시 좀더 편한듯 해서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Mr GGR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3년에도 잘 부탁 드립니다 ㅎㅎ 이번에 시타한 3종 드라이버는 모두 어드레스 때 닫혀있는 느낌도 안들고 스퀘어/살짝 열린 느낌의 헤드라 어드레스때 저도 매우 편하더라구요 ㅎㅎ TSR2 영입 축하드립니다!
425 사용하다 430 사러 갓다가 tsr2 구입했네요
오오 저도입니다!!!
지금도 잘치시는데 더 업하시면 앙대요!!!
kim촤알쓰 도전 대비 업그레이드 가즈아~!
Good~~~~
드라이버는 타이틀이죠!
동네노는형, 닉넴과 다르게 고급진 형..
위3모델 시타하고왔는데 전 스릭슨이 압도적으로 좋았습니다 핑은 타구음개선 타이틀은 tsi와 크게달라진점을 못느꼈네요
가격메리트는 뭐 스릭슨압승
가성비는 무조건 스릭슨이었는데요, 2023 시즌에도 유효한 것 같습니다!
스릭슨 6s 5s차이가 많이 나나요?
샤프트 무게차이는 5S 6S면 차이가 느껴지실겁니다!
드라이버 바꾸고싶어서 헤드 깨지라고 치고있는데 진짜 안깨지네요ㅎㅎ 400은 두개를 깨먹어서 425치고 있는데ㅎㅎ
Jackie형님 파워에 안 깨질리가 없는데.. 이상하네요.. ㅋㅋ 430 가즈아~!
요즘 나오는 드라이버 페이스가 너무 잘깨져서 현재 타이틀 910 D3으로 정착했는데 솔직히 비거리 10M 정도 차이나는거외에는 큰느낌없고 오히려 샤프트가 더욱 비거리+방향을 좌우하는듯합니다
타이틀 910의 사용기라뇨..!! 시대를 거스르지만, 거리는 그대로인 분! 대단하십니다 ㅎㅎ
궁금한게 있습니다. 어떻게 그리 드라이브를 찰지게 후리십니까? 드라이브 스윙 영상도 있나요?
아마도 스크린이라 마음이 편해서 잘 때린 것 같습니다! 평범한 90돌이 아마추어라, 별도 드라이버 스윙 영상은 없네요.. 감사합니다!
핑은 걍 모양이죠^^
골프존 연습장 기준 아직 250미터를 찍어본 적이 없네요. 최대 240언저리...볼스 70근처 골프앙 거리 부럽습니다.
얼마전 그냥 골프존 스크 갔다가 처본 m2 드라이버가 너무 좋아서 비슷한거 찾다가
m2 새제품은 못구하고 m4로 구해서 치는데 위에서 본 모양이 너무 안정적이고 거리도 괜찮아서 23년은 신상 포기하고 클럽 역주행중입니다.
23년 골프앙 드라이버 타이틀 예상해 봅니다ㅎ
m4, 저도 엄청 좋아했고 잘 썼던 드라이버입니다 특히 훅이 많이 나던 시절, 어드레스 시 살짝 열려있는 페이스 형상에 어드레스가 항상 편했던 기억입니다 ㅎㅎ 23년 뉴드라이버, 기대해주세요!
m4샀는데 슬라이스가 너무나네요
기본샤프트가 너무 약한거같아요
5s라그런지 너무 낭창되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변함없이 좋은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신형을 시타해보고 느낀점은 드라이버헤드의 내구성으로 인해 새채가 거리가 더 나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드라이버의 경우에는 헤드판쪽이 아이언보다는 사용횟수에 따른 반발력이라던지 차이가 있더라구요...새채는 거의30m 더 가더라구요. 저는 드라이버,우드,유틸을 사프트까지 깔맞춤 상태라 크게 개선사항을 못느껴서 일단 장비교체는 연기했습니다. 작년말 아이언 풀교체해서....기변의 욕심이 너무 많다보니...감당이 ㅠ.ㅠ
정창석님! 2022년 한 해, 제가 정말 감사한 구독자분 중 한 분이십니다 ㅎㅎ 열심히 할테니 지금처럼만 지켜봐주시면 좋겠습니다! 헤드의 내구성으로 거리가 더 나간다.. 이 부분은 저도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네요. 새채가 30m 더 간다면, 정말 매년 클럽을 바꾸는 우리들에게는 그야말로 반가운 소식 아니겠습니까?! 바꿔야 할 이유를 제공해주네요 ㅎㅎ 저도 이 드라이버들을 다 사서 그날 기분따라 컨디션따라 쳐 보면 좋았겠지만..ㅠ 결국 하나 정도 살 수 있을듯 하여 슬픕니다..
