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모를때는 그저 타인에 대한 호기심으로 눈이 반짝반짝함과 동시에 나 자신에 대한 공허함은 자꾸 커져 가다, 해가 가면 갈수록 어느 지점에 이르니, "나 라는 인간은 도대체 누구인가?" 나를 알고 싶어 한번씩 영상을 듣습니다. 손을 뻗어 나 자신을 도와주고 싶습니다. 배워 가는 영상, 즐거웠어요 😊
그렇지요.명리든.신앙이든.심리학 공부든 다 자기자신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도구지요! 이는 곧 자기 마음거울을 닦는 과정이며...자기 거울이 맑고 깨끗할수록 그 거울에 비친 타인과 상황과 우주 만물이 제대로 비추겠지요. 응원합니다. 자기를 회복하는 그 길을....
년 왕지:불가항력적, 내가 허락을 받아야 한다 알아서 알려드린다. 내가 모셔야 한다. 내가 의탁할 대상이 필요하다. 나의 정신적 지주가 필요. 부모든 종교든. 맹목적 믿음 같은 것.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지나치면 외계인 신봉. 알수 없는 정신적 만족감. 자식의 년지가 왕지면 내가 부모로서 버팀목이 되어줘야 한다. 독립적이지 못함. 자년 생들은 절대자에 대한 신념 같은 것이 있을 수 있음. 안드로메다. 오년 생들은 권력자, 힘 있는 자를 신봉 묘년생들 정서적 교류 중시 사랑받을려고 하는 것 무조건적으로 기댈수 있고 사랑받을 수 있음. 애정결핍 생기기 쉬움. 자기만의 지지층을 가지려고 함. 유년 생들 실력을 인정받으려 함. 보고 배우려고 하는 자세. 나보다 실력있고 경험많은 사람. 동경의 대상이 있음. 실체가 있음. 자 오 년생과 다른 부분. 나는 누구가 될거야. 롤 모델을 따라 가려고 함.
와..... 저 무자일주인데 제가 평상시 고민하는 제성격이랑 딱맞아요 뭐 하나 꽂히면 해결될때까지 다른거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걸 떨칠려고 해도 절대 못떨치구요 진심똑같아요 천간에 관하나 있어서인지 결국에는 몇날 며칠 혼자 멍때리다가 저만의 결론? 해결책? 이 나름 나오기는 하더라구요 진심 소름
52:25 진짜 뤼얼.. 고지월생인 제가 현재 하고 있는 일 외에 자격증 하나 더 공부하려고 하는데 왕지월생 남친은 “왜 때문에 그렇게 아등바등 사는거야?” ....🤯 겁나 뭐라고 하고 모르면 가만히나 있고 말 가려서 하라고 했는데 왕지월생 (년지, 시지도 왕지인건 안비밀.. 저는 월지, 시지 고지인 여자..) 자기 분야 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또 알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고지월생인 저는 뭔가 지금 하는 일과 별개로 뭐든 대비하거나 준비해두고 싶은 마음이 있고 이게 뭐 과도한 준비성에 기우라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 고지월생이 볼때 왕지생은 닥칠때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필요성도 못느끼는거 레알 팩트.
어떤 왕지월생은 많은 일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경험의 중요성도 생각해서 여러 일을 하느라 직업 변화도 많고 하는 일도 나름 잘 이루는 편. 오히려 한가지 일을 꾸준히 하면 더 성공할 수 있을 거라 듣는 사람도 있고 어떤 고지월생은 한가지 일밖에 모르고 그 일밖에 할 수 없다고 여겨 그 일만 꾸준히 했는데 잘 이룬 사람도 봤죠. 좋게도 나쁘게도 융통성 없는 고지월생도 있는 듯. 왕지월생도 있겠지만요. 여러 사람들의 경험이 참고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월지가 힘을 가진 건 맞겠지만 그렇다고 하나의 오행이나 생왕고로만 볼 수 없다는 얘기일 수도 있고 육신도 고려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저는 지지 세칸이 왕지입니다. 월지 일지 시지 이렇게요. 솔직히 제 고집 저도 맘에 안들어요. 그래서 고집 부리지 않으려 늘 속으로 인내하며 살고 있습니다. 시야를 좁게 보지 않으려하고, 함부로 단정짓는 행동은 지양하고 저를 돌아보며 충분히 자기객관화를 하며 살고 있어요. 저는 제 성격을 아니까, 더 이롭게 바꾸려 매순간 노력합니다. 왕지는 정말 “고집” 그 자체예요. 맞는 말씀입니다. ( +제가 일지가 묘목으로 눈치가 상당히 빠른 편인데 눈치가 없다고 하셔서 띠용 했네요. )
