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르네상스ㅋㅋ 인터넷도 없어서 일본에 어떤곡 유행하는 옷 스타일을 대중들이몰라서 감췃을뿐 그당시도 알만한 사람들은 다알았고 일본 그룹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거 다 따라한거 팩트인데 힙합은 바비브라운 안무 노래 춤은 90년대 흑인댄서들 ALIVE TV 비디오랑 완전 똑같음 몰랐으니 이런생각하나본데 내가말한거 찾아보면 시기잘타서 따라해서 성공했구나 느낌
@@JOKERllll 요점은 따라했던 안했던 대중들이 좋아서 모든 장르의 음악을 다 선호 했다는 겁니다. 그냥 좋으면 좋아했던거죠.. 장르의 구분없이.. 그래서 표절이던 뭐던 다양하게 나왔던 거고... 요즘의 약간 획일화 된거랑은 차이가 좀 있죠... 표현을 하자면 요즘은 음악을 편식 한다라고 한다면 예전은 골고루 잘묵었다~~ 정도 그래서 그 시절을 살아온분들이 보기엔 90년대가 르네상스가 맞겠죠
꽃미남 김원준, 정말 개성있던 철이와 미애, 두말이 필요없는 김건모, 노이즈, 등등등 80~90년대 전성기 가수셨던 분들 정말 많았고 노래도 정말 좋았습니다. 지금 들어도 아직도 좋고요 현재도 왕성한 활동 보여주시는 8090 가수분들이 계시죠. 저는 신승훈씨의 노래를 아주 좋아합니다.
전성기는 지금인데 먼소리하냐 이때 다 일본 미국 따라하기바쁘고 표절도 많음 지금 오늘날 K팝만의 색깔 칼군무 안무 한류열풍 지금이 전성기 현진영 바비브라운 겁나 따라하고 015B 김원준 김건모 미국팦 영향 따라하기 바쁘고 잼 일본그룹 ZOO 완전 판박이 여성 한명에 남자 혼성그룹 따라하고 의상 노래 다 똑같음 이건 나중에 인정함 서태지와아이들 역시안무 패션 헤어스타일 ZOO 완전따라하고 일본가서 ZOO한테 안무 배운건 팩트 더많은데 일단 영상에 나온가수만 언급
소름끼치는게 뭔지 아냐? 저당시에는 015B, 현진영, 푸른하늘, 김원준, 김준선, 노이즈, 김건모 서태지, 철이와 미애 등등 거의 대부분의 가수들이 본인들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승부했던 진정한 아티스트들의 시대였다는 점. 지금처럼 제3자에게 곡만 받아서 무대 퍼포먼스로 먹고사는 시대가 아니었음. 당시의 음악의 수준과 질이 지금보다 좋을수 밖에 없는 이유임.
"아주 오래된 연인들" "자아도취" "걸어서 하늘까지" "난 멈추지 않는다" "하여가" "신인류의 사랑" . . . 야!~~ 추억이... 제가 저때 초딩 5학년때... 허걱...이젠 완전 아재네요... ㅋㅋㅋ암튼 저때 노래가 좋았는데...솔직히 요새 Idol 노래는 제가 잘 몰라서... 지금은 제가 좋아하는 가수 노래만 들어요. "이적" 형님, 그리고 "김동률" 형님... 또 그리고 예전 90's 노래만...
영원한 나의 스타 원준오빠
내 청소년기의 전부
현진영 김원준 노이즈는 지금나와도 무조건 1등!!!!
김원준 미모 미쳤네 ㄷㄷㄷ
근데 그 얼굴을 지금도 유지하고 있음 ㅎㄷㄷ..;;
@@이진수-v9u 살 많이 졌든데 미모는 그대로 ㄷㄷ
김원준 미친 미모 ~!
놀라운건 까무잡잡피부였단거 피부 하얫음 죽음이엇을듯ㅜ
김원준 비주얼 보소 ㅋㅋ 당시 장국영 닮았다고 좋아했었는데.. 무스로 중간 가르마 타고.. 에휴 다 추억이네.. 돌아가고싶다..나도 어렸고..부모님도 젊었던 그때로..
