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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감독은 홍명보? 축협에 단체로 화난 한국인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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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ส.ค. 2024
- 최근 축구 팬들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5개월간 공석이던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홍명보 감독이 선임되며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대한축구협회의 납득하기 어려운 행동이
축구 팬들을 화나게 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홍명보 감독 선임 논란에 대해
스브스뉴스가 알아보았습니다.
#홍명보 #축구협회 #박주호
00:00 단체로 화난 축구 팬 근황
00:21 홍명보 감독, 대표팀 감독 선임?!
00:44 오랜 시간 공석이었던 감독직
00:56 열정 넘쳤던 감독 후보들
01:11 축구 팬들 화난 결정적 이유
01:20 박주호 전 위원의 내부 고발?
01:55 이임생 이사를 향한 의혹들
02:07 축협의 납득하기 어려운 행동?
02:38 타들어 가는 팬들의 심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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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축구 팬들 화난 결정적 이유?
왜 정몽규라고 얘기 못함? ㅋㅋ
채용비리가 핵심 아닙니까? SBS 사장 뽑는데 후보자 A는 서류 면접 PT 다 하고 다른 후보 B는 낙하산인데 기자들 그냥 있을거에요? 핵심을 좀 이야기합시다. 공공기관 사장 낙하산이랑 똑같은겁니다
@@JasonJo-h8g 그 과정이 정몽규가 관여가 되어 있으니까 하는 말입니다.
채용비리
축구 미투 응원합니다.
홍명보 채용비리 수사하라'!
이건 채용비리임. 다른 후보들 다 면접볼때 혼자 학연지연으로 무임승차해서 30억 꿀꺽. 그래놓고 희생한다니 뭔 개소리. 본인 안한다고 해놓고 말바꾸기. 울산클럽 팬 뒷통수치는 배신자. 진짜 수준 이하 짓들 다함
피모키홍에서 빨간색으로 뽀큐만 표시한게 개쳐웃기네 ㅋㅋ
홍명보 감독님 사퇴하세요
희생은 축구계에서 외면당할거 알고도 비리폭로 했던 박주호가 했던 것이 희생입니다 면접도 없이 당신은 연봉 받을거 다 받고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황희찬, 이재성 등 황금세대를 업고 경기 운영하면서 자리 차지하는건데 뭔 희생이에요
후배들 보기에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후배들도 공정하게 능력인정받은 감독아래에서 유럽선진축구 지도 받고 싶어할겁니다
당신도 히딩크 감독 경험 있지 않습니까?? 실제로 홍감독 보다 능력 있는 제시마치, 바그너, 포옛 등과 연결이 되었는데 당신과 축협 때문에 다 망친 거예요
정몽규 이임생 홍명보 다 사퇴하고 다시 한국 축구를 진정으로 생각하는 박주호 같은 위원들 선임해서 올바르게 뽑아야 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안됩니다
진짜 사퇴 안하면 사람도 아님
할사람이였으면진작했을거에요ㅜㅜ
몽@규정도 사퇴해야됨
홍명보 거절몇번한거아니가?
맞는말인데 황금세대는 좀 빼자
제시마치: 한국 국대를 1순위로 생각하고 협상
바그너: 한국 국대 훈련자료 ppt 50장 준비 연봉 18억도 가능 심지어 투헬 사단도 코치진으로 합류 가능했음
근데 다 까고 띵보 30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동안 외국인 감독 찾는다는 명분으로 해외여행 신나게 다니고 이제와서 홍명보 선임하면 당연히 빡치지; 돈이 없어서 외국인 감독 선임 못하는것도 아니고 하고싶다는 사람이 널렸는데 그래놓고 홍명보는 기자회견에서 "내안에 무언가 꿈틀거렸다" "나는 나를 버렸다" ㅋㅋㅋㅋ 본인은 하기 싫은데 한국축구를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맡았다는듯한 태도를 보이니 진짜 너무 역겨움
심지어 축협은 제시마치라는 사람을 몰랐던게 십웃음벨 ㅋㅋ 그래놓고 뭐? 국민들은 퍼거슨같은 감독을 선임해도 50퍼가 반대할거다? ㅋㅋㅋ
이런식이면 어떤 외국인이 한국 국대맡고 싶어하겠냐? 멀쩡한 프로세스 다 무시하고 지들 입맛대로 클린스만, 홍명보 선임하는데 ㅋㅋ
@@user-wm2qi8fe3s 맞말 대잔치
제시 마치가 누군지도 몰랐다고 함. 캐나다 코파 아메리카에 4강인가? 까지 올라간 후,기자가 엿 먹이듯 "이제 아시겠죠?" 타이틀로 올림.
진짜 축협이랑 몽정규도 대단한게 클린스만 잘못 선임해서 아시안컵 말아먹고 민심 안 좋아졌으면 눈치보면서 뒤늦게라도 최대한 좋은 감독 선임해서 여론 잠재울 생각을 해야되는데 5개월 동안 외국인 감독은 언론에 이름만 뿌리고 임시감독 2번하다 올림픽 날려먹고 결국 홍명보 선택한다는게... 끝까지 똥만 싸는 일관성 히나만은 리스펙 해줘야함
홍명보는 시류 파악 못 한 채 대표팀 감독직을 탐내면서 위선자(=아마노 홍), 거짓말쟁이(=피노키홍), 배신자(=홍통수)라는 이미지를 얻었다.