멋지시네요. 저도 눈치 빠른 묘목 일지들 봅니다. 센스도 좋아서 하나를 말하면 둘을 아는 사람도 있고 눈치 없는 사람도 있는 것 같고요 ㅎㅎ 그래도 묘목 일지만의 귀여움이 있는 것 같고 또 차분한 사람도 있더라고요. 언행 모두가 정적으로 느껴질 정도였는데 하다못해 유명인을 봐도 이국종 선생님은 어떨까 싶네요. 과연 명리를 이렇게 보는 게 맞을까 하는 의문도 드는데 각설하고 한 글자만 볼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월생에중독이 많다는 거 완전 뜨끔했어요ㅋㅋㅋ근데 정신승리 묘월쪽에 가까워서 설명 들으며 맞다맞다 하다가 응?유월?묘월?했어요ㅋㅋ 1등 되는 거엔 큰 미련도 없고 남들의 인정에도 관심 없는데 제 직군에선 원하는 수준은 되고 싶어서 이것저것 배우려고 노력해요 신금일간인데 유금 관련 듣고 나면 뭔가 반반인 느낌이라 유금이 약한가?싶어집니다🤔ㅎㅎ
제가 주변에 일지왕지들 관찰해보니 전참고로 자일주입니다. 왕지들은 뭔가에 잘 꽂히는거같아요 그 꽂히는게 인과관계없이 그냥 꽂히는거요. 그래서 예전 사람들이 이걸 흡인력 매력이라고 보였나 그런 생각도 해보고요, 도화살. 그래서 왕지들본인들이 방향성만 잘잡으면 유리하게 쓰일수도 있을거같아요 꽂힌거에 대해서는 끝장을 보니까요 ㅋㅋㅋㅋ
여러 사람이 있으니 사람마다 다른 경험을 하는 거겠죠? 저는 생왕고 다 있는데 어느 한쪽으로만 된 분들은 뚜렷한 일관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해요. 나쁜 쪽이 있으면 좋은 쪽도 있을 거고요. 주변에 왕지로만 되어 있어 만만치 않을 거라 생각했던 사람이 있는데 굉장히 친화적이더라고요. 거기다 그럴 것 같지 않은 겨울생이라 놀랐었죠. 물론 더 겪어봐야 되겠지만 나쁘지만은 않을 거라 생각해서요^^
자월생 융통성 제로라는 말씀에 매우 공감햡니다 자월생은 모든 사람들이 관계 유지하려면 신경 써야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항상 끝에는 상대를 이용하고 먹튀 행동이 주특기니까요 자월생 4명 알고 지냈었는데 타인을 위하는 모습인거 같지만 나중 결과적인걸 보면 철저히 본인 이득이 밑바탕에 깔려 있습니다 알고 지낸 4명 모두 그러했습니다 이득이 깔려 있는거 까지는 좋은데 본인 뜻대로 타인이 움직여지지 않으면 뒷담화는 애교이고 이간질도 하며 태도 돌변으로 뒤통수 치는 행동을 서슴없이 합니다 모두 손절했습니다 자월생은 본인 이득만을 위해서 다가오는 행동을 상대가 모를거라는 생각이 좀 바보스럽긴합니다 당장은 상대한테 빨대를 꽂으니 이득을 본거같지만 미래 결과론적으로 본다면 본인도 타인 그 누구도 위하는 결과물을 얻을수 없을겁니다 타인보다 본인이 더 앞서려는 마음 더 잘살려는 마음을 마냥 나쁘다고 할수는 없지만 정당한 방법이 아닌 방법과 방식을 가리지 않는건 참 쓰레기 같기는 하죠 자일주 태생도 본인에게 도움을 주었어도 본인이 좀 불편함이 생기고 이득이 더 이상 없으면 귀찮은 존재라고 헐뜯고 다니더군요 자수글자는 이득이 없으면 적군으로 대하는 심보를 고치긴 해야합니다 물론 타고난 그릇이니 못고치겠지요 선운선생님의 명강의 감사합니다
저희 남편 자월생 경금 입니다. 28년째 중소기업 운영하고 있고요. 20년 이상을 같이한 직원분들에게 5년전에 지분 60프로 나누었고요. 코로나 시국에 힘들었을 때에도, 함께 살려 보려고 개인 재산 별로 없지만… 보험 90프로, 집 담보 잡고,회사 살리고 있습니다. 단 한번도 직원들 월급 밀려 본적이 없어요. 제가 옆에서 지켜 보아도 어떻게 저렇게 살아갈 수 있을까 놀랍기만 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우리는 20평대 서민 아파트 임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저희한테 주신 집도, 저희 형님 이혼으로 힘주시는가 알고 아무 조건없이 누님한테 드렸어요. 어릴적 친구들하고도 얼마나 돈독한지 이 인간은 어떻게 이렇게 살 수 있을까 싶어요. 너무 주변에 자월생으로 모든 자월생을 단정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로미-c2w저희 남편은 가족과 직원만이 아니라 친구들과도 한번 인연을 맺은 분들 하고는 평생을 간다는 생각으로 소중히 생활 하셔요!! 오히려 어릴적 친구들은 믿고 의지하고, 만남 자체를 좋아 합니다. 그저 사람을 좋아해요. 여자분들이라고 다 그러시지만 않을거야 생각 합니다. 저는 그말을 신뢰합니다. ‘끼리끼리 만난다’