무스 오랜만 ㅋㅋㅋㅋ
그말 정말 공감
나도 어렸고 부모님도 어렸던 그 시절
장국영 말고 임달화 닮았...
그러게요.
나도 어렸고, 부모님도 젊었던 그 때...ㅠㅠ
돌아가신 엄마 보고싶네요...ㅠㅠ
김원준은 남자가봐도 빨렸었지ㅜ 역대 솔로남자가수 비주얼 원탑
김원준은 지금봐도 정말 잘 생겼네요.
김원준 외모봐봐... 진짜 조각...반짝반짝 빛이 난다~
심쿵 김원준 ♡♡ 어릴때김원준한테 시집간다고 징징거렸는데 내사랑 존멋♡♡
김원준 또래로 보자마자 비쥬얼쇼크 자체였음 그전에 잘생겼네 어쩌네 하던 가수들도 상대적인거였지 저런 꽃미남스탈 가수는 김원준이 최초,더구나 작사곡까지 만능캐는 없었죠 저 이후 신성우등이 나왔고.
신성우가 김원준보다 먼저였음
김원준 얼굴 보소ㄷㄷㄷ
93년이면 중학생때인데
김원준 서태지와아이들이
아이돌 따라 다니는 여자극성팬이
제일 많았던 걸로 기억^^
둘다 좋아함 ㅋㅋㅋㅋ
김원준은 순정만화에서나 볼수있는 얼굴을 하고서 작사 작곡 싱어송라이터에 곡들도 좋고 사기캐릭터
우리 누나는 김원준을 좋아했고... 나는 현진영을 좋아했다... 그립다... 1993년...
저도 현진영이요 그후로 듀스 서태지와아이들..
ㅋ1993년 난 군대서 뺑이치고 있엇다~ㅋ
현진영하고 최연제가 위문공연 왔었는데~ㅋㅋ
미안하다~난 별로 안 그립다1993년~ㅋㅋ ㅋㅋ
개인적으로는 서태지보다 현진영임
국민학교4학년시절..동네팬시점가서 원준오빠 테이프사고 행복해했었는데..카운트다운 옷도 즐겨입고...어쩜..이시절기억이 생생하네요 ㅎㅎ
저꼬꼬마 시절 애기때도 잘생긴게 먼지 알아서 김원준 본다고 가요톱텐봤는데 ㅋㅋㅋㅋ
김원준 비주얼 쇼크 그 자체 ㄷㄷㄷ
대학교 기숙사에 있을때 김원준 방송 보려고 다들 기숙사 대합실에서 김원준 외쳐대며 떼창 부르던 때가 그립다.
김원준 횽…지금 나이 50됬는데 도 외모변화없음 잘생겨서 😊😊😊😊
이때 김원준비쥬얼은 진짜 ㅎㄷㄷ만찢남이엿지ㅜㅜ노래도잘하고ㅜㅜ
김원준 모두 잠든 후에가 너무 좋네요
이 노래만 생각하면 눈물이나네요
눈물이 왜 나세요?
@@rl2898827 그러게요 김원준이 죽은것도 아니고ㅋㅋㅋㅋ
@@rl2898827 초등학생 은 모를거야
@@k.j1994 눈물이 왜나냐?
@@rl2898827 나이를 먹으면 알겠죠
90년대가 정말 가요계에 최고 전성기였나봅니다!!!
지금 보고있자니 마치 그때로 다시 돌아간듯한 착각마져 듭니다!!! 너무 그립고 그리워집니다.... 뭉클 😭
93년도 황금기 대학3년 감수성
화면이 안나옴
90년대생 입니다
좋은곡 찾아 왔는데
93년은 조금 아쉽네요
@@superseksu94년도 좋아요
김원준형 저때 진짜
대단했는데. .
김원준은...항상 관객석을 보고 노래했었지...