다시는 축구팬들 앞에 낯을 안 보이기를 바란다.
홍두입 홍면피도 있음
진짜 깨어있는 척은 다 하더니 과거 인터뷰 보고 정 다 떨어짐
1. 선수시절 커리어가 훌륭한가? J리그가 최대치였던 사람 2. 감독시절 커리어가 훌륭한가? 중국가서 강등시킴 3. 피파순위 20위권내 국가대표 감독을 할 수 있는가? 다른 나라에서는 절대 불가능. 그냥 능력 없는 버러쥐에요
@@JasonJo-h8g후배들 갈궈서 휘어잡기 하나는 goat
피노키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가 본 일본인 선수중에 최악이다…….
응 내가 본 감독중에는 너가 최악이야
심지어 아마노 준은 임대기간 끝나고 전북 간겁니다. 그래놓고 울산은 강원 야고 하이재킹 하고, 선수생활 얼마 안남은 김영권은 연봉 세 배 제안 들어왔는데 못가게 붙잡고, 국가대표 감독 안간다, 이임생 안만난다 하더니 국대감독 가고
아 저도 이게 생각이 나더라고요..
당장 국대 경기하면 홍명보한테 관중들이 전부 야유할텐데, 야유받는 지도자를 선수들이 따를까?
국대경기에
응원이 아닌
야유가 퍼 부을듯 하다
울산보다 국대...
울산은 축구도시...
제 안에 있는 무언가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연봉 30억이나 해쳐먹으며...)
안에 있는 무언가 할때 빨간자막으로 처리하니까 갑자기 호러물됨
무언가가 돈욕심
반페르시인줄 ㅋㅋㅋ
제안의 작은 아이가 축협에 가라고 했어요
그냥 이기적인 욕망이라고 하지
홍은 거기에 홀딱 넘어간거고
그냥 축구협회는 새로 만드는게 맞다. 정몽규와 그 사단들은 전부 다 나가지않는 이상.
이영표도 사라져야지
@@user-ho1cd9im2r 이영표는 제시마치나 르나르 같은 감독 선임하려고 노력하고있다는걸 박주호같은 사람들한테 들었기때문에 그랬을거같음. 설마 똑같은 실수를 하겠어? 였을꺼같은데 진짜 좋은 감독들 많았는데 다 내치고 고른게 홍 ㅋㅋㅋㅋㅋ..
이런식이면 나중에 명보 계약 끝나고 외국인감독이 누가 올려고 하겠어
Ppt 등등 뭘 아무리 준비해도 면접조차 보지도 않을텐데
아 생각하니까 x같네 ㅋ
채용비리는ᆢ
그 책임자와 당사자 아웃이다.
클린스만 사건도 소환 수사같이 해야한다.
책임은 정 몽 규.
숨어서 버티는 비겁한 지도자는 더이상 리더가 아니다.
정 몽규 진짜 한국 축구 개판으로 만드네,
우리나라는 정치나 행정은 아직도 90년대
그러니까 나라에 사기꾼들이 가득하지. 일은 하기 싫고 근대 돈은 많이 벌고 싶고
안타깝게도 축구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이 아직도 그수준임 90년대 ㅋㅋ
이런사람들은 기회주의자
명보야 우리가 왜 니 도전을 지켜봐야 하니? 4년만의 월드컵축제가 니 개인의 도전1000곡노래연습장이라도 되냐?😡😡😡😡
제 안에 있는 무언가.. 작은아이가 속삭였다 이걸 한국판으로 보게될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비겁한데 욕망덩어리면 하는 말이 저거임
난 이번 사태에서 제일 걱정이라면...
홍명보 씨가 계약 종료가 되든 성적 못내서 경질되든 자진 사퇴하든 국대 감독이 다시 공석이 되었을 때 지원할 유능한 외국인 감독이 있을까?
내정자가 이미 있는데 걍 보여주기식 행정으로 면접 보러 유럽 온 협회원들 보고 한국 축협에 대해 깊은 배신감을 느끼지 않았을까...
이제 27년에 다시 국대 감독 공석 때 어떤 유능한 외국인 감독이 들어오려고 할까 또 클린스만 같은 무능한 사람 데려오지 않을까... 난 그게 제일 걱정임 😢
새삼 히딩크 이후로 벤투가 진짜 대단한 감독이었던걸 다시 깨닫는 요즘.... 그립습니다 벤버지... 😢
개많음~제시마치급은 찾기 어렵겠지만 홍명보 이상은 수 없이 많음
아니그냥 홍명보가
감독한다고 칩시다
팬들의 야유속에 선임된줄을 선수들은 모르겠냐구
어느선수가 따르겠어
원팀을 맹근다구 ?
지랄~
선수들도 감독팽개치고 각자도생 할텐데 뭐가 되냐구
그러니까 명보야 더우스운 꼴나지말고 사임해라 선수들 니맘되로 안된다니까
감독에 대한 존경심을 가지고 열심히해도 힘든데
이미 놀림감으로 전락한 너를 누가따르겠니?
