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찾아 미얀마에서 한국으로 온 어린 남매! 과연 아빠를 무사히 만날 수 있을까? │아빠 찾아 삼만리│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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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เม.ย. 2023
- 아빠 찾아 3만리의 두 번째 주인공 미얀마 남매 까웅탓(14)과 킨 셰이진(8).
한국에 오기 전 아빠의 회사 주소를 스마트폰에 저장한 남매.
하지만 갑자기 스마트폰의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위기에 봉착한 남매.
과연 남매는 위기를 넘기고 아빠를 찾아갈 수 있을까?
뚜라(33)씨는 인천광역시의 한 산업단지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는 한국에 있는 동안 몸이 아픈 딸이 항상 걱정이라고 한다.
넉넉지 못한 사정 때문에 병원에 제대로 데려가지 못하는 것이 가장 가슴 아픈 일이라고.
그런 그에게 남매가 갑작스럽게 찾아온다면?
#알고e즘 #아빠찾아삼만리 #미얀마 #가족 #상봉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아빠 찾아 삼만리 - 미얀마에서 온 남매
📌방송일자: 2015년 5월 7일 - บันเทิง
![[Full] 다문화 고부 열전 - 3대 가족의 맏며느리가 사는 법 20160630](http://i.ytimg.com/vi/6YU-jdydQy4/mqdefault.jpg)
![ตีสิบเดย์ [FULL] | ครอบครัวสะท้านทุ่ง "นางบี & อ้ายสติ๊ก"](http://i.ytimg.com/vi/A1rhYcxxNtA/mqdefault.jpg)
![[이웃집찰스 레전드 ＃31] 닮진 않았지만 우린 가족입니다~ 8년 전 한국으로 입양 온 조안나의 6년만의 고향 방문기 ㅣ KBS160920 방송](/img/n.gif)
타국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노동자분들 존경합니다 또한 한국에서 열심히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아빠분들 홧팅요
정도가 지나쳐서 화가나네요 아픈 애도 있었는데
너무 고생했어 ~
얘들아
첨부터 엄마랑 와도 힘들었을텐데
작은 신발신고 대견하다
무엇보다 둘째가 큰병이 아니라니 다행이에요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멀리서 아이들을 위해서 일하시는 모든 아빠들 응원합니다.
미얀마는 공산주의 받아들이기 전에 거대한 왕국이고 부자나라였었다는데
어른도 낯선나라는 무서운데 ㅠㅠ 눈물이 흘리니 가슴이 아프네 ㅠㅠ
4년만에 생각지도 못한 아들과 딸을 만났을때 아빠가 얼마나 감격했을까 뭉클하네
낯선곳이라 큰아이가 주눅이 많이든거 같아요. 가까운 곳인데 너무 고생시키네요
눈물나네 행복하길 바래요
울컥....우리아빠도,,,저 어렸을때,,,사업 사기당하면서 돈벌러 사우디다녀오셨는데...
그때 아빠가 돌아오시면서 바나나랑 사가지고오셨던 기억이 납니다..울컥했어요,,
아들,.딸이 너무나 착하고 선해보여서 더 짠합니다...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저 아이들에겐 우리 나라가 얼마나 춥겠어..ㅜㅜ
사람은 환경에 적응을 잘한다는데.
아이들이 입국할 때와 출국할 때 모습이 다르네.
얼굴에 선함이 가득하다.
진짜 엄청울었다...부디 얼른 형편이 나아져서 가족들과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으로 가셨으면..ㅜㅜ전세계 부모맘은 똑같고 자식맘도 똑같은거같다 .... 모두가 안아프고 건강히 행복만가득했으면 좋겠어요
공감합니다
첫날에 고생고생하고 모텔에서 자는거 보면서 정말 너무한거 아닌가 싶어서 까웅탓 울때 같이 울었는데 다음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저렇게 성장해가는구나 싶네요. 그리고 킨쉐이진이 오빠 울때 웃겼다고 말하는 장면에서 29:15 찐남매가 맞구나 생각했어요. ㅎㅎ
애들 아빠랑 함께 할수있는 시간 일분도 아쉬울건데 빨리 좀 만날수있게 해줬음 좋겠다. 버스 정류장에서 2시간 너무 아깝다..