@@golfang 새해에도 열심히 구독하겠습니다 ^^ 드라이버같은경우 헤드반발력이 거리에 영향을 주고 제품출시전 내구력 테스트를 1만~1만5천회 한다고 하더라구요. 1년 내내 연습한다고하면 하루 27~41회 정도면 1년이후 내구성이 확떨어진다고 합니다.(그에따른 비거리손실도요.) 저도 시타후 비거리가 이유없이 늘었을때 들었던 내용입니다.ㅎㅎㅎ
타이틀리스트 한표!!
스팅어샷님 추천 감사합니다! 남자는 타이틀!
뭔 남자는 타이틀 타이틀 거리는지 다들.. 진짜 스릭슨, 코브라 가 진짜 저 평가 되있을뿐.. 코브라 ltdx 타감이 진짜 예술.. 스릭슨은 갓성비!! 벤투스 샤프트가 기본 샤프트라니!!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벤투스샤프트가 스탁으로나온거는 느낌썩좋지안더라구요
@@세상에없는스릭슨의 벤투스 샤프트는 에프터용과 같은 제품입니다. 벨로코어 확인하세요
앙님, 타이틀로 Go Go!!!!
크 남자는 타이틀이긴 하죠! ㅋㅋ
앙,,,형이 골프를 이렇게 잘쳤었나요??? ㅎㅎ
제가 아닐 수도..!!
저는 핑이 땡기네요오~
핑은 아마추어들은 항상 땡기는 것 같습니다 ㅎㅎ
타이틀리스트 가즈아~~~~
역시 남자는 타이틀?!
스릭슨 zx5 mk2로 시타해주세요 마쓰야마도 zx7은 안쓴답니다
제가 빌려올 수 있는 클럽이 요거 하나였습니다 ㅎㅎ (잘 안치는거라 빌릴 수 있었나 싶기도 하네요..ㅋㅋ) ZX7이 생각보다 저에게 괜찮았어서, ZX5 LS 모델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나중에 꼭 시타해보겠습니다!
Zx7 mk2가 진리입니다
패더다임과 스텔스2도 한번 부탁드려요
기회가 된다면 시타해보겠습니다! 다만 스텔스는 스텔스1이 화려한 등장에 비해 기대에 못미쳐서(이른 당근행 ㅠㅠ) 이번에는 거르려고 하고(그닥 많이 안바뀐 거 같더라구요), 패러다임은 기존에 잘 사용하던 헤드가 캘러웨이 에픽이었어서 이번에는 아예 다른 라인을 바꿔보고자 관심을 덜 두고 있긴 합니다!
@@golfang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당 저도 처보니 tsr2가 좋았어요 ㅎㅎ 핑같은 경우 도요타캠리같이 세대가 지날수록 화려해지는데 과거에 무난한 디자인일때가 좋았어요.. 캠리같은 안정된 성능으로 치지 클럽 자랑을 핑으로 하진 않으니..화려한데 핑은 핑이다 느낌
저는 모든 클럽을 타이틀리스트만 사용합니다.
웨지부터 드라이버까지.....골프백도요.
솔직히 타 브랜드 사용해 보고 싶은 생각도 많았지만 친구들거 타사 제품 써보면 특별할것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고민 안하고 무조건 타이틀리스트만 사용합니다.
장점은 뭘 살까 고민할 필요가 없고 오직 타이틀 제품만 추종하니 타이틀리스트 제품군을 빠삭하게 알고 있어서 다음에 구매 할때도 고민안하고 선택합니다.
그리고....절대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크으 제가 주변에 보면 원 브랜드로 통일한 분들은 대부분 타이틀이시더라구요, 그 이유가 여기에서 제대로 느껴집니다 ㅎㅎ
저도 타이틀만 쓰는데....
다른건 생각해 본적이 없네요..
피드백이 확실해요.
드라이버든 아이언이든...
그래서 고인물이 되는거..
스릭슨은 너무 저렴한 브랜드라는 인식이 강해서 사기가 좀 그럼ㅎ 개인적으로 시타도 해봤지만 별로인 느낌도 강했고
투어 프로 우승자들이 사용했죠ㅋㅋ 케바케
나도 tsr2로 바꾸렵니다!
오오 TSR2 정말 좋습니다! 말도 안되는 타감때문에 중독성 있더라구요..
