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ey from Muang Khua to Muang Ngoi & Ban Na Laos | 므앙쿠아에서 므앙응오이 & 반나 라오스까지의 여정 | 오지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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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8

  • @산골집가재와버들치
    @산골집가재와버들치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라오스 라는 나라에 관심이 생겨서요
    영상 잘보고 구독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chachaday
      @chachada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라오스에 관심이 계시군요. 곧 방문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관심과 구독에 감사드립니다.

  • @fantasy__
    @fantasy__ ปีที่แล้ว +9

    16:36
    16:44
    16:47
    16:49 써 떼 꾸워이
    17:04

    • @온누리평화
      @온누리평화 ปีที่แล้ว +2

      와우 대단합니다 ^^ 먹 하고 머 하고 마 그리고 냥이는 아닌것 같은데 어두어서 잘모르겠네요 ^^

    • @Joo-Heon._Gim
      @Joo-Heon._Gim ปีที่แล้ว +1

      @@온누리평화 아 저도 머가 아닐까 했는데..한 친구는 씨야?..느낌이 살짝

    • @fantasy__
      @fantasy__ ปีที่แล้ว +2

      @@Joo-Heon._Gim 써이 느낌?

  • @Joo-Heon._Gim
    @Joo-Heon._Gim ปีที่แล้ว +4

    16:57 (이미 아실 수도 있겠지만)..'쁘'가 엄지 손가락을 가리킨거 보니 큰딸이란 말을 하고 싶었나 봐요..마당에서 팔에 뭐 끼고 보는 친구가 큰 딸 '띵'처럼 보이네요 옆예 있는 친구는..둘째 '밍'처럼 보임.^^

    • @온누리평화
      @온누리평화 ปีที่แล้ว +2

      한눈에 봐도 띵이네요 ^^ 냥이 아버지가 뗍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동네 아저씨라는 말인가 ^^

    • @Joo-Heon._Gim
      @Joo-Heon._Gim ปีที่แล้ว +1

      @@온누리평화 냥 아버님의..성함이..아마..^^

    • @온누리평화
      @온누리평화 ปีที่แล้ว +3

      @@Joo-Heon._Gim 아 .. 대단하시네요 맞습니다 냥 아버지 이름이 taek (땍) 이라네요 ...
      솜펫 선생님 매형 폼펭 선생님 채널 동영상에 나오네요 ^^ "쁘" 는 띵 아버지 이름이구여 ^^

    • @chachaday
      @chachaday  ปีที่แล้ว +2

      마당에 있는 분이 띵이 맞고 제 옆에 있던 분은 밍이 맞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chachaday
      @chachaday  ปีที่แล้ว +2

      저는 그냥 들린 대로 자막을 넣었는데 그분 성함이 "뗍"이 아니라 "땍"이군요. "띵"의 아버지 성함은 "쁘"가 맞았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햇살가득-s2p
    @햇살가득-s2p ปีที่แล้ว +2

    띵 아버지.냥 아버지시네 ㅎㅎ

  • @하늘뫼
    @하늘뫼 ปีที่แล้ว +4

    배 운송료 가격이 장난없네요...30만낍...너무 심하다...

    • @chachaday
      @chachaday  ปีที่แล้ว +5

      원래는 25만낍인데 손님이 없다고 30만낍 안 내면 출발 안 한다고 해서 할 수 없이 냈습니다. 휘발유 값이 많이 올랐다고 하네요. 그리고 영상에서 보셨겠지만 배 두 번 타고 중간에 미니 밴 타는 것 포함한 가격입니다. 므앙응오이 - 농키아우는 5만낍이고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늘뫼
      @하늘뫼 ปีที่แล้ว +2

      @@chachaday 그렇군요 모든걸 다 포함한 가격이었군요 오해했네요^^

    • @chachaday
      @chachaday  ปีที่แล้ว +2

      므앙쿠아에서 므앙응오이로 가는 다른 교통 수단이 없으니 아무래도 경쟁이 없어서 부르는게 값이 된 상황 같네요.

    • @Joo-Heon._Gim
      @Joo-Heon._Gim ปีที่แล้ว +1

      댐이 없을 때에도 5시간(말 만 그렇고 우리네 완행 처럼 사람들 타고 내리고 짐 싯고 내리고 하다보면 6,7시간 걸리던.코스라..그 정도 가격이었던 듯 합니다...//코비드를 전후하여..라오스 낍화 하락 때문에..물가는 빠른 속도로 오른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