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거 다필요없고 님들 혼자 야산에 야밤에 누가온다면 진짜 털이쭈뼛하고 저정도의 반응은 당연한것같습니다. 나는 자연인이다 보시면 대낮에 가는데도 경계를 엄청합니다. 예전 인간극장 영자 아버지도 산골오지에서 돈3만원때문에 칼로 난도질당했습니다. 저상황에 저정도경계 당연 한겁니다. 말린게 당연하죠 낮에가셔서 찾아온이유 본인신분을 제대로 증명하시는게 오지에사시는분들에게 기본예의입니다.
@@원s-x8h 절이 24시간 열려있다는 논리는 어느논리죠? 제가아는 절도 큰절이아니라 밤에는 문단속을합니다. 그리고 불을다 꺼두었다는것 자체가 그시간대에 환영하지않겠다는 뜻인데. 그리고 스님이 아니고 관리인일수도 있는거고 절에 찾아간 사람이 입구에서 담배냄새난다면서 귀신보러간다는 의도로 저렇게 가는데 좋은답이 오길 바라는게 좀 웃기지않나요?
절은 24시간 열려있다는데 어디큰절만 가보셨나 작은절은 문닫는곳도 많고 불을 꺼둔것자체가 환대한다는 의미를 담고있지도 않고 저분이 처음부터 불공드리고싶어왓다도아니고 귀신보러온것처럼 행동의 의심이 보이니 그렇지요. 님이 촌에 잇는데 촌에는원래 서로 집에드나든다면서 무논리로 술먹고찾아와도 통과되나요? 스님도 사람이고 야밤에 의도를 파악하기힘든사람 신경쓰일수 잇죠. 만약 나쁜의도로온분이 와도 반겨야되는겁니까
아마 저 아저씨도 무서워서 그랬을걸. 생각해봐 쌩판 처음보는데 그것도 밤에. 왜 안내려가냐고 소리지르며 뭐라고한건 우치님이 누군지를 모르니까 의심스러웠겠지. 솔직히 밤에 혼자돌아다니는 사람 정상으로 볼 사람이 얼마나있겠음. 내가볼땐 CCTV 있네 뒤에 장비있네 어쩌네 그게 자기도 겁나서 우치님 겁준것같음. 근데 빨리 안가니까 재촉하는거고 무서워서ㅇㅇ
@@김진영-m1z6e 아니 ㅋㅋ누가봐도 스님 잘못도 있지ㅋㅋ저렇게 반말하고 협박하고 위협하는데 어떻게 저게 스님임 그리고 저기가 애초에 폐사당인데 어케 스님이 저기에 계심 사건사고도 많은곳에서 그리고 건물에 들어간다는게 아니라 주변 돌아본다는 얘긴데 님이 잘못 알아들으신 거에요;;
@@김진영-m1z6e 그리고 왜 주택사는데 누가 촬영 한다는 말이 왜나와;;우치님은 폐 사찰이란걸 알고 간거고 사람이 산다는거 조차 모르는 상황이였는데 너무 억까 하시는거 너무 추함 그리고 저기에 전세 내고 사는거는 맞음?신발도 보니 완전 흙에 먼지에 난리가 났더만 그리고 우치님이 개를 무서워 하는걸로 저 사람은 협박한거고 저 사람이 뭔 돟게말함;;님이 우치님 입장이 되보셈 저분이 저렇게 위협하는데 그리고 저 깊은 산에서 불 꺼라하고 우치님이 그 말에 따랐다면 우치님 정말 위험한 상황이였음 우치님이 침착히 말해도 저러는데 그냥 스님 탈을쓴 노숙인 이니까 걍 상황도 몰랐으면 아닥하셈
경상도 어느절에 밤중에 올라가는데 산밑 입구에 모래를 담아놓은 봉지를 가지고 올라오래서 2~3 봉지씩 들쳐매고 그먼곳까정 올라갔더니만 못재워 준다고 그밤에 내려 가라더군요. 모든 스님이 다 나쁘고 부처님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일부 저런분들 때문에 종교에대한 믿음이 깨지고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는점들이 안타깝게 느껴져요. 저희 부부만이라면 걱정할 필요없이 내려오면 됐겠지만 초등생 아이 둘을 데리고 산을 다시 내려간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여서 사정을 했는데도 냉정하게 거절 하더군요. 그때의 그 야속함이란 말로 표현할수가 없네요.
우치님영상보면서 나쁜말 안하는데 저분 스님아닌거같음... 그 스님이라기보다는 걍 보살같은 분이 승복입고서 스님행세하는거같음!! 저분 약간 그 승질부리고 말도 횡설수설하는거보니까 여기에 뭔일이 있었고 그런거 다 아니까 영상찍는거도 못마땅한거같음!! 뭔가 스님보다는 여튼 파계승같은 분위기에다가 우치님이 와서 그러는거 자체가 못마땅한거같아보임!! 스님들은 저렇게 시비걸지않음!! 그 비구니 스님이 우치님 뒤를 쫓아다니면서 말린게 아마도 저분때문이었던거같네요...
