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에 조용히 들으며 걸었어요. 낭독을 밖에서 들어보긴 처음이었는데 바쁘게 오가는 차며 사람들 속에서도 나에게만 들리는 음성이 왠지 더 차분해지고 안정되는 나만의 시간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소개해주신 책은 힘들때 위로가 되는 글이기도 하지만 평범한 날에 무심히 읽어도 맘속이 빈틈없이 꽉 차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제만나고 또 만나니 더 반가운 달세뇨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평온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늘 감사해요❤
우와!!! 보너스네요... 금요일에..^^ 제목을 보니 ...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 내용인듯하여 완전 기대됩니다... 엇 지금보니 구독자 19만이네요 ㅊㅋㅊㅋ!!! 솔직히 달세뇨님의 이정도 퀄리티 채널이면 기본 50만은 당연히 되야 할텐데요... 아직 많은분들이 모른다는게 아쉽네요 ㅠ
오늘은 하루종일 춥던데 건강하고 기분좋은 하루보내셨나요? 주말이라고 동료들과 술한잔하고와서 몸이힘들어 그냥 잠들어버리고 새벽에 눈이 떠져버렸네요 맥주한잔이 주량인 저에게는 술자리는 정말 피하고만 싶은 그런자리이기에 사회생활이란것이 버겁기도하구요 ㅠㅠ 삶이라는 어려운 문제의 난이도가 점점 올라가기만하는걸 느끼는게 그래서 살아가는 이시간들이 무겁게 여겨지는건 저뿐만이 아니시겠죠? 어떤날은 누가 대신해서 살아주었으면하는 피해가고싶은 순간이오면 발동동 구르며 조급하기도합니다 그런의미로 이책은 삶의 참고서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한번에 정독을 해도 좋지만 어떤날에든 책의 중간을 펴고 보더라도 안심이될만한 글귀로 가득한것 같아서 자주 책장에서 빼내어 볼수 있을것 같아요 살아가는데에 걱정이나 불안에 대한 해답이 될수도 있고... 젊은세대도 그누구에게도 말이죠 가끔 지금의 내가 맞는것인지 아니면 틀린것인지 멈춰서서 뒤돌아보고 확인할때가 많은데 ..책을들으니 생각이 참 많아지네요 항상 다양한 책을 들려주시니 그것만으로도 저의생각의 폭이 넓어지네요 그래서 더 달세뇨임을 듣는걸 놓칠수 없는거 아닌지..ㅡ 괜찮지않은데도 그냥 괜찮다고 습관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세상에 읽으면 해답이될수 있는 책을 가져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에게 흔들림없는 대답을 해줄수있는 내가 되기를 오늘 한번더 생각하게됐습니다 여기는 낮에 잠깐 비가왔었는데 그래서 더 추워진 날씨가 되었어요 거기도 점점더 그런 날씨가 되겠죠 늘 따듯하게 건강챙기시고 달세뇨님의 삶에도 달세뇨님이 생각하는 그것이 맞다고 흔들림없는 대답을 해줄수 있는 사람들이 곁에서 달세뇨님을 위로해주는 날들이 많아지길 소원해봅니다 행복한 주말보내셔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인생은 어쩌면 낮은 산.. 큰 산을 넘어가는 여정인 것 같습니다. 내리막길이 주는 편안함도 그 산들을 올라가는 고통 후에 오는 것이라...생각하며.. . . 이곳도 새벽에 한바탕 비가 퍼붓고.. 지금은 맑지만 공기는 매우 쌀쌀합니다. 진기야사랑해님 ~♡ 지난 한 주도 고생하셨어요. 오늘은 몸도 마음도 편안함을 느낄 수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
![오십 이후 내 삶을 지키는 최고의 병법 [오십에 읽는 손자병법]](/img/n.gif)
안녕하시죠 달세뇨님
나는 나를 지배하고싶다
수요 이어
금요일 영상도 올리셨네요~
감사히 들으면 잠들기 합니다
가을비가 조금내리더니
오늘은 급 추위가 왔지요~
따뜻이 주무시구요 감기조심 하세요
늘즐겁게님 ~♡
정말 오늘밤은 겨울같은 느낌입니다.