너무 멋진 아빠네요 사랑하는.가족과 떨어져야 하는 아픔있지만 우리나라에서 돈 많이 버셔셔 고국으로 돌아가서 행복하게 사세요.한국에 있는 회사가 외국근로자에게 차별없는것 같아서 참 보기 좋았습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아들이 너무 나 착하네요~~ 폰 방전으로 난감해 하며 소리 없이 눈물이 흐르는데 저도함께 눈물이 나네요 부디 아빠가 만나 좋은추억 많이 만들고 건강하게 잘 자라라 ~~^^
아이들이 참 착한 인상이네요
애를 키우는 아빠로써 너무 눈물나네요ㅠㅠ
착하네.. 애기들 먼타국까지와서 아빠보러왓다는것도 대견스럽네요
백인 아이들은 예능에 나오고 동남아 아이들은 다큐에 나온다는 말이 정말 이네요. 이거참…
@@user-jy7ge2ck2z 인종차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국력 차이로 인한 이런 현상을 인정하고 그것에 어쩔 수 없이 씁쓸함을 표현했을뿐입니다. 레몬님의 생각에 저도 동의는 합니다.
국력도 국력이지만 지금 댓글쓰는분은 하층민 혹은 서민... 다른 사람들과 차이가 많이남
꼬우면 백인해라.
@@user-fh5zl7yx7i 여기서 그것에 대해 꼽게 생각하는 사람이 누가 있다고.. 보여지는 현실을 말한것인데 뚱딴지같은 대댓글은 뭔지.
눈물나네요.ㅠㅠ 대견스럽네.
얘들아 항상 건강하고 건강해라 그게 최고다
진짜 너무하네... 너무 고생한다... 애기들인데ㅠ
고생끝나구 본인고국에서 행복하게 살 날만 있길바래요 건강하세요😊
네명 가족 영원히 행복하길 기도할게요 화이팅~~~
똑똑한 친구들이네
한국나라로 아빠 찾아와서 한국 이란 나라 구경도하고 아빠도 만나고 마음이 설레겠네요
신발이 너무예쁘네요 신발은 신어야지 아끼면 작아서 못신어요 ㅠㅠ
고생은 했지만 다음에 추억으로 남겠지요
감동적이네요.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성실하게 살다보면, 하늘이 도와주신답니다.
한국의 좋은 점만 보고 배우세요!!!
이들이 모두가 잘살았으면 좋겠어요
모두 너무힘들다
가슴이찡해오네요.
우리나라도 저런때가 있었는데.
말도 안통하는데 .. 먼짓거리인지.. 흘리지 않아도 되는 애들 눈물 보니 화가나네요
두고두고 애기들에게 깊은 추억이겟네
엄마도 같이해서 너무 좋다.
무엇보다 딸아이 심장 괜찮다니
너무 좋다
이렇게 눈물을 흘리고나니 속이 시원해졋다.
우연이 보게됫는데 정말 눈물을 흘렸네요
가족이란 ~~
성실한 친구 항상 응원 합니다
한국사람들은 대개 친절하네요...길도 잘 가르쳐주도....아이들을 잘 도와주고...나도 기회가 있으면 한국 한번 가보고 싶다....
어느 나라분이세요? 한국어를 독학하신건가요?
안친절해요 특히 동남아 사람들은
더 무시합니다 카메라 들이대고
있으니 친절한척 하는겁니다
물론 일부 친절한사람도 있긴하지만...
@@user-ez3ug3rh8s 야 너처럼 동남아라고 무시하는 인간들이나 그렇게 보이는거지 원래 아는 만큼 보이거든 너의 저 짧은 글에 얼마나 편협하고 차별적인지 놀라울 따름이다 니 인생이 벌써 보인다.
