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이 문제가 아니고....배려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점.. 항상 미안한 마음으로 주변을 살펴도 모자른데 뻔뻔하게 나 몰라라 한다는 점..나솔 역대 최고 빌런임....저런 모습을 보고 두고본 주위 사람도 문제임..나솔 보면서 웃음 소리 공격으로 음소거하게 만드는 웃음 빌런은 처음임..으허하하헝..
보통 자기소개를 할때 평범한 사람들이 나는 족발 못먹어요, 나는 양고기 못먹어요, 곱창 못먹어요, 일부러 물어보지않으면 이런말을 안하거든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내 입맛에 맞는 곳만 가는것도 아니고 다수가 원하는 상황이면 가야합니다. 그게 슬기로운 사회생활이라 봅니다. 근데 순자님이 "나는 채식주의자야"하는 말을 내뱉는 순간" 너네들이 알아서 나한테 맞춰줘" 이런 느낌이랄까요?
정확하십니다 식당 퇴짜를 받으면 미안해서 그냥 육식 식당 가자고 하는 게 정상적으로 보이는데 미안해 하는 기색도 없거니와 끝까지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만 움직이는 스탈로 보여서 어이없었음 육식 식당에 고기만 있는 것도 아니고 채소도 많거니와 된장국 냉면 먹음 되지 배려를 받기만 하고 배려할 줄은 모르는 사람 같네요 습관적 반복적 으흐흐흥~ 웃음소리도 정말 듣기 안 좋고 스트레스로 다가오던
순자보면 본인이 배려받는다는걸 모르진 않는것 같음. 본인이 배려해야 하는데 그럴 마음이 없는거임. 어머니도 따로 차려주고 친구들은 맞춰주기 시작하니 당연시 여기게 되었고 그냥 눈 딱 가린거임. 인터뷰때도 배려인줄 몰랐다는거는 그냥 합리화이고 심리적으로 난 이렇게 대우받고산다. 나 이런 고귀한사람이다. 이런것도 어필하고싶은 그런 마음임. 근데 속마음은 이기적이니 그걸 감추고 싶은 마음에 계속 웃는거고, 웃음이 만들어져서 아예 자리잡은거같고!! 지금이야 젊어서 부모도 계시고 주변에 사람들이 있겠지만 나이들수록 힘들건데 부디 거울치료 잘하길.
리액션용 억지웃음은 정말 24순자 본인의 까탈스러움을 가리려는 연막에 불과하다. 듣기싫은 희한한 괴성을 내지르며 털털하게 긍정적으로 보이고 싶은 심리. 옥순도 순자도 진정성 없는 태도 우웩~~영자마저 거들지 않음 좋겠는데, 한술 더 뜰것 같음. 무박2일 술통에 빠져 살 수 있다니 참놔~결혼하고 싶어서 나왔는데 남자들에게 술 잘 마시는게 왜 어필이라고 생각하지? 입장바꿔 생각해봐도 남자가 술을 무박2일 꼴딱 새며 마시는거 아내가 감당가능하다고 생각함? 설령 백번 가정해서 아무런 주사가 없다해도 술값으로 그렇게 버리는 돈은 아깝지 않음? 5차까지 먹고마시고 배설하고 이건 짐승수준임. 술은 모든 범죄와 건강 악영향에 모티브가 되건만. 도대체 이해를 못하겠네요. 10기 정숙도 24기 영자도 자존감을 술대장 자부심으로 인정받고픈가?
소 눈깔 보고 실성이라도 해버렸나요 고기를 안먹어서 실성해버린 건가요 왜 자꾸 으흥흥흥 아항항항 계~속 웃는게 살다살다 사람 웃음소리 듣고 스트레스 받고 짜증나는건 처음이었네요 애초에 채식도 사상 웃음소리도 사상 개인 사상에 푹 빠져서 자기포장 오지게 해버린 까고보면 제대로 된 알맹이 없는 과포장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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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cam.com/video/6a0rXBYIWWA/w-d-xo.html
촌장엔터채널 순자 영숙 영철 데이트 영상
채식주의자가 아니고
그냥 ‘육류 안먹는사람’ 으로 소개하고 다녀야할듯
그리고 자꾸 실성한듯 웃는거보면 고기 좀 맥여야할듯
채식주의자인데 가죽가방은 뭐냐고…
채식주의자라고 하면 안되고, 그냥 육류를 안 먹는다라고하면 됐음.