@@박성준-j9j 좋은분 만나신걸 축하합니다 타인에게 잘 대하시는걸 용인 하시는 배우자분이 그릇이 더 크신거 같습니다 경금일간이라 자월을 금생수 하니 예전 선운쌤 강의에서처럼 타인과 소통하고자 하는 심리가 크신분 같습니다 저는 화오행월지 목오행자라 목생화로 저보다는 타인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심리를 가지고 실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마음을 유독 자월생들이 이용을 한뒤 또 다른 요구조건이 충족이 안되면 뒤통수를 치더라구요 남편분 사례로 월지를 잘 생하는 구조는 타인과 소통하고자 하니 배려하는 심리가 강하다고 봐야겠군요 그런데 경금 있는 자월 여성분도 결국엔 태도 돌변을 하기는 하던데 다른 오행을 잘 쓰시는 남편분인거 같습니다 아니면 성별차이의 영향일수도 있겠네요
명리로 견문을 넓히고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지향해도 힘든 일인 것을 편견을 가지려는 사람들을 볼 때면 때로는 식견이 편협해지지 않는 것만도 다행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죠. 본인의 경험이 전부는 아닐 것이며 그럴 수도 있다의 가능성으로 모든 경우의 수를 얘기하는 것은 자유나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남겨보네요. 이용을 당한다는 주장조차 착각이나 오해에서 비롯되는 일은 없었는지 알 수 없는 문제지만 여러번 당하는 것도 미련하고 바보스러운 일이라고 표현하면 어떠실지. 님의 표현을 빌린 겁니다. 다른 이의 험담을 아무데서나 아무렇지 않게 이렇게 쓸 수 있는 것 또한 보통은 힘든 일이라고 생각되기도 하고요. 저도 개인적으로 자수의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지만 그건 어느 글자나 완벽할 수 없기에 있을 수밖에 없고 성별을 떠나 멋진 사람들도 많이 봐 왔습니다. 다른 분의 말씀처럼 유유상종이라는 것도 있을 수 있겠네요. 개인취향도 있겠고요. 보통 본인이 가지지 않은 글자에 대한 이해가 어려운 것 같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나쁜 말만 하시는 것 또한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분명 우리나라 명리학에 한 획을 긋고 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인정요!
선생님께 상담 받았는데
다 아시더라구요.
조언도 듣고
1년 기다린 보람이 있더군요.
동의합니다😊
정말 오늘 처음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점은 정말 진솔한 강의 그리고 너무도 마음이 편해졌습니다ㆍ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子午卯酉 대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보고 또 봐도
듣고 또 들어도
대단하단 생각.
존경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삶에 너무 많은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못모를때는 그저 타인에 대한 호기심으로 눈이 반짝반짝함과 동시에 나 자신에 대한 공허함은 자꾸 커져 가다, 해가 가면 갈수록 어느 지점에 이르니,
"나 라는 인간은 도대체 누구인가?"
나를 알고 싶어 한번씩 영상을 듣습니다.
손을 뻗어 나 자신을 도와주고 싶습니다.
배워 가는 영상, 즐거웠어요 😊
멋지십니다!
그렇지요.명리든.신앙이든.심리학 공부든 다 자기자신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도구지요!
이는 곧 자기 마음거울을 닦는 과정이며...자기 거울이 맑고 깨끗할수록 그 거울에 비친 타인과 상황과 우주 만물이 제대로 비추겠지요.
응원합니다. 자기를 회복하는 그 길을....
진짜 정확해요 👍🏻 이렇게까지… 저는 일지 시지 유 가있어요. 뭔가 이해받은, 속이 시원한 기분입니다!
일지 묘목.
