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2 산자와 죽은 자가 만나는 공간이라는 말이 너무 가슴을 울리네요 7:22 한국으 ㅣ마당은 다양한 행위가 일어나는 마당 마당이 왜중요한지를 제대로 알려주네요 ^^ 건축적 정체성에 의문이 들떄마다 종묘에 오신다는 우리 승효상 건축가님 너무 좋은 말들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사랑한 문화유산] 건축가 승효상 편 너무 감동적이였습니다
건축물에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담는 승효상 건축가의 종묘에 대한 사랑을 다른 강연에서 들은 적이 있었는데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4:20 월대를 형성하기 위해서 담장이나 정전이 둘러싼 것이다 비움의 건축과 텅 빈 월대 마당의 가치를 강조한 승효상 선생님의 건축철학이 온전히 담겨져 있는것 같네요 승효상 선생님이 낙심이 들때마다 홀로 종묘의 월대마당에 가서 기운을 얻곤 한다고 하셨는데 마음이 평안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나 어릴때 마당은 빨래줄 도 있고 보리 타작 도 하고 타작한 보리쌀 멍석에 널어 말리 기도하고 친구 들과 놀며 공기놀이,땅따먹기,풍뎅이 잡아 다리잘라 뒤집어 놓고 빙글빙글 돌면 마당 깨끗이 쓸라 는 놀이 등등... 여름 밤이면 멍석깔아 놓고 모기불놓아 별 이 빛나는 하늘아래 저녁먹고, 누워 별을 헤어 가며 잠들 곤 했네요 😊
건축은 보이지 않는 공간을 축조하는 것이다. 종묘는 하나의 공간을 전체가 에워싸고 있는 단순한 건축이다. 단순, 반복, 절제미. 건축의 본질은 건물이 아니다. 건축은 건물을 짓기 위한 게 아니라 마당을 형성하기 위해서 건물이 에워싼 형태다. 종묘는 월대가 주인공이다. 종묘는 혼령이 주인공이니까. 혼령이 바라보는 공간이 중요한 거다. 월대는 산자와 죽은자가 만나는 공간이다. 비워있기 때문에 감동적인 거다. 한국의 마당은 다양한 행위가 일어나는 불확정적 비움의 장소다. 도시는 번잡한 곳도 있어야 하지만 경건한 곳도 있어야 지속적 환경이 유지된다. 비움의 공간이 필요한 이유다. 감사합니다^^
건축가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종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머물고 싶은곳으로 사랑받으며 반짝반짝 빛나기를 앞으로도 알찬소식 가득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많은 사랑받으면서 지금처럼 꽃길만 걷기를 더욱더 성장하며 발전해 나아가길 응원할께요
승효상(Shigeru Ban)은 일본의 건축가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건축가가 아닙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도 많은 건축가들이 그의 작품과 접근 방식을 즐겨찾고 있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건축가에 대한 정보는 저에게는 없지만, 대한민국의 유명한 건축가들 중 한 명이 선호하는 건축물인 종묘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6:05 월대를 비워서 채운 아름다움.. 월대가 비워져있을때, 비워져 있기에 아름다운 감동이 일어난다는 사실이 5월 첫째주에 저도 한 번 방문해서 종묘제례를 보고 싶어졌습니다.우리 마당의 원형질적 공간이다 라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 7:19 한국의 마당은 다양한 행위가 일어나는 마당,사건들이 일어난 후 다시 비워져서 사유의 세계로 인도한다는 말은 아주 한국인으로써 긍지를 다시금 느끼게 합니다. 7:55 불확정적 비움, 다른 형태로의 실체 즉 월대 많은 지식을 얻게 된것 같습니다. 8:48 서울 한복판에 5만 6천평의 비워진 공간이 주는 아름다움이 정말 감사하고 다행스러운 일인 것 같습니다. 이로 인해서 마음에 평화가 오는것 같습니다 🙂
6:03 그것은 비어있기 떄문이라는 말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월대가 채워져 있다면 감동이 없고 "행위"도 불가능하다 ! 너무 멋진말이예요 9:24 나에게 문화유산이란 내가 물려받은 피다 너무 감동입니다 건축가 승효상님 처럼 저도 멋지게 살아야겠어요 저도 선조에게 건축적 빚을 지고 있는데 열심히 갚아야겠어요 ^^
종묘를 이렇게 건축가님의 눈으로 보게 더 깊이 있는 정보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설명을 같이 들으니 뭔가 다음에 갈 때는 다르게 보일 것 같아요^^ 우리나라 전통적인 건축 양식이라 뭔가 더 안정감이 느껴지더라구요 😊❤ 오랜만에 한 번더 방문해 보고 싶네요~
6:09 월대가 채워져 있다면 감동이 없고 행위도 불가능하다 사전 지식 없이 종묘를 보러 간 저에게 월대는 하이힐 신고 걷기 힘든 길이었을 뿐.... 네네... 반성합니다... ㅠ.ㅠ 우리의 옛 건축물을 보면 하나하나 의미가 없는 곳이 없는 것 같아요. 건축가의 눈으로 본 종묘이기에 더더욱 그 의미를 제대로 알 수 있었던 영상입니다. 문화유산을 보러 가기 전엔 꼭 공부하고 가기!!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어찌 보면 돌아가신 선조님 들 깨서 종묘 만은 꿋꿋하게 지켜 주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임진왜란 때 경복궁 이 소실 되었는데 종묘 는 비켜 가고 육이오 때 는서울이 불바다 되어 소실 된 건물들 속에 서도 무사히 지켜 적고, 무엇 보다 일제강점기 시절에 우리 의 것 을 훔쳐 가고 말살 시킨 일본인 들이 종묘 만은 남겨 둔 것 또 한 다행 이라는 생각 은 나 혼자만 의 생각 일까요.