스님이 많이 놀라셨네요~ 요즘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세상 아닙니까? 예고도 없이 한밤중에 모르는 사람이 들이닥치면 안 놀랄 사람 있나요? 간다면서 빨리 가지도 않고 가다가 앉아 있고 하면 이상하게 보이겠지요,, 수상하게 보일 행동을 하였답니다, 스님도 사람입니다, 얼마나 무서웠으면 개를 풀었겠어요?
저 분 스님 아닌거 같아요 그냥 여기 머물려고 작정하신 분 같네요 그리고 스님들은 대부분 담배도 모르시고 안 피시는 걸로 아는데 이상한 분이네요 그리고 저 분 빙의되신거 아닌가 싶네 요 그리고 대체 뭘 숨길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관리인치고 강아지 를 저리 방치하는것도 이상하고요 에효 암튼 스님은 아니시고 살인을 저지른 분이 아닐까 싶네요 ㅡㅡ
언제 댓글다나 했는데 오늘터졌네요.ㅋㅋ 에스엔에스도 없고 영가들 악한영가도 다 착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이무기도 다스렸거든요 몸이 뻑적지근했지만. 그래도 다정리했네요. 영가들한테너무 놀리는감있음ㅋㅋㅋㅋㅋ 방송땐그렇게해도 마무리할땐 그날 만난 영가님들의 천상천도를 잠시 1분정도 빌고 만나서 반가웠다고 자리떠나시기전에 그런마음 표하는것도 우치님한테 좋은영향일듯. 그럼 영가님들도 감동하시고 영가들의 주파수가 바껴요
아니 본인이 잘못해놓고 왜그러십니까 ㅋㅋ 저 분이 정말 정상적으로 저기 거주하시는 분이라면 아니 그게 아니더라도 한밤중에 웬 남자가 자기 사는 집에 후레시 비추면서 불쑥 들어오는데 누가 기분 안 나쁘겠습니까 거기다가 저 분도 뒤에 장비 있다고 말씀하시는 거 보니 무서웠던 겁니다. 근데 좋게 가라 얘기했더니 가다말고 주저앉아서 그러고 있는데 얼른 쫓아내고 싶겠죠. 저라도 윽박질렀을 겁니다 빨리 가라고. 아마 우치님 가고 나서도 저 분은 한참을 조마조마 했을 수도 있습니다. 우치님이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는데 안 좋은 일 당할 수도 있겠다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입장바꿔 생각하면 정말 무섭기도 하고 기분도 나쁘고 어쩌면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생각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한밤중에 후레시 들고 폐사찰에 오진 않을 테니까요..얼마나 무서웠겠습니까
지나가는 관객인데 영상 보고 댓글 다는거 맞으시죠? 처음에 서로 좋게 얘기하고 내려갔고. 잠깐 숨 고를려고 쉬고 있는데 뒤에서 갑자기 화내는 스님. 갑자기 화내면서 저러시니 짜증 날만 하죠 ㅋㅋㅋ 숙명은 무슨 숙명 ㅋㅋ 보자말자 화내면 그건 도치님이 사람 있는줄 모르고 온게 잘못이지만 처음 부터 화를 냄? 좋게 얘기하고 차량으로 이동중에 힘들어서 잠깜 쉬는거 가지고 화를 내니 그러는거 아니유 ㅋㅋㅋ 왤케 전투적이실까
개인 사유지같은데 주위에서 폐사찰이라고 얘기만 듣고 어찌보면 무단침입인데 좋아할 사람 없지요
더더욱 야심한 시간에 그것도 도심도아니고 산속인데 당연히 경계를 하는게 맞다고봅니다
화를 내는것은 저 분의 당연한 권리인듯요
그리고 처음부터 화를내며 얘기를 한것도 아니었구요
상황도모르면서무단침입이네뭐네하는건예의가아니라봅니다..
저건 스님이 아니라 그냥 저기 살고 있는 사람 이네요,근데 자신의 영역 에 와서 뭘 하는게 거슬렸던 거겠죠...딱히 뭐라 할순 없어도 사람마다 성격이 다다르니까
너희집에 내가살꺼에요!
ㅋㅋㅋ 스님도 건장한 사내가 어떤 사람인지 몰라 거슬리고 무서윘을뿐. 잠 못 주무셨겠네.
그래도 소변보는 중인데도 빨리 내려가라고 하는 건 좀 에반데요
@@World_conqueror_00 남에 사는데 와시 오줌갈기는게 이상한거지 강아지도 아니고 ㅋㅋㅋ
@@김진영-m1z6e 일단 볼일을 보면 시원한데ㅋㅋㅋ
딴거 다필요없고 님들 혼자 야산에 야밤에 누가온다면 진짜 털이쭈뼛하고
저정도의 반응은 당연한것같습니다.
나는 자연인이다 보시면 대낮에 가는데도 경계를 엄청합니다.
예전 인간극장 영자 아버지도 산골오지에서 돈3만원때문에 칼로 난도질당했습니다.
저상황에 저정도경계 당연 한겁니다.
말린게 당연하죠 낮에가셔서 찾아온이유 본인신분을 제대로 증명하시는게 오지에사시는분들에게 기본예의입니다.
절은 24시간 열려있고 스님이 아님 스님들은회색승복만입음 합장해서 인사부터하고 어쩐일이십니다 이럼 목소리착깔아서 말하지.
