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축복하는 자들에게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리라. 네 안에서 땅의 모든 족속들이 복을 받을 것이라.” 하셨더라.] 창12:3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약속. 이스라엘 민족을 축복하는 사람은 복을 받고. 저주하는 민족은 다 저주를 받습니다. 역사가 그걸 증명했죠. 이스라엘을 보면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지옥은 실존하고 죄(거짓말, 싸움, 미움)를 지었다면 영원히 불타는 지옥에 갈겁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부활하신 사실을 믿으세요 당신의 모든 죄들은 예수님의 피로 다 용서되었고 제거되었습니다.
윈턴씨는 자신이 목숨을 걸고 구해낸 아이들이 50년 후 어엿한 성인들이 되고 또 그들의 자손들과 함께 자신을 보러 오면서 자신이 한 일은 아무런 것도 아니라고 항상 후회하고 살아오셨던 마음에 한줄기 빛이 되셨을 겁니다. 당신같은 분이 있어 사랑이라는 단어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봤었는데, 또 봐도 눈물 나고 감동적이네요. 아이들과 가스실에 같이 들어간 야누스 코르자크 분 실화도 감동적이었고, 니콜라스 윈턴 님 실화도 감동적입니다. 근데 이 분이 마지막 기차에 태운 아이들 못 구해서 그것 때문에 몹시 괴로워했었다고 전에 봤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아무튼 대단하신 분.
유대계 영국인 은행가인 부모에게서 태어난 니콜라스 윈턴 경. 그는 체코에서 나치에 의해 억류된 유대인 아동들을 구출하는 데에 앞장섰고, 그의 노력 덕에 1939년 한 해 동안 669명의 유대인 아이들이 안전하게 영국으로 옮겨졌다고 합니다. 이에 윈턴 경은 '영국의 오스카 쉰들러'라고 불림. '윈턴 경은 그의 어머니와 함께 영국에 유대인 아이들을 입양보내는 절차를 밟았다. 그와 뜻을 함께한 사람들과 함께 체코에서 사무실을 열고 나치의 위협을 받아가면서도 자신의 재산을 털어 나치 장교에게 거액의 뇌물을 주고 영국에서 법적 절차를 밟아 수용소에 갇혔던 669명의 유대인 아이들을 무사히 영국으로 입양보냈다. 윈턴 경은 마지막으로 250여 명의 아이들을 태운 기차를 보내려 했지만, 그때 나치가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그 아이들은 모두 행방불명되었고, 전쟁이 끝난 후 조사 결과 이 아이들 중 겨우 두 명만이 살아남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 게임 내 벨베스: 찰싹 찰싹 찰싹 쾅 쾅 쾅 쾅 쾅 편집: 나는 그녀가 미니언을 무리의 괴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난 그냥 모든 slap 일이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전에 봤었는데, 또 봐도 눈물 나고 감동적이네요. 아이들과 가스실에 같이 들어간 야누스 코르자크 분 실화도 감동적이었고, 니콜라스 윈턴 님 실화도 감동적입니다. 근데 이 분이 마지막 기차에 태운 아이들 못 구해서 그것 때문에 몹시 괴로워했었다고 전에 봤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아무튼 대단하신 분. ? 이건 또 먼 댓글임 이중자아인가???