@@one.601
방구석 키보드워리어 색기가
무슨 정의로운척
편협 단어도 알아요?? 우쭈쭈
D 지인 어미 제사상이나 봐라
오면 젊은사람,아줌마들한테 물어보세요 비교적 젊은사람들이 훨씬 친절한편이에요 할아버지,할머니들은 길도 잘모르시고 편견이 강한편이라..
댓글창보니 다들 열받네요 애들 잘못은 없는것 같아요 그저 애들은 방송대본대로 시키는대로 움직일뿐입니다 아무튼 추운데 더이상 애들이 고생안했음 좋겠네요
감동이네요~♥ 멋진 가족...화이팅~^^
아이들이 너무나도 착하고 의젓하고 마지막에 고생하는 아빠에게 절을 하며 인사하는 모습에 뭉클했네요. 그리고 둘째가 건강에 별 묹제 없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아버지도 하루 빨리 일 잘 마무리하고 고국으로 돌아가 아이들과 행복한 생활을 할수 있음 좋겠네요.
와 진짜 심하다
심장 아픈 아이와
맞지 않는 신발을 신은 아이를
저렇게나 방치하다니..
아이들 스스로 찾아가게 하는
취지는 알겠지만 진짜 제작진
너무 심하네요
해외에서는 어른들도, 심지어 그 나라 말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도 사람들한테 물어가면서 길 찾아가는거 엄청 스트레스 받는 일인데 이 정도면 진짜 아동학대 수준임.
@@junsoh8204
마져요
저것이 나중에는 크나큰 성장이라고는 생각안하시나요? 진보보다 보수쪽이라면 가난하게 살아야합니다.
@@jkhk135여기서정치적인가보네 벌건것들은
진보는앞으로나가야대는데우리나라진보는몢십년후테하는데앞장서는게진보지요그런진보는저아이들한테는필요없을거갔네
아 보면서 속상하네요~ 취지도 중요하지만 작은신발 얇은옷에 심장까지 아픈아이들을두고 저렇게 고생을 시키니 화가납니다
저 아이들이 모국에서는 편안하게 지낼 것 같나요?
더 걸으면 걸었지 절대 덜 걷지는 않을거고, 한국 아이들에게는 있을 수 없는 노동이나 심부름 다 하며 삽니다.
굳이 고생이라고하면 추운 날씨와 낯선 곳에서 찾아가야한다는 긴장감 정도인데, 지금 저 아이들은 미얀마의 또래 다른 아이들은 생각도 못할 경험을 하고있는거예요. 아이들이 저렇게 부딪혀보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용기를 얻게되고 세상을 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질겁니다. 어쩌면 저 아이들 인생에서 아빠 1번 보는 것보다 그게 더 클지 몰라요.
애들 고생하는게 안타까워서 학교는 어떻게 보내나요? 그냥 집에 가만히 두면 세상 편해할텐데?
님같은 생각을 하시면 이 프로그램은 없어집니다. 님같은 생각이면 저런 아이들이 그나마 여기 올수 있는 길도 없애버리는 거에요. 이 프로그램이 어떤 자원으로 어떻게 만들어지는 거라 생각하시나요? 정 그러시면 제작비를 대시면 되요. 저 친구들이 건너오는 비용이라도 대시면 됩니다. 뭐라도 해보려는 제작진들 힘빼지 마세요.
@@ymanyman486아니죠 배려를 더 하라는 겁니다. 최소한 저 어린아이들에게 따듯한 옷하나는 줄수 있잖아요~ 주기 아까우면 빌려라도 줘야지~
@@topaz1397 맞습니다 환경이 변한는대 당황스럽죠 날씨도 추운대 딸은 심장도 그렇고 두시간 버스 정류장 방치하면 안되지. 적당히하자 분량체우면서, 시청률 올리랄고. 그런식 방송하지 마시길
@@shunya118 진석아. 방송스테프냐? 여기저기 복사해서 같은 댓글 왜 쳐달고 다녀
사람사는건 다똑같은것같다
.정말 이런 프로그램을 보면서 더욱 가족이 생각나네요~^^
통역사 예쁘네~ 내스타일ㅎ
이 영상에서 제일 좋은게 딸아이 심장이 별 이상없이 정상이라는것~
우리나라안에서도 애들타지에감 헤메는데 머나먼 타국에서 몸도아픈애들을~~ㅠㅠ
쌩고생 맘이아프네요ㅠㅠ
미얀마가 내전이라 가족분들이 잘 계신지 궁금 하기도하고 걱정됩니다.아무쪼록 가족분들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참보면 볼수록 눈물이 난미다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어느 나라든 아버지의 어께는 항상 무겁습니다.