일이 막힌다 생각하면 멍때리기로 해결책을 찾고는 하는데 관이 있어서 해답을 찾는군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귀여우세욤 ㅎㅎ 왕지에 대한 강의 잘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너무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왕지를 이해하는데 큰도움 됩니다 재밌고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오늘 너무 덥네요 선생님 안녕히 주무세용~😊
잘살아 가는법을 가르쳐 주심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명리가 재미있고 즐겁습니다
선운샘님 명리는 진짜 재밌어요
선운샘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선생님 강의로 주변사람들사주 대조 해보니 기가 막히게 잘맞습니다. 왕지 백퍼 공감합니다^^~
자시인데 절 묘사하셔서 소름돋네요ㅋㅋㅋ 꿈과 현실사이의 괴리ㅠㅠ 그래도 절대 포기하지 않아요! 꿈은 이루어진다⭐️ㅋㅋ
선생님 말씀이 다~ 맞습니다!!
무자일주ㅡ
년,일,시ㅡ자수 / 월지 ㅡ인목 46:03
년 왕지:불가항력적, 내가 허락을 받아야 한다 알아서 알려드린다. 내가 모셔야 한다. 내가 의탁할 대상이 필요하다. 나의 정신적 지주가 필요. 부모든 종교든. 맹목적 믿음 같은 것.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지나치면 외계인 신봉. 알수 없는 정신적 만족감. 자식의 년지가 왕지면 내가 부모로서 버팀목이 되어줘야 한다. 독립적이지 못함.
자년 생들은 절대자에 대한 신념 같은 것이 있을 수 있음. 안드로메다. 오년 생들은 권력자, 힘 있는 자를 신봉
묘년생들 정서적 교류 중시 사랑받을려고 하는 것 무조건적으로 기댈수 있고 사랑받을 수 있음. 애정결핍 생기기 쉬움. 자기만의 지지층을 가지려고 함.
유년 생들 실력을 인정받으려 함. 보고 배우려고 하는 자세. 나보다 실력있고 경험많은 사람. 동경의 대상이 있음. 실체가 있음. 자 오 년생과 다른 부분.
나는 누구가 될거야. 롤 모델을 따라 가려고 함.
이런 수고로움 을 자처해서 해주시니. 넙쭉 받기만 하는 저같은 사람도 있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참 잘 들었습니다.
절묘하게 참 맞네요. 이제야 저를 알아가는 중에 무릎을 치며 나란 인간이 그래서 이렇구나 알았습니다.지금까지도 잘 들었습니다만 조금씩 쌓이는것도 느껴집니다.^^
인신사해, 생지가 살아가는 법 도 다루실 예정이신지 궁금해집니다^^
와..... 저 무자일주인데
제가 평상시 고민하는 제성격이랑 딱맞아요
뭐 하나 꽂히면 해결될때까지 다른거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걸 떨칠려고 해도 절대 못떨치구요
진심똑같아요
천간에
관하나 있어서인지 결국에는 몇날 며칠 혼자 멍때리다가 저만의 결론? 해결책? 이 나름 나오기는 하더라구요 진심 소름
44:00월지 왕지
52:25 진짜 뤼얼..
고지월생인 제가 현재 하고 있는 일 외에 자격증 하나 더 공부하려고 하는데
왕지월생 남친은 “왜 때문에 그렇게 아등바등 사는거야?”
....🤯 겁나 뭐라고 하고 모르면 가만히나 있고 말 가려서 하라고 했는데
왕지월생 (년지, 시지도 왕지인건 안비밀.. 저는 월지, 시지 고지인 여자..) 자기 분야 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또 알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고지월생인 저는 뭔가 지금 하는 일과 별개로 뭐든 대비하거나 준비해두고 싶은 마음이 있고 이게 뭐 과도한 준비성에 기우라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 고지월생이 볼때 왕지생은 닥칠때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필요성도 못느끼는거 레알 팩트.
어떤 왕지월생은 많은 일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경험의 중요성도 생각해서 여러 일을 하느라 직업 변화도 많고 하는 일도 나름 잘 이루는 편. 오히려 한가지 일을 꾸준히 하면 더 성공할 수 있을 거라 듣는 사람도 있고 어떤 고지월생은 한가지 일밖에 모르고 그 일밖에 할 수 없다고 여겨 그 일만 꾸준히 했는데 잘 이룬 사람도 봤죠. 좋게도 나쁘게도 융통성 없는 고지월생도 있는 듯. 왕지월생도 있겠지만요. 여러 사람들의 경험이 참고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월지가 힘을 가진 건 맞겠지만 그렇다고 하나의 오행이나 생왕고로만 볼 수 없다는 얘기일 수도 있고 육신도 고려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자일생 너무 맞습니다.관철될때까지 생각해서 항상 멍때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나를 깊게 알면 힘들어해요.
반성 많이해야하겠어요.
선생님..최고입니다..