순자는 입으로 말 공격을 자주 하기 때문에,당연히 돌아 올 반격을 피하려고 콧소리 섞어 웃는게 버릇 된 듯.....일종의 물타기?
굳이 따지자면 회는 더 끔찍한거아니냐.기절시킨다음 회떠뻐리는데
채식이 문제가 아니고....배려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점.. 항상 미안한 마음으로 주변을 살펴도 모자른데 뻔뻔하게 나 몰라라 한다는 점..나솔 역대 최고 빌런임....저런 모습을 보고 두고본 주위 사람도 문제임..나솔 보면서 웃음 소리 공격으로 음소거하게 만드는 웃음 빌런은 처음임..으허하하헝..
태어나서 웃음 소리가 듣기 싫은건 진짜 처음이다!!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 프로에 채식하는 분 나온 적 있는데 닭갈비 먹으러가서 철판 한켠에 채소만 몰아 볶아달라하던데..그정도 센스는 있어야 다른사람들이 불편하지 않을듯요.. 나땜에 수많은 식당을 찾아 돌아다닌다니 생각만해도 마음 불편함..
보통 자기소개를 할때
평범한 사람들이
나는 족발 못먹어요, 나는 양고기 못먹어요, 곱창 못먹어요,
일부러 물어보지않으면 이런말을 안하거든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내 입맛에 맞는 곳만 가는것도 아니고 다수가 원하는 상황이면 가야합니다. 그게 슬기로운 사회생활이라 봅니다.
근데 순자님이 "나는 채식주의자야"하는 말을 내뱉는 순간" 너네들이 알아서 나한테 맞춰줘" 이런 느낌이랄까요?
정확하십니다 식당 퇴짜를 받으면 미안해서 그냥 육식 식당 가자고 하는 게 정상적으로 보이는데 미안해 하는 기색도 없거니와 끝까지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만 움직이는 스탈로 보여서 어이없었음 육식 식당에 고기만 있는 것도 아니고 채소도 많거니와 된장국 냉면 먹음 되지 배려를 받기만 하고 배려할 줄은 모르는 사람 같네요 습관적 반복적 으흐흐흥~ 웃음소리도 정말 듣기 안 좋고 스트레스로 다가오던
웃음소리가 과해서 귀에서 피나와요~ 귀여운척도 너무 과해요ㆍ솔직히 예쁘지도 않고~
저도 같은 생각이었는데.. 과한 웃음 소리에 남편과 본방 보면서 너무 불편하다고 채널 돌리고 싶다고 했어요. 진짜 영혼 조각날 정도로 기분이 안좋아짐.
오케이! 트라우마로 인해 못 먹는다 이해함. 그러면 배려받는 것에 대한 고마움은 있어야지 ㅋㅋ 그걸 거의 15-20년 가까이 당연하게 생각한 게 소름임.. 어머니야 딸내미니까 넘어간다 쳐도 본인 때문에 항상 메뉴 선정에 고심했던 친구들은 얼마나 빡치고 벙 쪘을까 ㅋㅋㅋ
진짜 듣기싫음 꿈에서도 들릴까 두려운 웃음소리 😢
웃는게 웃는게 아닌거 같은 웃음
맞아요,미안한 기색이 전혀 없더라구요~~~웃음 소리도 너무 이상함.
귀신소리 같기도~~~
웃음소리 ㅆㅂ 진짜
웃음소리가너무 듣기힘들더라구요 계속반복된소리들으니 심장벌렁거리고 귀에꽂혀미칠거같음 ㅠ 쩝쩝충한테 살면서 딱한번 나도모르게진짜욕한적있는데 나도욕해고놀랬음;;;; 순자옆에있으면 그때같이욕나올듯
먼가 맘이 아픈사람처럼 보이더라구요~
웃음으로 자기감정을 숨기려한듯~
잘 웃는 순자
웃음이 불쾌하게 여겨지는건 겉과 속이 다른 이유 일 듯. 웃음은 기쁘고 즐거울 때 자연스럽게 나오는건데 억지로 웃어대니ㅠ 사람들이 모른다
생각하나? 그 억지웃음ㅠ 더구나 본인이 귀엽고
예쁜 줄 아는 것도 문제
성격 아주 쎄할 듯
소고기 돼지고기 싫어해서 안먹어요 근데 채식주의자 라고 생각 안합니다 그냥 편식을 한다 라고 하지요
어린시절 트라우마에 대부분 배려해주는 건 모두가 그런 트라우마 하나씩은 있기 때문입니다. 약자 포지셔닝 하면서 상대적 우위를 점하는 행동은 유치원에서 졸업해야죠.