하지만 가족이 있기에 버티는거죠.
이세상 아버지.어머니. 화이팅 입니다!
애들만 보내는 엄마마음이 얼마나걱정되실까요ㅠ 타국에서 일하는 아빠만나러간 남매의 긴장되고 낯설어서 어려운 경험들도 좋은 추억이고 자양분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다큐특성상 개입이 적은 관찰이 당연한건데, 대상이 아이들이니까 좀더 개입해도 될것같아요. 장하네요 아이들이!
전세계 모든 가족들이 행복하길 기도드립니다.
이프로 다봤지만..늘아쉬운게..한국에서 좀더 잘쉬고놀다가 돌아가는걸 좀길게보여줬으면 하는바램이엿음...
너무빨리지나감..아빠찾아가는건 길게나오는데.정착 찾고나서 즐거운 휴가는 너무짧게나옴...하루받아도 몇십분은 찍을텐데..
발이 얼마나 아팠을까ㅠㅜ가는 길내내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보면서 눈물이 주르륵 ㅜ하루 빨리 이 가족이 함께하는 날이 오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진짜 눈물 나네요..
돈이 뭔지 애들 한참 이쁠 때
다시는 못 돌아가는 시절에
일 년에 한 번도 못보고..
저희 아버지도 80년도에🤔
사우리아라비아 ㆍ리비아 ㆍ괌에서🇰🇷🇰🇷🇰🇷
약8년량 해외근로자 하셨습니다😢😭😭
한국에있는 3남1녀와 어머니를위해
뜨거운태양과 엄청난 먼지속에서
치열하게 일하셨죠🇰🇷🇰🇷🇰🇷
지금도 가족을 위해일하시는 모든해외근로자님😉
항상건강조심하시고 돈많이 벌어서😁
가족들과 행복한시간 만들어가시길 기도합니다 🙏🙏🙏
애기들이 너무 예쁘다
항상 행복하길
힘든 여정을 통해 타국의 아빠를 만난 장한 남매들에게 낯설고 두렵던 한국에서의 시간이 지나고보면 추억이 되고 자랑스런 모험담이 될겁니다.동생도 심장에 이상이 없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마음이 너무 여린애들이라 영상 보는 내내 마음이 아프다 ㅎㅎ ㅜ...
와 8년 전이네.. 다들 잘살고 계신가요~
아들은 성인됫겟고 막내딸도 이제 훌쩍커서 중학생 됫겟네요😊
만남 부분에서 살짝 울었네요 ㅡㅡ ᆢ 모두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아이들 너무 고생했어요
딸은 몸 안좋은데,
아이들은 언제나 소중해. 우리 부모님들도 저렇게 외국에 나가서 고생하시고 지금의 대한민국은 일군 역꾼이신데...... 지금의 젋은이들은 이걸 너무 먼 이야기로만 알게 있는게 안타깝네요. 바로 얼마전의 한국이 미얀마 같았어요
고생했다 아가들~~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크거라!항상 행운이 가득하길 빌께!❤❤❤❤
엄마는 흘린 눈물을 닦기위해 세수를 하지만
아빠는 눈물을 흘리기위해 세수를 하신다
세상 어딜가도 똑같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강인한 아버지의 모습이다
이역만리에서 자식을 봤으니 얼마나 눈물이 날까.
보는내내 마음이 아팠네요
좀 제작진이 도와주시지...