감독 홍명보는 그냥 욕심 많은 중2병이었다 레전드는 무슨
진짜 말하는거 중2병 말기 증상이더라...
그냥 첨부터 홍명보로 정해놓고 외국감독 뽑는척 연기한거라구 다 속았어 지금까지...
삼년간 대충 욕먹으면 90억 꿀꺽이라서 수락했다고 하라고 그냥 ..내안의 어쩌고 개소리 하지말고 말도 더럽게 못하던데 술쳐먹을 시간에 책좀 보고 어??
박지성 인터뷰: 정몽규 회장의 체제가 바뀌어야 하는 것 아닌가?
“ 지금은 체계 자체가 완전히 무너졌다. 이 체계를 바로 세우고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기대는, 5개월 전이 마지막이었다. 그 당시 제대로된 행정 절차를 밟는다는 이야기를 지키지 못했는데, 협회 안에서도 상당한 큰 충격이지 않았을까 싶다. ”
“ 체계를 변화시키는 작업은 상당히 오래 걸리는 작업이다. 모든 것을 새로 다시 쌓아나가야 하는 상황을 맞이한 것 같다. ”
“ 정몽규 회장이 스스로 선택을 해야할 상황인 것은 분명하다. 장기적으로 협회가 신뢰를 얻는데에 있어 그 답이 맞다면, 그렇게 해야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
“ 한국 축구가 위기라는게 대표팀이 위기여서 위기인 것이 아니다. 한국 축구의 근간이 흔들리는 지금이 진짜 위기다. ”
“ 누군가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해결책을 빠른 시일 안에 제시를 해줘야하는 상황이다. 이대로라면 한국 축구 대표팀을 떠나, 유소년을 포함한 한국 축구 전체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최악의 상황을 면했으면 좋겠다. ”
🔹 우려와 비난 속에서 홍명보 체제로 갈 수 있을까?
“ (홍명보 감독의 하차도)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생각한다. 새 감독의 기대을 품고 시작하는 감독이 대부분인데, 이런 상황에서 시작하는 감독은 솔직히 처음이다. ”
“ 프로 스포츠에서는 결과가 상당히 중요하다. 하지만 이번 사안은 너무 크다. 과연 결과가 이 상황을 바꿀 수 있을까? 가늠이 되지 않는다. ”
“ 감독 선임을 번복하느냐 마느냐는 협회와 홍명보 감독의 결정이 남았다. 지금 분위기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있다. ”
🔹 오늘 이렇게 긴 이야기를 한 것은, 일종의 책임감 때문인가?
“ 그렇다. 박지성이라는 축구 선수가 한국 축구에 갖고 있는 책임이 있다. 이런 상황을 맞이 했는데 아무말도 안하는 것은, 한국 축구를 배제하는 것과 같지 않나 싶었다. ”
“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무언가 바뀔 것이라는 기대는 갖고 있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생각은 전달해야겠다 생각했다. ”
🔹 현 선수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 선수들이 얼마나 당황하고 있을지 예상이 된다. 국내 감독의 여론이 안좋기 때문에, 그 선택은 하지 않을 거라는 기대를 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선수들이 나서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
“ 미안하다. 선배로서 후배들이 좋은 환경에서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줬어야 했다. 한국 축구 역사상 가장 좋은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는 이 시기에, 그것을 뒷받침 할 수 없는 이 상황이 (미안한 마음이다). ”
명보야 ㅠㅠ 아직 안 늦었어. 지금이라도 그만둬줘
부탁이야. 너 존심 쎄잖아. 그거 지켜
존심 쎄니까 절대 안그만두지ㅋㅋ 지금 자기 자존심 다 던지고 울산 감독직도 던지고 나왔는데, 여기서 국대 감독까지 그만두면 백수인데 ㅋㅋ 어떻게든 월드컵 본선 가서 성적 내야됨. 안되면 그냥 축구판에서 영원히 자취 감춤. 국내 리그 감독도 못하지 1위 순위 싸움하는데 감독이 국대 제의 왔다고 버리고 가는 감독 어느팀이 선임함. 이미 강을 건넜음
@@yun2414 ㄹㅇ 이미 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넜음... 월드컵가서 최소 16강진출은 이뤄내야 지금한짓을 면죄부를 받지... 16강 진출 실패한다? 2014월드컵실패때와는 비교할수없을정도로 욕을먹고 이민가야할거임...
쫀심이고 뭐고 돈에 눈깔이 뒤집힘. 마누라도 같이 돌아버림. 답없슴.
돈앞에 존심이 어딨어. 마누라가 죄송합니다 했으니 사과끝. ㅋㅋㅋ
선수들의 시력을 믿어보세!
카타르 월드컵때지만,
감독 벤투없이 포르투갈도 이겼던 대한민국이오!
야 근데 왜 홍MB만 패자부활전 하는거냐? 이럴거면 다른 감독들도 패자부활전 기회 줘야지
같은 고대라인이니까
홍명보보다는 신태용이 더 먼저 받아야 되는거 아님?