김원준 책받침 모았었는데 그때나이 6살....ㅎ...ㅎ..
다른건 모르겠고 장르 다양성 봐라..레게. 힙합.댄스.발라드. 트롯. 락댄스.주류는 댄스로 변해갔지만 다른장르가 뒤를 받쳐주네. 가수들 음색도 다 다르고. 이것이 90년대를 가요계 르네상스라 하는것 같다.
먼 르네상스ㅋㅋ 인터넷도 없어서 일본에 어떤곡 유행하는 옷 스타일을 대중들이몰라서 감췃을뿐 그당시도 알만한 사람들은 다알았고 일본 그룹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거 다 따라한거 팩트인데
힙합은 바비브라운 안무 노래 춤은 90년대 흑인댄서들 ALIVE TV 비디오랑 완전 똑같음 몰랐으니 이런생각하나본데 내가말한거 찾아보면 시기잘타서 따라해서 성공했구나 느낌
@@JOKERllll 이.. 벼엉신은 뭐냐!!!
@@JOKERllll 요점은 따라했던 안했던 대중들이 좋아서 모든 장르의 음악을 다 선호 했다는 겁니다. 그냥 좋으면 좋아했던거죠.. 장르의 구분없이..
그래서 표절이던 뭐던 다양하게 나왔던 거고... 요즘의 약간 획일화 된거랑은 차이가 좀 있죠...
표현을 하자면 요즘은 음악을 편식 한다라고 한다면
예전은 골고루 잘묵었다~~ 정도
그래서 그 시절을 살아온분들이 보기엔 90년대가 르네상스가 맞겠죠
그럼 지금은 표절도 안하고 더 다양해져서 죄다 아이돌만 나오냐? 내가 보기에도 요즘이랑 비교해보면 저때가 르네상스리고 불릴만 하구만
@@whohoo2339 ㅂㅅ 꼰대 아재 추억팔이 인증이다 얌마 지금 음반시장 저때 비교되냐 이 무식한 넘아 한류열풍에 지금이 최고인데 이새키는 추억팔이 하나ㅋ 먼 르네상스ㅋ ㅅㅂ 종나 닭살돋네ㅋ
어린 김원준 보니까 너무 빛이 나서 눈물이 다 난다 음색 작곡실력 외모까지 갓벽
김원준 빛이 난다는 말이 딱인것 같아요..진짜 눈물이나네ㅡㅜ
데뷔곡이 자작곡이라니요... 근데 정작 자작곡인지 몰랐었어요.. ㅠㅠ
진짜 눈물나네요 ㅠㅠㅠ
김원준 미모 빛난다 진짜
김원준 잘생겼다❤❤❤❤
내가 제일 좋아한 김원준 나오니 좋다!!
김원준 저외모는...ㄷㄷ
지금의 한류처럼 저때는 홍콩이 대새였는데..
진짜 홍콩영화에서나 보던 얼굴이 가수로 나왔으니... 당시에 인기란ㅎ
장국영 비숫한 머리 했지요 ㅋ
김원준 배우 빰때리는 얼굴..
거기다 싱어송라이터....
노이즈는 변명이 저한테는 제일 좋았던것 같아요, 춤도 멋지고 격하게 추고 저 노래나오고 군대갔네요.
김원준 얼굴 사기급이네 ㄹㅇ...저게사람맞냐
김원준 요즘 시대 아이돌이나 싱어송라이터로 나왔으면 음원시장 올킬 먹고 세계시장 장악했을 지도.. 저때 동시에 활동한 가수가 신승훈 김건모 서태지 신해철 이승환...
지금봐도 세련된 그자체 넘 멋있다 김원준 노래실력도 ㄷㄷㄷㄷ😊
어릴 때 왜 어른들은 옛날 노래만 듣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나이 드니까 알겠다..그 당시의 추억을 듣는거였어😢
김원준 하아....
오빠가 내 첫 오빠가 되는 바람에 제가 아직도 시집을 못갔어요ㅠㅠ
@s p 초반이거든여!!!!!!!!!!!!!!!!!!!!!!!!
