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리뷰방행성 큰틀도 잘 짚은것 같고, 낫싱폰원에서 자주보이던 도트패턴을 편집시 활용해 스펙소개등에 활용하면서 일체감과 통일성이 돋보여서 다른 리뷰들과는 확실히 신경쓰고 뭘 말하고싶었는지도 가장 잘 전달되었네요 사고는 싶지만 불편은 하다, 즉 완전히 안심되는게 아니라 꺼리는 부분이 여전히 남아 있다로도 생각가능한 부분으로 보이네요 디자인과 가격대비 깔끔한 마감 그리고 준수한 스펙이 전부가 아닌 무언가 작은 한방 이나 큰거 한방이 더 있다면 하고 기대하게 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낫싱 이이원 같은 경우에는 이어폰 특성상 서브로 활용하기도 좋아 일반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었지만 스마트폰은 이미 하나의 전자기기라기보다 준생필품 수준으로 지위가 격상되면서 삼성, 애플이 구축한 생태계를 이 핸드폰이 깰 수는 없어보이네요. 애초에 디자인으로 애플과 경쟁이 장기적으로 될지도 모르겠고.. 그저 전자기기 덕후, 얼리어답터들이나 돈 많은 사람들의 서브 폰 정도의 포지션이 될 것 같습니다.
디자인은 너무 맘에 드네요. 사실 그렇게 까지 큰 혁신은 아닌데, 기존의 폰에 너무 익숙해져서 뒷면에 저런 장치를 만들 생각을 제조사에서 못했던거 같아요. 다만 크기가 일반 아이폰 혹은 갤럭시 s22기본형 정도로만 작았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아이폰 프로맥스에 근접하는 크기가 부담스럽네요.
디자인은 매우 높은 점수를 주지만.. 후면 글라스였던 아이폰X의 사용유저 로써의 문제가 제일먼저 보였습니다. 후면 발열이 글라스라는 특성에의해 발열을 못잡는다는 단점. 그래서 사용하면 할수록 폰자체공간에 발열이 계속 남게되서 나중엔 베터리와 보드에까지 영향을 미치더라구요. (그 당시 문의해보니 아이폰X의 경우 글라스라서 그 특성 때문에 어쩔수없다는 답변을 해주더러구요..)
778g 보다 살짝 더 발열이 심한 780g 에 뒷판이 플라스틱인 mi11 lite 5g를 쓰고 있는데 발열 때문에 불편한점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사용기간이 1년 넘었는데 보드나 배터리에 문제가 생기지도 않았구요 삼촌님의 문제제기는 지속적으로 높은 로드율일때의 상황을 말하시는건가여?
@@알리오올리오-c9h 아이폰X가 뒷면이 유리라서 열방출이 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무선충전을 좀 오래하거나 게임을 좀 오래하면 유독심해요. X 다음폰으로 프로맥스12 랑 미니12를 사용하고 있는데 실험한다고 같은 시간 게임켜놔뒀는데 확실히 X가 조금 더 빨리 발열이 올라오더라구요. 오희려 5s보다 더 발열이 빨랐어요
@@MaRu-Uncle 아이폰12도 뒷판이 유리입니다 xs와 12에서 차이가 느껴졌다면 그건 12의 apu 발전되어 같은 성능에서 좀더 적은 전기를 써서 발생하는 열이 적어서일 가능성이 높고 발열이 빨리 올라온다는게 손으로 잡았을때 발열이면 스마트폰 안에서의 열이 밖으로 나올때 느껴지는거기 때문에 오히려 열 방출이 원활하게 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결론적으로 유리는 문제가 안된다는거죠
실질적으로 베터리 소모가 적다고 해도 사용기간이 길어지면 베터리 라이프사이클이 줄어들텐데 소비자는 베터리 나간다고 안쓰는 경우가 많아질듯... 차라리 전면부 화면을 활용하는 디자인이 공학가성비가 더 좋을거 같습니다. 뒤집어 놓았을때 전화가 오면 카메라 led 플레시를 같이켜준다든지, 전면 화면 테두리에 밝은 화면을 표시한다던지
OS가 다르다고 들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언급해줬으면 말씀하신대로 혁신이 있냐 없냐에 판단이 쉬웠을거 같아요. 실제 고객이 되려면 결국에는 사용 경험이 좋아야 하는데, 저는 스펙만 들었을 때는 그 가격 + 전세대 스펙 + 디자인 이라면 굉장히 합리적인 소비라고 보여지거든요.