천천히쉬시다가십시요 이러지 협박안함.
@@원s-x8h 절이 24시간 열려있다는 논리는 어느논리죠? 제가아는 절도 큰절이아니라 밤에는 문단속을합니다.
그리고 불을다 꺼두었다는것 자체가 그시간대에 환영하지않겠다는 뜻인데.
그리고 스님이 아니고 관리인일수도 있는거고 절에 찾아간 사람이 입구에서
담배냄새난다면서 귀신보러간다는 의도로 저렇게 가는데 좋은답이 오길 바라는게 좀 웃기지않나요?
@@원s-x8h ㅋㅋㅋ절이 무슨편의점인가요?
@@원s-x8h 헛소리..ㅎ
참 절은24시간 열려있다는 의미가 새벽에 귀신탐방하러가는 행색의사람에게 적합한이야기인지 궁굼하네요.
술쳐먹고 새벽에 아무 절에 찾아가서 술상봐오라해도 목소리깔면서합장해야됩니까ㅋㅋ스님도 사람입니다 사람은 밤이되면 낮보다 공포심 경계심이 본능적으로 상승하고
그런태도를 마치 그사람의인격인것처럼 여기는게 비상식적입니다
우치님이 잘못했네요! 다 내려가서 쉬면되지 왜 거기서 쉬세요? 입장을 바뀌서 생각해보시길ㅠㅠ
우치님 잘못하셨네요 ㅜㅜ 남의집에 들어가서 쉬겠다고? 우기시다니;; 그리고 스님이든 땡중이든 담배를피든말든, 새벽에 건장한 남자가 와서 가라는데 가지고않고 말대답다하면 너무 무서울거같아요.
우치님만 놀란게 아니고 저분도 놀랐겟죠... 저분이 저렇게 얘기했다고 화내거나 비난할필요도없음... 관리하는데 왠늠이 와서 기웃거리고 가라는데도 안가고 하면 털이란 털은 쭈뼛쭈뼛 다설듯 ㄷㄷ
쉬다간다는데 협박안함 스님이면 어두우니 천천히쉬다가십시요 이러지 절은24시간 열려있고 아무나출입가능한곳이다
절은 24시간 열려있다는데 어디큰절만 가보셨나 작은절은 문닫는곳도 많고 불을 꺼둔것자체가 환대한다는 의미를 담고있지도 않고 저분이 처음부터 불공드리고싶어왓다도아니고 귀신보러온것처럼 행동의 의심이 보이니 그렇지요. 님이 촌에 잇는데 촌에는원래 서로 집에드나든다면서 무논리로 술먹고찾아와도 통과되나요? 스님도 사람이고 야밤에 의도를 파악하기힘든사람 신경쓰일수 잇죠.
만약 나쁜의도로온분이 와도 반겨야되는겁니까
@@JK-zn6fl 저사람저건 스님이아니다 조금전까지 경계도안하고 친절하다가 갑자기왜저러냐
@@원s-x8h 좋게 보낼라고하는데 못알아듣고 안갈라고하는것처럼 보이니 그라지
@@JK-zn6fl 누가안간다했냐 쉬다간다고했는데 불교신자이신가?절에자주가냐?
개 내려간다고 해서 셰퍼드나 핏불 내려오는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골든리트리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심지어 눈도 졸린데 꼬리는 그렇게 흔들면서 내려옴 휴 ㅋㅋ...
개등장 반전
인정 ㅋㅋㅋ
1분안에 개 내려간돠~~ㅋㅋ
골댕이 너무 귀여워요ㅋㅋ
우치님!영상 잘봤어요...갑자기 돌변하는 스님 과연!그분 스님이 맞는걸까요? 쉬지도 못하게하고 끝까지 따라오면서 소리질러대는거 보니깐 이상하네요 몸조심하세요^^
아마 저 아저씨도 무서워서 그랬을걸. 생각해봐 쌩판 처음보는데 그것도 밤에. 왜 안내려가냐고 소리지르며 뭐라고한건 우치님이 누군지를 모르니까 의심스러웠겠지. 솔직히 밤에 혼자돌아다니는 사람 정상으로 볼 사람이 얼마나있겠음. 내가볼땐 CCTV 있네 뒤에 장비있네 어쩌네 그게 자기도 겁나서 우치님 겁준것같음. 근데 빨리 안가니까 재촉하는거고 무서워서ㅇㅇ
주거침입으로 스님이 화가 많이 나신거같네요
40개 만들고 갑니다 ㅋㅋㅋㅋㅋ아니 ㅋㅋㅋ즈거 ㅋㅋㅋㅋㅋ침입ㅋㅋㅋ
스님은 자기구역에 낮선사람이 들어오니까 나가라고 하는게 맞는거같은데?
우치는 쉬고갈라 했지만 스님이 쉬지말고 나가라고 하는거에 대해선 말대꾸 하면 안되는거 같은데..
폐사찰인데 무슨스님이 사찰을운영해야지
폐사찰이라는 근거는 어디서 나오신건가요?
사찰의 소유주이던 임차인이던
그건 점유자의 자유이죠.
님 스님도 사람입니다 자비를공부하는중생입니다.