항상감사합니다 만수무강하세요
쌤... 진지하게 듣고 있다가 여러번 빵 터집니다. 묘 월지... 문앞에 당기시오라는 말을 보고 나는 한번도 당겨본 적이 없다, 묘 일지... 나이트클럽에서 왜 탈춤을 춰~? ㅎㅎㅎㅎ
묘월생. 자기개발 많이해요. 일도 개인적으로도 쉬지않고 노력해요. 일도 제가 납득할 수 있어야 끝이나요. 제 스스로의 인정이 중요해요. 다 맞는 말씀이에요
혹시 토왕 금왕하신가요??
저도 묘월생 자기계발 많이해요
안녕히 주무세요~
감동적이었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천재 명리학자 선운쌤!!
헉@@ 일지 왕지인데.. 맞아요. 똥고집 ㅠㅠ
내맘대로 안되면 화나요. 왜 내맘대로 안되는거야!!! 열폭!! 해결되기 전까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요. 스트레스 ㅠㅠ
쌤 ㅡ점점 잘생겨지셔요🎉
선운샘 존경합니다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제 아들 경금일간 년월일지 자자자 한번 정하면 바뀌지 않고 하던 대로만 하는 "관성의 법칙"입니다 ㅋㅋㅋㅠㅠㅠ
올 계묘년 약간 변화가 있긴 하더라구요. 맞아맞아 하며 듣는 선운샘 감사합니다.^^
혹시 아드님이 병자년생 이신가요?
일지 자수 1:15:00
시 왕지 1:23:19 말년의 삶의 형태
월지 일지 유인사람입니다
하.. 지나친에너지낭비 정신낭비 맞아요
자기계발, 관절..ㅎㅎㅎㅎ 팩트폭력
상관관계, 긴장상탴ㅋ 모가지 ㅋ 눈썰미 안보는듯하면서 다봐요 ㅋ 레이더망이 항상 켜져있어서 사람스트레스로 몇년간 일 안했습니다 ㅋ 너무 똑같아요 소름돋게ㅠ
늘 감사 감사해요~~^^
자오유, 자오로만 된 자식이 둘입니다...
저는 지지 세칸이 왕지입니다. 월지 일지 시지 이렇게요.
솔직히 제 고집 저도 맘에 안들어요.
그래서 고집 부리지 않으려 늘 속으로 인내하며 살고 있습니다.
시야를 좁게 보지 않으려하고, 함부로 단정짓는 행동은 지양하고
저를 돌아보며 충분히 자기객관화를 하며 살고 있어요.
저는 제 성격을 아니까, 더 이롭게 바꾸려 매순간 노력합니다.
왕지는 정말 “고집” 그 자체예요. 맞는 말씀입니다.
( +제가 일지가 묘목으로 눈치가 상당히 빠른 편인데 눈치가 없다고 하셔서 띠용 했네요. )
멋지시네요. 저도 눈치 빠른 묘목 일지들 봅니다. 센스도 좋아서 하나를 말하면 둘을 아는 사람도 있고 눈치 없는 사람도 있는 것 같고요 ㅎㅎ 그래도 묘목 일지만의 귀여움이 있는 것 같고 또 차분한 사람도 있더라고요. 언행 모두가 정적으로 느껴질 정도였는데 하다못해 유명인을 봐도 이국종 선생님은 어떨까 싶네요. 과연 명리를 이렇게 보는 게 맞을까 하는 의문도 드는데 각설하고 한 글자만 볼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역시짱이십니다~
짱짱!!
유월생에중독이 많다는 거 완전 뜨끔했어요ㅋㅋㅋ근데 정신승리 묘월쪽에 가까워서 설명 들으며 맞다맞다 하다가 응?유월?묘월?했어요ㅋㅋ
1등 되는 거엔 큰 미련도 없고 남들의 인정에도 관심 없는데 제 직군에선 원하는 수준은 되고 싶어서 이것저것 배우려고 노력해요
신금일간인데 유금 관련 듣고 나면 뭔가 반반인 느낌이라 유금이 약한가?싶어집니다🤔ㅎㅎ
ㅎㅎㅎㅎ 묘일주 철 안드는거 정말 맞네요
반갑습니당 ^^
우와 진짜 너무 재밋어요♥
아들이 자묘유 다 있네요 어떻게 살아야 좋을까요
46:36 자월생
월지 자수는 오너가 되면 독재가 되고 집단이기주의가 되서 안된다고 하시니 ..
특정 인물이 떠오르네요 ..ㅎ
사주는 과학인듯
hoxy....mb?
@@해빙-c6v김대중이요
말 같지도 않은 소리 뭔 자수가 오너가 되면 독재가 되고 집단이기주의가 됨? ㅉ 인다보단 차라리 상관이 나음
스탈린..
@@user-cu6gk4wd8u김대중이 원 독재? 어이없네요 그런 안목으로 사주공부하시남요
선생님!