좋은사람 만나겠죠.
이시절 김원준과 신성우는 뭐 외모 탑이었죠ㅋㅋ
김원준씨도 늦게 갔으니 님도 가세요~
@@405katorism ㅋㅋㅋㅋ
김원준은 지금 모습도 크게 괴리감이없던데ㄷㄷ 대단
이때의 김원준 노래는 진짜 최고 였는데 ㅎ 존잘에 춤도 잘추고 ㅎ 나오는 노래마다 히트 ㅎㅎ 나중에 이승기 느낌도 나는데 과거인데 더 대마왕 느낌
아이고좋다~♡ 종종들으러올게요~ 여기댓글들 7080모임인가요ㅎㅎ댓글들읽으면서 찡하고 그립고 공감력상승하네요ㅎ 모두 건강하세요!^^
김원준 닮은 꼴 선발대회 나갔다가 4위한 기억이 아련히 떠오른다... 그 대회 1등으로 김원준 본인이 😊나왔다.
크..진짜 1위들만 있네...
이게 진정한 1위들이지
진짜 90년대에 무슨일이 있었길래...
그립다 그 시절.
그 시절에 20대를 보낸 것을 정말 감사하게 여기는 1인입니다
풍요 속의 풍요를 누렸지요
93 절정 95 르네상스
표...절
대학교 1학년 무서울게 없던 인생 최고의 시절 그립네요
지금의 KPOP의 진정한 시작은 90년대초부터라 말할 수 있습니다..
현재 발라드부터 아이돌의 형태, 음악, 스타일, 차별화, 창조적 경쟁 등이
이때부터 만들어지고, 가다듬어지고, 발전하며 변화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새삼 그리워지네요..
김원준 봐라... 저 꽃 미모...꽃🎉🎉
꽃미남 김원준, 정말 개성있던 철이와 미애, 두말이 필요없는 김건모, 노이즈, 등등등 80~90년대 전성기 가수셨던 분들 정말 많았고 노래도 정말 좋았습니다.
지금 들어도 아직도 좋고요 현재도 왕성한 활동 보여주시는 8090 가수분들이 계시죠.
저는 신승훈씨의 노래를 아주 좋아합니다.
와.김원준..
저땐 잘 몰랐는데 김원준 눈이 반짝반짝 너무 예뻤네..애기애기하다
맘이 뭉쿨하다
청춘이 참 아름다운거네
다시한번 느끼지만 대중가요의 황금기는 90년대이다. 다시는 찾아오지 못할 황금기에 내 사춘기를 보냈다는거에 이번 인생은 성공한거임
그때는 우물안 개구리들의 경쟁.
지금은 한류. 전세계로 나가 경쟁.
따라서 너는 우물안 개구리 성공.추카추카.
내 가요계황금기는 2008~20011년인데
@@웃기지마-q8z 아직 20011년은 오지도 않았건만..
전성기는 지금인데 먼소리하냐 이때 다 일본 미국 따라하기바쁘고 표절도 많음 지금 오늘날 K팝만의 색깔 칼군무 안무 한류열풍 지금이 전성기
현진영 바비브라운 겁나 따라하고
015B 김원준 김건모 미국팦 영향 따라하기 바쁘고
잼 일본그룹 ZOO 완전 판박이 여성 한명에 남자 혼성그룹 따라하고 의상 노래 다 똑같음 이건 나중에 인정함
서태지와아이들 역시안무 패션 헤어스타일 ZOO 완전따라하고 일본가서 ZOO한테 안무 배운건 팩트
더많은데 일단 영상에 나온가수만 언급
@@Chungeun_Church 꼰대 아재 인증
30년이 다되가는데 김원준 얼굴은 왜 그대로인가 헐
93년도에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이무송씨 사는게뭔지랑 서태지 하여가 가
같은해에 나왔다니
둘다 좋아함ㅋㅋ음악장르 진짜 다양하네
이때가 그립다
그..진짜 1위들만 있네...