[너를 축복하는 자들에게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리라. 네 안에서 땅의 모든 족속들이 복을 받을 것이라.” 하셨더라.] 창12:3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축복을 받았다. 이 말씀의 약속은 지금도 지속된다. 아브라함의 후손인 이스라엘, 즉 유대인들을 도와주고 복을 준 사람은 하나님의 복을 받는다. 하나님의 살아있는 약속의 증인입니다. 영상의 저분은. 하지만 아무리 선행을 했어도 죄를 단 한번이라도 지었고(거짓말, 험담, 욕설, 무단횡단, 미움, 분노, 등의 단 하나의 죄도 지옥감.) 그 죄들을 용서받지 못했다면 죽어서 지옥에 갑니다. 개인적으로 저분이 지옥에 안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성경에 하늘나라에 가는 방법이 적혀있어요. 자신이 거짓말, 싸움, 미움, 무단횡단 등의 죄를 저질렀다면 지금 죽으면 지옥에 갈 죄인이라는 것을 겸손하게 인정하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부활하신 사실을 믿으세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당신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가 용서된 사실을 진심으로 믿고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예수님을 자신의 개인적인 구주로 영접하겠다고 기도하면 됩니다. 교회 안와도 돼요. 돈도 필요없어요. 진심으로 믿고 기도해주세요. 하나님께서는 그걸로 선물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부활하셔서 저의 죄들이 예수님의 피로 모두 용서된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합니다. 저를 지옥에서 구원해주세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선한 일을 하면서도 아내에게도 비밀로 여겼던 저분은 정말 훌륭한 분입니다. 선한일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 선한일을 하고도 드러내지 않는 사람은 보기 힘들죠. 선한일을 드러내고 하는분들도 훌륭하지만, 남들 모르게 하는 선행은 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신께서 구하셨던 어린 아이들이 어느덧 머리가 하얗게 물들어서 앞에 살아있다는걸 보실줄은 모르셨겠지만. 선생님께서 흘리신 눈물의 의미가 전쟁의 피해를 깊게 보여주신듯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매일 선행을 행하는게 어렵겠지만 그래도 남들에게 피해라도 안주고 살아가야겠습니다.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아주훌륭하십니다.악마의소굴에서이스라엘분들.구출하신다는게 얼마나 힘들고 목숨을 걸고 해야하는데.만군의여호와하나님께서.축복하실겁니다.인류애.중요합니다.인간의존엄성.인권.너무나.소중하다고 생각됩니다.다시는 전쟁이 안일어났으면.하는 바램입니다.2차대전으로 너무 많은 사상자가 났습니다.이젠.세계사람들이.평화라는 이름속에.살았으면합니다.
106세까지 사시고 수면중에 편안히 떠나시게 됐다는게 그저 감사할뿐....신도 아셨나 봅니다
[너를 축복하는 자들에게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리라. 네 안에서 땅의 모든 족속들이 복을 받을 것이라.” 하셨더라.] 창12:3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약속.
이스라엘 민족을 축복하는 사람은 복을 받고. 저주하는 민족은 다 저주를 받습니다.
역사가 그걸 증명했죠.
이스라엘을 보면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지옥은 실존하고 죄(거짓말, 싸움, 미움)를 지었다면 영원히 불타는 지옥에 갈겁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부활하신 사실을 믿으세요
당신의 모든 죄들은 예수님의 피로 다 용서되었고 제거되었습니다.
@@miiy4499 개독!
인류애적인걸 특정 종교로 끌어 넣지마라 쫌!!
@@miiy4499 아멘!!!!!
신은 믿지않는다 하지만 존재한다면 이래야 하지않을까....
너무 좋은 표현이네요.. 신도 아셨나 봅니다..
669명을 구한것보다 못구한 아이들 때문에 미안해서 말못했다던 영웅
진짜 존경받아 마땅한 분이시네요 자기 재산까지 써가며 생명을 구하는 분이라...... 요즘 같은 개인주의가 넘치는 사회에서는 없을 인물입니다.
그동안 생명을 구한다는게 대단하긴했지만 깊게는 와닿지 않았는데 성인으로 자란 아이들을 보니 그저 생명을 구한게아니라 삶을 구한거구나 싶다.. 멋진분이시네
윈턴씨는 자신이 목숨을 걸고 구해낸 아이들이 50년 후 어엿한 성인들이 되고 또 그들의 자손들과 함께 자신을 보러 오면서 자신이 한 일은 아무런 것도 아니라고 항상 후회하고 살아오셨던 마음에 한줄기 빛이 되셨을 겁니다. 당신같은 분이 있어 사랑이라는 단어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니콜라스 윈턴, 그의 이름을 기억하겠습니다.
니가 기억해서 어따 써먹...
@@kick1him1out 그러게.. 근데 나중에 네 이름 기억하는 사람은 있기나 할까
ㅋㅋㅋㅋ
@@chouahㅋㅋㅋㅋㅋ
덧글로 똥을 싸다 욕이나 먹구 ㅋㅋㅋ
669명의 아이들을 살렸지만 그아이들의 후손들까지 생각하면 가늠이 안된다
6천명이라잖아 왜 가늠이안돼
@@Kong_kong_ko 단지 6천명만 생각하는 사람이란
@@피망이-i8b 아니그러니까 그후손들까지 전부다해서 6천여명이라잖아 근데뭐가 가늠이안되냐구ㅋㅋ산수안돼?
전에 봤었는데, 또 봐도 눈물 나고 감동적이네요. 아이들과 가스실에 같이 들어간 야누스 코르자크 분 실화도 감동적이었고, 니콜라스 윈턴 님 실화도 감동적입니다. 근데 이 분이 마지막 기차에 태운 아이들 못 구해서 그것 때문에 몹시 괴로워했었다고 전에 봤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아무튼 대단하신 분.