5:52 산자와 죽은 자가 만나는 공간이라는 말이 너무 가슴을 울리네요
7:22 한국으 ㅣ마당은 다양한 행위가 일어나는 마당 마당이 왜중요한지를 제대로 알려주네요 ^^
건축적 정체성에 의문이 들떄마다 종묘에 오신다는 우리 승효상 건축가님
너무 좋은 말들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사랑한 문화유산] 건축가 승효상 편
너무 감동적이였습니다
예전 영상이지만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종묘에 다시한번 가 보고 싶군요.
건축가 승효상 편(종묘) 잘 보았어요 🙆♀
완전 내맘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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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맘껏 달려봐요!!!
깨알같이 즐거운 소식 기다리며 응원할게요 화이팅 🤣
건축물에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담는 승효상 건축가의 종묘에 대한 사랑을 다른 강연에서 들은 적이 있었는데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4:20 월대를 형성하기 위해서 담장이나 정전이 둘러싼 것이다 비움의 건축과 텅 빈 월대 마당의 가치를 강조한 승효상 선생님의 건축철학이 온전히 담겨져 있는것 같네요
승효상 선생님이 낙심이 들때마다 홀로 종묘의 월대마당에 가서 기운을 얻곤 한다고 하셨는데 마음이 평안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대한민국 대표 건축가 승효상이 즐겨찾는 종묘 감동받고갑니다 💕⭐
다양하고 알찬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늘 응원할게요 빰빠빠빠빠밤바밤
혼령을 위해 종묘를 지은 건축가들의 정신을 알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릴적시골에서 살때 집마당에서 장례식도하고 또 결혼식 뒷풀이도하고 또 명절엔 친척들끼리 윳놀이도하고 아이들이 술래잡기도하고 참! 우리민족은 정말 지혜로운 것 같아요 일본에 마당은 감상의 공간이라는말이 이해가간다 빼곡하게 다채움
나 어릴때 마당은 빨래줄 도 있고
보리 타작 도 하고 타작한 보리쌀
멍석에 널어 말리 기도하고 친구 들과 놀며 공기놀이,땅따먹기,풍뎅이 잡아 다리잘라 뒤집어 놓고 빙글빙글 돌면 마당 깨끗이 쓸라 는 놀이 등등...
여름 밤이면 멍석깔아 놓고 모기불놓아 별 이 빛나는 하늘아래 저녁먹고, 누워 별을 헤어 가며 잠들 곤 했네요 😊
건축은 보이지 않는 공간을 축조하는 것이다. 종묘는 하나의 공간을 전체가 에워싸고 있는 단순한 건축이다. 단순, 반복, 절제미. 건축의 본질은 건물이 아니다. 건축은 건물을 짓기 위한 게 아니라 마당을 형성하기 위해서 건물이 에워싼 형태다. 종묘는 월대가 주인공이다. 종묘는 혼령이 주인공이니까. 혼령이 바라보는 공간이 중요한 거다. 월대는 산자와 죽은자가 만나는 공간이다. 비워있기 때문에 감동적인 거다. 한국의 마당은 다양한 행위가 일어나는 불확정적 비움의 장소다. 도시는 번잡한 곳도 있어야 하지만 경건한 곳도 있어야 지속적 환경이 유지된다. 비움의 공간이 필요한 이유다. 감사합니다^^
서울에 참 자주 갔었는데 왜 한번도 찾지 않았을까요. 전염병 시국으로 고궁에 들어가지도 못하는 요즘 하루 빨리 고궁에서 선조들의 지혜와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평화의 시기가 찾아오길 기도합니다.