님말씀처럼 무조건 환영하고 오해를 충분히 불러일으킬만큼 의심스러운데도 웃고 인자할수있는게 스님이 아닙니다
폐사찰에 스님이라. ~~
안타까운일이네요~~ 먼길까지 고생도했는데~~~
도사우치님 힘내시고 화이팅~~
저거 스님 아니다에 백퍼임 ㅋㅋㅋㅋㅋㅋㅋ
하...진짜 저런사람이 왜있는걸까요
낮에 함가보심이 그래야 실채를 알지요.
내가봐도 우치가 살살 약올리는거 같은데
사유지에서 나가라면 예 하고 갔어야지
궁시렁 궁시렁 하고 흉가찰영 왔다고 하면
누가 좋아함
암만봐도 스님 아니신거같은데 땡중이면 모를까 스님들은 좋게 말씀하시지 역정내시고 소리지르시고 가짢은 협박 안하십니다.. 다 쓰러져가고 한참 방치되서 기운도 빠지고 북도 다 찢어발겨놨는데 수리도 안한 곳에 스님이 있을리가 있겠습니까 어떤 스님이 향을 담배로 부처님께 올립니까 ㅋㅋㅋ
그냥 관리인아님?
스님은 무슨 동네 숙자가 스님인척 ㅋ
향내랑 담배냄새랑은 확연히 다르죠.. 거기다가 스님이신데 등산복 바지? 스님이시면 절복 같은 거 입으시지 아무리 비워진 사찰이라도 등산복을 입으시지는 않죠.
수고하셨습니다..늘감사합니다 잘봤어요
이건 찰영자의 예의가 아닙니다..그가 스님이든 아니든 떠나..야밤에 무단 침입입니다..
네 맞습니다. 폐사찰로 제보를 받아서 갔고, 사람이 없는줄 알았는데 사람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선 바로 동의를 구하면서 된 상황입니다.
오해가 빚은일이니 헤프닝으로 알아주시면 될듯 .
@@Dosawoochi 잘 하셨습니다....
@@김진영-m1z6e 아니 ㅋㅋ누가봐도 스님 잘못도 있지ㅋㅋ저렇게 반말하고 협박하고 위협하는데 어떻게 저게 스님임 그리고 저기가 애초에 폐사당인데 어케 스님이 저기에 계심 사건사고도 많은곳에서 그리고 건물에 들어간다는게 아니라 주변 돌아본다는 얘긴데 님이 잘못 알아들으신 거에요;;
@@김진영-m1z6e 그리고 왜 주택사는데 누가 촬영 한다는 말이 왜나와;;우치님은 폐 사찰이란걸 알고 간거고 사람이 산다는거 조차 모르는 상황이였는데 너무 억까 하시는거 너무 추함 그리고 저기에 전세 내고 사는거는 맞음?신발도 보니 완전 흙에 먼지에 난리가 났더만 그리고 우치님이 개를 무서워 하는걸로 저 사람은
협박한거고 저 사람이 뭔 돟게말함;;님이 우치님 입장이 되보셈 저분이 저렇게 위협하는데 그리고 저 깊은 산에서 불 꺼라하고 우치님이 그 말에 따랐다면 우치님 정말 위험한 상황이였음 우치님이 침착히 말해도 저러는데 그냥 스님 탈을쓴 노숙인 이니까 걍 상황도 몰랐으면 아닥하셈
에고... 내가봐도 저분 스님아닙니다
정말 스님은 저렇게까지 하지 않습니다
저분 수상하긴 하네요
우치님 고생 많으셧습니다.
스님 아닌거같아요? ㅠ 조심하세요
그냥 내려가.. 괜히 오기 부리지말고
지명수배자가 머리 깎고 중처럼 사는거 같은데
경찰서나 터미널 동사무소에 몽타주들 살펴보세요
@@ktx3226 모텔이나 pc방에는
cctv나 이런게 다 있는데 오히려
사람 안다니는 페교같은데
숨어있겠죠?
술쌤이 보낸 문자맞죠?? 술사쌤 말씀 들으세요 우치님!!걱정되여 우치님 다치실까봐!!ㅜㅜ 방송 잘봤습니당!! 홧팅~!!🫰💕🫰💕🫰💕🫰💕🫰💕🫰💕🫰💕🫰💕🫰💕🫰💕🫰💕
여러분 절에서는 담배 못펴요...
경상도 어느절에 밤중에 올라가는데 산밑 입구에 모래를 담아놓은 봉지를 가지고 올라오래서 2~3 봉지씩 들쳐매고 그먼곳까정 올라갔더니만 못재워 준다고 그밤에 내려 가라더군요. 모든 스님이 다 나쁘고 부처님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일부 저런분들 때문에 종교에대한 믿음이 깨지고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는점들이 안타깝게 느껴져요. 저희 부부만이라면 걱정할 필요없이 내려오면 됐겠지만 초등생 아이 둘을 데리고 산을 다시 내려간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여서 사정을 했는데도 냉정하게 거절 하더군요. 그때의 그 야속함이란 말로 표현할수가 없네요.
우치님 ㅠㅠㅠㅠ
이렇게 영상 찍으시는거 좋고 재미있느데
야밤이라 조심☢하세엿ㅎㅎ
아까봣는데운동화신엇고일반옷입엇던데 일반사람이중을갓다가흉내내는거라구요
우치님영상보면서 나쁜말 안하는데 저분 스님아닌거같음...