이게 진정한 1위들이지
진짜 90년대에 무슨일이 있었길래...
그립다 그 시절.
김원준 ㅎㄷㄷ 여자들시점이면 백마탄왕자였을득
그 표현 딱 맞아요
김원준은 백마탄 왕자님
어린 김원준모습을 지금 봐도 설레다니 😻
맞습니다,...맞고요
저두 노래방서 그 많은 노래를 제쳐 두고 김원준 노래만 불렀네요 지금은 이해하지 못할 일이죠
한 가지만 바라보던 시절
김원준은 레알 백마탄왕자님이 딱임. 원조 만찢남!
김원준 꽃미남
김원준 외모 와.......미쳤네 지금봐도 ㅠ ㅠ
나와야 믿지요
장국영 천녀유ㅗㄴ
지금도 다 씹어먹을 미모..
30년전 영상인데 댄스 실력들이 대단하다 ㄷㄷ
소름끼치는게 뭔지 아냐? 저당시에는 015B, 현진영, 푸른하늘, 김원준, 김준선, 노이즈, 김건모 서태지, 철이와 미애 등등 거의 대부분의 가수들이 본인들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승부했던 진정한 아티스트들의 시대였다는 점. 지금처럼 제3자에게 곡만 받아서 무대 퍼포먼스로 먹고사는 시대가 아니었음. 당시의 음악의 수준과 질이 지금보다 좋을수 밖에 없는 이유임.
영혼이 있음
멋있는 시대였어요 그립네요
심지어 김수희 여사도 자작곡
최고의 싱어송라이터 신승훈 화룡점정이 빠졌네 참 고 신해철도
그리고 노래 스타일도 다 자기 만의 멋이 있었지
태지오빠 옷 이쁘게 입으셨네…
돌고 돌아.. 내년 여름에 입어도 이쁠 듯
90년대는 음악도 모든장르가 정말 다들 좋았고 사람들도 무척 행복했고 길거리도 참 밝고 사람도 발에 치일정도로 많았는데, 지금은 에휴! 그저 눈물이 나오네요... 나라가 망해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그땐 밤 11시 12시까지도 네온사인 휘황한 거리가 안전하면서 사람도 많았죠. 신림동 순대거리에서 왁자지껄 이야기 나누고 즐겼던 나의 사회 친구들아 어딨니? 그립다.
민주당 때문이죠 김대중때부터..
북한에 퍼주고.. 조선족한테 한국국적 퍼주고.. 범죄자 인권도 보호해줘야 한다면서 솜방망이 처벌하기 시작했으니...지금 그 김대중 정신을 외치는 애들이 나라를 장악하고있으니 망해갈수밖에😢
제나이 21살때에요... 바로 엇그제같은데 벌써 얼마나 지나가버렸는지....
지금봐도 신기하고 신기합니다...
21살된 아들이랑 같이 듣고있어요...ㅎㅎ
정말 그립습니다~~~ㅜㅜ
헐.. 저는 당시 22살....ㄷ. 어느덧 50줄이 되어 애 셋아빠가.... 되어있을 줄... 그 누가 알았겠어요...ㄷㄷ
두분 이야기 듣고있자니 뭉클해지네요..
김원준 일본에 진출했으면 인기 많았을 얼굴이네.
제가 태여난 해에 이런 명곡들이 있다니 감사합니다ㅋㅋㅋ 🙇♂️🙇♂️근데 공교롭게 015B로 시작해서 015B로 끝남ㅋㅋ
지금 40이 넘은 아줌마 입니다~
우연히 이 노래 듣는데 친구들과 열심히 불렀던 기억이 나며 갑자기 눈물이 흐릅니다.
어느덧 40중반을 넘긴 시점에 다시 돌아가고 싶은 나의 학창 시절이여~괜시리 울적하네..
015B는 지금 들어도 지금 나온 노래같아 소름돋아...