유대계 영국인 은행가인 부모에게서 태어난 니콜라스 윈턴 경.
그는 체코에서 나치에 의해 억류된 유대인 아동들을 구출하는 데에 앞장섰고, 그의 노력 덕에 1939년 한 해 동안 669명의 유대인 아이들이 안전하게 영국으로 옮겨졌다고 합니다. 이에 윈턴 경은 '영국의 오스카 쉰들러'라고 불림. '윈턴 경은 그의 어머니와 함께 영국에 유대인 아이들을 입양보내는 절차를 밟았다. 그와 뜻을 함께한 사람들과 함께 체코에서 사무실을 열고 나치의 위협을 받아가면서도 자신의 재산을 털어 나치 장교에게 거액의 뇌물을 주고 영국에서 법적 절차를 밟아 수용소에 갇혔던 669명의 유대인 아이들을 무사히 영국으로 입양보냈다. 윈턴 경은 마지막으로 250여 명의 아이들을 태운 기차를 보내려 했지만, 그때 나치가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그 아이들은 모두 행방불명되었고, 전쟁이 끝난 후 조사 결과 이 아이들 중 겨우 두 명만이 살아남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 게임 내 벨베스: 찰싹 찰싹 찰싹 쾅 쾅 쾅 쾅 쾅 편집: 나는 그녀가 미니언을 무리의 괴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난 그냥 모든 slap 일이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전에 봤었는데, 또 봐도 눈물 나고 감동적이네요. 아이들과 가스실에 같이 들어간 야누스 코르자크 분 실화도 감동적이었고, 니콜라스 윈턴 님 실화도 감동적입니다. 근데 이 분이 마지막 기차에 태운 아이들 못 구해서 그것 때문에 몹시 괴로워했었다고 전에 봤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아무튼 대단하신 분.
? 이건 또 먼 댓글임 이중자아인가???
@@pyvac 뭐라는거니
무엇을 위해 살아야하는가 보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에 대한 답이에요
니콜라스 윈턴님은 천국에 가셨겠네요!.조용하고 편안하게 세상을 떠나셨으니 분명 하늘에서 금마차로 모셔 가셨겠네요.
그것도 하늘이선물로 주신 106세라는
천수까지 누리고 가셨으니 복받으셨네요
[너를 축복하는 자들에게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리라. 네 안에서 땅의 모든 족속들이 복을 받을 것이라.” 하셨더라.] 창12:3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축복을 받았다. 이 말씀의 약속은 지금도 지속된다.
아브라함의 후손인 이스라엘, 즉 유대인들을 도와주고 복을 준 사람은 하나님의 복을 받는다.
하나님의 살아있는 약속의 증인입니다. 영상의 저분은.
하지만 아무리 선행을 했어도 죄를 단 한번이라도 지었고(거짓말, 험담, 욕설, 무단횡단, 미움, 분노, 등의 단 하나의 죄도 지옥감.) 그 죄들을 용서받지 못했다면 죽어서 지옥에 갑니다.
개인적으로 저분이 지옥에 안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성경에 하늘나라에 가는 방법이 적혀있어요.
자신이 거짓말, 싸움, 미움, 무단횡단 등의 죄를 저질렀다면 지금 죽으면 지옥에 갈 죄인이라는 것을 겸손하게 인정하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부활하신 사실을 믿으세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당신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가 용서된 사실을 진심으로 믿고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예수님을 자신의 개인적인 구주로 영접하겠다고 기도하면 됩니다.
교회 안와도 돼요. 돈도 필요없어요.
진심으로 믿고 기도해주세요. 하나님께서는 그걸로 선물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부활하셔서
저의 죄들이 예수님의 피로 모두 용서된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합니다.
저를 지옥에서 구원해주세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0대인데 남은시간 훌륭한 어른이 되야겠다는 생각이 들게한다
전재산을 바쳐서.. 이 분과 쉰들러 또 의사였는데 아이들 구하다 손잡고 같이 죽으신 분 이런분들은 천국에 가있거나 아주 멋진 생으로 환생했길 믿어의심치 않아요 숭고하신 천사들
야누스코르작 원장님이시죠. 아이들과 손잡고 가스실가신분....