어그로가 필요했겠지만 완전 저세상 폰인 것 처럼 너무 나대가지고 반감이 극대화 됐었죠 ㅋㅋ 이렇게 나와놓고 레드미나 리얼미 가격 수준으로 40 언더 끊었으면 호평해줄만 하나.. 60~70? 듣보잡 회사의 첫 제품 베타테스트를 누가 저 가격주고 할까 의문이네요. 실물 후기 궁금했는데 잘 봤습니다. 이색적이고 깔쌈한 맛은 신선했어요 ㅎㅎ
디자인은 독특하긴 하네요. 확실히 뒷면 디자인에 투자 많이 한 듯.. 나름 새로운 시도로 봐줄 수는 있겠는데.. '혁신'이라고 말할 정도까지는 아니네요. 애플은 이제 제품 디자인보다는 새로운 기능 쪽에 더 투자하는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는 낫싱폰은 다른 안드로이드폰과 다른 점이 없어 보이네요.
아이폰을 그렇게 까던 것 치곤 영.... 디자인은 독특하긴 하지만 특별하지 않고, OS 는 기존 안드로이드폰들에 별도 런처 설치한 수준이고, 스펙은 작년에 출시된 보급기 수준이고, 가격은 올해 출시된 보급기들보다 비쌀 것 같고... 가장 치명적인건 '통화가 녹음됩니다' 안내음 ㅋㅋㅋㅋ 진짜 저 후면 디자인에 미친듯이 꽂힌 사람이 아니거나, 출시가가 파격적이지 않다면 왠만한 사람에겐 메리트없을 것 같네요.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낫띙 뒷면 디자인 수준 ㄹㅇ실화냐? 진짜 세계관 최강자의 디자인이다.. 그 찐따같던 낫띙 맞냐? 진짜 낫띙은 전설이다.. 진짜 작년에 프레젠테이션 봤는데 진짜 혁신적인 디자인에 인터페이스 쌉오져서 내가 다 감격스럽고 투명 글라스부터 글리프 조명 연동까지 가슴 울리는 비트들이 전두엽에 뇌하수체까지 전해지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LED 보겠다고 메세지 올때마다 뒤집어 봐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 할 가치가 있을까 싶네요. 기존폰에서 제공하던 기능들을 포기해야 하는 부분들도 있고 결국 실용성 보다는 남들에게 이쁘게 보이기 위한 뽀대용 폰이 라는 느낌이네요. 어디에도 없던 폰이 나온 것인가~ 아무것도 아닌 폰이 될 것인가~ NOTHING phone~
그냥 안드로이드 폰이라... 안드로이드는 이미 오픈되어 있구요 삼성이 one ui이전에 터치위즈 쓰던거고 자기들 런처하나 넣은거(그마저도 순정에 가까움) 삼성페이라던가... 애플처럼 골고루 A급이던지 뭔가 저폰만의 특징이나 저폰을 사야할 이유가있냐? 하면없어요 저도 삼성폰쓰다가 3년전부터 소니 xperia1 시리즈 쓰고있는데 펀치홀 노치 없는 플랫디스플레이 24bit 96khz hifi 3.5이어폰잭 micro sd 4k oled 액정 위아래 전부 전면을 향하고 있는 스테레오 스피커 6.5인치 모든것들을 때려박고도 189그람의 가벼운 무게 현세대 다른브랜드들이 없는 이런점 때문에 소니폰을 쓰고있죠 근데 저브랜드만이 가지고있는거가 있냐? 하면 디자인 조금 신경쯘 흔한 중급기라고 밖에 못하겠네요
[리스크] : 1. 어쩔수 없는 중국 태생 회사(품질에 대한 100% 신뢰가 없음) 2. 망원 카메라의 부재(망원 사용이 많지 않다는 어느 유튜버 리뷰가 있던데 망원도 은근히 많이 사용해서 없으면 또 정말 아쉬움) 3. 국내 낫씽 A/S 망의 부재 4. LED 사용으로 인한 배터리 지속시간에 대한 불안정성 5. 후면 글라스 부분 기스와 깨짐에 대한 취약 가능성 6. 최근 낫씽 폰 원의 카메라 습기 차는 문제 부각 중
낫싱 이어원때도 칼 페이가 뭔가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을 것처럼 얘기해서 꽤 기대 했었는데 결국 낫싱 폰원도 유일한 메리트는 디자인이 된것 같네요. 분명 지루하고 선택지가 적은 스마트폰 시장에 이런 색다른 제품이 나와준다는건 개인적으로도 쌍수를 들고 환영할 일이지만 디자인적인 요소를 제외한 그 무언가(!)를 원했던 유저들이라면 또 디자인이야? 라면서 투덜될것 같다는 생각이 좀 많이 드는 영상이었습니다. (물론 반대로 색다른 디자인에 목말랐던 유저들이라면 이어원때처럼 의외로 높은 판매량을 보여줄지도 모르겠지만요.) 