9:29 나는 우리의 옛 건축에서 더 많이 배웠다는 말씀이 인상적이고 훌룡한 문화 유산에서 영감과 지혜를 얻을수 있다는게 고맙게 느껴집니다
월대가 주인공이라시니 종묘를 축복이라 하시니요 감사합니다
건축가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종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머물고 싶은곳으로 사랑받으며 반짝반짝 빛나기를 앞으로도 알찬소식 가득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많은 사랑받으면서 지금처럼 꽃길만 걷기를 더욱더 성장하며 발전해 나아가길 응원할께요
6:29 영상 덕분에 공부까지 하다니 참 좋은 영상입니다 승효상 건축가님의 작품을 통해 조금이지만 알아가는거 같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볼수 있는 이번 시간 승효상 건축가님의 건축 신념 보이지 않는 공간을 축조하는 것이다 라는 부분에서 정말 깊은 뜻을 알수 있는 유익한 시간 이였습니다.
대단하고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건축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곰재인 절친 승효상데스까?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3:45 건축가 승효상님께서 건축을 새로 시작해야겠구나 결정적 마음을 갖게 한 순간 무언가 모르게 감동이 밀려왔어요
건축이라는건 단순히 건물을 짓는다는 의미가 아닌 마당이 갖고 있는 비움의 미학을 우리에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41 문앞에 들어가면서 보이는 종묘의 단아하면서도 웅장함이 너무 좋네요
2:30 종묘의 의미에 대해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5:00 종묘에 대핸 해석들 너무 잘 봤어요
1:51 웅장함이 느껴지는 1컷
여기서 보이는 시야가 정말 대단합니다! 가장 인상적인 구간
03:50 건출을 새로 시작해야겠구나 하는
결정적 마음을 갖게한 위대한 순간이라는 말씀!!
승효상 건축가님의 건축 신념 보이지 않는 공간을 축조하는 것이다 라는
부분에서 정말 깊은 뜻을 알수 있는 유익한 시간 이였습니다.
승효상(Shigeru Ban)은 일본의 건축가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건축가가 아닙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도 많은 건축가들이 그의 작품과 접근 방식을 즐겨찾고 있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건축가에 대한 정보는 저에게는 없지만, 대한민국의 유명한 건축가들 중 한 명이 선호하는 건축물인 종묘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개소리
6:05 월대를 비워서 채운 아름다움.. 월대가 비워져있을때, 비워져 있기에 아름다운 감동이 일어난다는 사실이 5월 첫째주에 저도 한 번 방문해서 종묘제례를 보고 싶어졌습니다.우리 마당의 원형질적 공간이다 라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
7:19 한국의 마당은 다양한 행위가 일어나는 마당,사건들이 일어난 후 다시 비워져서 사유의 세계로 인도한다는 말은 아주 한국인으로써 긍지를 다시금 느끼게 합니다.
7:55 불확정적 비움, 다른 형태로의 실체 즉 월대 많은 지식을 얻게 된것 같습니다.
8:48 서울 한복판에 5만 6천평의 비워진 공간이 주는 아름다움이 정말 감사하고 다행스러운 일인 것 같습니다. 이로 인해서 마음에 평화가 오는것 같습니다 🙂
3:52
대한민국 대표 건축가 승효상이 즐겨찾는 종묘는 저도 가본적있는곳인데 정말 아름다움의 그 자체더군요..
건출윽 새로 시작해야겠구나 하는 결정적 마음을 갖게한 위대한 순간이라는 말씀이 저도 왠지 공감가네요
6:03 그것은 비어있기 떄문이라는 말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월대가 채워져 있다면 감동이 없고 "행위"도 불가능하다 ! 너무 멋진말이예요
9:24 나에게 문화유산이란 내가 물려받은 피다 너무 감동입니다
건축가 승효상님 처럼 저도 멋지게 살아야겠어요
저도 선조에게 건축적 빚을 지고 있는데 열심히 갚아야겠어요 ^^
9:30 나는 우리의 옛 건축에서 더 많이 배웠다
요즘 청년에게 말해주고 싶은 말이기도 하네요 분명 앞으로 미래에 더욱 멋지고 아름다운게 많겠지만
옛 것을 버리지 말고 배우고 나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종묘를 이렇게 건축가님의 눈으로 보게 더 깊이 있는 정보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설명을 같이 들으니 뭔가 다음에 갈 때는 다르게 보일 것 같아요^^
우리나라 전통적인 건축 양식이라 뭔가 더 안정감이 느껴지더라구요 😊❤ 오랜만에 한 번더 방문해 보고 싶네요~
보는 순간 숨이 턱 막힌다.
엄숙한 공간이구나.