일지 자인 제가 또한번 느낍니다!
에고!~~~😢
묘일지인데 눈치 엄청빠른데ㅠㅠ
분위기파악하는데 몇초안걸리고 상대방대충 보면 성격등등 웬만한건 바로 파악하고 그 파악한게 거의 안틀려요
저는 년지만 빼고 월, 일, 시에 다 왕지입니다. 합집합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ㅎㅎ
정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시라 생각합니다. 선운 선생님 감사히 배우고 갑니다.
여윽시 선운쌤! 저 자월생 ㅋㅋㅋㅋ
인신 사해 도 해주세요~
개떡같아도 이해 합니다😀😀😀선생님 강의는 정말 최고 입니다..❤
배경음악만 없으면 더 좋을거같아요 ㅠㅠ 시끄러워서 잘 안들려요 ㅠㅠ
제남편 자월생.. 정확합니다. 돌땡이에요 ㅋㅋ
얼굴 좋아지셨네요.
연에 왕지 - 절대적 권력
35:17 유년생 - 감정이 아닌 실력인정받기
내꿈을 현실화시키는 시지 자,오들
고지월에 생지일이라 왕지들이랑 잘 어울랴요^^
년월일 다 왕지면 어떤거에요 연월일 왕지 특징 다더하면 되나요
선곡 괜찮네요 폭포수 있는 동굴에 간 느낌?
❤a
묘묘묘묘 지지
자묘묘묘 지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두 친구를 두고 있는데 굉장히
이쁜사람들임..
ㄷ ㄷ
저는 오묘묘묘예요 ㅡ.ㅡ 키크고 .
그분들 삶이 궁금하네요 ㅎ
사회 규칙은 너무 중요시해요..근데 텃새부리는, 이기적인 사람들 싫어해서..그런 사람들한테는 예예 안그리고 꺼꾸로 가죠. 청개구리?
@@min-bp5nv
묘묘묘묘 는 여자인데 키가 175 이고 성격화끈하고 사람조아하고 맘이 엄청 여려요~
자묘묘묘 는 남자이고 키가 크진 않은데 성격도 성격인데... 강아지같아요 사람좋아하고
둘다 이기적인거 싫어하고 밝게 살려고해요!!
근데 둘다 생일이 같아서(삼주가 똑같음)
참 신기하기도하곸ㅋㅋㅋㅋ
청개구리는 저에요ㅋㅋㅋㅋ
후후
오늘도 탁치고 갑니다😂
억
감사합니다 ㅡ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가 주변에 일지왕지들 관찰해보니 전참고로 자일주입니다.
왕지들은 뭔가에 잘 꽂히는거같아요 그 꽂히는게 인과관계없이 그냥 꽂히는거요. 그래서 예전 사람들이 이걸 흡인력 매력이라고 보였나 그런 생각도 해보고요, 도화살. 그래서 왕지들본인들이 방향성만 잘잡으면 유리하게 쓰일수도 있을거같아요 꽂힌거에 대해서는 끝장을 보니까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조회수...후덜덜이네요~~역시
묘일주...질서가 없음.
눈치가 없음.나이 먹어도 철이 안듬.
영화 보면서 통화하고
말도 안가리고 해댐.
입이 방정.행동도 방정.
나이트 클럽에서 탈춤을 춤.
때와 장소 상관없이 내 기분대로 행동함.
헐~ 영화볼 때 에티켓 잘 지키고 어디서나 그렇게 살려고 하는 묘일생인데 웬 날벼락
나이트에서 탈춤이라니 ㅋㅋㅋ 말도 안돼 나 빼고 다 그런 건가 ㅋㅋㅋ
철이 잘 안 드는 건 마음속으로 늘 미래지향적이고 낙천적이라 그렇게 보일 수도... ㅋㅋㅋ 미치
그건20대때죠 40대묘묘는 눈치빨라요 ㅎ
그 어떤 논리도 완전한 것은 없다
그래서 명리는 형이 상학적 학문인것이다
제 아들이 걱정이네요. 년지 오 월지 자 까진 괜찮은데, 일지 묘 ….덜덜덜 😢😅 식상 많은 제가 늘 기빨리고 삽니다
묘시 칼퇴근 맞습니다
일지 왕지, 찔려서 웃다 갑니다. ㅋㅋㅋ
24명의 가족 중 유일한 왕지소유자 ㅎㅎ - 언제 어디서나 답정나ㅋ가 됨.