특히나 원플러스의 공동 창업자가 설립한 스타트업 기업이라는 네임 밸류에 크게 기대했던 저 같은 테크 기기 매니아들은 솔직히 "그냥 디자인이 이쁜 중급기가 하나 새로 나왔구나"라는 느낌밖에는 받을수가 없을것 같네요. 이번 스마트폰을 기대했던 유저로써 낫싱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2년전 혁신적이고 유기적인 새로운 스마트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던 그 패기와 열정 그대로 다음 모델에서는 확실한 플래그쉽의 성능이나 좀더 혁신적이고 새로운 모습을 갖춘 스마트 디바이스를 내놓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다음에는 신박한 아이디어로 중무장한 신제품 부탁합니다. (저도 천편일률적인 지금의 스마트폰 시장이 너무나 질릴 정도로 싫은 유저라 좀 투덜거려봤네요. 정말 재밌고 신박한 제품 써보고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리뷰방행성 큰틀도 잘 짚은것 같고, 낫싱폰원에서 자주보이던 도트패턴을 편집시 활용해 스펙소개등에 활용하면서 일체감과 통일성이 돋보여서
다른 리뷰들과는 확실히 신경쓰고 뭘 말하고싶었는지도 가장 잘 전달되었네요
사고는 싶지만 불편은 하다, 즉 완전히 안심되는게 아니라 꺼리는 부분이 여전히 남아 있다로도 생각가능한 부분으로 보이네요
디자인과 가격대비 깔끔한 마감 그리고 준수한 스펙이 전부가 아닌
무언가 작은 한방 이나 큰거 한방이 더 있다면 하고 기대하게 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방 이->방이
모션데스크 사시더니 영상 업로드 간격이 달라지셨네요
효과 제대로 보시는듯
되게 혁신적인 스마트폰 만든거처럼 프리젠테이션 했는데 정작 나온건 뒷판만 바꾼 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네요.
아이폰 그렇게 열심히 까더니 아이폰 그대로 베낌.
저 투명 디자인도 뭐 2000년대 초반 애플이 유행시킨 누드 컴. ㅋㅋㅋ
혁신 타령 하는 놈들 치고 혁신하는 놈 못봤음.
@@macdori 맥킨토시 누드컴은 별로 유행 안타지 않았나? 오히려 샤오미랑 화웨이 쪽에서 저런느낌으로 몇번 나왔었음
뒷->뒤
광역 어그로
@@Kimsoohyeon 샤오미 미9 익스, 미10 울트라
it 유튜버? 중에 같은폰으로 리뷰하는 것 중에 가장 리뷰다운리뷰인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후지원만 확실하다면 구입을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유니크한 아이템..저한테는 그런 느낌이네요.
픽셀7이 국내 정발된다면 LG의 포지션을 가져갈 수도 있을 듯한데.. 픽셀6 쓰고 있지만 이거 들고 다니면 다들 궁금해하긴 함.
많이 아쉽지만 그래도 차세대가 기대되는 또다른 폰옵션이 나온 게 좋네요 =))
이런 걸 보면 애플 정도의 퀄리티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혁신이네요
안드로이드 시장에서 주목을 받기 힘들어서 이런 디자인 시도는 좋다고 봅니다. 과거 엘지가 괴기한 제스처 넣은 것도 그런 맥락에선데… 안 쓸 기능보단 디자인에 투자하는게 낫죠
낫싱 이이원 같은 경우에는 이어폰 특성상 서브로 활용하기도 좋아 일반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었지만
스마트폰은 이미 하나의 전자기기라기보다 준생필품 수준으로 지위가 격상되면서 삼성, 애플이 구축한 생태계를
이 핸드폰이 깰 수는 없어보이네요. 애초에 디자인으로 애플과 경쟁이 장기적으로 될지도 모르겠고..
그저 전자기기 덕후, 얼리어답터들이나 돈 많은 사람들의 서브 폰 정도의 포지션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첫 작품에 알맞은 폰이라 생각함
다음세대 폰이 기대되네
한양누이 오랜만이오~👋🏻
건강하시오~ 그리고 행복하시오~
화이팅🥳👏🏻
실기기 리뷰 풀리면서 녹조현상이랑 후면에 습기차는 문제가 있더라고요...