늘즐겁게님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
보내주시는 애정에
늘 감사드립니다 ~^^
매일 들으면서 댓글한번 안했네요
너무 듣기 편하고 좋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세요 ❤️ 😊
제목부터 제 마음이네요
나이들면서 알게 되는대
좌절은 누구로 인해 받는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가 내게 주는 것이라
생각듭니다. 이기지 못하더라도
잘 다스리고 타협이라도 제대로 하고
싶네요 잘듣겠습니다
바람이 많이 붑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달세뇨님❤
Shining님~♡
정말 오늘밤은 많이 춥네요.
밤에 작업하시는 Shining님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저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잠시들러 고운목소리와
소중한알림을 듣습니다.
다못듣고가지만
항상 소중히여깁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에궁..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LEE Huigyu님도
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세요 ❤️
감사합니다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꼭 그렇게 살기를 원합니다
당연 힘들지만
조금 노력해 보려고요
감사합니다
명옥님 ~♡
오늘도 정말 감사드려요 ~^^
편히 주무세요 ❤️ 😊
재능 기부를 해주시는 달세뇨샘 게 깊이 감사 드립니다
현숙님~♡
감사합니다 🥰
다른말이 필요가 없네요
인생에 있어 소중한지혜 ,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어리석음들 달세뇨님 의 책선정이 저의 마음에 다시 한번
깨달음과 용기를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달세뇨님 ❤
규연님 ~♡
날씨가 많이 춥네요.
몸 건강 마음 건강
잘 챙기셔요 ~~
늘 감사드립니다 ~♡♡♡
산책길에 조용히 들으며 걸었어요. 낭독을 밖에서 들어보긴 처음이었는데 바쁘게 오가는 차며 사람들 속에서도 나에게만 들리는 음성이 왠지 더 차분해지고 안정되는 나만의 시간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소개해주신 책은 힘들때 위로가 되는 글이기도 하지만 평범한 날에 무심히 읽어도 맘속이 빈틈없이 꽉 차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제만나고 또 만나니 더 반가운 달세뇨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평온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늘 감사해요❤
수윤님 ~♡
산책길에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저도 오늘 밤산책을 했는데
춥지만 또 그 쨍한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
편히 주무시고
수윤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구
항상 변함없이 건강하세요~*
저도 변함없이 퇴근후에 세뇨님 읽어주시는 목소리 듣다가 세상 모르게 😅
코 잔답니다 감사해요~❤
차거운정님 ~♡
잘 지내셨나요 ~^^
오랜만에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많이 추워졌네요~
차거운정님도 건강 잘 챙기셔요 ~♡
선생님 고맙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 고마워요 😊
펭귄님 ~♡
늘 감사드립니다 ~^^
언제나 성실하고 부지런하신 우리 달세뇨님..이렇게 긍정적인. 내용 잘 숙지하고 정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에궁...항상 감사드려요 ~위니님 ~♡♡♡
강릉입니다 종종 오는 강릉집마당에서 모닥불피웠다가 지금은 차안에서 음악들으며 행복하네요 분명히 올해의 가장 행복한밤... 이 순간의 조각을 하나 떼어내어 달세뇨님에게도 보냅니다 오늘밤 행복하세요 ㅎ 올해 가장 행복한밤이니까 본명으로 from 엄유진
유진님이 저에게
그 순간의 조각을 떼어내어
보내주시기 전에
이미 그 행복이 고스란히
저에게 전해졌습니다 ~^^
행복하네요 ~
정말 감사드립니다 ~유진님 ~♡♡♡
이 책 도서관가서 읽고 싶네요🤍🤍
달세뇨님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써은님~♡
감사합니다 ~^^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 💛 😘
우와!!! 보너스네요... 금요일에..^^
제목을 보니 ...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 내용인듯하여 완전 기대됩니다...
엇 지금보니 구독자 19만이네요
ㅊㅋㅊㅋ!!!