마음이만이더워요
병화는 하늘 태양이고 정화는 작은 전등이라고 설명을 하시면은 더 정확한 정화는가로수전구 전등 작은 전구 이런것들이 정화로 정화는 인간들이 쓰는것들 전기정구 정화로 ㅡ하늘 태양과전구전등이 품어나오는빛이 다르겠죠
시에
정관 비견도 궁금합니다🙏🏼 하핫,,
묘묘미유(연월일시)😭
오시 자기노선잘감 하는일이 취미 묘시놀러가야지 분리 힐링위한 직장 칼퇴분리
시왕지 :양보 할 수없는 나의 영역~ 비현실주의자. 현실 꿈 분리. 실현을 향해 쫓아감
술유자술, 관절 조심 ^^
주변에 월지 혹은 일지가 왕지가 많아 상당히 재밌게 들었어요ㅎㅎ 자월도 있고 유월이나 일지 유금 묘목도 있구요 모두 제 가족이라는ㅋㅋㅋ 엄마아빠 동생들 남친ㅋㅋ 모두 왕지가 꼭 있네요😂
혹시 월지 생지신가요??
@@절물사려니 저는 월지가 왕지에요
@@CreateMachine 아 그러시군요 왕지가족이시네요 ㅎㅎ
@@절물사려니 네넵ㅠㅠ 왕지 가족이에요 다들 고집이 세구 컬러도 있구 그러네요 매력도 있구요^^
@@CreateMachine 네 그러시군요 ㅎㅎ 저두 왕지라 공감가네요 ㅎㅎ
저는 일월 생생인데 삶이 똑같아요😅 인신사해도 궁금합니당 ㅎㅎ
찰떡같이 이야기해도 개떡같이 알아듣는겨 왜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자월의 계수. 독재자맞아요 ㅎ 그래도 독재하는거 치고는 성군이라 ㅋㅋ 지금은 할머니되서 많이 유연해지셨어요. 나어릴적 엄마는 진짜 킹왕짱후덜덜했어요.
엄마들은 대부분 킹왕짱 입니다
특히 자월.
입이 떡벌어집니다.
자월 그래서 이험한세상 이상한 인간들에게 서 자신을 지켜내며 사는거 같아요
묘일주 ㅋㅋㅋㅋㅋㅋ제친구 있는데 수업시간에 하도 자서 선생님이 잠신이라고 부름
그런데 걍 조는것도 아니거 대놓고 자니 선생님들도 안깨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의 전혀없음 ㅋㅋㅋ
개떡 찰떡 찹쌀떡 시루떡
하회🤣🤣🤣
을묘일생인데 완전 맞고 반항아 맞습니다 ㅋㅋ 저는 청개구리
하필 난 월지빼고 다 왕지 .월지만 생지에요 인월
자오묘유 왕지가 다 깔려있던 사람이랑 일했었는데.....정말 인생 최악의 사람 입니다.
어떻게 최악인가요? 저는 괜찮던데요
여러 사람이 있으니 사람마다 다른 경험을 하는 거겠죠? 저는 생왕고 다 있는데 어느 한쪽으로만 된 분들은 뚜렷한 일관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해요. 나쁜 쪽이 있으면 좋은 쪽도 있을 거고요. 주변에 왕지로만 되어 있어 만만치 않을 거라 생각했던 사람이 있는데 굉장히 친화적이더라고요. 거기다 그럴 것 같지 않은 겨울생이라 놀랐었죠. 물론 더 겪어봐야 되겠지만 나쁘지만은 않을 거라 생각해서요^^
오묘유묘 자만 있으면 완성인데
묘자미유 살아가기ㅡㅡ;;;
자월생 융통성 제로라는 말씀에 매우 공감햡니다 자월생은 모든 사람들이
관계 유지하려면 신경 써야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항상 끝에는 상대를 이용하고 먹튀 행동이 주특기니까요 자월생 4명 알고 지냈었는데 타인을 위하는 모습인거 같지만 나중 결과적인걸 보면 철저히 본인 이득이 밑바탕에 깔려 있습니다 알고 지낸 4명 모두 그러했습니다 이득이 깔려 있는거 까지는 좋은데 본인 뜻대로 타인이 움직여지지 않으면 뒷담화는 애교이고 이간질도 하며 태도 돌변으로 뒤통수 치는 행동을 서슴없이 합니다 모두 손절했습니다 자월생은 본인 이득만을 위해서 다가오는 행동을 상대가 모를거라는 생각이 좀 바보스럽긴합니다 당장은 상대한테 빨대를 꽂으니 이득을 본거같지만 미래 결과론적으로 본다면 본인도 타인 그 누구도 위하는 결과물을 얻을수 없을겁니다 타인보다 본인이 더 앞서려는 마음 더 잘살려는 마음을 마냥 나쁘다고 할수는 없지만 정당한 방법이 아닌 방법과 방식을 가리지 않는건 참 쓰레기 같기는 하죠 자일주 태생도 본인에게 도움을 주었어도 본인이 좀 불편함이 생기고 이득이
더 이상 없으면 귀찮은 존재라고 헐뜯고 다니더군요 자수글자는 이득이 없으면 적군으로 대하는 심보를 고치긴 해야합니다 물론 타고난 그릇이니 못고치겠지요 선운선생님의 명강의 감사합니다
저희 남편 자월생 경금 입니다.