아직 국내 출시가 안 되긴 했지만 가지고 계신 기기에도 동일한 증상이 있는지 확인 가능할까요???
디자인은 너무 맘에 드네요. 사실 그렇게 까지 큰 혁신은 아닌데, 기존의 폰에 너무 익숙해져서 뒷면에 저런 장치를 만들 생각을 제조사에서 못했던거 같아요. 다만 크기가 일반 아이폰 혹은 갤럭시 s22기본형 정도로만 작았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아이폰 프로맥스에 근접하는 크기가 부담스럽네요.
첨에 ceo 영상 봤을 때 사기꾼(?) 같았는데 정말 귀엽게 잘 나왔네요 ^0^ '현 세대 급으로만 나왔어도..'라는 아쉬움이 남아서 다음 모델을 기대해 봐야겠어요-! 리뷰 감사합니다
@동구리 스위스인임 그리고 중국이라고 무지성으로 욕하는건 이상함
@동구리 집에 1개쯤은 메이드인차이나 있잖아요
그리고 중국인들을 혐오가 아니라 정치인들을 혐오해야 하죠. 제가 사는 동네만 그러는주는 몰라도 중국인들 착합니다..
@동구리 잘 알고있습니다...저도 예전에 중국오기전엔는 중국인들이 싫었는데 이젠 괜찮아 졌네요....이해합니다....화내는 톤으로 해서 죄송합니다..
사기꾼 맞는데..... ㅋㅋㅋㅋ
@@hwangjunghoon4949 ㅋㅋㅋㅋㅋ 과거의 제가 부끄~ ㅋㅋㅋ
디자인은 매우 높은 점수를 주지만..
후면 글라스였던 아이폰X의 사용유저 로써의 문제가 제일먼저 보였습니다. 후면 발열이 글라스라는 특성에의해 발열을 못잡는다는 단점. 그래서 사용하면 할수록 폰자체공간에 발열이 계속 남게되서 나중엔 베터리와 보드에까지 영향을 미치더라구요.
(그 당시 문의해보니 아이폰X의 경우 글라스라서 그 특성 때문에 어쩔수없다는 답변을 해주더러구요..)
778g 보다 살짝 더 발열이 심한 780g 에 뒷판이 플라스틱인 mi11 lite 5g를 쓰고 있는데 발열 때문에 불편한점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사용기간이 1년 넘었는데 보드나 배터리에 문제가 생기지도 않았구요
삼촌님의 문제제기는 지속적으로 높은 로드율일때의 상황을 말하시는건가여?
@@알리오올리오-c9h 아이폰X가 뒷면이 유리라서 열방출이 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무선충전을 좀 오래하거나 게임을 좀 오래하면 유독심해요. X 다음폰으로 프로맥스12 랑 미니12를 사용하고 있는데 실험한다고 같은 시간 게임켜놔뒀는데 확실히 X가 조금 더 빨리 발열이 올라오더라구요. 오희려 5s보다 더 발열이 빨랐어요
@@MaRu-Uncle 아이폰12도 뒷판이 유리입니다 xs와 12에서 차이가 느껴졌다면 그건 12의 apu 발전되어 같은 성능에서 좀더 적은 전기를 써서 발생하는 열이 적어서일 가능성이 높고 발열이 빨리 올라온다는게 손으로 잡았을때 발열이면 스마트폰 안에서의 열이 밖으로 나올때 느껴지는거기 때문에 오히려 열 방출이 원활하게 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결론적으로 유리는 문제가 안된다는거죠
멋진 디자인입니다!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건데요.... 인기를 끌겁니다!
뒷면 빼곤 없는게 닉값고증 낫싱이네요!
편집이 진짜 끝내주네요 직접 하시나요??
순정 안드로이드가 의외로 가볍다는 의견도 있던데, 성능면에서 기대를 걸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영상퀄리티 좋네요~ 낫싱폰도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마케팅 전공하셨나요??? 마케팅 개념이 곳곳에 보이네요
실질적으로 베터리 소모가 적다고 해도
사용기간이 길어지면 베터리 라이프사이클이 줄어들텐데
소비자는 베터리 나간다고 안쓰는 경우가 많아질듯...
차라리 전면부 화면을 활용하는 디자인이 공학가성비가 더 좋을거 같습니다.