난 멈추지 않는다,사는게 뭔지,너는 왜 1992년 아니라 1993년 노래 맞아 나 93년생인데 태어나자마자 1살때 들었던 노래인데 26년만에 들으니까 정말 좋고 옛날 생각나게 하는 추억의 노래 명곡이네요 슈가맨 시즌3에 소환됐으면 좋겠다
이 때는 장르도 다양했고, 팬덤의 크기와 상관 없이 노래만 좋으면 싱글차트 1위가 가능했던... 별 생각 없이 틀었다가 끝까지 다 봤네요 ㅋ
이 채널 정말 보석같습니다.
015B-아주 오래된 연인들(00:07)
현진영-흐린 기억속의 그대(02:05)
푸른하늘-자아도취(06:02)
철이와미애-너는왜(09:46)
김원준-모두 잠든후에(13:24)
장현철-걸어서 저하늘까지(16:15)
노이즈-너에게 원한건(18:50)
Zam-난 멈추지 않는다(22:24)
이무송-사는게 뭔지(25:40)
김준선-아라비안나이트(28:55)
서태지와아이들-하여가(32:35)
김수희-애모(36:14)
김건모-첫인상(39:53)
최연제-너의 마음을 내게준다면(43:22)
015B-신인류의 사랑(46:43)
노이즈 너에게 원한건 ...다시 들으니 그때보다 더 좋네요.
이무송 사는게 무엇인지..그때도 좋았고 지금도 좋아요.
와 진짜 하여가 오랜만에 듣는데 진짜 천재예요. 창의성 뛰어난 음악이죠.
타임라임 고맙습니다💚💙
26년이란 세월이 흘러 한 아이의 아빠가 된 나 .. 서태지는 늘 나를 국민학교 4학년때로 잠시나마 되돌려 놓는다...
하여가는 예술이였다-저 93년도에는 대단했구 저시대에 저노래를 들었던사람들은 잊을수 없는노래
공일오비 요즘 나오는 음악 덕분에
예전 음악들 찾아 듣고 있습니다!
음악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인터넷도 유튜브도 스마트폰도 없었지만 참 즐길거리가 풍요로웠던 시절이었음.
와 김원준 존잘존예롭다 ㅠㅠ 이 영상중에 김원준 따로 업로드 등록해주심 안될까요? 꾸벅
아~~
돌아가고 싶다
나의 90년대로
다시 못올 그 시대
그립다
저때 리어카에서 테이프 사본사람 손
정말 한국 가요의 최고 르네상스이자 전성기였던 80후90년대
다양한 장르, 전자음악의 홍수, 왠만한 가수는 자작곡
갠적으론 신해철의 광팬이었죠 ㅋㅋ
동네 리어카에서 샀었다
별밤이나 2시의 데이트에서 노래 녹음했던 기억이 더 새록새록
손 발 머리 어깨 전부다🤣
공 테이프구입했어 라디오 노래 프로 계속듣고 응모하고 노음하는게 전부였다는
웬만이다
년도별 히트곡 다 모아 볼수있어 넘좋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역시 90년대곡들이 다양한 가수 노래들이 많았던 시기라서 더 그리워지네요
현지영 노래... 락카페 에서 울려퍼지고 다들 미치듯이 그 춤을 추던게 생각나네요
락카페 ㅋㅋㅋ 추억이네요
지금 클럽이면 우리때른 락까페 ㅎ 울아들 뭐하는곳이냐며 물어요. 엄마가 놀때가 있었단다
현진영, 푸른하늘, 김원준, 장현철, 노이즈, 이무송, 서태지, 김수희, 최연제.. 참 편견없던 90년대. 세월이 왜이리 빠른지...ㅠㅠ
편견없었다는 이 말이 참 와 닿네요...ㅜ
편견은 오히려 예전이 더하지 않았나요 ㅎㅎㅎ
지금 아이돌 1세대2세대 30 40대여 나이 그방이지 ㅋ
두번째곡 비운의 스타 현진영 ㅠㅠ. 김원준은 홍콩영화배우들 잘생긴 부분만 합성한거같은 컴퓨터 미남이네
김원준은 진짜 당시 아시아권 탑이였다... 더 나아가 k-pop이 있었다면 김원준이 선두 였을듯..