정말 존중해야할 어르신 이네요 진짜 눈물이 나네요
참 멋진 인생을 사신 분이시네요 선행을 베푸신 인생이 고통없는 편안한 죽음으로 천국에 가셨네요 언제나 선행이 습관된 세상을 아름답게 사는 분들만 있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멋진 인생 사신 존경하는 윈턴님 평안한쉼하소서!
얼마나 많은 삶을 지켜냈는데 죄책감을 가지고 사신것도 너무 슬프다... 지켜낸 아이들이 모두 일어섰을 때 마음의 짐을 내려놓으셨기를
669명 모두의 아버지시네요 감동입니다
니콜라스 윈턴님.그 존귀한 이름.내가슴속에.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살아서는 주님의 일을 대행 하시고
주님의 은총을 받으실 겁니다
진짜로 영웅이다.
존경합니다
니콜라스 윈턴 정말 위대하고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꼭 기억하겠습니다.
와 세상에 이렇게 훌륭한분이 있었다니
좋은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많은 어린이들은 구하겠습니다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선한 일을 하면서도 아내에게도 비밀로 여겼던 저분은 정말 훌륭한 분입니다.
선한일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 선한일을 하고도 드러내지 않는 사람은 보기 힘들죠.
선한일을 드러내고 하는분들도 훌륭하지만, 남들 모르게 하는 선행은 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하루도 나의 작은 선행으로 "내 옆에 나를 돕는 이가 있었구나!"하고 느끼도록 해야 겠습니다.
아 보고나니 눈물이..흐르고있네요
니콜라스 윈턴 당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위기의 시대 당신같은 분이 있었기에 극복하고 지금의 시대가 탄생할수 있었습니다
당신께서 구하셨던 어린 아이들이 어느덧 머리가 하얗게 물들어서 앞에 살아있다는걸 보실줄은 모르셨겠지만.
선생님께서 흘리신 눈물의 의미가 전쟁의 피해를 깊게 보여주신듯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매일 선행을 행하는게 어렵겠지만
그래도 남들에게 피해라도 안주고 살아가야겠습니다.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훌륭한 분들 덕분에 이 세상이 유지됩니다. 감사합니다.
삶은 고요하지만은 않다. 뜻밖의 내가 주었던 작은 행동들이 이렇게 나에게 벅찬 감동을 주는 것에 행복하다.
착하게 사는게, 남는 것이다, 정말 영원한 진리다.
너무나도 감동적인 사연입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사람을 알게 되어서 기쁘고 또한번 반성합니다. 시대가 많이 변했다지만, 그래도 이기적인 모습으로 살지 맙시다. 거대한 영웅은 못되어도 소소한 영웅들이 나오는 시대이길 바랍니다.
이런 방송을 제작했다는 것도 너무 놀랍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멋진 분이네요
니콜라스 윈터 감사합니다 이세상에 태어나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살아야하지 알려주셔서 생명을 살리는 일이 가장중요 한걸 다시한번 깨닫고 배움니다 영원히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ㅜㅜ
오래사셔서 좋은 순간을 경험하실 수 있어 다행입니다.
하늘에서 나쁜사람부터 데려가주시고, 좋은사람은 아주 늦게 데려가주세요.
이 세상에도 천사가 필요합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사비 써가가면서 어린아이들 심장수술 하신 의사가 계시는데 아무도 감사합니다 한마디 하러 오지 않으셨다구 하네요...
영웅이영웅이아닌나라네요..너무기분이허탈할거같아요ㅜㅜ
혹시어느의사선생님일까요?
부천 세종병원이죠...
헐 근데 저기도 방송국에서 연락하고나서야 모인거라.. 애초에 선행은 보답받으려고 하는게 아니기도 하고 ㅠ 모르겠다. 갈수록 이기적인 세상이 되는 것 같아 슬프긴 하네요
마음이 가난해서 그래 호의를 의심하고 돈나갈까봐
수술받은어린아이가 공짜로받은지 어찌아냐 에휴 저 영상도 방송국에서 직접연락취해만남주선한거지 누가보면 자발적으로 찾은지알겠네
잊을만하면 찾아와서 또 눈물을 흘리네요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사람은 양심을 지키면서 살아야한다ㅜㅜ
최고의 찬사를보냅니다.독립을 지지하고 사망하신 선조분들 감사합니다.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최근에 본 영상중 가장 감동적인 영상이네요.. 윈턴 경 , 영면하소서...
고맙습니다.