뒤집어 놓았을때 전화가 오면 카메라 led 플레시를 같이켜준다든지, 전면 화면 테두리에 밝은 화면을 표시한다던지
있어요
OS가 다르다고 들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언급해줬으면 말씀하신대로 혁신이 있냐 없냐에 판단이 쉬웠을거 같아요.
실제 고객이 되려면 결국에는 사용 경험이 좋아야 하는데, 저는 스펙만 들었을 때는 그 가격 + 전세대 스펙 + 디자인 이라면 굉장히 합리적인 소비라고 보여지거든요.
어차피 안드로이드라 그냥 말 안한게 아닐까요?
다른분들 영상을 보면 삼성 One UI보다 제조사 커스텀이 훨씬 덜 들어간 쌩 안드로이드더라구요
아 안드로이드 인줄 몰랐습니다 스펙에 낫띵 오에스라 적혀있어서
안드로이드에 낫싱 런처만 설치한겁니다.
PC로 치자면 휴지통만 있는 윈도우에 vm웨어 설치후 그 vm웨어에 또다른 OS를 설치한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자.
제가 생각하기에는 참신하지만 굳이 살 정도는 아닌 것 같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서울리안님!
리뷰가 깔삼해서 좋다 감사해요
이 폰에 대해 다들 디자인만 언급하면서 칭찬일색이라 아쉬웠어요. 중급형 칩셋이라도 4나노 최신공정인데 게이밍, 전성비, 최적화 관점으로 다른 중급형 폰들과의 차이점이 너무 궁금했습니다.
리뷰가 전부 디자인에 맞춰져 있네요. 실제 폰을 사용하면 성능도 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와... 스마트폰 리뷰인데 많은걸 배워갑니다.
운전하면서 소리만 들었는데도 알차네요
그러게요 ..둘다 쓰기 싫은데..이런 선택지가 있는건 좋네요..
지루했던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무언가를 가지고 왔나? 싶다가도 새로운 것을 보여주겠다며 가져온 것이 뒷판 껍데기만 바꾼 것이라니 이게 진짜 BORING한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ㅇㅈ os에서 뭔가 기가 막힌거 하나는 들고나왔어야되는데 ㅋㅋ
@@kks4413 그러기엔 양대 산맥이 너무 높고 험준해졌음....
뒷->뒤
핸드폰도 신기했는데 서울리안님 염색이 더 눈에 띄네요 어느 샵에서 하셨나요? ㅎㅎㅎ
잘봤습니다!
낫싱폰의 소재는 '레진'인가요?
저런 투명을 유지하면서 모양을 뜰려면
거의 소재는 '레진' 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소재는 뭘까요?
' 밖->'밖
저 디자인 묘하게 끌리네 아이폰이 저렇게 나왓으면 디지인 혁신이라고 했을것같은데 ㄹㅇ 디자인만큼 끝내주게 맘에 드네요
어그로가 필요했겠지만 완전 저세상 폰인 것 처럼 너무 나대가지고 반감이 극대화 됐었죠 ㅋㅋ
이렇게 나와놓고 레드미나 리얼미 가격 수준으로 40 언더 끊었으면 호평해줄만 하나.. 60~70?
듣보잡 회사의 첫 제품 베타테스트를 누가 저 가격주고 할까 의문이네요.
실물 후기 궁금했는데 잘 봤습니다. 이색적이고 깔쌈한 맛은 신선했어요 ㅎㅎ
중국폰이나 그 가격 가능한거지 그성능기능에 40?현실감각이없나
이 폰의 핵심은 뒷면 투명이지만..... 케이스를 씌우게 되면 이것의 장점은 무엇..? 폰 케이스 안 씌우고 쓰는 사람 못본..
투명만 써야죠 뭐~ 디자인적인 혁신을 추구하지만 디자인을 제한하게 되는 아이러니~
몇 년 동안 저 디자인만 봐야 하는데 실증나면 결국은 또 이쁜 케이스를 찾게 되겠죠.
오 진짜 이쁘다
근데 말씀하신것처럼 디자인만 보고 2,3년 쓸 폰 사기엔 고민이 많이 될듯하네요
갤럭시나 기타 안드로이드 os는 순정에 이것저것 덮어둔거라 무거운 반면 낫싱은 정말 순정안드로이드라 아주 가볍습니다 아이폰과 견줄만큼에 가볍지만 단단한 느낌이들어욤
이 폰이 바로 안구에.. 아니 후방 카메라에 습기 찬다는 그 낫싱폰인가요?ㅎㅎ
T전화 설치로 통화녹음 가능한가요 ?