종로쪽에 회사라서 자주 지나다녔었는데 다른 궁이랑 다른 느낌을 자아내는 공간이라서 항상 지나다니며 바라본 종묘에서 설명해주시는 종묘의 담장과 월대 정전까지 다시 지나간다면 더 새롭게 느껴질거같아요. 옛건축에서 배움을 얻을 수 있다니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상탄전야입니다.
성탄대축일미사 참례 준비합니다.
월대...유잃한 한국에만있는 월대..
우리나라에서만 만날숭있는 성모님을
알려주시는군요...
기다립니다..예수님 탄생을...
고맙습니다
5:51 산자와 죽은 자가 만나는 공간이라는 말이 뭔가 심오하면서도 너무 잘어울리는거 같네요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와 다양한 콘텐츠로 더욱 더 많은분들께 사랑받는 채널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한 매력적인 특징들로 인해 종묘는 관광지뿐만 아니라 건축 학습과 문화 체험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도 매우 인기 있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는 승효상이 아닌 대한민국의 다른 건축가들이 즐겨찾는 장소일 수 있습니다
종묘 우리문화유산이 자랑스러워지는 순간
월대...
마당...
비움의 미학..
6 : 44 일본, 중국, 중동이 각각 마당의 목적이 다르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7 : 19 사건들이 일어난 후 다시 비워져서 사유의 세계로 인도한다는 말씀이 참 가슴에 와닿네요
6:09 월대가 채워져 있다면 감동이 없고 행위도 불가능하다
사전 지식 없이 종묘를 보러 간 저에게 월대는 하이힐 신고 걷기 힘든 길이었을 뿐.... 네네... 반성합니다... ㅠ.ㅠ
우리의 옛 건축물을 보면 하나하나 의미가 없는 곳이 없는 것 같아요. 건축가의 눈으로 본 종묘이기에 더더욱 그 의미를 제대로 알 수 있었던 영상입니다.
문화유산을 보러 가기 전엔 꼭 공부하고 가기!!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3:13 세계에서 가장 긴 단일목조건물축물이라는 사실에 놀랍습니다.
이 정보를 왜 저는 이제야 알았을까요..
좀더 우리문화에 대한 상식을 깊이를 채워야 할것 같습니다
월대가 비어있는 이유에 대해서 들으며, 모든 유뮬엔 이유가 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자연과의 조화: 종묘는 조선 왕조의 무덤이 자연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자연과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돌아가신 선조님 들 깨서 종묘 만은 꿋꿋하게 지켜 주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임진왜란 때 경복궁 이 소실 되었는데 종묘 는 비켜 가고 육이오 때 는서울이 불바다 되어 소실 된 건물들 속에 서도 무사히 지켜 적고,
무엇 보다 일제강점기 시절에 우리 의 것 을 훔쳐 가고 말살 시킨 일본인 들이 종묘 만은 남겨 둔 것 또 한
다행 이라는 생각 은 나 혼자만 의
생각 일까요.
종교적·예술적 가치: 종묘는 조선 왕조의 조상들을 기리기 위한 곳으로, 종교적인 의미와 예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면에서 종묘는 문화적으로 귀중한 장소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아, 그저 역대조선왕조의 제례를 지내는 공간이라고만 단순히 생각했는데
건축가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종묘는 또 새롭네요
이 영상을 보고 다음에 종묘를 가면 또 다른 느낌일거 같아요
정말 유익한 인터뷰입니다
7u9 ll 9
문화적·역사적 중요성: 종묘는 대한민국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조선 왕조의 역사와 문화를 잘 보여주는 곳으로, 한국의 전통적인 건축 양식과 유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건축 기술: 종묘는 전통적인 건축 기술을 사용하여 지어진 건축물로, 그 당시의 건축 기술과 기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분은 프리메이슨이죠. 일루나미티 상징을 쓰시는 분입니다. 전시안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건축가 프랭크 게리도 종묘에 푹 빠진 사람중에 하나...
전통적인 한국 건축 양식: 종묘는 전통적인 한국의 목조 건축 양식을 대표하는 건축물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중요한 부분은 대현전(大賢殿)으로, 건축의 대가들에게 매우 인상적인 건축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5만6천평 !
6:18 왠만한 K팝 그룹 못지않은 칼군무
노무현대통령의 묘소는 왜 그리 디자인 했는지 묻고싶은데요?
5:53 산자와 죽인자가 만나는 공간.. 월대의 뜻
이 사람이 뭔 광화문 육조거리가 뒤틀렸다 했는데 사실무근 노무현은 비석하나만 세우라고 했는데 피라미드를 만듬
아니? 윌대가 왜? 주인공? 미친 돌팔이 건축가야!
Quality 안됨
성추행자의 위선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 지우고 촞불을 세우네!!! 이분 말년의 판단력 부족으로 엄청난 약사의 죄인 되려니
뭔소리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