채식주의자도 아니네요 육류만 안먹을 뿐이지
식당 찾아다니는데 미안한 기색 하나도 없는 거 보고 소름이고 셋이 있는 자리에서 혼자 말 주도권 다 가져가는 것도 왜 저러나 싶은.
25번. 끔찍하다. 너무 듣기싫은 소리
제가 하고 싶은 말 속시원하게 다 해주시네❤
순자님 황관장님 영상 꼭봤으면 좋겠네여 ㅋㅋ
하아 속시원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받는 거에만 익숙한 스타일....
저런 사고나 태도가 이미 고착돼서 고치기 어렵고, 자기는 선하고 친절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이기에 더 고치기 어려워 보여요.
피하는 게 상책ㅠㅠㅠㅠㅠ
웃는게 너무 인의적임ㅋㅋ홍홍홍홍홍만들어진 웃음ㅋㅋㅋ좋아 보는거 보단 보다보면 보는 나까지 힘들어짐ㅋㅋ
친구중에 고기만 안먹는 친구 있음
단한번도 채식주의자라고 생가해본적 없음
본인조차도
맞아요
채식주의자가 아니네요
회를 먹어서
무슨 채식주의야 그냥 고기만 안먹는거지 제 주변에도 소고기 안먹는 사람 닭고기만 먹는 사람도 있어요 채식주의는 아닌거 같은데 너무 유난스럽다 갇다붙이기는
어렸을 때 트라우마 생겼을 수 도 있지
하지만 이제 어른이니까
극복해볼 생각도 해봐라
나도 교통사고 나서 운전할 때
낙옆만 다가와도 움찔 했는데
차츰차츰 익숙해 지더라
소가죽가방들고
물고기는먹는 다 먹는 채식주의자??
그냥 육고기만 안먹는다고 말하는게 나을듯…
채식주의를 가장한 관심 즐기기같음
공무원인데 고기 안먹고 뻗대고 버텨서 7급까지 갔다?
성질머리 대단한거 ㅋㅋㅋㅋㅋㅋ
그럼에도 영철은 홀딱 빠져버림...
주로 저녁먹고 티비 소리 작게 켜놓고 보다가 자는데 티비 소리 때문에 심장 두근두근 거릴정도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잠에서 깬건 처음이다 몬가 신기하다
순자때문에 방송 안봄. 기괴한 웃음소리..미칠것같다
채식주의자 아니고 이기적이고 배려심없는 편식주의자.
채식은 폭력이다.!!! 환갑지난 어머니는 무슨 죄로 매일 아침 찌개를 2개씩이나 끓여야 했나?
순자보면 본인이 배려받는다는걸 모르진 않는것 같음. 본인이 배려해야 하는데 그럴 마음이 없는거임. 어머니도 따로 차려주고 친구들은 맞춰주기 시작하니 당연시 여기게 되었고 그냥 눈 딱 가린거임. 인터뷰때도 배려인줄 몰랐다는거는 그냥 합리화이고 심리적으로 난 이렇게 대우받고산다. 나 이런 고귀한사람이다. 이런것도 어필하고싶은 그런 마음임. 근데 속마음은 이기적이니 그걸 감추고 싶은 마음에 계속 웃는거고, 웃음이 만들어져서 아예 자리잡은거같고!! 지금이야 젊어서 부모도 계시고 주변에 사람들이 있겠지만 나이들수록 힘들건데 부디 거울치료 잘하길.