녹음 안내 메세지 없이요..
리안님 다시 아이폰 쓰시게 된거에요?
어디서 구매해요?
국내정발은 계획이 있는건가요?
해외 직구만??
휴대폰 케이스는 투명 젤리 케이스만 사용해야겠네요?
삼성페이 안되는 외산폰을 사용하면 신용카드(혹은 교통카드) 홀더가 있는 휴대폰 케이스가 편리함을 더해주는데요.
이렇게 카드 홀더가 있는 휴대폰 케이스를 사용하면 이 폰의 장점이 확 죽어버리겠네요.
디자인은 독특하긴 하네요. 확실히 뒷면 디자인에 투자 많이 한 듯..
나름 새로운 시도로 봐줄 수는 있겠는데.. '혁신'이라고 말할 정도까지는 아니네요.
애플은 이제 제품 디자인보다는 새로운 기능 쪽에 더 투자하는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는 낫싱폰은 다른 안드로이드폰과 다른 점이 없어 보이네요.
후속영상만드신다면 국내 통신 3사 usim사용및 volte 유무를 촬영해주실수 있으실까요 ? 대부분 리뷰어분들이 유심을 안넣고 하시거나 대부분 리뷰에 통화관련은 없군요. ㅠㅠ
usb 2.0 인가요? 3.0 인가요??
잘 봤습니다. 진짜 5초 동안 아? 하고 그 이후 낫씽이네요...
이거 음원 코덱 뭐 지원해요???
선댓글 후감상
디자인 때문에 서브폰으로 사용할까 고민중입니다.
혹시 갤럭시 워치랑 연결이 될까요?
디자인이 이쁜건 아이폰12 디자인을 따왔기 때문인가?
다음세대는 어떤 아이폰을 따라 할지도 궁금하네요. 아이폰14?
멋지구만...
가격이 저렴하다면 세컨폰으로 쓰고 싶네요
성능의 혁신이 아니라 디자인의 혁신이긴 하네요
ㅇㅈ
이거 심 트레이 빼는 핀이 ㄹㅇ 'LED 부품 기본 모습'과 비슷해서 독특한게 은근 좋네.
서브폰으로 사용하기 딱이네요
국내 출시 하나요?
근데 보통 폰 둘때 디스플레이가 위로가게 두지 않나요..? 디스플레이에 기스나면 어떡해요..
디자인과 컨셉만 기대하고 사야하는 제품
확실히 삼성페이의 편의성이라던지 IOS의 편의성이라던지 이런것 까지 바라면 얼마 쓰지 못하고 방출하게될 제품.
메인폰이 아니라 서브폰을 사용할것 같아요 가격이 얼마지 따라 달라 질것 같아요
사실 스펙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소위 말하는 기본기가 잘 되어 있느냐가 문제일 듯 합니다.
그 동안 디자인에만 몰빵하고 막상 기본기는 엉망인 폰들을 하도 많이 봐서 말이죠....
삼성페이 같은거되나요?
저두 잘 됬으면 하고 응원하고 싶네요
됬->됐
새로운 시도, 기존의 틀에 박힌 디자인이 아닌 외형이 독특하네요. 개인적으론 호기심이 많이 생기네요.
아이폰을 그렇게 까던 것 치곤 영....
디자인은 독특하긴 하지만 특별하지 않고, OS 는 기존 안드로이드폰들에 별도 런처 설치한 수준이고,
스펙은 작년에 출시된 보급기 수준이고, 가격은 올해 출시된 보급기들보다 비쌀 것 같고...
가장 치명적인건 '통화가 녹음됩니다' 안내음 ㅋㅋㅋㅋ
진짜 저 후면 디자인에 미친듯이 꽂힌 사람이 아니거나, 출시가가 파격적이지 않다면 왠만한 사람에겐 메리트없을 것 같네요.
구글픽셀폰도 음성녹음 저래요
디자인은 애플이나 삼성과 다르게 이쁜건 확실한듯
케이스끼우는 아까울 정도랄까 물론 디자인은 케바케, 호불호라 구매할 사람만 구매할듯합니다
27초전은 못참죠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낫띙 뒷면 디자인 수준 ㄹㅇ실화냐? 진짜 세계관 최강자의 디자인이다.. 그 찐따같던 낫띙 맞냐? 진짜 낫띙은 전설이다.. 진짜 작년에 프레젠테이션 봤는데 진짜 혁신적인 디자인에 인터페이스 쌉오져서 내가 다 감격스럽고 투명 글라스부터 글리프 조명 연동까지 가슴 울리는 비트들이 전두엽에 뇌하수체까지 전해지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업무용 아닌 세컨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것 같은데.. 통화녹음 못버려 ㅠㅠ
잘보고가요
글리프? 저거 커스텀도 되나요? 커스텀에 맞춰서 개인벨소리 만들수 있으면 아이콘 만드는 기능만큼의 혁신이긴 한데....