초보는 그냥 G 430
드라이버는 결국 타이틀임. 타감 타구음 진짜 뒤짐. 근데 나 같음 스릭슨 삼. 가성비가 말도 안됨. 타이틀만큼은 아니지만 타감 타구음 나쁘지 않음. 내구성도 괜찮은 거 같고
저도 결국 타이틀로 가게 되었습니다!
@@golfang 개인적으로 아이언은 텔메 타이틀은 드라이버라고 생각하는데 스릭슨은 가격만 보고 산 거 치곤 너무 심하게 만족해서 전 당분간 스릭슨만 쓸 거 같아요 타이틀에 비해 타감이 좀 묵직하긴 한데 425타구음 듣다가 넘어오니 그저 만족스러울 따름…
핑은 진짜 뭘해도 간지가 안나....
그래도 디자인은 이쁘지 않나요?ㅎㅎ
디자인이 별로...진짜 뭘해도 간지가 안난다는말 공감...😂
이름이 핑인데 간지를 바라는게 이상한거 아님...?
@@buttockman6543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핑핑이~ 이름부터 ㅋㅋㅋ핑핑
댓글 1등 자 드가자!!!!!!!!!!!!
tsr2로 결정
남자는 타이틀! 타감의 타이틀! 거리의 타이틀!
??????시타로보기보다는 재미로….정확서이 좀….
어짜피 타이틀가실거임
남자니까용?!
결론은 핑이 3등 이네요^^
샤프트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ㅠ 공정한 비교가 되지 않아서 조만간 샤프트를 변경해서 다시 쳐보려고 합니다!
이런 자세로 일관성을 확인 한다는게 재밌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핑빠 오빠들은 상관 없이 빠^^
타이틀로 가세요~
남자는 타이틀!!
음....
정말 참고할게 없는 영상이네요.
동일샤프트에 헤드만 달리해서 테스트하시던지~
스윙 자체가 시타하시기엔 재현성이
부족하신거 같은데. 본인한테 맞지않은 제조사별 스탁샤프트 써서 무슨 정보를 얻겠습니까?
본인만 해당되는 시타 영상 이네요.
영상 끝까지 보면서 아쉬운게 정말 많네요, 3사의 제품특징,재질등등 설명할께 너무 많은데, 부족한게 너무 많네요. 다른 유튜브 비교영상을 보시고 공부좀 하세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릭슨은 네임 밸류가 너무 떨어져서 ㅡ.ㅡ;
타이틀이 이 때 참 좋았었는데.. 너무 멀리 돌아왔습니다 흑흑
저도 3개 모두 시타해 봣는데 타이틀 미만 잡입니다 ㅋㅋ
그렇다면 타이틀 = 서울대.. 이러니 확 와닿네요 ㅎㅎ
@@golfang pga 김시우 김주형 임성재. 모두 타이틀 드리이버 쓰는 이유가 있겠죠 ㅋ 이경훈이야 캘러웨이 소속프로다 보니 😮
드라이버 가격 정상화되기 전까지는 안 산다. 아무리 꼬셔봐라. 지 실력이 거진데 비싼 드라이버 산다고 뭐가 달라지니? ㅋ 코로나 전에 핑 45만원에 에픽 40만원 하던게 지금 최소 80은 줘야 산다. 이게 뭐하는 짓이냐
스릭슨은 정가가 72만원, 각종 할인혜택이 있다면 60만원대로 충분히 구매 가능합니다!
핑은 lst가 찐인데... max는 어중간한..
크 고수이십니다! 저는 사는게 목표라 MAX 외에는 생각을 안해봤네요 ㅎㅎ
아 드라이버 변경 고프네 ㅜ.ㅠ
저랑 같이 하나 바꾸시죠 으흐흐
모든면에서 스릭슨이 압승인데요~~^^
저에게 가장 편했고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좋은 데이터를 뽑아준 스릭슨이었습니다!
남자는 타이틀
역시.. 슬로건이죠! 남타!
tsr2 갖고싶지만 가격이 너무 비쌈..
요즘 정말 클럽 가격들이 다들 넘 비쌉니다 ㅠㅠ
진짜 못친다
보기도전에 믿고거르는 핑~
남자는 타이틀
남타! 슬로건입죠 ㅎㅎ
@@golfang 오늘 tsr2 tsr4 시타하고 왔는데 헤드가 저에게 계산해 계산해 사야지 안사고 뭐해~~ 속삭이더군요
@@안녕합니다-z6v 그걸 버틴 안녕합니다님 리스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