@@user-kh5fc5mw2u그니깐 ㅈㅎㅅ도 축협에서 꽃아줘서 그렇게 된건데 하
클린스만 경질시키고 보자
@@user-kh5fc5mw2uㅅ홍명보뒷빽은 김세희
◆대한축구협회 이사진 명단(25명)
▲부회장 (7명)
- 김정배 (57, 상근, 전 문체부 차관)
- 한준희 (53, 축구해설가)
- 장외룡 (63, 전 인천유나이티드 감독)
- 하석주 (55, 아주대 감독)
- 최영일 (57, 전 국가대표)
- 이석재 (65, 경기도축구협회장)
- 원영신 (67, 전 여성체육학회장)
▲분과위원장 (7명)
- 정해성 (65, 대회위원장, 전 대표팀 코치)
- 마이클 뮐러 (58,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 전 독일 청소년대표팀 코치)
- 이임생 (52, 기술발전위원장, 전 수원삼성 감독)
- 이윤남 (48, 윤리위원장, 변호사)
- 소진 (56, 공정위원장, 변호사)
- 서동원 (60, 의무위원장, 바른세상 병원장)
- 김태영 (53, 사회공헌위원장, 전 대표팀 코치)
▲이사 (11명)
- 조연상 (56, 프로연맹 사무총장)
- 강명원 (55, 전 FC서울 단장)
- 박재순 (63, 쿠첸 대표이사, 전 수원삼성 대표이사)
- 조덕제 (58, FC목포 감독)
- 신연호 (59, 고려대 감독)
- 이근호 (38, 프로선수협의회 회장, 대구FC 선수)
- 지소연 (32, 프로선수협의회 회장, 수원FC 선수)
- 위원석 (58, 전 스포츠서울 편집국장)
- 노수진 (61, 서울영등포공고 체육교사)
- 전해림 (31, 서울덕성여고 체육교사)
- 박인수 (66, 전 전국축구연합회 총무이사)
※ 유임(7명) : 최영일, 이석재 부회장 / 정해성, 마이클 뮐러, 이임생, 서동원 위원장 / 조연상 이사
여러 유능한 감독들에게 불리한 조건을 걸어 감독직을 수락을 거절하게 만들었고 그런 조건에도 해 보겠다는 감독들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명보랑 불공정 수의계약을 한 썩어 빠진 축협 고대 카르텔들.. 성공한 감독들의 성공경험을 살리지 않고 실패한 감독의 실패경험을 거액을 주고 살리겠다는 쓰레기 축협.
능력도 안되면서 뭘 자꾸 욕심내 ~
홍명보도 지금 생각보다 상황이 많이 심각해졌네..? 싶을거임
구세대 사람들이 장난질을 치면 요즘 사람들이 그냥 넘어갈거라 생각하는가..ㅋㅋㅋ
협회는 오만하고 건방지다. 국민 무서운줄 모른다.
정관을 무시하고, 절차대로 뽑지않고, 자기맘대로 뽑았다면, 그래서 그 뽑은 감독에게 거액의 연봉을 다년간 지급한다면,.........이거 충분이 배임혐의 나올것같은데
울산 팬들님,,,, 넘 속상해 하지마세요
어쩌면 전화위복일수도 있어요~
배신감에 속상하겠지만
통수치고 갈 정도의 감독이라면
없는게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홍명보가 유능하긴 하냐? 14년도에 아무리 시간이 없었어도 폼 안좋은 박주영 정성룡 꾸역꾸역 쓰다가 망했는데 기본적인 전술적 지식도 없는게 뭔 감독이야. 저런걸 감독이라고 델꼬온 것들도 진짜 지능수준이 의심됨
하 난 솔직하게 2018 러시아 월드컵부터 본 사람으로서 브라질 월드컵 결과인 1무 2패만 봤을 때 지지할 수가 없다. 아무리 시간이 없었다고 해도 그렇지. 그리고 이번에 ㅈㄴ 실망했다. 무슨 자기 자신을 버려😂 저는 대한민국 축구 밖에 없다고? 그럼 공짜로 일해 😂 그럼 인정해줄게.
그러지도 않을 거면서 조잘조잘 말 ㅈㄴ 많네. 확정된 거 어쩔 수 없으니 이번 3차 예선 B조 1위로 못 올라가면 묻고 따지지 말고 잘라. -> B조 2위도 올라간 거니 됐다? 이건 개소리고 ㅋㅋ 조도 ㅈㄴ 개꿀인데
내가봤을땐 이것저것 다 떠나서
본인이 10년전에 이루지 못한것들을
이번에 이루겠다는 의욕인것같은데
지극히 개인적인 욕심같아 보이네요
지금 울산 2연승 거두면서
그때의 비판 비난을 말끔히 잠재웠는데
무슨 한이 남아있다는건가요?