전화오면 누구에게 왔는가에 따라 다르게 패턴이랑 박자 등등 커스텀할 수 있는 얼로 알고있어요
자급제+알뜰폰조합에서 안드로이드진영을 꽤 잡아먹지 않을까 감히 예상해봅니다
낫씽폰(2)때면 좀 작아질라나.. 그때사보고싶네요
LED 보겠다고 메세지 올때마다 뒤집어 봐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 할 가치가 있을까 싶네요.
기존폰에서 제공하던 기능들을 포기해야 하는 부분들도 있고 결국 실용성 보다는 남들에게 이쁘게 보이기 위한 뽀대용 폰이 라는 느낌이네요.
어디에도 없던 폰이 나온 것인가~ 아무것도 아닌 폰이 될 것인가~ NOTHING phone~
모르스 부호 해독도 아니고 글리프 알림 커스텀은 참신해서 어이없네요 ㅋㅋㅋ
이 핸드폰의 주요 차별 포인트는 추후 업데이트와 스마트워치 출시와 같은 생태계 확장을 통해 이루어질 듯 하네요. 애플과 다르게 열려있는 생태계 전 엄청나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냥 안드로이드 폰이라...
안드로이드는 이미 오픈되어 있구요
삼성이 one ui이전에 터치위즈 쓰던거고
자기들 런처하나 넣은거(그마저도 순정에 가까움)
삼성페이라던가... 애플처럼 골고루 A급이던지
뭔가 저폰만의 특징이나 저폰을 사야할
이유가있냐? 하면없어요
저도 삼성폰쓰다가
3년전부터 소니 xperia1 시리즈 쓰고있는데
펀치홀 노치 없는 플랫디스플레이
24bit 96khz hifi 3.5이어폰잭
micro sd 4k oled 액정 위아래 전부
전면을 향하고 있는 스테레오 스피커
6.5인치 모든것들을 때려박고도
189그람의 가벼운 무게
현세대 다른브랜드들이 없는 이런점
때문에 소니폰을 쓰고있죠
근데 저브랜드만이 가지고있는거가 있냐? 하면
디자인 조금 신경쯘 흔한 중급기라고 밖에 못하겠네요
화이트보다는 블랙이 깔쌈해 보이네요. 근데 쟤네가 자랑하는 개방성과 최적화는 ….영상만 봐서는 잘 모르겠네요
후면 투명은 이미 샤오미 mi8 mi9 에서 진작에 나왔었죠.
블루투스 코덱 뭐까지 지원하나요?? 그리고 마이크로SD 꼽을수 있나요?
안드로이드소스를 스타트업이 가져가서 아무리 최적화를 시켜봐야 보안구멍 숭숭 뚫리면서 지지 칠듯
록히드마틴 앞에 서있는 카이 같은 느낌임
디자인은 좋은데, 애플이 내실을 가져가면서 디자인을 좀 끼얹은... 이런느낌이라면 이건 걍 디자인만 있는듯함
옛날 피쳐폰 시절에는 저런 투명폰이 좀 있었죠!
너무 이공계 갬성이긴해...
투명 등딱지가 보편적인 미려함은 아는거같아.
그게 진짜 보편적으러 먹혔으면 지금 플라스틱 쉘을 쓰는 가전들 다 투명으로 나왔겠지
정발하면 사고 싶네요...
[리스크] :
1. 어쩔수 없는 중국 태생 회사(품질에 대한 100% 신뢰가 없음)
2. 망원 카메라의 부재(망원 사용이 많지 않다는 어느 유튜버 리뷰가 있던데 망원도 은근히 많이 사용해서 없으면 또 정말 아쉬움)
3. 국내 낫씽 A/S 망의 부재
4. LED 사용으로 인한 배터리 지속시간에 대한 불안정성
5. 후면 글라스 부분 기스와 깨짐에 대한 취약 가능성
6. 최근 낫씽 폰 원의 카메라 습기 차는 문제 부각 중
2번은 생각안해봤는데.. 정말 스마트폰 10년 쓰면서 망원 기능 써본건 10번도 안되네요.. 굳이 안썼어도 되는 상황들이었고.... 진짜 망원은 자원낭비네요..