그 스님이라기보다는 걍 보살같은 분이 승복입고서 스님행세하는거같음!!
저분 약간 그 승질부리고 말도 횡설수설하는거보니까 여기에 뭔일이 있었고 그런거 다 아니까 영상찍는거도 못마땅한거같음!!
뭔가 스님보다는 여튼 파계승같은 분위기에다가
우치님이 와서 그러는거 자체가 못마땅한거같아보임!!
스님들은 저렇게 시비걸지않음!!
그 비구니 스님이 우치님 뒤를 쫓아다니면서 말린게 아마도 저분때문이었던거같네요...
오우~ 역시 도사우치님 방송 너무 재밌고.. 진짜 왠만한 공포영화보다 더 스릴감 있고 무서움.
저 스님 뭐얔ㅋ..스님이 너무 화내시고..쉬는것도 못하게 하고..후레쉬 끄라고하고..무서운 '사람' ㅠ
스님이 많이 놀라셨네요~
요즘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세상 아닙니까?
예고도 없이 한밤중에 모르는 사람이 들이닥치면 안 놀랄 사람 있나요?
간다면서 빨리 가지도 않고 가다가 앉아 있고 하면 이상하게 보이겠지요,,
수상하게 보일 행동을 하였답니다,
스님도 사람입니다, 얼마나 무서웠으면 개를 풀었겠어요?
청소도 묵언수행중 하나인데~정리가 하나도 안되어 있네요~스님은 새벽 4시부터 기도? 드립니다!
우치님도 말 어지간히 안듣네 ㅎ 문자에서 내려가라 하면 내려가지 뻐팅기고 계속 돌아댕기네 ㅎ 말대꾸도 하고 ㅋ 피곤한 성격이네 ㅎ
스님도 아냐~~ 스 ~~~~ 가 아님을 100 % 장담한다.
오랜역사를지닌 사찰을 어떻게 이렇게 방치할수 있을까....우치님 이사찰은 어떻게 찿으셨어요,? 귀엽고 사랑스런우치남 진짜 대단하네요 고생 많았어요 맘이짠해요
문화재청 일안하노
스님도 사람인지라 밤늦게 낯선사람을보니 격한반응이 나온것같아요 당연히 무섭고 놀라죠
사람이 젤 무서운데
스님아닌거같아요...우치님 고생많으시네요..건강잘챙기세요
원래 폐사찰등...이미 부처님이던 다른 신들은 사라지고 잡귀 원귀만 가득해요....
스님아니라,,나쁜사람인듯..신고해야할듯...폐가인절에스님왜..그리고일체중생에게욕을하죠..저스님은스님아니고사람은죽이고도피중인분같은데요,,,경찰에신고해야할듯..우치님
스님이든 아니든 방송에서는 스님이라고 밝히고 있는 이상 가라는 것에 한숨쉬고 짜증내는건 잘못
폐 사찰 이라고해도 저런 규모의 사찰에 기거하는 스님인데, 영상에 잠깐 비쳤던 스님 하의가 승복이 아니라 일반인들의 츄리닝(트레이닝복) 바지 같았음.
혼자 있는데 밤에가면 누가 좋아하겠는가.
낮에 오라면 낮에 가면되지 거기서 머뭇거리면 짜증나지.
스님이아니라 노숙자같네
밤에스님분께서도무서워을거에요 도사우치님 조심하시고 담배가보이든술병이보이든 다먹는음식이네요 탁한소리하지마셔요
혼자.촬영 하는지.궁굼해요.무슨일이.생기면.어떻해요.요즘.푹빠져서.보고있는데.어려운상항에.혹시.빠지게도면.도움줄사람있나요
다음에 낮에가셔서 계시면 음료수하나사들고가서 그때 서로 좋은마음이었는데 그렇게 나오게 된 이유나 (의식이 그만큼되실지는모르겠으나)이야기도나누고 그래보세요
백퍼 스님 아님요!
잘 피하셨어요.상대해서 좋을거 하나도 없어요. 우치님,방송 잘보고 있어요.몸조심 하세요~~~
우치님~~스님이아닌것같네요~~그리고스님옆에있던개는사람을좋아할뿐순한개에요~~몸조심다니세요
목소리가 ㄹㅇ달라지네
우치님.감기조심하시고.흉가가실때조심하세요안전운전하시고요^^
저 분 스님 아닌거 같아요 그냥 여기 머물려고 작정하신 분 같네요 그리고
스님들은 대부분 담배도 모르시고 안
피시는 걸로 아는데 이상한 분이네요
그리고 저 분 빙의되신거 아닌가 싶네
요 그리고 대체 뭘 숨길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관리인치고 강아지
를 저리 방치하는것도 이상하고요
에효 암튼 스님은 아니시고 살인을
저지른 분이 아닐까 싶네요 ㅡㅡ
스님은 아닌것같음!
진정한 스님분이라면 협박(욕설)을 하지 않죠.
