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년이 온다를 읽었어요.아주 오래전 마루타와 책으로 여명의 눈동자를 읽으면서 엄청 울었는데..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책을 읽으면서 다시 오늘 엄청 눈물을 흘렸네요. 하도 코를 풀어 코밑이 다 허는 줄.....전에 읽은 채식주의자랑은 또 다른 느낌이더군요.지금 낭독해주시는 책은 안 읽어본 책인데 오늘 또 다 잤네요ㅎㅎ 기꺼이 잠 쫓아가며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고마워요~❤
요즘 가을 축제가 한창이라 그런지 저희집 앞에서 축제를 하는데 예전에 듣던 뱅크에 가질수 없는 노래가 흘러 나오니 첫사랑의 그림자가 문득 떠오르네요😅 어느 하늘 아래서 잘 살고 있을테죵. 거실 쇼파에 앉아 한참을 귀 기울이며 들었네용. 가을 밤과 잘 어우려져서 행복한 밤이네용😊 즐감 할께용 꾸벅😊
아 , 혜련이는 알았네요 ! 밤에 깜깜한 밤이 오히려 잠을 자게 하는 것을 … 저는 무서우면 자꾸 불을 거실이나 목욕탕 이라도 환하게 켜놓으면 밤에 덜 무서운것 같었는데 … 작가님께서 상황을 잘 표현해 주시고 파피루스님께서 정성껏 낭독 하여 주셔서 … 잘 감상 했어요 !! 10월의 마지막 금요일 아늑하고 편안히 잘 쉬세요 ~ Good nigh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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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책소개
00:01:09 본문 읽기
01:37:40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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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댓글은 자주 못 올립니다
들려주시는 글은 거의 모두 듣습니다 😅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해질녁의개들은어떤기분일까
고맙습니다
파피루스님 ❤❤❤
매일 잠자리에서 감사히 잘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파피루스님 좋은 글 해질녘에 개들은 어떤 기분일까.
한 강 노벨문학상 수상 자랑스럽습니다
감동 좋은 선물 감사드립니다
늘 응원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잘듣고있어요
편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듬니다 감사합니디ㅡ
아름다운 목소리로 한강의 소설을 들을수있어서 참으로 행운이내요
너무 처절한 내용이라 가슴이 찡합니다
힘들어도살아야하는이유가아이들인데 태련이는
애어른이되어가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른아침 잠이깨어 들었어요
감명깊게 잘~들었습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맘이아프네요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소년이 온다를 읽었어요.아주 오래전 마루타와 책으로 여명의 눈동자를 읽으면서 엄청 울었는데..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책을 읽으면서 다시 오늘 엄청 눈물을 흘렸네요.
하도 코를 풀어 코밑이 다 허는 줄.....전에 읽은 채식주의자랑은 또 다른 느낌이더군요.지금 낭독해주시는 책은 안 읽어본 책인데 오늘 또 다 잤네요ㅎㅎ
기꺼이 잠 쫓아가며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고마워요~❤
아 이 소설 진짜 좋아하는 소설인데 ㅜ 감사합니다!
파비님 정말
선정 잘 하셨네요
여러모로
상념이 깊어지네요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오늘도 여전히 감사히
잘들께요
늘 고마워요😂
한강씨의 소설은 무엇엔가에 대해 '외침' 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소설도 아빠의 외침
그리고 떠난 엄마의 외침
아이와 길가의 개들에 대한 외침..
행복하고 싶었지만 행복하지 못한 그들의 외침.
잘 들었습니다.
파피님 목소리 중독성이 있네요 요즘 거의 매일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듣기 너무 힘들지만 한번 더 들어 티끌 같은 희망한 조각있다고. 믿고싶어요 딸내미가 똑똑하니까
파피님 주관적인 감상평은 너무. 마음에.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파피루스님,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한강 작기님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요즘 가을 축제가 한창이라 그런지
저희집 앞에서 축제를 하는데 예전에 듣던
뱅크에 가질수 없는 노래가 흘러 나오니
첫사랑의 그림자가 문득 떠오르네요😅
어느 하늘 아래서 잘 살고 있을테죵.
거실 쇼파에 앉아 한참을 귀 기울이며 들었네용.
가을 밤과 잘 어우려져서 행복한 밤이네용😊
즐감 할께용 꾸벅😊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이보물같은 아이를 네게준 아내를 용서하고 딸과 살아내기를 바랍니다
파피루스님 추위지고 있습니다
오늘 한강 작가님 작풍 이군요 잘듣고 잘 잘게요
파피루스님께서도 안녕히 주무시고요
수고 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느츠막에 자려고요
파피루스님 먼저 주무세요 ㅎㅎ
딱히 할 말도없고 농담 ㅎㅎ
감상평 매우 흡족.
잘 듣겠습니다!
☁️☁️
잘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목소리가 사람에게 안정감을. 주네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모든걸 받아들이게 되었다는 문장에 가슴이 아프네요. 내용이 긴편인데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제도로 2박3일 여행와서 신나게 먹고 해금강 파도에 바닷물 맞으며 오늘 하루 행복했지만 마무리는 파피님과함께❤❤❤
😊😊❤️ 멋진 바다가 있는 거제도로 2박3일 일 여행을 가셨군요 지금 이 시간 거제도에서 너무나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고 계시겠군요. 즐겁고 행복한 여행 되세요. 언제나 따뜻한 응원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s ❤❤❤❤❤❤❤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듣께습니다 파피님의 오디오북 나에게는. 참 좋은선물이에요 응원도. 열심이 챙겨요^^
🌻🌻🌻
아 , 혜련이는 알았네요 !
밤에 깜깜한 밤이 오히려 잠을
자게 하는 것을 …
저는 무서우면 자꾸 불을 거실이나
목욕탕 이라도 환하게 켜놓으면
밤에 덜 무서운것 같었는데 …
작가님께서 상황을 잘 표현해 주시고
파피루스님께서
정성껏 낭독 하여 주셔서 …
잘 감상 했어요 !!
10월의 마지막 금요일 아늑하고 편안히
잘 쉬세요 ~
Good night ~
☀️💖🌴
ㅎㅎ 😊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래요. 밤에 무서울 거 같으면 거실에 작은등이라도 켜 두어야 하지요.😊 지금은 무서움을 덜 타긴. 하지만 어릴적엔 늘그랬답니다 😊 행복한 시월의 하루를 보내세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슬프네요 😢
태련
숨막히는 전개가 너무 안타까워서 마음 무겁게
잠에 들어갑니다
작가에 대한 선입견 때문인가요?
아이의 시선으로 보는 일상이 인정받은 필력으로 대단해 보이는것은.....^!^
오우~~파피님 구독자 5만 축하가 엇그제 같은데 13만 되어가세요ㅎㅎ 추카추카🎉🎉🎉🎉
울언니도 파피님 채널틀고 매일 산책한다나요?
목소리가 넘 편하고 좋답니다~^^물론 저는
오래전부터 팬이구요~댓글을 잘 안써서리ㅜㅜ
늘~감사합니당❤😂😂❤
오늘은 한강님 소설이라니 더더욱❤😂
언니 님도 미은 님도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들려 드리도록 노력할게요. 내일 행복하세요.😊❤️❤️
🍁🍁
~^^😊
소설은 다왜. 이리 서글플까요. 즐겁고. 유쾌한 소설은 존재하지 않나요
파피루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