타고난 끼를 콧소리 웃음으로 발산하는데 너무 오버하니 공해로 들림 ㅋㅋㅋㅋ
순자 웃음 소리때문에 내 귀가 심하게 썩었어요
다시는 듣고싶지않아요
실성한거같애
신묘한 처방에 기립박수요
채식주의자라는게 저기소개 메인이라니
리액션용 억지웃음은 정말 24순자 본인의 까탈스러움을 가리려는 연막에 불과하다. 듣기싫은 희한한 괴성을 내지르며 털털하게 긍정적으로 보이고 싶은 심리. 옥순도 순자도 진정성 없는 태도 우웩~~영자마저 거들지 않음 좋겠는데, 한술 더 뜰것 같음. 무박2일 술통에 빠져 살 수 있다니 참놔~결혼하고 싶어서 나왔는데 남자들에게 술 잘 마시는게 왜 어필이라고 생각하지? 입장바꿔 생각해봐도 남자가 술을 무박2일 꼴딱 새며 마시는거 아내가 감당가능하다고 생각함? 설령 백번 가정해서 아무런 주사가 없다해도 술값으로 그렇게 버리는 돈은 아깝지 않음? 5차까지 먹고마시고 배설하고 이건 짐승수준임. 술은 모든 범죄와 건강 악영향에 모티브가 되건만. 도대체 이해를 못하겠네요. 10기 정숙도 24기 영자도 자존감을 술대장 자부심으로 인정받고픈가?
웃음소리가 이렇게 듣기싫은건 첨이네 ㅋ 귀가 괴로워
채식 앞에 뭐 붙이는 것들이 제일 짜치고 재수없음
뭔 종류를 나눠 ㅋㅋㅋ
채식 할 자신은 없고 생색은 내고 싶고
내가 뭐라도 된 양 하고 싶고 ㅎㅎㅎ
한 사오일 쳐 굶기면 ....??ㅋㅋㅋㅋ 식량부족이 멀지 않은 미래에 온다는데,벌레는 괜찮으실까?미래엔 벌레로 단백질원 한다더군요.
내로남불 ㄹㅇㅋㅋ
첫회 사전인터뷰에서 본인이 직접 그러지않았어요? 자기가 배려를받고있는줄 몰랐다구요. 그 눈치와 행동이 쉽게고쳐질까요?
가식적인 억지 웃음 ,,, 정말 극혐
뭐하러 나와서 온갖 욕을 먹는지...
채식주의를 말안하는게 배려인데..오히려 방송 까지 나와서 무슨 대단한 신념인냥 발표를 해서;; 듣는 주변인은 상당히 불편하겠어요
웃음소리 개까증나 소름
1.1:1대화 하겠냐고 제작진이 물어봤을때 영철 영숙은 바로 핸드폰 들고 장소 검색하는데,,,순자는 치마 털고 있었음…
2.영철 영숙 가게 알아볼때 뒤로 빠져서 스파게티, 된장찌개라도 잘먹어요..이럼…
3.아이에게도 채식 시킬거냐고 물어보는데, 엄마께서 된찌 두개 끓인다고함,,,나가서 사먹어도 된다고,,,
배려를 받기만하고 하지 않았던 본인 모습을 좀 봤으면,,,
나 닭고기 못먹어 그러니까 나는 닭을 사랑해
소세지 스팸은 먹는거 아니야?
말 끝나기 무섭게 웃어대서 웃음에 진정성도 없어보이고 배려를 너무 당연하게 여기는게 별로 인성좋아보이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채식주의자라면서 고기만 안 먹는거지 물고기는 먹는다하는거보면 모순도 많은 인물인듯 ㅎㅎ
편식주의자
채식만 먹고 채식주의자라고 떠들자
대인관계에 있어서 상대로부터 조그마한 비난이나 공격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불안한 심리로 인해
매번 웃음소리를 내어 타인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걸로 보임
모자뭐여..
크..역시..관장님 👍
콧소리 진짜..... 으.....
콧방귀 끼지말라
고기 만 빼고 먹으면되죠
그리고 얼굴은 예픈데 웃음소리 듣기 싫어요
황관장님 mbti 궁금해요
애가 배려가읍떠라진짜., 늘 저렇게 자기위주로 살았던듯
고기안먹는다 해야지
회먹는 채식주의자????
웃음소리 진짜 듣기싫어 귀여운척 밝은척
채식주의 어쩌고하는거 별로던데
야채랑 회는 진리라구요~~!!! 으흐흐흐흐흐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 눈깔 보고 실성이라도 해버렸나요 고기를 안먹어서 실성해버린 건가요 왜 자꾸 으흥흥흥 아항항항 계~속 웃는게 살다살다 사람 웃음소리 듣고 스트레스 받고 짜증나는건 처음이었네요 애초에 채식도 사상 웃음소리도 사상 개인 사상에 푹 빠져서 자기포장 오지게 해버린 까고보면 제대로 된 알맹이 없는 과포장형
위선적 사상.. 이기적 행동.. 음흉한 웃음소리
비건인데 몸매가 왜 저럼 ㅋㅋ