28년째 중소기업 운영하고 있고요.
20년 이상을 같이한 직원분들에게
5년전에 지분 60프로 나누었고요.
코로나 시국에 힘들었을 때에도, 함께 살려 보려고 개인 재산 별로 없지만…
보험 90프로, 집 담보 잡고,회사 살리고 있습니다.
단 한번도 직원들 월급 밀려 본적이 없어요.
제가 옆에서 지켜 보아도 어떻게 저렇게 살아갈 수 있을까 놀랍기만 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우리는 20평대 서민 아파트 임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저희한테 주신 집도,
저희 형님 이혼으로 힘주시는가 알고 아무 조건없이 누님한테 드렸어요.
어릴적 친구들하고도 얼마나 돈독한지
이 인간은 어떻게 이렇게 살 수 있을까 싶어요.
너무 주변에 자월생으로 모든 자월생을 단정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박성준-j9j
모든 자월생이 그렇치는 않겠지요
직원분들을 가족이라 생각하시는듯 하여
나눔이 많으신가 봅니다
여성과 남성이라는 성별 차이도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쓴 예시는 자월 여성들입니다 유독 시기,질투심도 강하더군요 8글자이니
자수글자보다 다른 오행글자를 잘 쓰시고
계신가봅니다^^
@@로미-c2w저희 남편은 가족과 직원만이 아니라 친구들과도 한번 인연을 맺은 분들 하고는 평생을 간다는 생각으로 소중히 생활 하셔요!!
오히려 어릴적 친구들은 믿고 의지하고, 만남 자체를 좋아 합니다.
그저 사람을 좋아해요.
여자분들이라고 다 그러시지만 않을거야 생각 합니다.
저는 그말을 신뢰합니다.
‘끼리끼리 만난다’
@@박성준-j9j
좋은분 만나신걸 축하합니다
타인에게 잘 대하시는걸 용인 하시는 배우자분이 그릇이 더 크신거 같습니다
경금일간이라 자월을 금생수 하니
예전 선운쌤 강의에서처럼 타인과 소통하고자 하는 심리가 크신분 같습니다
저는 화오행월지 목오행자라
목생화로 저보다는 타인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심리를 가지고 실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마음을 유독 자월생들이 이용을 한뒤
또 다른 요구조건이 충족이 안되면 뒤통수를 치더라구요 남편분 사례로 월지를 잘 생하는 구조는 타인과 소통하고자 하니 배려하는 심리가 강하다고 봐야겠군요 그런데 경금 있는 자월 여성분도 결국엔 태도 돌변을 하기는 하던데 다른 오행을 잘 쓰시는 남편분인거 같습니다 아니면 성별차이의 영향일수도 있겠네요
명리로 견문을 넓히고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지향해도 힘든 일인 것을 편견을 가지려는 사람들을 볼 때면 때로는 식견이 편협해지지 않는 것만도 다행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죠. 본인의 경험이 전부는 아닐 것이며 그럴 수도 있다의 가능성으로 모든 경우의 수를 얘기하는 것은 자유나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남겨보네요. 이용을 당한다는 주장조차 착각이나 오해에서 비롯되는 일은 없었는지 알 수 없는 문제지만 여러번 당하는 것도 미련하고 바보스러운 일이라고 표현하면 어떠실지. 님의 표현을 빌린 겁니다. 다른 이의 험담을 아무데서나 아무렇지 않게 이렇게 쓸 수 있는 것 또한 보통은 힘든 일이라고 생각되기도 하고요. 저도 개인적으로 자수의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지만 그건 어느 글자나 완벽할 수 없기에 있을 수밖에 없고 성별을 떠나 멋진 사람들도 많이 봐 왔습니다. 다른 분의 말씀처럼 유유상종이라는 것도 있을 수 있겠네요. 개인취향도 있겠고요. 보통 본인이 가지지 않은 글자에 대한 이해가 어려운 것 같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나쁜 말만 하시는 것 또한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ㄷ
갑자일주... 집착.. 스토커 기질..
이재명이 자월생인데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린다는 말은 맞네요!
현대통령도 자월생 입니다.
겨울생들이 정계에 많아요.
자월생은 본인의 이득만을 바라고 하는 불법적인일은 하늘이 용납 안한다라고
타인을 위한 바른 삶은 하늘이
돕는다고 선운쌤의 예전
강의에서 들은적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