@@lime-cherry-banana 망원에 관심옶고 안써보셨으니...
낫싱 이어원때도 칼 페이가 뭔가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을 것처럼 얘기해서 꽤 기대 했었는데
결국 낫싱 폰원도 유일한 메리트는 디자인이 된것 같네요. 분명 지루하고 선택지가 적은 스마트폰 시장에
이런 색다른 제품이 나와준다는건 개인적으로도 쌍수를 들고 환영할 일이지만 디자인적인 요소를 제외한
그 무언가(!)를 원했던 유저들이라면 또 디자인이야? 라면서 투덜될것 같다는 생각이 좀 많이 드는 영상이었습니다.
(물론 반대로 색다른 디자인에 목말랐던 유저들이라면 이어원때처럼 의외로 높은 판매량을 보여줄지도 모르겠지만요.)
특히나 원플러스의 공동 창업자가 설립한 스타트업 기업이라는 네임 밸류에 크게 기대했던 저 같은 테크 기기
매니아들은 솔직히 "그냥 디자인이 이쁜 중급기가 하나 새로 나왔구나"라는 느낌밖에는 받을수가 없을것 같네요.
이번 스마트폰을 기대했던 유저로써 낫싱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2년전 혁신적이고 유기적인 새로운 스마트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던 그 패기와 열정 그대로 다음 모델에서는 확실한 플래그쉽의 성능이나 좀더 혁신적이고 새로운 모습을 갖춘
스마트 디바이스를 내놓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다음에는 신박한 아이디어로 중무장한 신제품 부탁합니다.
(저도 천편일률적인 지금의 스마트폰 시장이 너무나 질릴 정도로 싫은 유저라 좀 투덜거려봤네요. 정말 재밌고 신박한 제품 써보고 싶습니다!!!)
로써->로서
쉽->십
호갱당하기전ㅇㅔ 알았어야됬는데 ㄲㅏ비,,ㅡㅡ 폰✔업❤️🔥에서는 완전 초i최저가로 핸드폰 바꿀수있는데 ㅠㅠㅠ💙!
갤럭시 A씨리즈 보급형 스팩에 ....방수방진 안되고 고장나면 as도 안되고 ...저 관종디자인도 저는 별루인듯 ....패스~
디자인 말고는 시체인 제품인데 그래도 선택할 제품이 더 늘었다는 것에서 소비자들에게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애플 저격하면서 혁신을 기대했는데
뭔 삼성보다 혁신이 없는폰이 나왔네요
걍 뒷판불빛나오는게 혁신인가..
뒷판투명한폰은 중국에서 나온적이 있고요
검정색은 그나마 좀 낫긴하네요
그래도 제 취향은 아닌ㅋㅋ
뒤에 불 들어오는거 정신 사납고 너무 싫음...
2에서 스펙만 좀 더 나아지면 좋다고 할만한 듯
아마 1보단 낫싱폰 투가 진기 ? 일거같은 느낌이
이거 대체 어디서 언제 살 수 잇는건가요? ㅠ.ㅠ
7월21일 글로벌판매시작
이쁜거는 오지게 이쁜데
스냅드래곤의 7시리즈 차별로 4k는 30프레임 한정인게 좀 아쉬워요 ㅠㅠ
만약 다음에도 나온다면 투트랙으로 가격 60대의 중급형 / 가격 90대의 플레그십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쁘고 이쁘고 이뻐보이는데 그래서 살꺼야 한다면 서울리안님 말하신거처럼 아이폰 12프맥 1년더쓰다가 내년에 아이폰 15프로맥스 살꺼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셀카도 안찍으니까
전면 카매라 필요 없음
사진이야 뭐 잘 찍으면 좋으니까 상관은 없지만
성능이 좋고 내구성 좋아서 오래 가야 뭐
미니로 나오면 얼마나 좋게요....~~
혁신이 없어 장난감 같은 폰
깻잎통 디자인이랑 좌우측 버튼들은 너무 애플 짭같은 느낌인데.. 오히려 애플에서 한정판 느낌으로 이렇게 냈으면 불티나게 팔렸을듯.
확실히 양쪽 진영 폰을 메인에 가깝게 사용하시던 분이라 제일 객관적인 리뷰가 가능한 듯.. 후면 투명폰이 없었던것도 아니고 OS면에서 기존 안드로이드 진영 보다 혁신적이지도... 그냥 양쪽 따라하려가 망한케이스.... 다음에는 좀더 나아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