여튼… 고생하셨습니다
잘보고 감 ^^
Thank you for uploaded and be careful for the Coronavirus!😷
언제 댓글다나 했는데 오늘터졌네요.ㅋㅋ 에스엔에스도 없고 영가들 악한영가도 다 착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이무기도 다스렸거든요 몸이 뻑적지근했지만. 그래도 다정리했네요. 영가들한테너무 놀리는감있음ㅋㅋㅋㅋㅋ 방송땐그렇게해도 마무리할땐 그날 만난 영가님들의 천상천도를 잠시 1분정도 빌고 만나서 반가웠다고 자리떠나시기전에 그런마음 표하는것도 우치님한테 좋은영향일듯. 그럼 영가님들도 감동하시고 영가들의 주파수가 바껴요
저건 스님이라고 할수 없고 그냥 잡신 들린 머시기네요. 평범한 사람이든 참스님이든 그곳에서 버티긴 힘들건데요. 담배는 남자가 핀것이고...
우치님...항상 몸조심 하십시요~
범죄자 대부분이 폐건물에 숨어산다 조심해 저사람도 범죄자일수도잇어 우리나라 미제사건도 많고 안잡힌 범인도 많다
스님 진짜 맞으신것 같아요
첫째.
촬영이야기니까
공짜는 안되고
출연료 생각하시고
낮에오면 상의
해 보쟈. 라고
귀뜸해 주신듯
하구요, 근데
일단 사시는
곳이라 부담되
서 촬영은 거
절하실듯 해요
둘째.
강아지가
있다~는건
혼자살면 무서우니까
기르실수도
있고
,아니면
아들처럼
생각하시고
지내시는듯
해요
일단 제가 강아지
에게 물려봤어서
매우 좋아는 하는데,
물리고부턴
와.. 믿었는데
하고 입열때까
지 기다리길
반복했던적도
있어요 파상풍
처럼아파와
흐르는 수도물에
한참 두면 낳곤
하더라고요..,
길렀었을때
그래도 나머진
100점이었어요
제가 그애가 싫어
하는줄 모르고
강아지옷 사주려고 뒷다리
길이좀 줄자로
재려니까 물더라고요
잘살고 있겠죠
마당에서 커야
하는 아이라서..
이사때 반기는강아지
친구있는곳
에 가서 더잘살고
있을거에요
강아지들두
또 겁나면
물기때문에
어느때 ,라도
주의가 필요
한건 맞구요
집잘지키죠
만약에지만!
((스님 죄송해요
멋데롱 추리해
서욤;
하지만 너무
스님 아니다로
치우쳐있어서
맞다분들도
계시지만
저도한번
스님 맞으시다
쪽으로 줄을
서보렵니다))
담배향 의 향
있었던것 같기도
하궁 아닌것
같기도 하긍
길다니다보면
냄새나오는 곳도
있어서 오래된
기억이라 정확
하진 않아요
문닫은 절이라해도,
떠나긴 싫으시고
정들으셔서
남아서 관리하고
계신것으로
보여지십니다
스님옷 승복?은 널어 말리시는 중이셨을수도
있고욤 (^^
전기도들어 오고
노숙하셨던 분은 아니신것
같구요
그리고 화를
내시는것은
불안해서
빨리 가야
안심하고
취침할수
있으니까
또, 세상이
워낙 험악하니
우치님 등장에
젊은 청년이
새까만옷 입고
(까만옷인지 전
모르지만요
추리 ㅋ ㅌㅋ)
밤중에 나타나서
있으니 불안하셨던 거지요
아마도
우치님 가시고
전화로
내 방금 이런일
있었다, 하시고
지인분들께
연락다 해놓으셨을
거에요
그런 사내보믄
조심허이 하곰,
우치님 오해
받으신것 같아요
그런데 여기서도
스님이 아니다
라고 오해 받으
셨다면
피장파장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강아지가 따르
는거 보니까
나쁜분 아니신
건 알겠어욤
우치님두 기분
푸시고요
아공.. 다리
얼마나, 무거운
짐에 계단도
많아.. 귀신에
긴장도 하시고
힘드셨겠어용
화이팅!☆♡
그런데 저는 시청전에 꼭 좋아요 누른다음
보는데요
위에 뎃글 길어
짧게 줄인다고
줄이던 도중에
한드폰에서 젊은남자 목소리
한 고등학생 대학생쯤 의
목소리로 조아요
라고 소리가 나오던데 유튜브에 그런
기능도 있나요?
내가뭘잘못 눌렀나 싶어
찾아봐도 모르겠어요..
ㅠ ㅅㅠ 제발
내게 장난치지마
귀신이 그랬다믄..
난 안듯고 안보고
안느끼고 살믄
안되깡 ..
우치님 계속보이시면
에휴 이방송
하실수 밖에
없으시겠어요
힘내세용
무서워하지
마세용
화이팅♡
뭔 댓글을 이렇게 달앗냐 소름돋네
너 좀 무섭다 뭔가.
머고...ㅡㅡ 댓글써놓은스탈이 더소름돋음
저사람 노숙자아님?스님은 저렇게 반말하면서 화안내신다 급한데 쉬도못하나?우치님이사과했는데 개로협박하는 땡중 저사람은 가짜다
노숙자가 너희집에 자냐
원래 절은 인등이 24시간 켜지는건데 다 꺼져있고... 개인사찰도 있지만 버려진 사찰에 노숙땡중이 와서 지내는걸 수도 있을것 같아요.