프로그램을 배려하려고해도
아이들이 넘 두려웠을듯요
아니 적당히 고생시키고 도와줘야지; 다음날이라니.....
슬프다 다른 나라이여도 감동 슬픔 같네요
모두 행 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쭈욱행복했으면
좋겠네요!
회사에서도 많은지원부탁합니다
I am Tiwanese, although do not understand what they are talking about, Love is a universal language, l am tearful and touched, what a great and meaningful program 👍👍👍
애기들이 고생해서 아빠 만나러 갔네 아이구 장하고 기특해라...
멋진어른들이다... 영어가 익숙하지않을텐데.. 도와주시려는마음..
35:00 미친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저항없이 눈물 터져버리네 ㄷㄷ
가족모두ㅡ행복하길ㆍ부자되세요
끼억끼억 울었네요.
엄마표도 같이줘야지 어린애들이 또 아픈딸이 얼마나힘들까요 너무심해요
볼때마다 느끼지만 최고의 프로그램❤
이쁜 딸아이가 아무이상 없이 좋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찾아서 보는 방송입니다♥♥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보니 마음이 아파요... 눈물이 나네요....얼마나 두려울까요...아빠랑 만났을때는 저도 펑펑 눈물을 흘렸네요~♥♥
방송 한두번 보나요?? 저남매들 옆에 카메라감독 피디등 여러사람들이 케어하면서 방송하는거에요~~ 다만 방송여건상 상봉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연출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애들이 너무 고생했다 어른도 낯선나라가서 장소 찾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그래도 아이가 심장에 별문제가 없어서 천만다행이네요
어디를 가나 인생사
살아가는길 똑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
🎉🎉🎉🎉🎉
감동~눈물이 ~짧은 시간에 아빠 얼굴보고 가네요~
행복하세요~❤
아이고 씨... 상봉하는 장면보니 눈물 나네...ㅜ
Such a beautiful family! ❤
어려서 고생은 사서도 하고, 또 이것도 산경험일수 있겠으나 어린 아이들에게 쓸데없는 고생으로 오히려 심신을 다치게 하는 일은 좀 자제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몇 시간이 지나는 동안 방치된 것은 아닌듯 합니다.
적어도 길을 찾는 방법은 제시해줄 필요가...
화면에 안내보낼 뿐이지, 촬영하는 스탭들이나 PD가 옆에 다 있어서 위험에 처할 일은 전혀 없어요.
엄연한 방송 출연자이고, 만약 무슨 사고라도 생기면 방송국이 모든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에 방치하라고 해도 절대 방치 안합니다.
10:24에 나오는 '아빠 회사 찾아가는 길'을 이 남매가 알아내서 찾아가는걸까요? 제작진이 알려주는거예요.
15:14에 한국어로 저기 XX마트로 가라고 알려주는데 그걸 알아들었을까요? 옆에서 제작진이 다 통역해줘요.
22:43 306번 버스를 4번이나 그냥 지나 보냈는데 이번에는 알아서 버스를 타는걸까요? 스스로 하기를 바라던 제작진이 안되겠으니까 타도 된다고 알려주쟎아요.
어줍쟎은 동정심은 ㅉㅉ
그러네요 방송 취지는 알지만 조금이라도 오래보고 싶은 마음일껀데..🤣
너무 어렵게 길을 찾네요ㅠ
멋져요~~~ 아빠도 가족들도
감~동 입니다!
이프로 참좋아했는데.. 큰애들도 아니고, 익숙한 길도 아니고..어린애들끼리 타지에서 찾아가기라니.. 보기힘드네요. 엄마가 뒤에 오긴했어도.. 보호자 없이 애들 보내기 하지마요ㅠ
이 프로그램 촬영은 그냥 카메라가 알아서 할까요?
화면 밖에 촬영 스탭들, PD, 통역이 계속 따라다닙니다.
대가리라는걸 달고 있으면 생각이라는걸 하고 사세요. 보여주는게 전부는 아니라는 것쯤은 알아야지.