영면하소서
천사를 보았다^^😊
당신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
천국에 들어가야 할 사람은 이런사람이다
진짜 말로 형용 할수 없는 감동이다 .. 마음이 벅차 오를거 같아요 ㅠ
멋지신분! 영겁토록 행복하소서!
진짜 이런분들을 위해 천국이란곳은 반드시 존재하여야 한다 감사합니다
진정한 영웅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장수하셔서 참 다행입니다
참 멋지고 멋진 분.
영상감사합니다.
쉰들러는 천여명의 생명을 구해 지금쯤 수만명의 가족으로 거듭났겠지요~ 윈턴씨와 같은분들의 선행이 이렇듯 인류를 이뤄 이렇게 공존하는것에 감사할따름 입니다
이런 의인들이 노벨평화상을 받아야하는데.....
아름다워요😢
하나님의 자녀이십니다.
"긍휼히 여기는 자는 긍휼히 여김을 받으리라"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지상에 강림한 천사가 여기 있었네요. 위대한 영혼의 소유자입니다.
진짜진정한 슈퍼맨을 보니가슴에서 눈물이납니다 훌륭하십니다 원턴기사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적이네요 ㅠ
나라면 못할듯 정말 대단하고 훌륭한 분이십니다.
정말 감동자체에요
천국에 계시겠군요
조금 더 열심히 살아보고싶어졌네요
세상을 위해서.
나 하나는 죽으면 그만이지 라는 생각으로 살아온 나의 허튼 삶
사랑이 모든걸 이긴다 진짜..
와 진심 눈물나네요
정말 값진 인생
감동을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세상엔 인간의 영역을 초월한사람들이있죠 사랑과희생 그것입니다 아무나할수있을것같지만 결코 그렇지못한 저란분이 있으니 천국과지옥은 분명존재한다는게 증명되는겁니다
감동, 감동, 눈물이 납니다.
울고싶으신분은 이영상을 보시면 아마도 실컷 울수가 있을것 같네요
전에도 본거지만 이시간에 또 클릭하면서 눈물이 나요
그간의 힘들게 살아왔던 여정이 단8분에 함축되어 제가 투영되어 눈물이 납니다
저도 이제는 나이가 드나봅니다ㅠㅠ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원턴님을 위해 이런 서프라이즈 방송을 기획한 방속국도 멋집니다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저 할아버지처럼 되지는 못하더라도 저 자취를 좇으며 살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아는 얘긴데 또 보니까 눈물나네요. 그저 그저 감사합니다
영화도보고 영상도보고 이건 봐도 봐도 울림이 있네요.
대단하시네요
아주훌륭하십니다.악마의소굴에서이스라엘분들.구출하신다는게 얼마나 힘들고 목숨을 걸고 해야하는데.만군의여호와하나님께서.축복하실겁니다.인류애.중요합니다.인간의존엄성.인권.너무나.소중하다고 생각됩니다.다시는 전쟁이 안일어났으면.하는 바램입니다.2차대전으로 너무 많은 사상자가 났습니다.이젠.세계사람들이.평화라는 이름속에.살았으면합니다.
Love wins all.
야 그 전쟁통에 목숨걸고 막대한 돈까지 써가며 사람을 수백명 구한다는 게 작은 선행이냐? 인류 역사상 이런 위인 들어본 적이 없다. 그것도 권력 1도 없는 소시민이.
그들의 삶을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눈물버튼
천사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할수없는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눈물난다
감동 입니다.
인종을 떠난 보편적 인류애...영웅이셨군요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사회실험으로 인위적인 감동 실험만 하는 유튜버들 병신 같고 이런게 진정한 감동이지
멋진 분이시네욤
진정한 영웅이자 일류를 구한분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저런분이 천국에 가지못한다면 어느 누가 갈 수 있겠습니까?
UK의 쉰들러 리스트였구나. 그는 작은 빛은 큰 어둠을 이긴다는 정의를 실천한 의인이었다.
볼때마다 감동...ㅜ
가슴이 뜨거워지며 나의 삶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의대한 존엄성을 이제서야 당신에게서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좀더 읽찍 알려졌다면 더더욱 좋았을 것입니다.
참 존경이란 단어가 얼마나 위대한지 새삼 깨닫게 되네요.존경 합니다.
한사람의 영향력이 이리크네요
내가 고맙다 그리고 고맙다
울었다.
왼손이한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신줄만알았는데 못구한 나머지아이들을 향한 죄책감때문에 끝까지 함구하셨다니..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보여주셨습니다.
의사선생님예수님의빛되셨네천국에서
아ㅡㅡ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