물론 감독들의 마지막 꿈은
국대 감독이 되어 월드컵
나가는게 가장 큰 꿈이겠죠
선수도 마찬가지구요
그냥 개인의 꿈 개인의 욕심이
만들어낸 자리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일개 작은 회사도 무엇을
바꿀때는 직원들 눈치를 보기마련인데
이건 전 국민(축구팬들)의
꿈과 희망 그리고 소망이 있는건데
그 꿈과 희망 소망이
능력 출중한 선진 외국인 감독
모셔오는게 국민의 생각이었는데
그 국민의 뜻을 외면한체
본인의 꿈만 쫒아간다는건
너무도 지나친 욕심인것 같습니다
전 막무가내로 비난하고싶진 않습니다
그냥 서로의 입장을 들어보고
판단하는게 그것또한 선진축구팬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입장을 들어봤는데
저의 결론은
본인의 꿈 즉 국대 이끌고 월드컵 나가는 꿈
10년전 그 벅찼던 순간들 기억하시겠죠
그걸 또 느껴보고싶다
그땐 서툴어서 못했지만
지금은 울산 2번 우승시키면서
자신감 생겼다 이거죠?
그리고 두번째는 설욕
16강 또는 8강 이상의
성과를 내어 명성 쌓고
명예를 지키고싶은거겠죠?
다 이해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그럴수 있어요
근데 그 상대가 국민이라면
좀 더 고민했어야죠
지금이라도
내가 큰 착각을 한것같다
순간 달콤한 유혹에
정신이 나간것같다
죄송하다 지금이라도
당장 감독 내려놓겠다
라고 하십시요
그것만이 우리도 홍감독도
살 길입니다
그동안 거짓말한건 차치하더라도 기자회견 때 석고대죄하는 척이라도 했으면 여론이 이렇게까지 나쁘지 않을텐데 계속 떠들어라 난 내 갈길 간다 이런 태도로 답변하고 그러니까 다들 빡친거지. 그리고 왜 지 마지막을 한국 축구에 거냐고..
저도 고2로써 축구도 야구도 좋아하는 팬이었지만 더 이상 축구는
정몽규 + 홍명보 때문에 당분간 응원 안 하기로 함. 정몽규 본인은 축협을 운영할 만한 능력이 안되는데 오히려 연임하는 이유가 뭘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걍 이럴빠에 연임을 하고 싶으면 ㅈ같은 국회의원 해서 연임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걍 축구라는 스포츠를 정몽규가 내려올때까지 내 머리에서 지우는게 낫다고 생각함. 또한 홍명보가 저번에도 국가대표 지휘직이라는 큰
짐을 지었는데 그때 성적 보면 답이 나오는데 지금 다시 할라는거 보면 홍명보는 자기의 욕심이 지나쳐 결국
양심을 버린 양치기 소년이고, 정몽규는 ㄸ라이로 비유하기 쉬움.
또한 대한축구협회장은 또라이보다는 정신줄은 놓았지만 자기 할일은 하는 미친놈이 맏는게 낫다고 생각함.
지금보니까 오타가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황선홍 홍명보 둘다 전술적 능력이 떨어지고 고집과 아집이 강하다는 이야기가 많다. 그리고 이들과 02년 축협인사들이 정몽규와 독재를 일삼고 있는것이 정말 한국축구를 망치고 있으면서 지들 욕심을 채울려고 한국 축구만 생각한다고 생각한다.
이들은 애들이 실력이 되니깐 기강만 잡으면 된다고 생각했을것 같다.
그러니 다른건 안보고 이 짓거리로 한 나라의 축구를 망치지!
3줄요약...
나를 버렸다ㅡ나빼고 다버림
팀을위해 헌신ㅡ나를위해 배신
구글링하면 스폰서 목록 나옵니다 벤투도 말했죠 저 놈들은 축구의 발전은 신경 안쓰고 돈줄과 스폰서만 신경쓴다고 그럼 제일 목숨 걸고있는 쪽을 건드려야죠
원인 : 1. 벤투 감독 잘했는데, 갑자기 축협 회장이 벤투 감독 경질, 벤투감독은 북중미월드컵까지 해달라~ 축협은 그거 안된다.. 아시안컵까지 2년만 하겠다 등등 의견충돌로 인해 경질
2.축협 회장이 내세운 감독은 위르겐 클린스만 . 국내 상주는 별로 없고 오직 원격으로만 처리하고, 국대운영 실패, 2023 카타르 아시안컵 우승실패. 최정예 멤버를 가지고 우승도 못한 위르겐 클린스만.
3. 여론이 좋지 않으니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경질. 근데 위약금이 100억원+@
이쯤되면 축구협회 회장이 물러나야 하는거 아님?
차기 국대 선임은 커녕, 외국인감독 의견충돌로 인해 불발~..
홍명보 감독도 지금 K리그 진행중이니 국대감독 맡지 않는다고 했는데..
국대 감독 선임도 급해서 어쩔수없이? 홍명보 감독 재선임.
이건 진짜 K리그팬을 우롱하는거고 축구계 또 한번 망신 주는일.
제발 이쯤되면 축구협회장 그만 물려나야 한다.
벤투감독 솔직히 잘했잖아.. 사상 첫 원정 외국인감독 16강진출이면 좋은 성적인데..4년 더 시간 주었다면 괜찮았는데?
이임생, 홍명보 둘 다 혼자 고민하고 결정ㅋㅋㅋ 유치원 반장선거도 그렇게는 안하겠다.
