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 김어준〕 B급 감성의 노비 추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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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ย. 2024
  • 복수혈전 추노담 〈김학공전〉
    B급 감성의 노비 추적기
    국문학자 유광수
    〔월말 김어준〕 23년 10월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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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oujoon_audio_magazine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user-vj9ud2qk8p
    @user-vj9ud2qk8p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김어준 총수님 감사합니다

  • @ihihi-hohoho
    @ihihi-hohoho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헉! 시냇물에 똥이 떠내려왔는데 된장으로 착각했다는 얘기는 저도 어렸을때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ㄷㄷㄷ

  • @user-py3ij4yv4j
    @user-py3ij4yv4j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재밌다

  • @user-cw7iw2vg4x
    @user-cw7iw2vg4x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총수님 여간재밌을수가 작금에 시대에 서울에봄 보고 하루종일 욱욱거리는데 유광수님에 웃음소리에 잠시 시름버리네요 감사합니다 꾸벅 와락입니다 💋💋🔥🔥🔥

  • @임명원-u3z
    @임명원-u3z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교수님 월말에 안오면 미워할거야😅

  • @sarahosb405
    @sarahosb405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때굴때굴…”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 아직도 굴러간다 때굴때굴…”
    “어디까지 왔는데?”
    “아직도 때굴때굴.. 한참 멀었다”
    나도 똑같은 얘기 들었음. ㅋㅋㅋ

  • @이금희-j3f
    @이금희-j3f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난 다양한 스토리를.울 할아버지는 소프트웨어가 풍부.난 호랑이가 메인.ㅋ.

  • @sue9506
    @sue950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김어준 넘 재밌어 ㅋㅋㅋㅋ
    할머니가 시냇가에 가서 빨래를 하는데 물에 된장이 떠내려왔어
    할머니가 그걸 주워가 국을 끓였어
    할아버지가 그걸 먹더니
    "어어쿠~ 내 똥이야!"
    하는 얘기 나도 어릴띠니 들었음

  • @이금희-j3f
    @이금희-j3f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ㅋㅋ.😊..재밋으면 땡.김미덕? 이름 촌시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