😊
저당시 군대에서 하여가 백번도 넘게 불렀다 소대장앞에서 고참들앞에서 중대 장기자랑 등등 지금도 가사를 외울정도니🤣
하여가꺽은 애모가 93년 최고의곡
"아주 오래된 연인들" "자아도취" "걸어서 하늘까지" "난 멈추지 않는다" "하여가" "신인류의 사랑" . . . 야!~~ 추억이... 제가 저때 초딩 5학년때... 허걱...이젠 완전 아재네요... ㅋㅋㅋ암튼 저때 노래가 좋았는데...솔직히 요새 Idol 노래는 제가 잘 몰라서... 지금은 제가 좋아하는 가수 노래만 들어요. "이적" 형님, 그리고 "김동률" 형님... 또 그리고 예전 90's 노래만...
015B노래 영상은 내일은 늦으리 92년도 라이브 영상에서 발췌한거군요. 그 앨범은 LP로 있었는데 보관을 잘못해서 곰팡이가 펴서 20년전에 버렸던 기억이...
93년의 기억은...음악,게임,만화,농구,패션에 눈을 뜨려던 청소년기의 몽롱함이네요.
화질도 준수하고 음질도 좋고...최고의 자료네요^^ 감사합니다
90년대가 확실히 에너지가 더 뜨겁다. 지금은 에너지보단 기술ㅈ거으로 세련된 느낌!!
최연제 노래 들으니 그때로 추억여행이 되네요.
23살때였는데
저때는 너무 익숙해서
잘 못느꼈는데 지금보니
황금기 맞네
아~~ 그립다. 저때의 분위기가
91학번 대3학년 내이생의 황금기
진짜 이 새대가 음악 르네상스였네 모든 장르가 1위했어 지금은 아이돌 음악만 점령했지만 저땐 정말 다양했네 댄스 R&B 래게 트로트 락
그건 니가 나이를 쳐 드셨다는 거다
@@uuuuuiuui4167 저런 노래가 없었음 지금의 아이돌이 없다.
태진아 동반자나 따라 부르겠지.
@@uuuuuiuui4167 깝치지마셈
@@uuuuuiuui4167
ㅋㅋㅋㅋ
지금의 아이돌을 만든 사람들이 80년대 90년대 사람들이 많지.
요즘은 마케팅과 돈이 중요함.
와.. 김원준은 지금 나왔어도 다 처바르겠네
다행히도 100일날 민머리로 백일 촬영했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내 중2때네 돌아가면
공부 진짜 열심히 할 자신 있는데
저두요
저두요 ㅋ
93년 당시 6학년이었는데 하여가 5주연속 1위인줄 알고있다가 ㅠㅠ 김수희 애모가 급 1위해서 어린마음에 펑펑 울었던 기억이 ㅋㅋ 그때의 영상들.. 음악들 모든게 다 추억이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건kbs에서 머랄까..서태지와아이들 길들이기???머 이지랄한다고 골든컵일부러 안준거죠..물론 애모 인기있었지만ㅋㅋkbsㅋㅋ
비슷한 경우가 에쵸티를 제치고 골든디스크 대상을 수상한 김종환의 사랑을위하여도 있죠
김건모 목소리는 진짜 개성있는 시원한 음색이죠.
나도
와, 노이즈의 노래 반갑네요. ^^; 너에게 원한건.....
추억이라 쓰고 그리움이라 읽고 고마움이라 말한다....내 10대의 소중한 기억들
90년도 노래를 청취 해보니 감회가 새롭다♡♡♡
나도 저때에 레전드 였는데 ㅎㅎ
반면, 노이즈는 타방송사에서
2월 부터 1위 석권 중이어서
4월부터 1위 후보 올라서
골든컵은 어려울꺼라 예상됐는데
아주 손쉽게(?) 이루어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