솔직히 맹보가 국대감독 깜이 되나? 임생이랑 명보랑 뒷거래가 잇엇나?
정몽규-이임생-홍명보 모두 고려대출신.
연봉 노나먹기
@@pedric09? 정몽준 설대경영인데 댓글지워라
@@user-eu9wr6eq7m 정몽규 얘기한다는걸 정몽준이라 잘못 말함. 정몽규 고려대 경영학 80학번임.
홍 의 뒷빽 김세희
피노키홍 현수막 아주 잘 만들었네요 ㅋㅋㅋ 반페르시 작은 아이 패러디는 진짜 역대급. 안 쪽리니 저러겠지 싶은데 보는 사람들만 오글거림.
궁금했던 부분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과 별개로, 더빙해주시는 분이 발음에 조금 더 신경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중간에 발음 먹는 부분을 수정하지 않고 그냥 올려주셨는데, 내용 몰입하는데 방해가 되네요.
Q) 홍명보 안에서 나오기 시작한 무언가는 무엇일까요?
1. 똥
2. 구토
3. 추악한 욕망
4. 체스트 버스터
악취요
웅취
5.주제 파악 못하는 놈이 신념을 가지면 생기게 되는 일
4번은 ㅋㅋㅋㅋㅋ
실수라고 ?
그럼 대표님 감독 하지마라.
손흥민,황희찬,이강인 등은 대표팀 하지 마라.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있어...!!!!!!! 어른이 나이값을해야 어른 대접을 해주는거고 선배가 선배다워야 선배대접을 해주는거지.... 나이만 많다고 어른대접, 선배대접 바라면 주변에 사람없고 왕따당한다...!!!!!!!
다른건 몰라도 국대를 개인적 이기심을 채우기 위한 도구 쯤으로 여기는 것들은 용납할수가 없지. 밥그릇 싸움하는것들은 쪽박을 깨줘야돼. 책임감 같은것은 1도없는 쓰레기들. 근데 이건 팬들이 단호히 하지 않으면 도루묵.
아시안컵 때 그 짓을 내놓고 5개월 동안이나 감독직이 공석이었다는 거 자체가 축협이 무능하다는 증거임 그냥 몽규부터 싹 다 물갈이 해야 함
지난 5개월 동안 축구펜들이 인내심을 갖고 기다린 것은 외국 감독을 데려온다고 말한 축협을 속는 셈 치고 믿었기 때문인데 결국 홍명보??? 지금 장난하나...
도대체 홍명보가 얼마나 대단한 존재이길래 절차도 무시하고 감독 자리를 그냥 줘버리냐 이 말임.
이번 사태는 축협의 자충수가 됐고 이제 정몽규도 책임지고 사퇴해야 함 홍명보 역시 정당한 절차로 얻은 것이 아닌 감독 자리 사퇴하는 것이 마땅함.
후배들 건들지마라.
만약 후배들에게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면 간과하지 않겠다.
"축구협회장 이사람 뇌가 없는 것 아닌가!"
이게 홍명보 본인도 기자회견 중에 "난 나를 한국축구를 위해 버렸다. 혹은,"내 안의 누군가가 이러기를 원했다."
이런 것도 지딴엔 있어보이는 문구로 포장하려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했음
이걸 내 표현방식으로 하자면 "위기에 빠진 숙녀를 신사입장에서 두고 볼수 없을 듯이 나 또한 축구협회를 그간
비판 했지만 한편으론 두고 볼수가 없었다." 라고 있어보이게 말 하려는 듯...
근데 생각보다 든게 없어서 반 페르시의 그게 나옴
나름 준비한 멘트겠죠 있어보이려고~ 기만적인 인터뷰때문에 더 괘씸죄를 삼
현재 한국 축구 협회 상황이 궁금했는데 요약해주셔서 감가해요 ^^
스포츠 관련 협회는 거의 대부분 부패한 것 같네요. 전체 물갈이 외엔 답이 없는 듯.
새로운 감독선임을 다시 해야 할 거 같아요. 다들 이전 홍명보 감독 선임에 부정적이니까요. 소통부재를 드러난 축구협회부터 반성해야 될 듯 싶어요!
울산 저지랄하면 안되는거 아니냐?? 지들 2년 연속 우승시켜줬더니만 감독 나간다고 걸개를 저따구로 걸고 ㅋㅋㅋ
또 선수 덕분에 우승했다해라 ㅋㅋㅋ
선수 덕분에 우승했고 홍명보는 허수아비였으면 이번 국대 감독도 허수아비 홍명보 세워두고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이 다 하면 되겠네 ㅋㅋㅋ
다시 들어봐도 넘 웃기고 5개월동안 걸렸던 일을 하루만에 선임결정 미친거 아님 머리가 모자라든가 클리스만이후 있을수 있는 일인가...돌았나
앞뒤 안맞는 클린스만 계약부터해서 수개월동안 새감독을 못 뽑아서 리그중에 있는 국내 감독을 그것도 사정사정해서 데려왔다는거
이보다 더 충격적일수없는 행태들의 연속 협회가 구멍가게처럼 운영되고있다는게 들어난거지
솔직히 올림픽 출전 못한것만으로도 축협 고위직 다 날려야한다....