@@shunya118 진석아. 누가 그걸 모르냐? 촬영하느랴 따라다니는 어른들있어도 애혼자 부담되서 울고 그러는거 보면서 느끼는게 없는 대가리로 왜사냐?
아이들이 저 경험으로 굉장한 성장을 할겁니다.
안타까운 마음은 이해합니다.
@제 47대 대통령 니 자식이라도 그런말이 나올까? 진짜 없어서 하는 고생은 사람 치를 떨게 만들지
네 ~
그래여, 그래도 제작진이 곁에 있잖아여 방송 계념으로 ^^ 🎉
아이들이 너무 순수하고 예쁘네요~❤
이쁘고 순수하면 데리고 살아야지
앞으로도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요. ㅎ
한국에와서 고생은되지만.사랑하는 아빠만나서.기쁨두배가되기를,,,...
행복한 가족이 되고 건강히 잘살았음 좋겠습니다~ 화이팅 !!
낮선곳이라도 용기내어 모든것을 물어보면 많은 도움이되요 주눅들지말고 어깨펴고 용기내어 물어보는 큰 마음이 필요해요 큰용기는 자신을 성숙하게 만드는 공부이고 배움이에요
마지막에 아빠에게 절하는걸 보니 가정교육도 잘 시켰네~다 잘될거야~힘 내렴~~
보는내내 너무 불편하네요. 아픈애도 있는데 애들을 왜저리 고생시키나요. 어른이 있는 것도 아니고.. 속상하네요.
ㅋㅋ 애들은 사서고생해야함.
그럼 공짜로 오는데 이정도 감안해야죠 프로그램도 하나에장사입니다
대단합니다,아이들의 길 찾는과정
취지를 떠나 쓸데없이 아이들을 고생시키는건 좋아보이지가 않네ᆢ 어른도 낯선곳에 가기힘든데 아이들이 얼마나 무서웠을까?ᆢ참 보기힘드네ᆢ
방송국은 그저 극적인 장면과 시청률만 생각하나보네요
한국말 전혀 못하는 어린아이들 데리고 저런 상황을 만드는지 화가 나네요
아이들이 수행할수 있는 미션을 줘야지
세상에 얼마나 두렵고 무서웠겠어요
마음이 짠하네요......
저 프로그램 보면서 항상 불만이었던 부분이 저도 그 부분이었어요. 나만 불편한게 아니었구나.
신발 접어 신어야지
길가는사람들 한테 무조건 물어야지 얘들아
정말 방송국놈들 해도 너무하네 어린아이 학대를 하는 프로그램을 보라구하니 다른나라 말도 통하지 않는 나라에서 신발도 너무 작아 발이아프고 그 피로감은 어른도 견디기 힘들텐데 어린아이들을 그냥 지켜보고 비행기에서 내려서 그오랜시간을 무슨 극적인 장면을 얻고자 저따위로하는지 더이상은 보고싶지가 않네요 이건 아동 학대랍니다 미얀마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이 방송국이 그아이들이 스스로 아빠 찾아가게하는게 이프로그램의 조건임. 그들이 그걸수용하고 왔슴. 세상에는공짜가없다.그아이들에게는 하나의 그시련과 실패의 경험이 그아이들을 성장에 엄청난 원동력이된다. 그건 돈주고도 살수없다. 뒤에 제작진이 찰영하는데 당신들이 뭘 그아이들을 것정하나? 그아이들이 한국에 사는 정서로대하면 안됨.. 정신차리시요.
@@hjchoi3323 무슨 말 같지 않은 소리지. 그럼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서 전쟁 터진 곳에 보내서 살아오라고 하면 좋겠네. 엄청 성장해오겠다! 우와~~ 대단한 사고방식! 대가리에 뭐가 든거야? 어린 시절에 감당하기 힘든 경험들은 트라우마가 되어서 평생 성장하는데 장해가 될 수도 있는데, 무서워서 어쩌지 못하고 눈물이 날 정도면 좋은 경험은 아니다. 저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뜻이다. 저건 그냥 열악한 처지라서 경험할 수 밖에 없는 혹독한 현실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