공감 .사유지에 허락도 없이 올라가서 무례하게 굴면 누구라도 기분 나쁘죠
절은 24시간 열려있고 밤에찾아왔다고저러진않음, 합장하면서인사하고 쉬다가시지요 이런다 스님들은
저렇게 돌변하는 사람들 오라고하면 가면안되요
어른이라고 예의 때문에 불러서가신듯한데
그냥 무시해야되여
저런사람들 잃을게 없는사람들이라 무슨 일생겨요
저도 진짜 의아했네요 그냥 "내려 갈게요" 라고 할 줄 알았는데 올라가는거 보고 순간 @@
폐사찰인지 어쨋든지는 모르겟는데요..그냥 서로가 불신 상태인듯요 저스님이란분은 홀로 산에 계시니 남자분이 밤에오시니 무언의 위협처럼 무서우셔 더 성 내신것같구..우치님은 귀신이 보이시니 왜저정도로 성을 낼까 하는 상황같네요~!
무튼 고생하신듯 해요
아니ㅋㅋㅋㅋ북도 찢겨있고 건물도 더러운데 주변에서 폐사찰이라고 재보 할정도면 관리를 하나도 안한다는 얘긴데 저기 스님이 산다고? 그것도 혼자?
그게 말이 되나? 보통 스님들 언변 좋은데 저렇게 어버버한다는게 말이됨?
절대 스님아니다ㅋㅋㅋㅋㅋ
오 1등 ㅋ
절 디게무섭네요
스님귀신붙은거아닌가요?
아무튼 도사님고생하셧네요
친절한데요
에효~ 힘드셨겠네요
우치님진짜몸조심하세유
생방 봤지만 스님같지않고 그냥 갈데없어서계시는듯하네요..말도 함부로하대하고..스님은담배피면안돼잖아요(?) 향냄새라고 둘러데는것같고..하여튼 우치님도 기분이언잖았을거예요..스님답지않게 화를내고 소리지르고..잘 참았어요..
그리고재미게보고있서요.빠짐없이본니다^^
고생하셨어요 우치님 ㅠ
아....근데 리트리버...댕댕이 너무 귀여워 ㅠㅠ순둥이같아ㅋㅋㅋㅋ그래도 순해보이긴 한데
도사우치님은 댕댕이 무서워하시니깐 ...😅
스님들도 화 내세요~근데 저분은 분류가 마니 다른듯~
쉬다간다고하면 천천히쉬다가라하지 빨리가라고 협박안함
상황정리 됬을까요 ㅎㅎㅎ
저 스님 빙의 된거 아닌가요? 아까 목소리랑 전혀 틀리던데 ㄷ
...골드리트리버 보고 영상보다가 긴장 풀림
정말,리얼리,비워졌었나요??혼자 다니시지 마시구요,더군다나,산중은요.둘이서요.똥은요.무서워서요.피해야해요!명심보감!!수고많으시네욥^^
폐절두 영가들이 살죠
폐절은 신이 떠나기 때문에 사시지 안 습니다 폐절 되면 영가들이 살기때문에 그러 습니다 물론 악귀들도 폐절에 있어요
아니 본인이 잘못해놓고 왜그러십니까 ㅋㅋ 저 분이 정말 정상적으로 저기 거주하시는 분이라면 아니 그게 아니더라도 한밤중에 웬 남자가 자기 사는 집에 후레시 비추면서 불쑥 들어오는데 누가 기분 안 나쁘겠습니까 거기다가 저 분도 뒤에 장비 있다고 말씀하시는 거 보니 무서웠던 겁니다. 근데 좋게 가라 얘기했더니 가다말고 주저앉아서 그러고 있는데 얼른 쫓아내고 싶겠죠. 저라도 윽박질렀을 겁니다 빨리 가라고. 아마 우치님 가고 나서도 저 분은 한참을 조마조마 했을 수도 있습니다. 우치님이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는데 안 좋은 일 당할 수도 있겠다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입장바꿔 생각하면 정말 무섭기도 하고 기분도 나쁘고 어쩌면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생각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한밤중에 후레시 들고 폐사찰에 오진 않을 테니까요..얼마나 무서웠겠습니까
정상적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상적으로래ㅋㅋ 풉ㅋㅋㅋ 킥ㅋㄱㅋ
아무리 폐사찰이니 만인의 절이니해도
저 깜깜한새벽에 촬영방문한데다가
사람없다고 법당에들락거리고
잘지도모르는사람을 문두드려서 깨우고 하려면
일단 무조건 백보접고들어가야죠 같이짜증내는듯하면 되나요 ?
방문 유투버의 숙명입니다
본인안전도 생각하셔야하고요
여기댓글들 보니 화내는저스님을 '딱 범죄자네'로 모는듯한데 참 세상 무섭네요 ㅎㅎㅎ
(결과적으로 편집이 그렇게 조장하는 방송이네요 )
낮에밝을때 다시 촬영가셔서 정리 해주실거죠 ?
만약 저사람이 죄있는사람이면 후일방문자들의 안전을위해 고발해서 잡아넣어주세요
이방송이 이렇게 가만있는것들 들쑤시고 그냥 냅두는 방송은 아니죠 ?