후배 앞길은 잘 막아 놓고선
자기 앞길은 잘 찾아가는 클래스
김영권 선수는 뭔죄인지
중동리그갔다면
연봉 지금보다 더 많이 받았을텐데~
금붕어 국민들 이러다 공 보여주면 다 잊는다. 욕 하는 것들이나 욕 먹는 것들 이나 매번 똑같아 지겹다. 그냥 축구 끊는게 속 편해.
이제 대중들의 힘이 강해지는 운기가 들어오기 때문에 몽규도 더이상 버티지는 못하게 될겁니다 최후의 발악은 하겠죠
그런데 지금까지랑은 분위기 자체가 달라요
이제 바뀔겁니다 그러려고 이 사달이 난 거일 거예요
사주 봐주세요@@minchonim
선임과정 자체가 불법, 의미 없고 다시 뽑아야 하는데 그전에 축협 행정 부터 쇄신이 먼저
내가 본 역대 한국대표선수 및 감독중 최악
이임생 한테 전권을 준 이유
몽정규는 홍명보 하고 싶은데 방패가 필요해서 이임생한테 전권을 줌. 그 뜻을 이어 받아 이임생이 회견에서 “협회장님도 모르는 일입니다”라고 한 것. 본인은 무슨 조폭 행동 대장이, 자기 보사 지키려고 혼자 감옥가려고 하는 모양세 같았음
참나 돈이 없던 것도 아니고 국민이 안지켜보고 있는 것도 아니고…
도대체가 협회라는게 어떻게 이렇게까지 후진국적인 모습만 보여줄 수 있는건지..
2002년에 보여준 그 혁신적인 모습은 다 어디로 갔는지
k리그 연봉은 10억정도로 개짠디
국대연봉은 년30억 갸꿀
3년만하믄 k리그 감독9년치 나오네?
3년동안 90억 빨고 은퇴해야징
아싸 노후자금 갸뀰
소시오패스 맞는거 같음. 와이프도 댓글 다는거 보면 눈물이 가려 오타가 난다는둥 ㅋㅋㅋㅋ 부부가 둘다 싸함.
유체이탈 화법 10년째 못 고치는거 보면 일반적인 사람이 아닐수도. 돌I 이거나 돌대갈2로 보여짐.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임.
어떤 미친 회사가 한번 실패하고 짤린 놈을 두번째 채용하는 것도 웃기지만 그걸 아무런 비전이나 면접 없이 다시 채용을 하냐!!!!
정몽규 OUT
안에서 뭐가 나오면 병원을 가세요..
홍명보 + 쯔양 사건으로 뉴스가 도배되는게 조금 의심스럽다..
더 위쪽에 더 큰 사건을 덮으려고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
여태까지 이런 레파토리가 좀 많았어서...
명보형이 아마 거절할수없는 거액의 돈과 권한을 받지 않았을까 한다. 그렇다면 명보형은 실리를 택한거고. 과정은 투명하지 않았지만 명보형이 울산에서 성과를 낸걸보면 같은 방식으로 대표팀을 운영한다면 아마 좋을 결과가 있지 않을까한다. 명보형도 먹고 살아야지. 최악의 경우를 생각해서 외국감독 먹튀하는것보다 명보형이 먹튀하는게 그나마 낫지 않나. 유채연 엄청 귀엽네.
아마노 준 선수
1. 시즌 중간에 나갔나? = 아니오
2. 정식 울산 선수였나? = 아니오(임대선수, 원 소속팀은 요코하마)
3. 계약기간이 남아 있었나? = 아니오
4. 아마노 준을 잡기위해 울산이 정식 오퍼를 했나 = 아니오
MB홍 : 기자회견에서 '내가 본 최악의 일본인 아마노 준' 발언
MB땅 감독
1. 시즌 중간에 쩃나? = 예
2. 울산의 정식 감독이었나? = 예
3. 계약기간이 남아 있었나? = 예
MB땅 : 내안의 내가 블라블라, 이제 한국 추구를 위해 모든걸 내려놓고 블라블라
K리그는 한국 축구가 아니었구나???
0:21 반페르시 인터뷰가 크나큰 영감이었나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열아 지금 니가 앞장서서 축협 다 갈아치우면 민심 상승시킬 수 있다 되도 안되는 의대 증원 이런거 말고 이런 절호의 찬스 살려라 두번 다시 안온다…
2:02 뭔 개소리야 그냥 몽규가 홍명보 지 ㅈ대로 정해놓고 이임생한테 나중에 챙겨줄테니 네가 욕받이 좀 해라 하고 내보낸거지ㅋㅋㅋㅋ
진짜 이임생이 혼자 독단적으로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음?
내 안에 있는 무언가...
그래
명보 네 안에 많은게 있구나
물욕, 명예욕, 이기심...
국대감독... 명예직이니?
네 통장에 얼마가 꽂히는지 네게 어떤 권한이 주어지는지...
다른나라 감독중 이정효 감독보다 실력없는 감독이 있을까?