솔직히 달세뇨님의 이정도 퀄리티 채널이면 기본 50만은 당연히 되야 할텐데요... 아직 많은분들이 모른다는게 아쉽네요 ㅠ
덩두님 ~♡
덩두님처럼 힘이 되어주시는
구독자님이 계셔서
늘 행복합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
@@onewomansplay2270
낭독 퀄리티도 타의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매력적이고 뛰어나신데... 여느 북튜브처럼 예의상이 아니라 진심으로 성의있게 일일이 댓글까지 직접 달아 주시는데...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요? ^^~♡
예전에 데일 카네기 인생론도 참 마음에 와닿게 들었었는데 이번에도 치유가 되는 글이네요.
자주 들으면 전전긍긍하고 소심한 제 모습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겠어요.
좋은책이니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경은님 ~♡
다 나으실때까지는
댓글 안 주셔도 됩니다.
제가 오랫동안 손목이 아팠던
아파봐서 ..
걱정이 되네요.
힘내셔요~♡♡♡
"다리에 도착하기전에는
그 다리를 건너지 마락"
걱정에 대한
정말 간단하고도 명쾌한
문구입니다😄😄
제가 이렇습니다 ㅠㅠ
오늘은 하루종일 춥던데
건강하고 기분좋은 하루보내셨나요?
주말이라고 동료들과 술한잔하고와서 몸이힘들어 그냥 잠들어버리고
새벽에 눈이 떠져버렸네요
맥주한잔이 주량인 저에게는 술자리는 정말 피하고만 싶은 그런자리이기에
사회생활이란것이 버겁기도하구요 ㅠㅠ
삶이라는 어려운 문제의 난이도가 점점 올라가기만하는걸 느끼는게
그래서 살아가는 이시간들이 무겁게 여겨지는건
저뿐만이 아니시겠죠?
어떤날은 누가 대신해서 살아주었으면하는 피해가고싶은 순간이오면
발동동 구르며 조급하기도합니다
그런의미로 이책은 삶의 참고서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한번에 정독을 해도 좋지만 어떤날에든 책의 중간을 펴고 보더라도
안심이될만한 글귀로 가득한것 같아서
자주 책장에서 빼내어 볼수 있을것 같아요
살아가는데에 걱정이나 불안에 대한 해답이 될수도 있고...
젊은세대도 그누구에게도 말이죠
가끔 지금의 내가 맞는것인지 아니면 틀린것인지 멈춰서서 뒤돌아보고 확인할때가 많은데 ..책을들으니 생각이 참 많아지네요
항상 다양한 책을 들려주시니 그것만으로도 저의생각의 폭이 넓어지네요
그래서 더 달세뇨임을 듣는걸 놓칠수 없는거 아닌지..ㅡ
괜찮지않은데도 그냥 괜찮다고 습관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세상에
읽으면 해답이될수 있는 책을 가져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에게 흔들림없는 대답을 해줄수있는 내가 되기를 오늘 한번더 생각하게됐습니다
여기는 낮에 잠깐 비가왔었는데 그래서 더 추워진 날씨가 되었어요
거기도 점점더 그런 날씨가 되겠죠
늘 따듯하게 건강챙기시고
달세뇨님의 삶에도 달세뇨님이 생각하는 그것이 맞다고 흔들림없는 대답을 해줄수 있는
사람들이 곁에서 달세뇨님을 위로해주는 날들이 많아지길 소원해봅니다
행복한 주말보내셔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인생은 어쩌면
낮은 산.. 큰 산을 넘어가는
여정인 것 같습니다.
내리막길이 주는
편안함도
그 산들을 올라가는 고통 후에
오는 것이라...생각하며..
.
.
이곳도 새벽에 한바탕
비가 퍼붓고..
지금은 맑지만 공기는 매우 쌀쌀합니다.
진기야사랑해님 ~♡
지난 한 주도 고생하셨어요.
오늘은 몸도 마음도
편안함을 느낄 수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
달세뇨님, 아주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발자크의 '고리오 영감' 낭독 요청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네~잘 알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