이분말이 팩트다 윤시원님방송이 진짜 최고인듯
지나가는 관객인데 댓글이 참 전투적이네. 촬영안하고 나왔고 다신 안갈것같은데 너무 진지모드 아니요? ㅎㅎ
빙의된 일반 숙자성 같은디 스님은 무신 스님
지나가는 관객인데 영상 보고 댓글 다는거 맞으시죠? 처음에 서로 좋게 얘기하고 내려갔고. 잠깐 숨 고를려고 쉬고 있는데 뒤에서 갑자기 화내는 스님. 갑자기 화내면서 저러시니 짜증 날만 하죠 ㅋㅋㅋ 숙명은 무슨 숙명 ㅋㅋ 보자말자 화내면 그건 도치님이 사람 있는줄 모르고 온게 잘못이지만 처음 부터 화를 냄? 좋게 얘기하고 차량으로 이동중에 힘들어서 잠깜 쉬는거 가지고 화를 내니 그러는거 아니유 ㅋㅋㅋ 왤케 전투적이실까
이게 맞죠
근데 저 상황은 누구나 경계할것 같아요. 야밤에 첨보는 낯선 남자. 무섭지만 좋게 얘기해서 보내는데 밑에서 쉰다고 안가고; 일반인들은 바로 경찰신고 할걸요.
늦은밤 주거침입해놓고 다짜고짜 담배냄새 엄청나네요 인사하고 나올때도 일부러 큰소리로 담배냄새 엄청심하네.. 보는 내가 다짜증이다
ㅇ응 니얼굴
ㅂㅅ 흉가가서도 노숙자 나오면 죄송하다고 엎드려 절해라
우치 도사님! 다 좋은데 랜턴을 좀더 넓게 비춰서 시야를 크게 해 주세요. 물론 공포감 뭐 그런건 덜 하겠지만 보는 사람이 너무 답답해서요.
거기가 어딘지 공유하고파요
진짜 궁금해서요
봤으니 낮에함 가보게요
스님이 등산화 ㅋㅋㅋ
진짜 깸
저기요 거기 도박장으로 쓰는거 같아요 야산에 그시간에 담배냄새가 스님도아닌거같고 목소리에 살기도약간 있고 사고없이 무탈이내려오셔서 다행이네요 보는내내 걱정됬는데 제가 너무 오랬만에 방송을 봤나보네요 ㅋ
스님이고 뭐고 일반 한판 뜨고 돌아오시지 그러셨어요!
머리깎고 승복 걸쳤다고 다 스님은 아니죠
승복이아니다 천천히쉬시다가시라고하지 빨리가라 협박안한다 스님들은
스님이라고 다착해야하고 무조건 환영 해야되나요?야밤에 위협이될지도 모르고 이상한촬영장비에
사찰입구서 담배땡기고 안갈려고하니
오해가 충분히 생길만하죠
만약 진짜 스님이라고 치면 그냥 땡중이나 마찬가지 뭔가 말투속에서 살생이라도 할것처럼 크게 느껴짐
우치님 그리고 라이브방송할때 사람들 위치파악도 되실듯.
그런데 댕댕이가 나올때부터 웃음이 해맑게 내려올때 그것도 골든 리트리버가 오는데 우치님은 개 무서워한다고 하니 참
우치님 고생많이 하시고 심성 착하신거 아는데 이 방송은 좀 보기 그렇네요 동의못받으면 빨리 벗어나주는게 예의인것같아요
저정도 반응이 당연한거에요 한밤중에 사람이 왔는데 얼마나 무섭겠어요.. 가라고 해도 빨리 안가고 은근히 성질을 긁으시네요 ㅠㅠ
스님말도 맞는거 같은데...누가 되더라도 밤늦게는 다 무섭지~
머리깎고.스님.행세하며.ㅡ혹시.죄지어.피해다니는.사람.일수도.있다.ㅡ진짜.스님이면.저렇게.안한다.ㅡ뭔가.꾸리니까.상대를.경게하는거지.혹시나.싶어
진짜스님 이였으면 좋게 이야기 하시고 그러시는데 저 사람은 스님행세하는 노숙자 같아요 제가지금 30살이고 절 다닌지가 25년이나 됐는데 저렇게 엄하게 하는 분은 없었어요 솔직히 말해서 저분은 진짜스님 아니에요
내려가라면 그냥 내려오지..뭐하노..
잘보고가요 우치님^^대단하신거같아요...근데 관리하는 스님아닌거같아요..흉가하는게 좋다는게..이해가안되요 전...
귀신보다..사람이무섭습니다
그래더 귀신이 더 무섭긴 하죠 ㄷㄷㄷ
사람한테 인마점마욕하고 담배도 이 남자가폈나봄 ... 이아저씨 스님아닐수도 ...
스님이 아니구먼 스님이라면 저렇게 안하지
승복입었다고 모두가 부처님제자는아닙니다.계와율을 지키지않고 머리깍는순간부터 여자관계있으면 파계승이라고보면되구요.
음 저사람이 어떤사람인진 모르지만 사유지라...
고정 간첩 입니다.
그분정상이아닙니다 스님들은 그런말투도쓰질않아요 빙의걸린분같아요 스님같지도않구요 우치님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