다시말해 세계 국대 감독중 너는 레벨 최하야
고대 졸업장... 참 자랑스럽겠다
그래도 너같은 놈이 결혼은 잘 한거 같더라
제 안에 뭔가 나오기 시작했다.!!?
빙의된 거 아닌가?!
월드컵을 경험으로 말아 드신분 어리석은 욕심에 능력있는 사람에 기회를 빼앗고, 대한민국의 축구를 30년 전으로 후퇴 시킨다 .미련한 자가 부리는 욕심에 모든이의 꿈이 사라진다.
몽규 나가라고 했잖아 왜 말을 안들어. 협회는 탄핵 시스템 없니?
이 영상이 유투브에서 제일 명확한 설명을 담았다
해외파는 국내 고려대 라인 축협 눈치 볼 필요 없자나?? 저것들은 손흥민 이강인도 고졸이라고 깔 볼 놈들이다. 해외파는 국대 소집 보이콧 해라. 축구패들 믿고!!!
채용비리 쩌네 진짜 뭐하자는거야 선진축구 앞장서서 해야되는데 쓰레기통 발로차며 호통치는 명보형이라니...내안에 뭔가 있는거 다시 집어 넣어시고 안한다고 하세요 뭐하는겁니까 진짜
명보.국대감독막읍시당.축구협회해체하라
홍명보는 아마노준한테 그렇게 실망햇다고 옘병을하더니 지랑 뭐가달라 ㅋㅋ
이런짓을 해도 누가 죽이는 것도 아니고 그냥 뻔뻔하게 밀고 나가면 되는거임. 윤씨나 임성근이나 홍명보 다 같은 족속임. 수오지심이 인간의 본성이라는데 아닌 것 같음
축구 잘몰라서 설명해주실분?
1. 가장 큰 문제가 결정이 투명하지 않다 이거 맞나요?
2. 홍명보는 왜 국대 감독 받아들인건가요? 돈 때문에?
3. 국대감독이 홍명보인게 문제인건가요?아니면 그건 상관없는데 갑작스럽게 결정되어서 그런건가요?
다음 월드컵 출전 못하더라도 축협은 갈아엎어야한다
왜 논란이 되었던건지 궁금했었는데 이제 이해가 되네요
모사꾼 꼭 이런 소패들이 있다
축구보다 술자리와 접대 음주가무에 더 신경쓴 자업자득이다 하극상까지 저지르고 까분 업보다
홍명보는 자숙하고 내려와라
다들그만해요 명보형 !!돈이더중요하잖아!!
0:21 반페르시아님? ㅋㅋㅋㅋㅋㅋ
왜 이임생등 축구협회는 홍명보보다 전술능력이 같거나 더 뛰어난 감독들이 많은데
왜 굳이 안하겠다던 홍명보를 고집했을까? 그것이 궁금하다 .속 시원하게 한번 분석해 주실분...
내개인적 소설) 홍명보의 인성은 이미 축구계에 알려져 있었을테고 고대 동문으로 친했다고하는 정해성과 이임생은 더 잘알았겠지.
정해성이 물러났을때 피웠던 야단법석도 강한비판.부정은 긍정으로 "아 명보가 국대감독에 생각이 있구나"라고 이임생은 다 이해하고 있었던 거야. 피노키홍이 자신의 내심을 숨기고 그들만의 언어로 어필했던거야.
축협과 정해성.이임생의 눈에는 홍명보의 수작이 다 보여던 거지. 결국 이임생이 처음 홍명보를 공식접촉한 이후
피노키홍은 연극을 끝내고 ok했던거임. 근데 홍명보를 고집한 축구협회의 입장은 잘 모르겠음
홍명보의 인성 정말 소름끼침. 이런사람들이 물러나야 한국축구가 발전할 텐데...
한국에 인재가 없어서 축구를지는게아니다.. 인재는 충분하지만 뒷돈주며 국대 꿰차는 놈들이 문제다
히딩크때보면 알지않냐 2군중에 성장성있는애들 끌어올려서 실력으로 월드컵 4강간거
난 아직도 정성룡이 선방한걸 본적이없다 운재형은 많이봤는데
몽규 욕받이는 기가막히게 구해요 지 논란 덮으려고
파노키오가 아니라
꼭두각시 지요.
한국 축구 망했다 언제까지 패거리 축구냐? 조폭도 아니고 ㅉㅉ 어느 나라 축구계에서 대학따지냐? 고등학교 중퇴 17세 선수들이 프로팀이나 대표팀에서 핵심이 되는 세상이다 100년이 지나가도 일제강점기 축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구나
축구협회가 지금보단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그럴러면 무조건적 선결과제... 몽정규 나가.,.
축구좋아하지만 잘모릅니다.. 이런것들까지는
혹시 친절하게 설명해주실 천사분 계신가요
홍명보 감독 선임이 욕을 먹는 이유를요 너무궁금합니다
홍명보가 ...........인맥축구의 진정한 팩트를 보여주는 사례지........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가 남이가?????? ㅋㅋㅋㅋ실력 없어도 돼.........친하기만 하면돼.......이러니.....울나라 축구가 골로가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와중에........축협회장도 돈과 스폰에만 관심있어서.........홍명보랑 죽이 잘맞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